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동원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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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사단
내 조국 겨레 위해 일어선 우리

피 끓는 젊음이 용솟음친다
우리 앞에 당할 자 그 누구냐
우리는 불사신 필승의 용사
민족의 염원 통일을 위해
전진하리 영원히 75사단

철마산 정기 받아 일어선 우리
피 끓는 기백에 승리의 함성
온누리에 힘차게 울려 퍼지네
불굴의 투지는 우리의 기상
전진하리 영원히 75사단

- 75사단가 -

75사단의 사단 마크

옛날에는 마크의 생김새가 농협의 마크와 비슷해서 비공식적으로 농협부대 또는 페라가모부대로 불리기도 했으나 2014년 1월 6일 청마의 해를 맞이하여 위와 같이 31년 만에 사단 마크가 개정됐다. 관련 기사

1 개요

1983년 7월 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제5군단예하 제 75훈련단으로 창설되었다. 이후 현재까지도 5군단 예하 동원사단으로 편제되어 있으며 최근 병력감축을 통한 사단개편이 이루어져 약 천여명 밖에 되지않는 사단으로 변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게 사단이야 대대야 덕분에 인력난에 시달려서 대대장과 함께 모든병력이 출동해서 작업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광릉내 다방이나 오랫동안 이 동네에 사신 분들을 만나면 다들 하시는 말이 이 부대는 원래 '높으신 분' 자제를 위한 부대였다고 하는데, 물론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에 불과하니 판단은 자유이다.

2 예하부대

  • 육군 연대급 이하 부대는 고유명칭(예 ; 육군 제 1보병연대)을 사용할 수 없고, 반드시 통상명칭(예 ; 육군 제3260부대)이나 애칭(예 : 한라산 부대)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 주둔지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내용 또한 작성할 수 없습니다. 내용 작성에 주의해 주세요.

75사단은 동원사단이라는 특수성때문에 한 건물에 여려 연대/대대가 같이 사용하고 있다. 각 건물의 경우 명칭공모전을 하였으나 채택되지 않은채로 남았기때문에 명칭이 생길 시 추가바람.

신축병영생활막사
2015년 완공된 병영생활관이다. 신축건물답게 엄청난 규모의 생활관크기와 함께 엄청난 냉/난방기능을 자랑한다. 규모가 큰만큼 많은 연대/대대가 같이 이용하고있다. 이 건물 옆에는 세심지라는 작은 쉼터가 있는데, 전부 현역병들이 약 3주간 작업한 끝에 만들었다고 한다. 역시 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게 맞습니다. 여담으로 사단 내에 PX가 2개였지만 개편 이후 1개로 감소하며 신축병영생활막사 안에 입점하였다. 맞은편에는 병영식당이 자리잡고 있어 밥을 먹을때도, PX를 갈때도 상당히 위치적으로 좋은것이 장점이다.

  • 횃불연대
  • 독수리연대
  • 맹호연대
  • 공병대대
  • 정보통신대대
  • 군수지원대대
  • 의무대
  • 본부대

포병연대막사
예비군동원훈련 입소식때 사용하는 연병장 뒤에 있는 보이는 건물이다. 개편이후에 포병연대 외 다른 부대들이 들어와 같이 생활중이다. 과거에는 3개의 견인포 대대와 연대본부가 생활하고있었고 다른 견인포 대대가 맞은편 언덕위의 간이건물을 사용하며 생활하고있었으나[1] 새로운 사단장이 취임하여 확인 겸 각 대대를 방문 했는데, 간이건물에서 살고있던 포병대대의 낙후된 상태와 생활관을 보고 경악하여(...)개편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에도 포병연대건물로 이사하라고 지시하여 예상일보다 일찍 건물이동을 하게되었다.[2] 한때 PX입점을 추진하였으나 모종의 사유로 취소되었다.

  • 포병연대
  • 화생방대대
  • 헌병대대

동원훈련막사
동원훈련참석시 생활하게 되는 건물이다. 동원훈련용으로 이용되서 그런지 깔끔한 편이지만 물 사용량이 갑자기 증가하면 가끔 단수문제가 생기도 한다. 침상식으로 되어있지만 나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있는 편.

  • 수색대대

전차대대
유일하게 사단 내에 위치하지 않은 대대이다. 제1기갑여단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15년 9월 기준으로 아직 막사가 완성되지않아 통합막사에 주둔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상황은 추가바람

3 특징

사단 창립 이래 자살자가 1명도 나오지 않은 부대였으나 2006년에 한명이 부모님 면회 와서 영외로 나가 아파트 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바람에 기록이 깨졌다고 한다.

동원 사단의 특성상 훈련소 및 사단급 직할부대가 몇개 없다. 예를들면 신병교육대, 과거에는 군악대가 존재하였지만 현재는 군악대 등은 인접 부대인 제3보병사단, 제8기계화보병사단이나 제6보병사단등에서 지원 받는 식이다. 논산에서도 오고 여주에서도 오고 온갖군데에서 다 오기에 처음에 부대오면 '뭐 이런데가 다 있나' 싶은데 이건 전군 공통.

동원 병력을 위한 편의 시설이 많이 부족한 부대중 한 곳으로 2005년에 동원막사를 지어 예비군의 편의를 제공했으나 그 이전까지는 연병장에 사시사철 24인용텐트를 쳐놓고 예비군을 받는 형태였다. 덕분에 밤에 잘때 비라도 오면 정말 예비군 보기 민망할 정도였다.

하지만, 2008~9년 이후의 예비군 훈련 시설을 새로 건축함으로서 불편함이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침상형 생활관이지만 생활관도 깔끔하고[3], 식당도 아예 바로 옆에 새로 지어버려서, 밥먹으러 바로 옆건물로 가기 때문에 시간이 상당히 단축된다. 게대가 화장실 및 세면장도 온수 지원이 되며 신축 막사 앞에는 간단한 연병장도 있어 예비군 훈련중에 필요한 절차 소요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게다가 예비군 훈련이 주 업무인 부대이다 보니, 훈련마다 상급부대 검열에 대비해 철저히 점검하는 편이라 예비군 훈련 받는 기간동안 생활은 별로 안불편한 정도. 하지만 훈련은 안편하다[4] 단, 입소식은 인접 부대인 포병부대 막사에서 보통 진행한다. 예비군 훈련이 없는 평시에는 수색대대에서 관리 및 사용중이다.

공병대대의 경우 PX는 컨테이너 하나를 사용한 임시 PX에 샤워시설도 없고, 겨울에 온수도 틀어주지 않는다. 사실 현역들의 경우에도 몇몇 신 막사를 제외하고는 샤워시설이나 편의시설이 매우 낙후되어있는 부대이다. 보일러 장치가 노후되어 겨울내내(!) 찬물샤워를 하는 경우도 있다. 지급되는 장비도 2차 대전과 한국전시 사용된 모포를 외부에 두르는 식의 군장과 비슷한 년식의 수통, 탄입대 하나와 요대와 내부 지지대 없는 방탄헬멧으로 아주 저급하다.

외출 및 외박 위수지역은 병사의 경우 오남, 진접, 별내까지로 정해졌다. 간부의 경우 서울 동부 일부까지 가능하다. 대부분 PC방과 식당이 장현과 진접지구에 대거 포진되어있어, 위수지역을 '장현' 이나 '진접지구' 까지만이라고 알고있는 경우가 있는경우도 많다. 확실하지 않다면 간부나 인사담당관을 통해 물어보고 가는것이 가장 현명하다. 설령 위수지역이라도 합당한 사유가 된다면 간부의 동의와 지속적인 위치 보고를 통해 위수지역에서 살짝 벗어나는것 정도는 허락해주기도 한다.

4 그 외

  • 중대/소대 구분이 없다. 형식적으로는 존재하지만 한 중대라고 해봤자 6명을 넘지 않는다. 그래서 편지를 보내도 00사단 00부대 까지만 적기때문에 다른 상비사단출신 병사들이보면 이상할 수 있다. 중대 소대 어딘데? 뭐 없다고? 이러한 특성 때문에, 아저씨를 대대 단위로 끊는다. 사회에서 군대 만화를 미리 탐독하고 온 자대 신병들이 중대 단위로 아저씨를 끊는 걸로 착각할 수 있기에 오자마자 알려준다.
  • 인근 문화재 중 유명한 사찰로 봉선사가 있다, 매 신년 또는 부처님 오신날 이 절을 방문하면 가끔 대민지원 나와있는 부대 인원을 구경할 수 있다.
  • 부대 근처의 또다른 유명소로는 광릉 국립수목원이 있다. 다만, 이 광릉수목원 인접 도로는 가끔 부대훈련 행군로로 쓰이기도 하는데, 야간행군시 울창하게 솟아있는 숲으로 인해 달빛 한점 들지 않는 미궁(?)을 체험할 수 있다 카더라
  • 사단 근처에는 광릉중학교가 있는데 주로 1, 2학년들의 진로 체험과 군인 멘토링이라는 방과후 수업으로 부대와 학교가 상생하고 있다. 정작 여학생들은 위병소에 서있는 군인분들만 본다 카더라
  • 근처에 남양주진접신도시가 생기면서 도시내 주둔하는 군의 느낌이 조금 생겼다.그래서 야간에 위병소 근무를 서면 씁쓸해진다 장현을 중심으로 외박을 많이하였으나 진접신도시가 생기고 난 후로는 대부분 진접신도시쪽에서 외박을 하는 편. 참고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려면 기사님에게 진접지구 롯데시네마로 가달라고 하면 정확한곳으로 이동 가능하다.
  • 부대 인근 시설 중 스키장(베어스타운)이 있다. 겨울에 초소 근무를 스다 문득 산을 보면 굉장히 밝은 산맥이 하나 보인다고 한다. 경계 근무의 효과가 적다. 훈련이나 행군시 자주 가게되는곳이며 휴향 차 가게된다면 군인할인이 적용된다.
  • 같은 군단내의 가평 66사단과는 라이벌 관계이다(연대급 훈련으로 매년 공방을 펼친다. 하지만 소속 군단이 악명이 높은 메이커 사단들이 있는 군단인지라...) [5]
  • 전역하고 예비군 가면 75사단 마크 단 사람 찾기가 정말 힘들다. 쪽수가 적은 동원사단의 한계다. 어느연대 나왔냐고 묻게 된다
  • 휴가를 나섰을때 교통편이 나름 잘되어있는 편이다. 급행11번을 타고 가면 동서울터미널까지, 707번을 타고가면청량리역까지, 급행 8012번 또는 7007번을 타면 잠실역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데 약 1시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또한 4호선(진접선) 건설이 확정되면서 관련기사 휴가나갈때 청량리역이나 강변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야했던 것보다 더 편하게 휴가나갈수 있게 됐다.하지만 2019년이나 2020년 개통예정이므로 15년 6월 현재 전입신병들의 증손자 군번이 전역할때쯤은 돼야 가능한 얘기..
  • 인근에 맛집이라면 맛집인 광릉불고기 본점이 있다. 자리이전을 하기 전에는 은행에나 있는 대기표가 있었고 술마시면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다고 소주도 개인당 반병만 판매했었다. 지금은 어떤지 추가바람 링크
  • 2013년부터 국방부 홈페이지 정보공개란에 75사단의 부대개편 사업에 관한 내용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아마도 이후에 남게될 4개의 차기동원사단[6]중에 하나가 될 것으로 보여졌고 2014년 12월 1일부로 개편되었다. [7]
  1. 이곳은 2015년초까지만 하더라도 쥐가 나오는 침상생활관이었다. 합판으로 만들어놓은 간이건물이라 침상 마룻바닥에 난방용 열선도 안깔려있고 라디에이터 두대로 버티는 그야말로 낙후된 건물
  2. 개편을 대비해 1년 넘게 신병이 거의 들어오지 않고 전역자는 다달이 나가는 관계로 연대 총원이 많이 줄었던 상태여서 가능한 일이었다
  3. 평시에는 건물 일부만 사용해서 관리 상태도 좋다
  4. 이는 다른 예비군 훈련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주둔지 내에서만 훈련이 가능한 예비군 병과는 몇 없다. 기술행정 특기정도만 주둔지 내에서 훈련하고, 그외에는 근처 훈련장으로 도보이동하여 훈련하는게 대부분이다. 포병은 아예 철원의 군단 포사격장까지 올라가서 거기서 숙영을 한다..
  5. 다만 이는 상당히 예전 얘기로 2012년 66사단이 개편을 완료하며 잉여인원을 전출시키며 66사단 병사 상당수가 75사단으로 전출오게 되었다.
  6. 현재는 차기동원사단으로 73사단과, 60사단, 66사단이 존재하고 있다.
  7. 이전 버전에는 '남은 1개의 차기동원사단이 2015년 11월 30일부로 72사단으로 결정되어, 향후 75사단이 해체될지 어떨지는 두고볼 일이다.' # #라고 서술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