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리그 오브 레전드)

(우콩에서 넘어옴)
"내가 최고가 되겠어!"
오공, 원숭이 왕
Wukong, The Monkey King
역할군부 역할군소속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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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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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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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니아
RpPoints.png 880

IpPoints.png 4800
기타 정보
발매일2011년 7월 26일
디자이너코로나크(Coronach)
성우장민혁 (한국어) / - (영어) / 노자와 마사코[1] (일본어)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8)
방어력(5)
주문력(2)
난이도(3)
리그 오브 레전드의 80번째 챔피언
레오나오공스카너

1 배경

역병 정글 깊숙한 곳에 신기한 바위를 숭배하는 원숭이들이 살았다. 마법의 힘을 지니고 있는 이 거대한 바위는 주변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에게 지각력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는데, 이 기적과도 같은 힘의 가장 큰 수혜자가 바로 원숭이들이었다.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이미 알아차렸겠지만, 이 신통방통한 돌의 진짜 정체는 강력한 마법을 지닌 룬스톤이었다. 이 세계를 혼란에 빠뜨렸던 룬 전쟁의 영향력도 역병 정글 깊숙한 곳까지는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룬스톤은 한 무리의 원숭이들에게 둘러싸여 수 세기 동안이나 강력한 마법을 뿜어낼 수 있었다.

한편, 원숭이들의 사회에도 더 현명하고 슬기로운 지도자 원숭이가 존재했다. 이 원숭이는 돌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과 자신을 따르는 원숭이들을 불멸의 존재로 만들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가 준비한 복잡한 의식은 의도했던 것과 전혀 다른 결과를 낳게 되었다. 룬스톤이 산산이 부서져 버리고 원숭이들도 영생을 부여 받지 못했던 것이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비록 룬스톤은 사라져 버렸지만, 그 속에 있던 힘과 권위를 그대로 이어받은 원숭이 '공'이 태어났다. 공은 항상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원숭이로 역사 속에 기억되고자 했다. 때문에 그는 역병 정글에 있는 모든 짐승과 괴물을 쫓아다니며 자신의 힘에 걸맞은 상대를 찾고자 했지만, 누구도 그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그가 정말로 원했던 것은 보다 더 강하고 유명한 상대와의 필사적인 전투 끝에 승리를 쟁취하여 영웅적인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었다. 공은 현명하고 슬기로운 지도자 원숭이에게 조언을 구했고 그는 공에게 북쪽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전설에 따르면, 그곳엔 뛰어난 힘과 지혜를 가지고 세상을 제 마음대로 주무르는 털 없는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다. 공은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북쪽으로 여행을 떠났다. 남부 황무지를 지나고 대장벽을 지나던 도중 공은 명상에 빠져있는 한 남자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의 이름은 마스터 이, '우주류 검술'의 전수자였다.
공은 처음 만난 그 사내에게 대뜸 북쪽에서 가장 강한 전사가 누구냐고 물었고 마스터 이는 그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알려주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들과 싸울 수 있는 곳이라니! 공에게 리그는 극락과도 같았다. 공은 자신이 우주류 검술을 배워 마스터 이의 이름을 이 세상에 널리 알리겠다고 맹세했다. 대신 그는 마스터 이에게 자신을 리그에 데려가 달라고 간청했다. 공은 마스터 이를 따라다니며 인간들이 좋아하는 예의나 관습에 대해서도 배우고자 했는데, 세계 최고의 전사가 되는 데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습득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공의 열정에 감동한 마스터 이는 공이 훗날 제자를 거둬 우주류 검술을 가르쳐야 한다는 조건하에 공의 부탁을 수락했다. 그리고 이 약속을 기억하라는 의미에서 그에게 오공이란 이름을 붙여주었다.[2]또, 마스터 이는 자신의 제자에게 무기장인 도란[3]이 만든 마법이 걸린 지팡이를 선사했는데, 이는 마법이 걸린 원숭이라는 오공의 정체성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다. 마스터 이의 도움으로 오공은 자신의 능력과 우주류 무술의 진정한 힘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에 입성했다.
"본성은 전투를 통해서만 드러난다." - 오공

1.1 챔피언 관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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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이아리

마스터 이와는 사제지간, 아리는 스토리상 연관이 없는데도 동맹에 나와있다.

1.2 리그의 심판

2 능력치

구분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롤아이콘-체력.png 체력577.8(+85) 2022.8
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1.15(+0.13) 3.36
롤아이콘-자원.png 마나265.84(+38) 911.84
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1.52(+0.13) 3.73
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59.9(+3.2) 114.3
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0.658(+3.0%) 0.994
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24.38(+3.5) 84.38
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31.25(+1.25) 52.5
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175(+0) 175
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345(+0) 345

그렇게 눈에 띄는 능력치는 없다. 그러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은 패시브의 영향으로 라인에 선다는 가정 하에 웬만한 탱커들보다 높다.[4] 사실상 오공의 스킬 대부분이 자신의 능력치를 올려주는것이기 때문에[5] 이 능력치보다 더한 잠재력을 낼 수 있다. 사정거리는 175로 긴 편이다.

치명타가 터질 땐 봉을 짚고 옆차기를 한다.

3 대사

클래식 스킨

언더월드 오공

찬란한 오공

선택 시

"내가 최고가 되겠어!"

행동

"시험해 볼까?"
"난 언제나 최고지!"
"우주류 봉술"
"길만 알려줘."
"기다렸다구."
"내가 하지."
"그게 전부냐?"
"누가 감히 내 능력을 의심하지?"
"내 여정은 이제 시작이야."
"항상 최고를 추구해!"
"실수에서 배우는 법이지!"
"모든 상황에 대비해."
"적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도발

"실력 좀 기르고 다시 와라~."

농담

"끽 해봤자~ 오공님 손바닥 안이지."
"여기서 적군 기지까지도, 닿을 수 있을껄?"

AI전 채팅

(게임 시작) "잘 해 봐!"
(플레이어 중 마스터 이가 있을 경우) "당신과 대련이라면 환영이죠 사부님!"
(게임 종료) "실수에서 배우는 법이지."

언더월드/찬란한 오공

(공격시) "바나나는 이제 그만!"
(이동시) "친구는 싸우면서 얻는 법이지!"

4 스킬

4.1 패시브 - 바위 피부(Stone Skin)

lol_Wukong_P.png오공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근처에 있는 적 챔피언의 수에 따라 높아집니다.

* 사정거리: 1400
추가 방어력, 추가 마법 저항력: 4 / 6 / 8[6]
"적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오공이 딜탱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하는 패시브. 1:1 구도가 되는 솔로 라인에서는 그다지 장점이 두드러지지 않지만, 적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방어 수치가 높아져 5:5 한타에서는 수치가 최대 40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굳이 대규모 한타가 아니더라도 소규모 교전에서도 쏠쏠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오공이 라인에 설 때 이 패시브는 잉여나 다름없다. 저렙 때 이 패시브로 득을 보는건 고작해야 물방 마방 4에 불과하며 레벨이 오른다고 해도 6/8 정도로 정말 딱 없는 것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거의 대부분의 패시브 중 라인전 한정으로 현 오공의 패시브보다 좋지 않은 것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로 라인전에서 좋은 패시브는 결코 아니다.

정글링 시에도 라인전과 마찬가지로 잉여 패시브. 라인 근처의 정글 캠프가 아닌 이상 패시브 효과를 전혀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정글의 경우 봇이나 용싸움에서 2:2나 3:3 등의 소규모 싸움을 자주 하게 되기 때문에 라인에만 붙어 있어야 하는 솔로 라인 오공보다 패시브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적이 패시브 범위 내에 있더라도 수풀에 숨거나 은신하는 등 아군 시야에 보이지 않는다면 방/마저가 올라가지 않는다.

4.2 Q - 파쇄격(Crushing Blow)

lol_Wukong_Q.png(액티브):오공의 다음 공격이 추가 물리 피해를 주고 적의 방어력을 낮춥니다.
* 마나 소모량: 40
* 방어력 감소량: 10/15/20/25/30%
* 지속 시간: 3초
재사용 대기시간:
9 / 8 / 7 / 6 / 5초
물리 피해:
30 / 60 / 90 / 120 / 150
(+1.1 공격력)

평타 강화 스킬. 평캔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에 손쉽게 CS를 챙기거나 딜교 시 평-Q 콤보로 순간적으로 높은 딜을 넣을 수 있고, 오공이 잘 성장했다면 폭딜기로도 빛을 보는 스킬이다. 맞은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붙어 있어서 상대 탱커의 피를 쭉 빼거나 기회를 봐서 물장갑 챔피언을 순삭하는 용도로 써먹을 수도 있다. 또한 툴팁에는 적혀 있지 않지만 사용 시 평타 사거리가 125만큼 증가하기 때문에 초반에 막타 챙기러 오는 적을 슬쩍 때리고 빼거나 잡지 못할 적을 사거리 증가로 잡는 등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다. 쿨타임도 짧아서 후반에는 난사가 가능하여 몸 약한 원딜에게는 사실상 폭딜을 넣을 수 있고, 칠흑의 양날 도끼와 함께라면 적 탱커의 방어력도 없는 거나 다름없게 만들어버릴 수 있다.

온 힛 스킬인 만큼 삼위일체의 주문검 효과가 묻어나가기 때문에 오공이 삼위일체를 올릴 경우 가히 잭스이렐리아 급의 무시무시한 딜을 보유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물론 삼위일체는 매우 비싸고 오공과 완벽히 어울린다고 하기 힘든 아이템이라 갈 기회는 적지만, 탑에서 초반에 흥했다면 마지막 완성템 중 하나로 한번쯤 가 주자. 파쇄격의 무시무시한 데미지의 오공을 발견할 수 있다.

기본 콤보가 평캔을 활용한 E평Q지만, 이니시나 한타상황, 혹은 딸피싸움[7]에서는 되려 E평Q를 쓰려다 적의 발빠른 대처 때문에 역관광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통 EQ를 많이 쓰게 된다.요즘 갓둥군주다. 제발 e평q하자 특히 이니시하러 들어갔을 때 E평Q와 EQ의 차이는 꽤 큰 편. 단, Q는 궁극기를 쓰기 전에 반드시! 상대 딜러에게 찍어야 한다. 방관 때문에 궁극기의 데미지가 꽤나 차이가 난다. 빠르게 궁극기를 쓰려다 캔슬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

여담으로 Q를 켠 상태로 E를 쓰면 Q의 폴짝뛰는 모션이 삭제된다. 그러니까 상대에게는 분명 근두운에만 부딪힌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Q데미지와 방깎효과가 같이 적용되어 더 빠른 콤보를 넣을수 있다. 이를 이용해 빠르게 qer을 집어넣어서 천둥을 터트리며 원딜삭제와 동시에 한타개시가 가능하다

4.3 W - 분신술(Decoy)

lol_Wukong_W.png(액티브):오공이 1.5초 동안 은신 상태가 됩니다. 조종 불가능한 분신이 뒤에 남아 소멸할 때 근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줍니다.[8]

* 은신 지속시간: 1.5 초
* 분신 지속시간: (최대)1.5초[9]
마나 소모량:
50 / 55 / 60 / 65 / 70
재사용 대기시간: 18 / 16 / 14 / 12 / 10 초
분신이 사라지면서 입히는 마법 피해: 70 / 115 / 160 / 205 / 250
(+0.6 주문력)
피해 범위: 350
"끽 해 봤자~ 오공님 손바닥 안이지~"

오공의 트릭키한 플레이가 가능한 스킬이자 오공유저들이 대담해야하는 이유

이 스킬로 리그의 심판을 놀려먹었다.

은신에 훼이크용 분신이 달린 생존기 겸 유틸기. 상대하는 입장에서 이거 당하면 롸~하하하하! 하는 소리와 더불어서 진짜 원숭이한테 농락당한 기분이 들어 기분이 더럽다. AI전에서 오공 봇에게 당하면 울화통이 터진다. 내가 봇따위에게.....부들부들.... 특히 이 분신은 난전중에 사용했을 경우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말자하가렌이 여기에 궁을 꽂거나, 노틸러스의 닻이나 블리츠크랭크의 로켓손아귀가 이 분신을 끌어와 버리는 사태도 자주 발생한다.여담으로 가렌이 궁으로 분신을 죽이더라도 오공에게 특유의 사망시 화면이 흔들거리는 이펙트가 뜬다. 게다가 케이틀린의 궁도 분신으로 막힌다! E로 진입 후 바로 이걸 쓰고 튀면 분신에 갖은 기술이 다 꽂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여러모로 훌륭한 낚시 기술. 단 기본적으로 분신술을 사용했을 때 이동하는 거리도 별볼일없는데다 오공이 그리 빠른 캐릭터도 아니라서 은신 상태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짧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다.[10] 기본적으로 순간이동 거리가 긴 샤코랑은 경우가 달라서, 분신술 사용이 들통나서 상대가 제대로 추적해 오면 쉽게 붙잡히고 만다.

도망가다가 S를 눌러서 분신술을 쓴 척 가만히 서있는 것으로 역낚시를 할 수도 있다. 분신술 낚시보다 더욱 기분이 더러워지는 농락플레이. S 낚시-> 레알 분신술로 상대가 오공 쫓아간 쪽 반대 방향으로 도주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예시 우리가 오공의 분신을 칠 수 밖에 없는 이유 심해에서는 생각없이 분신에 속아넘어가기 때문에 낚시하려고 썼다간 오히려 흠씬 두들겨맞는다 또한 이를 역이용해서 자신이 라인전에서 우위일 때 정지 키를 눌러서 멈칫 멈칫 거리면 상대가 겁을 집어먹고 생존기를 빼는 것도 볼수가 있다. 생존기가 빠진 후에도 계속 깔작거리며 간을 보다가 상대가 낚시라는 것을 알아챈 낌새를 보일때 비로소 분신을 사용해서 낚시의 역낚시(...)를 시전해서 죽여버리면 낚인 당사자는 정말 멘탈이 박살난 후 산산조각나서 사방으로 흩뿌려지는 기분을 체험 할 수 있다. 다만 스킬 사용시 특유의 이펙트도 있고,[11] 분신 스킬들이 다 그렇듯 파악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기 때문에[12] 상대가 눈썰미가 좋거나 분신 챔피언을 꿰고 있을 경우, 혹은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패는 수준인 경우(...)에는 훼이크를 성공시키기 어렵다.

은신 상태 동안에는 유닛 충돌이 없고, 분신술을 사용하는 즉시 약간 전방으로 이동하므로 추노할 때도 도주할 때도 쓸만하다.[13] 풀숲에서 몰래 접근하거나 백도어를 시도할 때에도 깨알같으며, 상대 진형 한가운데에 파고들어 궁을 끼얹기 위한 초석으로도 쓰인다. 추노 상황에서 상대가 딸피인데 거리가 애매하게 있다 싶을 때 W를 쓰면 오공이 앞으로 살짝 밀려나기 때문에 따라가 잡아낼 수도 있다. 라인전에서는 E로 돌진-> Q 등을 섞어 열심히 딜링을 한 후 상대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거나, 변칙적으로 E 돌진 후 W를 써서 상대가 스킬을 낭비하게 한 이후 때릴 목적으로 낚시용으로도 쓴다. 핵심은 어쨌든 간에 상대방의 스킬을 분신에다 낭비하게 하는 것. 하지만 마나 소모량이 상당해서 남발할 수는 없다. 라인전에서 오공의 발목을 잡는 것 중 하나.

분신 자체가 사라지면서 데미지를 주긴 하지만, AP계수의 마법 데미지인데다 분신술은 보통 하나만 찍고 마지막에 몰아서 찍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대 챔프에게 데미지를 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긴 힘들다. 다만 레벨을 높일수록 기본 데미지가 적지않게 높아지는데다 광역 데미지를 주는 만큼 중후반에 뭉친 미니언 웨이브를 빠르게 미는데는 은근히 도움이 된다. 물론 오공의 유일한 생존기인만큼 확실히 안전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농락 예시1
농락 예시2

오공이 상대 탑라이너의 경험과 실력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약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렙 구간이나 심해에서는 상대가 이 기술에 익숙하지 않아서 W스킬로 꽤 재미를 볼 수 있지만, 랭크가 올라갈수록 오공의 분신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사용하더라도 생존이 보장되지 않는다.대신 산술된 역낚시는 더 잘 걸린다 대신 닥치는대로 잡아제끼는 저레벨 구간에선 잘 통하지 않는 분신술 낚시 테크닉이 오히려 생각할 게 더 많은 고레벨에선 어느정도 통하긴 한다. 여하튼 다이아정도 되는 고랭크니까 역낚시잘걸리겠지 해서 스톱낚시를 시전해도 본능적으로 모션의 위화감을 감지하고 낚시다 직감하고 닥치고 패는 사람도 있고 저랭크니 닥치고 패겠지 하는 심정에 분신을 써도 전형적인 머리는 괜찮은데 손이 안따라주는 상대 브론즈 플레이어가 오히려 이것이 분신인지 낚시인지 예측하고 한수앞선 행동을 해서 당할수도 있고....
상대의 스타일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진짜 오공 장인들은 정말 정신없는 순간에 감으로 쓰는게 제일 잘먹힌다고들 한다. 물론 0.1초도 안되는 시간에 계산해서 쓴걸수도 경험의 차이

그래봤자 여전히 고랭크로 갈수도록 핑와를 아끼지 않기 때문에 은신을 써봤자 바로 격파 당하는 아칼리처럼 역낚시마저도 먹히지 않는다. 분신술을 써봤자 상대가 핑와를 까는 순간 은신이 된 오공이 진짜인 것을 알아 차리며 일부러 S키 눌러서 멈춰봤자 핑와가 깔리면 역낚시인 것도 금새 들통이 나서 끔살.

그래도 난전이 한창인 한타의 상황에서는 분신을 사용한 그 1초가 콤보를 한번 더 넣을 수 있는 중요한 차이가 될 수도 있다. 사실상 한타때 궁극기와 함께 오공의 모든 것.

스킬 레벨을 올려도 은신 시간은 그대로이므로 보통 1만 찍고 나중에 몰아 찍는 스킬.

4.4 E - 근두운 급습(Nimbus Strike)

lol_Wukong_E.png(액티브):오공이 대상에게 돌격하는 동시에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대상 근처에 있는 최대 2명의 적에게 추가 공격을 하여 물리 피해를 주고 4초 동안 공격 속도가 상승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8 초
* 사정거리: 625
* 주변 피해 범위: 325(내 최대 2 대상)
마나 소모량: 45 / 50 / 55 / 60 / 65
물리 피해: 60 / 105 / 150 / 195 / 240
(+0.8 추가 공격력)
추가 공격 속도: 30 / 35 / 40 / 45 / 50%
지속 시간: 4 초

초반 오공의 모든것

돌진기이자 공격기, 파밍기, 광역기, 넓게는 도주기와 추노기, 던지기, 공속증가용까지 뭐 이리 많아 될 수 있다. 장점도 많은 주제에 추가계수도 높고 쿨다운도 짧은[14] 올라운드형 스킬. 한타 때나 2인 이상의 적을 상대할 때도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깔아줄 수 있다. 이후 공속이 증가하기 때문에 평타 파이팅에 강화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라인전에서 오공 딜교환의 핵심 스킬이다. 한번에 최대 셋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파밍용으로도 쓰인다.

단 뛰어드는 기술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피교환을 할 수는 없는 것이 단점. 물론, 돌진 이후 운우지속이란 버프가 생겨 공속이 올라가긴 하지만 상대의 CC기가 강력할 경우 무작정 돌진했다간 피볼 수도 있다. 또 오공의 파밍기 중 R 빼고가장 효과적이라 CS를 챙기기 위해 종종 사용하게 되는데, 알아서 거리를 좁혀주는 꼴이므로 상대 탑솔 라이너에게 실컷 얻어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엄연히 근두운을 타고 날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CC기에 끊길 위험까지 있다!

대상 + 근처의 2명에게 공격을 하기 때문에 E의 사거리에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는 상대라도 다른 상대를 경유해서 맞힐 수도 있다. 돌진기이기 때문에 추노에도 유용하고 미니언 타고 도주하는 식의 응용도 가능하다. 궁극기와의 조합 역시 좋은 편.

상대에게 돌진하는 기술이라 콤보를 시작하기에 좋다. 하지만 근접 상황이라면 방어력을 깎는 Q 이후에 맞히는 편이 당연히 좋다. 할 수만 있다면 평타 - Q - E - 평타 - 평타 - Q 콤보로 순식간에 상대 챔프를 실피로 만들 수 있다.[15]

보통 파밍과 킬캐치를 위해서 선마하는 편.

한타 중에는 오공의 2% 모자라는 딜 때문에 적딜러들이 살아서 도망칠 것을 대비하여 e 없이도 궁을 박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아껴 두는 것이 좋다.

4.5 R - 회전격(Cyclone)

lol_Wukong_R.png(액티브):오공이 봉을 늘린 후 이를 휘둘러 적에게 피해를 주고 공중으로 띄워 올립니다. 이 스킬을 쓰는 동안 오공의 이동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지속 시간: 4초
* 추가 이동 속도: 0.5초당 5%
* 피해 범위: 325
* 공중에 띄우는 횟수: 1회[16]
재사용 대기시간: 120 / 105 / 90 초
물리 피해: 매 초 20 / 110 / 200
(+1.1 공격력)

오공을 픽하는 이유
광역에어본으로 상대팀 진영을 분쇄시키는 오공의 최중요 스킬
심판 상위호환

오공이 한타 파괴자가 될수 있는이유 .광역 공격기 + CC기. 광역으로 에어본을 걸며 피해량도 상당하며, 범위도 넓은데다 쫓아가기 쉬우라고 이속 증가까지 들어있는 최상급 한타용 스킬. 비상시에는 생존기로도 쓸 수 있다. 지속시간도 긴 편이라 헛궁을 쓸 염려도 적다. 참고로 회전은 적의 CC기는 물론 자신이 쓴 존야로도 끊기지 않는다.그렇다고 존야를 가진 말자 알짤없는 트롤링

이 스킬 덕분에 오공은 뛰어난 이니시에이터로, 혹은 후속 광역 CC + 광역 공격으로 한타 때 엄청난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이 강력한 궁은 라인전이 약한 오공이 탑솔에서 꾸역꾸역 버티면서 적당히 크기만 하더라도 충분한 이유이기도 하다. 탑솔러가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6~11렙 구간 즈음의 드래곤 한타 등에서 오공 궁이 제대로 터지면 사실상 필승이라고 봐도 좋다. 궁극기로 적 딜러의 체력을 쭉 빼놓고 나면 EQ콤보 등으로 마무리하기도 좋다.

이 스킬에는 적진에 뛰어드는 기능이 붙어있지 않지만 수풀에서 W를 쓰고 몰래 다가가 E로 돌진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면 적진을 뒤흔들어 놓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 계수가 총 공격력 타입에 수치도 무척 높아서[17] 게임 후반으로 가도 피해량이 괜찮다. 그리고 다단히트 물리피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칠흑의 양날도끼로 적들 다수의 방어력을 다 갉아버릴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

라인전에서도 상당히 준수한 스킬이다. 체력상황이 불리하더라도 무조건 선공권을 갖는 은신돌진과 곧바로 이어지는 즉발 에어본으로 역전할 수도 있다! 거기다 가까이 오면 무조건 에어본당한다는 점과 '이속이 점점 늘어난다는 점을 이용해 상당히 좋은 도주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즉발 에어본을 이용해 갱호응용으로도 최상급. 다만 쿨타임이 6~10레벨 구간에서 어마어마하게 길고, 1렙 궁극기의 깡딜이 초당 20+1.1ad로 상당히 약하다.

참고로 R 사용 중 재사용하면 캔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거의 쓸 일 없는 기능이지만 궁극기 사용 중 너무 얻어맞아서 죽겠다 싶으면 캔슬하고 W로 빠져나오거나 도주기를 쓴 원딜을 캔슬하고 e로 쫓아가는 테크닉을 써먹을 수도 있다.

위에는 오공을 픽하는 이유 그 자체라고 되어있지만 동시에 오공을 픽하기 꺼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논란의 여지가 없는 훌륭한 궁극기긴 하지만, 말 그대로 오공은 이 궁 하나 때문에 픽되는 지라 궁이 빠지거나, 상대방이 오공의 궁극기에 대항할수 있는 역이니시가 강한 조합이거나 넉백이 많은 조합, 또는 궁극기가 끝났음에도 한타가 끝나지 않았을때 오공은 할 수 있는게 없다. 기껏해야 상대방 딜러에게 달려 들어가는것 밖에 할수가 없는데 그나마 이것도 CC가 아니라 상대방을 물었다고 하기 힘들다. 이 단점이 대회에 제대로 알려진 이후에 오공의 픽률은 급하락 하였다.

바로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오공은 탱템보다는 딜템을 우선시하는게 보통이다. 궁이 끝나고도 한타가 안끝나면 존재감이 급격히 감소하는 만큼, 궁극기가 유지되는 동안 한타를 완전히 승리로 이끌 필요성이 있는것이다

여담이지만 봉을 휘두르는 모습이딱 훨윈드다. 우리가 오공을 싫어하는 이유 아이오니아!!!

5 평가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스킬의 기본 대미지가 낮고 AD계수도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라 고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거기에 온갖 버그가 있었기 때문에, 일단은 사장되어 패치를 기대했던 챔프. 요릭처럼 패치 이후엔 흉악해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는 현실이 되었다. 패치 이후 파쇄격 버그 픽스와 궁극의 계수 수정으로 op는 아니더라도 괜찮은 챔프라는 평가를 받았다.

슬슬 EU스타일이 정립되기 시작하면서 한타도 강력하고 탱템을 둘러도 딜이 나오는 오공은 말파이트와 함께 인기순위 1, 2위를 다투는 챔프였다. 하지만 시즌2가 진행됨에 따라 탑솔러에게 좀 더 강력한 캐리력과 진영붕괴를 요구하게 되었고, 다리우스, 볼리베어 등이 출시되면서 그 인기는 사그라 들었으며, 이후의 메타의 변화들도 오공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오공 유저들은 아쉬울 따름이다. 하지만 스킬 사용의 난이도가 높지 않고 한타 기여도도 높기 때문에 폭삭 망해도 어느 정도의 성능에어본셔틀은 보장받을 수 있는 챔프다.

한타 기여도는 탑솔 챔피언 중에서도 뛰어난 편이다.문제는 이제 탑솔로 쓰기 힘들다 엄청난 성능의 궁극기는 이니시에이팅 용도로도, 아군 이니시에이터의 뒤를 잇는 후속 CC기의 용도로도, 심지어 아군 주력 딜러를 살리는 수비적인 용도로도 아주 뛰어나다. Q의 방어력 디버프도 아군의 딜을 증폭시켜 줄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며, 기습적인 W의 사용으로 어그로를 풀거나 E와의 연계로 상대가 예측하기 힘든 이니시에이팅을 할 수도 있다. 유틸적인 면 외에도 높은 계수의 궁극기와 패시브, w덕에 딜링과 탱킹력에서 어지간한 딜탱들을 능가한다. 이러한 한타능력을 바탕으로 오공의 승률은 대부분의 레이팅에서 어느 정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18]

시즌4 초기인 2014년 2월 현재 천상계에서 오공은 탑 보다는 정글러로서 더 많이 이용된다. 리 신 엘리스가 밴 당하면 차선책으로 픽할 수 있는 정글러라는 평가를 받는 중. 판테온과 함께 새 시즌 들어서 정글러로서 재발견된 챔프 중 하나이다.

시즌5 프리시즌에서는 다시금 탑솔러의 비율이 많아졌다. 변화점은 방어 아이템보다 공격 아이템이 더 우선시 된다는점. 그리고 여러 탑솔러들이 너프되면서 라인전 약캐인 오공이 더 버틸수 있게되었고 그에 맞게 승률도 10권 안에든다. 좀더 진행되자 정글러의 비율도 늘어났으며, 어느쪽이든지 탱템보다는 공격 아이템이 훨씬 우선시된다. 고위 티어의 경기를 관전해도 탱템을 하나 이상 가는 경우는 드물다.그러면 이제 미드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

시즌5가 끝나고 진행된 프리시즌에는 승률이 많이 떨어져서 사실상 리븐, 럼블과 함께 프리시즌의 피해자로 평가받는 중. 대부분 탑오공의 시작 코어템이였던 충전물약과 영약이 수정됨에 따라 초반 라인전이 많이 힘들어 졌고, 초1순위 코어템였던 최후의 속삭임의 방관 수정으로 아예 안갈정도로 간접 너프가 극심하며, 야만의 몽둥이가 삭제되어 초반에 강력한 한타 기여도를 보여주기 힘들어졌으며 동시에 원딜들의 캐리력이 오른 것이 그 이유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경비대의 길잡이 삭제로 정글 오공의 정글링이 타격을 입은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간접 너프.

시즌6에서도 딱히 직접적으로 상향 받은 것도 없고 메타가 오공에게 유리하게 바뀌지도 않아서 오공이 별로 재미본게 없는 상황이다. 솔랭 승률은 5할 초반으로 준수하지만 이전에는 5할 중반을 거뜬히 넘겼고 오공이 예나 지금이나 장인 비율이 많다는 챔피언이라는걸 생각하면 이전에 비해서 확실히 솔랭에서의 위세가 떨어졌다는걸 반증한다. 솔로 라인전은 직접 너프로 라인전에서 흥하기 더 힘들어졌으며 정글 오공의 경우도 시즌6 정글러 대세가 그레이브즈, 니달리, 럼블 등 오공보다 정글링이 훨씬 원활하고 중후반 성장 포텐셜도 오공 이상으로 강한 챔피언들이 득실거리는지라 입지가 별로 좋지 않다.

5.1

오공의 원래 가던 라인. 한타 기여도는 탑솔러들 중에서도 탑클래스지만, 라인전이 문제다. 상대방과의 딜교환이 중요시되는 탑라인에서 딜교환 이후 자신의 체력을 회복할 어떠한 수단도 없는데다 제대로 된 탱킹용 스킬도 없는 오공은 어쩔 수 없는 탑솔의 초식동물. 딜교환도 약체로 분류되고 라인 유지력도 없다시피하다 .강력한 QE나 EQ 딜교환이 가능한 궁이 막 갖춰지는 6렙 때 확 강해지긴 하지만 이 때 말고는 라인전은 탑솔 챔피언들 중에서 최약체 수준. 대표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챔프이다. 라인유지력 고자, 약한 몸뚱이, 견제기 전무, 6렙전 cc부재, 시원찮은 맞다이, 딜교 우선권 잡으려고 w조금만 남발하면 바닥나는 마나통 등등 대놓고 약캐 종합 선물세트에 시즌4때 정글을 겨냥했지만 탑솔이 헤드샷 맞은 QR너프까지...

탑라인에 서게 되면 일단 상대 탑솔 라이너와의 딜 교환 싸움을 벌어야 하게 되는데, 오공의 경우 라인전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해 주는 흡혈 기술이나 쉴드, 원거리 짤짤이 기술 등이 없고[19] E로 돌진해 들어가지 않으면 딜을 뽑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다, 맞딜에 도움이 되는 기본 스킬이 단 둘 뿐이라 맞다이도 약하다. CC기는 6렙 이후에나 나와서 초반에 갱으로 도와주려 해도 제대로 호응도 못 한다. 라인스왑에도 매우 취약한 편. 이렇게 약점이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랭크게임에서의 한타 기여도나 승률 자체는 매우 좋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낮은 편이며 대회에서도 거의 픽이 되지 않는다.[20] 대회에서는 비슷하면서도 딜링에서는 조금 밀리지만 좀 더 라인전이 안정적이며 리스크가 적은 자크를 훨씬 더 선호했으며, 랭겜 픽률 역시 자크쪽이 확실히 높은 편.

너프 이후론 탑은 힘들어 졌다. 정글 땜에 너프를 받았건만 정작 탑을 죽이고 정글엔 별 영향이 없다. 정글오공에겐 초중반 별 방어력이 없는 정글몹에게 파쇄격 너프는 체감이안되지만, 방어력 세자리는 기본인 뚱땡이들을 라인전에서 상대해야하는 탑에선 딜량이 줄은게 확실히 체감된다. q r 의 약화로 6랩 싸움에서 너프전엔 이길각이 지는일이 많아졌다. 오공의 장점중 하나인 3렙전 라인 초토화는 이제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갱킹 약화 시키려다 탑솔 컨셉의 챔프를 말아먹은꼴. 오공의 골수유저들은 탑유저들이고 정글은 반짝 뜬 메타였는데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뺀 격이 돼 버렸다. 라이엇이 원한 방향과 정반대로 이제는 강타를 든 오공이 점화를 든 오공보다 많아졌고 승률도 높았다. 라이엇은 리븐 체력 리젠, 렝가의 궁 주의보와 함께 바람직한 너프는 개소리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듯.답없는 똥고집은 여전하다

시즌 5 에는 평가가 약간이나마 좋아졌다. 다른 탑솔 챔피언들의 잇다른 너프도 한몫했고 시즌 5 이후 탑솔 챔피언들이 텔레포트를 들고 다른 라인에 개입해서 교전에 이득을 챙기는 탑 텔포 메타와도 상당히 잘 맞기 때문. 다만 이건 시즌 5 이후 오공의 정글링이 힘들어져서 탑으로 가는 경우가 예전보다 늘었기에 나온 반응이라는 말도 있다.

시즌 5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가장 큰 변화는 탱템보다 딜템이 훨씬 강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오공의 스킬들이 대부분 AD계수가 높고 Q의 방관으로 인한 딜템과의 시너지가 좋다는 점과 연관이 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티어가 올라갈수록 탱템보다 딜템의 선호도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탱템도 란두인의 예언을 제외하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상위 티어일수록 오공은 탱템을 두른 에어본 셔틀로 활용되기보다는 강력한 딜로 적 딜러진을 암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사실 탱템을 둘러서 한타에서 위용을 발휘하고 싶으면 자크나 말파이트를 선택하는 편이 효율 면에서 낫다.

5.2 미드

오공은 주로 탑과 정글을 가지만 미드로 갈 수도 있다. 미드의 특성상 유리몸인 챔프들이 많이 오므로 스킬 콤보만 빠르고 정확하게 넣을 수 있다면 상대 라이너를 철저하게 말려 죽이고 그 사이에 자신은 로밍을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탑에서의 오공과는 다르게 오공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마나 부족도 블루 수급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파일럿이 정글 운영을 읽는 데 뛰어난 사람이라면 2대2 정글 싸움과 소수 국지전, 로밍력에 매우 강하므로 이를 이용하여 미드와 적 정글 또 다른 라인을 동시에 말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오공은 스킬들 AD계수가 매우 높은지라 미드 라이너답게 작정하고 딜로 가면 분신 쓰고 E로 진입 후 궁만 몇번 돌리면 어지간한 원딜은 그냥 죽을 수 밖에 없다.

단, 장점은 여기까지다. 오공이 미드로 가는 것은 무엇보다도 단점이 장점보다 너무 커서 거의 선택받지 못한다.

가장 큰 단점은 일단 모든 스킬들 사거리가 600이하로 매우 짧고 라인 푸쉬력도 절망적이라는 것이다. 오공이 라인에서 상대를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인 Q와 E는 전부 타겟팅이고 사거리도 짧은지라 상대 미드 입장에서 거리조절만 하고 파밍하면서 라인만 밀어도 오공은 라인 푸쉬력이 대부분의 미드 챔피언들에 비해 매우 나쁜 챔피언인지라 도저히 이득을 얻을 수 없다. 오공의 궁 때문에 상대와 맞파밍만 해도 밀리지 않겠냐는 말이 나오겠지만 미드 오공의 경우는 미드 누커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탑이나 정글 오공과는 달리 딜템만 두르는 것이 일방적인데 이럴 경우 상대 미드 라이너보다 훨씬 큰게 아닌 이상 한타 때는 궁쓰려고 돌진하면 궁도 제대로 못쓰고 바로 녹기 때문에 미드 오공은 상대를 압도해야 한다. 물론 분신 쓰고 상대가 방심하는 사이 EQ콤보를 넣는 방법은 있지만 이것 역시 오공이 분신을 쓰면 본체의 모션 때문에 상대가 분신을 쓰고 자신에게 돌진할거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되고 이러면 상대 입장에서는 그냥 뒤로 물러나면 그만이다. 오공의 6렙 이후 로밍력이 좋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빛을 잘 못보는 것이 오공은 라인을 수월하게 밀 수단 자체가 전무하기 때문에 로밍을 자주 갈 경우 상대에게 타워를 내주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상대 챔피언 상성에 극도로 영향을 많이 받는 전략인지라 랭겜에서는 반드시 상대 미드 챔피언 픽을 보고 가야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오공의 스킬콤보가 유리몸인 미드 AP누커들에게 아무리 위협적이라고 해도 그 스킬콤보는 앞서 말했듯이 전부 사거리도 짧고 타겟팅인지라 거리조절하는 상대에게 제대로 들어가기도 힘들고 오공의 라인 푸쉬력도 나쁘기 때문에 상대가 맞상대안하고 라인만 계속 밀면서 파밍만 해도 오공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즉, 미드 라인계의 샌드백이다.탑에서도 라인계의 샌드백인게 함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탑 챔피언인 리븐과 갱플랭크가 천상계나 대회에서 미드 라이너로 기용되는 걸 보고 저랭에서 오공을 미드로 굴리는 유저가 가끔 보이는데 오공은 앞서 말했듯이 두 챔피언들처럼 상대의 라인 푸쉬에 대응할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커마냥 딜템만 둘러도 한타 캐리력이 뛰어난 챔피언도 아니며[21] 템이 조금만 나와도 파밍력이 매우 높아지는 챔피언도 아니기에 게임을 말렸을 경우 복구하기도 두 챔피언들보다 더욱 힘들다. 그러니 오공으로 미드를 갈 경우 극초반에 조금만 말려도 이후 게임 운영이 꼬여도 완전히 꼬인다. 극초반에 게임을 터뜨릴 자신이 없는 이상 하지 말 것.

시즌5가 끝난 현재에도 미드 오공은 안하는게 좋다. 미드 챔피언 대세 변화와 그에 따른 메타 변화로 인해 오공이 미드 라이너로서 흥할만한 각이 예전에 비해 도저히 안나온다.

5.3 정글

시즌4 프리시즌 패치 이후에는 오라클 삭제와 핑와 변경으로 수혜를 입었고 뛰어난 한타 기여도와 생존력, 아군 ad와의 시너지에 의해 오공으로 정글을 도는 유저들도 많아지고 있다. 6렙까지 갱킹력은 약하지만,[22] 그 이후에는 은신-궁을 통해 갱킹력이나 용싸움 등에서 굉장히 강력해진다는 평. 세인트 비셔스는 앨리스의 고치를 분신으로 막을 수 있고, 고치를 막는다면 맞다이가 강력한 오공의 승리이기 때문에 현정글 최고의 op인 엘리스를 카운터 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엘리스가 고치를 조금만 아껴도 이런 플레이는 힘들다. 일단 거미폼으로 접근해서 고칠쓴다면 근접 고치의 시전 딜레이는 눈으로 대응할수가 없다).

그러나 아직은 검증되었다고 보기는 힘든 포지션이고, 블루가 없다면 오공의 고질적 문제인 마나문제도 심각하다는 문제 등이 있다. 블루가 없을시 오공은 주로 느려터진 평타로 정글을 돌거나 마나 포션을 빨아야 할정도로 마나소비가 크다. 상대편이 오공정글이라면 초반 인베로 블루 스틸을 매우 고려해볼만하다. 블루를 뺏긴 오공은 정글은 정글대로 느리고 마나가 없어서, 정령석이 나오기 전까진 갱다닐 형편조차 안된다

다만 시즌 4에서의 수혜라면, w-e-r 콤보의 이니시에이팅이 오라클 아이템이 사라져 더욱 막기 힘들어졌기 때문. 안 그래도 좋았던 오공의 한타기여도가 더욱 좋아졌다. 프리시즌 4 초기에 오공정글이 주목받았던 것도 이 때문. 현재 LCS에서 북미와 유럽을 가리지 않고 종종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서머 시즌 전후로 정글 오공은 잘 보이지 않게 됐는데, Q 너프와 함께 섬광 정글러가 급부상하고, 섬광 정글러가 가라앉은 이후에는 리신이 아니더라도 정글러가 시야석을 사가며 맵 장악을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에 뚜벅이 캐릭터의 한계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스프링 시즌 떴다가 서머 시즌 다시 가라앉은 판테온의 경우 대강하라는 걸출한 강습기가 있어 픽이라도 되는데 반해 오공은 그런것조차 없다는게 현실. 오공과 비슷한 타입이지만 탱킹이나 갱킹력이 훨씬 좋은 자르반이 버프로 다시 뜬 것도 한몫하고 있다. 하지만 주류 육식 정글러들이 대거로 너프를 먹으면서 희망이 생기고 있다. 또한 오공의 후반은 성장력에 따라 게임을 혼자 케리할 수 있을 정도로 자르반 따위와 비교되지 않는 한타력을 보여줄 수 있다. 물론 못 큰 오공은 그런거 없다(...).

시즌 5 에는 정글로 굴리기 더 힘들어졌다. 기존 정글 몬스터들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가뜩이나 정글 도는 속도가 느린 오공이 정글을 더 못돌게 돼서 집을 수시로 갔다오지 않으면 갱은 꿈도 못꿀 지경이 돼 버렸다. 애초에 정글링이 불안정한 정글 챔피언들은 시즌 5 에서 전부 엄청난 간접너프를 받았고 오공도 예외가 아니라는 평. 때문에 오공이 정글을 도는 빈도가 다시 줄고 있다.

시즌 6에서 어느정도 연구가 이뤄진 시점에선 오히려 탑보다 자주 가게 되는 포지션이 되었다. 탑과 정글을 가리지 않고 승률이 좋다는 점을 고려하면, 탑에서 도망쳤다기 보다는 정글 오공 자체에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장점은 뛰어난 한타기여도일 것이다. 탑 오공과 마찬가지로 탱템보다 딜템이 훨씬 강조되고 있다. 탱템을 두르는 오공은 세주아니나 아무무같은 한타형 초식정글러와 비교했을 때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며, 딜템을 두를 경우 '잘 큰다면' 한타를 터트릴 정도의 기여도가 가능하다. 다시 말하지만 못 큰 오공은 그냥 아이스크림처럼 녹는 경우가 십상이다(...).

5.4 상성

오공은 기본이 장인용 챔피언이다, 즉, 숙달됨에 따라서 무리한 상성도 이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고, 손이 안되면 이길 상대도 진다는 이야기가 된다.. 오공의 상성에서 중요한건, 오공이 강력한 구간인 1~2렙 딜교에서 오공을 압도하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물론, 오공의 캐릭터 자체가 개싸움을 지향하기 보다는 w를 이용하여 적을 농락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얼마나 적절하게 w를 쓰느냐에 따라서 이길 수 있는 딜교를 도망치는 꼬라지가 되거나, 질 것 같은 딜교도 승리로 이끄는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운영메타가 되버린 관계로 오공을 한다면 스스로가 스킬 이해도는 낮더라도 한타를 강제할 줄은 알아야한다. 오공은 운영에 적합한 챔피언이 아니고 한타지향형이기 때문. 다만 메타가 삼위일체와 시너지가 맞는 딜탱형 챔피언이 탑을 잡는 경우가 많아져서, 이렇다할 딜템이 삼위일체 하나만이라도 대충 딜을 뽑아낼 수 있는 오공도 같이 부상했다. 6.17 패치에서는 대세픽은 아니라도 그래도 나름 강력한픽으로 자리 잡은 상태. 다만 로밍이 텔레포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텔레포트가 칼너프를 먹어서 예전과 달리 쉽사리 라인 망했다고 다른 라인으로 텔레포트를 타고 이득보는 플레이에 대하여 훨씬 플레이어의 판단력이 중요해졌다.

  • 오공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티모 : 애초에 티모는 손만 된다면 모든 근접 탑솔러의 하드 카운터기는 하다만(...). 지속 딜러가 아닌 원콤보 암살자 캐릭터인 오공은 그나마 다른 탱커형 탑솔러 보다는 티모를 상대로 가망이 있다. 문제는 오공의 딜을 책임지는 파쇄격을 무효화 시키는 티모의 실명을 어떻게 빼두냐는 것이고, 티모를 견제할 만한 수단이 없는 오공에게 티모가 바보같이 먼저 실명을 빼주지 않는 이상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애초에 티모같은 안티캐리를 상대로 혼자서 라인전을 딸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용자짓이니 조용히 갱을 부르던가 라인스왑을 하던가 하자. 어차피 비슷하게 큰다면 한타기여도가 높은 것은 오공이다.
  • 오공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초식형 탑솔러 : 다만 이 종류라고 언제나 오공이 압도하는 건 아니고, 지속적으로 견제하며 압도하지 않고서는 후반에 가면 여전히 오공이 밀린다. 그래도 위의 맞짱형 탑솔러들 보다 초반 딜교가 훨씬 수월한 것은 사실. 적극적인 1~2렙 딜교를 하면 수월한 라인전을 풀 수 있거나, 킬을 딸 수도 있다.
    • 콤보에 의존하는 챔피언 : 이 경우도 역시 1~6까지 오공이 압도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원콤에 의존하는 챔피언에게 오공의 W는 딜로스를 유도하는 발암 스킬이며, W로 콤보 데미지를 분산시킨다면, 오공의 Q에 발가벗겨지게 된다.

5.5 다른 맵에서의 성능

5.5.1 URF 모드

숨겨진 최강자 중 하나. 우르프 모드 특성상 라인전 자체가 매우 짧기 때문에 오공의 라인전에서의 약함이 두드러지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분신을 자주 쓸 수 있기 때문에 노틸러스처럼 하드 CC기를 한번에 2개 이상 끼얹지 않는 이상 상대 입장에서는 잡는 거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더군다나 오공이 6렙을 찍을 경우 한번 오공에게 E를 허용하면 어지간히 강한 챔피언 아니면 일방적으로 맞다가 죽어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런데 오공의 경우 우르프 모드가 진행될 동안에는 갈리오, 소나, 이블린처럼 우르프에서 필밴급으로 강력한 챔피언들에 비해 그 강함이 별로 부각되진 않았다.

5.5.2 뒤틀린 숲

라인전 개념 자체가 없고 시작부터 소규모 교전이 일어나며 딜탱에게 유리한 전장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오공에게 유리하다. 극딜 챔피언이 거의 안나와서 오공의 패시브의 효율성도 배가 된다. 나중엔 혼자서 이 맵 한정으로 5할 후반대 승률을 찍을 정도로 강력했다.

5.5.3 칼바람 나락

5명이 다 모여있는 전장에서 패시브는 초반 전투때 추가로 물방 마방 모두 20증가해 의외로 튼튼해진다. 원래부터 한타에서 궁극기만 잘 써도 밥값은 하는 챔피언인데 한타 위주의 칼바람 나락에서는 더욱더 무서워진다. 난전때 w스킬로 낚시 혹은 엮낙시로 생존에도 탁월. 적이 탐지템을 안샀다면, 한타에서 은신으로 적 원딜이나 누커 모인 곳에 접근해 궁으로 띄워버리면 웬만해선 질래야 질 수가 없다.
다만 근접 챔프의 한계상 포킹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함부로 나댔다가는 상대방의 폭딜만 쳐맞고 빈사상태가 될 수도 있다. 오공에게는 딜템도 중요하지만 탱템도 한두개 두르면 표식과 함께 강제 이니시를 열어 상대방을 전멸시키는 것이 매우 용이해지니 상대의 상태를 보고 템을 고르는 습관을 들이자.

5.6 아이템

5.6.1 추천 아이템

  • 칠흑의 양날도끼: AD와 방감, 쿨타임이 갖추어진 꿀템. 초반에는 공격력과 체력을 올려주며, 중반에는 탱킹, 데미지에 아군 AD캐리를 위해 상대방의 방어력을 %로 깎아주는 꿀 아이템이다. 칠흑의 양날도끼 리메이크 전에는 야만의 몽둥이를 먼저 가야 해서 선템으로 갔다가 자칫해서 말릴 경우 오공의 존재력이 급감하는 계륵같은 상황이 벌어지곤 했으나 탐식의 망치로 바뀌면서 그러한 부담은 덜게 됐다.
  • 마법부여 - 용사: 정글 오공의 코어템.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 정글로 가겠다면 선택지는 이것 뿐이다. 잿불거인을 가는 오공은 통계에도 잡히지 않으며, 탱템을 별로 두르지 않는 정글오공의 특성상 큰 의미도 없다. 마체테 업그레이드는 궁을 제외한 CC기의 부재를 채워주는 추적자의 검이 주가 되는 편.
  • 요우무의 유령검: 명실공히 오공 최고의 딜템. 기동력의 장화와 더불어 오공의 이니시에이팅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다. 시즌 5까지만 해도 오공에게 다소 애매한 치명타율이 붙어 있었지만, 프리시즌에 들어와서 치명타율이 빠진 대신 공격력이 더 많이 올라가게 되면서 오공에게 더 잘 맞게 되었다. 그 외에 쿨감, 고정 방어구 관통력도 모두 유용.
  • 맬모셔스의 아귀: 공격력과 고정방관, 마법저항력을 모두 갖춘 꿀템. 적 팀의 AP가 잘컸거나 많을 시 추천. 그러나 패치 후 스테락과의 연동이 불가능해졌으니 유의
  • 란두인의 예언: 국민 탱템. 특히나 궁극기와의 시너지가 좋으며, E스킬이나 W스킬과 연계하여 추노나 생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 밴시의 장막: 주문 보호막의 유용성은 말할 필요가 없다. 상대 AP 딜러가 잘컸다면 3,4순위 정도로 고려할 만 하다.
  • 망자의 갑옷: 전함 효과에 의한 이속증가가 이니시에이팅에 크게 도움이 된다. 단 1초지만 75%의 둔화로 추가 CC를 제공해주는 것도 메리트. 가격도 2800골드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쓸만한 아이템이다.
  • 굶주린 히드라 or 거대한 히드라: 오공의 고질적인 라인 푸쉬력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 높은 75 AD에 광역 흡혈로 라인 유지력도 올려주고 누킹에도 쓸만한 액티브를 갖고있다. 다만 물렁살이 된다는 것이 단점. 그리고 오공의 평타 비중이 생각보다는 낮은 편이라서 흡혈의 효율도 미묘하다. 그렇다고 거드라를 가자니 공격력이 너프당한게 꽤 뼈아픈 상황.
  • 신속의 장화: 요유무의 유령검과 더불어 이니시에이팅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다. 신발중 가장 선호도가 높다. 오공의 돌진기인 e는 사거리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갑작스런 이니시에이팅을 위해선 최대한 빠르게 '걸어갈'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요유무의 유령검, 신속의 장화 등이 선호되는 것이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적이 CC가 많고 AP딜이 강하다면 당연히 좋은 아이템. 좀 더 적에게 끈덕지게 달라붙을 수 있게 해준다.
  • 닌자의 신발: 라인전 상대가 트린이나 잭스 등 평타 위주의 AD챔피언일 때나 상대 팀의 AD 딜링 비중이 매우 높을 시 고려해볼만한 신발.

5.6.2 고려해볼만한 아이템

  • 삼위일체: 하드캐리형 오공에게 필요한 아이템. 스킬들의 쿨타임이 짧고 Q스킬이 평타강화라는 점을 이용한 템트리이다. 삼위일체를 갈 시에는 오공에게 부족하다는 캐리력이 보완되며, 궁극기의 의존성이 줄어든다. 하지만 이는 바꿔말하면 오공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궁극기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한다는 의미도 된다. 삼위일체를 든 오공은 어딜가든 기대 이상의 딜은 나오므로, 라인전이 못풀려 성장을 잘 못해 탱 오공으로 갔을 시, 라위와 연계하여 딜탬으로 고려하거나 유일한 딜템으로 들어볼 수도 있다.
  • 얼어붙은 망치: 란두인과의 조합이 아주 좋다 하지만 딜도 탱도 어정쩡하기 때문에 CC가 필요한 정글이 아닌이상 막템으로 뽑는것을 추천.
  • 헤르메스의 시미터: 75라는 높은 공격력에 마저와 cc기 해제라는 효율성 높은 옵션들로 가득찬 매력적인 아이템. 상대쪽에 리산드라나 아무무 같은 하드 cc기가많은 챔프가 많을 때 고려해볼 만 하다.
  • 스테락의 도전: 한타 때 어그로가 끌리는 오공의 생존력을 소폭 올려준다. 생존율이 늘어나며 추가 데미지도 쏠쏠하다. 다만 멜모셔스의 보호막과 겹치기 때문에, 스테락의 도전을 샀다면 멜모셔스를 가지 말자.
  • 드락사르의 황혼검: 적 원딜을 암살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아이템. 제드의 궁과 비슷한 효과로 2% 부족한 오공의 딜을 매꿔준다.

6 스킨

오공은 기본 스킨을 포함해 팔목 보호대의 디자인이 특이하다. 특히 언더월드 오공에는 한쪽 팔에만 팔목 보호대를 끼고있다.
그리고 오공의 스킨컨셉은 대다수 서유기에 나오는 장소들이다! 불원숭이는 지옥, 수룡은 용궁, 제천대성은 극락, 언더월드는? 저승
여담으로 기본스킨을 제외한 모든스킨의 눈이 빛난다.

6.1 기본 스킨

가격4800IP/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초기 변경 일러스트는 어색하다는 비판이 많아 수정되었다. 초기 변경 일러스트 파일명이 왜저래
중국 일러스트는 굳이 탑에서 내려와서 솔용을 하고있다 정글 오공이 솔용하는거

6.2 불원숭이 오공(Volcanic Wukong)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사실 포켓몬이라 카더라.
늘 몸에 붙어있는 불이 움직인다. 그래서 W를 사용했을때 불이 멈췄다가 다시 붙는 모션때문에 티가 엄청나게 난다. 이 스킨이 고랭커들 사이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이유.
여담으로 이 스킨의 이펙트는 기본을 따라가지만 컨셉상 제천대성과는 달리 굉장히 자연스럽다.

6.3 제천대성 오공(General Wukong)

가격7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자신을 제천대성이라 칭한 것을 반영한 스킨. 북미에는 서유기 원전의 인지도가 적어서인지 장군이라고 이름붙였다.
여담으로 이 스킨을 끼고 게임종료후 통계표를 보면 무림의 고수가 연상된다. 일러스트 변경후 '일러스트만' 간지가 넘친다

6.4 수룡 오공(Jade Dragon Wukong)

2012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비취(Jade)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12[23]

비취(Jade) 송곳니 카시오페아와 컨셉을 공유하고 있다. 그런데 한글 클라이언트에는 난데없이 수룡으로 번역되었다. 일러스트에 용에 물 같은걸 끼얹나 비취색 용 이라고 쓰면 어색하고 그 당시에는 후속 스킨이 나올 거라는 사실을 몰랐으니 편한 대로 수룡으로 번역해 버린 것 같다.

5.20 패치로 뜬금없이스킨 일러스트가 바뀌었다. 참고

6.5 언더월드 오공(Underworld Wukong)

2014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바이 경관
악령 자이라
까마귀 환영 르블랑
언더월드 오공
사신 소라카
슬레이어 판테온
슬레이어 징크스
좀비 누누
언더월드 스킨 시리즈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언더월드 오공미정
가격1350RP동영상#

초사이어인 블루
2014년 할로윈 축제 스킨으로, 까마귀 환영 르블랑과 함께 업데이트 된 오공의 신스킨. 2012년 설맞이축제로 마지막 스킨이 나왔으니 근 2년 반만에 새로 나오는 오공의 스킨이다. 물론 처음 나올때 나온 스킨말곤 추가도 안 돼서 다른 스킨들이 시급한 챔피언들도 있지만... 오늘도 요릭은 웁니다.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설정을 공유하는 또 다른 스킨.
이 스킨을 적용시에 추가적인 음성과 모든 음성에 추가효과가 들어간다. 또한 오공의 클래식 스킨이나 타 다른 스킨과는 달리 귀환모션이 추가되어 기존 오공의 귀환 모션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퀄리티의 스킨이다. 디코이 사용 후 디코이가 사라질 때의 연기 이펙트도 변했는데 오공의 얼굴이 크게 나오는 것이 약오르기 보다는 놀랄 경향이 커 작정하고 해로윙 스킨으로 내놓은 것 같긴하다.[24]
여담으로 같은 시기에 정보가 나온 쉬바나에 비해 오공은 항목이 바로 추가 되지 않았다. 또한 스킨이 출시된지 5개월 가까이 돼서야 스킨 동영상 링크가 추가되었다. 고인남캐에게도 사랑을

6.6 찬란한 오공(Radiant Wukong)

2016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불꽃놀이 징크스
대장군 카타리나
대장군 니달리
찬란한 오공
달빛 악령 케이틀린
달빛 악령 모르가나
2017 설맞이 축제 스킨
가격1350RP동영상#

라이엇은 오공을 버리지 않았어! 초사이어인 스킨

2012년에 이은 두번째 신년 맞이 스킨이다. 2016년은 丙申年, 즉 원숭이의 해이기 때문에 4년만에 또다시 신년 맞이 스킨 주인공이되었다.
대체로 금빛으로 물든 갑옷을 입어 몸 전체에서 빛이나고 상당히 중국스러운 스킨으로 특유의 구름 이펙트가 많이 돋보인다. 머리에 달린 더듬이는 무시하자 사실 저 더듬이도 서유기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오공을 상징하는 장신구로 유명하다.
스킬 이펙트, 음성과 귀환모션이 바뀌고, 민병대 애니메이션도 추가되었다![25] 매우 혜자스러운 상품. 이펙트나 퀄리티를 종합해봤을때 진정한 제천대성이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스킨이다.
이 스킨을 제천대성 오공으로 하고 기존의 General Wukong을 장군 오공이라고 명명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아니 오히려 더 자연스러울지도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천계에서 깽판치던 시절의 제천대성 시절이라기보단, 삼장법사와 함께 불경을 얻고 돌아와 부처가 된 투전승불 오공에 가까운 컨셉이다.
이번 2016년 신년 맞이 스킨은 레거시 상품으로 분류될려 했으나 전 스킨인 언더월드 오공이 레거시 상품인 관계로 이 스킨만 상시판매 스킨으로 분류되었다.

덤으로 로그인 화면을 장식하게 되었다! 오공유저들에겐 정말 눈물이 나는 기념비적인 일. 오공이 해냈다 해냈어

7 기타

오공 챔피언 스포트라이트
오래된 영상이라 템은 무시하자. 하지만 Q-평-평-E-평 같은 콤보와 각종 농락플레이는 아직도 유효하다.

라이엇 챔피언 디자이너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공의 제작은 중국 런칭과는 관계없이 그냥 떠오른 컨셉이라고 한다. 출시 전부터 많은 떡밥을 뿌렸다. 동영상으로 The monkey king is coming 이라는 대형 떡밥을 날려놓고 꽤 오랫동안 다른 챔프를 만들어 팔아먹었기 때문에 오공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챔프 발표만 나오면 '그래서 몽키킹은 언제 나오냐고' 라는 식의 반응이 많았었다.

원숭이에다가 분신도 만들 줄 알며 자존심까지 센 데다가 강한 상대에게 한방 크게 먹고 반성한다는 점에서 모티브는 당연히 서유기손오공. 확인사살로 근두운여의봉도 가지고 있는 데다가 패시브도 같은 피부. 죽을 때도 돌로 변한다[26]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데드모션이다[27] 북미판 이름인 우콩(Wukong)도 오공의 중국식 발음. 중국롤에도 이 점을 반영하여 이름을 손오공(孙悟空), 이명을 제천대성(齐天大圣)으로 현지화시켰다.

2차 창작에서 공식 홈페이지 동맹 관계의 영향인지 아리와 엮인다.

마스터 이 문하가 되고 나서는 이전보다 겸손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며 패기가 돋는 청년 분위기를 낸다. 리그의 심판 때 자신을 시험하는 소환사를 농락하면서 '인간은 뭉치면 세상을 쥐락펴락하지만 진정한 적 앞에 혼자 서게 되면 무너진다'는 말을 했고 사생활과 규칙에 집착하는 인간의 습성을 속으로 비판하는 등 인간 문명의 그림자를 꿰뚫어보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대단히 강인한 족속이라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의 강함을 인정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리그에 합류한 이후에는 열성적으로 챔피언들에게 리그 밖에서 대련을 신청해 대련장을 북적거리게 했는데, 잭스를 상대로는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고.애초에 라인전 약캐인 오공이 1:1은 최강급인 잭스를 이길리가 없지. 그렇다고 좌절하지는 않고 계속 도전하는 듯. 근데 그럼 자기 스승에겐 이겨봤다는 뜻인가?



Curse Gaming의 Elementz가 제일 좋아하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포지션이 서포터인데 탑 챔프를 좋아한다고 하면 어쩌라는 거야

중국서버에서 가장 인기있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단 라인전 능력이 별로인 상급자용 챔프를 개나 소나 막 하다 보니 중국 서버에서 오공 유저들에 대한 시선이 별로 곱지 않다.스승 닮아서 벌레가 꼬인다

2레벨의 오공이 EQ평타를 이용한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는 것이 메타화되어 2렙 오공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 취급받는다.애초부터 이름이 Kong이였으니까 2렙에 센 것이다. 예를 들어, 바론이 20분 이후에 나오는 건 2렙 오공과 만나지 않으려 그러는 거라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반면 3렙 오공은 쓰레기 취급받는 것이 특징. 2렙 오공은 3렙 다리우스를 이기지만 3렙 오공은 3렙 다리우스를 이길 수 없다.

하지만, 2렙오공이 강한 것은 불굴의 영약을 먹고 초반 하드딜교가 가능하던 시즌2 , 3때의 이야기다. 현재 오공이 강해지는 시점은 3레벨 이후 분신으로 상대 스킬을 하나 상쇄시킨 뒤 딜교가 가능한 시점이다.

개편된 북미 홈페이지에 의하면 견원지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28] 아리와 우호관계. 우호=Friend / 적대=Rival 라는 요점만 말하는 매우 단순한 관계도이기 때문에, 친구인지 지인일 뿐인지 알 수 없다. 다만 만나지도 않은 룰루베이가의 사이가 2차 창작에서 나타나는 우호적인 관계를 반영시켰듯이, 이쪽도 같은 동족 수인이라서 서로 우호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반영된 듯.

래퍼드 외에 일반인 중 오공 장인으로 천상계 유저인 시스닷과 나이스게임TV의 허언증 환자인드라가 있다. 시스닷은 시즌2, 3 합산 오공만 3천판이상을 했으며, 인드라는 2천판에 근접. 이 중 인드라의 경우 오공이 아닌 다른 챔피언으로는 오공만큼 실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2013년 8월 기준 다이아4티어에 도달했다. 천상계 유저라기보단 일반인 포지션에 가깝다는 게 함정. 그리고 오공만 2천판 가까이 플레이한 당사자가 오공이 쓰레기임을 역설했다

홍진호가 처음 롤할때 가장 먼저 시작한 챔피언이다. 아프리카 PLAYFORHELP 대회 해설 중, 한국에서 롤이 서비스 되기 전 북미섭 유저에게 챔피언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오공(북미명 : 우콩)을 추천해줬다고 얘기했다.추천도 으로 받는다 홍진호의 챔프니까 2렙때 매우 강력한것이였다!

사용자 설정 게임으로 봇전을 하면 챔피언 선택 창에서 오공은 MonkeyKing Bot으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본판 성우는 노자와 마사코로 그녀는 드래곤볼손오공의 성우로 대놓고 노린 캐스팅. 타 국가판과는 다르게 묘한 느낌을 받는다. 양덕들은 "Wukong"보다 "Goku"같은데? 라고 평가했다. 물론 호불호가 좀 갈린다.
  1. 드래곤볼의 동명이인의 성우다.
  2. 뭔가 뜬금없어보이지만, 이건 한글 표기에서 의미가 손실된 경우다. 왜냐하면 오공의 영어식 표기는 'Wu'kong이고, 마스터 이의 고향인 우주는 'Wu'ju기 때문. 자신의 고향과 무술을 기리며 붙여준 이름인 셈이다.
  3. 도란의 검, 도란의 방패, 도란의 반지 등을 만든 그 도란 맞다. 이런 아이템들은 도란이 리그에 스카우트된 이후, 즉 머리를 다친 이후 만든 것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저렴한 아이템들이고, 오공의 무기는 도란이 훌륭하고 독특한, 말하자면 유니크템을 만들던 시절에 만든 것이다.
  4. 오공의 부역할군이 탱커인 이유이기도 하다.
  5. 패시브: 방어력과 마법저항력 증가 Q:사거리 증가 W:은신 E:공속증가 궁:이속증가
  6. 6레벨과 12레벨에 각각 수치가 상승한다.
  7. 오공은 분신에 달린 은신과 E의 돌진, 빠르고 간결한 스킬모션때문에 선공권을 점하기 쉽다. 은신 상태에서 Q를 장전하고 E로 들어가는 콤보는 거의 보이자마자 풀딜이 들어가기 때문에 반응이 힘들다. 점프하자마자 폭딜이나 속박이 들어가는 렝가 궁극기의 열화판 정도? 대치상황에서 은신이니시 역시 마찬가지. 반응하려고 하면 이미 공중에 떠 있다.
  8. 참고로 이 분신은 말자하의 공허충처럼 '조종 불가능하지만 알아서 공격하는' 게 아니고, 그냥 아무 행동도 안 하고 가만히 서 있는다.
  9. 체력이 다 깎이면 그냥 소멸한다. 소멸하면서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건 동일.
  10. 다만 은신 상태에서 유체화, 점멸 등을 사용해도 은신이 풀리지 않으므로, 순간적으로 거리를 넓힐 수는 있다. 이니시에 핵심적인 요소로, 장인들은 1.5초간의 이동거리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 기동신, 망자의 갑옷, 요우무 등을 가는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 점멸 쿨감을 위해 특성의 스펠쿨감까지도 찍을 때가 있다!
  11. 분신을 썼을 때는 미묘하게 동작이 끊기면서 멈춘다. 보통 정지 키를 눌러서 멈춘 경우 자연스럽게 골격이 움직이며 가만히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에 반해, 분신술의 경우 아예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면서 자신은 은신 상태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이는 것.
  12. 미리 핑을 찍어두면 본체에 핑이 남기 때문에 지금 보고 있는 게 분신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고, 오공의 마나량이 줄었는지를 체크해도 파악할 수 있다.
  13. 약간 앞으로 이동하는 것을 이용하여 자르반의 궁극인 대격변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대격변으로 생긴 벽에 최대한 가까이 붙어서 분신술을 사용하면 분신은 벽 안에 남아있고 오공 본체는 밖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14. 템이 잘 갖춰진 중후반쯤엔 쿨타임이 4초가량 줄어든데 이로인해 오공은 공속증가 옵션을 달고 다니듯이 할 수 있다.(공속증가시간은 4초)
  15. Q스킬의 후딜레이가 긴 편이라 평타-Q 다음에 바로 E를 써야 한다.
  16. 사용 후 흐른 시간에 관계없이 처음으로 피격되었을 때 공중에 뜬다.
  17. 풀히트한다면 800 + 4.4 AD 라는 괴랄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물론 딜 넣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dps자체는 S급까지는 아니다. 그래도 오공이 평타 치고 있는 것보다는 높으니..
  18. 오공의 약점인 라인전에서 오공을 확실하게 밟을 수 있는 상위티어로 갈수록 오공의 승률은 점점 떨어진다.
  19. 분신술이 있지만 안정적인 보호막이나 회복 스킬에 비하면 아무래도 안정성이 떨어지고, 마나 소모가 심해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꾸준히 이득을 취하기엔 적절치 못한 스킬이다.
  20. 사실 인기와 픽률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승률이 잘 나오는 챔피언들의 경우에는 하는 사람만 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사이온.
  21. 오공은 엄청 흥한게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는 딜과 탱을 함께 가줘야지 한타 때 제 역할을 하는 챔피언이다.
  22. 덕분에 처음 정글러 용도가 발견됐을 당시에는 "궁갱할거면 워윅을 하지 왜 오공을 하냐?"는 평을 받기도 했었다.
  23. 대체로 교활한 인상이 강한 유럽에 비해 중국 일러스트는 야성미를 강조하는 편이다. 중국이 자국 문화의 컨텐츠화를 정책적으로 푸시해주는 과정에서 손오공은 중국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즐겨 다루는 소재가 되었는데, 오공의 중국 일러스트는 과거 손오공 일러스트들의 연장선에 있는 성격이 강하다.
  24. 참고로 오른손 팔목이 투명해서 팔찌가 비친다.
  25. 이동속도가 증가하면 근두운을 타고 다니는 모션이다.
  26. 손오공이 원래 돌에서 태어났다는 점을 기억하자. 그래서 오공의 별명 중 하나가 화과산 돌원숭이다.
  27. 카시오페아의 경우 죽은 다음 깨지지만 오공은 돌로 굳어버리긴 해도 조각나진 않는다는 차이점은 있다.그래서 평소에 행실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거다 참고로 오공이 사망하면 여의봉이 잠시 땅바닥에서 꿈틀거리며 자벌레같이 행동하는 걸 볼 수 있다.귀엽다
  28. 여우의 이미지 때문에 많이들 헷갈려 하는 사실이지만, 여우는 개과다. 따라서 개(犬)와 원숭이(猿) 사이라는 뜻의 견원지간 사자성어의 뜻에 들어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