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목차
1 운행 차종
1.1 현재 보유 차종
- 현대자동차 뉴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뉴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L: 2005년부터 2008년 초까지 도입한 현대자동차의 도시형 버스 차종이다.
- 현대자동차 뉴슈퍼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L: 2008년부터 현재까지 도입하고 있다. 현재 대구 시내버스로 많은 댓수가 운행ㅡ중에 있으며, 단 둘의 자일대우빠인 세운버스, 우주교통을 제외한 대구 시내버스의 모든 회사에서 운행 중에 있다.
- 현대자동차 저상 뉴슈퍼에어로시티: 2005년~2008년 초에 도입한 현대 저상버스이다.
- 현대자동차 저상 뉴슈퍼에어로시티 F/L: 2008년부터 현재까지 도입하고 있으며, 단 둘의 자일대우빠인 세운버스, 우주교통을 제외한 대구 시내버스의 모든 회사에서 운행 중에 있다.
- 현대자동차 블루시티 : CNG 하이브리드 저상버스. 2016년 7월 28일 세진교통이 최초로 도입했다.
최초기록 경신 - 대우버스 BS106 로얄시티: 1998년부터 2008년 초까지 꾸준히 도입한 대우 도시형 버스이다. 그 중 대부분이 완개폐창을 택하였으며[1], 2000년 12월에 최초로 가스차를 도입했다.
- 대우버스 BS106 F/L 로얄시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도입한 대우 도시형버스이다. 2009년부터 일반버스에 2/3개폐창을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 자일대우버스 NEW BS106: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도입하고 있다. 우주교통이 2014년 대구 최초로 유로6 형식의 가스차를 도입한데 이어, 세운버스가 2015년 대구 최초로 사이드마커램프가 달린 차량을 도입하였다.
- 대우버스 BS110CN: 2006년부터 2007년에 단기간이면서도 적지 않은 댓수를 도입한 버스이다.
- 대우버스 BS110CN F/L: 2007년 말경부터 도입하여 2010년부터 전문이 현대 저상버스처럼 폴딩 형식으로 도입하였다.
- 자일대우버스 NEW BS110: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도입하고 있다. 우주교통이 2014년 대구 최초로 유로6 형식의 가스차를 도입한데 이어, 세운버스가 2015년 대구 최초로 사이드마커램프가 달린 차량을 도입하였다.
- TGM 화이버드: 2014년 10월과 2015년 2월과 10월 현대교통에서 출고하였다.
1.2 과거 보유 차종
- 현대자동차 R192/R182: 1970년대 초중반에 도입한 현대 도시형버스이다. 초기에만 중후문형에다가 옆으로 마주보는 시트 형식으로 일부 도입하였다가 얼마 안가서 중문형에다가 앞으로 향하는 시트 형식으로 도입하였고, 1980년대 초반까지 운행하였다.
- 현대자동차 HD160: 1977년 초기에 중문형으로 도입하였다가 후에 전중문형으로 도입하였다. 중문형이 1980년대 중반에 전멸하였고, 전중문형이 1980년대 중후반에 전멸하였다.
- 현대자동차 HD170: 1979년~1981년에 도입하였다. 1980년대 후반에 전멸하였다.
- 현대자동차 FB485: 1982년 출시초기부터 일부 업체에서 시내버스로 많이 도입하였다. 이 때 부터 대구 시내버스 도색이 노란색 바탕에 녹색줄 형식 도색[2]으로 출고하였다. 1984년부터 중문이 슬라이딩인 형식도 출고하였고 1985년 말까지 도입하여, 대체로 1990년대 초반에 대차하였다.
- 현대자동차 FB500: 1986년에 한해서 신일여객에서 도입하였다. 1990년대 초반까지 운행하였다.
- 현대자동차 RB520/RB520L: 1985년 부터 현대교통, 세왕교통, 신일여객 등에서 도입하였고 1986년 엔진이 변경된 이후로 훨씬 더 많이 도입하였으며, 1988년 좌석버스 신설로 좌석버스에도 많이 도입하였다. 드물게도 RB520에 전중문 폴딩형을 적용한 버스가 경상버스와 신일여객에 도입되었다고 한다. 좌석형의 경우 1987년~1989년에는 1/3개폐창에 스텐바디로 들어왔다가 1990년에는 완개폐창에 패널바디로 들어왔고, 최후차량이 1991년 초에 도시형 및 좌석형으로 도입하였다. 대차는 1990년대 중반부터 순차적으로 대차해갔고 도시형이 2000년 9월 광남자동차를 마지막으로 운행했고, 좌석형은 1990년대 말에 전멸하였다.
-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520/에어로시티520L: 1991년~1994년에 많은 댓수가 도입되었다. 현대교통,경신교통 등에서 2003년 후반까지 운행하였으며, 세한여객 등 다른 업체에서도 굴린 적이 있으나 2002년 이전까지 운행하였다. 좌석형은 신진자동차,세한여객,현대교통,경신교통 등 몇몇 업체에서 있었으나, 입석형보다 더 일찍 전멸하였다. 좌석형은 전부 패널바디였다.
-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540/에어로시티540L/에어로시티540SL[3]: 1991년~1995년 중반까지 도입한 현대 도시형 및 좌석차량으로 제법 많은 댓수를 도입하였다. 무냉방형에 뒷 램프가 세로형인 1994년 후반~1995년 초반형 도시형버스도 타 지역 대비 운행댓수가 많았다. 1995년 4월 도시형에 냉방형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당시만 해도 노란색 바탕에 녹색줄 형식 도색으로 출고하였다. 무냉방형이 2000년대 초반까지 운행하였고 냉방 최초기형이 2000년대 초중반 까지 운행하였다. 좌석형은 전부 패널바디였다.
-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540/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540L[4]: 도시형 및 좌석형을 1995년 중에 첫 도입하여 2000년까지 제법 많은 댓수를 도입하였다. 1996년부터 대구 중도색[5]으로 출고하였고 2009년까지 운행하였다. 좌석형은 1996년부터 전중문형으로 출고하기 시작하여 전문형은 1998년까지 출고하였다.
- 현대자동차 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L: 2000년 중후반부터 도입하여 도시형과 좌석부문에 꾸준히 도입하였다. 2000년 12월부터 가스차를 도입하였으며, 2015년 1월 우진교통 좌석형을 끝으로 전량 대차되었다.
- 신진자동차 FB100LK
- 신진자동차 DB102LC: 중문형과 중후문형이 공존하였다.
- GM-코리아 BD50DL: 이 때부터 중문형에다가 앞으로 향하는 시트 형식으로만 도입하였다.
- GM-코리아 BD098: 앞서 설명한 현대 HD160 중문형과 같이 1977년에 마지막으로 도입한 중문형 버스이다. 1980년대 초반까지 생존하였다.
- 새한자동차 BU120: 1977년 일부 업체에서 몇 대 도입하였는데, 비싼 가격 및 유지비와 전장이 긴 만큼 회전반사경이 커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도입량이 저조하였고, 이 후 대부분 1980년대 초중반에 조기대차되었다.
- 새한자동차 BF101: 초기형의 모습으로 1982년까지 도입하였고, 대체로 1980년대 중반~1980년대 말에 걸쳐서 리어엔진 신형버스로 대차하였다.
- 대우자동차 BF101: 1982년 말부터 도시형으로 도입하였고, 중문이 슬라이딩인 형식은 관음교통, 광남자동차, 한일운수에서 도입하였다[6]. 대부분이 전중문 폴딩형이었고 1986년 초까지 많이 도입하여 세왕교통에서 1994년 후반까지 생존하였다.
- 대우자동차 BR101: 1983년~1984년에 몇 대 도입되었다고 한다.
- 대우자동차 BV101: 1985년에 도입하였으나, 극동버스(2010년 폐업) 만 도입했다. 1990년대 초중반까지 생존하였다.
- 대우자동차 BS105: 1986년부터 1994년까지 많이 도입하였다. 1994년부터 본격 대차가 이루어졌고, 세왕교통에서 2005년 초까지 운행했는데 바로 이것이 대구 무냉방 버스들 중 최후로 남은 차량이 되었다. 좌석버스는 1988년부터 1990년도 도입분까지는 스틸바디에 1/3개폐창, 1991년 출고분부터는 전차량 패널바디에 2/3개폐창이였다.
- 대우자동차 BS106 하이파워: 1991년 출시부터 1998년 초까지 많이 도입한 버스차종이다. 1995년 4월 냉방도시형 첫 출고 당시만 해도 노란색 바탕에 녹색줄 형식 도색으로 출고하였다가 1995년부터 대구 중도색[7]으로 출고하였다. 1997년 측면이 변경된 차량 출고하기 전까지 입석버스는 철창틀 형식을 100% 도입하여 창성여객에서 2008년 5월까지 전국 최후로 철창틀 BS106 차량을 운행하였고[8], 1997년~1998년형이 2009년 3월 우창여객에서 마지막으로 운행하였다. 좌석형의 경우 철창틀과 '갈색창틀+2/3개폐창' 형태의 2가지 창문 형식으로 출고하였으며 1993년까지는 '갈색창틀+2/3개폐창' 형태로만 출고하다가 1994년부터 철창틀 형태로도 혼용 출고하였다. 1990년대 초중반 구도색인 상아색 바탕의 파란색 날개 도색 시절에는 전문형으로 출고하였다가 1995년 중도색인 주황색-파란색 조합의 도색으로 바뀌면서부터 전중문형으로도 출고하기 시작하여 전문형은 1998년까지 출고하였다. 드물게 '철창틀+전중문형+DE12엔진' 조합으로 된 차량도 있었다[9]. 좌석형은 전부 패널바디였다.
- 대우버스 BM090 로얄미디: 2000년~2006년 대구에 마을버스가 존재할 당시 한 때 운행한 적이 있었다.
- 대우버스 BS120CN: 2005년에 도입한 대우 저상버스인데, 세진교통에서 유일하게 1대 출고하였다. 2014년 초 대구 최초의 유로6 가스차 저상뉴슈퍼에어로시티로 대차되었다.
- 아시아자동차 AM805/AM815 콤비: 1995년 이전에 구.대현교통에서 조야동 마을버스로 운행한 적이 있었다.
- 아시아자동차 AM818 코스모스: 1995년 이전에 구.대현교통에서 조야동 마을버스로 운행한 적이 있었다.
- 아시아자동차 AM828 뉴 코스모스: 2000년에 마을버스로 도입하였다가 2006년 마을버스 폐선으로 사라졌다.
- 아시아자동차 AB185: 1970년대 후반에 도입한 아시아 도시형 차종이다.
- 아시아자동차 AM907: 일부 업체에서 적지 않은 대수로 운행했다.
- 아시아자동차 AM927: 1980년대 후반에 몇몇 업체에서 도입하였으며 1988년부터는 좌석버스로도 도입되었다. 1990년대 말까지 운행하였다.
- 아시아자동차 AM937/AM937E: 1991년~1997년에 도입하였다. 무냉방형[10]이 2002년까지, 도시형[11]이 2005년까지, 전문 좌석형[12]이 2006년 개편 때까지 생존하였다. 좌석형은 초기형은 스틸바디, 1993년 이후는 전차량 패널바디였다.
- 하동환자동차 A60: 1960년대 하동환(현 쌍용의 전신) 도시형 버스이다.
- 하동환자동차 A66: 1960년대 하동환(현 쌍용의 전신) 도시형 버스이다.
- 동아자동차 HA20: 한국의 대도시들 중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많이 운행하였다.
- 동아자동차 HR252: 동아자동차 리어엔진형 시내버스라는데 대구광역시 일부 업체에서 운행했다고 한다.
2 도색
2.1 1982년 도색(직할시 승격 기념 도색)
width=60%
1982년 11월 전중문형 시내일반 입석 도시형버스
width=60%
1987년 9월 전문형 시내 직행 좌석 버스
초기의 시내버스 도색은 상아색 바탕에 붉은색이 들어가있는 당시 대구, 경북 공통의 도색이었다.
그러다 대구가 직할시가 된 것을 기념하여 일반버스가 상아색 바탕의 녹색라인으로, 것을 기념하여 일반버스가 상아색 바탕의 녹색라인으로 [13], 또한 좌석버스는 서울에서 쓰던 좌석 구도색에서 색상부분만 파랑색으로 바꾸고 날개가 3개인 도색을 사용했다.[현대차와 대우차에서 도색이 서로 달랐으며 대우차에서 적용된 도색은 경산버스에서 먼저 사용했다.]
1995년 초반까지 적용해서 2005년 초반 세왕교통에서 대구 최후의 무냉방 차량(대구 최후의 BS105)을 대차하면서 사라졌다.[14]
도색을 자주 바꾸는 대구시내버스에서 유일하게 20년 넘게 생존했던 도색으로 가장 장수한 도색이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보통 대구시내버스 도색은 이 도색을 말하는 것이었다.
1982년 직할시로 승격될 때 제정되어 대구시의 리즈 시절을 함께한 도색... 1980~1990년대 티 팍팍 나는 투박한 도색이지만 현재의 단색도색보다는 월등히 낫다는 평이 주류... 참고로 부산시내버스의 구도색과는 상아색 + 녹색의 색 조합이 100% 동일하다.
참고로 위쪽의 사진은 일반노선 3번으로 범물동~다사 매곡 구간을 운행하던 노선으로 1998년 개편 때 514번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재 성서2번과 성서3번이 맡고 있는 가지 노선들을 다사읍, 하빈면 가지 노선들을 전담하다가 2006년 폐선되었다.
514번이 폐선된 후 범물동~다사 매곡 구간은 중간 구간이 상당히 다르지만 1998년 개편 때 신설된 564번이 맡고 있고 가지 노선들은 성서2번과 성서3번으로 분리되었다.
참고로 일반버스 3번과 같은 구간을 운행하던 노선으로는 좌석버스 303번이 있었는데 이 노선은 1998년 개편 때 415번으로 변경되었다가 2001년 514번과 통합되었다.
적용 차량 : 새한자동차 BF101, 대우자동차 BF101, BR101, BV101, BS105, BS106 하이파워, 현대자동차 HD160, HD170, FB485, FB500, RB520/RB520L, 에어로시티520/에어로시티520L, 에어로시티540/에어로시티540L/에어로시티540SL[15],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540L[16], 아시아자동차 AM805/AM815 콤비, AM818 코스모스[17], AB185F, AM907, AM927, AM937/AM937E, 동아자동차 HA20, HR252
2.2 1995년 도색(중기 도색)
일반버스에 냉방버스가 도입되며 일반은 파란색-녹색-주황색의 도색을, 좌석은 주황색-파란색의 도색을 적용하였다.
단, 냉방버스의 맨 처음 도입분은 일반,좌석 모두 기존의 구도색으로 운행했다.
일반과 좌석에 대한 이런 도색은 2000년 초반까지 적용해서 2009년 11월 세진교통에서 대구 최후의 에어로시티 540을 대차하면서 전멸했다.
일반버스의 경우 1996년 이후 차량 뒷쪽의 엔진룸 쪽에 주황색 부분이 추가되어 정착, 2000년까지 사용되었다.#1 #2 참고로 일반버스 도색은 뜬금없이 강원도 대한교통과 제일여객에서 신도색으로 재탕되고 있다.
좌석버스의 경우 중기형 도색의 일반버스와 직할시 도색의 좌석버스를 같이 출고한 업체도 있었다.
의외로 적용 기간은 상당히 짧은 편인데 버스 동호인이 한창 양성될 때에는 이 도색이 많이 남아있던 시절이라 꽤 인지도가 높은 도색이다.
적용 차량 : 대우자동차 BS105[18], BS106 하이파워, BS106 로얄시티,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540[19],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540/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540L, 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L[20], 아시아자동차 AM937/AM937E
2.3 2000년 도색(구도색)
width=60%
일반버스
width=60%
좌석버스
현재 대구시민에게 제일 익숙한 도색. 2000년 초반 시범도색을 거쳐 일반은 연두색, 좌석은 살구색의 도색이 만들어졌다. 당시 시범도색은 패턴은 연두색 도색과 같으나 일반은 파란색, 좌석은 노란색이었다.[21]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을 전후해서 일반버스의 경우 1982년 제정된 상아색바탕의 녹색라인 도색을 사용하던 초기형 냉방차와 무냉방차의 경우 2000년 제정된 도색으로 바꾼 경우도 있었는데, 초기형 냉방차는 일반,좌석 차종을 막론하고 신도색으로 교체됐다.(일부 제외)
2006년 현행 노선체계로 개편할 당시 직접적인 도색개정은 없었다. 그러나 당시 좌석버스에 해당하는 노선이 급행 3개 노선으로 급감하면서 적지 않은 댓수를 차지하고 거의 모든 업체가 보유하고 있던 좌석버스 차량들이 운행할 급행노선이 없어졌다. 초기에는 급행 노선에 한해 전 회사가 돌아가면서 배차하는 방안이 제기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 많은 좌석버스를 해결할 방법이 없었으니... 물론 개편 초기에는 간선노선도 일반간선과 좌석간선으로 구분하면서 급행노선이 아닌 일반좌석버스가 따로 있었다. 따라서 당시 보유중인 좌석버스 상당수가 간선과 지선으로 격하 후 재배치되었는데, 다른 지역과 다른 점은 재도색 없이 좌석버스 당시의 도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행선판과 운행노선만 새로 배차된 노선에 맞춰 바뀌었다는 것. 하지만 시간이 흘러 차량이 대차되면서 사라짐과 동시에 2011년 여름 결정타로 좌석차들에 대한 재도색이 실시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당시 좌석버스 사진을 못 찾아서인지 혹은 위키니트가 귀찮아서인지 2016년 6월까지 이 문서에 대구버스 대신 영천버스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좌석버스는 모두 대차된 반면에 입석버스는 2016년 현재까지도 돌아다니는 버스 중 상당수는 저 도색이 굴러다니고 있다. 세운버스 좌석도색 차량은 대차되었다.
적용 차량 : 대우자동차 BS105, BS106 하이파워, 대우버스 BS106 로얄시티, BS106 F/L 로얄시티, BS120CN, BS110CN, BS110CN F/L,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520/에어로시티520L, 에어로시티540/에어로시티540L,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540/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540L, 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L, 뉴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뉴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L, 뉴슈퍼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뉴슈퍼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L, 저상 뉴슈퍼에어로시티, 저상 뉴슈퍼에어로시티 F/L, 아시아자동차 AM937/AM937E
2.4 2011년 현행 도색(신도색)
현행 일반 버스
width=60%
현행 급행 버스
2011년 세계육상대회를 맞이하면서 디자인이 8년만에 교체되었다.#뉴스 사이트가 신천지예수교 계열인 건 덤 2번 안 패턴 + 3번 안 색상이 가장 낫다 실제 적용은 2010년부터이며 그나마 예산 크리로 인해 새로 출고되는 차량만 실시한다고 했었지만 2011년 7월 이후 일부 급행차량의 빨간색 재도색을 시작으로 기존차량도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재도색을 실시했다. 그 중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은 2006년 개편이래 5년간 그대로 두었던 간선과 지선 노선에 운행중인 옛 좌석차량을 파란색으로 재도색을 시작했다는 점, 그리고 서울과 대전처럼 전차량 떡칠도색 확대를 추진중인지 내구연한이 그리 오래 남지 않은 버스들까지 재도색을 실시했다는 점이다. 이것도 흠좀무.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구연한이 오래 남지 않은 차량 위주로 도색하고 있다. 과거에도 무냉방차량에 쓸데없이 돈 들여서 신도색으로 재도색을 많이 하면서 들었던 욕을 다시 듣고 있다. 이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전국적으로 구도색 차량을 신도색으로 재도색하는 경우가 많았다.[22]물론 예산낭비라고 폭풍 까임은 말할 것도 없다. 다만 이 까임에서 부산만큼은 예외였는데 왜냐면 부산은 재도색을 안했기 때문에(...) [23]
2010년 하반기 도색 적용 초기 단계엔 급행에는 빨간색 차량, 간선, 지선, 순환에 모두 파란색 차량을 투입하고 추후에 지선에는 노란색, 순환에는 초록색의 도색을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빨간색의 급행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 일괄적으로 파란색으로 신차 도입 및 일부 재도색이 완료됐다. 간선, 지선, 순환 노선간 빈번한 차돌리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급행 외에는 전부 파란색으로만 도입한 것. 그래서 현재 초록색은 경산면허 차량이 쓰고 있으며, 노란색은 없다.
이렇게 해서 대구는 서울, 인천, 대전과 유사한 단색도색을 도입하게 되었는데 설문조사로 선정되었다고 하지만 실제 시민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카더라.
대구의 특성을 살리지 못하고 서울 따라하기식으로 입힌 대구 도색! 대구 현행도색을 응용한 도색을 4가지대로 했다면 좋았을걸, 왜 서울 따라하기에 물들여 가지고!! Colorful Daegu니까 버스도 컬러풀하게 했으면 좋았을 걸
적용 차량 : 대우버스 BS106 로얄시티, BS106 F/L 로얄시티, NEW BS106, BS110CN F/L, NEW BS110, 현대자동차 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뉴슈퍼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뉴슈퍼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뉴슈퍼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L, 저상 뉴슈퍼에어로시티 F/L, 블루시티, TGM 화이버드
3 행선판
2006년 개편 이전까지는 아크릴 행선판이 사용되었으나, 2006년 준공영제 시행 이후로는 스티킹 형식의 행선판이 사용되었다.각 차량마다 스티킹 행선판의 디자인이 다르며, 측면의 경우 준공영제 초기 행선판과 신도색 행선판을 혼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후 2013년에 아크릴 행선판을 다시 사용하고 있다. 후면 한정으로 대부분 신차에 적용되고 있으나, 기존의 스티킹 행선판 차량이 다른 노선으로 이동된 경우에는 아크릴 행선판을 끼우며, 저상버스의 경우 아크릴 행선판 대신에 LED행선판을 사용하는 차량들도 있다.
예비차량의 경우에는 전부 아크릴 행선판이 적용되어 있다. 단, 동명교통의 급행3번 좌석차량이 예비로 격하된 경우에는 고정예비이기 때문에 정규차량처럼 스티킹 행선판을 사용한다. 버스회사나 노선에 따라 행선판 디자인이 여러가지로 나뉜다. 준공영제 이전 행선판, 2006년 개편 후의 행선판으로 디자인된 예비행선판, 신도색 이후에 적용된 디자인의 예비행선판 등.
3.1 2006년 개편 전 행선판
width=60%
앞면
width=60%
옆면
1980년대 고정배차 시절부터 거의 변화 없이 2006년까지 사용했다.
고정배차 시절에는 앞 뒤는 아크릴 행선판, 측면은 당시 고정배차를 하던 대부분의 지역에서처럼 아예 도색을 해서 표기했다. 일부 회사에서는 서울이나 부산처럼 차량 전면에 노선 번호를 적어놓기도 했다.
이후 1990년 공동배차를 시행하면서 측면도 아크릴 행선판의 갈아끼우기 쉬운 방식으로 바뀌었다. 디자인은 고정배차때와 크게 차이가 없다.
1998년 개편을 하면서 번호부분 글씨체 변경과 노선번호를 일반버스는 파란색, 좌석버스는 빨간색으로 표기하도록 변경되었다. 1998년 개편 이전에는 일반, 좌석버스 모두 빨간색으로 표기했다. 이때는 좌석버스는 모두 300번대라 단순 번호만으로도 일반버스와 좌석버스의 구분이 가능했지만 1998년 개편으로 단순히 번호로는 일반버스와 좌석버스를 구분하기가 힘들어져 색상으로 구분하게 된 것이다.
1998년 버스노선이 개편된 지 3년 정도 지난 2001년에 노선번호에 테두리가 사라지고 글자 크기가 커진 새로운 행선판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후에도 기존의 테두리가 있는 행선판도 사용되었다. 현재에도 이 행선판은 일부 예비차나 동명교통소속 간선버스에서 볼 수 있다.
width=60%
사진출처 위 사진은 급행1번 세진교통 차량 중 2040호이며, 이 차량만 계명문화대 종점 시절 105번에다가 105 대신 급행1로 때워넣은 아크릴 행선판을 달고 다녔다. 물론 지금은 대차되고, 그 아크릴판도 없어졌다. 개편 이후 생긴 한글 노선번호를 아크릴 행선판에 구 양식대로 인쇄한 매우 특이한 행선판.
3.2 2006년 개편 후 스티킹 행선판
여기서 일부 볼 수 있다.
그나마 제일 디자인이 좋았던 행선판
2006년 전면 개편을 하면서 기존 공동 배차에서 고정 배차로 변경함에 따라 기존에 서울과 부산에서 사용하던 스티킹 방식의 행선판으로 변경하게 된다.
행선판은 간선버스는 파랑색 + 하늘색, 급행버스는 자주색 + 분홍색, 지선버스는 빨강색 + 노란색, 순환버스는 초록색 + 연두색으로 버스 노선의 성격에 따라 행선판 색상을 구분해서 멀리서도 알아보기 쉽게 되었다. 행선판 전, 후면에 크게 기점 - 중간 경유지 - 종점 순으로 표기하며 밑에는 영문 표기가 병기되어있다. 측면에는 거대한 행선판을 붙였는데 미드판넬 부분에는 경유지를, 스커트판넬 부분에는 노선번호를 커다랗게 표기했다.
2007~8년 즈음에 전, 후면 행선판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다. 기존보다 글자가 커지고 기존 밝은 배경에 검은색으로 표기했던 것과 달리 어두운 배경에 흰색으로 글자를 견고딕체를 이용하여 표기하면서 시인성이 높아져 좋은 평을 들었다.
대체로 행선판 디자인은 매우 좋은 평을 들었다. 노선 성격에 따라 색상을 달리하면서 대구시가 표방하는 컬러풀 대구 에도 맞다는 의견. 현재에도 구도색을 적용한 많은 차량에서 볼 수 있다.
3.3 2011년 신도색 행선판
대구식 신도색의 도입에 맟춰 이전과 다른 행선판도 같이 적용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도색보다 더욱 문제인데, 검은바탕에 흰글자와 어두운 주황글자로 구성된 디자인에다 노선종별 색깔을 모두 다 검은색으로 합쳐버렸다. 이러고도 컬러풀 대구? 또 전면행선판의 영문표기를 없애고 대신 경유지를 1개에서 2개로 늘렸으나 한정된 공간에 무려 기울임 효과를 넣으면서 어두운 색상조합에 엎치고 덮쳐서 시인성이 떨어졌다. 우측면 행선판 역시 검은바탕에 노선번호와 중간 경유지는 흰글자, 기종점은 어두운 주황색에 영문을 같이 표기했으나, 이 역시 배색의 문제에 기울임효과까지 더해서 시인성 저하는 매한가지 상황이다. 그러면서 뒷면의 경우 앞면과 큰 차이는 없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기종점에 영문이 같이 표기되어 있다.
그래서 시인성 문제가 대두되자 기, 종점 부분을 밝은 노란색으로 바꾸면서 조금 나아지긴 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새로 출고한 차의 행선판에서 다시 어두은 주황색 글씨가 다시 나타나게 되었다. 뭬야?
이렇게 멋은 물론 시각적 실용성까지 쌈싸드셔버린 디자인이라 시민들에게 불편과 불만을 초래하기도 하며 과연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치르면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궁금했었다. 그리고 2013년에 출고된 신차의 후면에 아크릴 행선판이 적용되기 시작했는데...
3.4 2013년 후면 아크릴 행선판
2013년 하반기부터 후면에 스티커형 행선지 대신 마치 2006년 개편 전처럼 기존 차량 제조사에서 기본적으로 장착해주는 아크릴 행선판을 사용하고 있다. 기존처럼 행선지를 붙이는 회사도 있다.
시퍼런 바탕에 흰색으로 노선 번호만 적어놓고 중간 경유지는 하나도 적어놓지 않아 이를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차피 쥐꼬리만한 글자로 행선지를 적어 봐야 보이지도 않고, 노선 번호 숫자크기만 작아지느니 대신 숫자만 적어서 깔끔하고 숫자 크기도 큼직큼직해 멀리서도 쉽게 눈에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일부 회사의 경우 이 아크릴 행선판을 예비차량 행선판을 끼워넣거나 2006년 개편 전의 행선판을 끼워넣은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2001년 이전의 후면 행선판 양식(노선번호 크기가 작고 테두리가 그려져 있다.)을 따라서 적용한 회사도 있다.
3.5 LED 행선판
모든 차량 앞면에는 LED 행선판이 달려있는데 2010년부터 시작된 LED 행선판 설치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의무 설치로 시에서 보조를 해주면서 2013년 말 모든 차량이 설치 완료되었다. 전면 LED 행선판과 별개로 일부 저상버스의 경우에는 우측 LED 행선판, 후면 LED 전광판이 달려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큼지막한 휠체어 아이콘이 쓸데없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모든 차량 우측, 후면에 LED를 달지 않는 이유는 우선 비용 문제와(모두 달 경우 한 대당 500만원이라고 한다.) 하루종일 켜놓기 때문에 배터리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표기 내용
- 대구시 심볼 : 전광판 표시 장치에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았을 때 뜬다.
- 대구시 심볼 + 노선 번호 : 녹색 대구시 심볼과 함께 옆에 노란색으로 커다랗게 노선 번호가 표시 된다. LED 상태가 영좋지 않은 차량은 연두색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 노선 번호 + 방면 : 노선번호와 종점을 표시한다. 영문 표기도 나온다.
- 노선 번호 + 방면 + 주요 경유지 : 노선번호와 종점과 아래에 주요 경유지를 표시한다. 영문 표기도 나온다.
- 노선 번호 + ○○까지 운행 : 중간종료막차가 타절하는 정류소명을 표기한다.
- 노선 번호 + 차고지행 : 정규 운행이 끝나고 차고지로 입고할 때 뜬다. 영문 표기는 없다.
- 노선 번호 + 충전소행 : 천연가스를 충전하러 갈 때 뜬다. 영문 표기는 없다.
- 노선 번호 + welcome to daegu : 대구에 국제행사가 유치될 때만 한정해서 뜬다.
4 관련 잡담
대구 시내버스는 1981년 대구가 당시 직할시로 승격이 되고 이를 기념으로 1982년 기존의 '상아색+빨간색줄' 도색에서 '노란색+초록색줄' 도색으로 개정하여 이 후 출고분부터 적용하여 도입하였다. 1985년 당시만 해도 시내버스 신차는 대체로 현대 FB485나 대우 BF101의 프론트엔진버스로 이루어졌는데, 당시 광역시급 대도시였음에도 중문이 슬라이딩인 형식을 많이 출고하지 않았다.
1986년 중에 조례 개정으로 프론트엔진 시내버스를 더 이상 도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당시 대구시내버스 면허로 이 후 출시된 프론트엔진버스 대우 BF101Q/BF105나 현대 FB500은 신일여객의 FB500이 유일하였고, 외곽지역에서 대구광역시로 진입하는 노선에서 존재하였다. 1987년 좌석부문에 리어엔진형이자 냉방형을 적용한 차량이 많이 도입되었다.
1990년대 초중반 당시 많은 대도시 지역들이 남아있는 프론트 엔진 버스를 리어 엔진 버스로 대량 대차할 때 대우 BS106 하이파워나 현대 에어로시티540(L) 으로 많이 출고할 당시에 대우 BS105와 현대 에어로시티520(L)을 많이 출고하기도 했었다. 부산을 제외한 타 지역들 대부분도 그랬지만 당시만 해도 좌석버스는 전문형으로만 도입하였다.
1990년대 중후반에 도시형에도 냉방형이 많이 도입되는데, 도입 초기에는 '노란색+초록색줄' 도색으로 출고하였다가 이 후 냉방버스 시대를 연 도색으로 출고하였다. 이와 함께 좌석도색도 같이 바뀌었고, 1990년대 후반에는 좌석버스를 전중문형으로 출고하였다.
2000년에 시내/좌석버스 도색을 밝은색 계통에 간결해진 도색으로 개정하였고, 2001년 대구에도 가스차가 도입되기 시작하여 꾸준히 도입하여 당시 많이 남아 있던 무냉방 버스들을 냉방 도시형 가스차로 대차해 나갔다. 대구 시내버스는 여름철에 많이 덥다고 타 지역에서 3팬 에어컨으로 도입할 때, 5팬 에어컨으로 도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승객 창문 또한 전면 개폐창으로 많이 출고하였다.전면 개폐창이 뭐가 신기해서?[25] 그리고 타 지역에서 마을/순환/외곽/오지 노선 운행 목적으로 현대 그린시티나 대우 BS090 같은 중형버스를 도입하는 반면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들 중에는 이러한 중형버스가 단 1대도 없다. 한 때 2000년~2006년 마을버스 운행시 기아 콤비/코스모스와 대우 BM090을 운행한 적이 있으나, 2006년 폐선과 함께 사라졌다.
2010년~2011년에 대구 시내버스 도색이 새로 개정되어 서울 시내버스 단일도색 형태의 도색을 응용하여 적용하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일반버스는 중고차량을 제외하면 100% 완개폐창이였으며, 좌석버스는 자체출고 2/3개폐창과 1/3개폐창이 드물게 존재하였다.
- ↑ 1982년 11월 대구직할시 전중문형 시내 일반 입석 자율 버스 개정한 대구 시내버스 도색이다.
- ↑ 차체 외관 모델명이 플라스틱이고, 각 대쉬보드를 적용한 버스
- ↑ 차체 외관 모델명이 스티커 폰트형식(좌석형은 1997년부터 적용)이고, 유선형 대쉬보드를 적용한 버스
- ↑ 대구 시내버스에 냉방버스 시대를 연 도색
- ↑ 대구광역시의 경우 대도시임에도 중문이 슬라이딩인 형식을 약간 출고하여, BF101 에 '크롬도금 하차벨+전중문 폴딩형' 조합으로 된 형식보다도 더 드문 형식이었다.
- ↑ 대구 시내버스에 냉방버스 시대를 연 도색
- ↑ 전국 최후로 철창틀 차량을 운행한 업체는 충남 금산군 한일교통이다. 차종은 BF105 이고 2008년 8월까지 운행하였다.
- ↑ BS106 좌석형 중 전중문형에 철창틀을 적용한 버스는 대체로 1992년~1995년 이전형식에 많이 있었고, 특히 부산광역시에서 많이 운행하였다. 대부분 1996년 이후로는 2/3개폐창 형식으로 많이 출고하였다.
- ↑ 경상버스 소속
- ↑ 위와 동일
- ↑ 성보교통 소속
- ↑ 이때 남아있던 기존 붉은색 도색 차량도 전부 재도색하여 녹색도색만 남는다.
- ↑ 좌석 구구도색을 마지막까지 운행한 회사는 관음교통.
- ↑ 540SL의 경우 우진교통과 구.대현교통에서 1992년식을 운용한 적이 있었다.
- ↑ 신일여객에 딱 1대 있었다.
- ↑ 콤비와 코스모스에는 구.대현교통에서 1995년 이전에 굴린 조야동 마을버스에 적용되었다.
- ↑ 구.경상교통(현.대가야여객)에서 1997년 34번, 90번, 332번, 334번에서 손을 떼면서 넘어온 차량에 적용되었다.
- ↑ 우창여객에서 뒷 램프가 가로인 일부 에어로시티540 좌석형 차량에다가 재도색하였다.
- ↑ 세진교통에 단 2대 있었으며, 1대는 세진교통 자체 출고 차량, 다른 1대는 구.우일교통에서 넘어온 차량이다.
- ↑ 일반버스는 신진자동차의 1216호, 좌석버스는 경상버스의 5241호였다. 이외에도 일반버스는 녹색 부분이 짧거나 긴 등 여러 시범도색 차가 있었다. 이중 파란색 일반버스, 노란색 좌석버스를 제외하곤 전부 대차될때까지 도색을 그대로 유지했다.
- ↑ 위에 언급했듯이 차종을 막론하고 재도색됐다.
- ↑ 그러나 2006년당시의 부산은 좌석노선이 입석노선으로 형간전환+면허전환+재도색이 동시에 이뤄지는 경우가 생겼으며, 내구연한이 오래 남아있는 일부 차량에만 재도색을 했다.
- ↑ 앞면 행선판은 번호의 오른쪽에 기종점과 중간 경유지까지 적혀져 있지만, 후면 행선판은 번호 양쪽으로 기종점만 젹혀져 있다.
- ↑ 현대버스의 경우 2000년 슈퍼 에어로시티부터는 완개폐창 자체가 적용하지 않으므로 해당사항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