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
{{틀:카트라이더 하위 문서}}
뉴 엔진 최상위 스피드 카트바디 | |||||||||||||||||||||||||||||||||||||||||||||||||||||||||||||||||||||||||||||||||||||||||||||||||||
뉴 골든 세이버 LE | 뉴 스토커 | 뉴 스펙터 드래곤 | 뉴 스팅레이 | ||||||||||||||||||||||||||||||||||||||||||||||||||||||||||||||||||||||||||||||||||||||||||||||||
뉴 엔진 고성능 스피드 카트바디 | |||||||||||||||||||||||||||||||||||||||||||||||||||||||||||||||||||||||||||||||||||||||||||||||||||
뉴 몬스터 | 뉴 박스터 | 뉴 세이버 LE | 뉴 하운드 골드 |
1 개요
카트라이더의 뉴 엔진 고성능 카트바디 시리즈이다. W는 그 다음주인 2014년 6월 3일 프리즘 기어 리뉴얼로 출시된 뉴 몬스터의 스포일러 추가 + 감속 강화형이다. 골드는 같은 해 7월 3일부터 2주간 프리즘 기어에서 한정 등장품으로 출시, 이후 이벤트성 비밀상자[1]에 간간히 등장했다.
2 획득 가능 루트
2.1 오리지널, W
획득 난이도 | ●○○○○ |
획득 루트 | TOP 카트 기어, 블랙 기어, |
현재 현역으로 쓰이는 고성능 카트바디중 획득 난이도가 가장 낮다. 물론 솔라 9 등의 카트바디도 있지만 아무래도 뉴 몬스터의 체감 드랍률보다는 낮은 편이다.
2.2 뉴 몬스터 골드
획득 난이도 | 획득 불가 |
획득 루트 |
오리지널과 W와는 다르게 획득하기 매우 힘들다. 이 때문에 후술하겠지만, 저평가가 정말 심하게 되었다.
이벤트성 기어들의 목록 개편 후 뉴 몬스터 골드가 뉴 스펙터 드래곤과 함께 블랙 기어 목록에서 사라졌다. 즉 TOP기어에서도 나오지 않는 현재, 뉴 몬스터 골드는 획득 불가 상태이다.
3 성능
공통적으로 탄력이 좋은편이다. 아래의 탄력에 대한 설명은 시리즈간 비교 및 일반 4륜과의 비교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감속 역시 동급의 뉴엔진과 뉴엔진 전체에서도 최고수준이라서 시리즈 일부는 비교를 대체적으로 감속이 뉴엔진보다 높은 편인 HT와 비교를 해야 될 정도이다.
3.1 뉴 몬스터
파일:뉴 몬스터 텍스쳐.png |
카트바디 설명 |
파일:뉴 몬스터 프론트.png |
파일:뉴 몬스터 백.png |
트랜스폼 |
트랙 위 괴물 등장!
컨트롤 난이도 | ●●●○○ |
한줄 정리 | 뉴엔진판 제니스 9 |
높은 드리프트 탈출력[2]과 탄력[3], 그리고 뛰어난 감속 덕분에 톡톡이 난이도가 낮다. 부스터 지속시간도 평균보다 살짝 긴 3.01초. 뉴 스팅레이에 비하면 살짝 짧지만, 그래도 긴 편에 속한다. 다만 코너링 능력과 맞바꾼 듯한 몸싸움 능력이 다소 아쉽다. 톡톡이의 한계점이 명확하고.
3.2 뉴 몬스터 W
파일:뉴 몬스터 W 텍스쳐.png |
카트바디 설명 |
파일:뉴 몬스터 W 프론트.png |
파일:뉴 몬스터 W 백.png |
트랜스폼 |
다시 태어난 트랙의 괴물!
컨트롤 난이도 | ●●●◐○ |
한줄 정리 | 오리지널보다 나아지지 않은 스펙 |
W-type답게 변신하면 오리지널에게는 작동하지 않던 스포일러가 튀어나온다.
이 카트바디가 출시되었을 당시엔 오리지널보다 좋다는 평이 있었으나 9월달쯤 카트 데이터가 유출되자마자 바로 사장되었다. 드리프트 탈출력도 오리지널 보다 5나 낮고, 부스터 지속시간, 안정성이 오리지널에 비해 모자랐기 때문. 그러나 전부 모자란건 아니고 전진가속도가 150으로 오리지널 뉴 몬스터보다 4 높은 수치이고 코너가속도 오리지널보다 높다.
3.3 뉴 몬스터 골드
파일:뉴 몬스터 골드 텍스쳐.png |
카트바디 설명 |
파일:뉴 몬스터 골드 프론트.png |
파일:뉴 몬스터 골드 백.png |
트랜스폼 |
더욱 더 흉폭하게 변한 트랙 위 괴물!
컨트롤 난이도 | ●●●○○ |
한줄 정리 | 물량이 안 풀리면 저평가를 받는 카트바디의 좋은 예시. |
테일램프 컬러와 순간부스터 이펙트가 황금색이며 변신 시 뉴 몬스터 W보다 조금 더 큰 스포일러가 튀어나온다.
디자인만큼은 골든버전답게 3종 중에서 가장 멋들어지게 디자인되었다고 평가받는다. 뉴 몬스터 3종 중에서 유일하게 광택처리가 되어 있다.
드리프트 탈출력이 92.5로, 오리지널에 비해 2.5 낮으며 감속능력이 뉴 몬스터 중에서 가장 느리다. 뉴 엔진 최상위 카트바디 수준이니 뉴 엔진 등급에선 평범한 속도. 대신에 뉴 몬스터 W처럼 전진가속도가 150으로 높은 편이고, 낮은 감속을 감안하여 안정성과 게이지 충전량 수치가 더 좋다. 또한 뉴 몬스터 중에서 변신 부스터 가속이 가장 좋아서 직선주로에선 뉴 몬스터보다 우세하다. 부스터 지속시간도 3초로 오리지널과 고작 0.01초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코너가속도 위의 두 종보다 더 높아서 톡톡이 가속도 뉴 몬스터 답게 빠른 속도를 보장하며 의외로 회전민첩성이 10으로 괴랄하게 높다(!). 스펙상 충돌 방어력 능력치는 없는데, 안정성때문에 가장 좋은 체감방어력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카트바디가 저평가를 받은 이유는 다름아닌 획득방법. 캐시로 판매하던 색깔종이나 핑크 기어, 블랙 기어 등 이벤트 아이템에서 등장하기 때문. 더군다나 획득확률도 현저히 낮다(...) 그마저도 최근 전설의 카트 박스, 프리미엄 블랙 기어, 월드 기어 등등의 목록개편으로 인해 유일한 공급책이였던 블랙 기어에서도 누락되어 2024-12-18 11:06:22 기준으론 획득 경로가 전무하다.
설명문을 보면 투명드래곤을 패러디한 것 같다.
4 여담
- 9엔진 대장카트바디가 많이 뿌려진 지금은 스피드전 공방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황당하게도 현재 뉴 몬스터는 스피드전 보다 아이템 순방에서 더 많이 쓰인다.
근데 유저수가 많이 줄어든 지금은 순방도 잘 없다.
- 한때 뉴 몬스터가 최고의 카트인 양 치켜세우고 다른 카트바디들을 비하하는 소위 뉴몬충이라 불리는 유저들이 인게임이나 주요 커뮤니티에 깽판을 치고 다녔으나, 지우 엔진이 공방을 점령하고 대장급 카트가 많이 풀리면서 지금은 거의 사라진 추세.
그 대신 파라곤충이 등장했다\
- 위에도 언급을 했지만, 탄성이 매우 크게 작용하는 카트바디여서, 호불호가 엄청 크게 갈린다. 뉴몬충이 생긴 이유도 바로 이러한 탄성을 선호하는가 불호하는가의 차이로 생겼다. 세이버같은 날카로운 드립감과 적절한 탄성을 선호하는 사람이 뉴 몬스터를 극도로 싫어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러한 탄성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일반 뉴 몬스터보다 골드를 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