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 일반구 | |||||
구 창원시 지역 | 구 마산시 지역 | 구 진해시 지역 | |||
성산구 | 의창구 | 마산합포구 | 마산회원구 | 진해구 |
이 문서는 2000년까지 현재 마산회원구와 완전히 같은 영역으로 존속하였던 옛 명칭인 회원구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馬山會原區 / Masanhoewon-gu
파일:Attachment/masanheowongu.jpg
마산회원구청. 주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63(舊 양덕동 477번지), 마산종합운동장내 올림픽기념관(여기까지 써야한다. 도로명주소만으로는 마산종합운동장이랑 헷갈리기 때문). 홈페이지
목차
1 개요
경상남도 창원시의 서부에 있는 일반구. 인구 21만 1,546명 (2015년 11월 통계).
마산시의 전성기 회원구에 속했었던 지역이 인구 감소로 사라졌다가 통합되면서 다시 분구된 지역이다.
2 역사
회원이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한 것은 고려시대인 1282년 회원현(檜原縣)이라는 이름이 사용되면서부터라 한다. 합포 일대는 쿠빌라이 칸의 일본 정벌을 위한 전초 기지 역할을 했고, 합성동 지역에는 합포성이 있었다고 한다.[1]
오랫동안 합포구 지역에 밀려나 있던 지역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마산역과 마산시외터미널이 각각 석전동과 합성동에 생기면서부터라고. 지금 합성동은 단연 마산지역 최대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마산시의 지속적인 인구증가세로 인해 90년에 마산시가 합포구와 회원구로 분구었고, 이 중 회원구가 현 마산회원구의 전신. 그 후 마산시의 인구감소로 인해 2000년에 구제가 폐지되었으나, 2010년 마산 창원 진해가 창원시로 통합되면서 다시 회원구 지역이 마산회원구로 분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3 특성
봉암동에 위치한 자유무역지역과 지금의 양덕 2동 메트로시티 자리에 위치해 있던 한일합섬은 마산시를 먹여살리던 양대 밥줄이었다[2]. 허나 한일합섬은 IMF로 망하면서 공장이 철수했고 자유무역지역도 지금은 많이 쇠락한 상태. 안그래도 쇠퇴일로를 걷던 마산시에 직격탄을 날려버린 셈.
앞에서 서술한대로 합성동 지역은 창동을 밀어내고 현재 마산 지역의 최대 상권이 되어 있다. 합성동과 창동의 관계는 부산으로 따지면 서면과 남포동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듯. 합성동을 최대 상권으로 만든 1등공신은 당연히 합성동에 위치한 마산시외터미널과 석전동에 위치한 마산역. 마산역은 2010년 12월 경전선 복선전철화와 함께 마산행 KTX의 시종착역 역할을 하고 있다.
내서읍에는 포화상태가 된 마산시의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택지개발이 이루어졌다. 인구수가 7만 5000여명에 달하는 거대 읍. 단, 여기도 터가 좁아 골짜기를 따라 아파트 단지들이 주욱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산 지역 최대의 교통지옥이라 할수 있는 석전교 사거리가 석전동에 있다. 마산지역의 양대 교통축이라 할수 있는 삼호로와 3.15대로가 만나는 곳이기 때문. 때문에 이곳에 마산지역 최초의 지하차도가 건설되어 2012년 6월 현재 완성된 상태이다.
고등학교가 많지 않다. 예로부터 마산합포구가 마산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기에 고등학교도 합포구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 구암고등학교, 창신고등학교, 무학여자고등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 경남미용고등학교, 그리고 내서읍에 마산제일고등학교[3]와 내서여자고등학교가 있다.
야구의 성지로 불리는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이 바로 양덕 2동에 있다. 2010년까지 롯데의 제2홈구장이었으며, 현재 NC 다이노스 홈구장으로 쓰이고 있다.
3.1 도시확장보다 재개발
시내지역은 물론 내서읍 일대까지 도시화가 진행되어, 다른 구 지역에 비하면 미개발부지가 거의 남아있질 않다. 미개발부지라고 해봐야 회성동의 창원교도소[4] 일대와 내서읍 감천리 주변정도가 끝. 그래서 2010년대 이후로는 미개발부지 개발보다는 기존 시내지역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 사업이 하나둘씩 진행되고 있다. 기존 한일합섬 마산 본사 부지에 들어선 메트로시티1차 및 2차와 가고파초등학교가 대표적. 그 외에도 합성1동 주택가 일대에는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2018년 완공)가 들어설 예정으로 2015년부터 이 일대의 철거 및 부지정리가 진행되고 있다. 석전1동 또한 석전교사거리 서쪽으로 1,800여세대의 대단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보상이 진행중에 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봉암동의 마산자유무역지역에 대한 재개발 문제가 지역구 선거의 큰 화두가 되었다. 다른 곳도 아니고 한일합섬도 없고, 노키아도 사라진 마산회원구에서 유일하게 남다시피 한 공단 지역인지라 논란이 되었다. 여당 후보는 재개발을, 야당 후보들은 존치 및 산업 육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여당인 새누리당 윤한홍 후보가 당선되었다.
4 정치
새누리당(보수정당) 우세지역 | 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 보수정당 경합우세지역 | 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 경합 지역 | 각 당 경합세 득표율 | 민주계열 경합우세지역 | 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 더불어민주당 우세지역 | 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
내서읍 | 58% | ||||||||
회원 1동 | 71% | ||||||||
회원 2동 | 70.5% | ||||||||
석전 1동 | 68.5% | ||||||||
석전 2동 | 67% | ||||||||
회성동 | 70.5% | ||||||||
양덕 1동 | 64% | ||||||||
양덕 2동 | 60% | ||||||||
합성 1동 | 66% | ||||||||
합성 2동 | 67% | ||||||||
구암 1동 | 62.5% | ||||||||
구암 2동 | 60.5% | ||||||||
봉암동 | 66% |
마산합포구보다는 아주 덜하지만 구 창원시 일대보다는 새누리당이 우세한 지역이다. 18대 대선때도 박근혜가 문재인의 더블스코어 정도를 받은 지역이다.
하지만 19대 총선때 하귀남 의원이 38%정도 득표하였고,20대 총선때는 박빙이 된 지역이기도 한다.
- 위 표는 지방선거의 광역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이나 기초비례대표 정당지지율 +α 가 되는 지방선거의 광역선거, 총선, 대선등의 1:1구도 내 각 양대 정당의 양자구도 시의 대략적 평균 지지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실제 선거에서는 후보나 각종 변수, 구도, 후보 등의 변화에 따른 크고작은 득표율 오차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5 구 청사 문제
구 마산시 청사를 그대로 이어받은 마산합포구와는 달리 구청 건물을 급조한 탓에 많이 작다. 창원판 일산서구 마산종합운동장을 가보면 구청과 함께 운동장 구석구석 숨어있는 사무실들을 발견할 수 있다. 안습
급조라기는 좀 뭐한게 회원구청의 전신인 마산시 회원출장소 청사도 이곳이었다. 나름 역사와 전통의 청사(...). 이런저런 이유로 우선순위에 밀려 계속 마산종합운동장 내에서 더부살이 한 듯 하다.# 결국에는 구청제 자체가 폐지되면서 그냥 청사 신축 문제는 자연스럽게 소멸된 듯 하다.# 세월이 흘러 약 10년 만에 다시 개청된 마산회원구의 청사도 결국 일단은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들어왔다. 이미 청사 부지 선정이 끝난 의창구, 성산구에 비해 신청사 마련에 대한 진척이 늦는데 양덕동 메트로시티 모델하우스 부지와 회성동 행정복합타운 부지가 신축 부지 물망에 오르고 있다.
6 하위 행정구역
6.1 구 창원군 내서면 지역
석전동과 양덕동은 1942년, 구암동과 합성동, 회성동은 1973년에 마산시로 편입되었다. 남은 지역은 1995년 1월에 마산시로 편입되어 동년 3월에 읍으로 승격, 현재의 내서읍이 되었다.
6.1.1 내서읍
읍소재지는 중리이며 철도 경전선 중리역도 이곳에 있다. 창원군 시절부터 포화 상태인 마산시의 배후 주거지로서 개발되기 시작한 곳으로 1995년에 읍으로 승격되었다. 봉암동을 제외하면 마산회원구의 거의 전체가 창원군 내서면의 영역이었다. 지금의 내서읍은 지극히 일부(…). 읍이지만 읍이 아닌(?) 곳. 인구수가 무려 7만 5천이다. 정상적인 읍 인구는 이미 한참 초과한 상태이기 때문에 옛 김해시 장유면이나 양산시 웅상읍, 거제시 신현읍이 그랬듯 슬슬 행정동으로의 분동의 압박을 받고 있다. 실제로 황철곤 마산시장 시절에 분동을 시도하였으나 농어촌 혜택을 유지하기 원하는 주민들의 반발에 의해 무산된 바가 있다.
대다수의 인구는 중리, 호계리, 삼계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호계리는 함안군 칠원읍과 연담화되어 있다. 마산과 함안 중간에 위치하는 절묘한 위치로 이곳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은 중리공단, 마산 자유무역지역이나 함안의 칠서공단에 직장을 두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의 분기점인 내서JC가 있으며, 쌀재터널의 개통으로 신마산 쪽으로의 교통도 편리해졌다. 110번대 간선버스와 250번대 지선버스는 이곳을 종점으로 한다[5]. 마산대학교가 이곳에 위치한다.
6.1.2 구암1동, 구암2동
관할 법정동은 구암동이다. 남해고속도로 북쪽 및 동마산IC 서쪽의 3.15대로 북편이 1동, 그 나머지 남쪽 지역은 2동이다. 전형적인 주거지역. 다른 동네 사람들은 창원지역으로 가는 길목 정도로나 생각한다. 3.15 국립묘지와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동마산IC, 하이트맥주 공장이 1동에 위치하며, 창신대학이 2동에 위치한다. 1동은 남해고속도로와 경전선 철로로 가로막혀 있어 고립이 심하며 마찬가지로 고립되어 있는 의창구 소계동과 동일 생활권을 구성하고 있다..
6.1.3 석전1동, 석전2동
관할 법정동은 석전동이다. 동의 중앙을 삼호천이 북서-남동으로 가로지르며, 이를 경계로 남서쪽이 1동, 북동쪽은 2동이다. 77년 마산역이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발전한 지역. 경남은행 본점이 2동에 있다. 교통 지옥으로 악명높은 곳이다. 특히 서마산IC사거리~석전교사거리는 혼잡의 끝을 보여준다. '석전'은 石田으로 말그대로 돌밭(...)
6.1.4 양덕1동, 양덕2동
관할 법정동은 양덕동(일부)이다. 덕중지덕은 양덕이라 하였거늘 과연 마산아재들이 모이는 야덕의 성지 1동은 양덕로 북동쪽 지역으로 합성동의 번화가와 이어지며, 2동은 양덕로 남서쪽 지역으로 이전에 마산의 밥줄이었던 한일합섬 공장이 있던 곳이며, 2010년대 들어 한일합섬 공장 부지 재개발 등으로 월영동, 내서읍과 함께 구 마산 권역에서 손꼽히는 아파트촌으로 변신했다. 특히 구 한일합섬 부지에 만들어진 메트로시티 아파트 단지는 구 마산 권역에서 가장 집값이 높다.[6] 마산고속버스터미널, MBC경남 창원본부, 마산회원구청, 홈플러스 마산점이 2동에 위치해 있으며, 야구의 성지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도 이 곳에 있다. 2015년 말 기준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최고 53층 높이의 메트로시티 2가 완공되었고, 쓸데없이 높다 심지어 그 안에는 롯데마트까지 지어졌다. 또한 메트로시티 바로 북편으로는 한일합섬 공장부지 및 양덕우성아파트에 끼어있던 허름한 주택가를 재개발한 코오롱 하늘채가 한창 올라가고 있다(...) 좁아터진 동네에 아파트만 더럽게 많다. 덕분에 야구장 주변은 이미 예전부터 헬게이트가 열린 상태.
6.1.5 합성1동, 합성2동
관할 법정동은 합성동이다. 마산 지역 최대 번화가. 의창구 서부 주민들도 이곳으로 많이 몰린다. 원래는 허허벌판에 가까웠던 지역으로, 77년 마산시외버스터미널이 이곳에 들어온게 발전의 결정적인 계기. 통합 이후도 먹자골목 정비, 간판 정비사업, 지하상가 리모델링 등을 통해 꾸준히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315 대로를 중심으로 북쪽의 1동과 남쪽의 2동으로 나뉘며, 삼성창원병원과 팔룡교육단지,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가 2동에 위치해 있다. 1동의 번화가 동북쪽 지역은 흔히 덕재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우는데, 이 지역은 재개발로 마산 동부 최대의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고 있다. 팔룡교육단지 안에는 마산공고, 양덕중, 양덕여중, 마산중앙중, 팔룡초교가 있다. 창신대학교도 있다.
6.1.6 회원1동, 회원2동
관할 법정동은 회원동이다. 구 임항선 서쪽이 2동, 동쪽이 1동이다. 70년대 이전까지 경전선이 지나가던 동네였으며, 두개의 선로중 하나는 3.15대로와 회원동로로 흔적이 남아 있고, 77년 3역 통합 이후 한동안 임항선으로 남아 있다가, 폐선 및 공원화되었다. 한동안 임항선으로 지나가는 열차 통행량이 없다시피 했기에, 노점들이 선로를 완전히 점거해버린 모습을 볼 수 있었다.[7] 노점상들이 선로 위에도 물건을 걸쳐놓고, 사람들도 인도마냥 다니다가 열차가 들어서면 비켜서는 수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몰려와 생긴 노후 주거지역으로서 회원동 500번지의 일명 '나래비촌'은 마산에서 가장 낙후된 빈민층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6.1.7 회성동
관할 법정동은 두척동·회성동이다. 이 동네의 인지도는 내서읍으로 향하는 통로, 그리고 창원교도소,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서마산IC가 이곳에 있다. 2000년까지 북성로 주변을 제외한 수많은 지역이 그린벨트로 묶여있다보니 지금도 도심 형성이 크게 뻗질 못하고 있다. 일명 읍내 지역보다도 더 낙후된 시내지역(...)[8]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내서읍 평성리로의 이전을 추진하는 창원교도소 부지 일대에 개발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혁신도시 선정 당시에는 경상남도에서 준혁신도시라는 네이밍의 행정복합타운 사업으로 여기에 공공기관 몇개를 분리 이전 추진하려다가 진주혁신도시의 진주시, 김해시 등의 반발을 샀고, 결국 행정복합타운 사업은 무산되고 대신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을 포함한 법조타운이 추진되고 있다...는 2008년의 이야기이고, 지금은 이 법조타운 마저도 창원교도소 이전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제대로 추진이 안되고 있다.
내서초등학교는 내서읍이 아닌 이곳에 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예전엔 내서면 회성리였던 곳이 마산시에 흡수되어 회성동이 되었기 때문이다.
6.2 구 창원군 창원면 지역
이외에도 의창구 의창동·팔룡동이 창원면에 속했다. 하지만 위의 행정동과 같이 1942년에 마산부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이곳이 구 창원이라는 인식은 거의 없다.
6.2.1 봉암동
관할 법정동은 봉암동·양덕동(일부)이다. 자유무역지역이 있는곳. 요즘은 세가 많이 죽었다. 주거지역은 창신중/고 주변과 봉암교 주변으로 제한되는데, 봉암교 주변은 재개발 떡밥이 한참 나돌고 있다. 구암동 지역과 함께 창원지역으로 통하는 통로이기도. 여담으로 창신중/고 주변에는 동남아시아 외국인이 많이 보인다. 등/하굣길에 보이는 아랍어로 쓰여진 이슬람사원간판은 덤
팔용산 자락에 위치한 봉암수원지와 주변에 조성된 돌탑이 도심 속 쉼터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7 주요시설
- 관공서
- 마산동부경찰서
- 창원해양경찰서
- 마산우체국
- 창원교육지원청 마산민원실
- 교통시설
- 체육시설
- 마산종합운동장
- 마산실내체육관
-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
- 마산실내수영장
- 내서운동장
- 문화시설
- 3.15아트센터
-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 MBC경남 창원본부
- 마산회원도서관
- 마산내서도서관
- 중리초등학교 복합시설도서관
- 의료시설
- 삼성창원병원
- 청아의료재단 청아병원
- 교육시설
- ↑ 하지만 회원현의 성터인 회원현성지는 아이러니하게도 마산합포구 자산동에 있다.(...) 즉, 회원현성지나 합포성지 모두 현재 구 이름과는 정반대로 위치해 있는 셈.
- ↑ 특히나 한일합섬의 위용은 엄청났다. 원래 프로야구 제 8구단 창단시 가장 먼저 나섰던게 다름아닌 한일합섬. 이루어졌으면 마산에 20년 일찍 프로야구 구단이 들어섰을수도.. 공장크기도 매우 크고 아름다워서 현재의 귀현동의 두산인프라코어나 성주동의 GM대우 공장과 비교할수 있을 정도.
- ↑ 같은 재단 소속의 마산제일여자중학교와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는 합포구에 있다
- ↑ 내서읍 안성리로 이전이 예정되어 있다.
- ↑ 삼귀동으로 가는 257번은 제외
- ↑ 여담으로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있는 한일타운 역시 과거 한일합섬 공장 부지였던 곳으로, 1996년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조성했다. 북수원 지역에서는 마산처럼 나름 잘 사는 동네.
그리고 수원 한일타운 근처에도 야구장과 홈플러스가 있다 카더라. 오오(...) - ↑ 그곳에 직접 가보라.천막에 트럭에 노점에 진흙에...개판
-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 토론회에선 회성동이 아예 마산회원구에서 가장 낙후한 동네라는 언급까지 나왔다. 발언은 지역 개발의 필요성 언급 도중에 나왔다.
- ↑ 2013년 4년제로 승격
- ↑ 구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 여담으로 수원시에도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가 있었다! 마치 옛 수원 한일합섬 공장부지가 한일타운으로 변모한 것처럼 말이다.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는 2013년에 수원전산여자고등학교로 개명했다. 이 학교는 여자배구로 아주 유명한 학교로 김연경, 한유미, 한송이, 황연주 등을 배출한 여자배구 명문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