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yclopedia Drama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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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종류위키위키
위키엔진미디어위키
개설일2004년 12월 10일[1]
사용언어영어
회원가입필수
영리여부영리[2]
운영자Ryan [3]
라이선스별다른 라이선스를 표방하지 않는 것으로 보임
현재상태운영중
방문대문은 괜찮지만 팝업 광고에 주의하자.

1 개요

위키피디아에 질린 사람들이 2004년 경에 만든 위키위키. 언사이클로피디아는 2005년에 만들어졌다. ED는 초기엔 단순한 위키였다 어느날 컨셉이 막장으로 바뀐 가능성도 있다.

검색하다보면 혐짤이 가득하니 일반인이라면 정신 건강을 위해 가보지 않는 게 좋다. 대문부터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 ED의 중국이나 일본의 문서에도 혐짤이 많다. 태아탕, 성기를 핥고 X단을 하는... 'Offended' 문서는 처음에는 귀여운 동물 사진 4장이 있지만 스크롤바를 내리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근데 디시위키에서는 본인이 혐짤에 강하다면 보라고 서술되어 있다. 어짜피 거기도 막장위키라 그런 설명에 믿지 말자. 마지막에 부시 사진은 덤 스카톨로지 짤이 있고 맨 마지막에 정화 짤 몇 개가 있다. 특히 'kittens' 문서는 그것보다 더 심하니 이곳은 들어가면 절대로 안된다! 근데 어차피 offended 문서의 고어짤 재탕한거다. 화면이 상상도 못 할 고어짤로 덮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알 수 없는 사이트가 연달아 뜬다. 착한 위키니트들은 절대 보지 말자. 대부분 약자로 ED라 부르며 그렇기 때문에 언사이클로피디아에서는 고자사전으로 부른다. 비명소리가 나서. 볼륨 안 끄고 들어가면 1분도 안되서 자동적으로 창 닫기를 하게 된다.

2014년 말 사이트 개설 10주년을 맞았지만, .se 도메인으로 끝나는 메인주소는 접속이 불가능했었다가 2015년 봄부터 다시 접속가능해졌다.

한때 .es 도메인을 쓰기도 했지만, 이 주소로 들어가면 전세계적인 웹사이트 보안(디도스 방어 등)/보조 서비스인 클라우드플레어를 규탄하는 크라임플레어닷컴으로 리다이렉트 되었다가[4] 클라우드플레어를 까고 ED의 의혹을 추궁하는(실제 운영자가 세르비아 사람이라는등) 'there is no joseph evers' 블로그로 리다이렉트되었다.

2 소개

이 위키를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온갖 패드립의 성지.

POV 배제 같은 것도 없이, 모토부터가 웃기면 용서된다는 식의 for the lulz이다. 그래도 스티븐 콜베어처럼 안 까이는 문서도 있긴 있다. 오히려 트롤링의 신으로 추앙받는다.

사실 웃기면 용서된다지만 유머의 기준이 일반인과는 확연히 차이나기 때문에 자신이 혐짤을 평범한 짤처럼 웃고 넘길 수 있을 정도로 강심장인데다가 양키유머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적응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온갖 혼돈 속에서 헤메기만 하다가 오게 될 것이다.

4chan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지만 정작 4chan에서도 이 위키는 이상한 녀석들이 다니는 재미없는 사이트 취급을 받는다. 4chan코갤이라고 할 수 있는 /b/ 같은 곳에선 찬양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도 이젠 옛말이다.

웬만해서는 검열삭제 없이 글이 올라오기에 각종 혐짤야짤이 아무런 수정없이 올라온다. 사이트 자체가 NSFW(Not Safe For Work. 공공장소에서 클릭금지)이다.

고인드립, 패드립, 장애인 드립 등 온갖 공격적인 드립을 빈번히 볼 수 있으며 이것들의 강도는 디시인사이드, 디시위키, 일베저장소 등의 국내 막장 커뮤니티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 자살한 사람들이나 총기난사사건까지 비논리적인 인신공격으로 비웃어대는 뉘앙스의 글도 올라올 정도로 그 정도가 상당히 심하다.[5]

유명한 배우나 가수의 누드 사진도 막 돌아다닌다. 대부분 눈에 튀는 합성 사진이지만, 패프닝으로 유출된 사진처럼 진짜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사이트가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지 의문. 선천적 정신장애인에 대한 비하[6]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세계사적 규모의 증오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희화화하는[7] 이곳이지만 그래도(?) 아동을 대상으로 성적 이미지를 결부시킨 글들은 안 올라온다. 아동 포르노는 무조건 잡혀가잖아. 이곳에서 좋아하는 비틀린 유머라던지 사회나 유명인을 까는 코드가 별로 아동을 성적으로 소비하는 영역이 될 일은 없기도 하고. 그래도 소아성애에 대한 희화화는 있다. 포르노는 아니라도 아동 고어 사진은 올라오기도 하고 막장.

다만 찾아보다보면 야짤과 혐짤이 한장도 안올라온 비교적 정상적인 항목과 비교적 중립성을 유지하는 항목도 꽤 많다. 앞서 언급했듯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것만 따로 모아놓아 볼 수도 있다.

반권위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사이트의 내용 등으로 인해 일어나는 (ED 내에서는 반달로 여겨지는) 수정을 방지하기 위해 로그인 글쓰기만 가능하다.

언사이클로피디아에선 히키코모리, 찌질이들의 사이트라고 까고 있지만, 친목 행사인 lulzcon을 여는 등 오프라인 활동도 여는 편이다.

ED도 위키백과처럼 모에선을 쬐였다. 이름은 로고에서 따온 ae-tan이다.
A-10

3 내용

험악한 내용이 자주 올라오지만, 영어 위키백과영어 언사이클로피디아를 까는 내용과 각종 쇼크 사이트 항목을 빼고는 편견투성이에 허위정보로 가득차있다. 미국판 DC인 4chan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니 당연한 일이다.

국내에서는 디시위키가 ED와 비슷하다. 대표적으로 욕설과 패드립은 물론 무언가를 막 까내는 면이 있다. ED가 위의 위키들을 까듯이 디시위키도 한국어 위키백과백괴사전을 까는 것도 비슷한 면이 있다. 심지어 디시위키 항목에도 이 위키가 자신의 정신적 스승님이라고 주장할 정도. 다만 국내 법이 미국보단 센지라 여기만큼 수위가 높지는 않다. 게다가 ED와 달리 디시위키는 혐짤과 야짤이 난무하지도 않으며 그냥 정신나간 드립이 난무할 뿐. 디시위키의 야짤 항목은 그냥 낚시인 반면, ED의 각종 성 관련 항목을 살펴보면 모자이크 없이 매우 적나라한 짤들이 많이 등장한다.

3.1 인터넷 관련 내용

  • 관련 내용
유머들, 특히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밈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4chan이 인터넷 밈을 주도하는 사이트들 중 하나다 보니, 업데이트가 빠르고 정보도 정확하다(!).
흥하는 밈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만, 한물간 밈, 특히 억지 밈에 대해서는 완벽히 정리되어 있다. 밈 자체가 재미없으면 보는 유저들이 철퇴를 내리치기 때문. 혐짤은 재밌나 보다?
  • 인터넷 용어 관련 내용
미국 인터넷, 특히 4chan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게임하거나 넷질하는데 양키가 처음보는 약자를 쓰거나 했다면, 여기 들어가서 찾아보자. 99% 확률로 나온다.
  • 웹사이트 관련 내용
위키백과, 언사이클로피디아를 까는 내용이 많다. 여기서 위키 까는 걸 보면 언사이에서 까는 건 장난 수준으로 느껴질 정도. 유튜브DeviantArt 같은 마굴, 혹은 유명해졌다 싶은 소셜 서비스다 싶으면 아예 따로 포털이 있다.
다만 저런 인터넷 밈 같은 거 하나 찾자고 들어가는 건 권장하지 않는다. 차라리 위키백과[8]TV Tropes 같은 곳에서 찾는 것을 권장한다.

3.2 인물·단체 관련 내용

  • 인물 내용
신상털기의 현장. NCSI 뺨치는 수준의 정보수집력과 업데이트 속도를 보여주며 그야말로 온갖 종류의 찌질이, 바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대상의 사진이나 가족정보, 신상정보가 그대로 까발려진 글들도 상당하다. ED가 유일하게 이런 종류의 글을 받아들이는 위키인지라, 정보가 이쪽으로 다 모이기 때문.
작성대상들이 애써 찾아와 가입하면서 반달하려고 발악하지만, ED 운영자들도 바보가 아닌지라 글은 당연히 백업되고 수정자는 밴당하며, 심지어 그 불쌍한 실패의 현장이 글에 추가되기도 한다.
  • 단체 관련 내용
각종 시민단체[9], 정치 단체, 그외 인간군상이 쫙 분류되어 모조리 까인다. 포럼 인민재판으로 글 수위를 조절하는 언사이클로피디아에 비하면 다른 의미로 공정한 셈.

3.3 기타사항

세상에서 가장 큰 현상금이 붙은 사이트라 카더라. 알 카에다무함마드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자에게 5만 달러의 상금을 걸자, 운영진들이 "야 우리 기록 세우자!!!!!" 하고 그림을 막 올렸기 때문. 그림 중엔 밈 관련 그림도 많고, Rule 34에 해당되는 그림(!)들도 많다. 그림당 5만 달러로 치면 ED의 총 현상금은 $64,050,000(약 640억).

한국에 관해서는 처음부터 환빠의 지도를 내걸어서 비웃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대통령은 싸이다. 그리고 South Korea 라고 검색하면 Good Korea의 항목에 리다이렉트된다. 그리고 북한은 Evildoer Korea (나쁜 한국) 으로 리다이렉트되었지만 언제부터인가 Best Korea로 항목명이 바뀌었다.

반유대주의적인 성격이 강하다. 뉴욕을 잘나가는 유대인 자본가가 많이 산다고, 쥬욕이라고 한다거나, 유튜브를 JewTube (쥬트브) 라고 까고[10],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은 CEO가 유대인이라는 점을 들어서 유대인 기업이라고 까이며 레딧에 대한 설명중 상당량이 유대인 관련 갈등에 관한 내용이다.

그만큼 나치드립도 눈에 채이지만,[11] 비꼬거나 비웃기 위한 소재로 나치를 집어넣은 경우가 대부분.

4 다른 위키보다 못한 위키

ED 운영진들은 위키피디아나 언사이클로피디아보다 나은 진정 자유로운 위키라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ED는 그런 사이트보다 못하면 못했지 나을 거 하나 없다. 그리고 결국 그게 곯아터졌다.

무엇보다도 이 사이트 역시 언사이클로피디아처럼 유머를 위해 만들어졌다. 가끔 미국 인터넷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위키피디아도 믿지 않고 언사이클로피디아도 믿지 않아 ED를 믿는다고 하지만 물론 순식간에 웃음거리가 된다. 위키 믿는 사람도 욕먹는데 여기 믿는다고 하면 정신병자 취급받아도 이상하지 않다.

4.1 수전노 사이트?

ED는 Fail Blog의 호스트 사이트인 치즈버거 네트워크(Cheezburger Network)를 까고 있다. 모두의 것인 인터넷 유머 요소들을 자기들 것처럼 포장하고, lolmart라는 인터넷 쇼핑사이트로 상업화하고 있다는 이유.

그런데 ED도 역시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심지어는 대놓고 후원금까지 받고 있다!! 누가 내준다고? 이미 사이트에 운영용 광고가 잔뜩 깔려 있는 것 같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근데 이럴 수밖에 없는 게, ED도 엔젤하이로함장이 세운 사이트이듯이 조지프 에버스(Joseph Evers)의 개인 운영 사이트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큰 사이트를 개인 부담으로 굴리는 대엔 한계가 있다.

...그런데 에버스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실제 사이트 주인격인 걸바이닐(GirlVinyl)이 ED에 날아오는 욕과 비판을 피하기 위해[12] 내세운 허수아비였던 것. 새 사이트는 이런 상업화를 흑역사로 치고 전혀 건드리지 않고 있다. 아직은.

5 오스트레일리아의 너 고발

2010년 3월,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정부부서에서 사이트 운영자 조지프 에버스를 고발해버렸다.[13]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항목이 있다는 게 그 이유였다고.

에버스는 ED는 절대로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소인배 시삽 몇 명이 지레 겁먹어서 해당 페이지를 막아버리고, 최근에는 또 뜬금없이 유대인 항목을 날려버렸다...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위 내용에서 봤듯이 걸바이닐의 철저한 자작극이었다.

한편 Encyclopedia Dramatica의 아보리지니 항목은 확실히 고발드립당할 만 하다. "아보리지니는 호주의 니그로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원시적인 동물이다. 이들은 신의 실수 중 하나다" 같은 드립이 널려 있다.

6 한번 망했다가...

2011년 4월 15일 Ebaumsworld에 인수당해 Oh Internet!이라는 사이트로 변절했다. 4chan 관련자료가 모두 날아간 건 물론이고, 새로 작성된 글들을 보니 욕설이나 비하내용, 고소드립 위험이 있는 모든 내용은 절대 금지인듯. 이제 인터넷 표현의 자유는 개뿔이고 뭐고 다 망했다.

/b/에 등장한 자칭 시솝에 따르면 사이트 주인인 에버스가 호주의 고소드립에 쫄아서 시솝 6인중 4인방의 말을 일방적으로 씹고 사이트를 팔아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위의 걸바이닐이 모두가 방심한 사이 사이트 전원을 내리고 사이트를 완전히 갈아버렸다. 신파극은 끝이다 이 시솝이 도메인 주인인지라 ED를 다른 이름으로 새로 만들었으면 만들었지,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마당.

더 무서운건 관련 기능으로 페이스북과 연동해 밈을 만들고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같은 게 추가됐다는 점. 한국으로 치면 필수요소를 개나소나 만들 수 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이런 사이트/비즈니스 모델은 이미 Know Your Meme이 몇 년 전부터 잘 쓰고 있는데, OI가 이미 상당한 DB와 유저베이스를 구축한 KYM을 이길수 있을지는 미지수. 아마 안 될 거야. 가뜩이나 디자인도 구린데

그나마 다행인 건 그전까지 아주 방대했던 찌질이들의 병크 자료와 주옥같이 웃긴 글들은 구글에서 찾아낼 수 있다는 점.

7 부활

거의 모든 텍스트를 복구해서 다시 열었으며 이미지도 복구중이다. 악명높은 Offended 항목에 고어 혐짤들을 깔아놓아서 문서 훼손을 하는 이들이 겁먹고 물러가게 만드는 식의 안전장치(?)를 깔고[14] 걸바이닐의 욕심 때문에 생겨났던 상품 판매 따위 다 집어치우는 등 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모든 걸 전부 감정적으로 까는 건 똑같다.

8 펀딩태세 전환

2014년 이후 접속하려면 크라우드 펀딩이 필요하다는 메세지와 펀딩 링크만 남긴채 다시 폐쇄모드로 들어섰다.

9 2차 부활

2015년 시점에서 다시 부활. 아직까지 자극적인 부분이 많지만 희한하게도 예전과 달리 자료가 많이 지워졌다.
  1. ED 사이트 대문에 나온 내용 기준
  2. 사이트에 광고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3. Girlvinyl이라는 운영자도 존재했으나 추방당했다. 자세한 것은 아래쪽 참조.
  4. LulzSec도 클라우드플레어와 한패가 되었다고 까는 것은 덤.(아마도 어나니머스 계층 내부에서 룰즈섹 관련한 내분이 간접적으로 관여되어 있을거라 추정)
  5. 혐짤의 예로는 피묻은 생리대와 목매단 시체, 태아탕 등이 검열되지 않은 채 그대로 올라왔다. 혐짤과 관계가 전혀 없는 항목에도 올라온다. Dead_babies로 검색하면 끔찍한 모습으로 죽어있는 아기 시체들의 사진이 많이 나오는데(예를 들면 기형아) 모자이크 처리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ED도 덕후의 비중높기 때문에 2D와 3D는 전혀 가리지 않는다.
  6. 해당 사이트의 Asperger's Syndrome 문서를 참고.
  7. Offended? 틀에 하켄크로이츠가 대놓고 걸려 있다. "나치 저 새끼들에 비하면 우리가 하는 건 아무 것도 아니거든?"이란 느낌. 그런데 여기에도 로고에 대놓고 걸려있다.
  8. 건전할 것 같은 이미지나 딱딱할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영어권 위키에선 여태껏 유행했던 대부분의 밈이 잘 정리되어 있다.
  9. 그 중에는 그린피스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도 양심의 가책은 있는지 국경 없는 의사회와 관련된 내용은 없다. 관심 자체가 없는 거겠지만...
  10. 영어로는 Jew를 주라고 읽지만 유라고도 읽을 수 있다.
  11. 나치로 비꼬거나 나치풍으로 합성된 이미지도 제법 된다. 2012 런던 올림픽 로고가 하켄크로이츠를 연상케 한다는 비판은 재빨리 수용해서 이에 부응하는 합성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거나, 오스트리아 항목에서 오스트리아 유명 캔디인 PEZ 디스펜서(캐릭터 머리를 젖혀서 사탕을 빼는 페즈전용 사탕케이스)의 히틀러 버전이 있다든가(물론 실존하지 않는다.), 피치포크 문서에서는 피치포크의 로고를 장식한 화살표들을 하켄크로이츠스럽게 바꾸기도 하였다.
  12. 탈세용으로 쓰이는 걸레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13. 본 항목에서 ED가 당한 것은 고소가 아니라 고발이다. 해당 원주민들이 직접 수사기관을 찾아간 게 아니라 국가 정부부처가 소추 요청을 넣은 것. (그리고 원주민들이 직접 했어도 고발이다. ED의 글들로 인해서 원주민들이 직접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받은 게 아니기 때문.)
  14. 그 장치가 무엇이냐 하면 처음엔 고양이사슴 사진이 4~5개 나온 후 엄청난 고어 사진들과 스카톨로지 등의 사진들이 엄청나게 나오며 물론 대부분 가짜다. 물론 몇몇은 진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