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대표는 SM 엔터테인먼트 보아 매니저 출신인 한성수.[1] 소속 가수였던 헬로비너스가 수상 소감이나 앨범 Thanks To에서 언급하는 사람 중 1등으로 한성수 대표가 언급됐었다. 참고로 2등으로는 판타지오의 나병준 대표, 3등으로는 플레디스와 판타지오의 합작 법인이자 헬로비너스만을 위해 만들어진 소속사인 트라이셀미디어의 우영승 대표가 언급됐었다.
사명과 로고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한다.
2 상세
언론플레이를 잘하는 것으로 유명해서 한성수 대표는 신의 한 수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그 예로 손담비와 유이를 꼽을 수 있는데, 유이의 경우는 엄청난 언플과 신인에게는 과분할 정도의 엄청난 지지를 바탕으로 데뷔한 지 1년도 안 되어 일약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그 후 거품이라며 상당히 까이는 반작용을 낳기도 했으나 유이와 애프터스쿨, 그리고 플레디스의 입장에서는 수지 맞은 장사라고 볼 수 있다.
SM 엔터테인먼트, YG, JYP, DSP미디어 등 대한민국 유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체에 비해 후발 주자임은 틀림없으나, 손담비, 유이 등과 같은 걸출한 소속 연예인들을 잇따라 배출하며 연예계 내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는 보이그룹 세븐틴과 데뷔 예정인 걸그룹 플레디스걸즈에 주력하고 있다. 플레디스의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애프터스쿨의 경우 거의 잠정 해체인 것으로 추측되며, 오렌지캬라멜의 경우는 나나의 연기자 진출로 인해 향후 활동이 불확실하다.
연예계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쯤은 들어 봤을 법한 소속사. 일단 앨범 이름부터 Happy Pledis
하지만 2015년에 들어서면서 소속 연예인들의 잦은 이탈[2]을 막지 못할 정도로 회사 사정이 악화가 된 것으로 보였다. 오렌지캬라멜을 제외하면 가수 활동으로 국내에서 부를 가져다 줄 만한 가수가 전무한 상황이고, 연기자 활동도 유이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가...
2015년 데뷔시킨 세븐틴이 음반 판매량 10만 장을 넘기는 등 팬덤 확보에 크게 성공하면서 전망이 희망적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I.O.I 소속 멤버들이 포함된 플레디스걸즈의 행보도 구구단, 다이아와는 다르게 착실히 내실을 다지는 행보를 보여주면서 이제 정신 차리나 라는 의견들도 많아졌다. 다만 예상치 못하게 한동근까지 빵 뜨게되자 아직 플디 수준으로 유명가수 4팀을 다 컨트롤할수 있을까란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
3 역사
3.1 설립 ~ 2009년
한성수 대표는 30세까지 연예인이 아니라 순수 예술 활동을 하던 무용가였다. 중앙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국립무용단에서 무용수를 하던 한 대표는 연예계에 투신하기로 마음 먹고 SM에 매니저로 입사한다. 기획사 매니저는 원래 박봉에 일도 많은데다가, 사생 팬이나 담당 연예인의 등쌀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이며, 기획사에서도 건강한 20대 초반 직원이 맡기 때문에, SM 측에서도 채용에 난색을 표했지만, 한 대표가 이수만 사장을 직접 찾아가 부탁을 하여 채용되었다고 한다. 그는 당시 초등생 보아의 매니저가 되었고, 보아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이 후 SM을 독립해 자신의 회사를 세웠다.
이렇게 회사 설립 초기에는 자본이나 스타 연예인도 없고, 한성수 대표의 매니저 경험만이 회사의 거의 모든 자산이었기 때문에, 회사의 전체적인 상황이 매우 열악했다. 일단 한성수부터가 SM에서 매니저직에만 있다가 회사를 차렸기 때문에[3] 현장 실무엔 강할지언정 사무 업무에는 유달리 약했다. 손담비가 데뷔하기 전에는 회사 내에 가수는 메이비 하나, 연습생은 달랑 손담비와 가희뿐 이었으니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손담비를 데뷔시킨 후 한성수와 가희가 애프터스쿨 멤버를 직접 모으러 다녔다고 한다. 애프터스쿨 멤버 구성 자체도 얼짱 출신, 방송 엑스트라 출신, 이미 데뷔했다가 망한 팀 출신 등으로 열악한 회사 사정을 여실히 보여줬다. (놀랍게도 박시연이 이때부터 연습생이었다.)
그리고 2008년 9월, 손담비 미니 앨범 2집 타이틀 곡인 《미쳤어》와 곡의 안무였던 의자춤이 대히트를 치고, 2009년 3월에 낸 정식 1집의 타이틀 《토요일 밤에》도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상황이 나아졌다. 아이비 이후 공석이던 연예계 섹시 디바 자리를 손담비가 꿰차고, 이를 이용해 여러 방송 매체, 행사 등에 많이 노출되면서 서서히 인지도를 높혀 나갔다.
이후 자금력도 많이 나아지면서 2009년 1월에 애프터스쿨을 데뷔시켰다. 곧이어 4월에는 신입생으로 꿀벅지 신드롬을 불러온 유이를 영입함으로써 백투백 홈런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3.2 2010년
6월에는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 오렌지캬라멜을 데뷔시켰다. 이들의 음악과 컨셉이 가히 어디에다 대고 신성한 가요계에 충공그깽질이야 수준이라 팬덤도 경악했으며, 일반 대중은 더더욱 경악했다. 하지만 계속 보니 귀엽다는 반응이 늘고, 쉽고 깜찍한 안무와 노래가 인기를 끌었다. 본격 본체보다 잘된 유닛의 대표 케이스로 뽑힌다.
7월에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를 모집하는 오디션을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적으로 실시했는데, 그 방법이 매우 독특해서 주목을 받았다. 한성수의 또 다른 신의 한수 상기 오디션을 통해 김경민과 유아라라는 일반인 두명을 영입했다. 하지만 이 오디션은 왜 했는지 모르겠다는 것에 가까운 게 김경민은 애프터스쿨에 새 멤버가 둘이나 들어올 때 동안 애프터스쿨에 영입되지 못했으며, 유아라는 가장 유력한 애프터스쿨 투입 멤버로 추측을 받았었으나[4] 알고 보니 헬로비너스의 리더가 되어서 2012년 5월에 애프터스쿨에 독립해서 데뷔해 버렸다.
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두 명과는 별개로 2010년 연말 MBC 가요대제전으로 이영을 애프터스쿨 멤버로써 데뷔시켰는데, 실력으로는 안 되니 숫자로 소녀시대를 따라 잡으려고 한다느니 하는 비난을 들었다. 팬덤 내에서도 이미 두 명을 선발했으면서 따로 한 명을 더 영입한다는 것은 무리수라고 보는 시각이 다수였지만 아직 이영이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약 여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측이 많았다.
애프터스쿨에 신입생이 들어왔을 때 언론에 많은 정보를 뿌리지 않는 것으로 팬덤의 안타까움을 마구 자극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영이 합류한 지 2개월이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정확한 사진을 언론에 제공하지 않았어서 김경민의 사진과 혼동을 빚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리지 공개 당시에도 분명히 리지의 사진을 2010년 3월 중순에 공개했음에도 언론들은 정보를 제공 받지 못해서 4월에도 여전히 "애프터스쿨 신입생은 대체 누구?"와 같은 타이틀의 기사를 뽑아내게 했다. 나름대로 신비주의를 쓰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3.3 2011년
2월, 드디어 가희의 솔로 티저와 사진들을 뿌리며 가희 팬들과 애프터스쿨 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컨셉은 고혹 + 청순이라고 한다. 평소 가희가 보여 주는 능력으로 볼 때 무리 없이 소화해 내리라 예상된다. 사실 당초 솔로 계획은 오렌지 캬라멜 1집 발표 당시에 동시에 공개되었었는데 타이틀곡 선정을 못해서 미뤄졌다고 한다. 그리고 2월 14일, 드디어 솔로 앨범이 발매되었다. 그런데 왠지 반응이 미적지근하다. (...) 분명히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여러 곳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검색어 순위나 언론은 잠잠하기만 하다. 혹자는 플레디스가 드디어 언플할 돈이 떨어졌다고 추측하기도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라고 했지만 음방 첫 무대를 선 다음 수많은 기사가 쏟아졌다. 역시 플레디스.
언플을 해대고, 예상과는 달리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가희의 솔로 활동이 길이 열리나 했으나... 모 그룹의 멤버와의 스캔들 사진이 다시금 수면위로 떠오르고, 이것도 모자라 나나의 문제되는 과거 행적 사진마저 기자들에게 유포돼서 이미지가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다. 플레디스의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대목인데 두 사건 당시 모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 오죽하면 박제준 이사가 트윗으로 이런 같잖은 상황에 데스크는 전화도 안 받는다고 불평을 했다. 괜히 후레디스가 아니다.
2009년 7월에 모니터링 요원병크를 모집했던 것에 이어 2011년 2월에도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한다. 말이 좋아 모니터링 요원이지 포털 사이트 모니터링 요원은 단순 알바인 듯하다. 이번에도 지난 모니터링 때처럼 병크를 터트리지나 않을지 팬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여파인지, 모집을 시작한 지 1개월이 넘은 상황에서도 여전히 처음 모집을 시작한 인원과 똑같은 수의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그간 같은 내용의 글을 3번이나 올렸는데 반응이 신통찮았는지 모두 삭제하고 또 올렸다.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떤 병크인지는 아래 정리된 병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2월 17일, 애프터스쿨의 일본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미 하루 전 한성수의 트위터를 통해 예고했지만 파트너가 아무로 나미에일 줄은... 아무로 나미에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베카[5]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그것도 이영을 포함한 멤버가 출연했다. 팬덤에서는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 출연한 것으로 보아 에이벡스와 계약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의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 했다. 여기서 보이는 프로필은 사기 국내 팬들이 알던 것과는 약간 다르게 각색되어 있다. (...) 나이 많은 멤버들의 나이를 어리게, 그리고 키가 큰 멤버들의 키도 줄여 놨다.
2월 22일부터 플레디스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중 애프터스쿨 일본 홈페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그간 사이트들이 너무 밋밋했는데 플레디스에서 드디어 그걸 깨닫고 리뉴얼에 들어간 건지 뭔지는 사전 공지도 없이 그냥 닫혔기 때문에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2월 27일부로 다시 접속이 되는데, 플레디스 메인에 Multimedia 라면서 가희 솔로 M/V가 뜨는 것 말고는 차이가 없다. 설마 이거 하나 달려고 5일을... 홈페이지들의 고질적 문제는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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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에 플레디스 곰TV 공식 채널에 남자 오디션을 실시한다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곰TV 플레디스 채널 참조. 그간 박제준 이사의 트위터 프로필에 나와 있던 Pledis Boys의 윤곽이 드러나는지 의견이 분분하다. 당초 팬덤에서는 Pledis Boys라는 게 보이 그룹을 뜻하는 게 아니고 박재준 이사를 포함한 플레디스 남자 관계자들을 말하는 거라는 설이 지배적이었으나, 이번 오디션 영상에 AFTER SCHOOL BOYS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Pledis Boys가 플레디스에서 키우는 보이 그룹을 말한다는 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2011년 말 해피 플레디스 2집으로 애프터스쿨 보이즈를 정식으로 공개. 애프터 스쿨 보이즈라는 가제는 2012년 1월 초 Newly Establish Style in Tempo의 줄임말 은 개드립같지만 레알이고 Nu'Est로 바뀌었다. 항목 참조.
3.4 2012년
여성 연습생들도 열심히 데뷔 시키는 중이다. 애프터 스쿨로 가은이라는 멤버를 새로 투입시켰고 헬로비너스(HELLO VENUS)라는 새 걸그룹도 런칭시켰다. 특히 헬로비너스는 연기자 전문 소속사인 판타지오와의 협력을 통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상당히 거대한 연예기획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두들 한두번 하고 말겠지라고 예상했던 오렌지 캬라멜은 계속 인기가 상승하면서 살아 남아 9월에는 정규 1집까지 발매했다. 신입생 인지도 올리려고 만든 유닛이 이제는 회사의 밥줄이 되었으니 나름 대박. 한성수의 신의 한수
3.5 2013년
2013년에는 또 다른 보이그룹 세븐틴(아이돌)을 준비 중이다. 그룹명대로 17명에다가, 평균 나이가 17세라고 한다. 해가 지나면 그룹명도 바꾸나요? 다만 아이돌 시장이 포화상태이라 팬들은 걱정 중...
5월에는 위대한 탄생 시즌 3의 우승자 출신인 한동근을 영입했다. 사람들은 이게 무슨 뜬금포(...)냐며 놀라면서도 은근 기대하고 있다. 혹시 세븐틴에 껴서 나오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3년 후 신의 한 수가 된다
3.6 2014년
3월에 나온 까탈레나로 오렌지캬라멜은 성공가도를 달렸으나, 7월에 나온 뉴이스트는 완전히 망했다. 거기다 7월 31일 헬로비너스 프로젝트 종결로 헬로비너스에 있던 유아라, 윤조가 동시에 헬로비너스에서 탈퇴하게 되면서 더 까이게 되었다. 결국 판타지오와 플레디스 두 소속사간의 갈등문제로 갈라서게 된 것이라 더더욱...
그리고 12월에 유아라가 새 소속사로 들어갔고, 주연과의 계약도 종료되었다. 둘 다 연기자 전업 가능성이 높은데 애초에 플레디스에 손담비, 유이와 같이 연기도 겸업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플레디스의 상황은 기존에 있는 연예인들마저 붙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었다.
3.7 2015년
1월 리지가 트로트 컨셉(...)으로 솔로데뷔를 했다. 곡명은 '쉬운 여자 아니에요'. 근데 흥행에는 실패했다. 곡의 낮은 퀄리티나 여러가지가 겹쳤던듯. 자세한건 리지 항목 참조.
5월에는 드디어 세븐틴이 데뷔를 알렸다. 뉴이스트는 어쩌고 2일부터 MBC MUSIC에서 '세븐틴 프로젝트-데뷔대작전'이 방송되었고, 27일 같은 방송사의 SHOW CHAMPION을 통해 정식으로 데뷔하였다.
6월 초엔 손담비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처음에는 배용준의 키이스트가 물망에 올랐는데, 키이스트는 '만남만 가졌고 확정된건 없다'고 밝혔지만 결국 15일 키이스트와 계약한게 확인되었다.
세븐틴은 2014년/2015년 데뷔한 보이그룹을 통틀어 팬덤으로는 한 손에 꼽힐 정도로 팬덤 형성에 성공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BOYS BE>가 음반 판매량 14만 장을 돌파했는데 이 정도면 14, 15년 데뷔 보이밴드 중 음판 No.1이다.
12월 Mnet의 프로듀스 101에 연습생 7명(박시연, 김민경, 주결경, 정은우, 강경원, 강예빈, 임나영)이 참여했다. 다른 중소기획사 연습생들을 압도하는 퀄리티의 연습생들을 출전시켰다는 반응이 많다. 디시 프로듀스 101 갤러리에서는 웃자고 하는 예능에 플레디스가 너무 진지한 자세로 임했다라는 평가가 있다. 인기 연습생중에 판타지오 연습생이 있기에 자칫 헬로비너스 시즌2가 되는 것 아니냐? 는 우려가 있다.
명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윤조가 플레디스를 떠났다.
3.8 2016년, 재도약의 시작
1월 28일 정아가 계약 만료와 동시에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했다.
세븐틴의 팬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상승세로 기세를 올리고 있던 와중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차기 걸그룹 데뷔조가 대거 출연해 '플레디스걸즈'로 불리며 인기 몰이를 하는 중이다. 데뷔 전부터 상당한 팬덤을 구축하는 셈으로, 데뷔 후 인기와 인지도에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될 듯하다. 플레디스 측에서도 열광적인 반응을 눈치챘는지, 3월 23일 @pledisgirlz로 공식 트위터 계정을 생성하였으며, 플레디스걸즈 정기 콘서트[6]도 진행하고 있다.
그 와중에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 주연으로 출연한 유이도 연기력에서 호평을 받는 성과가 있었다. 드라마 자체도 급하게 편성이 확정된 것치고는 꽤 좋은 시청률을 얻으며 선전.
5월 1일, 세븐틴의 정규 앨범 초동 판매량이 8만장을 넘어섰다!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보이 그룹 초동 판매량 순위 13위에 당당히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프로듀스101에서 I.O.I로 데뷔하게 된 주결경, 임나영을 다른회사처럼 따로 컴백, 데뷔, 합류시켜 혹사시키지 않고 적절한 개인 활동으로 인지도를 올리면서 팬들 사이에서 좋은 소속사로 평가 받고 있다.
허나 이에 대해 너무 심하게 의식한 나머지 임나영과 주결경의 언급을 일체 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판타지오나 M&H 계정을 보면 최소한 멤버들의 셀카나 각종 소식들을 올려주지만 플레디스는 임나영과 주결경에 대한 언급 자체를 마치 없는 사람 마냥 일체 하지 않고 있다는 것. 주말 공연을 할 때마다 멤버들은 플레디스걸즈가 7명이 아니라 10명이라고 누차 언급하지만 소속사에서는 둘을 좀체 언급하지 않는 걸 넘어 WE 뮤비에서까지 사전에 녹음을 마쳤을 두 사람의 파트를 삭제했고[7] 뮤비에서도 두 사람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으며 8명에서 프리데뷔 명목으로 정식 음악방송도 아닌 방송에서 데뷔를 시키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에게서 언제 데뷔했냐, 8명이 멤버냐는 의혹 역시 대두되는 상태. 게다가 9월 공연에는 멤버인 임나영과 주결경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정말로 행보만 보면 멤버가 맞나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
7월부터는 애프터 스쿨의 나나가 전도연의 파트너로 tvN 법정 드라마 굿 와이프에 출연하면서 신인 여배우로서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플레디스걸즈의 배성연이 JTBC 걸그룹 보컬 경연 프로그램 걸스피릿에 출연하면서 플레디스걸즈라는 그룹을 알리고 본인의 보컬 실력을 뽐내는 중이다. 현재는 멤버들의 자작곡 WE로 프리 데뷔를 하였으며, 정식 데뷔는 I.O.I의 멤버 주결경과 임나영이 I.O.I 프로젝트를 마치고 돌아온 2017년에 하는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한동근까지 라디오 스타 복면가왕 듀엣가요제에 꾸준히 출연하고 SNS로 입소문이 난게 효과를 보았는지 2014년 곡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신곡 "그대라는 사치" 역시 10위권안에서 선전 중. 올해 왜 이렇게 잘 풀리지 이 회사
4 애프터스쿨의 적. 플레디스
플레디스가 애프터스쿨에 대한 안티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 그 안티짓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역시 플레디스는 까야 제맛. 하지만 이제 팬들도 플디에 대한 어느정도의 애증이 생긴듯...했다가 2014년 5월 말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4.1 2009년 유소영 탈퇴 사건
2009년 유소영 탈퇴 공식 발표 이전에도 네티즌들은
- 소영이 9월 23일 한 대학교 행사 이후부터 그룹 행사에 불참하고 있다.
- 10월 7일 한 대학교 행사에서 소영을 제외한 멤버 5명만 나왔다.
- 10월 14일 한 의류업체 팬사인회에서도 소영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또 팬사인회 당시 브로마이드에 소영의 모습만 빠져 있었다.
- 당시 소영의 미니홈피 제목이 '안녕!' 이였으며. 10월 18일 다이어리에 '다들 보고싶다'라고 적어놓았다.
라는 근거를 들어 소영의 탈퇴설을 주장하였지만 소속사의 반응은 사실무근이다, 몸이 좋지 않아 잠시 쉬고 있는 것이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였다.
결국 10월 29일 유소영이 애프터 스쿨의 탈퇴를 선언하자 팬덤은 소속사의 탈퇴 부인에 대해 분노했지만, 소속사 측은 "그 동안 탈퇴와 관련해 합의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공식 발표가 늦어졌다"라는 씨도 안먹히는 언플을 시전하는 병크를 터트렸다.
또한 소영의 마지막 공연이 되었던 9월 23일 행사에서 소속사 측에서 소영의 메이크업을 취소해버려 노메이크업으로 무대에 섰다는 루머가 돌아 팬덤의 집중 포화를 받았다.
불화설, 노메이크업 사건 등등 위 사항 중 단순 루머인지 진짜인지 판단이 불가능한 사항들이 있지만, 소속사의 대처가 적절하지 못해 의혹을 부풀린 경우가 많다.
소영은 연기자로 복귀한 이후 인터뷰에서 소속사 불화설, 왕따설 등등 모든 루머를 부정하였다. 뭐 애초에 이 말을 안믿는 사람은 안믿겠지만... 시간도 오래 지난 문제이며 루머들 대부분 근거도 빈약하고 당사자 본인도 부정하고 있으니 더 이상 굳이 루머가 확산될 일은 없을 듯.
4.2 2009년 엠넷과의 갈등
2009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의 공정성 문제로 엠넷과 SM 사이에 갈등이 있었는데, 한 대표가 옛 SM시절이 생각났는지 플레디스도 SM편에 서서 엠넷 출연을 보이콧했다. 그런데 SM은 대형 기획사다 보니 엠넷과의 갈등 정도는 별 영향이 없다지만, 플레디스는 그럴 여유가 없는 중소 기획사다. 패기 하난 대형 기획사급 그리고 손담비와 함께 주력으로 밀고 있던 애프터 스쿨은 데뷔한 지 채 1년이 안된 그룹이었다. 속사정이야 본인들만 알겠지만 당장 활발하게 활동해야할 신인 걸그룹 애프터 스쿨에겐 상당히 치명적이었다.
이후 오랫동안 엠넷 출연을 보이콧 하다가, 2011년 10월 오렌지 캬라멜이 <샹하이 로맨스>로 컴백하면서 엠넷에 출연했다. 2년만에 화해한 셈.
4.3 2009년 싱글 2집 음원 유출 언플 사건
2집 공식 활동 이틀 전인 09년 11월 23일에 MBC 라디오 프로그램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너 때문에'가 방송된 것과 관련하여 소속사가 음원 유출이라고 주장하는 대형 병크를 터트렸다.
이에 MBC는 정당한 심의 절차를 밟아서 정상적인 방법을 통하여 방영을 했다고 반박했고, 실제로 맞는 말이다. 방송사 심의를 통과한 곡은 언제든지 방영할수 있다.
소속사 측이 준비한 프로모션이 있다면 방송사에 협조를 구하는게 정상이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하지도 않고 날뛴 것. 소속사의 100% 병크가 맞다.
뒤늦게 자신들의 병크를 깨닫고 며칠 뒤 사과했지만 덕분에 한동안 MBC 관련 프로그램에서는 '너 때문에'를 들을 수 없게 되었고. 방송 횟수가 점수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실제로 뮤직뱅크에서는 2PM에게 30점차로 2위를 한 것은 이 병크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여기에 소덕들에게 집중 공격을 당한건 덤.
일각에서는 티아라도 데뷔 직전에 태연의 친한친구에 이런 언플을 시도한 전력이 있어서, 플레디스가 전례를 보고 언플을 시전한 것 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MBC 라디오에서는 이 사건으로 인해 애프터 스쿨의 노래가 나오지 않았으나. 2010년 4월 14일 심심타파에 출연한걸로 봐서는 어찌어찌 화해는 한 모양.
4.4 2009년 싱글 2집 발매 후 신입생들의 프로필 누락
앨범 발매 뒤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앨범에서 신입생들의 프로필이 누락된 것.[8] 이에 플레디스는 친히 누락된 프로필을 우편으로 보내주는 방법을 썼지만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프로필을 받은 앨범 구매자들은 "편지 온걸 열어보니 프로필이더라.", "이벤트 당첨된건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 큰 병크는 프로필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며칠동안 음반 판매 자체를 막았다는 것. 당시 음반 판매량이 1~2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4.5 모니터링 요원 수당 지급 문제
소속사 측에서는 2009년 7월에 팬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요원을 다수 모집하였다. 내용 중에는 '약간의 수고비 지급'이 명시되어 있었고. 모니터링 요원들은 열심히 모니터링을 하여 그에 대한 글을 적었지만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 한 앺갤러가 몇달간의 항의를 하였고. 플레디스 측에서는 수당의 일부만을 지급하였다. 그 갤러에게만. 이쯤되면 사기죄로 고소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분노한 갤러는 소속사에서 운영하는 공식 팬카페측에 항의글을 올렸지만, 상당수 몰지각한 카페 회원들이 그를 애프터 스쿨에 피해를 주는 암적인 존재로 취급하는 대박 병신인증까지 선보이는 등 여러모로 사태가 심각한 상황. 팬 카페와 앺갤의 사이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 하지만 수당지급이 계속지연되고 사건이 길어지자 갤에서도 관심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결국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게 되고 조회수가 9만건에 달하자 바로 연락을 주고 수당건이 해결되었다고 한다. 관련글
4.6 오렌지 캬라멜 팬미팅
2011년 1월, 오렌지 캬라멜의 첫번째 단독 팬미팅이 예정되었다. 오캬의 팬미팅을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 잡은 것 부터 문제가 있지만, 영동지방 팬들을 잔뜩 설레게 만들어 놓고 다시 서울로 팬미팅 장소를 바꿔버리는 병크를 터뜨렸다.
4.7 2011년 애프터 스쿨 팬사인회
5월 12일, 애프터 스쿨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팬사인회가 잡혔다. 팬들은 기대를 하고 갔으나... 플레디스는 5시부터 7시까지 진행하기로 한 팬사인회를 예정시간보다 30분 넘게 늦게 시작하고 30분 이상 일찍 끝냈다.(...) 기사.[9]
4.8 애프터스쿨 팬페이지 임시폐쇄 사건
2014년 5월 27일 애프터 스쿨의 여러 팬페이지들이 플레디스의 무책임한 행위에 반발하여 사이트를 임시 폐쇄하고 플레디스 측에 사과를 요구하며 단체 행동에 돌입한 사건.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
5 기타 병크/사족
이밖에도 앺갤러들이 조공한 후드에 있던 편지만 빼놓고 멤버들에게 전달한다던지, 스케쥴표가 제대로 작성이 안된다던지, 여러모로 팬덤을 호구로 여기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 팬덤 뿐만 아니라 갓 영입한 새 멤버도 호구로 여기는지, 이영의 사진을 공중파 데뷔한지 한달이 지나도록 일반 매체와 대중들에게 공식 공개하지 않아서 앞서 미투데이 오디션을 통해 합격한 김경민의 사진과 혼란을 줬다. 그런데도 정아는 라디오스타에서 자기네만한 소속사가 없다며 신앙심(?)을 고백하는 수준의 열변을 토했다. 대인배인건지 싸고돌기인건지... [10]
외국의 한 양덕후는 "Pledis is amazing at taking care of our girls but horrible at promoting them"이라고 했고, 다른 사람들도 거기에 동의한 걸로 봐서는 회사를 완전히 반대로 보고 있다(...) 어쨌든 외국에서는 언플 못 한다고 까이는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실제로 유튜브에 영어로 애프터 스쿨이나 오렌지캬라멜의 노래를 치면 로엔 엔터테인먼트채널의 비디오가 플레디스의 채널보다 아득히 앞에 나오기 때문. 믿기지 않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뱅 이후 영 힘을 못 쓰고 있다. 애프터 스쿨의 앨범 성적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손담비는 아직도 대박이라고 할 히트는 토요일 밤에 이후로 나오지 않고 있다. 다행히 오렌지 캬라멜이 그나마 체면을 세워주고 있다. 2011년 10월에는 청춘불패 시즌 2에 애프터 스쿨 멤버 하나도 못 넣었다고 까이고 있다. 근데 이건 그룹의 인지도 보다 회사의 규모가 더 중요했던듯... 2012년에는 그나마 헬로비너스를 성공적으로 런칭.
결국 언플밖에 잘하는게 없다. 참 적절한 회사 이미지 이러한 삽질 덕분에 회사의 별명은 훌디, 후레디스, 플레기스.(...), 괴뢰디스(............)
그리고 소속사 가수 관리도 못하는듯 하다. 가창력 되고 외모 되던 유아라도 그렇고 셀기꾼으로 유명한윤조도 그렇고 에이스 멤버들을 많이 놓치는듯. 둘 다 헬로비너스 활동 당시에 팬이 많았던 멤버들인데, 프로젝트 종료 후 붕떠잇다가 하나는 이직, 하나는 소리소문없이 계약종료. 세븐틴 이후로 회사 사활을 걸며 세대교체 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세븐틴 팬들에게도 좋은 평가는 얻지 못하고 있다. 그 많고많은원인 중 하나로 멤버들이 음악 방송에서 인이어 대신 이어폰을 사용해서 팬들 사이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인이어는 방송국과 인이어가 연결이 되지 않아서 이어폰을 사용했던 것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인이어는 개인별로 하나씩 있다는 말도 있다. 인이어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설들이 있으나, 오피셜이 아닌 탓에 자세한 속사정은 미지수다. 팩트가 알려지면 추가바람
향간의 루머에 따르면 팬덤을 관리하는 데에 매우 미흡한 듯 보인다. 친목질과 같은 팬과 회사 사이의 부적적한 관계들이 세븐틴 팬덤을 분노케 했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눈에 띄게 불어난 세븐틴 팬덤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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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무 제작 참여했던 호시의 저작권 등록이 해지됐었다.
팬들은 플레디스에 피드백을 요청했지만 플레디스측에선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이후 플레디스는 아무말도없이 저작권을 다시 등록하였다.
작사에 참여한 승관과 도겸은 협회관리가 비관리로 되어있어 이에 대해서도 팬들이 계속 피드백을 요청하고 있지만...플레디스는 묵묵부답
후에 또 아무말도없이 비관리를 관리로 바꿔놓았다.
2016년 9월 2일, 리지가 화장대를 부탁해2 시사회에서 "전속계약 만료가 다가오는데 소속사에서 일을 안 잡아준다"라고 플레디스를 공개 디스했다.
6 기타
- 일본 소니 그룹 계열사인 소넷 엔터테인먼트가 지분을 50% 소유를 하고 있다. 따라서 플레디스는 50% 가 일본 소니의 소유인것이다
- 서울에서 커피&츄러스 전문점인 '커피츄'를 운영 중이다. 그래서 소속 가수들이
커피츄 홍보하려고커피츄에서 팬미팅 같은 행사를 하기도 한다.
- 한 가지 칭찬 받아야 할 것은 대표 한성수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마인드가 확실한지
회사 규모 맞지 않게기부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으며, 소속사 연예인들도 자선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세금 감면 혜택을 노리고 일부러 언플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뭐 좋은 게 좋은 거니까...
- 2011년 방영된 SBS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했던 박정현 양을 연습생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소녀는 나중에 박시연으로 개명하여 프로듀스 101에 참가하여 랩퍼임이도 불구하고 메인보컬급의 폭풍 가창력을 뽐낸다.
- 가수 기획사 중에서 소속 여자 연예인들의 선발기준이 모델,또는 모델같은 장신의 신체비율을 가진 사람을 선발하는듯 하다.[11] 하지만 그 장점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
나인뮤지스는 그 점을 잘 활용하고 있지만, 팬들은 그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아니 왜?소속사가 스타제국이잖아....
- 소속 여자연예인들이 몸매가 우월하다보니 다이어트 제품 모델로 많이 활동하고 있다.
- 한성수 대표가 인터뷰에서 "소속 가수들이 인지도에 광고를 덜 찍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아무리 돈을 많이 주는 광고라도 아티스트가 가야할 방향과 다르다면 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그래서인지 아이돌 그룹이 흔하게 하는 치킨 광고도 찍은 적이 없다.
치킨광고 좀 찍어주지 치킨 고르기 편하게그럼 애프터 스쿨이 찍은 데오드란트 CF는?데오드란트는 미용제품입니다기사.
- 소속사 가수들이 대거 출동한 코스모폴리탄 화보영상.
이 그룹이 나오는게 아니다
7 소속 가수
8 과거 소속 가수
- 소영 - 前 애프터스쿨
- 베카 - 前 애프터스쿨
- 주연 - 前 애프터스쿨
- 정아 - 前 애프터스쿨
- ↑ 초창기 손담비, 가희가 2인조로 자급자족했다는 주장 때문에 대표가 손담비 or 가희라는 말이 있었는데 아니다! 그리고 정해창 이사도 아니다!
- ↑ 유아라와 주연이 2014년 12월, 손담비가 2015년 6월 계약이 해지되었다. 시기는 분명하지 않지만 윤조도 떠난 상태.
- ↑ 보통 고위임원 정도는 되어야 대형 기획사를 나와 자기 회사를 차리곤 한다. 대표적으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출신의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 사장.
- ↑ 보컬 쪽에 재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애프터스쿨은 전통적으로 보컬이 약한 그룹이다. 거기다 2011년 12월에 발표된 해피 플레디스 앨범에 직접 참가해서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이미 헬로비너스를 한창 준비 중 - ↑ 당시 하와이에서 휴가 중.
- ↑ 무료였으나, 7월 23일부터 만 원으로 변경하였다.
- ↑ 공연이 끝나고 들려주는 we나 미공개곡 롤러코스터 음원에는 임나영과 주결경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 ↑ 애프터 스쿨의 앨범에는 매번 신입생들의 프로필 카드가 따로 들어가있다. 예시.
- ↑ 기사에 나온 것 보다 실제 행사 진행 시간이 훨씬 짧았다고 한다.
- ↑ 사실 정아 개인으로선 매우 좋은 회사일 것이다. 새 멤버로서 처음 합류했던 그룹 SZ는 정식 활동을 해보기도 전에 망했고, 두번째 팀인 키스파이브는 본인 인생의 흑역사로 남았다. 이런 상황에서 꾸준히 앨범 만들어주고 TV 내보내주고 팬들 만나게해주는 플레디스는 정아에게 당연히 최고의 회사.
우린 아니라고 - ↑ 손담비나 애프터 스쿨은 물론이고 헬로비너스(판타지오와의 합작프로젝트였지만), 데뷔조인 플레디스걸즈까지!
일단 소속 여자 연예인 평균키가 168cm - ↑ 판타지오와의 합작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까지는 플레디스의 소속이었기 때문에 과거 소속 가수에 포함함.
- ↑ 헬로비너스 라임의 경우 판타지오가 아닌 플레디스에 입사해 플레디스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뒤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케이스이다. #, # 링크가 그 사실을 증명해 준다. 플레디스-판타지오 합작 데뷔 과정에서 플레디스와 계약을 하지 않고, 판타지오와 계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 ↑ 2012년 6월에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했다. 졸업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었지만 2013년 10월 앨범 <Who are you?>의 타이틀 곡 '<It's me>로 컴백했다.2015년 1월에 계약 만료를 알렸다. 현재는 추성훈과 같은 소속사에서 연예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