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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二式擲弾器にしきてきだんき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일본군이 사용한 총류탄 발사기. 독일의 게베어그라나텐게레트를 카피한 물건으로, 아리사카소총에 장착하여 사용한다. 탄은 RDX폭약과 TNT를 1:1로 섞은 고폭탄만이 보급되었다. 30mm와 40mm총류탄이 있었는데, 단순히 구경만 뻥튀기한 것이라 40mm의 경우 사거리가 매우 좋지 않았다.
그러나 멀쩡하면 일본군이 아니다. 무기 자체에는 큰 이상은 없었으나 아리사카의 품질저하와 저품질 화약덕분에 공포탄을 장전하고 총류탄을 발사할 시 40mm 총류탄의 경우 폭압이 모자라서 몇m 나가지 못하고 툭 떨어져 팀킬을 하는 사태가 꽤나 자주 발생했다. 덕분에 정식 교리에서는 주변과 떨어져서 사용하라라고 되어있다. 이뭐병[1]
여담으로 총류탄의 디자인이 06식 총류탄과 매우 흡사하다.- ↑ 이는 숙련공의 감소와 비숙련 노동자들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소총의 약실폐쇄가 완벽하게 되지 않거나 화약의 품질저하에서 기인한다. 대전 중후기~말기에는 악화로 인하여 오각형너트까지 나올 정도니.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다시 생각해봐라. 육각형이 아니라 오각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