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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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성주(金成柱)
출생일1964년 4월 10일
출생지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학사
가족아버지 김창영, 아내 김규경, 슬하 2녀
정당더불어민주당
지역구전주시 덕진구
의원 선수1
의원 대수19
직업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
종교천주교 (세례명 : 마카리오)

김성주(金成柱) 1964년 4월 10일 전주 출생

1 소개

대한민국정치인, 19대 국회의원이며, 지역구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선거구이다. 종교가톨릭으로 세례명은 마카리오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같은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패배하였다. 2016년 6월 9일 현재 나주시.화순군 선거구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신정훈 전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별보좌역으로 임명되었다.

1.1 학창 시절~정계 입문 전

1964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풍남초등학교, 전라중학교를 차례로 졸업한 뒤,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에 진학했다. 민주화운동으로 두 번 투옥된 경력이 있다.[1]

1988년 대학 졸업 후, 고향 전주로 돌아와 형제들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관련 회사인 한누리컴퓨터(현재 한누리넷)를 설립하여 청년사업가로 성공한 이력이 있다. 이 때문에 농담삼아 '전주의 빌 게이츠'라 자칭한다고 한다.

1.2 시의회 도전과 시민운동부터 19대 국회 입성에 이르기까지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소속으로 전주시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북도 도의원으로 출마했으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하였다. 이후 삼수 끝에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북도 도의원으로 당선되었고,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2012년 국회의원 선거 전 까지 전라북도의회 의원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전주대학교에서 겸임교수도 역임하였다. 2000년부터 전주의 시민운동단체인 시민행동21을 결성하여 왕성한 활동을 벌인 것으로 지역 내에서 유명하다. 도의원 재직 도중 중도 사퇴한 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여 민주통합당 후보로 최종 공천되었고,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덕진구 선거구엔 새누리당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으나, 여러 후보들이 난립하는 상황에서도 60% 이상의 득표율로 여유롭게 당선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과거 완주군지역에서 다선 의원을 역임했던 거물정치인 김태식 전 국회부의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했음에도 여유롭게 당선)

당직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의 수석부의장도 맡고 있다. 시의원 선거 도전에서부터 차례로 올라온 전력을 가진 몇 안되는 정치인이다. 사회복지나 보건의료분야를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해당 분야의 정책능력에 있어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인정받는 정치인이다. 초선의원으론 이례적으로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2]

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그러나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에 밀려 0.75%p, 989표 차로 패배하였다.

전주권 2위 후보 중 최다 표차로 낙선하였다. 하지만, 중선위 자료를 보면 전주 병의 선거인 수는 199,146명에 투표수는 130,233표였고, 전주 을은 선거인 168,230명에 투표수 110,138표, 전주 갑은 선거인 수 148,951명에 투표수 91,320표였다. 따라서 최다 표차 낙선보다는 득표율 차로 보는 게 합당하다. 게다가 나머지 선거구는 다들 초선, 재선에 도전하는 정치신인들 간의 대결이었는데, 전주시 갑은 김윤덕 의원이 재선, 김광수 의원이 초선에 도전했고, 전주시 을은 장세환 후보가 재선, 최형재, 정운천 후보가 각각 초선에 도전하는 상황이었다. 하술하겠지만, 김성주 의원의 상대는 거물급 정치인인 정동영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비록, 이번 선거에서 낙선했지만 김성주 후보 본인의 경쟁력이 상당했다. 하술하겠지만 초선임에도 활발한 의정활동 및 주기적인 지역구 의정활동 보고회 등 공적인 면에서 굉장히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보건복지위 소속이다보니 전주시의 도시 정비 등 생활복지 부분에서 많은 예산을 따왔고,[3] 탄소섬유연구단지 최종 확정에도 지역 의원들과 힘을 모으는데 힘썼으며, 국민연금공단 일괄 이전을 더민주의 당론으로 만든 주역이라는 점도 어필이 된 듯하다.

김성주 의원은 당초 국민의당 예비후보였던 김근식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46.9%의 지지율로 16.3%에 그친 김근식 후보에게 30.6%p 우세했다. 김근식 후보가 가진 안철수 1호 영입인사라는 상징성을 고려하면 상당한 격차다. 중앙일보 여론조사

1.3.1 낙선 원인과 잔여임기 성과, 전망

낙선원인은 경쟁상대가 부총리급 통일부 장관, 덕진구에서만 3선을 한 데다, 대선 출마자 등의 타이틀을 보유해 거물급 정치인으로 통하는 정동영이었기 때문. 이런 상황에서 김성주 의원이 0.76%p, 989표의 차로 진 건 그의 경쟁력이 굉장히 강했다는 반증이 되기에 선전했다는 평이 있다.

한편으로는 그의 낙선 원인에 대해 정글 같은 여의도 국회에서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지역 발전에 힘쓸 수 있겠냐는 회의감 때문이라는 평도 있지만, 김성주 의원의 전투 스타일을 보면 고성을 높이며 싸우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허점을 파고들어 싸우는 스타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탄소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찍은 도시가 전주와 전라북도였는데, 경북에서 끼어들어 숟가락을 얹으려하자 김성주 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전북 지역 의원들이 "탄소소재 융복합 기술개발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제정을 발의해 전주의 탄소섬유산업 주도권 보장을 요구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특정 지역을 위한 법은 WTO 위반과 지역불평등 때문에 안 된다고 반대[4]하자 영남 지역을 위한 특정 지역 발전법들[5]을 근거로 반박해 여당과 청와대를 꿀 먹은 벙어리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여당과 청와대에서 통과시키려는 원샷법을 탄소법과 동시에 심의하는 걸 제안하고는 오전에 탄소법을 산자위에서 심의해서 통과시킨 다음, 오후에 심의하는 원샷법을 통과시키지 않음으로써 여당과 청와대를 벙찌게 만들었다. "심의=통과"로 받아들였기에 분노가 극에 달했던 청와대[6]와 여당에서는 최종 단계에서 서비스 발전 법안을 세트로 묶어 통과시키지 않으면 탄소법 통과를 막을 거라 징징거렸으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망했어요.[7] 게다가, 총선 직후에는 당내에서 친한 우상호 원내대표, 같은 전북 출신으로 고창군 태생인 홍영표 산자위 간사에게 "훗날을 도모하려면 이번 19대 국회에서 반드시 탄소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수십년 동안 우리를 지지해 준 사람들인데, 이번 한 번 때문에 우리가 바뀌는 건 도리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피력해서 야당에서 탄소법보다 더 먼저 통과시키려고 하는 법안 대신에 탄소법을 먼저 통과시켰다.

따라서, 그의 소속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9대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르느냐, 여기에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의 정치역정도 달라질 수 있음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낙선한 이후에도 남은 임기동안 지역구 활동을 충실히 마쳤으며, 덕진여성문화교육센터에서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마친 뒤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났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별보좌역으로 임명되어 원외에서도 정치활동을 계속하고있다.

2 학력 및 경력

  • 전주 풍남초등학교 졸업
  • 전라중학교 졸업
  • 전주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 8, 9대 전라북도 도의원 (재선)
  • 19대 국회의원 (전주 덕진구)
  • 전주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3 의정활동 및 상훈

  • 前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 검역법, 의료법 및 보건의료 정책에 관한 법률 대표 발의(MERS사태로 인한 법안 개정이 불가피했지만, 정부에 맞서야 하는 상황에서)
  •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정활동
  • 전주 덕진구 8+5 지역 발전 공약 수행
  • 국민연금공단 본사 전라북도 유치 성공 (다만 김성주 의원의 임기 전 부터 논의되었던 사안이다)
  •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주 유치 성공[8]
  • 전라북도 도의원 재직중 환경복지위원장 역임
  • 전라북도 도의원 재직중 동료의원들이 선정한 일 잘하는 의원 상賞 수상
  • 국회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상
  • 국회 바른언어상 수상
  • 19대 국회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 19대 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19대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 2016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 대학생들이 선정한 차세대 리더 33인 선정
  • 2016년 유권자 대상 수상 [1]
  • 2016년 6월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실 호남특별보좌역

4 트리비아

  • 시의원 선거 도전에서부터 차례대로 밑바닥 정치와 정책을 경험하며 국회 입성까지 성공하였다. 35세에 아무런 준비 없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였다가 낙선, 도의원 선거에 나섰다가 후보 경선에서 탈락, 3수 끝에 전라북도 도의회에 입성한뒤 재선 도의원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다.
  • 행정부나 새누리당 의원들로부터 "질의는 송곳같이, 끝나고는 신사같이."라는 평판을 듣는다. 여야를 떠나 간혹 정치권의 막말논쟁이 있었던 때에도 언제나 절제된 언행으로 행정부를 비판할 때는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할 때는 제시한다는 평이 지배적. 실제로도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언행에 신중을 기하는 정치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나마 가장 심한 수준으로 화를 낸 게 상임위 도중에 펜대를 바닥에 집어던지고는 자리를 박차고 회의장을 나간 정도일 뿐이다. 오만가지 비격식적인 행동을 하는 조원진이라던가, 강용석이라던가 등등 의원들이 득시글했기에 이를 크게 문제삼는 일은 없었다.
  • 정동영 전 의원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전주시 덕진구 선거구에서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공교롭게도 정동영 전 의원과는 고등학교, 대학, 대학의 학과(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선후배 관계이자 정동영의 정계입문 당시 정책보좌 역할을 한 바 있었다. 정동영 전 의원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주시 덕진구 선거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었다. 그 덕분에 전주 병(덕진구) 선거구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지역이 되었다. 그리고 정동영에 밀려 전주권 더민주 후보 중 최다표차로 낙선했다.
  • 정동영과는 인연이자 악연이란 평이 자자하다. 2009년 재보궐선거를 계기로 정동영과 김성주, 채수찬[9]은 멀어지게 된다.
  • 정세균계로 분류되는데, 일반 소속 의원이 아니라 정책 면에서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할 정도로 정세균 국회의장으로부터 신임과 인정을 받는다고 한다.
  • 상당히 언행을 신중히 하는 정치인 중 하나로 유명하다. 실제로도 막말, 욕설을 전혀 하지 않고 언제나 점잖은 언행을 하는 정치인이다. 그래서 별명이 선비이기도.(...) 국회 바른언어상까지 수상한 이력이 있다.
  •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의료인 출신이 아님에도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깊고 넓은 것으로 여야를 넘나들어 인정받고 있다.
  • 그 덕분인지 초선의원임에도 이례적으로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았다.[10] 국회 상임위 간사는 재선 의원이 맡는 것이 관례임에도 의정활동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기에 충분하다.
  •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인 전주로 돌아와 형들과 컴퓨터 회사인 한누리 컴퓨터를 창업하여 성공한 이력이 있다. 이 때문에 농담삼아 스스로를 '전주의 빌 게이츠'라고 말한다.
  • 진보 논객이자 법학자로 유명한 서울대학교 법대 조국 교수와는 82학번 동기이다.[11][12][13] 실제 서울대학교 82학번 출신중 저명한 인물들이 참 많다. 서울대 82학번 출신 거물 정치인으론 원희룡, 나경원이 대표적이다. 또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도 각자 학과는 달랐으나 (진중권 교수는 미학과 82학번) 같은 단과대인 서울대 인문대학 소속으로 동기이다. 또한 지금은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재직중인 강석훈 전 의원(서울대 경제학과 82)과도 서울대 82학번 동기이나 직접적인 친분은 없었다.[14][15]
  • 20대 총선에서 많은 출마자들이 자식들을 앞세워 선거운동을 한 바와 달리 김성주 의원은 본인의 두 딸을 선거운동에 동참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 20대 총선 당시 오로나민C광고에 삽입된 CM송을 패러디한 노래를 사용하였고, 님과 함께를 개사한 노래를 사용하기도 했다.

머허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쒸

5 역대 선거 결과

연도선거종류소속정당득표수(득표율)당선여부비고
1998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의원 우아동 선거구)새정치국민회의1,387표 (47.8%)낙선 (2위)
2002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의원)새천년민주당낙선 (경선탈락)
2006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의원)열린우리당23,436표 (51.2%)당선 (1위)
2010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의원)민주당17,278표 (58.8%)당선 (1위)
2012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전주시 덕진구 선거구)민주통합당64,744표 (62.5%)당선 (1위)
2016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전주시 병 선거구[16])더불어민주당60,673표 (46.96%)낙선 (2위)

6 외부 링크

  • 김성주 전주 덕진구 19대 국회의원 공식 블로그 [2]
  • 김성주 전주 덕진구 19대 국회의원 트위터 [3]
  • 김성주 전주 덕진구 19대 국회의원 페이스북 [4]
  • 김성주 전주 덕진구 19대 국회의원 의정보고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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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흥미롭게도 같은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냈던 정동영과는 고등학교-대학, 학과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 정동영 역시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전북지역의 정계입문 엘리트코스라 할만 하다.
  2. 보통 국회 상임위원회 간사는 재선 의원들이 맡는것이 관행이나, 의정활동 능력이나 정책적인 능력이 뛰어난 경우 초선의원에도 상임위원회 간사를 맡을 수 있다.
  3. 특히, 덕진공원 수질개선 사업 예산 337억 원을 확보했다.
  4. 실제로는 경북 지역 탄소섬유 산업 유치 때문에 그랬을 거라는 추측도 있다.
  5. LH본사 진주 이전, 영남권 신공항 등등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다.
  6.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김성주 의원에 대한 불만을 성토할 정도였다고.
  7. 더군다나 전북에서 새누리당 소속의 정운천 의원이 당선되는 바람에 의도찮은 볼모를 잡혀버리고 말았다.
  8. 다만, 이 부분은 정부에서 기금운용본부를 독립 공사화하는 시도가 있으므로 완전히 이전할 때까지는 속단할 수 없다. 그렇지만 20대 총선에서의 야권 승리&정운천 의원의 당선, 김성주 의원의 지도부 설득 등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일괄 이전에 성공했다.
  9. 채수찬 전 의원 역시 전주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출신이다. 전주시 덕진구 선거구가 전라북도 정계 입문의 엘리트 코스로 불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10. 19대 국회 때 같은 상임위 위원장은 김춘진이었다. 참고로 김춘진 의원은 치과의사 출신으로 김대중 대통령 치과주치의 등을 역임하였다.
  11. 조국 서울법대 교수는 지난 20대 총선 도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및 후보자들의 후원회장을 자임하기도 했는데, 김성주 의원과는 동기관계로서 선거캠프에 응원영상 및 축전을 보내기도 했다.
  12. https://www.youtube.com/watch?v=wUl6dEX42YY
  13. 당시 정동영 후보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79012
  14. 강석훈 전 의원과는 국회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하기도 했다.
  15. 이혜훈 의원과도 82학번 동기이나, 학창시절 친분은 없었다.
  16. 종전 전주시 덕진구 선거구의 인구가 상한선을 초과하여 인후3동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전주시 병 선거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