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웹툰 스토리 작가 'MASA'에 대해서는 마사토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인명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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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ha

바리에이션
고대 그리스어마르타(Μάρθα)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루마니아어, 세르보크로아트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슬로바키아어, 이탈리아어, 체코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마르타(Marta)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라틴어, 스웨덴어마르타(Martha)
독일어, 프랑스어마르트(Marthe)
러시아어마르파(Марѳа, Марфа)
영어마사(Martha)
우크라이나어마르따(Марта)

영미권의 여성 인명. 어원은 아람어 מַרְתָּא(martā)으로 '여주인 또는 부인'을 의미한다.

애칭으로는 Mart, Marty, Mat, Matty, Pat, Patty가 있다.

마사를... 구해...
마(더 테레)사라서 평화를 가져온다 카더라

1.1 실존인물

1.2 가상인물

1.2.1 록맨 EXE의 마사

록맨 EXE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선장수.
영문판 이름은 게임판은 동일하게 Masa, 애니&코믹스에서는 Maysa. 한국어 더빙판은 조 아저씨.

애니메이션 성우는 일본판이 호리카와 진. 한국판은 박지훈에서 최한으로 변경.

애니판에서는 PET이 뭔지도 모르는데다 어린이는 넷 배틀보다는 건강하게 뛰어 놀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아날로그식 사고방식을 가진 생선장수. 히카리 넷토와 친분이 있으며 마리코 선생님을 짝사랑하고 있다.

사실 그는 비프 사령관이라는 코드네임을 가진 경찰 쪽 넷 비밀부대인 넷 에이전트의 사령관이자 샤크맨.EXE의 오퍼레이터인 실력 있는 넷 배틀러다.

앞치마 벗고 생선지느러미 달린 헬멧을 쓰고 목소리 쫙 깔고 망토를 두를 뿐 나머지는 죄다 고대로인데도 아동만화/소년만화의 약속된 법칙 때문에 아무도 못 알아본다. 에그제 무인편에서는 들킬 뻔하다가 어찌어찌 순간의 기지로 간신히 넘겼는데[1] 2부에서 들키고 만다.[2] 정작 그러면 뭐하나. 비스트에서는 비욘다드의 마사를 콧수염과 똥배, 그리고 얼굴 모습만 보고 알아채는걸로 봐서는 이미 모르는척 넘어가는게 예의가 된 모양

원작에선 그딴 거 없고 졸라짱센 생선장수 넷 배틀러. 이 아저씨가 WWW 혼자 다 밀 수 있다. 숨겨진 보스인 포르테.EXE를 제외하면 샤크맨이 최강. (그 외에 숨겨진 보스인 파라오맨, 섀도우맨도 상당히 고난이도 보스. 드림 바이러스는 이미 논쟁에 없다.)

3에서 N1 그랑프리 8강에 올라오기도 했지만 8강 상대인 아라고마 토라키치에게 패하여 탈락.세상에 마사씨가 지다니 믿을 수 없어![3]

2 건축에 사용되는 골재의 분류이자 현장 용어

"마사토"가 정식명칭. 화강토라고도 한다. 주로 산에서 채취되며, 화강암의 풍화에 의해 생성되는 모래를 일컫는 말. 골재용 모래의 가격이 높아져 이의 대안으로 이용되는 것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모래를 사용한 콘크리트에 비해 마사를 사용한 콘크리트의 강도가 훨씬 낮은편으로, 이는 마사의 구성성분상 일반적으로 흙으로 불릴정도의 입자크기를 가진녀석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가문제상 요즘 건축에 이용되는 건 마사 아니면 바다모래다.

원예에도 자주 사용되는 모래로써 마사의 비율이 높을수록 물빠짐이 좋아진다. 대신 너무 높으면 수분을 저장할 수 조차 없어서 적당한 비율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무인편에서 넷토에게 이미 정체를 들켰지만, 쿠로이 미유키가 마사로 변장해서 넘어갔다. 심지어 넷토조차도 어라? 하면서 넘겼을 정도.
  2. 그런데, 문제는 그 정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히구레 야미타로오오조노 마리코 선생님을 비프 사령관에게 넘길 수 없다면서 히구레야에 들른 모든 사람들에게 강제로 비프 사령관 코스프레를 하게 해서, (정체를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비프 사령관 코스프레가 유행하기 때문에 입은 마사라고 속아 넘어가게 했다. 덕분에 고백했지만 그게 소용 없어진 마사(…)
  3. N1 그랑프리 8강에서는 원래의 배틀칩을 쓸 수 없고 대회에서 제공하는 폴더 안에 배틀칩 만 쓸 수 있었기에 제실력을 발휘할 수 없어서 그랬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