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달리기

1 벽 위를 달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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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착한 위키니트는 따라하지 마세요 뭐야 그거 무서워 애들 쓰러진거 아냐?!

말 그대로 수직에 가깝거나 수직인 벽을 신들린 듯한 발놀림으로 달려서 수직으로 솟구쳐 올라가는 기술이다.

이것보다 더 심한 걸로는 벽달리기를 위가 아니라 옆으로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이쯤 되면 대놓고 중력무시(...). 그리고 이것보다 더더욱 심한 걸로는 천장 달리기가 있다. 이건 뭐...

물론 일반인이 현실에서 시험하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하다. 물론 마찰계수가 높은 벽에서 두세걸음정도는 걸을 수 있다. 개그 캐릭터불사신이거나 바보는 무적 보정이 적용되니 상관없다.

"신발에 껌을 붙였다!!" 같은 이유를 대며 달리는 개그도 있다(...).

1.1 벽달리기를 시전하는 존재들

진한 글씨는 일상이 벽달리기인 존재들(호머 심슨 제외)

2 파쿠르의 기술 중 하나

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벽을 달리는 기술로는 틱택, 월런, 둘을 합친 호리즌탈 월런이 있다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사실 틱택과 월런은 조금만 훈련하면 초보자도 할수있는 기술이다. 하지만 호리즌탈 월런은 난이도가 극악이라 일반적으로 하는사람도 2발 정도가 보통이다. 하지만..[1])

랜딩,롤링,캣 그리고 클라임업을 기본적으로 숙달하고 있어야 한다사실 캣과 클라임업을 숙달 못하면 월런후에 낑낑거리면서 올라가긴 한다.
  1. 말 두 마리 위에 서서 탄 채로 절벽을 수직으로 달린다(...) 그럼 벽달리기를 하는 건 신겐이 아니라 신겐의 말 쪽이 아닌가
  2. 아무리 높은 건물이라도 등반 가능.
  3. 특히 플로리다거북잎벌레의 경우는 도마뱀붙이와 매우 비슷한 방법을 쓴다.
  4. 정확히는 벽에 발을 박아서(...) 올라간다.
  5. 차이가 있다면 벽을 달리는 게 아닌 벽을 차고 올라가다 체공상태에서 벽에 붙게 되면 미끄러져서 내려오기 때문에 특정 조건이나 장비를 착용하면 미끄러지지 않고 그 자리에서 굳힐 수는 있다.
  6. 추카라고도 불린다. 성장하면서 점점 매우 가파른 비탈도 오를 수 있게 되는데 학자들은 이 새를 이용해서 공룡이 어떻게 비행을 하게 되었나를 연구하기도 했다.
  7. 물론 영화에서.
  8. 오프닝에서 건물벽을 타고 달리는 장면. 이 장면은 23화에서 회춘한 마조리나와 싸울 때도 사용한다.
  9. 이쪽은 정말 신발에 양면 테이프 붙이고 벽 탄다.
  10. OVA 4화 예고에서 박살난 바위산 파편들을 수직으로 뛰어올라간다. 덤으로 사비 하쿠헤이허공답보 사용.
  11. 달리는 열차의 바깥쪽 벽을 타고 달린다. 다만 해당 열차가 외벽에 장식 같은 게 잔뜩 되어있어서 대단히 좁지만 발판으로 기능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다.
  12. 360도 공중발차기의 임팩트 때문인지 잘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많지만 벽달리기로 방을 한 바퀴 돌면서 총알을 피하는 장면이 바로 다음에 나온다.
  13. 사이가와의 싸움에서 수평으로 벽달리기에다가 천장 달리기까지 시전한 적이 있다.
  14. 지옥승주 참조
  15. 앞에 시마다 형제는 수직으로 달리지만, 얘는 옆으로달린다. 벽에 오랫동안 붙을 수 있는 조건이 까다로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