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

(반유태주의에서 넘어옴)
영어
루마니아어
스웨덴어
에스토니아어
Antisemitism[1]
폴란드어Antysemityzm
노어
키르기스어
Антисемитизм
중국어反犹太主义
그리스어Αντισημιτισμός
벵골어ইহুদি-বিদ্বেষ
독일어Judenfeindlichkeit
헝가리어Antiszemitizmus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카탈루냐어
덴마크어
Antisemitisme
히브리어אנטישמיות
아랍어معاداة السامية
에스페란토Kontraŭjudismo[2], Antisemitismo[3]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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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에 대한 차별 및 증오. 넓은 의미로 보면 이스라엘혹은 이스라엘인에 대한 차별 및 증오도 포함된다만, 그냥 이스라엘을 비판했다고 반유대주의로 몰리거나 그 반대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영어식 표현을 직역하면 '족에 대한 반감'이란 뜻이지만 실제로는 족 전체가 아닌 유대인 혹은 유대민족에만 한정한다. 여기서 셈족 전체[4]로 확대하면 오히려 셈족 전체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랍인, 상대적으로 소수에 해당되는 에티오피아인, 아시리아인, 몰타인까지 다 포함된다. 언어 관련 정보 참조. 유럽연합 산하의 인종차별제노포비아를 조사하는 유럽 모니터링 센터(EUMC)는 반유대주의를 다음과 같이 상세히 정의하고 있다. "특정한 인식으로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를 표현하고 유대인 개인들과 그들의 재산, 또는 유대인 공동체 기관과 유대교 종교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가하며, 공격의 대상은 유대인 집합체로 여겨지는 이스라엘을 목표로 삼는 것도 포함된다. 반유대주의는 유대인들이 인류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민다고 비난하며, 또 그것은 사회의 부정적 일들에 대해 유대인들을 탓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2 과거

역사적 기원은 상당히 오래되었다. 사람들은 기독교유럽에 확산되면서 유대인을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로 증오한 것에서 기원을 찾고 있다. 근데 예수도 유대인이었잖아 하지만 역사가들 중엔 기독교가 창시되기 전부터 반유대주의와 유사한 주장이 등장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유대인들이 유럽에 흩어져 살면서 다른 민족을 깔보고 돈만 밝힌다는 편견과 미움을 샀다. 사실 이렇게 된것은 중세 유럽인들이 자초한 면도 없잖은데, 유대인들은 유럽인과 달리 농사를 짓거나 농업에 종사하거나 하는 일이 금지되었고 유일하게 할 수 있는일이라곤 상업, 금융업 뿐이었는데다가, 어쩌다 토지를 소유하더라도 몰수되기가 일쑤였다. 그래서 안전자산인 현금을 선호하는 관습이 생겼다. 대표적인 것이 베니스의 상인. 유대인들은 중세 시대부터 지정된 구역(게토)에 살며 게토 외 지역의 외출도 제한당했다. 십자군 전쟁 당시에는 더불어 십자군들에게 학살당하기도 했고 흑사병 창궐 당시 유대인들이 독을 푼다는 소문이 돌아 학살당하기도 해서 교황이 직접 보호령을 내리기도 했다. 그 외에도 시대가 혼란할때는 수많은 사적 린치가 빈번했다. 다만 폴란드는 유대인들에게 비교적 호의적인 편이었고 그때문에 많은 유대인들이 그곳으로 이주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에서..

유럽말고도 아랍, 이슬람권이나 저 멀리 중국에도 반유대주의는 있었다. 나라에선 1054년 유태인들을 대거 학살한 기록이 있으며, 중국인들에게도 유태인에 대한 증오가 만연했다는 기록이 있다. 아프리카나 일본, 동남아에까지 스스로를 유태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살고 있는 걸 보면 여기서도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가능성도 크다. 기독교 국가가 아니었던 당시 중국에서도 유대인이 미움받은 것을 보면 예수 살해자 가설보다 민족주의와 고리대금으로 미움을 받았다는 가설이 더 설득력이 있다.

3 현대

19세기까지 유럽을 비롯한 서구권에 뿌리깊게 확산된 사상이었으나 근대 이후로는 가시적인 차별은 많이 사라질 뻔했다. 그 놈의 드레퓌스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덕분에 20세기 초, 배후중상설파시즘이 유럽에 창궐하면서 급속도로 반유대주의와 유대인에 대한 무수한 폭력과 사회적 재제, 탄압이 빗발치기 시작했고, 결국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홀로코스트라는 전무후무한 범죄로 절정에 달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홀로코스트에 대한 충격으로 얼마간 반유대주의 자체가 서구에서는 철저히 사장되고 금기시되었다(물론 이러한 추세는 서구 대중들 사이에선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이내 다시 유대인들이 사회 각계에 진출하자 반유대주의가 자라나기 시작했으며 게다가 종전과 달리 세계적으로 더 널리 퍼졌다. 더불어 이스라엘 안에서의 인종차별 및 저임금 노동으로 인한 다른 나라 노동자들의 반감도 반유대주의를 부채질하고 있다. 2014년 1월 5일, 아프리카 외국인노동자 추방을 국가적으로 벌이면서 에티오피아계 흑인 유태인들까지 구타하고 강제추방하면서 에티오피아에서 반유대주의(반이스라엘) 감정이 거세지고 있다고 한다. 2014년 8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으로 인해 서유럽 등지에서 반유대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으며 반 이스라엘 시위, 유대인이 운영하는 상점 테러 등 실제적인 행동으로 표출되는데 이는 비단 반 이스라엘에 그치지 않고 서구인들 마음 속에 뿌리깊게 새겨진 반유대주의의 표출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5]

물론 반 인권적인 행위를 국제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강행하기만 하는 이스라엘의 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하나, 이스라엘 국내가 아닌 해외 각국의 토착 유대인들은 친 이스라엘 성향일 수는 있어도 이스라엘 국민은 아닐 것이고, 이스라엘 국적이 없다면 이스라엘의 정치에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것이 당연하고, 설령 이스라엘 국민이라고 해도 전부 이스라엘 정부의 정책에 공감하는 것은 아니니 이로 이스라엘의 활동을 이유로 이들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은 명백한 인종차별이다.[6]

현대 서유럽에서는 경제위기로 인한 극우파의 부상과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의한 반유대주의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등 서유럽 세속주의 뿐 아니라 유대인유대교에 대한 증오와 테러를 표출하고, 유대교 상점을 보호해주는 군인들에게 공격을 하는 등 반유대주의 만행을 저지르는 과격 무슬림들이 늘어나는가 하면 10대 소년들에 의해 유대인 묘비 300여기가 훼손되고 하켄크로이츠가 페인트로 그려지기도 했다. 서유럽의 기자가 유대인 모자(키파)를 쓰고 프랑스 거리를 10시간 동안 걸어봤더니, 자신을 "유대인~"하면서 비아냥대고 침을 뱉거나 라고 모욕하는 사람이 있질 않나, 어떤 무슬림 소년은 자기 엄마에게 "저 사람 저렇게 다니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같은 흠좀무한 말을 하는 등 반유대주의 정서가 생각보다 심각함을 포착할 수 있었다. 한 마디로 이스라엘 정부의 막장 행동 때문에 아무 상관없는 해외 유대인들까지 피해보는 상황.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가 하는 짓이 개막장이라 해서 프랑스, 영국 등의 나라에서 남들한테 아무 피해 안 끼치고 자기들끼리 잘 사는 유대인들에게 화풀이 하는 건 도덕적으로 아주 저열하고 치졸한 짓이란 점은 둘째 치고,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의 입장에서도 결코 좋을 수 없다. 저런 짓거리를 하면 하면 할 수록 근대 세계와 세속 사회와 융화 하면서 합리적인 관점에서 이스라엘 정부가 하는 짓과 유대인으로서 민족/종교적 정체성에 거리를 두고 시오니스트 군국주의를 비판하는 상식적인 유대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입장에서도 저런 식으로 시오니스트들이 진짜 전 세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말고는 갈 곳 없다고 주장할 만한 건수를 만들어 주는 것 만큼 멍청한 것도 없으며, 무엇보다 이스라엘 당국이 하는 것 그대로 아주 비열하고 저열한 행위이다. 막상 유대 시오니즘이 진짜 막강한 자본과 연줄로 정치 세력화 된 미국에서는 저런 짓을 할 꿈도 못 꾸고, 그런 사람도 없는 주제에[7] 그만큼 유대인들이 조직화 되어 있지도 않고, 홀로코스트라는 역사적 상처가 남아 있는 유럽 땅에서 애매한 유대인들 괴롭히는 건 결코 팔레스타인을 위한 미래가 될 수 없다.

ISIL 같은 미친놈들이 설칠 수록 전세계적으로 이슬라모포비아가 부상하면서 종종 착각하는 점이지만,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은 근본적으로 정치적 이슬람주의와 저어어어언혀 상관이 없다. 정치적 이슬람주의를 표방하는 하마스는 1990년대 들어와서야 거대 조직으로 부상한 경우고, 이 전에 역사적으로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었던 PLO, 팔레스타인 좌파 계열은 시종일관 근대적인 민주주의 법치국가로서 팔레스타인 수립을 주장했지, 아랍 무슬림만 다 해처먹는 막장 근본주의를 표방한 적이 결코 없다. 조직 내부에서도 기독교인이나 튀르크멘, 아르메니아인 같은 비무슬림, 비아랍계의 지분도 충분히 있다. 그 하마스도 큰 이데올로기 자체는 이슬람주의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합리적 이슬람주의를 표방하며 종교적인 차원에서 유대인이나 기독교인들의 박멸을 주장하지 않는다. 이런 합리적 관점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똑같이 저열한 인종차별주의적 관점에서 반유대주의 등에 올라탄 사이비 팔레스타인 지지 운동이 늘어날 수록 오히려 이스라엘 당국만 좋은 일이 되버린다.

2015년 들어서 서유럽에서는 반유대주의 때문에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유대인들이 늘어났다. 이스라엘 정부는 10년간 해외에서 취득한 모든 자산과 소득에 면세 혜택을 주고 별도의 예산까지 편성하면서 이주 유대인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주 유대인들은 어디까지나 비싼 세금과 반유대주의 분위기를 피하려는 소수의 중산층과 부유층에 불과하다. 대다수인 서민과 하위층은 절대 떠나지 않는다. 게다가 이스라엘이 인종차별과 폭력, 테러, 전쟁으로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국가임을 해외 유대인들이 모를리가 없기에 이스라엘 이주는 해외 유대인들이 더욱 하지 않는다. 유럽 국가들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유대인을 보호하며 그들에 대한 테러와 폭력을 막고 있다. 미국 역시 정부가 나서서 유대인을 보호하는 것은 마찬가지. 과거 유럽이 유대인을 박해하며 보호해주지 않았던 것과 차원이 다른 조치다. 특히 해외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정부 때문에 자신들이 피해본다며 누구보다 이스라엘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이다. 아예 이스라엘과 아무 관련없다며 선을 긋기도 한다.

3.1 인터넷에서

네오 나치 모임같은 정치적 딥웹을 차치하고 본다는 전제아래, 여러 계층이 몰려들만한 대형 사이트 중 영어권 인터넷에서는 4chan이 반유대정서가 상대적으로 강하다. 그러다보니 4chan 트롤링 페이소스의 정수인 Encyclopedia Dramatica의 경우 나치 드립과 더불어 많이 쓰이는 드립이 반유대주의 드립이다. 다만 이 경우에는 십중팔구가 농담이다.

4 반이스라엘주의

2차 세계대전 이후 반유대주의는 사실 예전부터 팽배했던 반유대주의에 이스라엘 정부의 막장 정책과 이스라엘인들의 병크가 합쳐진 것이다. 후자로 인한 반유대주의는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 살고있는 유태인들에게는 어찌보면 억울할 만한 일이다. 그들은 멀쩡히 잘 살고 있는데 단지 자신들과 민족 혹은 종교가 같다는 이유로 싸잡아서 차별받으니 억울하지 않으면 이상한 일이다. 서구에서는 반유대주의를 공공연히 드러내는 사람들은 홀로코스트의 악몽 때문에 사람 취급을 안하지만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것은 대충 용납해준다. 미국이나 유럽의 유태인들 중에서도, 심지어는 유대교 정통파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이스라엘의 정책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국가로서 추태와 일부 이스라엘인들의 외부에서 민폐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외 유대인들도 이스라엘 정부와 국민들한테서 안좋은 모습을 많이 보다보니 그들을 더이상 좋게 보지 않는다. 문제는 아랍 국가들의 반이스라엘주의가 그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정책을 반대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잠재되어 있던 전통적인 반유대주의 사상이나 네오 나치 등과 결합하는 병크를 터뜨리기도 한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딱히 이스라엘의 정책과 별 관계 없는 자국에 거주하는 토착 유대인들을 공격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며, 여기에 편승한 음모론자들은 나치 시절의 철지나고 허무맹랑한 유대인 음모론을 다시 꺼내오기도 한다.

5 해당 국가

반이스라엘주의의 경우 ★표시로 구분

  • 과거 유럽 국가들
  • 나치 독일 - 유대교유대인은 유럽과 게르만족에게 위협을 주는 하등 쓰레기라고 하여 나치의 만행에 의해 독가스 등으로 학살되었다.
  • 러시아★ - 이쪽은 반미, 반서방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당장 러시아에도 유대인이 존재한다.
  • 레바논 - 헤즈볼라를 비롯한 이슬람 세력 한정. 마론파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친이스라엘 성향이며 실제로 레바논 카타이브당은 1975년 내전 당시 이스라엘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
  • 말레이시아 - 동남아 이슬람권 국가의 특성 때문에 이스라엘과 유대교 자체를 적시하고 있다.
  • 북한★ - 얘네는 아예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중동전쟁 때 이스라엘의 적국인 이집트, 시리아 등에 군사원조를 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딱히 반유대주의는 아닌 게 애초에 이들의 사상 자체가 딱히 유대인만을 겨냥한 건 아니기 때문이다.
  • 브루나이 - 말레이시아와 동급.
  • 사우디아라비아 - 전통적인 이슬람교의 원조국답게 유대교유대인에 대한 혐오가 매우 깊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시오니즘 찬양을 엄금하고있다. 또한 여권 인장란에 이스라엘 국장 인장이 날인되어 있어도 자국 입국을 금지시키는 강경한 태도도 있다.
  • 시리아 - 중동전쟁 때 이스라엘과 적대관계로 전쟁을 벌여왔다.
  • 요르단 - 그렇긴 하지만 아랍동맹 나라에서 이집트와 더불어 유이한 이스라엘 정식 외교 국가이다. 다만 정치적으로 이스라엘과 우호적이라고 해도 여론은 이스라엘과 유태인에 대하여 굉장히 적대적인데 인구가 여러 부족이고 팔레스타인계도 많이 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요르단 암만대학교에 히브리어 학과가 생겼다가 학생들의 분노어린 반발과 시위로 1학기도 지나기 전에 없앴을 정도.
  • 이란 - 1979년 호메이니의 이란 혁명 때까지는 이스라엘과 관계가 우호적이어서 1974년 자국에서 열렸던 아시아경기대회 때 주변 아랍국가와 이슬람계의 반발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의 참가를 허용하였다. 그러나 1979년 호메이니의 이란 혁명이 일어난 후로는 극도의 반유대국가로 바뀌어서 이스라엘을 적대국가로 여기고 있으며 반유대주의 성향도 강하다. 그렇긴 한데 생전의 호메이니는 "나는 유대인이 무조건 싫은 게 아니며 히틀러같은 미친 놈 편들어주고 싶지 않다. 그저 가짜 유대인들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을 했다. 물론 이 말도 이스라엘에 대하여 반유대주의 음모론적인 말이긴 하지만 사실 이란에서는 대대로 유대인들이 살아오고 있다.
  • 인도네시아 - 동남아의 이슬람교 국가답게 1962년에 열렸던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때 이스라엘 선수단의 입국 및 출전을 전면금지 시켰다.
  •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과 전쟁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이스라엘에 의해 국민들이 총 맞아 죽는 판국에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6 관련항목

  1. 반이스라엘 'anti-Israel'과는 다르다.
  2. 에스페란토판 위키백과 표제어
  3. 에스페란토판 위키백과에서 이 단어로 검색시 'Kontraŭjudismo' 문서로 넘어간다.
  4. 아프리카아시아어족셈어파를 국어로 쓰는 모든 민족들
  5. 서방 세계의 백인들은 유대인들을 좋아하는거 절대 아니다. 미국 또한 그저 중동에서 자신들 말을 잘 들어줄 국가를 원하기에 이스라엘 지지해주는 것 뿐이지 유대인 자체는 이 사람들도 굉장히 싫어하며 무슬림과 동급의 야만인으로 취급한다.
  6. 물론 해외 유대인들 중 이스라엘의 비인권적 행동을 옹호하고 그냥 비판도 반유대주의로 몰거나 때로는 팜플렛까지 돌리며(...) 홍보하기까지 하는 골수 시오니즘 지지자들이 적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
  7. 이스라엘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미국 내 팔레스타인 민권 운동 1세대이자 주류는 세속적, 진보파 유대인 본인들이다
  8. 고비노의 인종이론(유대인은 비열하고 열등한 민족이므로 한 명도 남김없이 죽여야한다는 막장 이론)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였으며, 홀로코스트를 저질러 600만명이나 되는 유대인이 게토와 강제수용소, 처형장, 가스실 등지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