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시리즈/기술

1 특기오의

특기-변화기-오의 순으로 작성.

1.1 검술

1.1.1 마신검 계열

거의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맨 처음 배우는 기술. 자세한 건 항목 참조
마신검 뒤에 베기를 하거나 마신검을 두 개 날리거나. 시리즈별로 다르다.
  • 마신연아참
처음에는 마신검을 하나 날린후 마신검을 여러개 겹쳐서 날리는 기술이었으나 이후에는 마신검을 두번 날린후 다단히트 하는 마신검을 날리는 것으로 변경.
데스티니 DC에서 나온 리온 매그너스의 비오의.
  • 강 마신검
마신검의 이름을 달고 있지만 보통 내려찍기 공격이다. 검기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 기술.

1.1.2 창파인 계열

마신검과는 미묘하게 다른 기술. 마신검을 배우면 창파인을 배우지 않고, 창파인을 배우면 마신검을 배우지 않는다. 유일하게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리메이크판의 스탄 엘론이 마신검과 창파인을 둘 다 사용하는 캐릭터.
  • 창파추련
창파인을 행한후 적을 추격하여 2연속 베기를 한다. 마신검으로 비교하면 마신검 쌍아라 할 수 있다.
  • 아연창파인
3연속 베기후 창파인으로 마무리 하는 기술

1.1.3 산사우 계열

  • 산사우
간단하게 말하면 연속찌르기.
산사우의 강화판.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1.4 호아파참 계열

점프해서 내리베는 기술. 역시 항목을 눌러보자.
  • 호아연참
올려베기 이후 중간에 추가베기를 하고 내려베기를 행한다.
  • 호아열참
호아파참과 동일하지만 2타째에서 적을 다운시킨다.
  • 맹호호파참
호아파참을 2연속으로 가하는 기술. 마지막 타격은 적을 다운시킨다.
  • 맹호연격파
호아파참을 4연속으로 가하는 기술. 적을 효율적으로 묶어둘 수가 있고 후딜레이가 좀 있는데, 그다지 신경쓸만한 수준은 아니다.

1.1.5 열공참 계열

항목 참조.

1.1.6 수호방진 계열

주위의 적을 공격하면서 회복도 되는 좋은 기술.
  • 수호빙창진

1.1.7 섬공열파 계열

시리즈별로 다르지만, 위쪽으로 찌르며 날려버리는 정도의 기술.
  • 섬공상열파/섬공충열파
  • 섬광추인아

1.1.8 미분류

무언가 아는 게 있다면 수정바람

연속으로 베면서 앞으로 돌진한다. 기술의 시전시간이 길고 돌진력도 좋아 연속기로도 매우 쓸만하고, 적의 움직임을 봉인하는데도 좋다. 사용자는 스탄과 리온, 레이스, 유리와 프렌. 리온의 경우에는 여기서 봉룡참광검으로 연계하기도. 농담삼아 조룡연아참 사용자는 작중이나 후속작에서 한번쯤은 안 좋은 일을 당한다는 조룡연아참의 저주가 언급된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카일 듀나미스가 사용하는 조룡연아참의 아종. 조룡연아참과는 달리 거의 제자리에서 칼질을 한다. 역시나 적을 묶어두거나 연속기로 쓰는데 좋다.

1.2 격투술

1.2.1 사자전후 계열

사자의 기운을 담아서 장풍을 날린다.
  • 사후폭쇄진
비오의. 사자전후를 연발로 날린후 좀더 큰 사자전후를 날린다. 첫 등장은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 사후폭염진
첫 등장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스탄 엘론의 오의로 화염속성의 붉은 사자전후를 날린후 살짝 뛰어 검을 내려치면서 화염 폭발을 일으킨다. 남코X캡콤에서 부터 내려찍기의 모션이 변경된후 데스티니 리메이크에서도 동일한 모션을 사용한다.
첫등장은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프레세아 콘바틸의 오의로 제자리에서 회전하면서 사자전후를 날린다. 발동이 느리고 후딜이 길지만 위력이 좋은 단발기. 『심포니아』에서는 도끼술. 『베스페리아』의「사후멸룡 플래시(獅吼滅龍フラッシュ)」도 동일.

1.2.2 미분류

상승하면서 발차기를 날리는 기술. 격투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첫 사용자는 검사인 크레스 알베인. 이후로도 스탄이나 리온 같은 일부 검사들이 사용한다. 격투계열은 콩맨 같은 아류가 아닌 정통파 캐릭터들은 전부 사용한다. 대표적인 사용자는 파라, 세넬, 리갈정도.

1.3 궁술

홍련
불을 감은 화살을 쏘아낸다.
매우 빠르게 3개의 화살을 날린다. 『데스티니2』의 「아연섬(牙連閃(がれんせん))」, 『어비스』의 「슈트룸 엣지(シュトルムエッジ)」, 『하츠』의 「침작(針雀(はりすずめ))」「창구(槍鴎(やりかもめ))」도 동일. 또, 『레젠디아』에서는 던지기 창 기술로 「연파(連破)れんぱ))」도 있다.
『데스티니』의 「박우(雹雨(はくう))」, 『어비스』의 「엠블레스 스타(エンブレススター)」, 『베스페리아』의 「하늘의 탄식(天の嘆き)」, 『하츠』의 「연빙우(鳶氷雨(とびひさめ))」도 동일. 『레젠디아』에서는 던지기 창 기술.

『데스티니』의 「비연(飛燕(ひえん))」, 『어비스』의 「스타 스트로크(スターストローク)」, 『하츠』의 「雉薙(きじなぎ)」도 동일. 『레젠디아』는 「취우(鷲羽(わしゅう))는 던지기 창 기술로 단발.

  • 대아
말 그대로 커다란 화살을 쏜다.
  • 도룡

1.4 보조

  • 강초래(剛招来(ごうしょうらい))
차지의 변형. 공격성능이 붙어서, 데스티니 RE에서는 사기적이었다. 『베스페리아』의 「강초 히트(剛招ビート(じゅうしょうらい))」, 『하츠』의 「폴스 루쥬(フォルスルージュ)」도 동일. 『어비스』에서는 FOF변화 기술.
  • 유초래(柔招来)
데스티니 RE DC에서는 집중과 HP를 올려주는 타격계 기술.
  • 로버 아이템(ローバーアイテム)
적의 아이템을 훔치는 기술. 실패하면 넘어지는데, 그게 귀엽다. 『판타지아』의 「부지화(不知火(しらぬい))」, 『하츠』의 「칼말 그립(カルマールグリップ)」도 동일.
  • 집기법
크레스 알베인이 처음 사용한 회복기. 제자리에서 폼으로 잡으면서 체력을 30%정도 회복한다. 회복량이 크다고 보긴 어려운데 자체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크나큰 장점. 버서스에서는 크레스를 좀비로 만드는데 일조했다.이후 사용자는 디 어비스의 가이 세실,[1]그레이세스의 휴버트 오즈웰.

1.5 시공검기

첫작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부터 가장 최신작인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까지 기준으로, 시공검기를 정식으로 쓰는건 판타지아의 크레스뿐이다. 심포니아의 로이드도 음성데이터는 있었으나 아쉽게도 사용되지 않았다.

항목 참조.
순간이동이다(!)
  • 허공창파참
  • 시공창파참
차원참과 허공창파참 조합 오의
  • 전이창파참
공간상전이와 허공창파참 조합 오의
  • 이터널 블레이드
허공창파참, 공간상전이, 차원참을 연속해서 사용하는 오의

2 마법

누군가의 전용기가 아니라, 최소한 3명 이상이 사용하는 것만 추가바람.

2.1 화속성

베스페리아에서는 시전회수에 따라 최대 10개까지 늘어난다. 『데스티니2』의 「플레임 드라이브(フレイムドライブ, 3개 고정. 약간의 유도성능이 있다.), 『리버스』의 「플레어 숏(フレアショット)」도 동일.
  • 번 스트라이크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진다. 약간 앞, 타겟, 약간 뒤를 노리고 3개가 떨어진다. 나리키리 시리즈에서는 피어풀 플레어처럼 연타공격으로 바뀌었다.
  • 이럽션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느낌의 기술. 『데스티니2』의 「볼케닉 레이(ヴォルカニックレイ)」도 동일.
  • 파이어 토네이도
  • 레이징미스트
  • 스파이럴 플레어
  • 익스플로드
조그만 빛이 떨어지더니 크게 폭발한다. 『어비스』에서는 FOF 변화 기술.
  • 에인션트 노바
『데스티니2』에서 나오며 하늘에서 직사광선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지면을 강타한다.

2.2 수속성

  • 스프레드
아래에서 물이 뿜어져 올라온다. 『리버스』의 「스프래셔(スプラッシャー)」, 『데스티니2』『하츠』의 「스플래쉬(スプラッシュ, 하늘에서 물이 쏟아진다. 특히 데스티니2의 경우에는 목표물의 앞뒤 좀 멀리에 하나씩, 그 뒤 목표물, 그 뒤 목표물 바로 앞뒤에 총 5개의 기둥이 떨어지는 등 타 시리즈에 비해 특히 강했다)」도 동일.
  • 아쿠아 스파이크
  • 아쿠아 레이저
『하츠』의 「아쿠아 게이저(アクアゲイザー)」도 동일. 『이노센스』에서는 총 기술. 『이터니아』의 「아쿠아 스파이럴(アクアスパイラル)」은 수류가 나선을 그리면서 직진 하는 이외, 같은 총 기술.
  • 크래쉬 거스트
스플래쉬에서의 연계정술. 일정 범위를 얼음바람으로 타격한다.
  • 메일 슈트롬/메일 스트롬
스프레드에 비해 넓은 범위를 물의 소용돌이로 타격한다.
  • 타이달 웨이브
타이탈로 읽는 사람도 있다. 별칭 세탁기. 그레이드 노가다를 위한 필수품. 3D 시리즈에서는 화면 전체에 거대한 물결을 일으켜 엄청난 히트수로 타격하며 2D 시리즈에서는 화면밖에서 거대한 파도를 끌어와 적을 휩쓸어 버린다.

2.3 풍속성

  • 윈드 커터
상대를 바람으로 두번 베어버린다. 거리에 상관없이 즉시 발동하는것이 장점. 물론 이 장점은 적이 사용할경우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데스티니2』의 「윈드 슬래시(ウインドスラッシュ, 분배 비오의 용도로 적절.)」, 『리버스』의 「윈드 엣지(ウインドエッジ)」도 동일.
  • 에어 슬러스트
원 안의 바람을 난회전시킨다. 나선환을 생각하자. 초창기의 형식은 여러개의 바람 구체를 퍼뜨렸다가 한번에 몰아치는 기술이었다. 『데스티니2』의 「슬러스트 팽(スラストファング, 일정범위를 자그마한 바람 여러개로 할퀴듯이 공격한다.)」도 동일.
거대한 회오리를 만든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하늘에서 신의 숨결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거대한 바람 한줄기를 쏜다.

2.4 지속성

  • 스톤 블라스트
『데스티니2』의 「스톤 재퍼(ストーンザッパー)」, 『리버스』의 「록 버라지(ロックバラージ)」도 동일.
  • 그레이브
  • 에어 프레셔
중력을 강하게 해서 짓누르는 마법.
  • 록 브레이크
  • 그랜드 대셔(グランドダッシャー)
사람마다 읽는 법이 다르다. 땅에서 거대한 돌덩어리들이 솟아오르는 느낌. 『리버스』에서는 광속성을 겸한다. 『판타지아』의 「어스퀘이크(アースクェイク)」, 『데스티니2』의 「그란 바니쉬(グランヴァニッシュ)」도 동일. 『이노센스』는 총기술.
  • 그래비티

2.5 뇌속성

레디안트 미솔로지에서는 풍속성에 합쳐져 있다.

하늘에서 작은 번개가 떨어진다.
  • 스파크 웨이브
  • 썬더 블레이드
이터니아에서 첫 등장. 번개의 검이 내려치는 형식이었며 3D로 바뀐 심포니아에서는 검이 수직으로 내리꽃혀서 스파크를 일으키는것으로 변경. 디 어비스에서는 45도 각도로 떨어져 스파크를 일으키는 형식이 되었다.
일부 시리즈에서는 비오의 취급되기도 한다.
  • 리버스 크루세이더

2.6 빙속성

경우에 따라 수속성에 합쳐지기도 한다.

  • 아이스 니들
  • 아이스 토네이도
얼음으로 된 회오리를 만든다.
  • 프리즈 랜서
범위는 직선. 많은 양의 얼음을 쏘아보낸다. 이걸 무영창으로 쏘는 녀석은…
  • 앱솔루트
적을 얼음속에 가두고 그 얼음을 부셔서 타격을 준다. 적을 잡아두는 시간이 길지만 발동 판정이 약해서 명중률이 꽤나 떨어진다. 『베스페리아』의 「인벨노(インヴェルノ)」도 동일.
  • 임브레이스 엔드
하늘에서 커다란 얼음 덩어리가 떨어지는데, 부서질 때 추가 대미지가 있다.
『데스티니2』에서는 상급정술로, 『데스티니R』에서는 루티 커틀렛의 3번째 BC기로 나온다.

2.7 광속성

하늘에서 빛이 쏟아진다. 『데스티니2』의 「프리즘 프래셔(プリズムフラッシャ)」도 동일.
여러 개의 창을 떨어트린다. 초기형식은 단일타겟에 무수한 빛의 창으로 꼬치를 만들어 버리는 형식.
자그마한 빛을 폭발시킨다.
  • 플래시 티어
  • 디바인 세이버
백색의 번개가 적 주위에 떨어지다가, 중앙에 큰 게 쾅 하고 떨어진다.

2.8 암속성

  • 쉐도우 엣지
암흑의 창이 바닥에서 솟아나와 찔러 버린다.
  • 네거티브 게이트
불길한 느낌의 구멍를 생성해서 적을 갈아버린다.
  • 블러디 하울링
처음에는 이상한 검은색 구체가 화면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공격을 하는 형식이었으며 일정확률로 즉사효과가 있었으나 현재는 암흑사이클론 같은 형식으로 변화
거대한 블랙홀이 생성되어 화면전체를 타격한다. 첫 등장 이후 이렇다할 공격형식의 변화는 없다.
각각 바닥과 천장에 원형의 마법진이 생성되며 위치는 약간 어긋나게 생성된다. 이후 이빨같은 에너지파가 연속적으로 생성되어 적을 갈아버리며 마법진 사이에 작은 폭발을 일으키며 종료.

2.9 기타

그레이세스에서는 엄청난 양의 별이 날아가는 연출.
정발판 명칭은 크레이지 커밋으로 좁은 범위에 무수한 혜상을 날려 타격하며 이 마법만으론 적이 죽지 않고 반드시 HP1을 남긴다.[2] 인챈트로 트윙클 스타로 연계되며 그레이드 특전을 구입했다면 믹스마스터, 프린세스 오브 머메이드로 연계가능.

2.10 회복

  • 퍼스트 에이드
맨 처음 배우는 기본. 회복되는 HP는 약 20%
아군 1명을 회복시킨다.
  • 큐어
아군 1명을 매우 많이 회복시킨다. 약 70~80%
  • 하트레스 서클
범위 내에 있는 아군을 회복시킨다.
  • 페어리 서클
하트레스 서클과 같다. 다만 이쪽은 범위도 넓고 회복량도 많다. 『심포니아』는 PS2판 신 오의, 『어비스』에서는 FOF변화 기술.
  • 리저렉션
매우 넓은 범위의 아군을 회복시킨다.
전체범위 회복마법. 다만 양은...
  • 챠지
TP(mp와 비슷한 개념)을 회복시킨다.
  • 안티도트
독, 화상, 마비를 풀어준다. TP소모는 이쪽이 적으므로, 후반에도 가끔 쓰인다.
  • 리커버
상태이상을 해제시킨다.
상태이상과, 상태변화[3]를 풀어준다.
전투불능상태를 풀어준다. 『이터니아』의 「회생공(回生功)」도 동일.

2.11 보조

  • 샤프네스
물리공격력을 올려준다. 『레젠디아』의 「치어링(チアリング)」도 동일.
물리방어력을 올려준다. 『레젠디아』의 「실드(シールド)」도 동일.
  • 레지스트
술방어력을 올려준다.
적의 공격력을 낮춘다.

3 그 다른 대표적인 기술

3.1 햄머계

근접기이지만 어디에도 분류할 수 없는 불쌍한 기술(?)

  • 피코한
뿅망치를 소환해서 던진다. 그냥 손에서 던지는 쪽과, 영창을 해서 적 머리 위로 떨어뜨리는 쪽이 있다.
  • 피코피코 햄머
매우 크고 아름다운 뿅망치를 던진다.
  • 피코레인
피코한을 여러 개 던진다.
  • 포이한
맞으면 일정 확률로 독을 일으키는 망치.
  • 코치한
일정 확률로 석화. 테일즈 시리즈에서 석화는 거의 전투불능과 같은 수준의 상태이상이다.
  • 포스 필드

추가바람

4 비오의

첫 등장은 이터니아. 이후 리버스, 그레이세스F에서 은폐비오의로 나온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 디 어비스의 프리런 시스템과 겹쳐서 투기장 클리어 난이도를 대폭 하락시킨 주범.
  2. 하츠의 베릴의 경우 1을 남기는 특성이 없다.
  3. 능력치의 하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