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계화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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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보아라 우리는 무적의 용사다

겨레와 나라 위해 일어선 우리
물이나 불이나 거칠 것이 있으랴
돌진하는 우리 앞에 승리 뿐이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용사여
빛나라 영원히 이십 사단
 
2절 나간다 우리는 용맹을 떨친다
삼천리 아름다운 내조국 위해
선봉은 내가선다 당할자가 누구냐
다하리라 이생명 승리의 날까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용사여
빛나라 영원히 이십 사단
 
-20사단가

1 개요

korea army lumix gh3 결전부대 20131003
제2회 제20기계화보병사단 안보체험행사 (2013.10.3) - 중대급 사격 및 기동시범

북한군 : 도망치라우! 수령동지의 은총으로도 막을수 없는 강력한 땅끄가 온다우!


대한민국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일명 양기사(양평기계화보병사단) 결전부대. 경례구호는 단결, 충성을 거쳐 현재구호는 "결전"이다.

부대 마크의 의미는 4명의 병사가 서로의 방탄을 부딪치며 단결력을 돋우는 행위를 상징한다... 라는 건 근래에 새로 만들어낸 구실이고, 원래 의미는 가운데의 빨간 다이아몬드가 공산주의자라고 쓰고 북한이라 읽는다, 그것을 감싸 옥죄는 4개의 파란 반구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화살표 마크는? 북한공산주의를 공격하는 자유 대한군의 진격이지(....) 하긴 이걸 만든 시기는 아직 반공이 국시로 내세워지던 냉전-군사독재 기간이었으니 어쩔 수 없기도 했다. 그리고 부대 마크가 자일리톨 껌의 상표와 비슷하다고 해서 자일리톨 부대라고 부르는 병사가 많다.

2 역사

6.25 전쟁 중이던 1953년 2월 9일 한국군의 2차 증강계획에 따라 제1교육연대를 모체로 창설되었다. 창설 직후 제7보병사단이 전투력 정비를 위해 후방에 배치되면서 대신 전선을 맡게 되어 방어임무를 수행하였다. 전쟁 말기에는 미 육군 40사단을 대신해 가칠봉 일대를 방어하며 휴전을 맞이하였다. 이후 1959년 전시 비대화된 전력 중 두개 사단이 해체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20보병사단이다.

현재의 20사단은 전후 창설된 제29보병사단이 한국전에 참전한 20사단의 명맥을 잇는다는 의미로 단대호를 변경하면서 탄생한 부대이다.[1]

1980년에 제32보병사단의 기계화 전력을 인수하여 1981년에 보병사단에서 차량화보병사단으로 승격하였고, 다시 1983년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되었다. 맹호부대에 이은 두번째 기계화보병 사단이며 서로 라이벌 관계로 인식되고있다. 현재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함께 제7군단의 예하부대로 편성되어있으며, 경기도 일대에 주둔하고 있다. 장성에 있는 육군 기계화 학교에서는 수기사와 짝을 지어 양기사라고 부르는데, 막상 이 부대 장병들은 그렇게 불리는걸 대단히 싫어한다고 한다지만[2][3] 사실 그쪽에서 뭐라고 부르건 별 관심이 없다. 훈련이 아닌 이상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든 판에…. 개중에는 양기사가 본래 명칭인줄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여기 부대원들은 수기사를 빵사단이나 꽁사단으로 부른다.

어쨌든 라이벌 관계(?)인지 K1 전차는 수기사에 최초 배치되었는데, K1A1 전차는 20사단에 먼저 배치되었다. K21 보병전투차량도 20기보사가 먼저 배치되었다. 덩달아 기존의 K200은 전장비 이상의 집중관리[4]를 통해 기름과 흙먼지에 찌들은 물건을 준 A급 수준으로 만들어 제8기계화보병사단에 인계하였다. 반대로 수기사는 계속 K200쓰는 중이다. 안습…[5]. 물론 신형 장갑차 들어온다고 고생할 뻔한 수기사 병사들은 20사단 병사들에게 애도를 표할 뿐이다(...) 그러나 2012년부터 수기사에도 K-21이 배치되기 시작하면서 20사단이 겪은 생고생을 수기사도 그대로 겪게 되었다. 전차 또한 사정이 다르지 않아 K-2 흑표를 여태까지 시험 운행[6]해왔는데 K-21에 이어서 흑표까지 오면 간부나 병사나 또 다시 죽어나갈 판이다. 그러나 K-2 흑표의 배치가 늦어짐에 따라 K1A1을 개량한 K1A2가 수기사에 배치되니 전세 역전. 하지만 2014년 6월부터 K-2 흑표가 20사단에 1개중대씩 7월에 배치되었다

3 훈련소

일단 훈련소를 20사단, 2,3중대가 걸리면 환호성을 외치는게 좋을것이다. 침대는 아니지만 2008년에 지어진 침상형 막사라 매트리스 2개에 3명이 껴자는 306보충대의 참사는 잊을수 있을것이다. 1중대와 분교중대는 상대적으로 낡았지만 사단 본부대보단 나은 막사에서 생활한다(적어도 단층 一자형 막사는 아니다!). 1중대 막사는 90년대 말에 지었기 때문에 2000년 경에는 이쪽이 번쩍번쩍하는 새 막사였고 2,3중대는 건물이 다 썩어가고 있었으니, 세상 만사는 역시 돌고 도는 것. 다만 세면시설은 어느 중대나 비슷한 수준으로 조성되어 있다. 훈련병 주제에 정수기물을 떠먹을 수 있으며 10월부터는 온수를 틀어주기에 샤워통제시간때 행동만 빠릿빠릿하면, 온수샤워를 할수 있을것이다.[7] 훈련소답게 당연히 생활관의 TV는 그저 장식일뿐.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절대 틀어주지 않는다.[8]

짬밥 또한 306보충대에서 갓 넘어왔다면 지옥에서 극락을 맛볼정도로 미각을 정화할수 있다.하루 지나면 짬밥은 거기서 거기다. 취사기구가 신형이라 찐밥 안 먹는다는 것에 위안을 삼자.여담이지만 2010년도에는 짬(잔반)량에 따라서 삼겹살을 지급한다는 사단장의 명령이 있었지만, 결국 훈련소에서는 꿈 같은 이야기일 뿐이라 나왔다 해도, 조교들 뱃속으로 다 들어갔을 것이다. 볼펜이나 수첩 같은 경우엔 첫날 생지부를 작성할 때 지급해주는데, 되도록이면 잃어버리지 말자. 생필품을 사러 PX를 가긴 가는데 3주차에 딱 한 번 가는터라[9] 소대장 또는 훈육분대장과 친해지거나, 상담을 할 때 부탁할 수 있는지라, 펜이든 수첩이든 매우 귀하다.그래봤자 종교활동 가면 매주 뿌린다

훈련소답게 담배를 들고 왔다면 수거할 때 자진납세(?)하자. 건물 주변이나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 하면 무조건 전 중대 훈련병을 죄다 밖으로 소집해서 얼차려를 시킨다. 그러니 중대원 얼차려 시키지 말고 무조건 담배 내랄 때 내자. 수거 시 담배를 내면 훈련소 퇴소 시 돌려주지만, 나중에 조교들에게 걸릴 경우 조교가 나중에 담배를 피게된다.

2009년까지만 해도[10] 20사단 내의 각종 집체교육들을[11] 신병교육대에서 행하였기 때문에 이들이 담배 피우는 모습을 훈련병들이 애절한 모습으로 쳐다보곤 했다. 물론 조교들이 훈련병 앞에서 피우지 말라고 제재를 하지만, 분대장 교육을 받으러 온 사람들 말고는 어디 듣나(...) 그나마도 2008년 후반기부턴 분대장 교육을 온 군인들은 훈련병들과 똑같이 금연. 2011년초쯤에 담배를 px에서 안 팔았지만 몇달 안 지나서 팔고 지정 흡연소에서 기간병과 파견병(예를들어 본인과 같은 굴삭기병이라든지)은 피울 수 있었다.아 물론 분대장집체교육자들은 못 피운다.그래서 분대장 지원하는 고참병들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하긴 상병 쯤 짬을 먹은 사람이 또다시 담배 못 피우는 훈련소 가기 싫겠지. 2013년도 이전에는 2주차에는 PX에서 치약, 수첩, 펜 등 생필품을, 4주차에는 먹거리를 구매하게 해주는 제도가 있었지만 2014년 현재는 폐지된 듯.[12]

신병교육대인 만큼 훈련장도 막사랑 그리 멀지 않아서 이동하기도 편하지만 그만큼 남는 시간도 많다. 그 남는 시간 동안 조교들이 열심히 굴려줄 것이다. 사격장, 각개전투 교장, 가스실 등 여러 훈련장에서 가장 가까운 것도 1중대다.

종교시설은 개신교, 불교, 천주교 3종이 선택가능하며 1중대 연병장 바로 건너편에 교회, 법당, 성당이 순서대로 늘어서 있다. 이 중 개신교 예배당[13]은 매주 찾아오는 맛소스 찬양단이 유명하다. CCM, 찬양 등을 하는데 원곡에 비해 템포가 빠른 편이라 다른 두 곳에 비해서 분위기는 가장 신난다. 여자를 볼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에 가장 많은 훈련병들이 여기로 가지만, 다만 먹을 것은 약한 편이어서 주는 건 초코파이 하나와 음료수 한 캔뿐(…)[14]. 이에 반해 불교는 떡과 과일[15], 천주교는 핫초코와 3~4개의 초코파이가 있었다. 게다가 신부님이 담배를 주는 경우가 있어서 흡연자인 훈련병들은 눈물을 흘리며 열성 신자가 되기도.

덧붙여서 2010년 천주교는 '쇼 음악중X' 과 같은 음악 프로그램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점차 개신교 불교 인원이 줄고 천주교가 거대해지는 요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다만 개신교의 경우는 아무리 줄어들어도 일정 인원수는 확보되는데 불교는 처참하게 망하는 경우도 발생..(10명 미만) 10년도 초의 경우 이로 인해 불교에서도 다른 채널의 음악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초강수를 두었으나, 보여준지 다음 주에 바로 기기 고장으로 인해 방송은 방송대로 나오지 않고, 거기에 더불어서 하필 그날 분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불교 건물 입구에 있던 간판이 통째로 날라가 버린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훈련병들은 불교에 망조가 들었다, 불교 망했어요 라며 더욱 기피한 현상이 발생

한가지 신교대에 관련해 흑역사가 있다면, 신교대 훈련장(영점 사격장)부근에 가면 위령비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2004년에 TNT폭파 시범교육하던 중에 끔살당한 대형사고 때문이다. 당시 교관 설명에 의하면 조교가 TNT 설치 중 훈련병에게 격발 스위치를 맡겨두고 설치하러 갔는데 그 훈련병이 실수로 스위치를 눌렀고...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때 훈련병은 다치지 않았고 사망자와 부상자 모두 조교와 교관이었다고 한다. 관련 기사 사고 이후 TNT 격발 시범은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하지 않으며 수류탄 훈련이후 클레이모어 폭파 시범만을 보여주고 있다.

또 하나로 아침 점호를 받던 중 훈련병이 갑자기 쓰러져 사망한 사건도 이 곳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당시 매일 아침 점호 받을 때 연병장에 항상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취사장 쪽의 '선웅광장' 과 거기에 있는 그늘막 등이 이 그 훈련병의 이름을 따 와 기려 지은 것. 부대에서 훈련병의 부모님께 위로금을 드렸는데 부모님이 이를 다시 돌려주며 다른 훈련병들과 부대를 위해 써달라고 하여 짓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20사단 신교대는 과거 제5공화국시절때 삼청교육대였던 곳이었다.(신병교육대와 같이 있는 사단 직할대대로 정찰대가 있는데, 정찰대 있는 자리가 바로 舊삼청교육대 자리.

20사단 훈련소 출신으로 유명한 사람으로는 1중대에서 훈련받은 박진영, 3중대에서 4주군사훈련을 이수한 차두리, 배우 박정진 그리고 싸이로 알려진 박재상 등이 있다.

4 예하부대

  • 육군 연대급 이하 부대는 고유명칭(예 ; 육군 제 1보병연대)을 사용할 수 없고, 반드시 통상명칭(예 ; 육군 제3260부대)이나 애칭(예 : 한라산 부대)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 주둔지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내용 또한 작성할 수 없습니다. 내용 작성에 주의해 주세요. 각 대대의 역사, 별칭을 아시는 분은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4.1 직할대

  • 본부대
  • 공병대대
별칭 : 맘모스대대
직할대 중 양평시내랑 가장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어 그 만큼 휴가나 외출 외박에 용이한 지역에 있다.
하지만 사단유격시 본부대에 집결해서 유격장으로 이동하기때문에 본부대까지의 행군거리가 늘어나는건 덤
보수대대 그옆에는 정비대대와 이웃해 있다. 때문에 보급계 및 관련 행정병들이 도보로 넘어가서 업무처리를 하기도 한다.
PX의 크기와 제품의 숫자가 압도적이라 정비대와 보수대가 넘어와서 사는 경우도 있었다.
다수의 건설장비를 보유하여 사단내 모든 공사및 종훈장 공사필요시 조작병들이 파견나가 근무한다.
직할대중 밥이 가장 맛있다. 짬밥은 사각틀에 넣고 찌는게 보편적이지만 공병대대는 밥솥에 밥을 하기때문 그래봤자 군대밥
  • 정비대대
잘고치고 행복하고 단결된 정비대대!
침투 수집 생존 보고!
  • 의무대
  • 기갑수색대대
  • 정보통신대대
  • 헌병대
  • 화학대 -> 화생방지원대(화학대에서 화생방지원대로 명칭이바뀌었다 6955-901부대)
  • 신병교육대
  • 방공대대

의무대 같은 경우에는 사단 사령부를 중심으로 61여단과 함께 오밀조밀 뭉쳐있다. 운행으로 꿀빨고 싶은 운전병은 아쉽겠지만 거리가 너무 가까워 레토나도 안타고 걸어가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본래 항공대도 있었지만 군단직할대로 편입되면서 사라졌다. 위치 자체는 수색대와 붙어있지만...[16]
수색대는 막사 리모델링 작업을 했는데, 막상 들어간 막사는 화장실이 깨끗해진것 말고는 없다. 리모델링 작업동안 컨테이너에서 지내야 했던 병사들에게 애도를. 2012년경 정찰대는 기존의 폐급막사를 버리고 신교대 옆의 구 건물로 이전(...) 여전히 타 직할대와 달리 썩은 구막사(분대장 교육대&신교대 1중대 건물)를 이용한다. 2014년에도 망했어요 가끔 훈련받는 훈련생들이 족구를 하거나 px이용하는 정찰대원들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한다(...)먼저 전역하는게 아니라?

4.2 60여단

  • 격파 기계화보병대대 [17]
  • 강병 전차대대
  • 악어 전차대대
  • 방공대대 파견중대

제7기동군단소속 20사단 예하의 60여단은 사단에서 유일하게 한강이북에 주둔하는 부대이다. 독립여단 수준의 파견대가 존재하며 정비, 보급은 인근 보급대에서 직접받는다. 또한, 사단내 전차대대가 2곳인 유일한 여단이다.

직제상 7군단 20사단 소속이며 지역적으로 6군단 소속이기 때문에 양쪽의 훈련을 병행해서 받는 경우가 많아 훈련이 매우 많은 편이다. 대략 3주에 한 번씩 훈련을 진행하기 때문에 군 생활이 정말 빨리 흘러가는 곳 중 하나이며, 훈련이 없는 주에도 정신교육주간이나 부대정비, 행군 같은 것을 끼워넣기 때문에 미칠듯한 군생활 사이클을 즐길 수 있다. 1주차: 정비, 2주차: 훈련준비, 3주차: 훈련, 4주차: 정비, 5주차, 훈련준비, 6주차: 훈련... 작전병만 죽어난다...

주로 60여단 예하대대는 6군단의 포사격훈련장을 이용한다. 또한 포천 일대에 거대 기동사격훈련장이 있어 그 곳에서 화력시범을 보이거나 공중지상합동훈련을 진행한다. 뉴스나 동영상으로 종종 유포되는 그 훈련장, 그 전차 화력시범을 할 때마다 동원되는 여단이다. 게다가 가끔 대통령도 참관하러 온다! 그래서 훈련 갔다 오고 난 후에도 훈련 정비 때문에 1주일이나 소모하는 기이한 부대. 훈련이 끝난 후 손에손에 칫솔을 들고 궤도를 닦고 있는 중대원들을 보다보면...애도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길 나가겠어

그러나 사단급 훈련(대표적으로 전투사격 훈련)을 실시할 때는 장비를 기차에 결박하여 양평으로 이동, 훈련에 참여한다. 인근의 6군단 직할 5기갑여단에서 가상훈련을 함께 하기도 하며 미 육군들과도 교류한다.

덕분에 매년 초마다 북한이 거품 물며 하지 말라고 외치는 한미합동훈련 때에는 미 육군의 장갑차나 전차, 장비 등을 구경해 볼 수 있다. 대개 미군과 호흡을 맞추며 기동하거나 미군 대 한국군 모의전투훈련을 하며그리고 처참히 발린다. 처음에는 서로 데면데면하지만 좀만 친해지면 미 육군의 전차에 탑승해보기도 하고 미 육군의 마일즈 장비를 써볼 수도 있으며 미 육군의 M4를 들고 사격해 볼 수도 있고[18] 미 육군의 레스토랑급 식당에서 미 육군과 같이 식사를 해 볼 수도 있다. 서로 전투식량을 교환해 먹어볼 수 있는 건 덤. 미 육군 역시 대개 MRE 말고 전투식량 2형을 선호하는 편이다. 본격 파견형 카투사 미군 덕후가 이 부대를 좋아합니다.

여담이지만 미 육군 부대 안에서는 PS4XBOX를 팔고 미 욱군 부대 식당에서 아침브런치, 점심스테이크, 저녁폭립을 즐길 수 있다 카더라...

더욱이 지역적으로 수기사와 가까워 수기사 훈련에 60여단이 대항군으로 차출된다. 2002년, 60여단이 수기사 전체를 이겨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양평의 사단장이 직접 60여단을 환송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유격훈련시에는 칠봉산에서 훈련받고있다. 20사단 직할대,61여단, 62여단, 포병여단은 용문산에서 유격훈련받는게 일반적.

한편으로 훈련도 많고 훈련동원도 자주되는 부대 특성상, 시기가 잘못되면 혹한기 훈련을 4번이나 뛴다. 대대 혹한기 훈련, 여단 혹한기 훈련 혹은 사단 혹한기 훈련, 수기사 혹한기 훈련에서 대항군으로 차출, 매년 초 한미합동훈련까지... 심지어 어느 해에는 한미합동훈련이 끝나는 2월 4째주가 되서야 부대장이 장병들을 모아놓고 신년사를 하기도 했다. 그만큼 훈련 많은 부대

사단 주둔지역에서 업무를 보러 60여단이나 근처지역으로 이동하는 장병들은 여기서 식사를 하게된다. 멀리 간다고 밖에서 밥먹을 줄 알았던 장병들에게 애도..

한편으로 주말 외출을 하는 경우 의정부시까지가 위수지역이라 같은 경기도포천시, 연천군강원도 일대에 있는 다른 육군 부대보다 외출 여건이 좋은 편이다. 멀티플랙스 영화관과 클럽과 술집과 먹거리 등 놀 만한 게 풍족해서 소대 단체 외출을 나가면 각자 하고 싶은 게 다 다를 정도. 그리고 서울로 점프하기도 좋다.

악어 전차대대에 헬기착륙장이 있어 사단장이 헬기를 타고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착륙장이 없더라도 연병장에 그냥 착륙하긴 한다.[19]

시설 자체는 그럭저럭 잘 유지되는 편으로, 단층 일자형 막사가 거의 대부분이지만 나름 싸지방도 있고 노래방도 있고 PX규모도 크고 오락실당구대에 헬스장에 사제 코인세탁기도 있는 만큼 장병직원복지는 잘 챙기는 편. 물론 가보면 상병장들밖에 없다. 일단 3개 여단 중에서 가장 먼저 시설 리모델링이 된 곳으로, 대략 1990년대 후반에 완공되었다. 2015년 11월부로 신막사 재건 했다. 그전에는 폐막사급 구막사였으며 당구대는 그림의 떡도 아닌 그림조차 없었다.

한편으로 여단본부와 격파대대 사이에 콘크리트 도로로 연결된 언덕이 있고 그 위로 여단 내부 사격장이 있는데, 여기서 간부가 목메어 죽었다니 후임병과 선임병이 서로 총을 쏴 죽였다니 하는 전설들이 많다. 대부분 카더라통신이지만 격파대대 초소들 중에서도 가장 외지고 어두운데다 부대와도 멀리 떨어진 편이어서,[20] 이러한 괴담이 많이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여단 저 구석 방공대대 파견중대가 있다. P.X를 왕복 20분 걸려 다니는 중대이다. 그 거리를 감안하더라도 신막사인 편이라 그것 하나만을 위안삼던 곳인데 여단이 신막사를 만들며 하나남은 이점마저 사라졌다. px는멀어도 좋다고 매일 다닌다.

또한 담벽이 허술한 곳이 몇 군데 있는데다 주변이 죄다 논밭이라서[21] 가끔 간부들이 담벼락 사이로 먹을 것을 주문해 받기도 한다. 음식점에서 주문을 받아 위병소로 오면 입출자 명단을 작성해야 하는데, 웬만해선 사건사고를 만들고 싶지 않은 간부와 음식점 사이의 은밀한 언어로 '뒤로 와 주세요'라고 하면, 오토바이가 위병소로 오지 않고 부대 담벼락과 만나는 논밭길로 접근한다. 그리고 배달자가 주문자에게 전화하면 주문자가 카드를 주고 음식을 받는 형식.

4.3 61여단

  • 철마 기계화보병대대
  • 사자 기계화보병대대
  • 질풍 전차대대

주둔지는 양평 지역으로 각 대대가 사단 본부를 중심으로 하여 오밀조밀 붙어있어 사단 본부의 영향력 및 검열이 엄격하다. 사자대대의 경우 종훈장 관리를 맡고 있어, 종훈장을 사용하는 훈련 시 보급 및 이동, 지형 숙지 등에 있어 홈그라운드의 이점이 있긴 하지만, 1년 내내 포성과 총성이 그치지 않고,[22] 각종 훈련 준비 및, 훈련 후 뒷처리 등을 담당하여 작업 소요가 많은 편이다. 또한 탈영 등 사건사고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데 한때 사단 전체를 넘어서 군단 전체 사건 수 1위를 차지했던 과거가 있다.

2013년에 사자대대[23], 2014년 질풍대대가 리모델링이 완공이 되었다. 그렇지만 철마에 비해서는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지경이다. 또한 아직 한 대대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유는 사격장 주변에 주민들이 장갑차 포를 쏘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철마를 제외한 모든 부대가 옮기기로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옮겨졌다면 추가바람 돈 낭비 가끔 다른 부대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운행으로 신막사를 사용하는 타 대대나 직할대를 보면 좌절하기도...반대로 파견왔다가 코딱지만한 PX보고 기겁하기도 한다

질풍대대는 61여단 군인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부대로 이 부대의 PX는 원래 부대 중심에 있는 식당 근처에 있었으나 95년초 새벽에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24]되어 한동안 PX 없이 훈련소처럼 1주일에 한번 들러주는 꽃마차를 기다려야 했었다. 얼마 후 지금의 코딱지만한 PX가 위병소 앞에 새로 지어졌다. 연병장 끝에 위치한 본부중대는 낡은 구막사 그대로 페치카를 기름보일러로 개조한 막사[25]로 94년 11월 개축 완료당시는 항시 뜨거운물을 쏟아내어 타 전투중대의 부러움을 샀으나, 이듬해 통합막사가 완료 되면서 오히려 일반 전투중대의 1인 침대와 철제 관물대를 부러워하게 되었다.

현재 K-2 흑표를 13대 초도 배치 완료하였다.
여기 병사/간부 모두 K2를 X2라고들 곱씹는다. 이유는 남들(K1에 비해) 2배 빡세서(...)
이 부대 대대장실과 현관의 모형은 수준급이라고 한다
Bycl8NeCMAAt2kY.jpg

철마기보대대는 61여단에서 가장 신막사로 시설좋은 대대로 평가받는다.하지만, 61여단의 특성상 사고 잘나는 부대 가운데 한 곳.

사자대대는 사단 내에서 손에 꼽히는 매출을 자랑하는 PX가 있기때문에 PX이용 하려면 지옥의 줄서기를 맛볼 수 있다. 여담으로 에어컨 통제를 거의 안하기때문에 한 여름에 침낭을 덮고 자야할 수 있다.

61여단의 교회도 낡은 판자로 되어있었는데 2013년에 다시 리모델링으로 깔끔해졌다.

여단을 중심으로 벽화 그리기를 자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통 대대의 벽을 그리는 작업을 했지만 2013년에는 양평의 지역사업을 위하여 면사무소와 연합하여 실질적으로는 군인들 뿐... 마을, 강가 다리를 벽화를 그렸다. 하지만 높은 분들에 의해 현재는 미완성 상태로 남아있고, 또한 소방차가 지나가야 할 길을 위해 마을을 전부 허물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결국 돈 낭비 이 여단이 좋은 것은 벽화 파견은 자주 뽑는다.

4.4 62여단

  • 백마 기계화보병대대
  • 무적번개 기계화보병대대네이밍이 유치하지만 넘어가자[26][27]
  • 비호전차대대

여단 주둔지는 사단본부와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위치에 있다. 2008년 이전에는 군용 텐트를 지휘통제실로 사용했다는 도시전설급 이야기가 있었으나 2008년 이후 신막사가 들어서 사단 내 시설은 뛰어난 편이며, 전투력으로 유명한 여단이다. 기본적인 시설이 좋다 보니 내무 부조리는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대신 말로 갈군다.

백마대대는 신막사 개선이 되지 않아 여단 내에서 최악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2011년말에 리모델링으로 개선했다지만.. 여단본부와 같은 주둔지를 이용하는데, 그 덕분에 업무 분담의 문제가 생겨 백마대대 병사와 여단병사들간의 사이는 그야말로 견원지간이다. 가장 큰 이유는 여단의 고질적인 인원부족과 시설 공유 문제.

여단본부에서는 수송, 통신, 본부, 참모 등 인원을 제외한 경비소대가 부대의 작업을 담당한다.[28] 말이 소대지 경계근무나 휴가 등으로 인원이 빠져 실질적으로는 분대 규모로 작업을 하기에 부대 전체 업무를 담당하기엔 감당하기 벅차다. 따라서 대대에 협조를 요청한다곤 하지만 대대와 여단의 특성상 소속병사의 머릿수와 주임원사의 짬밥까라면 까야지차이가 나기때문에 많은 작업과 경계 임무를 대대로 떠넘기는 둥의 사소한커다란 문제가 있다. 백마대대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는 X빠지게 작업하는데 여단 저놈들은 5대기도 안해, 야간 경계도 안나가, 취사장도 안 치워, 주둔지 정비도 안해, 그런데 지들끼리 대체 뭘 하는거지?'인 셈. 최근에는 위병소 주간근무도 대대측이 근무서게되면서 여단쪽이 외곽근무를 서는건 여단탄약고 뿐. 하지만 여전히 여단 내에서 막 굴리기 좋은 병력은 이 1개 소대 뿐이다.슬픈 경비소대의 운명 '그럼 나머지 병사들은 뭐냐?'라는 의문이 생길지도 모르나 그들은 중대 단위로 여단에 파견 온 직할대원들이라 자기들의 지원임무 및 야간 근무 외에는 관여를 안 한다.

그 외의 문제로 백마대대는 여단본부와 저수조를 공유하다보니 단수가 심하다. 예기치 못하게 물이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에 물을 틀어준다고 하는 것이 맞을 정도의 수준. 아침, 밤에만 물이 나온다. 물론 안 나올 때도 있다. 사실 많다. 이상하게 대대는 단수시켰는데 여단본부는 물을 틀어줄 때도 많은데 이는 저수조는 같이 쓰지만 물을 퍼올리는 심정 펌프가 따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단본부는 낙뢰 상황을 제외하면 물(온수!) 사용과 세탁기 사용에 거의 제약이 없다. 이등병이 세탁기 돌린다니까. 윗층 정비중대 아저씨들도 상술했듯 백마대대-여단본부간 견원지간이 된 이유중 하나. 때문에 세탁기같이 물이 관련된 시설에 대한 부조리가 심하다. 2014년 7월부로 상수도공사 실시 예정이지만 25일 현재까지 감감 무소식.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대 인원이 대규모로 씻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여단 목욕탕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그러면서 여단은 온수샤워를 하지 또 다른 공유시설은 다름아닌 PX. 가뜩이나 규모도 크지 않은데 전자레인지도 부족해 냉동 한 번 제대로 먹기 힘들다.

그래도 여단본부에 파견의무중대가 붙어있어 심하게 다쳤을시 치료여건은 다른 예하대대에 비해 좋은편. X레이 검사장비라던지 여타 치료 물품에 있어 대대 의무실과의 차이가 확연하다. 중환자가 발생했을때 다른대대가 앰뷸런스에 환자 싣고 사단의무대 까지 가야할때 이 대대는 일단 의무중대에 올라가 보면 왠만한건 다 처치 끝난다.[29]


무적번개대대. 줄여서 번개대대는 일정 빡빡하기로 소문난 62여단에서 가장 빡세기로 유명하다.[30] 병영 프로젝트 완공이 2012년에 완료되어 시설은 사단 내에서 최고급이라 꼽히긴 하지만 정작 설치해놓은 에어컨[31]은 가동하지 않으며[32], 통풍이 잘 되도록 설계하여 겨울에는 생활관이 영하의 온도를 유지하는 등 매우 추워 믿지 못하겠지만 침낭번데기가 되어 취침을 취한다. 차라리 구막사는 온돌이라 뜨끈하기라도 했지... 최근 진짜사나이에 방영된 부대.등장 부사관들의 모습, 특히 S상사와 J상사는 전역자들에게 소름끼치게 악랄한 추억을 되새겨준다 이전 당시만해도 폐급의 구막사를 안써도 된다며 다들 좋아했지만 막상 이전을 하고나선 컨테이너에서 지내던 모 중대를 제외하곤 폐급의 구막사를 그리워하는 여론이 많았다. 차고지까지 거리 늘었지, 타 중대랑 같은 건물을 사용하여 마주치는 간부늘었지, 노래방 등 여가시설이 모두 공용이 되어버렸지, 침대, 관물대 빼곤 나아진게 없지, 선진병영프로젝트랍시고 생활관에 같은 계급끼리 쑤셔박아버리고 생활관 이름까지 오글거리는 명칭으로 부르는데다 생활관마다 분대장 개념 비슷한 병사를 두어 할당량은 더 늘어 말이 엄청 많았다.

2010년 여름 하천에 떠내려가던 노인을 몸소 강에 뛰어들어 유명해진 임국선 현 2작사 부사령관이 무적번개대대의 대대장 출신으로 이 대대에 엄청난 애정을 가지고 있어 20사단장 시절 신병영프로젝트 당시에는 다른 대대, 여단으로 작업을 전부 떠넘겨주고[33] 군단장 부임이후 이 대대의 부대개방행사때는 직접 방문해서 거울과 시계를 선물할 정도. 참고로 나무를 심는 작업을 진행할때 군단직할 공병대가 왔다. 덕분에 이 대대로 넘어갈 작업을 어거지로 대신 수행한 타 대대 간부, 예비역병사들이 무적번개대대보다는 임국선장군을 정말 싫어한다(...)특히 그 망할놈의 20대 중점과제 2012년 호국훈련 당시 뉴스 및 기사에 나온 곳이 이 대대의 1중대이다.

비호 대대는 여단 본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부대로 여단본부에 이어 2번째로 병영프로젝트가 완료된 부대. 덕분에 초창기에는 타 대대의 부러움을 샀지만 타 대대또한 병영프로젝트가 완공된 현재 가장 구린 시설을 자랑한다(...). 전차대대 특성상 인원이 모자라 경계지옥이 펼쳐지지만 장점단점이 하나 있다면 타 부대가 유격 혹은 전술 훈련등으로 부대를 비우게 되면 경계전담 파견을 나가지 않는다.경계전담 꿀인데

대민지원때마다 가장 고생하는 여단으로, 예하 기보대대들이 좋든 싫든 많이 나가는 편.[34] 그래도 위수지역이 양평, 여주, 이천으로 편성되어 있어 외박갈때는 모지역 처럼최소한 숙소와 취식에 호갱질은 안해도 된다. 현실은 면회외박 아니면 전부 이천행

4.5 포병여단

  • 맹호 포병 대대
  • 백곰 포병 대대
  • 승리 포병 대대
  • 백호 포병 대대

사시사철 온수가 나오던 부대
여기로 경계지원 갔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

주둔지는 경기도 모 지역으로, 사단본부를 중심으로 각지에 분산되어 있다. 포병여단 예하 대대는 사단예하 여단들과 직할대 사격지원 역할을 한다. 맹호, 백곰, 승리 대대가 각각 60, 61, 62여단의 사격 지원을 맡고, 백호대대는 직할대 및 다른 여단의 요청이 있을 때 지원도 들어간다. 자연히 백호대대는 훈련량이 무지막지하게 많다. 여단 훈련이 있을 때에는 해당 여단 지원 포병 대대가 같이 훈련을 나가게 되는데, 이때 사단 정찰대라도 훈련에 포함되면 백호대대는 무조건 같이 나간다. 사단 전체 훈련일 때는 물론이다. 그런 경우가 아니여도 보병 여단에서 추가 화력 지원을 요청하면 얄짤없이 불려나가는게 백호대대이다. 훈련량이 많다는 제7기동군단 중에서 20사단, 그 중에서도 백호대대는...정말 훈련이 많다.

백호포병대대는 신막사이므로 포병여단 예하대대중 가장 시설이 좋다. 완공년도는 2010년 8월이였다. 이때 완공식하느라 10년 군번이 고생했다. 그러나 닦아도 깨끗하고 안닦아도 깨끗한 탓에 전혀 관리가 안된다. 또한 최신 자주포인 K-9이 배치되어 있다. K-9이 가장 먼저 전력화된 이유도, 백호대대가 사단 직할대 및 다른 여단의 추가 지원을 맡는 대대이기 때문이다. K-9이 전력화될 때의 일화를 소개하자면, 원래 백호대대는 본부포대와 차리 포대가 함께 있고, 알파/브라보 포대는 독립 포대로 떨어져있었다. 그런데 K-9을 운용하려다보니 알파/브라보 포대의 주둔지 입구가 좁아서 K-9이 들어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 포병 대대와 주둔지를 바꾸면서 대대가 하나로 모이게 되었다. 그래서 당시 주둔지가 넓고 다른대대와 달리 주둔지가 눈에 잘뛰는 37번 국도변이 아닌 지방도에 위치해 눈에 잘안뛰어 전력노출이 적은 맹호대대와 2009년에 주둔지 교체가 이루어졌다. 나머지 예하대대는 K-55 자주포... 이래저래 밖으로 보여지는 얼굴 마담격이라 가장 시설이 좋다. 20사단 포병교육대 훈련도 백호대대에서 받는다. 하지만, 훈련병들은 컨테이너박스에서 지낸다... 지금은 후반기 교육이 없어졌다는 카더라가 있어 추가바람.

맹호포병대대는 독립포대를 운용 중이다. 정작 본부포대와 브라보 포대가 있는 대대본부는 구막사라 시설이 영 좋지 않은데, 알파 포대와 차리 포대가 있는 독립포대는 2층 침대를 이용하는 신막사. 포병여단 중에서는 백호대대 다음으로 맹호대대 독립포대가 시설이 좋다. 자대배치를 맹호대대로 받았다면 포대에 따라 군생활의 희비가 극명히 엇갈리게 된다. 대대본부의 경우 경계근무지가 멀어서 레토나로 인솔하고 다닌다. 60여단의 예하대대 훈련에 자주 동원되는 대대이다. 그리고 다른 대대는 포병여단의 작업에 자주 동원된다. 이런시발

백곰포병대대는 포병여단 예하대대 중 가장 시설이 좋지 않다. 영화 실미도에 나왔던 그러한 모습의 통합막사라는 사실... 특이하게도 부대 내에 포병훈련장이 있다. 쓸데없이 크게짓지좀 말라고..어차피 훈련하러 공세리까지 갈꺼면서

승리포병대대(속칭 맘모스포병)는 밖에서 봤을때는 신막사라 좋아보이지만 실제론 좋지 않다. 2014년 3월부로 구막사 리모델링을 위한 컨테이너 생활에 들어갔다. 대대장 계획으로는 8개월만에 완공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실제 작업부에게 물어보니 최소 2년은 걸린다고...사실 이 계획도 1년이나 밀려서 14년에 하게 되었다..그리고 그 1년사이에 대대장이 바뀌었다.대대장급 병영 부조리 심지어 옆에 새로 짓는 건물로 체육관이란 소리가 한창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참모부를 다시 짓는 거였다. 사단 본부나 여단 본부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주둔지 위치상 상급 부대 검열의 압박이 가장 심하다.여단만 해도 힘든데 사단까지 같이 온다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대대 이름들이 전부 동물 이름인데 승리 포병 대대만 아니라고 생각할 수 도 있으나, 비공식적으로 승리 포병 대대의 별칭은 맘모스 대대다. 부대 마크도 맘모스이고 PX이름도 맘모스 PX. 하지만 해당 부대 사람들은 절대 맘모스 부대라 부르지 않는다. 물론 다른 부대들도 마찬가지 사단장의 A공관을 지키는 근무를 서는 전국유일부대이다. 가끔 사단장이 치킨을 사주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사단장의 공관을 지키는 일이 불법이라는 말도 있다...그래서 사준거냐?

포병여단은 예하대대의 지역이 넓게 퍼져있어 대대마다 외출가능 지역이 다르다. 포병여단 본부는 다른 여단본부들과 다르게 주둔지에 대대를 예하에 두지 않고, 독립중대 형태로 위치하고 있는데 문제는 주둔지 사이즈가 다른 대대들과 비슷하다! 사람은 오지게 없는데 땅만 큰 격. 여단본부 행정병을 제외하고는 사시사철 작업에 시달린다 보면 된다. 눈오는 날은 제설작업 비오는 날은 배수로 까는 작업, 해뜬 날은 제초 및 나무가지 정리등. 영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대 밖에도 정리한다. 여단장 관사 및 군인아파트가 부대 뒤에 위치하기 때문. 게다가 사람이 없는 만큼 근무도 많다. 애도

20사단의 다른 여단들은 정훈병과가 지휘부 소속인데 비해, 포병여단은 작전과 소속이다. 영내야근 및 외박(...)을 자주 할 수 있게된다.

여단 본부를 신막사로 건설하던 중 건축사가 도산해서 여단 본부 인원들이 오랫동안 컨테이너에서 지내야 했다.

5 훈련

빵사단과 더불어 훈련량은 전군에서 톱으로 뽑힐만큼 토나오게 많다.그래도 엄청 많이 줄은 편이다[35]

기계화부대이다보니 기동훈련이 중심이다. 중대 ATT, 대대 ATT, 여단 BCT, 군단 FTX를 전부 전차/장갑차 몰고 나가서 뛰어야 하고, 종종 전차와 기계화보병간의 상호배속훈련, 수기사 훈련에 대항군으로 동원되는데 이건 정규 훈련일정에 없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전차/장갑차 숙달훈련/탄약 적제 훈련을 실시하고 기동 연습을 하는데 역시 훈련 일정에 없다. 그리고 어쨌든 '보병사단'이므로 가외의 일정을 잡아 행군도 시킨다. 게다가 K-21로 인해 부사관이 소대마다 무식하게 많이 배치되어있다. 그리고 근처의 특전부대 침투 훈련에도 비정기적으로 참가하여 밤새 차단선을 펼쳐 훈련을 도와주기도 하고 역으로 사단의 경계근무 검열을 위해 각 대대로 침투하기도 한다.잡으면 포상? 너무 빨리잡아서 놓아주라는 명령이 하달되는 경우도 있다.

장갑차 숙달 훈련의 경우 비 주기적으로 도로주행 훈련을 실시하여 조종수, 부 조종수의 기량을 평가하기도 한다.[36] 이 때는 대대 자체 훈련[37]이라 중대마다 수십명씩 호출하여 주요 사거리등에 배치[38]하여 교통 통제등을 하게 된다.운이 좋다면 몰래 치킨이나 근처 슈퍼에서 싸제음식을 먹을 수 있다.

주된 일과는 기동장비 정비 및 교육훈련. 장갑차, 전차는 보유수가 제법 되는지라 정비계획 잘못 짜면 심히 곤란하다. 1개 소대에 단차가 넷 붙는데, 단차 하나에 K6 기관총M60[39]이 각각 1정씩 있어 전투지휘검열때 단차와 총기를 기름목욕시켜주다보면 24시간도 모자란다. 탄약은 많이 나오는데 정비 위주로 시간을 잡아먹다보니 막상 사격을 나갈 시간이 부족하여 최소 4박 5일의 일정을 잡아 종훈장으로 가서 왕창 갈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종훈장 야산은 불도 잘 난다.(...)등짐펌프 하나씩 메고 어디로 불끄러 갈지 명령대기하는 인원들 보면 짠하다... 정상에 배치된 인원들의 표정은 그야 말로 자살 1초전...[40] 게다가 종훈장은 비만 오면 진흙탕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비온후 훈련장으로 가는건 조종수들이 가장 싫어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종훈장 부근에는 대대와 사단 예하 직할대대가 포진하여 기간병들은 매일 포성소리를 들을 수 있다.야 신난다. 국방부에서는 전차/장갑차/자주포 다루는 부대라 좀 있어보이는 사진을 많이 뿌리지만 실제는 기름과 흙먼지에 쩔어 산다고 보면 된다. 운전병은 종훈장 통제탑 올라갈 때 흙먼지 일으키면서 달려보는것도 나름의 재미...지만 재수없으면 욕을 대차게 먹는다.[41] K-21이 배치된 대대는 장비교육도 받아야 하고 이것저것 테스트 하는 입장인지라 더욱 골치아프다. 참고로 전차대대를 제외하면 기갑베레모[42]는 현재 착용하지 않는다.

전차대대의 경우엔 부족한 인원+많은 경계소초때문에 GOP만큼은 아니지만 평소엔 근무지옥을 맛볼수 있다. 불쌍하게도 훈련만되면 전차위에서 취침한다.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전차엔진의 열기는 한겨울에도 매우 오래간다. 혹한기 훈련때에도 방수포를 덮개로 쓰고 침낭에 들어가면 핫팩도 필요없고, 덥다고 난리친다. 단, 여름에 대대,여단,사단전술훈련시 쪄죽는거 아니냐 우려할수도 있지만 이때는 짱박아놓은 더블백에 텐트를 싸간다(...) 편제상 텐트가 있긴하나 군장에 들어가지 않는 고로 여름을 제외하곤 대부분 안가져간다. 그러라고 준 보급품이 아닐텐데

2012년 전후로 훈련난이도가 이전보다 엄청나게 빡세졌다. 후술할 사단장의 주기행군 완전부활과 실전기동훈련, 무식한 양의 국지도발 예행훈련이 추가된데다 훈련 시 위장마스크 착용이 금지, 안면위장 크림은 기본이고, 심지어 방탄, 전투조끼까지 최대한 위장 등등...

5.1 유격

유격 훈련장[43][44]용문산 용문사 관광지 바로 옆에 있는데 유격장으로 통하는 길목에는 식당과 펜션들이 늘어서 있어 유격행군 시 민간인이 구경20사단에서 복무하다가 전역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자기 출신 부대 유격날짜 맞춰서 근처 펜션 예약하면 후임들 놀릴 수 있다... 하기도 한다.[45] 게다가 취사장 바로 앞은 위병소 너머로 바로 식당. 짬밥 먹으면서 밖을 내다보면 울타리 하나 차이로 인해 박탈감마저 느껴진다. 야간 유격장 입구에서 근무를 서게되면 정면에서 벌어지는 바베큐 파티를 관람해야하는 고문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46] 막타워는 안전 문제로 09년 이후로 폐쇄되었고 용문산 산악등반으로 대체하고 있다.

요새는 대대에서 전역자들에게 회수한 전투복을 돌려입는지라 예전처럼 파병부대가 입업던 사막위장 패턴 전투복이나 해병대 전투복은 나오지 않으며,[47]계급 역전현상또한 막기 위해 위장테이프로 전부 가리거나, 오바로크를 뜯으라 지시한다. 용문산은 국립공원이 아닌 관광지인 지라 길이 잘 닦여 있으며 놀이기구도 있어 소풍 온 기분을 만끽할 수도 있다.아뇨, 너무 멀었습니다.용문사 입구까지는. 그 뒤론 본격 산악등반. 바위산이고 높이도 높은지라 만만하게 보면 큰코 다친다. 장애물 코스에 있는 샛길을 통해 관광지로 들어가는데 주변에 경고표지판이 있긴 하지만 통로가 개방되어있어 실수로 유격장으로 들어오는 민간인들도 있다. 취사장에서 거슬러 올라가면 연병장이 보이고, 연병장 좌측으로는 기다란 언덕을 통해 숙영지로 올라갈 수 있다. 예전에는 유격 훈련전 작업인원들이 두돈반을 타고 올라가 일일히 24인용 텐트를 각 대대 병사들이 치고 철수하였으나, 2010년경 사단장의 명령으로 숙영지 터마다 공구리를 치고 24인용 텐트는 항시 설치가 되어 기갑수색대대에서 관리, 감독한다. 참고로 유격장 주제에 샤워장(!)도 있지만 시설이 워낙 좋지않고[48] 온수는 매우 부족하여 훈련소 시절처럼 유격 조교와 교관들의 통제하에 30초 물 묻히기, 30초 거품내기등의 흠좀무한 통제 샤워시간이 존재한다. 그래도 유격장에서 매일 샤워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간부들과 친하면 취사장옆에 일명 선녀탕이라 불리우는 계곡이 있어서 홀딱 벗고 씻기도 한다 하지만 유격교관의 짬밥을 능가하는 간부가 샤워중이라면? 그런거 없다.]샤워장없는 유격장이 훨씬 많다. 이 외에도 유격장 내에는 폐창고, 간이 땅굴등이 있어 야간훈련이랍시고 담력테스트를 실시해 이등병들의 혼을 쏙 빼놓기도 한다.[49]

여담이지만 화학대같은 부대는 지들 차량으로 물을 끓여서 샤워하는데 기분이 참 묘했다. 공병대는 여름에 물이 부족해서 쫄쫄쫄 나오자 정수차 가져와서 샤워했다.(...)공병대대 07군번에 정수차관리 했던 사람인데 트루? 정수차는 말그대로 정수하는 차량이라 물없으면 무용지물일텐데? 08년에 정수차 가져다 했잖아요

이후 2010년 사단장교체 이후인 2012년, 유격조교 선발기준이 바뀌었는데 유격대장이 각 대대에서 인원을 선발해서 뽑아갔다. 즉슨, 유격파견으로 포상은 포상대로 먹고, 유격조교질을 약 8개월 가까이하다가 다시 해당 대대에 들어가서 군생활을 한다.하지만 대다수가 자대배치를 받은 이등병에 최고선임이 갓 상병을 달은 상물이라 유격받을때 말년병장이나 고참급들까지 이젠 이등병한테 신나게 굴러야한다며 뒷담을 까기도. 하지만 2012년 5월 초, 예하포병대대 중 한 곳이 명령을 무시하고 유격조교 인원을 파견했다가 유격훈련중인 모 대대를 방문한 사단장에게 걸려 개박살나고 유격조교훈련을 받은 인원들은 강제로 연대복귀한 전설이 있다.그리고 그 조교훈련을 받은 인원들은 그 다음주에 올빼미로 다시

5.2 행군

행군의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실시하다가 2009년 사단장왈 "기계화부대인데 왜 행군일정이 이리 빡빡하냐, 조정해라" 이 말 한마디에 행군을 몇달에 한번, 심한곳은 아예 실시하지도 않았으나[50] 2010년 말(호국훈련 끝나자마자 새로부임), 새 사단장이 부임하고 1년 후부터 신년맞이 행군을 하더니 부활시켜 버렸다. 사단장 왈 "장갑차 퍼지면 니들은 행군 안하냐??"
사단 본부에서 행군량을 한 번 조사한 적이 있었는데 사자대대가 압도적으로 1위했다고 한다... 정찰대도 사자대대를 따라 잡지 못했다[51]

6 암흑기

하지만 기계화보병사단으로 탄생한 배경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으니…

본래 20사단은 경기도 연천에 있었던 부대로 최전방 부대였다. 그런데 1977년, 연천 전곡리에 예하부대 62연대 1대대 대대장 유운학 중령이 무전병과 함께 월북하는 대형사고[52]가 발생 후 사단 전체가 후방으로 이동[53]했고, 20사단이 이동한 자리에 주둔하고 있던 5사단이 20사단 담당구역을 맡게 되었다.

1979년 12.12 군사반란전두환 주도 신군부의 정권장악 주력부대[54]가 된 것도 모자라, 1980년 5.18 민주화운동에 진압군으로 투입되기도 하였다. 포병여단을 제외한 예하 연대(현재는 여단) 병력 전부와 포병 1개 대대를 투입하였다. [55][56] 5.18 민주화운동 이후 사단 사령부 1층 중앙 통로에 전두환에게 수여받은 훈장이 다른 훈장들과 함께 여전히 남아있어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57]
20사단이 광주에서 작전을 했던 작전보고서 내용.

20사단이 기계화보병이 된 이유는 5.18 광주때 진압 공로설과 수기사 견제설이 있으나, 자세한건추가바람

목봉이 창고에 최근까지도 남아있었으나 2008년에 폐기했다. 1996년 시점에도 충정훈련을 아예 안하긴 했지만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각종 진압장비를 보관하고 있었고, 탄약고에는 CS 수류탄이 있었다.

7 출신 유명인물

소장 시절 사단장을 역임.
  • 박준병
소장 시절 사단장을 역임 중 하나회 소속으로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함.
소장 시절 사단장을 거침.
  • 임국선
학군 17기. 2014년 2작사 부사령관직을 끝으로 중장 전역하였다. 소장 시절 사단장을 역임했다. 2009년 7월 예하부대를 순시중 양평군 흑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던 노인을 발견하자 사단장직접(!) 하천으로 뛰어들어 구한 일이 유명해지기도 했다. 기사 전문
육군 3사관 학교 16기 출신으로 임국선 2작사 부사령관 후임으로 2010년~2012년까지 소장시절 사단장을 역임했다. 사단장 있던 시절 병영생활 부조리 개선에 많이 신경썼다.# 이후, 육군기계화 학교 교장을 거쳐 3스타로 제3군단 군단장 지냈으며, 현재 육군 교육사령관.
  • 노치훈
육사 60기 출신으로 제27보병사단 중대장 시절 미 육군 군사고등반을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군인이다. 20사단 예하의 111대대 3중대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경에는 재구상[58]을 수상하기도 하였다.눈빛부터 예사롭지 않으신 분이다. 부터 옅은 갈색이시라서 아주 매의 눈이신 100% 순수 군인이시다.

8 기타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라이벌 관계다. 서로가 더 잘났네 하면서 투닥거리는 곳이 훈련이 널널할 수 없다. 만약 그랬다면 이쪽은 훈련시마다 박살나는 호구부대로 찍혔겠지.

K1A1, K21 보병 전투차등 신형장비가 우선적으로 배치되는 기계화부대로 유명하며 2009년 12월에는 K21의 도하훈련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 때 공기흡입구에 물이 들어가 단차 한대가 침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 침수사고는 도하훈련 이전에 벌어진 일.

사단 본부대 입구에는 M48 패튼이 자리잡고 있다.

DC에 20사단 갤러리가 있는데 글리젠은 느린 편이다. 거의 정전갤 수준. 2000년 이전 복무했던 사람들이 간혹 들락거리는 편이다.

대부분의 예하부대가 위수지역이 양평인 관계로 외출 외박은 양평을 벗어날 수 없다. 한때 서울까지 위수지역으로 잡혀있어서 서울이 집인 사람들은 서울로 갔다고 하나 변경되었다. 그래도 점프를 하려는 사병들은 꽤나 있다. 지금은 지하철도 다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경향이 있는 편.단, 군 간부,헌병대들이 양평역 주변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주의하길 바란다. 여주 지역 부대의 경우 위수지역이 양평과 더불어 이천시 까지 넓게 지정되어 있는데 여주시 자체가 외박을 나가서 놀 만한 장소가 마땅히 없기 때문인 듯 하다. 하지만 양평은 안 가고 전부 이천으로 나간다는 게 함정

사단훈련소가 80년대에 삼청교육대로 쓰였다고 귀신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조교들이 하기도 한다. 막사 뒤쪽에 있는 경계초소가 이때 귀신들이 나와서 경계근무중이던 조교와 훈련병이 그걸 보고 기절했고, 이 때문에 경계초소가 폐쇄됐다는 도시전설급 이야기도 덧붙여서 말이다. 막타워위병소도 귀신이 종종 나타나는 장소라고 한다. 삼청교육대 끌려간 아들 얼굴 보려고 막사에 돌 던지던 할머니가 죽어 귀신이 된 이후로 초소에 돌 던지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면 아무도 없다던가, 막사 지붕위를 휙휙 뛰어다니는 뭔가가 보인다던가 하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일종의 군대 괴담.

20사단 소속 행정병에게 있어 60여단 소속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본부대에서 가까운 61, 62여단만 털거나 혹여 모든 여단 예하대대를 검열한다 하더라도 다른대대를 털고 가느라 시간이 많이 늦어지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상단 60여단 쪽에서 설명했듯이, 자기 부대를 위한 훈련이 아닌 타 부대를 위한 훈련에 가장 빈번하게(!) 투입되는 여단인지라 정작 자기 행정업무를 볼 시간이 없다 카더라... 아아, 중대에서 알려드립니다. 본부중대 모 일병 지금 바로 999k 들고 레토나에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1. 그래서 사단 목록에 29사단이 없는거다. 애초에 20사단이 아니라 29사단에서 20사단으로 단대호가 바뀐것이니...
  2. 수기사쪽에서도 이 명칭을 그다지 반기지는 않는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양기사라는 말이 수기사측에서 20사단을 비하할 목적으로 지어낸 멸칭이다. 306보충대->20사단 신병교육대 트리를 탄 사병은 제대할때까지 듣지 못할수도 있는 명칭이다. 수기사 간부들은 20사단을 양기사로 부르지만….
  3. 다만 이런 호오 문제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99년에는 신교대 교관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부대를 양기사라고 호칭하기도 했다. "수기사랑 우리 양기사는 전쟁 터져도 전선에 안 나가고 일단 후방에 있다가 반격할 때 기동군단을 편성해서 북진 선봉에 선다!"하면서.
  4. 농담이 아니라 칠이 전부 벗겨진 궤도까지 검은칠을 했을정도(...)
  5. 하지만 그 수기사도 K-21이 들어오는 판이다...
  6. K21처럼 초도 보급후 성능시험하는것이 아니라 20사단의 K-2전차는 단 한대도 배치되어 있지 않다. 그저 종훈장을 빌려주고 테스트를 할뿐.
  7. 다만 훈련소 특유의 고질적인 온수부족으로 조교 두명이서 50명이 넘는 벌거벗은 인원을 통제한다. 30초 적시고, 비누칠하고 1분동안 비눗물제거(...)
  8. 하지만 현충일이나 국군의 날 등에는 틀어주는것 같다. 물론 국군방송 한정으로(…). 예외적으로 2008년 6월 에콰도르와의 축구 평가전때 2중대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게 해주었다. 그때 훈련병들의 감격이란…. 다만 그 해 올림픽은 그런 거 없었다. 행정실 마이크로 야구 우승했다는 말이 전부
  9. 2014년 9월 기준으로는 매주 PX 갈 인원 신청을 받는다
  10. 이후 상황은 20사단 전역자들의 수정바람
  11. 응급처치, 화생방, 분대장 등등
  12. 신교대장 지시로 내려온 명령사항임에도 불구하고 3중대는 안그래도 훈련을 거지같이 굴려먹는 것으로 악명 높았는데 잔반이 많이 남았네, 교육훈련 불량이네, 청소 불량등 온갖 개떡같은 이유로 기회 자체를 주지 않았다. 특히 2010년이 절정으로 한손에 꼽을 정도의 적은 기수만이 PX를 이용했다. 반대로 1중대는 시설은 후졌어도 가장 널널한 훈련과 PX이용은 꼭 보장해주었다.
  13. 하필이면 이름이 샘물교회다. 응?
  14. 99년에는 소보루빵 하나에 칠성사이다 1캔.
  15. 보통은 초코파이와 커피를, 행사가 있다면 빵이나 햄버거(!)등을 뭉탱이로 퍼준다. 참고로 반야심경을 모두 외워 정독하면 초코파이를 1상자를 준다.
  16. 아예 수색대와 붙어있다. 수색대 경계지역에는 항공대와 수색대의 중간경계지역도 있어 헬기 뜨는것을 매일 볼 수 있다. 활주로에서 kbs헬기나 종훈장에 불나 물퍼가는 소방헬기도 자주 볼 수 있다.CCTV병:항공대 간부 들어왔습니다.
  17. 참고로 이 부대 마크와 상징물이 코뿔소라 코뿔소대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정식 애칭은 격파이다. 하지만 대부분 코뿔소로 알고 있다. 국군 라디오 방송에서도 코뿔소대대로 소개되었다
  18. 맨날 K-2소총만 들다가 M4를 들어보면 신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가볍고 짧고 잘 맞는 데다가, 총기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미군 총기 특성상 도트사이트나 ACOG, 각종 그립, 피카티니 레일도 구경해 볼 수 있다. 신세계
  19. 2010년에 7군단장이 방문한 적이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60여단만 방문한 것이 아니었다.
  20. 가는 데만 10분은 걸린다. 근무 담당 중대원들이 제일 근무서기 싫어하는 곳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21. 가장 가까운 전철역에서 여단 사잇길로 오는 반경 1km가 훤히 보인다.
  22. 주말과 월동기간을 제외하고 종훈장 사용 일정이 일년 내내 빡빡하게 짜여져 있다.
  23. 리모델링이라고는 하지만, 장판 교체, 수도관 교체, 관물대 교체, px새단장 외에는 달라진게 없다
  24. 대략 새벽 4시경이며, 119 신고도 했지만, 소방차는 아침 점호시간이 되어서야 도착했다....앙대~ PX가 타들어가는 모습에 미친듯이 물을 퍼날랐으나 결국 완전히 잿더미가 되었다
  25. 이 공사기간 동안 창고로 쓰이던 건물을 싹 치우고 막사로 개조하여 새우잠을 자야 했다. 물론 막사 작업은 덤...
  26. 원래 이름은 '독사 대대'였다. 짬밥, 나이 지긋한 이 부대의 상사, 원사들은 지금 네이밍이 맘에 안드는지 독사를 지칭한다. 간혹 상급 부대장이나 그 사모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경우 부대의 상징으로 쓰이는 뱀이 사탄의 상징이라서 마음에 안 든다고 부대명이나 상징물을 자의적으로 바꿔 버리는 경우가 있다. 모 사단 수색대대가 그런 케이스였는데 이 부대도 그런 경우인지는 확인 바람. 한편 부대 별칭이 바뀌면서 예하의 모 중대 또한 독거미에서 별칭이 바뀌었다.
  27. 파일:YLWvpLJ.png (당시 부대 마크)
  28. 본래 통신 병력은 따로 중대로 편제되어 있지만 인원이 너무도 적어 본부중대와는 서로 간섭하지는 않는 선후임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선후임관계는 선후임관계기에 잘하고 봐야한다. 인원이 적기에 소문퍼지는 속도는 가히 LTE. 그리고 소속중대에 소문이 돈다면 ㅎㄷㄷ
  29. 그래서 62여단 예하대대는 일과진행 중 대대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환자가 발생하면 바로 여단으로 간다. 물론 예약된 검진인원은 아침에 출발하여 사단의무대 또는 국군청평병원으로 가서 꿀빨다 온다. 더 심각하면 국군수도병원행.
  30. 진지공사등의 작업이 있어도 무조건 짬을 내 주특기, 승무원 훈련등을 실시한다. FM대로라면 이게 맞긴하지만 하급자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작업 때문에 하루종일 굴렀는데 교육까지 구르라니 욕이 안나올수밖에 없다.
  31. 흔히 생각하는 에어컨이 아니라 자그마한 통풍구처럼 생겼다.
  32. 그래서 선풍기를 지급해놓았다.
  33. 이외에도 배수로를 파야된다니 사단 공병대를 파견한다던지...
  34. 직할대와 61여단이라 널널한 편이고, 60여단은 양주쪽만 가도 5군단이 있다.
  35. 그나마 KCTC훈련이나 천리행군,을지프리덤가디언을 안한다는 점과 호국훈련 2년에 1번만 한다는게 다행.은 개뿔 듣도 보도 못한 훈련이 무식하게 많다 그런데 KCTC는 단차 몇개 뽑아서 파견이나 훈련 나가는 경우도 있다.
  36. 기보대대의 영내는 매우 넓은 편이라 평소 주특기 훈련시에는 영내를 주행한다.
  37. 일단 장비가 영외로 나가는 것이니 여단장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한다.
  38. 사거리, 사고다발지역등은 부사관급의 간부를 같이 배치하기도 한다.
  39. K200 한정. K-21에는 공축기관총(M60)이 1정 배치되어 있고 기다 박격포 소대나 구난차에는 K6 기관총(혹은 MG-50)이 비치되어 있다.
  40. 덕분에 소방서에 소방 헬기가 있는 지역이다.
  41. 특히 종훈장에서 포사격을 하고 난 후 자대 복귀시 단차에 묻은 진흙등 오물을 세차하는 작업에만 4~5시간이 소요된다. 물탱크와 호스는 1개뿐인데 단차의 수량이 1개 대대급이 기본인지라(...)아침밥 먹고 세차하고 점심밥먹고 집간다
  42. 조종수, 부조종수에게 보급되는 베레모로 색깔이 황색, 녹색으로 색감이 좀 깬다. 본래 차량호 내부의 작업, 훈련시 착용하라고 지급했지만 지금은 폐지된듯 창고에서 썩어가고 있다.(...)
  43. 2008년경 웹 등지에서 유격 동영상이 떠돌았는데 그 장소가 용문 유격장이다. 양평지역에서 복무했던 예비역들이 움찔했다는 후문.
  44. 단, 사단본부로부터 멀리떨어져있는 60여단 경우, 유격훈련시 칠봉산에가서 한다.
  45. 유격장 행군코스 중 특히 뱀술, 생사탕을 파는 곳이 많이 보인다. 참고로 뱀 수렵은 불법이다.
  46. 길잃은 등산객이 유격장으로 난입???하는 경우도 있었다.
  47. 가끔씩 유격조교 훈련 인원에게 지급할 때 나온다.
  48. 지하수를 끌어와 물탱크에 저장한 물을 보일러를 이용해 데우는 방식.
  49. 물론 조교들이 귀신담당.
  50. 당시 사단은 새병영프로젝트로 인해 대다수의 대대가 공사로 인해 부대내 상태가 작업장이였다.
  51. 당시 대대장이 행군을 좋아해서 한달에 1번씩, 훈련 때문에 행군일정에 차질이 생길것 같으면 2주 건너 한달에 두번도 했다. 사단, 여단에서 행군 자제 지침이 내려와도 직접 전화로 담판을 짓고 행군을 했다. 대대원들의 불평 불만이 많았으나, 대대장이 솔선수범하여 행군을 완주하는 관계로 투정에만 그쳤고,는 무슨, 말해봐야 씨알도 안먹히고, 행군 이전에 이런저런 일들로 말 해봐야 욕만 먹고 빡세진다는 것을 확인한 후 부터는 그냥 까라면 깔 뿐이었다 그 덕에 대대통신병과 관리병만 죽어났다.
  52. 여담으로 이 사건을 처음에는 국군보안사령부(현 국군기무사령부)가 납북이라고 보고했다. 그런데 월북임이 밝혀지고 박정희 대통령이 분노했다. 이로 인하여 중앙정보부에 의해 국군보안사령부의 정보처가 폐지되는 등 국군보안사령부의 위세가 줄어들었다. 그러다가 1979년 전두환 소장이 국군보안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정보처가 부활되는 등 예전의 위세를 되찾았다.
  53. 경기도 연천->강원도 춘천->경기도 양평 이렇게 옮겨지게 된다.
  54. 당시 하나회 주력멤버 중 하나였던 박준병 소장이 20사단장에 있었다. 만약 쿠데타군 측 주요부대와(1, 3, 5공수여단 및 9사단, 30경비단) 진압군 측 장태완 소장의 수경사(現 수방사) 병력, 9공수여단 병력이 본격적으로 격돌할 경우 곧장 서울로 추가투입 되도록 준비하고 있었다. 장태완 소장의 결단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서울 시내 국군 간 대규모 유혈참사는 피할 수 있었지만... 공교롭게도, 현재 기보사단으로 전환된 사단 중 상당수가 12.12사태 때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부대들이다 (30사단은 쿠데타군의 선봉이었던 1공수여단의 서울진입을 방조하였음).
  55. 수기사 내의 역사덕후들과 집안에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가 있는병사들은 20사단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근데 역사덕후가 얼마 없어서 문제지...(광주에서 살던 사람이 20사단에 배정되자 그 부모님이 왜 하필 거기냐 한숨 쉰 적도있고 나이드신 택시운전사가 승차거부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56. 80년대에는 광주,전남출신 20사단 장병들은 휴가갈때 사단마크를 떼고 내려갔다는 풍문도 있다.
  57. 사라졌다면 수정바람
  58. 수류탄 훈련중 부하를 살리기 위해 희생한 강재구 소령의 이름을 딴 상으로 군인정신등을 평가해서 가장 우수한 자들에게 주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