파라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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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카트
골든 파라곤 9파라곤 9백기사 9제니스 9 흑기사 9
소닉 9부티 9스펙터 9스팅레이 9흑련 9
솔라 9베가 9볼트 9브루터스 9스트라이크 9
코튼 9 LE폭스 9그래피티 9VS 9로디 스파이
로디 노벰버플라즈마 9 FT플라즈마 9 PT세이버 9코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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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팅레이 뉴 하운드 골드뉴 몬스터뉴 박스터뉴 세이버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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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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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파라곤 9 백기사 9파라곤 9제니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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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U 엔진 고성능 스피드 카트바디
볼트 9 흑련 9솔라 9베가 9
스팅레이 9브루터스 9로디 스파이폭스 9
파일:파라곤 9 텍스쳐.png
카트바디 설명
파일:파라곤 9 트랜스폼.gif
트랜스폼
트랙 위의 카리스마! 파라곤 9!

1 개요

최초 등장은 중국 카트라이더로, 2014년 9월 25일 시간의 상점과 행운의 붉은 종[1]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한국에선 2015년 1월 8일 빙고 보상으로 등장한 초 고성능 카트바디이다. 라인업은 고유 라인업인 파라곤. 이전 모델은 파라곤 Z7 XE, 파라곤 Red-C가 있다. 행운 종으로 빙고 올클리어 시 받는 최종보상이였고, 따라서 보유한 유저 수가 극히 적었다. 출시 초기에는 성능에 논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파라곤 9의 입지는 단단해졌다.

출시 후 파라곤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뛰어넘는다고 평가받는 카트바디는 없었으나 최근에 백기사 9과 골든 파라곤 9의 출시로 그자리를 위협 받게되었다.

2 입수 방법

획득난이도●●●●○
입수 루트블랙 기어, 월드 기어, 프리미엄 블랙 기어, 전설의 카트 박스

2015년 3분기 이후 이벤트의 최고급 보상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중이다. 제일 많이 풀린 이벤트는 2015년 11주년 이벤트로, 그 당시 4주간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각종 최상위 카트바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

현재 가능한 입수 방법은 블랙 기어나 월드 기어를 개봉하거나, 프리미엄 블랙 기어[2], 월드 기어와 전설의 카트박스[3]를 개봉하는 것.

3 성능

컨트롤 난이도●●○○○
한줄 정리완벽에 가까운 성능과 밸런스를 장착한 트랙 위의 최강자

정규라인업 내에서 비유하자면 코튼처럼 드리프트 느낌이 부드럽고 탄력도 적당히 좋아 많은 유저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또한 카트라이더 리그에서도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트바디이다. 에이스 결정전뿐만 아니라 카트바디 제한이 없는 버닝타임 이벤트전에서도 모든 선수들이 파라곤만 탔다.

출시 당시에는 성능에 있어 상당한 논란거리가 되었는데, 기존 뉴 엔진 대장들보다 드리프트 탈출력이 10 낮고 변신부스터 가속력 또한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것으로 판단되어 타임어택에선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란 의견이 다수였고 심지어 뉴 세이버 LE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 또한 드물게 보였다. 왜 뉴 세이버 LE보다 성능이 낮다는 의견이 있었냐면, 뉴 세이버 LE가 드리프트 탈출력이 5 높다는 이유만으로 보인다.

그러나 파라곤 9은 줌인이 없어 폭발적인 부스터 파워를 완벽하게 이끌어낼 수 있고, 감속이 매우 좋으며, JIU엔진 특유의 순간 부스터 가속력으로 부스터존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기존 뉴 대장급 카트들을 당당히 밀어냈다.

정확하게 말하면 멀티에서는 확실한 1대장이 맞았으나, 타임어택 부분은 완벽히 장악한 것은 아니다. 사실 부스터존이나 가속 존같은 구간이 없는 맵에서는 뉴 스토커뉴 골든 세이버 LE, 뉴 스펙터 드래곤보다 아주 약간 기록이 느린 편이다. 그런데 파라곤 9이 타임어택을 장악하게 된 이유는 적절한 출시시기와 미묘한 성능차이 때문이 크다. 파라곤 9이 출시되기 1달쯤 전에 튜닝패치가 나왔는데 이 1달동안은 아직 기존 타임어택 고수들이 기록갱신을 많이 하지 않아 뉴 대장카트 노강기록이 1위인 맵들이 많았다. 하지만 파라곤이 출시되고 압도적인 멀티 1대장을 먹은데다가 튜닝 5강이 활성화되어서[4] 타임어택 고수들이 굳이 풀강 뉴 대장카트로 기록갱신을 하기보다 신차이자 대세인 파라곤 9으로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파라곤 9과 뉴 대장카트들은 주행감과 드립각도가 많이 차이나서 다시 적응해야 하는 수고도 있는데 기록도 별로 밀리지 않으니 정말 극한의 기록을 노리지 않는 한 굳이 구형인 뉴 엔진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다만 9엔진보다 뉴 엔진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몇몇 맵[5]에서는 아직 밀리는 부분이 있어, 뉴 엔진은 현재까지도 완전히 밀려난 편은 아니다.

이렇게 미묘한 밸런싱으로 인한 어택 1대장이었는데 이는 흑기사 9제니스 9, 백기사 9이 출시되었어도 여전했다. 이 카트들은 특정 트랙에서는[6] 파라곤 9보다 기록이 아주 약간 잘 나오는 편인데 정말 미세해서 기존 파라곤 9에 익숙해진 유저들이 갈아탈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각각의 특정 트랙들 이외에는 상대적으로 파라곤 9에 밀린다 어짜피 4개의 카트를 모두 적응해서 타기도 힘들기에 어택 고수들이 굳이 카트를 바꿔 가며 기록을 뽑기보다 손에 익은 파라곤 9으로 더 빡세게 파고 만다는 식으로 타임어택을 해서 이들도 결국 파라곤 9을 밀어내는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파라곤 9의 완전한 상위호환인 골든 파라곤 9가 출시되자 길고 길었던 어택 1대장에서는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이것도 파라곤이지만 그냥 넘어가자 스톰블레이드 시절이 생각난다면 기분 탓이다

또한 드리프트시 꺾이는 각도가 뉴 코튼과 프로토 9처럼 카트라이더의 표준을 자랑한다. 백기사 9처럼 덜 꺾이는것도 아니고 제니스 9처럼 엄청 꺾이는것도 아니라 그저 유저가 입력한 만큼, 원하는 만큼 꺾여서 드리프트 느낌이 굉장히 부드럽다. 감속도 130km/h 중후반정도로 아주 빠른편에 속하는데도 그에 비해 엄청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엄청난 다운포스의 영향인듯.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더욱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는데 드리프트 탈출력이 무려 100이다. 그 외의 수치도 한국 파라곤 9보다 높은데다가 플로터 강화까지 하면 파라곤을 따라올 카트바디가 없다. 때문에 백기사 9, 제니스 9, 흑기사 9과 비등비등한 한국 카트라이더의 파라곤 9과는 달리 중국에서는 파라곤 9이 압도적인 원탑 카트바디로 자리하고 있다. [7] 대만 카트라이더는 한국 파라곤 9과 성능이 같다.[8]

무한부스터, 빠름에서 드래프트를 하면 300을 거뜬히 넘는다.

4 추천 파츠

추천 파츠가 아닌 다른 파츠가 자기 손에 맞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 엔진 - 태고의 빛 or 블랙 큐브 or 블랙 베어링
  • 핸들 - 엑스 스트림 or 바이킹 배틀
  • 바퀴 - 와일드 서클 or 카보 블레이드
  • 킷 - 골든 로제타 킷 or 레이지 펌프 or 에어 프레셔[9]

5 탑승 선수

  •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의 우성민 (SPEED ACE)
  • 쏠라이트-인디고의 전대웅 (RUNNER)
  • BEOM'S 레이싱의 김주원 (RUNNER)
  • 유베이스-알스타즈의 이준용(SWEEPER)[10] → 박지호 (SPEED ACE)[11]
  • Griffin의 황선민 (SPEED ACE)
  • TEAM DRM의 이중선 (RUNNER)
  • ONE Racing의 유영혁 (SPEED ACE)
  • 스토머 레이싱의 이재인 (SPEED ACE)

6 여담

  • 124라는 숫자와 엮이는 일이 많은데 현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인 신동이 선수가 124만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들여 뽑아냈기 때문. 그러나 마냥 저것 때문만은 아니고, 출시 후 6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11주년 이벤트를 통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확정적으로 가질 수 있게 되어 물량이 대량으로 풀려 버려 신동이 선수는 돈을 허공으로 날린 셈이 되었다. 그 후 유저들이 반쯤 장난과 안쓰러움이 섞인 말투로 신동이 선수에게 124 드립을 치던 것이 그대로 파라곤 9와 빙고를 상징하는 숫자로 굳어진 것이다. 마지막 숫자인 38도 가끔 언급된다.
  • 중국서버와 한국서버의 차이가 상당히 큰 카트바디. 디자인은 같으나 중국은 유광이지만 한국은 무광이다. 또 변신부스터 가속도 또한 중국서버가 더 빠르며(중국 1.85, 한국 1.848), 드리프트 탈출력 역시 중국서버가 더 높다.(중국 100, 한국 90)
  • 파라곤 9이 중국카트에서 첫 선을 보였을 땐 2014년 9월 25일인데, 지우 엔진의 등장이 같은 해 8월 28일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신엔진이 나온 지 약 한 달 만에 새로운 대장 카트바디가 출시된 셈으로 이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 2015년 가을 즈음부터 각종 이벤트로 파라곤 9의 수가 늘어가게 되었고 최상위 카트라는 명색에 어울리지 않게 흔라곤이라는 별명을 얻어버렸다. 2016년 봄부터는 길드전이나 그랑프리는 물론이요 공방에서도 8명 전원 파라곤 9인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길드전이나 그랑프리면 90%이상 올 파라곤 9 이다. 골든 파라곤 9이 출시된 이후부터는 조금씩 대체되는 중.
  • 에볼루션 리그버닝타임 리그에서 문호준유영혁의 명경기가 유명해졌는데, 두명 다 파라곤 9을 탑승함으로 인해 같이 유명세를 얻어 현 카트라이더의 얼굴마담 취급도 은근히 받고 있다.
  • 16년 9월 기준 파라곤이 출시된지 약 1년하고도 반이 넘도록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밸런스가 매우 잘 잡혀있고 워낙 능력치가 좋게 나온 탓에 1대장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거의 비슷한 스펙을 지닌 백기사 9의 등장으로 현재 입지가 흔들리고 있긴하다만, 파라곤이 우세하다. 파라곤은 물량이 상당히 많이 풀려[12] [13]거의 국민 카트바디 취급을 받는 수준이다.
  • 파라곤 9의 출시 이후 그 자리를 넘보기 위해 여러 고성능 카트바디들이 나왔으나 꼭 한두가지 단점으로 인해 조금씩 밀려나는 모습이 보인다.
    • 솔라 9과 그의 팔레트 스왑 버전인 베가 9의 경우 파라곤 9의 완벽한 하위호환으로 다른 대장차들에 비해 강화된 장점이 없다. 물론 치명적인 약점도 없다.
    • 볼트 9, 스펙터 9의 경우는 파라곤과 스펙이 비슷하거나 넘어서는 부분이 있으나[14] 감속이 120대 초중반까지 내려가서 톡톡이를 하기가 힘들기에 갉아먹혔다.
    • 제니스 9, 흑기사 9의 경우 각각 코너링,변신 부스터 가속 면에서 파라곤 9을 능가하나 몸싸움에 약해[15] 녹 아웃.
    • 백기사 9의 경우 파라곤보다 뛰어난 부스터 지속시간, 순간부스터 가속력, 안정성, 드리프트 탈출력을 가지고 있지만 낮은 조종제한과 회전 민첩성으로[16]으로 코너링 각도가 좁아 다소 무거운 면이 있다.
    • 부티 9의 경우 흑기사와 마찬가지로 변신부스터 가속이 파라곤 9을 넘어서고[17] 전진 가속도가 최상위축에 속한다.[18] 그러나 몸집이 스펙터 9을 넘어설 정도로 상당히 크기 때문에 적응하는것 면에서는 다소 힘들수 있다.
  • 백기사 9의 스펙 비교는 백기사 9 항목 참조. 몇몇부분은 확실히 뛰어나다. 다만 회전각도가 약한 등 몇몇 결점이 있긴 하다.
  • 4월 27일 중국 카트라이더에서 골든 파라곤 9이 빙고로 등장했다! 성능은 미세한 코너가속 증가, 안정성 증가, 순간부스터 가속 증가,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등이다. 그리고 9월 8일자로 한카에도 출시가 되었다.
  • 2016년 9월 25일은 중국카트에서 파라곤 9이 출시된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날이다. 이만큼 원탑 자리를 차지했었던 카트바디는 골든 스톰 블레이드 이후로 처음, 어쩌면 골스블을 넘는 영원한 원탑 자리에 있을 수 도 있다.

7 번외: 파라곤 Red-C

획득난이도1/5
입수 루트카트 기어, 합성

다운포스의 카리스마 파라곤 Red-C!!

백기사 9과 백기사 HT가 있듯이 파라곤도 9과 뉴 엔진을 탑재한 RED-C가 존재한다. 출시한날은 13년 여름이며, 나올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인 성능이었던지라 상위권 카트였다고 한다. 꽤 오래된 카트이니만큼 16년 중반 기준으로는 당연히 고인.[19] 다만 특이하게도 스타트 부스터 하나만큼은 상당히 길고 빠르다.[20] 출력이 상당히 강해 플라잉 펫을 장착한 카트바디 보다는 아니지만, 장착하지 않은 카트바디 보다는 확실하게 초반에 앞서나간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13년도 카트 주제에 플라잉 펫 없이 스타트 부스터 드리프트만으로 부스터 하나를 모을 수 있다![21]

탑 150 이상의 기어를 돌리다보면 밥먹듯이 무제한이 나오는(...) 쉬운 입수 난이도는 덤이다.

  1. 중국에선 신종이라 불린다.
  2. 블랙 기어의 강화판으로, 2016년 6월 15일 현재 내용 구성물은 파라곤 9, 흑기사 9, 스펙터 9, 볼트 9, 뉴 골든 세이버 LE, 뉴 스토커, 뉴 하운드 골드.
  3. 각종 이벤트 등으로 지급되는 상자로써, 최초 등장은 2015년 8월 경 11주년 이벤트. 2016년 6월 15일 현재 구성물은 백기사 9, 파라곤 9, 제니스 9, 흑기사 9, 스펙터 9, 마그마 9, 저스티스 9, 세티 9, 블랙샤크 9, 초롱아귀.
  4. 파라곤 5강이 노강 뉴 대장차들의 타임어택 기록 정도는 가뿐히 앞선다.
  5. 톡톡이 구간이 매우 많아 드리프트 탈출력이 중요한 트랙. 대표적으로 트랙 9가 있다.
  6. 흑기사 9은 직선 주로가 많은 트랙, 제니스 9은 평지에 톡톡이 구간이 많은 트랙, 백기사 9은 오프로드형 톡톡이 구간이 많은 트랙에서 파라곤 9보다 살짝 강세를 보인다.
  7. 홍기 9이 그나마 비빌 만한 성능을 보여준다.(한국 카트라이더에는 미출시)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백기사 9, 제니스 9, 흑기사 9 모두 파라곤 9보다 한 단계 아래로 본다.
  8. 그에 비해 부티 9, 제니스 9이 한국 카트라이더보다 성능이 좋게 나와 한국 / 중국과 다르게 홍기 9, 부티 9, 제니스 9을 쳐준다. 그리고 다들 파라곤 9을 탄다.
  9. 끌기를 극단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빌드일경우 정말 간혹가다 쓴다. 하지만 일단 비정상이다.
  10. 1경기, 승자전에서 탑승
  11. 최종전에서 탑승
  12. 하지만 몇 몇 유저는 아직까지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13. 그러나 이는 11주년 이벤트로 매우 많이 풀려 그렇지, 실제 파라곤의 획득 난이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12주년 이벤트로도 저 11주년 이벤트 당시보다 한참 적게 풀렸다.
  14. 가령, 코너가속이 둘다 70인데 반해 파라곤은 67
  15. 웃긴것은 부티 9, 솔라 9, 베가 9을 제외한 모든 고성능 카트바디들의 충돌 방어력은 스펙상 동일하다.
  16. 이게 무슨 뜻인가 하면, 백기사 9의경우 코너가속이 70으로 JIU엔진중에선 최상위축에 속한다. 그런데 코너가속이 높아지면 빠른속도의 핸들링에서 다소 안꺾이는 부분이 있는데 빨라서 안꺾이는데 그마저도 제한이 낮아 다른 카트바디보다 더 안꺾이는 현상이 발생함.
  17. 파라곤 9=1.848 / 부티 9=1.851
  18. 151 / 그 높다는 스펙터 9도 150이며 154로 더 높은 흑기사 9도있다.
  19. 하지만 감속이 뉴엔진 최상위급에 속하는데다, 톡톡이의 난이도가 성능대비 낮은편이라서 완전한 고인은 아닌상황.
  20. 길이는 뉴 스토커와 같다. 그런데 당연한 것이 파라곤 RED-C는 플로터 C형(출탈변 232)가 있다...
  21. 2014패치 당시 출부가속이 하향되지 않은 몇 안되는 카트바디이다. 그 외엔 뉴 스프린트 4종 및 멘티스Z7BE랑 세이버Z7GT등 몇몇 Z7카트바디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