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NG.drive | |
개발 | BeamNG |
유통 | BeamNG |
플랫폼 | Windows[1] |
출시일 | 2015년 5월 29일 |
장르 | 샌드박스 차량 시뮬레이션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공식 위키 |
목차
1 개요
2013년 8월 3일에 스팀에서 출시한 자동차 충돌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샌드박스게임이기 때문에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있으며 물리엔진이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초고속 카메라로 찍듯이 시간을 느리게 해서 보면 웬만한 자동차 충돌 테스트는 구현할 수 있다. 컴퓨터 사양이 좋은 편은 아니더라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하지만, 이건 그래픽옵션을 최하로 낮췄을 경우고 그래픽옵션을 최상으로 맞추면 왠만한 사양 아니고선 프레임이 자연스럽게는 안나오는 편.
간혹 이 게임에 있는 차들이 현실에 비해 잘 부서지는, 이른바 쿠킹 호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현실의 충돌테스트 처럼 64km/h로 부딪히면 제법 튼튼하다. 그런데도 잘 부서진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키보드로 플레이할시 무조건 '풀악셀'로 액셀이 전개가 되고, 게임이다보니 가속도가 체감이 안돼서 그렇다. 그래서 사실은 고속으로 충돌함에도 플레이어 자신은 중저속으로 부딪힌다고 생각해 차가 (체감)속도에 비해 많이 부서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흔히 레이싱 게임에서 묘사되는 것과는 다르게 실제 자동차는 주행시 동반하는 어마어마한 물리적 에너지에 비하면 대단히 약한 편이다. 시내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고가 아닌, 고속에서의 대형사고 영상을 보면 자동차가 금방 걸레짝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자동차는 결국 몇몇 튼튼한 프레임과 얇디 얇은 철판 껍데기로 만들어져 있고 안쪽으로는 거진 공동이다. 운전석에 앉아 튼튼한 금속 상자로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안전운전하자. 사고시 발생하는 커다란 충격에 철판은 골판지처럼 구겨지며, 그 철판은 당신을 짜부러뜨려 죽일 수 있다. 이 게임의 물리엔진은 허점을 많이 가지고 있기는 하나, 그 양상은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게임의 충돌 물리엔진에 대해 한 마디 더 하자면, 차량 파괴 효과는 별 다섯개에 가깝긴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 바로 차가 두동강 나지 않는다라는 것인데,[2][3] 아무리 하나였던 차를 두 개로 분리(...)시켜려고 해도 차체가 늘어나면서 차가 두동강 나는 것을 불허한다. 그리고 늘어나는게 한계까지 가면 버그가 나서[4] 게임이 멈추고, 그러면 게임을 껐다 켜야 한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 빡친 어떤 개발자는 차를 두동강시키는 모드를 만들었다
참고로 연료통에 충격이 가면 불이 붙어서(!) 차 전체에 불이 옮겨붙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불이 붙은 상태로도 정상적인 운행이 가능하고 (사실 연료통이 손상되었을 정도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차체가 손상됐을 터이니 정상적인 운행은 불가능하겠지만) 차가 불에 타서 검어지거나 하는 등의 효과는 없다. 참고로 차를 불타게 하는 위젯도 있다. 불에 탔을 경우 타이어는... 아마 터지는 것 같다. 소리도 난다. 펑
0.5.2 업뎃으로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추가되었다 쨍그랑. 서스펜션도 소리도 난다. 삐걱정확한 정보를 추가 바람.
0.5.3 업뎃 버전은 엔진 온도를 반영한다! 예를 들어 냉각팬을 임의로 없애고 차를 운전하면 엔진이 과열하여 엔진이 퍼진다. 그리고 배기 파이프를 통해 연기가 난다.... 정말 배기 파이프에서 연기가 나는게 아니라 배기 파이프를 통해 엔진에서 나는 연기가 통하는 것이다. 퀄리티 보소 위 링크를 통해서 보면 배기파이프를 힘으로 떼어냈을 시 배기 파이프에 연결 되어있던 구멍에서 연기가 나느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처음 시작 배경이 맵의 라이브 사진에서 BeamNG.drive에 나오는 차들로 변경되었다
0.5.6 업뎃에서 relative 카메라가 추가되었다. 액션캠카메라같이 위치를 지정시키면 카메라가 움직이지 않고 붙어다닌다. 물론 자동차에서 떨어져도 따라다닌다. 맵/자동차 선택시 공식 맵/자동차는 이름 옆에 BeamNG.drive 로고가 나타난다. 뒤집힌 차를 복구할 때 뒤집혀 나오는 경우도 고쳐지고 퀵메뉴가 생겼다
만약 게임이 실행되지 않을 경우, 높은 확률로 재설치를 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대충 폴더째 지우면 고쳐지지 않는다. 확실한 재설치 방법은,
1. 스팀에서 설치했을 경우 라이브러리 - BeamNG.drive 우클릭 - 로컬 콘텐츠 삭제, 다른 경로일 경우 게임 설치 폴더 삭제.
2. 내 문서에서 BeamNG.drive 폴더 삭제.
3.(스팀 한정) 만약 게임을 설치한 위치에 게임 폴더가 남아있을 경우 삭제.
4. 게임 재설치 후 실행.
5.????
6.PROFIT!
2 설명
BeamNG.drive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면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데모 버전을 다운받아 볼 수 있다 다운받아서 실행시키기 전에 맵 하나를 다운 받아 폴더 안에 넣으면 유료버전과 동일하게 맵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근데 자동차는 안된다. 꿈을 크게 가지면 안된다. 자동차까지 바꾸고 싶다면 하나 사라 지금 스팀에서 구매할수 있다. 가격은 Steam 기준 27000원에 세금없이 판매중이지만 사실 저 정도 돈 주고 하기에는 좀 아까운 게임이다.
아직 0.6.1.0 버젼이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고있고. 초기버젼에 비하면 최적화, 기능등 많이 발전했다.
차량과 맵의 개수는 몇 개 되지 않지만 모드는 굉장히 다양한 것이 많다. beamng mod라고 구글링만 해 보아도 모드를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2][5]
+유투브에선 Nadeox1을 예로 들어보면 대부분 클립영상이지만 WhyBeAre영상같은경우는 세세하게 리뷰해준다 영어 동영상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면 가서 보도록 헤이 디시이즈 와비얼 윝 비멘지드라입
시뮬레이션 게임이기에 키보드로 할땐 조작감이 영 아니지만, 레이싱휠로 플레이 할 시 드리프트하는 맛이 살아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자동차 충돌과 그에 따른 파괴적인 물리효과를 노린 게임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시뮬성 레이싱 게임과 같은 주행감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체와 차대의 약한 내구성과 부실한 서스펜션과 타이어의 묘사, 각지게 모델링된 도로는 차를 한계까지 몰아붙여 주행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고출력 차량이나, 아예 잘못 세팅된 서스펜션이 아닌 이상에야 충돌 효과를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으니 걱정할 것은 없다. 꼭 충돌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도 주행을 할 때 기존의 레이싱게임과는 조금 다르게 접근하면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번 0.5.2.1 업데이트로 Node Grab 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ctrl+마우스로 작동한다. 복잡해 보이지만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 그냥 컨트롤 누르고 마우스로 점을 잡고,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당기면 된다. 자세한건 동영상 참고.
이번 0.6 업데이트 에서는 트레일러 연결 기능이 추가되었다! 트레일러와 자동차의 연결 부위를 가까이 붙인 뒤 L을 누르면 Node Grab과 비슷한 방식으로 연결이 된다. 큰 트레일러는 가브릴의 T시리즈만 장착이 가능하다. 근데 이 모드를 쓰면 모든 차에서 큰 트레일러를 붙일수 있다! 근데 힘이 딸린다...
3 사양
최소 요구사양 (원활한 게임플레이 보장 못함) | |
CPU | 데스크톱 i3 또는 동급 |
RAM | 4GB |
GPU | DirectX11 호환 GTS450 또는 동급 |
운영체제 | 윈도우7/8 (32비트 또는 64비트) |
권장 사양 | |
CPU | 중급 i5 또는 동급 |
RAM | 4GB DDR3 |
GPU | GTX 560 또는 동급 |
운영체제 | 윈도우7 (64비트) 이상 |
맞춤 사양 | |
CPU | 하이엔드 i5/i7 이상 또는 하이엔드 AMD 6코어 이상 |
RAM | 8GB DDR3 |
GPU | GTX780 이상 |
운영체제 | 윈도우7/ (64비트) 이상 |
- BeamNG.Drive 위키에서 퍼옴
4 차량
순정 차 기준 현재 0.5.3버젼 기준 17종의 차량이 존재한다. 자동차 브랜드에는 Bruckell, Burnside, Civetta, Gavril, Hirochi, Ibishu, ETK 등 7개의 브랜드가 존재한다.
4.1 Bruckell
미국의 유서깊은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와 닷지를 모델로 하고 있다.
4.1.1 Bruckell Moonhawk
전기형 (1973 ~ 1975)
후기형 (1976 ~ 1978)
뭐가 다른 거야[6]
가브릴 바스토우에 비해 많이 인기가 떨어진다. 아무래도 디자인쪽의 영향이 큰 듯. 드래그 전용 모델을 스폰하면 일정 각도 이상 윌리를 하지 못 하게 하는 일명 '윌리 바'가 달려 나온다.
4.2 Burnside
Burnside는 Gavril社에서 별도로 만든 럭셔리 브랜드이다. 현실로 비유하자면 토요타와 렉서스의 관계 정도? 1953년에서부터 1985년까지 있었다.
4.2.1 1953 Burnside Special
사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오래된 미국 자동차다.
Kaiser deluxe를 기반으로 만들어젔다.
유투브 공식 홍보영상 제작자 센스가 넘쳐 흐른다
4.3 Civetta
럭셔리 스포츠카를 만드는 이탈리아 회사. Civetta는 이탈리아어로 부엉이 또는 올빼미를 의미한다고 한다.
4.3.1 Civetta Bolide
당신이 영어를 잘한다는 전제 하에 특징
1980년대에 만들어진 차. 무지막지하게 넓은 폭, 낮은 차체를 자랑한다.
쐐기 모양 디자인에 팝업라이트가 달려있으며[7] 81년부터 89년도까지 생산되었다.버전 5.0으로 넘어오면서 기존의 320(240hp), 350GT(315hp), 390GTR(464hp)모델과 함께 390GTR(464hp) 스쿠데리아 모델이 나왔다.
각각 제로백이 7초, 4.68초, 그리고 나머지 둘은 4.2초를 기록한다.
최고시속은 각각 225km/h, 257km/h, 298km/h, 296km/h 하지만 차의 움직임이 불안정하여 평지무한맵이 아닌 이상 속도내기는 힘들다.
하지만 80년대 스포츠카답게 차체 강성이 약해서 사고가 날 시 쿠킹호일이 된다(...)
사실 그정도는 아니고 그럭저럭 해내지만 박기만 하면 문짝이 덜렁덜렁거리는지라
결론: 이거탈바에 더 최신인 SBR4를 타자
베이스 차종은 페라리 초기형 차인것 같기도 하고....
4.4 ETK
ETK는 독일의 자동차 회사이다. BMW 또는 Audi를 모델로 하고 있다.
4.4.1 ETK 800
공식 영상.
2010년에 출시한 ETK사의 웨건 시리즈. 이번 5.2.0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가장 먼저 알려진 차는 ETK 856.[8] 숫자별로는 854와 856이 있다.[9] BMW스러운건 기분 탓이다
약간 BMW 1시리즈와 아우디 A3를 적절히 섞은 느낌이 난다 사실 뒤는 BMW고 앞은 볼보다
그리고 결국 내비를 넣었다...개간지
여담으로 독일 연방경찰(Bundespolizei) 도색이 있으며,세단도 나왔다만 모드이다.
4.4.2 ETK K Series
공식 영상
http://media.beamng.com/cy3LNTXLb7TkqWuS
0.5.6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자동차. ETK사에서 나온 2인승 스포츠쿠페이다. ETK 800과 같은 엔진을 사용하지만 차가 더 작고 가벼워서 800보다 빠르고 민첩하다. 나중에 더 많은 종류가 나온다고. BMW Z4 와 Mercedes-Benz SLK를 본떠만들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컨버터블 모드가 있다. [10]
4.4.3 ETK I Series
공식 영상
벤츠
저 크고 아름다운 스포일러가 보이는가
0.6 업데이트로 추가된 자동차.1983~1993년까지 생산한 ETK 사에서 만든 후륜구동중형 세단이다.[11] 원래 개발 중인 이름은 2400i 엿으나 I Series 로 바뀌었다. 숫자별로는 2400 과 3000이 있다. 각 숫자들은 배기량을 나타낸다.
사실 벤츠 190e 기반이라카더라
레이스 모델은 페인트까지 똑같네 ㅎㄷㄷ..
여담으로 이차 라디오 부분에 "Wake me up before tou go-go" 가 써져있다.
해당 노래 들어보기
4.5 Gavril
Gavril은 포드와 쉐보레를 모델로 하고 있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이다. 대형세단, 픽업트럭, 상용차등의 다양한 자동차를 생산하며,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링컨과 캐딜락처럼 유러피안 스타일의 럭셔리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차량 이름도 독일 3사처럼 코드네임식으로 짓고 있다고.
여담으로 Rigs of Rods에도 존재했었던 것 같다.[12]
4.5.1 Gavril Barstow
파일:MLF1.png
0.4.3.0 업데이트때 추가된 차량. 1969년에서 1971년까지 미국에서 생산된 미드사이즈의 머슬카 이다. 직렬 6기통엔진을 탑재한 베이스모델과 각기 다른 출력의 V8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사양에 따라 슈퍼차저 를 탑재한버젼이 존재한다. 변속기 는 3단, 4단 자동[13]과 4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했다.
꽤나 최근에 추가되어 엔진쪽 말고도 외관튜닝의 폭도 상당히 넓고,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은 차량.
게다가 스포츠버젼의 그릴은 라이트를 키면 180도 회전을 하며 켜진다. 오오
참고로 드래그 전용 모델을 스폰한 다음 ctrl+w 를 이용해 보닛, 범퍼 등을 없애서 앞부분을 가볍게 만들면 출발 시 크고 아름답게 윌리#s-3를 한다. 나름대로 재밌으므로 게임이 있는 사람은 해볼만 하다.
드래그 모델은 뒷바퀴로 폭이 넓은 드래그 타이어을 장착하고 있는데 되도록이면 다른 바퀴로 바꾸지 말자. 직진조차도 힘들어진다.
Moonhawk 드래그 모델도 마찬가지.
Barstow 홍보영상
참고로 200마일의 속도로 나무에 뒤를 박으면 앞이 뜯겨나간다! 200마일 정도라면 안 뜯겨 나가는 차가 있기야 하겠냐만은
4.5.2 Gavril D-Series
맵 스폰하면 첫번째로 나오는 디폴트 차, 무려 체험판 v1에도 나오는 골수 멤버이다. 개발자들의 최초의 차이다.[14] BeamNG.Drive 최초 영상 참고.[15] [16]
D35 버전같은 경우에는 헤비 듀티 모델로 좀 더 차가 커진다. 비유하자면 기아 봉고3 트럭의 일반 모델과 1.2톤 모델의 차이 정도이다.
4.5.3 Gavril H-Series
1995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된 가브릴사(社)의 대형 밴. 가브릴 d-시리즈와 가브릴 로머와 플랫폼을 공유한다.[17]우려먹기끝판왕쌍용 체어맨이 나오면 어떨까?여담으로 A특공대 버전으로 존재했다고 한다. 렉카차 버전도 존재하지만 견인 형식은 아니고, 차를 판떼기 위에 올려놓고 가는 방식이다. 그 덕분에 맵 에디터를 써야 하며, 거칠게 운전하면 힘들게 올려놓은 차가 떨어진다(...) 아래에서 설명할 대형 트랙터도 마찬가지. 귀찮으면 Node Grab을 쓰면 된다 와장창 0.6 버전 업데이트로 구급차 버전이 추가되었다.
4.5.4 Gavril T-Series
모 게임의 차가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그래 쟤는 도로를 초월헀잖아
충돌상황을 재현할 때나 차를 깔아뭉갤때를 제외하면 그다지 쓸 일이 없는 차. 외양상으로는 화이트-GMC-볼보트럭이나 인터네셔널 사의 차량과 유사하다.
예전 버전에 있었던 심각한 프레임 드랍 현상은 해결됐지만 여전히 인기는 좋지 않다. 트레일러가 추가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효율성과 고증을 위해[18] 12단 기어를 장착함으로써 키보드로 플레이할시 기어 변속키를 자주 눌러줘야 한다. 아니면 2~4단을 한번에 변경하거나.
참고로 이렇게 생긴 차를 그냥 '트럭'이라고 부르는 경우 많은데, 틀린 말이다.
트럭은 차의 등(?)에 짐칸이 붙어있어야 한다. 예를 들자면 포터라던가 포터라던가 포터라던가 봉고도 있다 이 차 처럼 짐칸을 붙였다 뗐다 할 수 있게 해 놓은 차의 경우엔 트랙터라고 부른다. 물론 우리가 흔히 '트랙터'하면 생각나는 그것도 트랙터 맞다. 짐칸의 경우엔 '트레일러'라고 부른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끄는 놈이 트랙터, 끌려오는 놈이 트레일러이다.
즉, 이 차의 일반모델은 '트랙터', 카고 박스가 달려나오는 녀석은 '트럭'이다.
4.5.5 Gavril Grand Marshal
파일:MLF3.png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생산된 미(美)제 패밀리 세단. 당시 경쟁차는 야라레메카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와 쉐보레 임팔라 7세대이다.
'V8엔진'을 얹은 '미제' '대형차'답게 큰 차의 조건 3관왕 달성 게임 내에 존재하는 세단 중 가장 넓고 길다. 로머, D, H 시리즈와 4.5리터 V8엔진을 공유한다.
0.5.2.1 업데이트로 럭셔리 트림이 추가되었다. 이름은 룩스럭스[19]. 딱히 전용 서스펜션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고, 일반 모델의 인테리어를 와인색으로 하고, 겉모습이 좀 더 고풍스러워졌을 뿐이다. 한마디로 룩딸. 0.6 업데이트로 택시버전이 추가되었다.[20]
4.5.6 Gavril Roamer
가브릴사에서 1990년대에 낸 대형 SUV. 가브릴 d-시리즈와 가브릴 h-시리즈와 플랫폼을 공유한다.우려먹기끝판왕2탄
그래도 잘생긴게 어디냐 참고로 이차량은 특이하게 소방차량 버전이 있다.[21]
이 차량의 앞부분은 디자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지만, 뒷부분은 그냥 D시리즈 짐칸에 캡만 씌워놓은 듯 한(...) 디자인이다.[22] 처음 만들때 굳게 다짐하고 끝에가서 귀찮아진듯
4.6 Hirochi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스바루를 모델로 하고있는 회사이다. #
4.6.1 Hirochi SBR4
BeamNG.drive 게임의 흔치 않은 21세기 자동차. 21세기 자동차 디자인은 익숙치 않은지 어색한 디자인이 특징
일본차. Shooting Brake Rear-engined Four-wheel drive의 약자란다 순억ㅈ... 읍읍 근데 절반이 후륜구동 암튼 빠르고 ESC가 달려있어서 달릴때 막달려도 된다는 말씀. 60km/h나 200km/h나 상관없이 편한 승차감이 특징이라고는 하지만 이 게임이 모 두부배달 게임도 아니고, 승차감은 그닥 중요하지 않다. 승차감 신경쓸 시간에 벽에 한번 더 부딪혀 주자. 듀얼 클러치 7단 자동 변속기랑 6단 수동변속기 선택이 가능하고 터보 추가 가능한 엔진 탑재. 하지만 트윈터보 아래는 성능이 그닥 좋지 않다. 참고로 저번 업뎃에서부터[23] 터보차량 특유의 소리가 난다. 위이이이잉 취이이이
SBR4 홍보영상
4.6.2 Hirochi Sunburst
이미지보다 이쁨
히로시 선버스트는 2000년대 출시된 c세그먼트 세단이다. 엔진은 140마력의 1.8리터 엔진, 170마력,[24] ~ 300마력[25]의 2.0리터 엔진과 무단변속기[26], 6단 수동변속기 /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되며, 전륜구동을 기반으로한 사륜구동 모델도 존재한다.
2세대 스바루 임프레자를 참고한 차량.
참고로 이거, 세단이라 간과한 사실이 있는데, 뒷문 손잡이가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스파크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4.7 Ibishu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혼다 또는 닛산을 모델로 하고 있다.
4.7.1 Ibishu 200BX
0.3.8.1 업데이트때 추가된 차량. 1989년에서 1994년까지 일본에서 생산된 컴팩트 쿠페 이다. 2.0L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했고 자연흡기와 터보모델이 존재하고 4단 자동과 5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스포츠 쿠페로 꽤 많은 튜닝을 할수있는데 카본 후드, 롤케이지같은 파츠를 추가할수도 있고. ABS, 에어백[27], 실내트림같은것도 추가, 제거가 가능하다. 와이드 바디킷도 존재한다.
낮은 출력의 사양에선 주행에 문제가 없지만 터보차져를 탑재한 고성능 모델은 오버스티어 가 심하게 일어나 주행이 힘든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는 0.4.3.1 업데이트때 차량의 핸들링이 패치되어 해결되었다. 닛산 180sx를 본떠 만든 차이다.
여담으로 이차 라디오 부분에 Darude-sandstome 이 써져있다.
해당 노래 들어보기
4.7.2 Ibishu Covet
엔진음이 다른 차량들과 다르다. 저배기량 소형차의 높고 작은 배기음.
스키드 패드를 장착하여 전륜구동임에도 드리프트 흉내를 낼 수 있고, 랠리나 레이싱, 심지어 운전면허 테스트차량도있다.
고물차 트림도 존재한다. 내려앉은 서스펜션과 녹슨 바디, 연기나는 엔진 까지 구현해냈다(...)
얘에 비하면 양반이지
무선모형도 존재한다.영상.
WhyBeAre 구독자를 한명 더 늘렸다
4.7.3 Ibishu miramar
1964년에 일본의 이비슈사에서 시판한 세단. 0.5.4 업데이트때 추가됐다. Mira-Matic이라는 전용 자동변속기를 갖추고 있다. 토요타 코로나의 보디 스타일을 모델로 하였다.
일반모델, 고급형 모델, GTz모델, 레이스용 모델이 있다. 하지만 연식이 연식이니만큼 성능은 그다지 좋지 않다.
여담으로 일본차라기보다는 요놈과 좀 비슷하게 생겼다.
4.7.4 Ibishu Pessima
90년대에 이비슈에서 낸 중형급 세단. 전체적으로 무난한 전륜구동 차량이다.
진짜로 무난해서 설명할 게 없는 차량. 이름의 뜻은 포르투갈어로 최악.(...) [28]
전 세대가 2.0 엔진으로 일반 모델부터 고성능까지 다 해먹었지만 이 차는 고성능 모델용 V6 엔진이 추가되었다.
참고로 1.8 모델과 2.0 모델의 경우 차는 무거워졌는데 파워트레인 개선이 없었는지 구형보다 가속이 느리다(...)[29]
여담이지만 모 회사의 어떤 승용차의 왜건과 닮은 왜건 버전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허나 모드이다.
4.7.5 Ibishu Pigeon
3륜차라서 면허 필요없을듯, 귀여움
사고나면 (...)
최고시속이 100키로 남짓이라 카더라
3륜 미니 픽업. 500kg정도 되는 상당히 가벼운 무게에[30] "28마력"이라는 아주 귀여운 수치를 자랑하는 658cc 3기통 공냉식 엔진이 얹혀있다.[31] 100키로 가는게 어디야.. 앞쪽 바퀴 한 개가 조향을 담당하는데, 이는 상당히 불안정한 방식이다. 영국 탑기어에서 같은 방식의 3륜차인 릴라이언트 로빈을 테스트한 적이 있는데, 이 차도 같은 꼴 나기 쉽다고 보면 된다(...)[32] 게다가 짐칸과 캡이 프레임에서 완전히 떨어질 수 있다(!) 사실이라카더라 모티브는 릴라이언트 리알토의 픽업트럭 버전인 자이언트(Giant)으로 추정.
.....여기까지는 기본으로 스폰 되는 디젤엔진 한정내용이고, 600cc 퓨얼 인젝티드 가솔린 엔진의 경우에는 말이 완전 달라진다. 일단 타이어부터 더 좋은 타이어가 달려 나오고, 배기량이 디젤엔진보다 작지만 무려 9500 RPM부터 레드존이 시작되는 엄청난 고회전엔진이 그것을 커버하고,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서, 디젤엔진 모델을 타다 가솔린 모델을 타면 출력상승의 효과가 더해져 엄청난 체감 가속성능을 느낄 수 있다.[33] 삼륜차만 아니었다면 경량 스포츠카로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누가 패치로 사륜버전 안만들어 주나.[34] 그래서 새로 만들어졌다
가솔린 모델이 약 168km/h, 디젤 모델이 약 95km/h 이다.
4.7.6 1988 Ibishu Pessima
위의 페시마의 구형모델. 사륜구동 차량에 앞쪽 디퍼렌셜만 제거하여 후륜구동 차량으로 만들 수 있다.
앞쪽은 9세대 란에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뒤쪽은 디자인을 자를 대고 했는지 밋밋하고 반듯하다. 보기 싫은 수준.
이차의 특별한 점은 뒷바퀴가 앞바퀴와 대칭의 각도로 회전한다. 차량이 코너를 돌때 보다 안정적으로 돌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이다.[35] 단 한가지 모델(All Wheel Steering의 약자인) AWS모델만 가능하다
유투브 공식 홍보영상
그리고 최초 렌더링 모델이 있는데, 뒤가 정말 더욱 더 밋밋하다..
5 아직 개발중인 차
여기에 수록된 차들은 아직 많은 정보가 없다.
5.1 Brukell
5.1.1 Bruckell LeGran
G를 대문자로 표시하는 이유를 모르겟다
80년대에 브루켈사에서 생산한 중형세단. BeamNG 위키에 따르면 ETK 2400i 다음으로 추가된다는 자동차이다. 현재 개발중인것으로 보인다. 차량 베이스는 1980년대 GM의 A-바디 중형차[36] 중 하나로 보인다.
5.2 Gavril
5.2.1 Gavril Bluebuck
문이 없다
그릴도 없다
헤드라이트도 없다
누가 내 눈을 뽑아갔어
60년대에 가브릴사에서 생산한 대형세단. BeamNG위키에 따르면 LeGran 다음에 추가된다는 차.
5.3 Soliad
5.3.1 Soliad Wendover
80년대에 솔리아드사에서 생산한 대형세단. 차체 형상이 Bruckell LeGran과 상당히 유사하다.
게임 개발자들이 차가 매우 못생겼다고 한다.이쁘기만 하네
6 맵
이 게임은 대부분이 모드맵이고 모드맵이 더 재미있지만 기본틀이 있어야 보고 더 재미있게 만드는법! 구글 넥서스?
그러므로 여기도 순정 맵들만 써놓을 것
사실 그게 아니라 다 쓸 수가 없어서
6.1 Cliff (벼랑)
섬 꼭대기에서 시작하는 맵. 스크린샷으로 보면 꽤 뾰족뾰족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완만한 편이다.
주목할 것은, 이 맵이 자연지형만을 이용한 유일한 맵이라는 것.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도로가 없다. 정상적인 운행은 불가능하다시피하다. 차를 그저 떨어뜨려 망가뜨리기 위한 맵. 아 모든 맵이 그럴려고 만들어졌지 물론 오프로드용 자동차[37]들은 거슬러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노하우가 없으면 중간쯤밖에 못 간다.
6.2 Derby Arenas
더비용 맵. 탈출 가능여러가지 더비 코스가 있으며 더비를 하는 시나리오도 있다.
6.3 Dry Rock Island
적당한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가 섞인 맵
Deprecated라고 적혀있는것을 보아 곧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6.4 East Coast, USA
6.5 Grid Map (그리드 맵)
아마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플레이 된 맵일 것이다.
각종 오브젝트를 이용해 충돌테스트는 물론이고 서스펜션 내구도, 오프로드 능력 등등의 테스트를 할 수 있다.
6.6 Hirochi Raceway
녹색위주의 레이스맵
기본 레이스용 아스팔트맵외에 비포장, 좁은길, 지름길, 피트등 다양한 길들이 있기 떄문에 삼천포로 빠지기 쉽다
가끔씩 언더스티어가 나서 본의아니게 다른길로 가는 경우도 있다
6.7 Industrial Site
BeamNG에 있는 맵, 언뜻 보면 BeamNG 최초의 레이스 서킷이 있던맵. 여담으로 항구도 있었다.[38]
6.8 Jungle Rock Island
Dry Rock Island의 를 계승하는 맵
전체적으로 초록초록하다.
까딱하면 나무에 부딫히기 딱 좋다.
나무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6.9 Port
차를 들이받기 딱 좋게 생긴 항구 맵. 덕분에 컨테이너가 고통을 받고있다. 하지만 본래의 용도는 드리프트. 하지만 키보드로는 드리프트 하기 어렵다. 레이싱휠을 사용하자.
6.10 Utah
0.5.4 업데이트때 추가된 미국의 유타 주 을 배경으로 한 맵. 사진 내의 차량은 히로치 선버스트이다.
생각보다 포장도로가 많이 깔려있다
6.11 Small Island, USA
맵을 보기만 해도 어지럽다
꽉꽉 차있는 맵
덕분에 사람들은 가장자리를 돈다
6.12 Grid, Small, Pure (절대 Small하지 않다)
BeamNG.drive의 무제한 맵이다. '무제한' 이라는 게, 그냥 아주 넓다는 것을 표현 한 게 아니라, 진짜 무제한이다.
모든 방향으로 무제한이며, 장애물이나 도로 같은 거 없다
차량의 최고속도를 알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맵.[39]
할 게 드럽게 없어서 지루하다
6.13 ETK Driver Experiece Center
0.7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 모티브는 BMW 드라이브 센터인듯,
자세한건 추가바람
7 아직 개발 중인 맵
7.1 Italy
(개발단계의 사진)
이탈리아를 베이스로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7.2 West coast, USA
(개발자들의 구상 계획도)
- ↑ 스팀 인증 필수.
- ↑ 허나 왠지 이것도 이상한것 같다. 어느 사고 모음집 동용상에선 차량 한대가 충돌한뒤 끊어지는 영상이 있기 때문이다.
- ↑ 다만 가브릴 바스토우의 경우에는 앞쪽의 서브프레임이 분리되서 떨어지기는 한다.
- ↑ 사실 버그라기 보단 게임의 오류를 막으려는 일종의 방어선과 같다.
- ↑ 핸들링 알고리즘이 바뀌었는지 '복돌의 경우' 일부 차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모드 차량이 적용시 바퀴가 "쾅"하고 날아간다. 운전이 불가능하다는 말. 복돌러들은 맵패치만 하자. 싫으면 사던가. 차패치가 가능한 차량은 '혼다 프렐류드'와 '혼다 델 솔 SIR'정도다. 더 있으면 추가바람
제작자가 혼다빠라서 일부러 혼다차 빼면 차패치가 불가능하게 해놓은 건가 - ↑ 프론트페시아 부분이 다르다.
- ↑ 'n'버튼을 누르면 간지나게 솟아나오는 라이트를 볼 수 있다.
- ↑ 856이란 이름은 800 시리즈 중 한 차량의 이름이지, 856 만 있는 건 아니다..
- ↑ 일의 자리숫자가 다른 이유는 854는 4기통, 856은 6기통이여서이다. d가 붙은것은 디젤 엔진. 하지만 엔진소리는 그닥 다르지 않다.
- ↑ 단 하드톱을 열고 닫는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모드 제작자에 따르면 하드톱을 열고 닫을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 ↑ 차량 크기는 중형급이지만 배기량은 웬만한 중대형차 맞먹는다. 따라서 차량의 전체적인 성능은 좋은 편.
- ↑ 원문은 "Gavril also existed back in Rigs of Rods." 정확한 번역 추가바람.
- ↑ 드래그 전용 변속기
- ↑ 그리고 D15버전과 함께 D35버전이 나오면서
말로만수명연장속으론 우려먹기을 하였다 - ↑ 당시에는 꽤 출렁거렸다.
- ↑ 당시 어느 사람들은 Beam.ng 물리엔진을 GTA5에 써먹을거라 낚시했다.
그랬으면 차가 못다녔겠지 - ↑ A필러 부분으로 알 수 있다. 또한 테일램프로도 알 수 있다.
- ↑ 취소선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런 대형 트랙터들은 적어도 10단 이상은 달려 나온다.
- ↑ 럭셔리라는 단어의 줄임말 인 것 같다.
- ↑ 뉴옥택시처럼 노란색에다가 택시캡도 뉴옥택시와 같다. 뉴옥택시를 모티브로 한듯.
- ↑ 물을 뿌린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순찰용이라던가, 산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던가 할 때 쓰는 용도인 듯 하다. 쉽게 말하자면 불 끄는 차가 아니라 기동성에 중점을 둔 차.
- ↑ 이 게임의 차들이 전체적으로 앞부분의 디자인보다 뒷부분이 훨씬 더 밋밋한 감이 있는데, 이 차와 1988년식 페시마가 그런 점을 잘 보여준다.
- ↑ 정확하진 않으나 0.5.0 또는 0.5.1로 추정
- ↑ 자연흡기
- ↑ 터보차저 장착 버전
- ↑ 1.8리터 사양에만 장착 가능하다.
- ↑ 운전석 에어백의 유무를 결정할수 있다. 다만 에어백을 추가해도 에어백이 작동하진 않는다.
호갱님 충돌각! - ↑ 영어로 비관주의라고 할 때 쓰는 pessimism도 이와 관련되어있다.
- ↑ 실제로 자동차는 최신으로 올 수록 차가 무거워지는 편이다. 일단 차체가 많이 커지므로. 일례로 80~90년대의 유럽 핫해치와 현재 핫해치라 불리는 차들의 크기 비교를 해 보면 된다. 포드 피에스타 XR2, 폭스바겐 골프 GTI 등등.
- ↑ 요즘 웬만한 중형차가1.5톤정도 나온다.
- ↑ 차 내부를 보면 엔진이 공냉식이다.
- ↑ 대부분의 삼륜차가 앞바퀴 2개에 뒷바퀴 1개의 방식으로 나온다. 이 방식이 조향을 하는데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 ↑ 사실 체감 뿐만이 아니라 실제 가속 성능도 빠른 편이다. 삼륜차 주제에 제로백이 8초(...)
- ↑ 사륜버전이 있긴 하지만 구버전을 기반으로 하였기에 패치시 오류가 난다. 스폰하자마자 바퀴가 빠진다거나.
- ↑ 예전에 현대에서도 NF쏘나타에 비슷한 걸 단 적이 있다.
- ↑ 이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차량이 쉐보레 셀레브리티, 폰티악 6000, 뷰익 센츄리, 올즈모빌 커틀라스 시에라이다.
- ↑ 가브릴 D시리즈, H시리즈, 로머의 오프로드 버전.
- ↑ 하지만 Port 맵으로 분리되어 없어졋다.
- ↑ 그리드 맵에서도 울타리 밖으로 나가면 넓은 평지가 있기는 하지만, 그 맵도 결국 끝이 있다. 최고속도를 찍으려면 맵 밖으로 나가야 된다는 말. '맵 안에서' 최고속도를 찍을 수 있는 맵은 이 맵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