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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제니퍼 로렌스 (Jennifer Lawrence) |
본명 | 제니퍼 쉬레이더 로렌스 (Jennifer Shrader Lawrence) |
국적 | 미국 |
출생 | 1990년 8월 15일, 켄터키 주 루이빌 인디언 힐스 |
거주 | 캘리포니아 주 베버리힐스 |
직업 | 배우 |
활동 | 2006년 – 현재 |
신체 | 175cm, 63kg |
데뷔 | 2006년 시트콤 명탐정 몽크 |
링크 | > > |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 여우주연상 | ||||
제84회 (2012년) | → | 제85회 (2013년) | → | 제86회 (2014년) |
메릴 스트립 (철의 여인) | → | 제니퍼 로렌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 | 케이트 블란쳇 (블루 재스민) |
1 개요
혜성같이 나타난 할리우드의 20대 원톱 배우
헐리우드 역사상 조디 포스터 이후로 현재 가장 핫한 커리어를 가진 20대 여배우
2 생애
고등학생 시절 모습.
14살 때 뉴욕을 방문해 우연히 광고와 영화 배역을 맡은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한다.[1] 배우 길을 걷기 위해 고등학교를 무려 2년이나 일찍 졸업했는데[2] 그때 GPA 점수가 3.9 였다고 한다.[3] 학창시절에 반에서 'Most talkative'(우리말로 하자면 '왕수다쟁이' 정도)로 뽑힌 적이 있다고 한다. 형제로는 두 오빠(블레인 로렌스, 벤 로렌스)를 뒀는데 두 오빠들에게 꽤나 괴롭힘당하며 자란 것 같다. 그 중 한 일화로는 어린 제니퍼 로렌스가 티볼을 하고 싶다고 하자 두 오빠들은 공을 무서워하면 안 된다며 그녀를 묶고 얼굴에 테니스 공을 던졌다고 한다... 지금은 서로 많이 도와준다고 하는데 그래도 가끔은 투닥투닥하는지 제니퍼 로렌스가 골든 글로브 상을 받았을 때에도 제니퍼 로렌스를 때리고 그 상을 뺏어갔다고 한다(…)[4].#
2006년부터 《Company Town》,《Monk》, 《Cold Case》 등의 TV 영화와 드라마에 작은 역할들로 등장했는데, 특히 《명탐정 몽크》에서는 농구팀의 깨방정 마스코트로 깨알같이 등장해 웃음을 준다. 마지막에 잠깐 얼굴이 나온다.
2010년 영화 《윈터스 본》에서 정신지체 어머니와 두 남매를 챙기는 역할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각종 평론가들의 호평과 함께 20살의 나이에 수많은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역대 여우주연상 후보 중 세 번째로 어린 나이로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윈터스 본》의 역할을 위해 고원의 환경에 익숙해지려고 영화에서 여동생으로 나온 애슐리의 집(영화의 배경인 미주리 주 오자크 고원에 실제로 살고 실제 이름도 애슐리)에서 촬영 1주 전부터 묵었는데, 그 사이에 무척 친해진 두 사람을 본 감독이 원래는 남동생만 둘이었던 설정을 급히 바꿔서 남동생 하나에 여동생으로 애슐리를 넣었다고 한다.
또한 2012년 11월에 개봉한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의 연기가 호평을 받아 또 다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예상과 같이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몇몇 기사에선 최연소 여우주연상이라는 말이 뜨는데 최연소 여우주연상 수상자는 1987년 만 21세에 수상한 《작은 신의 아이들》의 마리 매트린이다. 로렌스는 만 22세에 수상하여 두번째로 어린 수상자이다.
이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미스틱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역할의 특성상 특수분장을 해야 해서 7시간 동안 서서 홀딱 벗고 분장을 받거나 분장 때문에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는 등 굉장히 고생+중노동을 많이 해서 속편 촬영을 매우 걱정했다는 후문이 있다. 그리고 《헝거 게임》 제의를 받았을 때 그 시리즈의 팬이었지만 영화의 스케일 때문에 사흘동안 주저했다고 한다. 이후 금발인 머리를 어둡게 염색하고 기어오르기, 달리기, 전투기술, 활쏘기, 파쿠르, 요가 등을 연마했다고 한다.
글래머러스한 몸과는 다르게 취미는 페인트질, 뜨개질, 서핑, 기타 치기 등이라고 한다. 의외로 운동을 싫어하는 듯 하다.
출연작들을 보면 알겠지만 《헝거 게임》 이전에는 주로 인디 영화나 대중성이 살짝 떨어지는 영화에 출연하는 취향을 가졌었다. 《헝거 게임》의 캐스팅 제의를 고민했던 이유 중 하나도 《헝거 게임》의 원작이 워낙 인기있는 소설이기 때문에 영화화 이후엔 사생활이 사라질 것에 대한 걱정이었다고. 결국 《헝거 게임》으로 엄청난 인기와 이목을 받게 되긴 했지만 차기작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을 선택한 걸 보면 여전히 영화에 잠재된 대중성보다는 같이 작업할 감독, 시나리오, 배역 등이 얼마나 와닿는지를 더 중시하는 듯.
위에 기재됐듯이 실제로는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스러운 이미지 때문인지 장녀나 소녀가장 역할을 많이 맡았다. 데뷔작인 《버닝 플레인》에서는 엄마의 외도를 의심하며 동생들을 챙기는 장녀 역을, 《포커 하우스》에서는 매춘부인 엄마(셀마 블레어 분) 밑에서 자란 세 자매(그 중 막내가 클로이 모레츠다) 중 장녀를, 《윈터스 본》에선 아픈 어머니와 어린 두 동생을 떠맡은 채 아버지의 실종을 파헤치는 장녀+소녀가장을, 《헝거 게임》에서 역시 연약한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을 부양해야 하는, 그야말로 집안의 생계를 떠맡은 장녀+소녀가장 역할로 나왔다. 이 정도면 미국의 국민 큰딸 덕분에 이젠 어린 동생들과 작업하는 게 익숙한지 촬영 현장을 찍은 영상들을 보면 동생들에게 장난도 치고 연기 지도도 해주는 등 많이 챙겨주는 모습이 보인다.
이처럼 입 다물고 있으면 연기 이미지는 어딘가 슬퍼보이고 그늘져보이고 우울하고 어둡지만, 실제론 옆집 언니 같은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과 당당한 모습으로 인해 지지하는 여성팬들이 많은 편. 말도 재치있게 잘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녀의 빛나는 예능감 모음 이런 말솜씨 덕분에 구글이나 유튜브 등을 보면 'jennifer lawrence funny'와 같은 검색어가 자주 보이는데, 사실은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해서 자꾸 횡설수설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말하기 전 생각하지 않는 것 때문에 잘못된 언행을 한다고 말한 적도 있다. 실제로도 거침 없는 언행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런 것 때문에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기도 하다.
약간 포동포동한 편이나 오히려 이게 175cm의 시원시원한 기럭지[5]에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몸매[6]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터뷰에서 자신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며[7] 운동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여 운동을 좋다고 말하는 사람을 때려주고 싶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헝거게임 원작에서 캣니스는 작고 마른 편인데 건강한 제니퍼 로렌스가 캐스팅되어서인지 몸매나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을 상당히 많이 받는 편이다. 그러한 점들에 대해서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캣니스처럼 되고 싶으니까 저녁을 굶어야지' 이런 식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아요."라고 대답한 적 있다.
어릴 적 필드 하키, 소프트볼, 치어리딩까지 했다. 헝거 게임에서의 연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본인의 운동 실력이 완전히 떨어지는 건 아니다. 팔다리도 길어서 액션을 시원시원하게 잘 한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함께 출연했던 니콜라스 홀트와 사귀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 아카데미의 저주에서 결국 벗어나지 못했다. 일부 찌라시에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 호흡을 맞췄던 브래들리 쿠퍼하고 염문설도 잠깐 불거져 나왔으나 출처가 찌라시임에서 알 수 있듯이 루머다. 시상식 등에서 인터뷰어들이 자꾸 쿠퍼와의 관계를 묻자 그를 정말 싫어한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게 쿠퍼와 연속으로 세 작품에 같이 나왔으니 작품만 같이 나오면 엮어대기 바쁜 찌라시들이 호시탐탐 노릴 수밖에. 그러나 엑스맨 시리즈 촬영 중 홀트와 재결합하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엑스맨 프라이빗 파티에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향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2014년 초에는 약혼 소식까지 전해지며 결혼에 골인하는 것인가 하는 기대를 불러일으켰는데... 2014년 8월 또다시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후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의 염문설이 돌았지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기사에 의하면 헤어졌다고 한다.
아카데미 상을 받았을 때 드레스가 계단에 걸려 잠깐 동안 넘어졌는데 상을 받으면서도 특유의 센스를 발휘했다. 휴 잭맨이 도와주러 달려왔다는 말을 듣고 믿을 수 없어 하더니 이내 굉장히 좋아했다. 근데 2014년에 또 넘어졌다.
2014년 2월, 한 1년동안 쉬면서 재충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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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23세의 나이에 2연속 아카데미 수상을 기록할지 기대를 자아냈지만,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다.
2014년 5월 개봉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도 미스틱으로 다시 한 번 출연한다. 영화속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주인공이라고 믿어도 될만큼 엄청난 비중을 차지한다. 영화는 세계적으로 7억 4812만 1534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엑스맨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여러모로 엑스맨 속 제니퍼 로렌스를 보고싶다면 제일 추천하는 시리즈이다. 같은 해 11월 《헝거 게임: 모킹제이》 가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총 7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2014년을 화려하게 장식.
2015년 11월에는 헝거 게임 시리즈의 마지막작 《헝거 게임: 더 파이널》이 개봉했고, 6억 3천 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맞춰 개봉한 영화 《조이》는 개봉 전부터 북미 1억불 예상하는 등 대중들의 기대를 받고 있었다. 한창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던 할리우드 여배우의 원톱 영화이기 때문이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래도 대중들의 기대에 부족했을 뿐, 제작비 6,000만 달러의 영화로 1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손익분기점은 가뿐히 넘었다.
2016년에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출연. 최종 성적은 5억 달러 언저리로 손익분기를 한참 넘긴 했지만, 이전작들의 흥행을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
빅 쇼트의 감독 아담 맥케이와 함께 엘리자베스 홈즈를 다루는 영화를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3 논란
정신 사납다고도 평가되는 활기찬 성격과 직설적인 언행으로 이웃집 소녀처럼 친근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례하다고 불편해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 일례로 2014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 그래비티의 감독 알폰소 쿠아론에게 "I broke out my rape scream for you"라는 농담을 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물론 알폰소 쿠아론을 보고 흥분한 나머지 생각하지 않고 말한 것이겠지만 rape scream은 농담에 쓰일 만한 단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질타받았다. 누군가가 생각난다 이 외에도 장난치고는 지나친 몇몇 언행들로 지탄을 받았는데..
그게 2016년 골든글러브 시상식 때 터졌다. "폰 뒤에서는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을 텐데요, 그러시면 안되죠" 라며 핸드폰을 들고 질문하던 기자의 말을 끊으며 지적하고, 기자가 오스카 시상식에 대해 질문하자 여기는 골든글러브라며 말을 끊어 다시 한 번 지적해 논란이 일었다. 인터넷상에선 기자가 핸드폰을 들고 촬영을 하고 있었고, 질의시간의 분위기 역시 훈훈했다며 논란이 인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과 제대로 된 삶 운운하며 대놓고 기자에게 창피를 준 무례하고 부적절한 언행이었다는 지적이 양립했다. 거기다 사실 이 기자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기자라서 영어 번역본을 폰으로 보면서 질문하던 중이었다.
다른 기자가 비슷한 일을 경험했다고 하는 걸[8] 보면 인터뷰시 핸드폰 보는 것을 어지간히 싫어하는 듯.
4 트리비아
- <헝거 게임>에서 맡은 역할의 이름이 캣니스 에버딘(Katniss Everdeen)인데 별명으로 Katpiss Neverclean이 있다고 얘기했다. 굳이 번역하자면 '씻지 않는 오줌싸갯니스' 정도 되겠는데, 그 이유는 숲에서 하는 촬영이 너무 피곤하다보니 샤워도 안 하고 그냥 자버려서 전날 묻었던 피나 얼룩을 그대로 묻히고 촬영현장에 나타난 적이 많아서. 그리고 숲에서 볼일을 봐서...
- 좋아하는 영화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쇼생크 탈출>, <사운드 오브 뮤직>, <케빈에 대하여> 등. 틸다 스윈튼의 팬이라고 한다. 한 일화로, 미국 유명 토크쇼인 지미 키멀 쇼에서는 골든 글로브 수상식에서 틸다 스윈튼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틸다 스윈튼이 자신과 일상 대화를 하려고 말을 꺼낼 때마다 '정말 팬이에요 (Such a big fan)'을 남발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유명 배우 제프 브리지스의 팬이기도 한데, 2013년 샌디애고 코믹콘에서 인터뷰 중
인 줄 모른 채이었던 브리지스를 보고는 바로 뒤에까지 갔다가 줄행랑을 치지만 그 모습을 발견한 브리지스가 다시 불러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쁨을 누렸다고.#
- 싸인할 때나 펜을 사용하는 연기를 할 땐 왼손을 쓰는 걸 보면 왼손잡이 혹은 양손잡이로 보인다.
- 토르의 굉장한 팬. 인터뷰에서 헝거게임에 참가하게 되면 누구를 파트너로 데려가겠냐는 질문에도 토르를 꼽았다. 여담으로 헝거게임에서 같이 출연했던 리암 헴스워스(게일 역)는 토르역을 맡았던 크리스 헴스워스의 친동생이다.
- 2014년 9월 1일 아이클라우드가 해킹되어 누드 사진 여러 장이 유출되었다. 문제는 본인만이 아니라 백명이 넘는 다른 유명인사들도 같이 해킹당했다는 것. 자세한 사정은 패프닝을 참조. 그런데 그중에서도 제니퍼 로렌스는 양도 양이거니와(100장도 넘는다) 이전 남친과 사귀던 시절의 사진도 있어서 수위가 거의 포르노급인지라 사실상 해당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로 꼽히는 중이다.
- 소니 해킹 사태로 밝혀진 할리우드 출연료의 성차별에 대해 비판하며 적극적으로 협상을 하지 않은 자신이 후회된다고 의견을 밝혔다.[9] 관련기사 이에 대해서 절친이자 페미니스트인 엠마 왓슨, 엘리자베스 뱅크스, 제시카 차스테인, 브래들리 쿠퍼 등이 공감과 지지를 표현했다.관련기사 이후에도 많은 동료배우들이 공감하고 지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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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할리웃 배우가 그렇듯이민주당을 지지하는데 자신의 주장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성격 덕분에 결국 크게 일냈다. 5월 13일 금요일 밤에 영국에서 방송되는 '그레암 노튼 쇼'에 출연해 트럼프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날렸다 영상 링크 이로 인해 트럼프를 싫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트럼프 지지자들에겐 개쌍놈으로 찍혔다.
- 제니퍼 로렌스는 약 한사발 한 것 같은(?) 털털하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유명한데, 한 토크쇼에서 진짜 마약이라도 한 것 처럼 몸을 떨고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링크 정신적으로 크게 압박받고 있는 듯 보인다.
5 출연작
영화 부문만 정리.
연도 | 제목 | 배역 | 흥행 |
2008 | 가든 파티 | 티프 | $21,886 |
2008 | 포커 하우스 | 아그네스 | |
2008 | 버닝 플레인 | 마리아나 | $5,468,647 |
2010 | 윈터스 본 | 리 돌리 | $13,831,503 |
2011 | 라이크 크레이지 | 샘 | $3,542,353 |
2011 | 비버 | 노라 | $7,293,705 |
2011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미스틱 | $353,624,124 |
2012 |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 | 캣니스 에버딘 | $691,247,768 |
2012 | 헤이츠 | 엘리사 | $39,462,138 |
2012 |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티파니 | $236,412,453 |
2013 |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 캣니스 에버딘 | $864,912,963 |
2013 | 아메리칸 허슬 | 로잘린 로젠필드 | $251,171,807 |
2014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미스틱 | $748,121,534 |
2014 | 세레나 | 세레나 펨버튼 | $176,391 |
2014 | 헝거 게임: 모킹제이(모킹제이 - 파트1) | 캣니스 에버딘 | $752,100,229 |
2015 | 헝거 게임: 더 파이널(모킹제이 - 파트2) | 캣니스 에버딘 | $635,885,395 |
2015 | 조이 | 조이 망가노 | $101,134,059 |
2016 | 뷰티풀 플래닛 | 나레이션 | $4,821,761 |
2016 | 엑스맨: 아포칼립스 | 미스틱 | $534,619,896 |
2016 | 패신저스 | 오로라 |
- ↑ 여담이지만, 연기생활을 하기 전에 한번도 연기수업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 ↑ 그녀의 엄마가 고등학교는 졸업하고 하라고 연기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월반을 해버렸다고...
- ↑ GPA의 최고한도는 4.3이다.
- ↑ 물론 조크에 가깝다. 제니퍼 본인이 "오빠들은 어릴적부터 자길 때리고 물건을 뺏어 가길 좋아했다면서 이번에도 자길 때리고 상을 뺏어 갔다"고 말했다.
- ↑ 2013년 기준 한국의 20대 여성 평균 신장이 161.6cm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큰 키다.
- ↑ 전체적으로 보면 몸에 군살이 거의 없다.
- ↑ 아카데미 시상식 인터뷰에서 집에서 서둘러 나오느라 밥을 못 먹어 배가 고파 힘들다고 말한 적도 있다.
- ↑ 원문은 기자가 녹음한 음성을 들으며 회상한 형식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요약하자면 2015년 12월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조이> 프리미어 행사에서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려고 했던 기자를 보고 핸드폰 하는 것을 지적했으며 질문을 제대로 듣지 않고 끊으며 대답했다는 것이다.
- ↑ '소니 해킹 사건이 터져 제가 좆(dick)달린 행운아들보다 적게 출연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저는 소니에 화가 나진 않았습니다. 대신 제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저는 일찍 포기함으로써 협상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보고 듣는 것이 남자들이 자기 의견을 말하는 건데 제가 똑 같은 태도로 제 의견을 말하면 마치 뭔가 모욕적인 말이라도 한 것처럼 반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