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히어로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주인공
진 여신전생진 여신전생 2진 여신전생 3 녹턴
녹턴 매니악스
진 여신전생 4진 여신전생 4 FINAL
더 히어로알레프인수라플린나나시
대파괴 이전 게임 초반부의 모습게임 후반부의 모습. 가장 유명한 모습이다.SFC 발매 당시의 디자인.[1]진 여신전생 4 FINAL

ザ・ヒーロー

1 상세

초인(超人), 메시아, 센터의 초대 챔피언

진 여신전생주인공. 90년대의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주인공은 모두 디폴트 네임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주인공'이라고 불렀다.[2]
그러다가 진 여신전생 2가 나오고 게임 속에서 전작의 주인공을 일컫는 호칭으로 '더 히어로'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것이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다.[3]

어머니와 함께 사는 소년으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어느 날 기묘한 꿈을 꾸고 STEVEN이 무작위로 뿌린 악마소환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그리고 COMP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게 된다.[4] 후에 꿈에서 만난 로우히어로, 카오스히어로, 히로인, 유리코 등 여러 사람과 만나면서 이 거대한 멸망극과 마주하게 된다.

여신전생 시리즈 사상 가장 인생이 꼬이고 그 누구보다 비참한 인생을 살다간 주인공 중 한 사람.
여신전생, 페르소나 등등을 막론하고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서 이 주인공만큼 인생이 꼬인 주인공은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주인공 뿐이다.[5] 원래 플롯에서는 죽어가는 어머니를 자신의 손으로 죽여서 고통을 끝낼건지 가만히 죽음을 지켜볼 것인지를 강요하는 궁극의 선택지를 넣고자 했지만, 그것까지는 너무하다며 제외되어 선택지가 날아가고 어머니를 잡아먹은 악마가 보스로 나온다.[6]

무엇보다 큰 비극은 자신의 노력이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점이다.

  • 고토우토르만의 대립에서 어느쪽의 편을 들어줘도 대파괴가 일어난다.
  • 30년이나 시간이 흐른 황량한 세계에서 열심히 악마를 소탕하여 도쿄가 조금 살아나나 싶었더니 이번에는 대홍수로 물바다가 된다.

이러다보니 팬들 사이에서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보상도 못 받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꼽힐정도. 이것은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주인공도 마찬가지이다.

특이하게도 출생의 비밀이나 기연, 뒷세계의 사정과는 인연이 없는 정말로 평범한 인간이다.[7] 그러나 여신전생 세계관내에서도 무력으로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굉장한 인물. 일단 외전격 주인공들은 본가의 주인공들보다 아래라는 느낌을 은연중에 깔아두기 위해서인지 카리스마의 상징이자 최강의 상징인 대마왕 루시퍼두려워한다는 묘사가 게임상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격파하는 보스들이 하나같이 아주 유명한 악마들이다. 사용할수 있는 공격수단은 총과 근접무기뿐으로 마법은 쓸수 없다. 잘 보면 역대 주인공들은 대부분 마법 사용이 불가능한데, 이건 밸런스적인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 주인공들은 평범한 인간이라서 그렇다.[8] 일본도 한 자루 들고 악마를 막 썰어대는 걸 봐선 인간의 범주를 초월한 것 같지만. 역시나 MP와 스킬이 없이 평타만으로 악마들을 서걱서걱 잘 써는 걸 보면 이미 답이 없다. 마법은 내다버리는 것, 네놈들은약손 짤짤이만으로도 충분하다.[9]

아담의 환생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추측. 유리코리리스의 환생이 아니라 리리스 본인이다. 제작진의 인터뷰에 의하면 아담과 하등 관련은 없으며, 단지 그가 카오스에 강한 영향을 줄수도 있는 인물이었기에 끌렸다고 한다.(어느 의미로는 아담에 가장 가까운 남자이기도 하고.)

대홍수를 겪고도 살아남으며, 카테드랄을 천사와 악마가 지하, 지상 8층씩 쪼개먹고 으르렁거리는데 끼어들어 쌍방 모두 개발살(...) 내고 분쟁을 종결시켰다. 개인은 거대한 단체를 이길 수 없다는 공식을 대놓고 무시하는 인물.

거기다가 역대 주인공중 가장 불가사의한 인물로 COMP도 본인이 제작했다고 하며, 온갖 악마와 귀신과 신들을 때려잡는 먼치킨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게임 초반에는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10][11]

스토리상 어느 루트로 가든 로우히어로/카오스히어로 중 한명, 혹은 둘 다 잡아야되기 때문에 그 진영의 보스들에게 험한 소리를 듣게 된다. 로우 루트로 가면 친구를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냉혈한, 신의 꼭두각시등의 소리를 듣게 되고, 카오스 루트에서는 신에게 반하는 어리석은 자, 피로 물든 살육자소리를 듣게된다. 뉴트럴로 가면 당연히 둘 다 듣게 된다. 거기다가 방황하면서 아무것도 결정 못하는 비겁한 자라는 말이 추가된다.

혹자는 '친구들과 싸우고 싶지 않아서 중도적으로 보이는 뉴트럴을 선택했더니, 이 무슨 수라의 길(...)'이냐고 개탄. 실제로 물건너에선 몰살루트라고 칭하기도 한다.

일본의 한 팬은 "뉴트럴 루트에선 두 사람이 다시 동료가 되어준다. 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라는 아주 안타까운 말을 남겼다.

이 뉴트럴 루트의 전통은 후속작에도 이어져서 본가쪽 후속작에서의 뉴트럴 루트도 다른 NPC들을 모조리 죽여가며 진행해야 한다.

추천 육성 방식은 속도와 힘, 체력 위주로 스탯을 찍어야 하며, 도주 확률이 속도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속도가 특히 중요하다. 그리고 어차피 마법은 절대 못 쓰므로 마력은 올리면 안된다.

2 다른 작품에서

본편 이후의 작품에서는 간접적으로도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데빌 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초력병단에서 살짝 언급되거나 한다. 스티븐 리포트에는 이름이 "카즈야"[12]로 나온다.

진 여신전생 2에서는 사망. 사망원인은 사고사다.

이 사고사는 사실 그를 적대시한 조직(메시아 교단, 또는 가이아 교단)이 암살한 것이라는 의견이 많지만, 그때마다 나오는 누가 그를 암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번번히 격침된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치면 어떤 사고가 그를 죽게 할 수 있는가? 핵무기에도 끄떡없는 악마를 썰어버리는 인간인데 웬만한 자연적 충격에 죽을리가.. 차라리 심장병으로 죽었다고 하는 게 더 그럴 듯했을 텐데. 그냥 일이 안풀려서 비관자살 한게 더 신빙성있다

2의 GBA판 비져너리 파일에서 켈베로스가 말하길 잠깐 자리를 비웠다 돌아오니 죽어있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땜빵설정. 잠깐 자리를 비우고 돌아온 사이에 저 인간을 어떻게 처치해 (...) 아무튼 현지에선 이걸로 엄청나게 비웃음 당했다. 참고로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는데 시체도 없는데 죽었는지 어떻게 알아! 아무리 봐도 땜빵 설정이다. 차라리 사라졌다고 하지 (...)

발할라 콜로세움에는 초대 챔피언으로서 그의 모습을 조각한 석상이 있다. 다레스와의 싸움에서 파트너 베스를 잃고, 알레프가 진정한 구세주라는게 밝혀진 다음에 석상 앞으로 가보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연유를 포함해서 몇몇 이유로 사실상 뉴트럴의 상징.

메시아 프로젝트를 계획한 자들에게서는 구시대의 메시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은 더 히어로를 보고 메시아 프로젝트를 실행하기로 결심한다. 일단 알레프다레스 모두 히어로가 모티브인 모양.

ATLUS 측에서는 공식루트는 로우, 카오스, 뉴트럴. 어느 쪽으로든 가능하며, 반대로 어느 쪽을 선택해도 결과적으로는 진 여신전생2의 세계가 된다고 발표했다고 한다.[13]

진 여신전생 IMAGINE에서는 키치죠우지의 소년이란 통칭으로 일컬어지는데. 가장 중요한 활약이라면 카테드랄에 침입해서 신과 악마의 대결을 일단락시킨 사건이다. 참고로 이 사건 이후 악마의 등장이 상당히 저조해졌다는 것을 볼때, 아마도 더 히어로가 어지간한 네임드 악마들을 모조리 도륙해버린 이유로 생각된다.

발할라 여명기. 무패의 전사로 활약한 전사… 이기도 하지만. 히어로에 대한 묘사는 지극히 적다. 그저 7인의 현자 중 하나라는 설, 구세주였다는 소문… 그저 소문만이 무성한 존재. 다만 그의 힘은 절대적이었고 모든 전사들의 동경으로 여겨지는 것같다.

'아담의 아이들'이라는 시나리오도 존재하는데. 더 히어로와 이 시나리오 사이의 연계점은 불명.

진 여신전생 if에서는 가디언인 '마인 더 히어로'로 등장한다. 사실 작중 등장한 타 게임의 인간 캐릭터 가디언은 모두 마인 내지는 초인으로 구분된다. 레벨 32의 가디언인데 원작을 따라 마법이 없다. 능력치 보정은 레벨에 비해 괜찮은 수준으로, 만월일 때 주인공이 죽는 경우 1/256의 확률로 얻을 수 있는 것을 노려 극초반부터 죽기를 반복하는 방법도 있다.

일단 초대 주인공은 아니고 따지자면 3번째 정도지만 워낙 리메이크질을 많이해서 그런지 다른 작품에서도 이름만 나오는 경우가 몹시 많다. 잊혀지지 않는 불멸의 구세주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의 주인공은 발매 당시에는 더 히어로가 시공을 넘어 다시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었다가 일에 휘말렸다는 설정이었지만 이후 수정되었다.

진 여신전생 4 FINAL에서도 등장. 2016년 4월 14일 배포 예정인 DLC 퀘스트 금강신계의 구세주들에서 알레프, 인수라, 플린과 함께 파티원으로 등장 한다. 주요 스킬은 약점을 만드는 일도일섬(一刀一閃)과 초승달베기(三日月斬り) 등 물리 공격 위주이며 마법은 차지와 사기 고양[14] 빼고는 못 쓴다.훌륭한 원작구현

주인공 4명 모두 YHVH에 의해서 역사가 비틀려서 죽거나 패배한 세계선인데, 그 중 혼자만 ICBM 맞고 죽어서 육체를 건사하지 못한 상태로 소환되서 영혼만 있다. 이거 완전 불행의 아이콘...

DLC에선 대사가 제일 많다. 합류도 가장 마지막에 하며, 떠나는 것도 가장 마지막에 떠난다. 다른 동료들이 '내 목적을 위해 힘내마. 잘 있어라.'정도의 작별을 남기는데 질서와 혼돈, 그것도 아니면 제 3일지도 모르는 인간의 의지를, 그에 따른 답을 찾겠다며 다시 만나자며 떠난다. 본작의 주제에 가장 가까운 말을 하고 떠난 셈.

결말 직전에 소환되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다. 즉 저 훈훈한 대사 이후에 친구들을 자기 손으로 몰살시키는 수라의 길에 들어선다는 소리. 완전 불행의 아이콘(...)

3 더 히어로에게 떡실신당한 유명한 악마들

미카엘, 우리엘, 가브리엘, 라파엘
수르트, 에키드나, 아스타로트, 아리오크, 아수라왕
토르, 네비로스, 리리스, 염라대왕, 베리알, 벨제부브...이하생략

하나같이 유명한 악마들이다.
사실상 싸워온 네임드의 숫자는 역대 최고. 어지간한 판타지에서 한번쯤 들어봤을 악마는 거의 다 잡았다. 못 잡은건 아직 잡히면 안되는 루시퍼, 사탄, 이땐 비중이 없었던 메타트론정도
이매진과 연동해서 생각해보면 이매진에서 메시아 교단, 가이아 교단7인의 현자에 의해서 재탄생하게 된 원인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원인이란 원래 교단에 영향을 끼치던 존재들을 히어로가 다 밀어버려서 양 교단 다 붕괴했다는 것이다.

4 게임상 묘사되는 성격 및 배경

사실 성격적 묘사가 전무한 여신전생시리즈 주인공 중에서도 비져너리같은, 땜빵 같지만 일단 게임에 포함된 성격이나 배경을 좀 살펴보면 의외로 성격 묘사가 되어있다. 거의 없지만.

성격은 예전엔 어둡고 소극적인 소년이었지만 이웃집 나카지마씨(!)에게 애완견 파스칼을 받으면서 조금은 나아졌다고 나온다. 게다가 게임 배경이 199X년인데 도쿄 키치죠우지에 방 2개, 거실, 부엌 규모의 집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용 컴퓨터를 소유한 상당한 재력을 지닌 집으로 생각된다. 아버지에 대해선 대사교와 악마화가가 하는 말이 다르니 무시. 이웃집 아케미씨 집에도 종종 놀러 다니고, 커피 심부름도 가는 걸 보면 나름 사교적인 성격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성격과 가치관이 정 반대인 로우히어로카오스히어로 두 명을 동료로 제법 오랜 기간 끌고 다니며 써먹었다는 점을 볼때 나름 유연한 성격으로 보인다.

1, 2를 면밀히 비교해보면 알레프가 인조 구세주라는 점, 대천사들이 히어로를 어찌 됐건 '구세주'라 칭한다는 점 등을 미루어볼때 알레프같은 인공적으로 만든 구세주가 아닌, 인간의 가능성으로 태어난 진짜 구세주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인지 진여신전생2 비져너리를 보면 알레프가 성모에게 착상되어 탄생시킨 이유는 인간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구세주가 더 히어로이기 때문.

카테드랄 시점에선 악마들이 보기에도 굉장히 위험한 존재가 된 모양.
  1. 이마의 기묘한 기계는 스테이터스 같은 화면을 보여주는 기계라고 한다. 컴퓨터로 치면 모니터.
  2. 알레프의 경우도 사실 디폴트 네임이라기보다 코드명이다. 알레프는 a의 히브리 발음일 뿐이며 나머지는 이렇다, 베스는 b, 기멜은 c, d는 다레스, 자인은 z. 여기를 참고하자.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B%B8%8C%EB%A6%AC_%EB%AC%B8%EC%9E%90
  3. 사실 이것도 최근에 와서 이렇게 된 것이고 90년대에는 보통 남자라는 뜻의 후츠오를 더 많이 썼다. 카오스 히어로는 나쁜 남자라는 뜻의 와루오, 로우 히어로는 착한 남자라는 뜻의 요시오라고 불렀다. 이것이 진 여신전생 4에서 패러디되어 주인공들 이름이, 후린, 와루타, 요나탄이 된 것이다.
  4. 여러 단편적인 설정에 의하면 원래부터 컴퓨터 덕후였다. 사실 진 여신전생이 발매된 1990년대 초반의 일본에서는 통신이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를 가진 건 어느 정도 집이 살만한 중도의 컴덕밖에 없었다.
  5. 그런데 더 히어로와 주인공은 원래 제작 설정상 동일인물이니 두 인물의 비참한 인생이 납득이 된다.
  6. 전투 전에 악마가 하는 말은 RPG 역사상에서도 손 꼽힐 정도로 충격적인 대사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대사는 "뱃속에서 어머니랑 재회해라!"
  7. 다른 인물들을 보면 만들어진 구세주, 인간의 가능성을 지닌 악마 등 정상적인 인간이 없다.
  8. 몇몇 주인공들은 마법도 쓰지만 그것은 예외적인 경우이다. 예를 들어 인수라는 금발의 소년에게 마가타마를 이식받아 악마가 되어서 마법을 쓸 수 있다. 물론 인수라의 경우에도 가장 강력한 스킬은 물리 계열이다. 사실 이거 외에도 인간이 개발한 마술이나 악마의 힘에 가까운 마계마법이 존재한다. 다만 그것을 쓰려면 일정한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은 거의 확실할 듯.
  9. 사실 인간들 신체능력이 이미 인간이라고 부르기엔 좀 괴랄한 세계인 데다가 히어로 3명 모두 종족이 '초인'인데 초인의 뜻은 인간을 초월한 인간이니 인간은 맞다.
  10. 어머니가 커피심부름을 시킨다던가...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킨다던가 옆집 소꿉친구를 만나러가는 평범한 모습을 볼수 있다.
  11. TRPG에 보면 키치죠우지에서 마신소환을 저지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 소년이 더 히어로라는 가설도 존재한다. 다만 스티븐은 무작위로 악마소환 프로그램을 뿌렸다고 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가설에 불과하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실행한 자들 중 상당수는 악마와 계약을 맺지 못하고 대부분이 바로 잡아먹혔으며 나머지도 뚜렷한 활약이 없었고 키치죠우지 태생이라면 가리키는 인물은 히어로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12. 특이한건 데빌서바이버의 주인공의 이름도 카즈야다. 하지만 동일인물은 아닌게 데빌서바이버 게임상 옥션에 히어로도 나오는지라...근데 그때는 쪼렙만 데리고 다녔을텐데 고랭크다
  13. 로우 세력이 박살나는 카오스 루트로 가도, 가이아교의 탄압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센터측로 몰리고 카오스의 신.악마들도 분열되어버리는 바람에 전세가 서서히 역전되어 로우측이 득세한다고 하고, 뉴트럴의 경우는 공동체 사회를 건설하는둥 중도의 길을 가고자 노력했으나 결국 길고긴 3파전끝에 로우측이 승리한다고 한다.
  14. 라스타캔디와 이름만 다른 스킬. 알레프도 비슷한 스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