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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가시나야 니 이태까지 뭘 들었노? 우리끼리 똘똘 뭉쳐 있어야, 한다 카이~!!!
1 개요
Yoon Soo jin
성우 밑 배우는 다건[1]이 하였다. 당연히 실존인물이 아닌 가상 허구의 인물이다. '창인외고 3학년 2반이고, 전교에서 10등'이다.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없으나, 신경증 증세를 앓고 있었다고 설정이 되었다. 이나, 명효와는 같은 기숙사를 사용하고, 왼쪽 머리에 핀을 꽂고 있으며,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게 특징이다. 이 후 행적은 아래에 서술.
1.1 작중행적
특별반 수업 하루 전 5/23일 금요일 때 나타나서 학교의 '특별반 명단'을 보게 되면서 윤수진은 10등이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조범이가 발광을 해서 이성을 잃어서는 이나의 목을 조르려고 죽이려고 들자, 수 많은 학생들이 나타나서, 즉시 조범이를 저지를 하였다. 옆에서 그걸 본 수진이는 "이나야! 너 괜찮나?"라면서 그녀를 "괜찮나?"라고 묻는다. 조범이는 결국 처절하게 119 구급차로 실려가면서는 "너희 다죽일꺼야-!!!! 죽일꺼야!!! 죽는다고-!!!" 라고 말하면서는 정신병원으로 끌려갔다. 그 후 저녁에는 깅이나와 명효 그리고 강현과 같이 클럽에서 댄스 파티를 하고 그랬다.
1.2 초반부
하루가 바로 지나고 바로 '특별반 수업 당일 5/24일 토요일'이 되었고, 드디어 특별시험이 시작되었다. 이 후 핸드폰을 걷는 과정에서 손동혁을 보면서는 "야! 특별수업 아이가!!? 꼭 걷어야 되나!??" 라면서 동혁이에게 불편어린 말을 한다. 동혁은 "악마의 임냄새가 걷으라고 그랬어, 빨리 줘!"라면서 말을 한다. 이 후 황창욱 교사가 오게 되면서 수업이 시작된 동시에 민혜영이 아직 안 왔다고 하지만 황창욱 교사는 "곧 오겠지...뭐"라면서 대수럽지 않게 그냥 넘어가지만, 실제 민혜영은 이미 어느 정체불명의 범인에게 끌려가서 어항속에 갇혀있었던 상태였다. 최소영 선생이 영어로 하는 dvd 프로그램을 하는 도중에 민혜영이 나타난 모습에 즉시 놀란 수 많은 학생들과 선생들, 최소영 선생이 이나에게 교장실에 갔다 오라고 지시를 내린다.
이나가 즉시 리모콘으로 채널을 바꾸어서 민혜영의 모습을 비추게끔 하여서 강현과 이치영 선생과 황창욱 교사는 놀라고 말았다. 수수께끼의 범인의 "첫번째 문제를 풀지 못한다면 이아이는 죽는다와 학교 밖으로 나간다면 비참에게 죽는다."라는 협박 목소리에 수많은 학생들은 겁에 질린다. 결국 어항속에서 물이 넘쳐 나와서 민혜영은 죽을 위기에 처한다. 갑작스러운 패닉에 빠진 학생들은 크게 동요하고 강현과 강이나도 즉시 자신의 교실로 돌아간다. 그런데 뒤늦게 나타난 이치영 선생이 갑자기 강현을 마구 구타를해서 싸대기를 했다. 이치영은 저게 강현 짓이라고 마구 의심을 하지만, 그러는 동안 민혜영 쪽은 결국 시간초과로 인해서 결국 어항속에서 익사를 하고 말았다.
민혜영 사망 직후 수 많은 학생들은 공황에 빠지고 조용해 진다. 황창욱 교사는 "어떻게 하면 좋겠소?" 라고 묻지만 이치영 선생이 나가기로 결심을 하지만 옆에 있던 최소영 선생은 "나가면 안된다고 했어요...위험해요 나가지 말아요." 하지말 그 말에 이치영은 "여기에 그냥 멍청하게 가만히 있어요? 내가 먼저 나갔다가 올게요."라면서 말하고 바로 학교 밖으로 뛰쳐나간다. 어느 학생이 "씨발 죽들살든 나갈레!!!"라면서 결국 점차 동요를 하더니 수많은 학생들도 결국 살고싶다면서 발버둥치면서 학교밖으로 뛰쳐나가기 시작한다. 바로 학교 밖으로 나간건 좋왔지만 갑자기 이치영 선생이 피투성이 가 된 채로 나타나서 쓰러져서는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1.3 초중반부
그 직후 갑자기 벨소리가 울리더니, 두번째 문제마저, 드디어 출제를 하였고 수많은 학생들은 학교강당으로 간다. 초중반부에 강당으로 간 수 많은 학생들이 간신히 8글자인 {'지지불욕 지지불태'} 라는 8한자를 간신히 문제를 푸는 데는 성공은 하였으나, 역시 민혜영 때와 마찬가지로 결국 시간초과로 인해 결국 동혁은 강당 한가운데로 추락사를 해서 머리가 터져, 끔살을 당했다. 동혁의 처참한 시체를 본 수 많은 학생들은 구토하거나 기절하고 심지어는 오줌까지도 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차채욱이 또 다시 실종되고 없어져서 행방불명이 된다. 강이나는 즉시 감을 잡았는지 모니터로가서 '특별반 명단'의 등수를 보게 되면서 "등수대로 죽어가고 있어." 라면서 충격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황창욱 교사'는 "시체에다가 답을 적어 놨어요....." 라면서 한탄어린 말을 한다. 그 걸 들은 수진이는 "동혁이의 사체에다가 답을 적어 놨단다....우리끼리 그냥 기숙사로 들아가면 안되나?"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어느 남학생이 "기숙사라고 안전하겠냐?"라고 매우 불안한 말도 했다. "우리끼리 뭉쳐서 숨어버면....범인이 달아나도 안 잡아 가겠나? 그리고 사람들이 다 있어도 재욱이가 붙들려가는거 못 봤어!?? 범인은 문제의 답을 사람에다가 변하는 기라....우리끼리만 있으면 적어도 우린 안 죽을꺼 아이가!?? 남아있는 애들에게는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라고 말을 하였다. 이 후 윤수진 팀들은 팀을 짜서 '최소영 선생&황창욱 교사'를 속여서, 몰래 화장실에 간다는 부탁을 하였다. 황창욱 교사는 "너희들끼리 서로 뭉쳐 다녀 빨리 갔다가 와!!"라고 말을 한다. 한 편 수진의 일행들은 어느 쓰레기 더미의 길을 사용하여서 거기를 비밀통로로 삼아서 지름길로 사용하였다. 이 과정에서 컴퓨터를 비롯한 CCTV가 켜진 방마저도 보게 된다. 일행들은 서둘러서 즉시 여자기숙사로 가서 철창의 자물쇠를 열쇠로 열었고 다시 잠군다.
한편 강현과 이나에게 등수대로 학생을 죽이고 있다는 말을 들은 최소영 선생과 황창욱 교사는 수 많은 학생들에게 모이라고 말을 하고서는, 팀을 나누기로 결심을 한다. 여자 기숙사로 들어온 수진의 일행들은 드디어 기숙사안으로 들어온다. 윤수진은 "이 봐라~! 내가 해석한대로 하니까 좋제!!?"라고 말을 한다. 한 편 명효는 "저기 있잖아... 남자랑 여자랑 방 따로 쓰면 안 될까? 나 옷도 좀 갈아 있고 싶고...."라고 묻자, 그 말에 수진이는 "야이 가시나야 니 이태까지 뭘 들었노? 우리끼리 똘똘 뭉쳐 있어야, 한다 카이~!!!" 라면서 명효에게 핀잔을 준다. 그리고 명효에게 "퍼뜩 갈아입어라~니 아까 오줌까지 샀다이가~!!!"라면서 옷 갈아 입으로 말을 한다. 두 팀을 나눈 최소영 선생과 황창욱 교사는 서로 갈라지면서, 차채욱을 비롯한 윤수진 일행들을 빨리 찾는다.
그 과정에서 최소영 선생은 어느 폐가의 나무토막을 무기로 삼아서 득템을 하였고, 황창욱 교사 또한 어느 낡은 창고에서 철기구를 득템하여서 무기로 삼는다. 그리고 구교사는 워낙 미끄러워서 넘어지기가 쉽다. 한 편 최소영 선생은 갑자기 나타난 수위 아저씨의 손바닥을 실수로 찍어버렸고, 황창욱 교사는 낡은 물건에 깔려 죽을 뻔했다. 다행이도 황창욱 교사는 간신히 목숨을 건져서 살았고 철기구를 득템하면서 무기로 삼았다. 그리고 {' 오후 7시 35분 3학년 4반 차채욱 실종후 6시간 경과' } 라는 검은 나레이션이 바탕에 나온다. 그리고 시간소리도 나타나면서 긴장감과 불안스럽게만 한다.
1.4 중반부
6시간이 지나도 결국 차재욱의 모습은 아예 나타나지도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학교에는 벌써 밤이 찾아오고, 저녁이 왔다. 한편 여자 기숙사에 온 윤수진 일행들중 명효가 "수진아 불좀 키면 안 될까?" 라고 말을 하자, 옆에서 그걸 들은 수진이는 불안하게 "니 답답하게 그럴레-!!! 불키면 우리있는 거 들킬 거 아이가-!!!"면서 그녀에게 또 다시 꾸짖는다. 하지만 명효는 "어차피 계단 입구는 잠겨 있잖아..."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또 다시 윤수진이 말을 하면서 "우리가 와 들어왔는 데...? 자꾸만 답답한 소리 해서는..."하면서 명효를 꾸짖는다. 한 편 문 밖에서 무슨 알수없는 소리마저 나서는 수진의 일행들을 마구 불안하게만 만든다. 계다가 문 소리가 매우 커져서 쾅!쾅!쾅! 하면서 더욱 일행들을 불안하게만 만들었다. 한 편 불이켜진 어느 교실을 본 황창욱 교사 일행들은 즉시 불켜진 교실 장소로 있는 데로 간다.
최소영 선생을 비롯한 강현 강이나 일행들 쪽에서는 어느 학생이 패닉에 빠져서는 "나 이제 집에 갈레...."라면서 주저 않아 버린다. 그 한심한 꼬라지를 본 어느 남학생이 분노해서는 "저 새끼가 정말 남자 망신 다 시키네-!!!" 라면서 말을 한다. 그걸본 최소영 선생 조차도, "지금 뭐하는 거야!??"라면서 나무란다. 그동안 교실에 도착한 '황창욱 교사' 일행쪽은 어느 알수없는 수수께끼의 암호와 숫자&알파벳을 보면서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서 컴퓨터의 패스워드를 풀기 시작하였다. 한편 강이나와 강현 최소영 선생 일행들은 즉시 강이나 의 여자 기숙사로 들어간다. 복도에서는 불이 켜졌다가 꺼졌다가 하고, 학생들도 서로 이리저리 싸돌아다녀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어느 남학생이 옆에 소화기로 철창을 부수고 열었다. 다시 복도가 원상복구가 되자 겁에 떨려서 숨은 모든 학생들에게 '최소영 선생'이 어서 모이라고 집합 시키라고 한다.
간신히 수 많은 학생들과 강이나도 명효를 간신히 만나는 데, 성공은 하였으나 윤수진 마저도 어디론가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2] 간신히 답이 핸드폰의 암호라고 어느 학생이 힌트를 준 덕분에 어렵게 문제를 풀었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로 시간초과로 인해서 결국 한발 늦어서, 차채욱마저도 수수께끼의 범인 손에 의해, 벌써 끔살을 당한 직 후였다. 결국 그 모습에 충격을 받아서 밖으로 나오자, 그 직후 미리 밖에서 만난 최소영 선생과 서로 같이 만나면서, '황창욱 교사'와 최소영 선생은 어느 음식 편의점 가게에서 거기에 결국 저녁을 먹기로 결심을 하였다.
1.5 중후반부
차채욱 사망직후 수 많은 학생들과 '최소영 선생' 그리고 황창욱 교사와 강현 강이나, 명효는 즉시 학교의 편의점으로 가서 저녁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하룻밤 을 지내기로 결심하고 바로 집합시킨다. 그 직후 학교 편의점에서 황창욱 교사가 "야 이놈들아-!!! 너희들 도데체 말도 없이 어디 있었어!!?" 라면서 나무란다. 그리고 다시 말하면서 "수진이 끌려간데 집히는데 있냐?"면서 다시 질문해 묻는다. 그리고 어느 학생이 차재욱의 답이 바로 "따뜻한 봄날의 강당을 기억해" 라고 강현에게 말을 하였다. 강현은 "뭔 뜻이야 그게!??"라면서 대충 넘기지만....이 때 바로 이나가 : "강당....'지원'이....지원이가 죽었어....." 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날렸고 잠시 과거의 회상이 나타난다.[3]
그런데 어느 남학생이 "혹시....지원이가 귀신이 되어서 문제를 푸는거 아냐."라고 말을 했는데 황창욱은 그말에 "그만해!!! 도데체 귀신이 어디있어-!!!? 어떤 미친놈이 우릴 노리는 거야!!!" 라면서 나무라면서 꾸짖는다. 그 말에 뒤에서 들은 이나는 "귀신이든 사람이든 간에, 이건 '지원이와 관련이 된 일'이 분명해요 선생님." 이라고 말을 하였다. 황창욱 교사는 "지원이가 왜!!?" 라면서 또 묻자, 이나는 "생각해보세요 선생님...{'강당을 기억하라'} 이상하지 않아요!?" 라면서 묻는다. 그러나 황창욱은 기가막혀서는 "그딴 소리 집어치워!!!"라면서 고함을 지른다(....). 보모 있을수 없는 옆에 있던 최소영 선생은 "흥분하지 말아요 도데체 애들한타 왜 이래요?" 라면서 저지하면서 말린다. 한 동안 등장이 없다가 '수위 아저씨'가 등불을 키고 불빛을 비추면서 학교 편의점에 나타나서 모습을 비춘다. 수 많은 학생들은 놀라서 간 떨어지는줄 알았다면서 괜히 겁먹었다.
한편 윤수진 이 드디어 모습을 비추면서는 누군가에게 처참한 고문과 린치를 받는 피투성이가 된 장면으로 모습을 비추었다. 그러더니 "내...내한테... 왜이러는 데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악-!!!!" 하면서 처참하게 고문을 당한다. 그리고 또 다시 학교 전체에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려퍼지기 시작을 한다.[4] 옆에 있던 최소영 선생은 "뭣들 하는 거야!!? 빨리 가자!!?"라면서 말을 하지만 수 많은 학생들의 반응은 그저, "싫어요....죽어도 않갈레요..." 라면서 결국 완전히 패닉과 공황장애에 빠져버린 상태였다. 하지만 황창욱 교사는 이럴 염려가 미리 있었는지 황창욱 본인은 "어차피 물러날 필요는 없어!!! 아저씨가 애들(=학생들) 좀 부탁해요." 라면서, 결국 학생들은 가기가 싫어서 완전 와해상황까지 이르고 말았다.[5]
그러는 동안 수진이는 누군가에게 발에 밧줄을 단단히 묶어서, 위로 올린다. 그리고 강이나도 즉시 명효가 다칠 염려가 있었는지 강이나의 물건을 맏기고, 학교 편의점에 남아있으라고 말을한다. 그리고 황창욱 교사는 크게 분노하면서 "이번에는 꼭 죽여주마...." 라면서 말을 하면서 낡은 창고에서 미리 득템을 한 철기구를 무기로 삼아서 즉시 나가지만 옆에서 그걸본 최소영 선생은 "무작정 나가지말고, 무슨 대책이라도 세워요..."라면서 말을 한다. 결국 가겠다는 사람은 강현과 강이나, 그리고 최소영 선생 3명으로 갔이 가면서 그룹을 맞추어 가면서 활동을 게시한다. 하지만 황창욱은 "나 혼자 갈테니까 최소영 선생하고 다녀라."면서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최소영 선생은 "어쩌려구요?" 황창욱이 다시말하면서, "전부 여자들 뿐이니까....강현 네가 잘 챙겨라." 라면서 강현에게 지시를 내렸다. 이 후 다시 학교교무실에 간 '최소영 선생&강이나&강현'은 손전등을 비추면서 활동을 한다. 또다시 문제가 나타나면서는 강현이 "문제가 점차 어려워 지는 데요....학교의 사진이 전부 퍼즐이에요...." 라면서 말을 한다.
이번에는 {'학교+알파벳+퍼즐+아나그램'} 같은 사진 문자가 학교 교무실 벽에 붙여진 문제였다. 복잡해 보여도 사실 이것도 '하나의 문장'으로 나타낸 문제 였다. 강현은 전경 사진을 가지러 가는 동안 초중반부쯤에 이미 사망한 이치영 선생의 사체를 보면서는 기겁을 해서 즉시 자리를 뜬다.[6] 한편 윤수진은 이미 어느 밀폐된 장소의 세탁기안 속에 갇혀버린 상태다. 그러는 동안 황창욱 교사는 손전등을 비추면서 학교주변을 활보하고 다녔다. 황창욱은 "귀신이든 사람이든 간에....나와라!!!" 라면서 말을 한 직후 누군가가 갑자기 나타나서, 황창욱 교사의 뺨을 칼로 스쳤다. 간신히 황창욱 교사는 목숨을 건졌지만 얼굴 뺨에 칼을 스쳐서는, 상처가 났고, 약간의 피가 잠시나마 나왔다. 아나그램 공식을 맞추는 강이나와 최소영 선생 그리고 전경사진을 가지고 온 강현은 힘들게 문제를 풀기 시작을 하였다. 한편 황창욱 선생이 CCTV가 켜져있던 어느 교실 방 모니터를 보는데, 어느 화면에서 수수께끼의 범인이 모습이 확연히 약간 모습을 나타나서, 처녀귀신을 연상케 하는 섬뜩한 모습으로 CCTV안에 모습을 비춘다.
1.6 사망&최후
자세히는 잘 보이지는 않고 전체모습으로 만 찍힌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사실 그 장소에서는 이미 범인과 정면으로 가까이 나타나지만 수수께끼의 범인은 황창욱 교사를 계단에 넘어뜨리고 황창욱 교사는 수수께끼의 범인과 어두운 복도에서 잠시 추격전을 벌인다. 결국 약간 불리해진 황창욱 교사는 어느 복도의 문안으로 즉시 들어갔다. 그러나 갑자기 칼로 푹!!! 푹!!! 하더니 문을 뚫어 버린다. 한편 강이나는 완성된 아나그램을 읽으면서 문자를 해독한다.[7] "나를 죽인자를 알고 있다....나의 분노는 계속 될 것이다....'진실과 대면'하라...." 라고 말을 한다. 옆에서 이걸들은 최소영 선생 조차도 "그동안의 문제와 답이..... {'죽음의 메세지'} 였어....."라고 말을 한다. 최소영 선생과 강이나 그리고 강현은 즉시 계단으로 올라가지만 갑자기 난데없이 갑툭튀한 황창욱 교사가 불쑥 나타나서는[8] 3명의 일행들을 깜놀시키게 만들었다. 그러나 일행들도 역시 뜻의 해독하는데 에는 간신히 성공하였으나, 이미 결과는 역시 시간초과로 역시 윤수진 마저도 역시 사망한다.
오전 12시 14분에 윤수진 사망하고, 사인은 온 몸에 연필칼이 박히고, 세탁기에 넣어지게 된 다음 세탁기가 돌아가서 끔살
윤수진의 사체를 본 황창욱 교사와 강현,강이나와 최소영 선생은 충격을 받아서 놀라서 기겁을 하고 말았다.[9] 옆에서 최소영 선생이 "지금까지의 답이 모두 지원이의 죽음과 관련이 되있어요..."라면서 말을한다. 그러나 그말에 황창욱 교사는 단호하게 말을 하면서, "선생님도 지금 귀신 타령 하는 거요!!?" 라면서 최소영을 꾸짖는다(....).
1.6.1 문제점
그녀의 행동은 얼핏 보면 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결과적으로 비극을 불러왔다. 손동혁의 죽음 직후 안전불감증이 도진 상태에서 선생님을 화장실에 간다는 이유로 눈을 속여 여자 기숙사에 몰래 숨은 행동은.- ↑ 본명은 유지형
- ↑ 수수께끼의 범인이 명효를 끌고 가려다가 착각을 해서, 대신 수진이 끌려가거나, 우연찮게 수진이 얼굴을 대면하게 되면서 입막음으로 끌려갔을 수도 있다.
- ↑ 과거 회상의 후반에 {'기말고사 석차'} 라는 게 잠시 나타나는 데, 1등이었던 김지원이가 갑자기 6등으로 강등처리 되어졌다. 그래서 결국 1등이 민혜영으로 나타났고 그걸 본 김지원은 결국엔.... 옆에서는 그말 울어라면서 강이나가 다독혀준다. 그러나 김지원은 완전히 근심과 걱정이 쌓여있던 상태였다.
- ↑ 이 때의 연출은 완전히 학교괴담&괴담이나 다름없는 연출이다(....).
- ↑ 범인의 술법이 완전히 결국 암살수준을 완전하게 벗어나고.... 본격적으로 살인 수준의 단계로 각성을 하면서, 이제는 옆에 있는 애들마저 자신이 없어서 문자 그대로 와해되기 시작된것이다. 하지만 황창욱 교사는 이미(=상황)을 예상했던 대로 "자신을 비롯한 최소영 선생과 강현,강이나"만으로 가겠다면서 즉시 나선다. 굳히 애들을 말려들거나 또 행방불명 될 염려가 많이 있어서, 여기에 다 남아있어라고 말을 한 것이다.
- ↑ 여기서 이치영의 사체는 양복으로 가리긴 하였으나, 안구가 마치 사람을 째려보는 것 같아서, 더욱 섬뜩했고.....안구 자위는 빨간색이라서 더욱 무섭게만 나타나서 효과를 더 했다(.....).
- ↑ 그러나 문자해독을 하여도 윤수진의 인생은 결국 안봐도 비디오인 상황이다.(....).
- ↑ 이 장면은 이미 예고편에 끝자락 부분에 잠시 나왔다.
- ↑ 이 영상도 사실 예고편 끝부분에 잠시나마 나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