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바야시 나오미

(스즈타 미야코에서 넘어옴)
프로필
이름와카바야시 나오미
若林直美(わかばやし なおみ)
성별여성
직업성우, 무대배우, 내레이터
출신지일본 돗토리히노
생년월일1975년 11월 2일
혈액형B형
신장156cm
취미·특기독서, 게임 (MTG/TRPG),
해외 드라마 감상, 다트
애칭와카바야시 神(若林神),
와카쨩(若ちゃん),나오쨩(直ちゃん),
나오밋티(ナオミッティー), 토노(殿)
소속사알·셰어(al-share)[1]
결혼 여부기혼
소개링크알·셰어 공식 프로필, 블로그

1 소개

전 아이마스 프렌차이즈 통틀어 아이돌 역할로 나오는 성우 중 최연장자이다.[2]

2008년까지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이었다가 퇴소 후 프리랜서로 활동, 2009년 이후로는 트리아스에 업무제휴 관계로 있다가 2013년부터 현재는 알·셰어(al-share)에 소속되어있다.

원래는 연극계 출신. 고등학교때부터 연극을 했었다고 하는데, 당시에 본인을 봤던 라디오 청취자로부터 확인 메일이 왔고 방송 중 직접 본인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연극계에서도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우 이외에도 무대에도 종종 출연한다. 이렇듯 '연기하는 쪽'으로는 전부 관심이 있는 모양인지 TRPG에도 관심이 많아 리플레이 미니드라마인 '별을 잇지 않는 자' 등에서도 활약 중이다.

성우로서는 주로 여성 역할을 맡는 편이지만 소년 역할이나 뿌요뿌요물고기 왕자, 도토리 개구리와 같은 동물 연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역할은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아키즈키 리츠코.

2 아키즈키 리츠코와 나오히로P

와카바야시 나오미 역의 아키즈키 리츠코[3]

자신이 맡았던 아이돌 마스터의 아키즈키 리츠코에 대한 사랑이 누구보다 각별하다. 어느 정도냐면 원래 콘텍트렌즈를 착용했다가 안경으로 다시 바꾸고, 새우머리라고 부르는 짧은 양갈래 머리로 헤어스타일을 고정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아이돌 마스터 2에서 리츠코의 헤어스타일이 바뀌자 당연하다는 듯이 그에 맞춰서 상단의 프로필 이미지처럼 그대로 변경.[4] 그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TGS2010에서 류구코마치가 프로듀스 불가능하단 걸 발표했을 때는 스테이지 행사 중에 눈물을 글썽거릴 정도였다.

그리고 아케이드판이 현역으로 돌아가던 시절에는 일본의 각 게임 센터를 돌아다니면서 순회 플레이를 펼쳤고, 플레이한 아케마스 기판에 반드시 자신의 흔적을 남기며 리츠코 팬을 만나면 사인도 해 주는 걸로 유명했다. 성우 특전으로 로케테스트 이전에도 잠깐 비공개 플레이를 하긴 했지만, 그 외에도 1차 로케테스트부터 정식으로 플레이를 시작한 올드비 중의 한 명이기도 하며, 게임 실력도 제법 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와카바야시 神.[5] 그리고 한국에선 줄여서 와카이라 불린다

객관적으로 따져서 프로듀스 레벨은 중상급 정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마이 아사미와 함께 자신의 프로듀스 네임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성우이기 때문에 각종 아이돌 마스터 관련 행사에 강사 혹은 시험 플레이어 자격으로 불려 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돌 마스터 2 관련 영상에서는 2의 리츠코가 입은 정장까지 거의 그대로 입고 나타나서(!) 완전히 해설역으로 전환한 모습을 보여 주였다. 이렇게 프로듀서로 활동할 때의 닉네임은 나오히로P(なおひろP).[6]

그리고 바이스 슈바르츠의 아이돌 마스터 사이드 홍보 성우이기도 하다. 한 때 아이돌 마스터 테마로 이루어진 나오히로P덱을 선물받은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는데, 로케테스트 당시의 네타를 반영한 타카츠키 야요이 중심의 테마덱이었다고.[7] 그걸 기본으로 자신이 직접 카드를 사서 덱을 보강해 가면서 실제로 게임을 했다고 한다. 이 쯤 되면 정말로 홍보대사의 귀감이라고 할 수 있다.

상기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와 함께 걸어온 765프로덕션 올스타즈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리더는 바로 와카바야시 나오미이다. 가장 연장자이기도 했지만 단순히 연장자라는 이유만으로 치부하기엔 와카바야시가 보인 성의와 열정, 노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시리즈 개시 초기부터 각종 이벤트의 준비를 하게 되었을때 거의 대부분의 멤버가 해본적도 없는 안무등을 하나하나 해나가는거 자체에 버거움을 느낀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부터 본인이 나서서 무대의 연출,기획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었다. 이는 아이돌 마스터가 10주년을 맞이하는 2015년 시점까지도 쭈욱 이어져오며 대상이 765프로의 멤버에서 나아가 후속 프로젝트들인 신데렐라 걸즈, 밀리언 스타즈의 까마득한 후배 성우들도 와카바야시의 조언에 힘입어 무대 구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남아있는 영상 자료들을 살펴보면 총합 디렉터인 이시하라 아키히로,통칭 디레1에게 아예 자신이 구상한 무대연출에 대해서 요구를 하고 있는 모습도 발견된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서 구체적으로 내보인 뒤 이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니 이시하라로서도 당혹스러워할 정도. 자신의 무대뿐만 아니라 같은 765 멤버 모두의 무대를 살펴보고 막힐때마다 적극적인 조언을 통해 도와주어 당시 무대에 섰던 성우들의 인터뷰에도 가장 많이 거론된 이름이 와카바야시 나오미였다. 책임감도 강했고 추진력도 뛰어나 일당백의 활약을 보여 아이돌 마스터라는 시리즈에 와카바야시가 없었다면 어땠을까는 상상도 되지 않는다는 팬들이 많다.

이런 와카바야시 나오미이기에 언제나 올스타즈 멤버들과 팬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며 부득이하게 정기 라이브 무대에 서지 못할 경우에도 아키츠키 리츠코의 곡이 세트리스트에 올라 동료 성우들이 안경을 쓰고 노래를 부르고 팬들은 리츠코의 색인 초록색으로 공연장을 물들이고 있다.

2014년 9월 기준 임신 5개월이라고 알려졌었고 이 사실을 아이돌 마스터 동료들에게 알릴때 한명한명 전부 전화를 걸어서 알렸다고 한다. 그리고 2015년 2월 15일 득녀에 성공했다.블로그 당연히 이때는 본인에게도 중요한 시기였기에 어쩔수 없이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에는 참석하지 못하였으나 2015년, 10주년 라이브가 7월에 개최되기 그 기간동안 몸조리를 하여 참가할 수 있을지 여부가 문제였으나 9주년 라이브의 특전 영상등에 출연한 모습[8] 등으로 비추어 볼때 출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그간의 수순처럼 사전 녹화된 영상 출연을 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라이브 첫날 당일, 휴게시간을 알리는 MC중 마이크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오면서 현장에 있었다는게 확정. 더불어 같이 MC한 니고랑 앗키도 반 확정

10주년을 맞이하며 밝힌 소감으로 자신의 성우 인생에 있어 아이돌 마스터 그리고 아키츠키 리츠코라는 역할은 뺄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10여년 전 아케이드 판이 가동했을 때 여기저기 설치된 게임장을 돌아다니며 직접 '제가 이 게임에 등장하는 아키츠키 리츠코라는 캐릭터의 성우인데 사인을 해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며 손 수 기계에 사인을 남겼던 것이 생생한데 지금은 커다란 POP에 사인해달라는 요청을 받게된 것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고 밝힌다.

3 노우미 쿠드랴프카와 쿠마랴프카

와후(>ω<)

와카바야시 나오미의 대표 로리 캐릭터이자 아이덴티티

와카바야시 나오미의 평상 시 톤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리츠코라면 로리 목소리계의 대표 캐릭터는 노우미 쿠드랴프카이다. 스즈타 미야코 명의로 검색을 하면 곰돌이 인형을 입은 와카바야시 나오미가 나오는데 이렇게 된 계기는 쿠드랴프카와 관련이 깊다. 곰돌이 인형의 모습[9]을 하게 된 계기는 나름 이유가 있는데, 스즈타 미야코 명의로 활동할 때에는 얼굴을 공개해서는 안 되지만 와카뱌야시 본인이 인형탈을 쓰고서라도 출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이유로 부득이하게 모습을 공개해야할 때는 인형탈을 쓰고 출현하게 되었다. 이 모습은 와카바야시가 말하길 '노우미 쿠마랴프카(能美クマリャフカ)'라고 한다. 이 외에 개의 경우 "왕랴후카", 사자("레오랴후카"), 팬더("팡랴후카"), 양("람랴후카")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쿠마랴프카로 이미 상품화까지 되어 있다.

[10]
심지어 이 차림으로 생방송이나 라이브에 출현하여 노래를 부른다. 위 동영상은 비주얼 아츠 20주년 라이브에서 쿠드 와후타의 오프닝 one's future을 부르는 모습. 이전에도 니코니코동화 생방송에 출현하여 춤추면서 풀버전으로 불렀다. 당시에는 지쳐서 퇴장했지만 현재는 익숙해진 것인지 라이브가 끝나고 멋진 포즈잡기까지 해준다.(...)

이 코스튬으로 한 번은 리틀 버스터즈! R 라디오의 미션 일환으로 '편의점에서 물건 사기'를 시도했다고 한다.

리츠코에 대한 애정에 지지 않게 쿠드에게 쏟는 애정도 매우 크다. 원작 리틀 버스터즈! 게임을 여러 번 플레이하면서 쿠드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빠짐없이 익혀두거나, 리틀 버스터즈와 관련된 이벤트에는 무조건 참가하여 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에초에 쿠드 역할을 맡으면서부터 와후가 말버릇이 될 정도였으니... 그 외에도 본인이 진행했던 라디오나 이벤트를 모두 기억하여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한다.

리틀 버스터즈! 게임 시절 라디오 나츠메 브라더즈!(21)에서는 2년 반이 넘는 시간동안 고정 퍼스널리티로 활약해왔다. 이를 이어서 리틀 버스터즈! 애니메이션화에 힘입어 부활한 라디오 리틀 버스터즈! R에서도 고정 퍼스널리티로 활약 중. 라디오 러닝 타임 내내 하이 텐션을 유지하면서 라디오의 분위기를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와 같은 존재이다.

사실 게임 시절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수위가 느슨해 생긴 트리비아가 꽤 많다. 나츠메 브라더즈 라디오 흐름 자체가 가슴으로 시작하여 가슴으로 끝나는 방송이기 때문에(...) 실제로 라디오 수록 중에 가슴을 만진다던지, 가슴에 대한 열변을 토한다던지.[11] 한 번은 한국 팬이 보내온 술을 마시고 음주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 외에는 보통 라디오에서는 말하면 안될 단어나 섹드립이 상당히 존재한다는 점 정도. 언제부터인가 나츠메 브라더즈가 자연스럽게 섹드립으로 넘어가는 라디오가 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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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레전드라 앨범 커버마저 쿠드가 음주하고 있다.

그 외에는 별난 웃음소리 이↗히히히히히 가하하하하하!가 라디오를 듣는 팬들 사이에서 이야기 거리가 되기도 한다. 예의바른 로리나 쇼타 캐릭터로 먼저 접한 사람에게는 호쾌한 목소리가 어느 정도 갭으로 다가오는 듯. 다만 이러한 웃음 소리가 사랑스럽다는 팬들도 다수 존재한다. 무엇보다 듣다 보면 와카바야시의 웃음소리가 없으면 허전할 정도.

4 다른 명의 활동

주로 단역이나 별 볼일 없는 역할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돌 마스터로 뜨기 이전에는 지명도 낮은 단역 전문 성우였기 때문에 그렇다.[12] 하지만 리츠코로 확 떠버린 뒤에도 여전히 단역 전문이던 기존의 역할에도 충실. 은혼에서 가츠라 고타로의 망상 속에 나왔던 캐릭터나 노라미미퍼머넌트 등으로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단역 전문 성우답게 에로계에도 몇 번 출연하였는데, 리틀 버스터즈 이전에는 나나하라 코토미라는 가명을 주로 사용했으나 이후로는 스즈타 미야코가 어둠의 업계 대표 가명이 되었다.[13]

5 그 외 트리비아

  • 아이돌 마스터의 어느 CD 보너스 트랙에서 혼자서 모든 아이돌의 성대모사를 상당한 수준으로 해내기에 본편 내 성우들에게도 선생님이나 신神으로 불리우고 있다.[14] 흠좀무
  • 2008년 11월 2일 결혼했다고 하는데 참고로 11월 2일은 이 성우의 생일이다. 그래서 2008년 11월 2일에 이 성우가 결혼했다고 했을 때, 생일 축전에 결혼 이야기가 갑자기 나와 팬들이 깜짝 놀랐다고 한다. 2014년 9월 현재 임신 5개월. 허나 2014년 11월 말경 조산 가능성이 보여 입원하였다고 한다.#다행히도 2015년 2월 15일 무사히 득녀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 라디오 진행 중의 목소리나 샘플보이스 등을 들어보면 리츠코 식의 목소리가 본인의 본래 목소리인 것 같다. 전체적으로 목소리의 변화 폭이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로리 보이스나 소년 보이스 정도로는 전환이 비교적 자유로운 듯. '별을 잇지 않는 자' 등이 대표적.
  • 아이돌 마스터 관련 행사에서는 자신을 가볍게 능가하는 게닌급 성우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지라 거의 대부분 츳코미 담당 및 분위기 수습 담당으로 흘러가고 있다. 특히 산적성우 나카무라 에리코타카하시 치아키, 타키타 쥬리 등등이 분위기를 이상한 데로 흘려놓으면 대부분 그 뒷수습을 담당하고 있으며, 사실상 메인 MC인 패왕님의 뒷수습을 하는 보조 진행자로서의 기믹을 전담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 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TRPG 쪽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 외에도 보드게임이나 트레이딩 카드 게임 같은 테이블 게임 종류라면 대부분 취미삼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매직 더 개더링 쪽에서도 알아주는 플레이어라고 한다. 바이스 슈바르츠를 활발하게 한 건 역시 TCG에서 잔뼈가 굵어서였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니코마스에서 MTG를 비롯한 각종 카드게임을 다룰 때는 리츠코가 강사님 기믹으로 거의 100% 고정 출연한다.
  •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영양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입이 없는 단역 전문 성우들 중 아르바이트 가짓수를 늘리기 위해 자격증을 한두 개 정도 따 놓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데, 무대 배우를 겸업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부족에 시달렸던 눈물겨운 역사의 반증. 비슷한 케이스로 콘도 카나코가 있다.

6 주요 출연작

  1. 동인사(同人舎)에서 2015년 10월 1일부로 바뀐 명칭이다.
  2. 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쪽으로 1997년생인 키도 이부키타케우치 슌스케 등과 비교해 보면 거의 고모와 조카뻘 수준이다.
  3. 후술하겠지만 성우의 해당 캐릭터 코스프레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니라 이런 식의 드립이 간혹 있다. 오른쪽 합성 이미지의 자막에도 그렇게 나와 있는 상태이며, 심지어 왼쪽 이미지는 합성이 아닌 진짜다.
  4. 그리고 그 모습이 리츠코와 미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결정적으로 성우 본인이 각종 인터뷰에서 "리츠코 코스프레입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이 거의 버릇이 되어 있다.
  5.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 때까지 카드덱 한 박스 분량의 카드가 모였다고 한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若林神라고 따로 전용 태그가 존재한다.
  6. 아케이드판 로케 테스트 시절에 히라타 히로미와 공동명의로 만든 프로젝트 프로듀서명이라서 이렇게 된 건데, 아케마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하고 나서는 히로미의 스케줄 문제로 거의 혼자서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대략 아이돌 마스터 SP 발매 시점 이후로는 와카바야시 나오미만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되어버렸다.
  7. 나오히로P 명의로 아케이드판 로케테스트를 했을 때 담당한 아이돌이 야요이였다고 하며, 유닛명 니고 마야코에 C랭크 6만명까지 올라갔었다고 한다.
  8. 몸조리가 완벽히 끝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9. 걸치고 있는 모자와 망토는 쿠드와 같다.
  10. 위 영상에서 풍선이 올라가는 연출은 쿠드 와후타의 연출에서 나온 것이다. 위 영상의 백미이자 하이라이트
  11. 사실 가슴에 관해서는 타미야스 토모에가 더 막나가는 편.
  12. 아이마스 이전 커리어를 뒤져 보면 오오키 스즈 역이 그나마 나름대로의 비중을 차지하는 역할이었을 정도다.
  13. 게임 응원 라디오 방송인 나츠메 브라더즈는 스즈타 미야코 명의로, 애니메이션 응원 라디오 방송 리틀 버스터즈! R은 와카바야시 나오미 명의로 참여했다.
  14. 드라마CD를 통해 총 두 번의 성대모사를 했는데 첫번째는 그렇게 많이 닮지 않았지만 두 번째는 그 동안의 연습량이 있었기에 상당히 비슷하게 들린다.
  15. TVA 110화에 등장하는 농구부 학생. 아마미 하루카역의 나카무라 에리코와 라이벌 관계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