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직접 개최하는 1년 시즌을 결산하는 세계 최고의 LOL 대회.
Riot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Autumn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 1위 팀을 가리는 대회라 월드컵에 빗대서 한국에서는 롤드컵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4년마다는 안 한다 만일 4년마다 한다면 4년을 과연 버틸 수 있을까? 사실 축구에 비유하자면 월드컵보다는 UEFA 챔피언스 리그 혹은 AFC 챔피언스 리그 등 클럽 대항전과 비슷한 형태이다. 국내에 롤드컵이라는 명칭이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월드 챔피언십은 국가 대항전이 아닌 클럽 대항전이다. 2013년 도타 2 디 인터내셔널 2013이 열리기 전까지 세계 최고의 상금이 걸려 있던 대회였다(참고).
참가 팀은 매년 변화하고 있으며 시즌 1에서 8개팀, 시즌 2에서 12개팀, 시즌 3에서 14개팀, 2014 시즌 16팀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다. 시즌 2의 경우 서킷포인트제(동남아 제외)[1], 시즌 3는 한국에서만 서킷포인트제(세 팀 중 한 팀은 선발전을 실시)를 도입해 진출 팀을 가려내고 있다.
현재 북미 게임단 Team Solomid가 6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 진출이라는 유일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물론 최초로 롤드컵에 진출한 멤버들 중에서 TSM에 남아있는 선수는 없다.
지금까지 6번의 월드 챔피언십에 개근한 선수는 없다. 2015년까지 개근한 선수는 다이러스와 옐로우스타 단 두 명뿐이었다. 2015 시즌 롤드컵을 끝으로 다이러스가 은퇴했기 때문에 2016 시즌에 이 기록을 경신할 수 있는 선수는 옐로우스타 단 한 명만이 남았지만 결국 경신하지 못했다.
4년 이상 출전한 선수괴물들은 총 7명으로, 다음과 같다. 한국에서는 김종인이 유일하다
닉네임 | 본명 |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 2014 | 2015 | 2016 |
YellOwStaR | 보라 킴 | 준우승 | 12강 | 4강 | 16강 | 4강 | - |
Dyrus | 마커스 힐 | 4위 | 8강 | 14강 | 8강 | 16강 | - |
xPeke | 엔리케 세데뇨 마르티네스 | 우승 | - | 4강 | 16강 | 4강 | - |
PraY | 김종인 | - | 8강 | 4강 | - | 준우승 | 4강 |
sOAZ | 폴 부아예 | 준우승 | - | 4강 | 16강 | 4강 | - |
Doublelift | 피터 펭 | 4위 | 12강 | - | - | 16강 | 16강 |
Clearlove | 밍카이 | - | 8강 | - | 8강 | 8강 | 8강 |
2 출전 가능한 지역 리그
북미 |
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Series North America |
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North America, 통칭 LCS NA.
라이엇이 직접 주최하는 북미 지역의 리그. 10팀이 참가하며 이 중 3팀이 롤드컵에 진출한다.
유럽 |
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Series Europe |
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Europe, 통칭 LCS EU.
라이엇이 ESL TV와 함께 주최하는 유럽 지역의 리그. 10팀이 참가하며 이 중 3팀이 롤드컵에 진출한다.
대만/홍콩/마카오 |
League of Legends Master Series |
League of Legends Master Series, 통칭 LMS. 가레나가 주최하는 리그로, 8팀이 참가하며 이 중 2팀이 롤드컵에 진출한다.
중국 |
450px |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
LoL Pro League, 통칭 LPL. 라이엇 게임즈의 모기업이자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가 주최하는 리그 12팀이 참가하며 이 중 3팀이 롤드컵에 진출한다.
로고에 새겨진 검은 사막 특전사 가렌(Desert Trooper Garen) 스킨(중국판 일러스트)의 검이고 도끼는 다리우스 경(Lord Darius) 스킨의 도끼다.
한국 |
League of Legends Champions |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통칭 LCK.
세계 최초의 게임 전문 방송 채널인 OGN이 주최하는 리그. 10팀이 참가하며 이 중 3팀이 롤드컵에 진출한다. LCK는 롤드컵에 참가한 시즌2 이래로 꾸준히 결승전에 한 팀 이상은 올라갔다. 시즌3부터는 우승팀이 계속 한국팀이었으며 2015/2016시즌에는 결승에서 한국 내전이 벌어지기까지 한다.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
International Wildcard |
2013년부터 챌린저 서킷 리그가 없는 서버를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로 묶어 선발전을 치룬다. 라이엇은 이미 지역 리그 생성을 위한 목소리에 주목할 거라고 시즌 3 결승전이 열리기 하루 전에 발표한 바있지만 한꺼번에 생성될 확률은 낮으니 지역 리그가 없는 곳은 앞으로도 이런 방식을 채택할 확률이 높다. 2014시즌에는 터키, 라틴아메리카, 독립 국가 연합, 호주, 브라질이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에 참가하였다.
2015 시즌에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리그는 총 8리그로 아래와 같다.
- 브라질의 CBLOL(CBL)
- 동남아의 GPL
- 라틴 아메리카의 라틴 아메리카컵(LA)
- 터키의 터키 챔피언스 리그(TCL)
- 호주의 OPL
- 일본의 LJL
- 독립 국가 연합의 스타시리즈(STA)
- 러시아의 LCL
3 역대 대회
3.1 시즌 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1 챔피언십 | →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
시즌1 챔피언십 우승팀 | ||
Fnatic | → | Taipei Assassins |
MVP | ||
Shushei (Fnatic) | → | 공석[2] |
주최 | 라이엇 게임즈 |
스폰서 | Alienware |
총상금 | $100,000[3] |
드림핵 Summer 2011이 열리던 스웨덴에서 개최되었다. 2011년 6월 18일 부터 2011년 6월 20일까지 총 이틀에 걸쳐 열렸으며 총 8개팀이 참가해 우열을 가렸다. 우승상금은 5만달러, 준우승 상금은 2만 5천달러였다.
초대 우승팀은 결승전에서 against All authority를 꺾은 Fnatic이다.
현재의 월드 챔피언십에 비교할 수도 없이 작은 대회였지만, 이 대회를 통해 현재의 탑 탱커, 스킬 위주의 AP 미드,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가 한 라인에 가는 소위 EU 스타일이 게임의 기초로 자리잡았다. 이전까진 1탑, 1미드, 1바텀, 1정글, 1로밍 체제가 북미 스타일이라 불리며 유행했었고, 이 대회에서도 프나틱을 제외하면 모두 북미 스타일을 고집했다.
2016년 기준으로 이 롤드컵만이 유일하게 결승에 한국팀이 없었던 롤드컵이다. 이유는 단순하게 참가하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
3.2 시즌 2
3.3 시즌 3
3.4 2014 시즌[4]
3.5 2015 시즌
3.6 2016 시즌
4 역대 입상 팀
시즌 | 우승팀 | 준우승팀 | 3, 4위팀[5] |
시즌 1 | Fnatic(EU) | against All authority(EU) | Team Solomid(NA), Epik Gamer(NA) |
시즌 2 | Taipei Assassins(GPL) | Azubu Frost(LCK) | Moscow 5(EU), CLG.EU(EU) |
시즌 3 | SK텔레콤 T1 K(LCK) | Royal Club 皇族(LPL) | 나진 블랙 소드(LCK), Fnatic(LCSEU) |
2014 시즌 | 삼성 갤럭시 화이트(LCK) | Star Horn Royal Club(LPL) | 삼성 갤럭시 블루(LCK), OMG(LPL) |
2015 시즌 | SK텔레콤 T1(LCK) | KOO 타이거즈(LCK) | Origen(LCSEU), Fnatic(LCSEU) |
2016 시즌 | SK텔레콤 T1(LCK) | Samsung Galaxy(LCK) | ROX Tigers(LCK) H2k-Gaming(LCSEU) |
보면 알겠지만, 한국은 첫 출전한 시즌2에선 준우승이었고, 이후 3,4,5,6 시즌 모두 우승했다. 시즌 5에는 준우승팀도 한국 팀이었으며 시즌 6에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한국팀이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5 역대 MVP
MVP는 시즌 1때 뽑은 뒤, 2~3는 뽑지 않았고, 2014 시즌부터 다시 뽑기 시작했다.
역대 시즌 | 이름 | 당시 라인 | 당시 소속팀 |
시즌1 | 마키에즈 라튜스니아크 (Shushei) | TOP, MID [6] | Fnatic |
2014 시즌 | 조세형 (Mata) | SUPPORT | 삼성 갤럭시 화이트 |
2015 시즌 | 장경환 (MaRin) | TOP | SKT T1 |
2016 시즌 | 이상혁 (Faker) | MID | SKT T1 |
6 소환사 컵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라이엇에서 제작한 우승 트로피인 '소환사 컵(Summoner Cup)'. 높이 1m, 무게 35kg에 달하는 무식한 우승 트로피로, 롤드컵 우승한 팀에게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우승 시상식 때만 들어보게 하고 보관은 라이엇에서 한다.(...) 비싸서 그렇다 카더라 문도는 엄청나게 가지고 있다 역대 우승팀의 이름이 컵의 가장자리에 새겨져 있다.
시즌 2 결승전 무대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제작 과정 & 실물 트로피.
7 역대 우승팀 스킨
시즌 2에서 우승했던 TPA의 기념 스킨을 시작으로, 시즌 3의 SKT T1 스킨과 시즌 1의 Fnatic 스킨까지 역대 우승자 스킨들이 구현되었다. 시즌 2와 3의 우승 기념 스킨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시즌 1 우승팀인 Fnatic 스킨도 늦게나마 만들어질 수 있었다. Fnatic 스킨은 북미 PBE 기준으로 2014년 9월 11일부터 플레이 가능.
기념 스킨이 나오는 챔피언 선정 기준은 그야말로 라이엇 마음대로. TPA 스킨의 경우 결승전 4경기 TPA 픽 기준으로 스킨을 만들었지만, Fnatic 스킨이나 삼성 갤럭시 스킨의 경우 결승전에서 해당 챔피언들을 전부 한 번 이상 사용하긴 했는데 정확하게 저 조합으로 나온 적이 없고, SKT T1 스킨의 경우 아예 본선 경기와 아무 상관 없이 각 선수별 대표적인 이미지로 여겨지는 챔피언 기준으로 스킨을 만들었다. 시즌 1 결승전에서 Fnatic이 3경기 모두 픽한 말자하가 빠지고 카서스가 들어가 있는데, 시즌 4 기준으로 말자하가 주류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SKT T1의 챔피언 구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삼성 갤럭시 화이트의 마타는 수상식에서 라이엇 개발자에게 자기 스킨은 쓰레쉬로 해달라고 노골적으로 요청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이렇게 특별한 선정 기준이 없는 이유는 기념 스킨이 적용되는 챔피언들을 스킨 발매 당시 EU 스타일 기준으로 하나의 팀을 꾸릴 수 있으면서 모든 우승팀 스킨 안에서 겹치는 인원이 하나도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면 대략 시즌5 정도부터는 슬슬 넣을 챔피언이 없어지겠는데 넣을 챔피언은 많지만 조합이 개판으로 될듯 괜찮아 우리에겐 신챔이 있어!!
아래 리스트는 각각 시즌 5 프리시즌 기준 탑/정글/미드/원딜/서포터 순서로 시즌별 기념 스킨을 분류한 것이다.
여담으로 2015 시즌을 SKT T1이 우승하면서 스킨을 한 번 더 만들게 되었다. 라이즈가 스킨으로 출시가 확정되면서 라이즈는 스킨 개수 10개로 가장 많은 스킨을 보유한 챔피언이 되었다. 스킨 안 쓰는 이상혁 선수가 항의할 정도로 퀄리티가 좋지 않고,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이지훈 선수의 SKT T1 아지르가 없어 불만이 많았는데 퀄리티 상승과 아지르 추가를 위해 출시 시기를 늦춘다고 한다.
그리고 2016 시즌에서 SKT T1이 다시 우승을 하면서 스킨을 한 번 더 만들게 됐다.
- 시즌 1 우승팀 Fnatic: 그라가스 - 자르반 4세 - 카서스 - 코르키 - 잔나
- 시즌 2 우승팀 Taipei Assassins: 쉔 - 문도 박사 - 오리아나 - 이즈리얼 - 누누
- 시즌 3 우승팀 SK Telecom T1 K: 잭스 - 리 신 - 제드 - 베인 - 자이라
- 2014 시즌 우승팀 삼성 갤럭시 화이트: 신지드 - 렝가 - 탈론 - 트위치 - 쓰레쉬
- 2015 시즌 우승팀 SK Telecom T1: 레넥톤 - 엘리스 - 라이즈/아지르[7] - 칼리스타[8] - 알리스타
8 역대 펜타킬
시즌 | 팀 | 선수 | 경기 |
2014 | 삼성 화이트 | 구승빈(imp)[9] | vs Dark Passage |
2014 | Fnatic | 마르틴 라르손(Rekkles)[10] | vs LMQ |
2014 | 삼성 화이트 | 구승빈(imp) | vs Team Solomid |
2015 | Cloud 9 | 안 레(Balls)[11] | vs Fnatic |
2015 | Flash Wolves | 슝웬안(NL)[12] | vs Counter Logic Gaming |
2015 | Origen | 폴 부아예(Soaz)[13] | vs Flash Wolves |
원거리 딜러가 4회, 탑 라이너가 2회 달성하였다. 탑 라이너 2회는 모두 다리우스.
9 롤드컵 우승팀 징크스?
재미있는 징크스가 있는데 작년 롤드컵까지 포함해서 총 4시즌 동안 진행했던 롤드컵이지만 우승팀은 다음 년도 롤드컵에 참가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사실 이것은 어느 정도 원인을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전 시즌 우승팀은 그 당시 시즌 메타에 가장 잘 적응해 정상을 찍은 팀이기에 역으로 메타 변화에 보수적이게 되고 자만하기도 쉬우며, 다른 팀들이 그동안 드러낸 역량을 완벽하게 분석하게 되므로 약점이 노출되기 쉽다. 비단 그런 것은 아니더라도 기대치가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선수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팀 이탈로 이어지는 모습이 잦다. TPA가 그 예시라 할 수 있다. 나진이 롤드컵 진출만 하고 본선에서는 부진한 이유라 카더라 그런데 SK Telecom T1이 이 징크스를 깨었다.
- 시즌 1 우승팀 Fnatic: 2012년 롤챔스 서머에서 준우승한 CLG.EU와 당시 세계 최강팀으로 손꼽히던 M5에게 밀리다가 당시 오셀롯이 이끌던 SK Gaming에게 일격을 맞고 시즌 2 롤드컵 진출 실패.
- 시즌 2 우승팀 Taipei Assassins: 우선 서포터 MiSTakE가 Taipei Snipers로 이적하고 이후 Lilballz의 부진,이어 Toyz와 Stanley가 팀을 탈퇴하면서 팀 리빌딩으로 인해 시즌3 롤드컵 진출 실패. 그리고 MiSTakE가 이끄는 TPS 또한 선발전 결승에서 Gamania Bears에게 패하여 롤드컵 진출 실패.
- 시즌 3 우승팀 SK Telecom T1: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 징크스가 이어질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으나, 2014년에는 페이커를 제외한 팀원들의 기량 하락과 메타 부적응으로 롤챔스에서도 2대회 연속으로 8강에서 탈락하고, 롤드컵 선발전에서도 2, 3위 결정전에서 삼성 화이트에 3:0으로, 최종 진출 팀 결정전에서 나진 실드에 3:1로 패하면서 시즌 4 롤드컵 진출 실패.
- 2014 시즌 우승팀 삼성 갤럭시 화이트: 롤드컵 이후에 모든 팀원이 탈퇴했다. 삼성 화이트라는 팀은 사라짐과 동시에 두 팀을 한 팀으로 합치는 과정을 거친 후 (삼성 화이트와 삼성 블루 모두 해체) 현재의 삼성이 되었다. 신생 팀이기에 많은 사람이 진출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했고 2015 롤챔스 스프링에서는 정규 시즌 8위를, 2015년 서머 시즌에는 7위를 기록하면서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 2015 시즌 우승팀 SK Telecom T1: 2016 시즌 롤드컵 결국 롤챔스 서머 결승에서 ROX Tigers가 KT Rolster을 무너뜨리며 우승함으로서 SKT가 2시드로 롤드컵에 오르며 이 징크스는 깨졌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렇게 다음 연도 롤드컵에는 참가하지 못한 우승팀이 2년 후의 롤드컵에는 항상 참가했다는 것이다.
- 시즌 1 우승팀 Fnatic: 시즌 2 롤드컵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시즌 3 롤드컵에는 유럽1위로 진출했고 4강이라는 괜찮은 성적을 냈다.
- 시즌 2 우승팀 Taipei Assassins: 시즌 3 롤드컵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시즌 4 롤드컵에는 압도적으로 동남아 1위로 진출했다.
그리고 16강 광탈 - 시즌 3 우승팀 SKT T1: 시즌 4 롤드컵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2015년 스프링 시즌 1위, 섬머 시즌 1위로 압도적인 한국 1위로 진출했다. 그리고 다시 1등을 먹었다.
- 2014 시즌 우승팀 삼성 갤럭시: 2016 시즌 롤드컵 진출 성공. 롤드컵 선발전에서 무려 19:0의 상대전적을 뒤집고 진출에 성공하였다.
10 관련 문서
- ↑ 한국과 중국에선 서킷포인트 최상위 팀은 직행하고 나머지 한 팀을 선발전으로 뽑았다.
- ↑ 차후 역대 MVP란에 기재
- ↑ 당시 유럽에서 열렸기 때문에 유로화로 환전시 €70,645였다.
- ↑ 이 시즌부터 연도로 시즌명을 붙이게 됐다.
- ↑ 월드 챔피언십은 따로 3, 4위 결정전을 시행하지 않는다. 시즌 1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어 3,4위가 구분되었다.
- ↑ 당시에는 EU 메타가 확립되기 전이라 그런지, 같은 팀 엑스페케 선수와 탑미드를 거의 번갈아가면서 나왔다.
- ↑ 처음에는 아지르 스킨이 예정되어 있지 않았으나 팬들의 강한 요구에 의해 만들어졌다.
- ↑ 원래는 시비르 스킨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뱅 선수의 요청을 받아들여 칼리스타로 바뀌었다.
- ↑ 해당 시즌 우승
- ↑ 해당 시즌 16강
- ↑ 해당 시즌 16강
- ↑ 해당 시즌 8강
- ↑ 해당 시즌 4강
- ↑ 2013 시즌과는 달리 시드권이 걸려 있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