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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자칭 밀리터리 전문 발번역가. 최종 학력은 중앙대학교 철학과 학사이다.
밀덕 번역계의 오경화라 여겨질 만큼 좋지 않은 번역 실력과오경화 문서에서 일본어 번역계의 이동훈이라고 해서 왔는데..., 밀덕계에서의 갖은 악행으로 밀덕계, 오덕계, 출판계에서 평은 이 바닥에서 아직도 붙어있는 게 신기할 만큼 매우 좋지 않다. 그리고 자기한테 싫은 소리는 죽어라 듣기 싫은지 열심히 여기 찾아와서 불리한 정보는 싹 지워버리시는 듯하다. 비교해 보면 이동훈이 주제도 모르고 죽어라 디스해대는 오경화는 참 관대하다.
해병대 빠돌이 기질이 있다. 옛 대한민국 해병대 군복류를 수집하는 것이 그의 취미 중 하나이다. 한때 자신이 명예 해병이라고 사칭하고 다녔으나, 누군가가 해병대사령부에 문의하여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해군 및 해병대의 명예해군/해병은 각각 해군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이 직접 임명하고, 해군/해병대위의 정복이 지급되고 관련 군 행사시 착용이 가능하며, 각 군 행사에 직접 초청받거나 방문시 준장에게 주어지는 의전 수준의 대접을 받는 만큼 결코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명예해군에 석해균 선장 등 웬만큼 유명하고 해군에서 내세울 만한 인물이 아니면 오르기도 힘든 만큼, 명예해병의 자격 역시 이동훈 정도의 인간이 받을 만큼 가볍지 않다. 그의 집에 명예 해병 어쩌구 하는 기념패가 있는 걸 본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 동네 컨테이너 빵카의 사설조직인 지역 해병전우회 등 공신력 없는 곳에서 준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 : [1] 닉네임이 그답게 변태스럽다. 불쌍한 사오리쨩.
카페 : [2]. 여기서는 과거 디코 시절 쓰던 것과 동일한 에뜨랑제라는 닉네임을 사용한다.
2011년 일본어 번역가 진정숙과 결혼, 둘 사이에 딸 하나와 쌍둥이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덕분에 진정숙의 역서들 중 밀리터리 관련 서적에 장사 방해하려고 감수자로 자주 이름을 올려서 부인이 번역한 책들의 매상을 떨어뜨렸다.
2015년 12월 여러 삽화가들을 주제도 모르고 디스하는 글을 올렸다.# "포스가 없다 이기야!"라는 문장을 넣어 의혹을 샀는데, 누가 댓글로 의혹 제기하면 해명은 않고 차단질을 일삼고 있다.
2016년 08월 26일, 칸코레 카페에 태극기와 일본 애니 캐릭터를 합성한 이미지를 올렸다가 해당 카페 이용자 중 한명에게 신고당해 게시글을 삭제당했다.번역은 잘 못하시지만 큰웃음은 주시는 갓역자 갓동갓님... # 이런게 위키에 기록할만한 일인가?
2 저서 및 역서
연도는 교보문고에서 검색되는 발매년도 기준. 연도별 순서도 월 순서에 따름.
각 서적에 대한 평가를 할 사람은 책 이름 뒤에 간단히 할 것.
2.1 게임
2.2 저서
2.2.1 2001년
- 해병대
는 가본 적도 없는 자가 쓴추억록(이광희 공저, 서음출판사) : 사회복무요원 출신인 이동훈과 달리 공저자인 이광희는 1966년 8월 입대기수인 해병신병 179기로 작가 황석영과 동기이다. 이 책 이외에. 해병대 베트남 전쟁 참전사 서적인 <해병 청룡부대[1]>라고 하는 책도 저술한 바 있다.
2.2.2 2005년
- 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살림)
2.2.3 2007년
- 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세계대전 유럽전선(가람기획)
2.2.4 2009년
- 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세계대전 태평양전선(가람기획)
2.3 번역서
출간 시점 기준이며 실제 번역시기와는 별로 일치하지 않는다. 이미 한참 전에 번역한 원고를 출판사를 잡지 못해서 몇년 동안 묵혔다가 출판사 컨택 후 출판하는 경우도 잦다.
2.3.1 2007년
- 아버지의 깃발(제임스 브래들리 외 지음, 황금가지)
- 쿠르스크 1943(마크 힐리 지음, 플래닛미디어)
- 히틀러의 하늘의 전사들(크리스토퍼 아일스비 지음, 플래닛미디어)
- 대공의 사무라이(사카이 사부로 지음, 가람기획). 일어판 원서가 아니라 영문 번역판 중역이다.
- 파퓰러 사이언스 기사 일부 : 200X년 8월호부터 현재(2024-12-07 06:31:23)까지 계속 진행중으로,
언론사가 뭘 믿고 이 양반에게 맡기는진 몰라도몇 안되는 이동훈의 고정 수입원이다.
2.3.2 2010년
- 전쟁본능(마틴 반 크레펠트 지음, 살림)
2.3.3 2011년
- 살인의 심리학(데이브 그로스먼 지음, 플래닛미디어) : 실제 번역가는 다른 이로, 이동훈은
신뢰성 없는감수만 맡았다. 실제 번역을 맡은 모 교수가 이동훈같은 듣보잡의 감수를 올리느니 차라리 이름을 빼라고 해서, 대신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래서 이동훈 이름으로 출간된 역서들 중 번역 수준이 가장 높다.당연하지. 이동훈이 손 안댔으니까.
2.3.4 2012년
- 배틀필드: 더 러시안(앤디 맥넵, 피터 그림스데일 지음, 제우미디어)
- 진흙속의 호랑이(오토 카리우스 지음, 길찾기) : 이 작품 이후로,
이동훈의 발번역서에 몇 번 데인길찾기가 번역 및 감수를 다른 이에게 맡기고 있다.
2.3.5 2013년
2.3.6 2014년
- 영국 전투(마이클 코다 지음, 열린책들)
- 언차티드 네 번째 미궁(크리스토퍼 골든 지음, 제우미디어)
- 배틀필드: 카운트다운(피터 그림스데일 지음, 제우미디어)
2.3.7 2015년
- 스타크래프트 암흑 기사단 : 1권 계승자(크리스티 골든 지음, 제우미디어)
- 스타크래프트 암흑 기사단 : 2권 그림자 사냥꾼(크리스티 골든 지음, 제우미디어)[2]
- 그을린 대지와 검은 눈 - 한국전쟁의 영국군과 오스트레일리아군(앤드루 새먼 지음, 책미래)
- 브라보 투 제로(앤디 맥냅 지음, 책미래)
2.3.8 2016년
- 슈코르체니 - 나의 특수작전임무(오토 슈코르체니 지음, 임영대 감수, 길찾기) : 한때 이동훈이 완역했으나 선술했듯 그의 실력이 꾸준히 의심받은 바, 결국 감수자 임영대(슈타인호프)가 번역을 새로 하다시피했다. 계약 문제로 그가 번역한 원고라 볼 수 없음에도 역자를 이동훈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판매량에 지대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길찾기에 이에 대한 문의가 자주 들어오고 있어서 출판사측이 일일이 하인츠 구데리안 장군 자서전 출간 때와 같이 해명하고 있다.
- 오퍼레이션 페이퍼클립(애니 제이콥슨 지음, 인벤션) : 말 그대로 페이퍼클립 작전에 대한 책. 상당히 따끈따끈한 신간으로, 원서는 매우 평이 좋은 책이다.
근데 역자를 왜 하필;;;
2.4 감수
2.4.1 2011년
- 세계의 전함(계간 밀리터리 클래식 편집부 지음, 진정숙 옮김. 길찾기)
- 전투기 메카니즘 도감(가모시타 도키요시 지음, 장민성 옮김. 길찾기)
- 하야미 라센진의 육해공 대작전(하야미 라센진 지음, 진정숙 옮김. 길찾기)
2.4.2 2012년
2.4.3 2013년
2.4.4 2014년
- 운명의 1도(에드워드 L. 로우니 지음, 정수영 옮김. 후아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