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tribe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찾아 오신 분은 이쪽으로.

~~뭔가 익숙한 다른 사이트를 찾아 오신 분은 이쪽으로~~

대한민국의 힙합 커뮤니티 사이트. 흑인음악과 관련된 컨텐츠가 많다.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매니저	완 (wankim)
회원 수	14797명 ^[1] (2016년 3월 2일 기준)
주소	공식 사이트 모바일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그륩

DCTRIBE.com is an online community for people who music. ^[2]

1 특징

한국 힙합관련 4대 사이트중 하나~~이자 남초 사이트~~^[3] 나머지 3곳인 힙합엘이, 힙합플레이야과 리드머와는 다르게 회원가입을 받지 않는다.

DC+Tribe의 합성어로 DC가 무엇인지에 관한 내용이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으나 사실은 대치동~~DaeChi~~ 은마아파트 동네 친구들끼리 놀기 위해 만든 홈페이지가 그 기원(...). 피씨방에서 포트리스하다가 만들었다고 한다. ~~대치동 부족~~

'디씨'라고 부르기도 하나 비슷한 이름의 사이트와 혼동되지 않기 위해 '디씨티' 라고 부른다. 사실 디씨인사이드가 대중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편은 아니지만 ㅇㅂ,ㅁㄱㄹㅇ 등의 ~~극단적인~~ 사이트가 유명해지기 전에는 왠지 음산한 오덕 느낌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었으므로 회원들은 디씨보다는 디씨티라는 호칭을 더 선호하는 듯 하다.
실제로 아직도 너 뭐봐? 라고 누군가 물어봤을때 "디씨티" 라고 대답하면 "아...너 디씨인사이드 하는구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특별히 나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는 없지만 다들 싫어하는 사이트 들은 당연히 싫어하고, 특히 ㅇㅂ는 금지어로 지정되어 있다.

1.1 회원

1.1.1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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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완. 하지만 모두 완킴이라고 부르는듯. 히스페닉계 갱스터인 치카노의 기믹을 가지고 있으며 로고^[4]에서 볼 수 있듯 아프로 머리에 레이밴선그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영자의 캐릭터가 곧 사이트의 아이덴티티인 셈.

꽤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하는 커뮤니티이지만 8년간, 서버비를 아무의 지원 없이 본인의 돈으로 묵묵히 지불하는 대인배적 기질을 보여주었으며 현재도 대부분 본인이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버비 모금 계좌를 올리기도 했다. ~~완킴형님 힘내세요~~ ^[5]

1.1.2 일반 회원

2001년 처음 오픈할 당시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반 생년의 또래들이 그냥 게시판에서 얘기하고 놀기 위해 시작하였다. 당시 자료가 많고 재미있다는 소문 듣고 몰려온 사람들 모두 이러한 연령층. 하지만 입소문이 퍼져나간 이후 다양한 계층의 흑인음악 애호가들이 몰려오게 되었고 이들 중, 연예인 오덕후, 중년, 심지어 극렬 아이돌 빠순이(;;), 중학생 등등 여러 다양한 연령대가 있지만, 운영자인 완킴과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많아 현재 평균연령은 30대가 조금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부녀나 유부남들도 많고 아이 이야기를 하는 게시물도 종종 있다.

1.1.2.1 유명인들

사이트 회원으로 알려진 유명인들이다.

추가바람

1.1.3 기생

~~이런 기생 말고..~~

복수 로그인이 허용되며 작은 실수에도 가차없는 독일식 처단과 거의 받지 않는 회원가입. 이 세가지가 합쳐 생겨난 dctribe의 특이한 성질로, 한 아이디를 여러명이 같이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아이디 공동 사용이 불가능한 다른 폐쇄형 커뮤니티와는 달리 dctribe는 이런 행위를 제재하지는 않는다.

본주인은 본주라고 하며, 이 숙주에 기생하는 ~~바이러스~~ 사람들을 기생이라고 한다. 절대적인 규칙은 아니지만 보통 암묵적으로 게시글에 ㄳㅈ, ㄳ, rtw, rt^[9] 등등으로 표시를 하여 기생이 글을 남겼음을 표시해준다.

물론 기생중인 사람이 물의를 일으켰을 때도 독일식 처단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본주들이 기생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 편이고, 본주 관점에서는 현재 기생이 접속중인지, 어디서 무슨 리플을 남겼는지 알 방법이 전혀 없기 때문에^[10] 기생의 숫자를 늘리는 것을 굉장히 꺼려한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나 인터넷으로 이러한 본주를 구하려는 생각을 하려는 중이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지인중에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빠를 듯.. ~~물론 쉽게 빌려주진 않겠지만~~

1.2 규칙

1.2.1 게시물 규칙

1. 국내 곡/음반/영화 공유 금지 2. 자료 요청글 금지 3. 황변태적인 19금 사진/글 금지 4. 정치/종교 관련글 금지 5. 타회원 비방/욕설 금지 6. 연예인/랩퍼/DJ/가수들에게 괜히 개썅욕 금지 7. 사기/거짓말 금지

4번이나 6번 규칙은 철저하게 지켜지기 보다는 유동적으로 적용되는 것 같다. ^[11] ~~3번도 어느정도는..~~
다른 규칙은 잘 지키지 않으면 독일식 처단에 가해질 수 있다.

1.2.2 레벨

* 1 : chief : 운영자. * 2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3 : legend * 4 : elite * 5 : champion * 6 : specialist * 7 : advanced rookie * 8 : rookie

레벨은 1부터 8까지 존재하며, 7에 도달해야만 시크릿 보드를 볼 수 있고, 6에 도달하면 리플에 그림을 넣는 등의 간단한 html 태그가 가능하다.

레벨업 시기는 유동적이며, 레벨업이 가능한 포인트도 유동적이다.^[12] 글 1개의 포인트는 dctlab, graffiti, stuff의 경우 50점, secret과 market은 0점, 그 외의 게시판은 10점이다. 리플 한 개는 1point의 점수가 주어지는데, 시크릿과 마켓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시크릿 들어간 이후로는 포인트가 전혀 늘지 않는 회원들도 꽤 있는 편이다.

1.2.3 독일식 처단

문제를 일으키는 회원을 운영자의 임의대로 탈퇴시키는 방식이다. 일례로 몇년 만에 신입회원을 받았는데 가입인사를 용도에 맞지 않는 게시판에 올렸다는 이유로 사전 경고도 없이 몇백명의 신입 회원의 계정을 탈퇴시킨 일화가 대표적이다. 운영자가 작성한 공지사항을 지키는가에 관한 여부가 중요하다. 조용히 지켜보던 운영자의 판단으로 회원들의 계정을 예고나 경고없이 탈퇴시켜버리는 경우가 종종 꽤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원리원칙이 강조되기 보다는 단 한 명의 운영자의 직관으로 결정되는데, 과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이러한 조치로 인해 대부분의 회원들이 아이디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게 되고, 작은 실수로 아이디가 삭제 당하지 않도록 서로서로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문화로 자리잡았다. 때문에 회원간 불필요한 큰 마찰은 적은 편이다. ~~시크릿은 예외인것 같기도..~~

다만 그렇다고 해서 조심스럽고 선비같은 분위기가 정착된 것은 아니며, 아이디가 오픈된 제너럴이나 etc에서도 누군가를 공격하는 목적이 아니라면 비속어나 반말 사용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이다. ^[13]

1.2.4 신규 가입

신규 가입을 받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 10분만에 1000여명의 신입회원이 가입을 하는 멋진 장면이 연출된다.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회원가입 받는다는 공지도 없을 뿐더러 모든게 운영자 마음대로 굴러가는 시스템 탓인지 2006년 이후 24시간 이상 회원가입을 받아 본 적이 없다는 것.

2009년 8월 9일. 특정한 자세(정확히는 와불 자세)의 사진을 찍어 메일을 보내면 기생중인 사람들을 정식으로 가입시켜주겠다는 떡밥을 투척. 수 많은 사람들이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사가트스테이지 배경화 되었다. 그 중 포토제닉을 선발하여 1위는 시크릿보드 입성이 가능한 7레벨로 올려준다고 하였는데... 레벨업 한명 했는데 남자였다.

2 섹션

2.1 MUSIC

* news&event : 뉴스, 신보, 공연, 행사등 전반적인 음악계 소식을 올리는 곳 * audio :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곳 * video : 뮤직비디오, 라이브등의 영상을 올리는 곳 * dct lab : 직접 만든 곡이나 참여한 곡을 올리는 곳

2.1.1 news&event

설명 그대로 전반적 음악계 소식이 올라오는 구역으로, 가끔씩 무료 게스트 초대 등의 이벤트성 게시물도 올라오곤 하지만, 게시물의 리젠은 적은 편이다.

2.1.2 audio, video

국내외 흑인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대부분 흑인음악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이용자들도 흑인음악에 관심이 있지만 사실 흑인음악이 아닌 곡들도 많이 올라온다. ^[14]
실제로 사이트 회원들 중 음악을 본업으로 삼는 사람들 ~~힙합종사자~~이 직접 자신의 노래나 영상을 올리며 홍보를 하기도 하지만 이런 활동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는 없는 편이다. ^[15]
유튜브나 사운드클라우드등의 외부 링크를 이용하여 게시판이 구성되며, 가장 리젠이 가장 활발한 두 게시판이다. ~~넘사벽은 제외.~~ 중복자료에 대해서는 명곡의 경우 자주 올라오더라도 크게 지적받지 않기 때문에, 갓 가입한 새내기들이 가장 레벨업하기 좋은 게시판으로 여겨진다. ~~포인트 올리려고 옛날 자료들만 안올리면 참 좋을텐데~~

2.1.3 dct lab

직접 만든 곡을 올리는 게시판으로, audio, video게시판이 프로들의 게시판이라면 이 게시판은 아마추어들의 게시판이란 느낌이 강하다. 조회수는 꽤 높은 편이고, 글리젠도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리플이 많은 편은 아니다. 어느 무용담^[16]을 통해 어린 랩퍼들이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게시판이지만 국내 유명한 게시판들 (자녹게, 워크룸 등등)과 비교해보면 역시 케바케 사바사

2.2 GALLERY

* musician : 뮤지션 사진을 올리는 곳 * etc : 기타등등을 올리는 곳 * graffiti : 그림을 그리는 곳 * stuff : 최신 트랜드, 전자기기, 휴대폰, 맛집, 여행, 기타 정보 등등

2.2.1 musician

뮤지션들의 사진이 올라오는 게시판이다.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흑인음악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젠은 들쑥날쑥한 편이지만 조용한 편이고, 분위기도 날카롭지 않다.

2.2.2 etc

dctribe에서 언터쳐블 게시판을 제외하고 그 다음의 리젠을 자랑하는 게시판으로, 유머 자료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이곳의 회원구성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 2001~2003 초창기에는 회원이 거의 20대 초반이었는지라 정치와 관련한 글들이 별로 없었지만 회원들이 나이들어 감에 따라 정치 담론이 활발했었다 카더라^[17]

음악과 연결되지 않은 자료들도 편하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종종 SNS에서 자주 보던 자료들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평범한 게시판처럼 보이지만 중복자료에 굉장히 예민하다. 중복자료가 등장하는 순간 ㄷㄷㄷ ㅜㅜㅜ ㅇㅇㅇ 콤보를 맞고 [작성자 삭제]를 남기며 장렬하게 전사하는 글들이 꽤 많다. ~~검색한번만 해보면 될것을~~ 꾸준글도 조금씩 등장하고, 가끔씩 감동이나 만화 자료등이 올라오기도 한다. 포인트를 벌기 위해서 자료를 마구 올려대는 신입 회원들이 종종 있어서 가입시기 직후에는 극도의 긴장상태가 되곤 한다. ~~audio나 video좀 써라 바보들아~~

2.2.3 graffiti

이름과는 다르게 실제로 그래피티를 한 것을 찍어 올리는 게시판은 아니고,^[18] 오에카키 게시판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글리젠은 안습. 가끔씩 레전드그림이 올라오기도 한다.^[19]

2.2.4 stuff

페이지 형태가 독특한 게시판이다. 최신 트렌드, 전자기기, 휴대폰, 맛집, 여행, 기타 정보 등등 이라는 설명이 무색하게도 거의 모든 게시물이 패션에 관련된 아이템들이다. 슈프림, 더블탭스, 비즈빔 등등 스트릿 패션 브랜드들의 자료가 대다수이지만 특정 브랜드가 옹호되거나 하는 경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슈프림은 맨날 까이던데 마켓에는 맨날 슈프림만 있다는 게 함정~~ 리젠 속도는 musician 게시판 등등과 거의 비슷하다.

2.3 FORUM

* general : 일반 게시판 * music : 음악에 관련된 글이나 정보를 올리는 곳 * secret : 익명으로 음부를 드러내는 곳 * market : 물건을 사고 팔거나 사기를 치는 곳^[20]

2.3.1 general

제너럴이라고 부르며, music 및 graffiti와 함께 거의 리젠율이 시망인 게시판중 하나이다. 예전에는 많이 활성화 되어 있었다고 하나 요즘은 거의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닉네임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글을 올리겠다고 하면 리젠이나 반응이 훨씬 많은 etc에서의 글이 많아지는 편이라 general은 현재 많이 조용해진 편이다. 예외적으로 회원가입을 받은 직후에는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새내기 회원들을 볼 수 있다.

2.3.2 music

음악 장비나 음악을 만드는데에 필요한 기타 사항들에 대한 질문이나 그에 관한 토론이다.

거의 글이 안 올라온다고 보면 된다.

2.3.3 secret

디씨트라이브의 꽃
위대한 전장

주의. 내용 유출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이트 게시판에 있는 글을 직접 옮기는 것은 사이트 운영규칙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점 염두에 두고 작성 및 수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자유 게시판. 시크릿이라고 부른다.

회원레벨 7부터 입장 가능하며, 게시물에 게시자의 닉네임 대신 아이피 주소가 표시된다. 다소 점잖고 유쾌한 분위기의 타 게시판과는 다르게 이곳에서는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 다양한 주제의 담론이 오고간다. 익명으로 음부를 드러낸다는 설명에 걸맞게 검열삭제의 이야기도 많이 오가고, 남들 앞에서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주로 하지만, 음주운전을 비롯한 불법행위와 비도덕적행위에 대해서는 굉장히 엄격하다. 사이트 특성상 흑인 음악을 비롯한 음악에 대한 담론이 자주 일어나는데, 힙합에 관해서는 굉장히 예민한 편이다. 언프리티랩스타, 쇼미더머니 등의 프로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나오는 편이다.

원칙적으로 반말을 사용하며, 존댓말을 쓸 경우 욕을 먹을수도 있다 ~~니가 뭔데 나한테 존댓말을 하고 XX이야~~ 모든 게시판에서 언어사용에 큰 제한이 없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쪽은 그 수준을 넘어서 과감하고 도발적이기까지한 언어들로 넘쳐난다. 댓글을 보면 아예 싸우려고 작정을 하고 달려드는 이들도 제법 볼 수 있다. 특유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수시로 가짜 경험담도 종종 올라오기도 하고 저질스러운 내용들이 올라오며 종종 ~~희귀하게~~ 훈훈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21] 신입회원들은 어렵게 가입해놓고도 이곳을 들어가지 못해 예전 아이디에 그대로 기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도가 지나친 글이나 댓글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일치단결한 회원들에 의해 가열차게 까이거나 운영자에게 신고당하고, 분쟁의 원인인 소수파와 까심으로 단결한 다수파가 논쟁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만행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거나 쉽게 해결 또는 수습이 안될 경우 결국 운영자 완킴이 독일식 처단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글쓴이가 해당 게시물에 리플을 달아도 알 수 없었던 기존과 달리 최근 업데이트 이후에 작성자 본인이 리플을 남길 시 녹색 닌자로고가 옆에 표시되기 시작했다.
그 이후 자기가 쓴 게시물을 상단으로 올리기 위해 틈틈히 리플을 달던 이들과 자작으로 리액션을 만들던 이들의 창피한 모습이 그대로 공개되었다.

2.3.4 market

마켓. 중고 장터이며 신제품도 올라오고 구인, 구직이나 본인 사이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러 글을 올릴 시 아이디 삭제를 당할 수 있으며 한 게시글에 모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공식 제품들

3.1 DCT HOODIE

3.1.1 2015년 버젼

DT01(BK)0.jpg
15년 버젼 BLACK
DT01(NV)0.jpg
15년 버젼 NAVY

비바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았다. 사이즈는 S, M, L, XL의 4종류였고, 가격은 69000원.
500장 한정판매였는데 이후 200장을 추가 주문 받아 700여장 정도의 수량을 제작한 것 같다.

~~안 샀는데 지금 보니까 예쁘네~~

3.1.2 2010년 버젼

10년 버젼 GREY

10년 버젼 BLACK

역시 비바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았다. 사이즈 역시 S, M, L, XL의 4종류, 가격은 55000원.

이외 시즌 제품의 사진들은 추가바람

3.2 DCT 차랑용 스티커

~~스티커 인증 한다면서 차 자랑배틀이 됐다 카더라~~

4 제휴 사이트들

VIVASTUDIO # : 도메스틱 브랜드
URBAN FAMOUS # : 멀티샵
in-A # : 언더웨어 브랜드
SunRise Supply Store # : 아메리칸 캐쥬얼 멀티샵

5 관련 기타 사이트들

디씨스토어 #
디씨티 플리마켓 #

~~슈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