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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블루의 플레이어블 6영웅 캐릭터 | |||||||||||||||||||||||||||||||||||||||||||||||||||||||||||||||||||||||||||||||||||||||||||||||||||
하쿠멘 | 유우키 테르미 | 발켄하인 R. 헬싱 | 나인 더 팬텀 |
ヴァルケンハイン=R=ヘルシング / Valkenhayn R. Hellsing
센트럴 픽션 공식 일러스트. CP판 CS판
어리석은 종복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당신을 막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블레이블루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요카와 모토무. 영판 성우는 Doug Stone. 콘솔판 CT 스토리모드부터 등장했으며 CS 콘솔판에선 추가 DLC 캐릭터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후 CS 2부터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목차
1 프로필
신장/체중 | 191cm / 78kg |
생일 | 9월 15일[3] |
혈액형 | A형 |
출신지 | 불명 |
취미 | 분재 |
좋아하는 것 | 회중시계 |
싫어하는 것 | 품성(品性)이 없는 것 |
- 성격 : 온화하고 의연하며 쓸데없는 말은 입에 담지 않는다. 단지 레이첼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자에게는 일절 용서가 없다.
- 전용 엠블럼 (큰 사이즈)
2 인물 소개
뱀파이어 혈족의 명문 '알카드 가문'를 모시는 집사. 선대 때부터 알카드 가문을 모셨으며 현재는 레이첼 알카드를 모시고 있다. 발켄하인이라 하인이라는 개드립이 있다. 항상 연미복을 입고 다닌다. 온화하고 예의를 중요시하는 신사. 긍지가 높은 사람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성향이 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상하고 친절하며[5] 상대방이 불쾌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말은 꺼내지 않는 신중한 사람. 물론 알카드 가문의 적에게는 자비도 용서도 없다.
늑대의 특징을 가진 아인종, 요켠대 늑대인간이다. 그 힘은 인간을 아득히 초월한다. 현재는 온화한 백발의 노년이지만 선대 알카드를 모실 때에는 엄청 사나운 흑발의 장년이었다. 과거엔 엄청나게 강했던 격투가였다고. 게다가 6영웅의 일원. CT 스토리에서 유우키 테르미와 만났을 때 그를 옛 동료라고 부른 건 이 때문. 암흑대전 당시의 동료들에게는 호의적이지만 테르미에 한해선 엄청난 적의를 드러낸다.
실력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자면, 나머지 6영웅은 아크 에너미를 사용하거나 그에 맞먹는 수를 사용한 데 비해 발켄하인은 주먹 하나 믿고 맨몸으로 싸운 유일한 6영웅이다. 발켄하인은 외부인자라 검은 짐승에게 직접타격이 가능하다. 늙었어도 현역들에게 꿇리지 않는 실력으로 CT에선 소중한 아가씨가 칼 클로버에게 패배했을 때 칼을 한방(!) 으로 제압한다. CT에선 작중 직접적으로 보여주진 않지만 라그나를 긴장하게 할 정도로 상당한 실력자라는 떡밥을 풀었다. 그리고 엄청나게 강하면서 사용하기도 더럽게 어렵다
소중한 아가씨가 웬 미천한 잡놈한테 반해서 마음 고생하는 것 같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진 이 교제를 허락할 수 없다! 주인에 대한 애정이 강한 대사가 의도치는 않지만 느끼한 느낌도 있지만[6] 소중한 아가씨의 살짝 웃는 듯한 모습을 간파하기도 하고 차를 시간에 딱 맞춰 준비해둔다던지 간식 제조라든지 등등 만능 집사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나서진 않으며 '주인을 신임하는 것도 집사의 의무' 라면서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해두고 주인을 믿는 자신의 주제를 아는 개념 캐릭터. 꽤나 신임 받는 듯 당연하게 일을 시키고 가는 걸 바로 해결해둔다든가.
3 행적
3.1 본편
EX의 추가 스토리에선 마초스러운 남캐들의 팬층을 가지고 있다. 하쿠멘의 말에 의하면 옛날부터 목표를 위해선 인정사정 없던 성격이었다고. 또한 트루 엔딩이건 배드 엔딩이건 은근히 나인 에 관련된 떡밥이 많이 풀린다. 그리고 분명 여기선 레리우스를 딱히 신경 안 쓰는 거 같지만...
CP에선 과거 원수 지간이라는 설정이 있는 레리우스 클로버와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될 듯. CP 아케이드의 오프닝 CG에서 레리우스에게 배가 찔려있는 모습이 있는 것을 보면 거의 확정적.
CF에서 나오토 아케이드 스토리에서 젊은시절에 만났던 쿠로가네 나오토를 알아보고 다짜고짜 적개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세계에 너무 간섭한 나머지 사라지기 직전까지 약해진 레이첼을 그녀의 명령을 어겨서까지 지킬 각오를 다진 모양. 뮤-12 아케이드에서는 아니나 다를까, 레이첼을 죽인 죗값을 치르게 해주겠다며 이를 바득바득 가는 모습을 보인다. Act.2에서는 쿠로가네 나오토와 만나면서 옛날에는 라켈이나 클라비스 알카드를 죽여버리겠다고 험악하게 굴었던 당신이 레이첼 "님"이라니 변했다라고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역시나 다짜고자 적개심 드러내는 것은 옛날과 여전. 또한 아즈라엘과 대면하면서 이모탈 브레이커라는 것을 언급하는데 블러드엣지 익스페리언스와 연관된 만큼, 중요한 떡밥일듯 하다. 여담으로 여기서 우리는 아즈라엘이 호모라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보게된다
이자나미와의 전투에서는 아오를 쓸 생각이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나 되찾고 싶은 과거가 없냐는 유혹에 흔들리지만 레이첼이 아오의 파편을 깨뜨림으로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다.
Act.3 에서는 레이첼을 지키기 위해 분주하다가 하자마를 만나는데, 그릇엔 볼 일 없지만 그릇이라도 파괴해야겠다며 싸우지만 놓치고 만다. 하자마는 도망치면서 레이첼을 구할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정보를 흘리는데, 다른 한 명의 방관자인 아마네를 없애면 관측자가 필요한 아마테라스가 이전 방관자인 레이첼에게 방관자의 자격을 유지시켜줄지도 모른다는 것. 그게 사실일지는 반신반의하면서 발켄하인은 아마네를 찾아내는데, 아마네 또한 그 의심을 그대로 말하면서 자기를 죽이더라도 이미 간섭할대로 간섭한 레이첼을 다시 방관자로 세울지 아니면 다른 새로운 방관자가 나올지는 모르는 거라고 하지만 발켄하인 또한 그걸 알면서도 일말의 가능성에 걸기 위해 아마네의 목을 노리고 Act.3는 끝난다.
CF 본편에서 아마네에게 알카드 가에 대한 충의냐, 그게 아니면 레이첼 알카드에 대한 충의냐 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발켄하인은 레이첼 알카드를 위해서 행동한다고 답한다. 그리고 아마네는 레이첼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발켄하인에게 넌지시 던져준다.
이후 발켄하인은 계속해서 레이첼을 추적하지만, 하자마에게 고문당하던 때까지 도달하지 못하며 오히려 라그나와 나오토가 먼저 레이첼을 찾아내 그녀를 구해주었다. 그래도 이후 아오의 문으로 향하던 라그나에게서 레이첼을 결국 찾아내며, 라그나와 간단히 해후하며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3.2 개그 시나리오
CS 타오카카의 개그 시나리오의 꿈에선 타피오카를 독점하려는 악당으로 나온다, 여기서마저 소중한 아가씨를 위해 과자와 타피오카를 독점하려는 악당으로 나오며 칼 클로버를 부하로 두고있었다. 물론 개그 시나리오답게 독점을 하려 한다고 분노한 타오카카의 타피오카 펀치에칼과함께맞고날아가는 엔딩. 그리고 이때 맞고 날아가는 장면은 아마 세인트 세이야의 페가수스 세이야랑 안드로메다 슌이 아리에스 시온의 필살기인 '허둥대지 마라 애송이들아' 를 맞고 날아갈 때를 패러디한 걸로 보인다.
본인의 개그 엔딩은 소중한 아가씨를 위한 고달픈 집사인생 이야기. 라그나 까는 이야기 오죽했으면 마지막에 라그나가 발켄하인의 편을 들까...[7] 상당히 볼 만하다.
4 게임 상 성능
CS 콘솔판에서 마코토 나나야, 플라티나 더 트리니티와 함께 DLC캐릭터로 확정되었다. 드라이브는 늑대로 변신하는 베어볼프. 늑대로 변신하면 이동 및 기본기, 필살기가 전부 바뀐다. 늑대 상태에서는 앉기, 가드, 브레이크 버스트가 불가능해지며, 대쉬는 없지만 걷는 속도 자체가 타 캐릭의 대쉬 수준이다. CS EX까지는 늑대 변신과 특수 이동을 버튼을 나눠 썼지만 CP부터는 변신과 이동키를 하나로 합치고 늑대 모드시 기본기를 하나 더 주게 되었다.
시리즈마다 캐릭터의 근간이 되는 늑대 게이지의 하향을 엄청나게 했음에도 종합적인 평가는 항상 A+~S급을 유지하는 개사기캐다. 어떻게 패치를 해도 결국 트릭키한 움직임과 가드를 부수는 능력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8] 다만 캐릭터 자체의 가드 포인트, 무적 프레임이 붙은 기술이 특수기 6A, 디스토션인 슈트룸 볼프밖에 없기에 수세에 몰리면 굉장히 게임이 힘들어진다. 그 이전에 고수는 백스텝과 D 이동으로 공격을 전부 피하지만 운영과 공세에서 상대 캐릭터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기에 다른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어느 정도 필요한 완벽한 상급자용 캐릭터. 캐릭터 설정 반영
4.1 컨티뉴엄 시프트
CS 시절은 DLC 캐러답게 게임 센터에서 못 쓰는 걸 고려한 탓인지 지나치게 강하게 설정되어 있었다. 특히 인간 모드에서건 늑대 모드에서건 구애 받지 않고 필드 구석 어디에서나 자신의 턴을 가져가는 게 쉬웠다. 일단 기본 콤보 한 번으로 구석으로 몰고 이지선다 한방으로 웬만한 캐러는 빈사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게 주요한 패턴. 늑대 게이지도 인간형으로 콤보를 쓰는 도중에도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이지의 대한 리스크도 거의 없었다.
CS 2부터 본격적으로 밸런스 조절이 이루어졌지만 딱히 크게 변한 점이 없기에 최강캐로 군림하였다.
CS EX에서도 한 번 더 약화점이 많은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큰 틀이 변한 게 없기에 강력하였다.
4.2 크로노판타즈마
CP에 와서야 화력의 대폭적인 감소, 늑대 버튼 통합으로 인한 조작 난이도 증가, 기본 콤보 자체의 난이도 증가로 CP 가동 초기에는 그나마 평범한 캐러 취급을 받았지만 고수들이 연구를 해보니 새로 생긴 늑대 C 기본기가 기존의 늑대 모드의 압박보다 더 강력하다는 게 판명되어서 결국 다시 강캐가 되었다.[9]
몬트리 히트가 낙불 시간이 증가하고 날아가는 거리는 줄어들어서 콤보 넣기는 더 쉬워졌으며 기본기, 6C, 6B 같은 콤보용 기술은 맞는 판정이 좋아져서 오히려 콤보 넣긴 더 쉬워졌다. 물론 다루긴 어렵겠지만...
슈발츠 예거가 5C 이후 들어갈 정도로 발동속도가 빨라졌지만 더 이상 벽에 박히지 않아 콤보엔 별 도움이 안된다. 래피드 캔슬을 쓰면 얘기는 달라지지만.
CS에선 늑대 상태로 한두 대 치고 나서 공격하면 콤보가 잘 되지 않고 중간에 끊겼지만 CP에선 그딴 거 없다! 늑대 상태에서의 히트 보정이 늘어났기에 콤보가 길게 들어간다! 물론 데미지는 2000 내외다. 안습 그 정도 압박에 데미지까지 강하면 사기캐지
CP 1.1에서는 당연히 약화. 늑대 상태에서 A 시동의 보정이 FAST에서 MOMENT로 변경되어 후속 콤보가 불가능해졌고, 늑대 상태에서 인간으로 돌아갈 시 즉시 회복 시작되던 게이지에 쿨다운이 생겼다. 하지만 전체적인 틀은 전혀 변하지 않았기에 여전히 강한 캐릭터였다.
CP 2.0(CPEX)에선 인간 상태 기본기가 자잘하게 너프를 당하고, 늑대 상태가 상당히 강해졌다.
늑대 상태에서의 커맨드 잡기가 기본 잡기로 변경되어 잡기 풀기가 가능해지고,안돼 그 자리에 수직 돌진이 새로 생겼다. 몬트리히트의 낙불 시간이 줄어들어 기존 운반 콤보 루트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루트를 사용해야 하고, 구석에서 사용시 벽에 박혀 즉시 낙하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콤보 이후에 소모했던 늑대 게이지를 회수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졌다. 다만 늑대 A의 보정이 MOMENT에서 FAST로 복귀되어 기본 콤보 루트가 부활한 것은 환영할 점. 전체적으로 모든 캐릭터의 화력이 증가된 CP2.0이기에, 상대를 갉아먹는 캐릭터인 발켄하인으로서는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본 점이 없잖아 있다. 늑대 게이지를 겨냥한 너프도 타격이 컸기에 가동 당시에는 이번에야말로 추락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역시나본작 최강 캐릭터인 진, 뉴 바로 밑의 초강캐.(...)
4.3 센트럴 픽션
CF에선 늑대 상태의 대미지 보정이 크게 줄어 늑대 상태의 콤보에서 큰 대미지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고, 그 대신 인간 상태 일부 기술들의 기본 대미지가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콤보의 평균 화력은 크게 줄어들었고, 3천 이상의 데미지를 뽑으려면 늑대 게이지의 소모가 필수로 되었다.
또한 늑대 게이지 시스템에 큰 변경이 가해졌는데, 기본 늑대 게이지의 총량이 늘어났지만 기존의 시간 지속에 비례해 늑대 게이지가 소모되는 방식에서 늑대 상태에서 이동할 시 게이지가 소모되고, 공중에 머물 때 기존 소비량 외에 추가적으로 게이지가 소모되도록 변경되었다.회복에서는 고정된 속도로 회복되던 게이지가 가속이 붙는 방식으로 바뀌어 인간 전환시 초반에는 회복속도가 기존보다 느리고, 후반에는 기존보다 빠르게 회복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높은 효율을 보였던 관성이동(늑대 공대시 -> D입력 인간전환)이 게이지를 소모하게 되어 게이지 잔량이 바닥인 상태에서 관성이동으로 도주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늑대 게이지가 다 떨어지는 상황이 자주 나올 수준으로 게이지 관리가 굉장히 힘들어졌다. 상대를 구석에 몰아넣고 인간 상태에서 콤보를 넣으며 압박에 필요한 게이지를 다시 회복하는 플레이를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 시리즈부터 거듭된 너프로 상당히 빡빡한 늑대 게이지에 또다시 조정이 가해졌다는 점은 뼈아프지만, 인간 상태에서의 6C(구 6B) 이후 3C, 6B 개틀링 루트 추가로 인간 상태에서의 압박이 이전보다 강해져 약해진 늑대 상태를 보완하고 의존도가 줄어들었다는 점에서는 플러스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다만 안 그래도 어려운 캐릭터 난이도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현재 주목할 플레이어로는 우마노호네(말뼈다귀), 스야 등이 있다.
4.4 기술표 & 대사
발켄하인 R. 헬싱/기술표&대사 문서 참조.
5 여담
첫 작품인 CT 당시에는 아직 늑대인간 설정이 공개되지 않았었다. 그래도 간간히 떡밥을 뿌렸는데, CS에서 테르미에게 "그 숨통을 물어뜯어 끊어줄까?" 같은 대사를 말하기도 하였고, 허리춤을 보면 늑대의 문양이 존재하며, 테마곡의 이름도 "Howling Moon". 플레이어블 캐릭으로 참전하고 보니 정말 늑대인간이었다. 드라이브명이 베어울프(Wehrwolf)[10]이고 기술 이름들이 게슈빈트 볼프, 힘멜 볼프, 쾨니히 볼프, 슈투룸 볼프 등 독일어 일색인 걸 보면 독일의 베오울프(늑대인간) 전설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여겨진다. 여러모로 헬싱에 등장하는, 성우도 같은 노집사와 그 숙적을 섞어 만들어낸 패러디 캐릭터로 추정되며 자신과 알카드라는 주인의 이름과 연관성 및 그리고 성우를 봐서는 거의 확실시 된다.
아스트랄 히트 사용시 완벽한 늑대인간으로 변하는데 이 연출이 상당히 멋지므로 필견. 그야말로 진정한 늑대인간의 본성을 보여준다. 근데 왠지 이 연출이 모 캐릭터와 닮았다는 말이 많다(...). 참고로 꼬리에 리본이 달려있다!! 이 리본은 인간 상태에서 머리를 묶고 있던 그 리본이다.
길티기어 DLC 컬러링은 레이첼과 마찬가지로 슬레이어. CF에서는 레오 화이트팽. CP에서 추가된 패러디 칼라는 조로아크(불확실), 교환 칼라는 레이첼 알카드, 페르소나 칼라는 고로마루. 엑스블레이즈 컬러는 어벤지- ↑ CP까지는 6영웅 취급이었지만, CF부터는 완전히 분리된 설정인지 6영웅 전용 vs BGM도 나오지 않게 되었다.
- ↑ 하자마와 마찬가지로 CF부터 전용테마가 나오지 않는다.
- ↑ 어째선지 CP의 프로필엔 18일로 돼있었다. 현재는 수정됨.
- ↑ 쥬베이를 제외한 플레이어블 6영웅 캐릭터들과 테마를 공유.
- ↑ 승리대사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하자마나 레리우스 같은 악인과 레이첼이 본인을 스토킹(?)
반대 아냐?한다고 믿는 라그나와 상꼬맹이인 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경어를 사용한다. 심지어 같은 캐릭터전 승리 대사마저도 경어. - ↑ '제 귀는 레이첼님의 말을 듣기 위해서 존재하니까요.'
으으 내 손발. 칼 클로버의 개그 엔딩에선 상당히 망가지는 주인콘 노집사의 이미지를 볼 수 있으니 꼭 보는 걸 추천(...) - ↑ 본인은 딱히 불만을 느끼지 않지만.
- ↑ 늑대 상태에서의 6D 이동을 4C(정지)로 캔슬하는 동시에 A 입력을 통해
뜬금없이제자리에서 JA 중단을 내미는 브레이크 테크닉이 있는데, 발생 프레임이 무려 8프레임이다. 숙련자가 압박에 브레이크 JA를 섞는다면 가드가 도저히 불가능한 지경. - ↑ 늑대 상태에서 한 대만 때려도 구석까지 끌고 갈 수 있으며 구석에선 한 대만 때려도 무조건 3000 이상이 나온다...
- ↑ 베오울프의 오타가 아니다. 고대의, 전설의 웨어울프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