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메르세데스-벤츠
파일:QRQPEju.jpg
바이제논 헤드램프 적용한 기본형 CLA
파일:GICvoZy.jpg
AMG 스포츠 패키지 옵션 장착 사양
Mercedes Benz CLA-class / CLA-Klasse
1 개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2013년 1월에 출시한 코브라 시트를 장착한 전륜구동/AWD 소형 4도어 쿠페 및 스테이션 왜건. 헝가리 중부의 케치케메이트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현지공장에서 생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세단으로 알고있지만 CLS클래스 를 축소한 소형 4도어 쿠페이며 CLS클래스의 경우 같은급의 라이벌인 BMW 6시리즈 그란쿠페나 아우디 A7이있지만 CLA의 경우는 이급에선 유일한 4도어 쿠페이다. 4월 첫째주 미국의 벤츠 사이트에서도 세단과 쿠페 목록 둘다에 올라와 있던 CLA클래스를 세단 목록에서 제외시켰다. 확실히 세단이 아니라 쿠페인것을 강조하려는 듯.
2 제원
차량 제원 | |||
모델명 | 메르세데스-벤츠 CLA 200d | 메르세데스-벤츠 CLA 250 4MATIC | 메르세데스-AMG CLA 45 |
제조사 | 메르세데스-벤츠 | ||
최초생산년도 | 2013년 1월 | ||
엔진형식 | 직렬 4기통 디젤 엔진 |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1][2] | |
미션형식 | 6단 수동/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3] | ||
구동방식 | FF | AWD(4MATIC) | |
배기량 | 2,143cc | 1,991cc | |
최고출력 | 136hp/3600-4400 rpm | 211hp/5500 rpm | 381hp/6000 rpm |
최고토크 | 30.6kg.m | 35.7kg.m | 48.4Kg.m |
전장 | 4,630mm | ||
전고 | 1,437mm | ||
전폭 | 2,032mm | ||
휠베이스 | 2699mm | ||
전륜 서스펜션 | 코일 스프링 | ||
후륜 서스펜션 | 코일 스프링 | ||
전륜 브레이크 | 디스크/V디스크 (스포츠패키지 장착시 / CLA45는 기본옵션이다) |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V디스크 | |
공차중량 | 1,515kg | 1,530kg | 1,630kg |
최고속도 | 220km | 240km | 250km/280km (다이나믹플러스 패키지 장착시) |
제로백 (0→100km/h) | 9.4초 | 6.6초 | 4.2초/4.1초 (다이나믹플러스 패키지 장착시) |
연비 | 18km/l | 11.3km/l | 10.6km/l |
승차인원 | 5명/4명[4] |
3 상세
2012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발표했던 컨셉트 스타일 쿠페가 모태였다. 참고로 당시의 벤츠 담당자는 "이건 컨셉카일 뿐이다"하면서 양산을 강력하게 부정하였다.
원래 세단형 승용라인중에선 가장 막내였던 C클래스보다 아랫급이였는데 선술했듯이 CLA가 세단목록에서 제외되면서 이제는 쿠페 라인업중에서만 C클래스보다 아랫급이다.[6] 정확히는 세단형 승용라인은 다시 C클래스가 막내이다. A클래스 및 B클래스를 기반으로 만든다. 당연히 기본적인 구동계는 가로배치/전륜구동 기반이며, 최상위 버젼인 CLA45 AMG에는 4매틱이 달린다. 덧붙여 C클래스의 급이 쿠페 한정으로나마 자연스럽게 올라갔다.[7]사실 BMW 3시리즈도 이미 처음에 나올때보다는 높은 급이니 어찌보면 시대의 대세일지도 모른다.
주요 경쟁 모델은 똑같이 헝가리에서 생산 중인 아우디 A3와 BMW 2시리즈라고 한다. 그리고 2014년 초 현재 이 꿈은 북미 시장에서 대폭발하며 크게 흥하여 '세그먼트 종결자'라고 불리는 중.
주요 시장은 당연히 세단을 좋아하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대한민국. 2013년 9월 세계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대한민국에는 2014년 1월 13일 디젤 모델인 CLA 200 CDI(약 4,600만원)와 퍼포먼스 모델인 CLA 45 AMG(약 7,000만원)가 출시되었다. 2014년 8월에는 중간급 모델이라 할 수 있는 CLA 250 4Matic이 5,320만원으로 출시되었다. 엔트리 레벨 벤츠이지만 벤츠답게 그리 낮지만은 않은 가격이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해외 모델과 비교할 때 장비나 옵션이 차이가 있고, 무엇보다 모델에 따라 옵션과 패키지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일례로 CLA200과 CLA250은 뒷좌석 암레스트가 없지만 CLA45 AMG는 컴홀더 포함한 뒷좌석 암레스트를 선택하는게 가능하다. 참조 단 자잘하게 추가비용이 있다.[8] 현행 C 클래스도 엔트리 패키지인 C200은 뒷좌석 암레스트가 없으나 중간 사양 모델인 C220부터는 암레스트가 달린다.
그런데 조사해보면 미국에서의 CLA클래스는 한국에 비해서 가격이 믿기 힘들정도로 낮다.[9] 미국에서는 CLA클래스가 크게 두가지밖에 없는데 CLA250과 CLA45로 나뉜다.[10] 2016년말 환율 기준으로, CLA250의 기본 가격이 3700만원대로 미국엔 너무 저성능인데다 매우 인지도가 낮은 디젤이라 들여오지도 않은 CLA 200d [11] 의 한국 책정가격보다도 무려 1천만원 가까이 낮은데다가 4matic 을 넣어도 4천만원이 겨우 될만한 가격이다. 결정적으로 고성능인 AMG CLA45 의 가격은 5730만원으로 한국의 CLA250 4matic 보다 4백만원 비싼 수준에 그친다 (...) 이 가격이 애초에 CLA클래스가 미국에서 세그먼트 종결자로 성공한 이유로, 벤츠 구매자들의 평균연령을 낮춰 CLA를 들여오면서 20대의 소득층 마진에 맞게 대폭 낮춘 결과다. 실제로 미국에선 자기가 벌어서 CLA250을 할부 구매하는 20대 연령층들이 매우 많다. 브랜드는 벤츠인데도 가격이 벤츠의 차 치고는 저렴한 편이라 좋다고. [12] 다만 프리미엄 브랜드중 최고라는 이미지가 있는 벤츠라는 브랜드 치고 싼거지 다른 브랜드의 동급 세그먼트들이랑 비교하면 제일 비싼 가격이긴 하다. 엠블럼 값으로 퉁치자는 마인드가 대부분.
이렇게 비싼 이유는 벤츠의 한국 총판을 담당하는 회사가 화교계 기업 레이 싱 홍(LEI SHING HONG,利星行)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프로모션을 무조건해주는 BMW, 아우디에 비해 할인이 없어서 더 실질구매가격이 비싸기도 한 것.
파일:AtzcYm6.jpg
2014년 말에는 스테이션 왜건형인 CLA 슈팅 브레이크가 공개되었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헝가리 현지공장에서 슈팅 브레이크를 양산 중. 미국에서는 CLA 슈팅브레이크는 미판매.
2016년 3월엔 2017년형 F/L 모델을 공개했다.
인테리어가 과거의 C클래스처럼 플라스틱 대신 크롬으로 만들어진 버튼이 들어간다.[13]
또한 배기구가 타 모델들처럼 범퍼에 붙어나오며[14] 북미의 경우 백업 카메라와 조수석 전동시트가 옵션이 필요없는 기본성능으로 들어간다. 또한 헤드램프도 엄청난 상향을 받았는데 바이제논 램프가 빠지고 상위급들과 같은 LED램프가 들어간다.[15] [16] [17]
4 메르세데스-AMG CLA45
CLA클래스의 고성능 버전이자 전세계 양산 4기통 차들중 최강. 이로인해 타사에서도 벤치마킹을 하여 기통수 대비 마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차들이 나왔는데 예로 포드 포커스 RS, 폭스바겐 골프 R, 알파로메오 4C 가 있다. [18]
AMG는 원래 미국의 머슬카들처럼 대배기량의 우렁찬 엔진소리를 내는 독수리오형제 V8 엔진으로 유명했지만 CLA클래스가 나오고 새로운 시도를 하게된다. 그게 바로 AMG 최초의 2.0리터 4기통 수공엔진인 45엔진이다. 이로인해 CLA의 기반이 된 A클래스도 고성능 퍼포먼스 모델인 A45 AMG가 출시되었다.
도저히 4기통 엔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의 소리가 나는데,[19] V8엔진처럼 깊은 소리는 아니지만 63AMG가 사자의 포효로 표현된다면 45AMG는 늑대의 으르렁거림을 연상시키는 소리를 낸다 [20]
미국에서 2016년형 CLA45 AMG 가 2015년 10월 출시되었다. 현재 16년 7월 기준으로 상당히 비디오가 유투브에 올라와있는데 아직도 정확하게 구석구석 따지는 비디오는 없다. 적어도 차 밖과 인테리어의 바뀐점은 볼수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이번 초겨울에 출시될 2017년형 CLA모델의 비디오가 올라왔다. 참고로 2016년형 부터는 버튼 스타트가 기본으로 나오며 상위급 AMG 모델들처럼 다이나믹 셀렉트 다이얼이 기본으로 붙어있으니 2016년형이라 올라오는 비디오 보고 속지말자. 대부분 14년형 초기모델이다. 16년형 부터는 옵션인 다이나믹 플러스 패키지로 최고속력을 약 280km/h 까지 해제할수있으나 한국에는 안전상법규로 들여오지 않았다.[21] 제로백은 4.1초까지 향상되었다.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무려 BMW M3나 M4와 맞먹는 제로백이다. 다만 100km/h 를 넘어서면 그 다음부턴 가속력이 큰형들에 비해 떨어진다. 미국에선 11월경 초겨울에 출시된다고 공식적으로 언급이 있었지만 2016년 8월20일 2017년형 CLA가 출시되었다. 16년형 구입한분들 지못미
이름도 미묘하게 작년까지는 CLA 45 AMG 라 불리던게 AMG CLA 45 로 앞뒤가 바뀌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AMG를 완벽한 자사로 흡수하면서 바뀐 네이밍 정책이다. 이름만 바뀐게 아니라 아예 뱃지의 위치까지 바꾸고 옆 휀더부분에 써져있던 Turbo AMG 대신 Turbo 4Matic 으로 바뀌었다. 대한민국/유럽 CLA45의 경우 뒷부분에 CLA45 4Matic 이라 길게 써져있지만 미국의 경우 AMG모델들은 뒤에 4Matic 뱃지를 붙이지 않는다.
참고로 CLA 45 AMG 4매틱에 달리는 직렬 4기통 2.0리터 DOHC 가솔린 터보 엔진은 무려 375마력[22]으로 현재 생산되는 4기통 엔진 중 최강이다. 현재 최강이라고 한 이유는 예전에 단종된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에 영국 판매용 모델인 FQ-440 MR이 있기 때문. 숫자에서 예측하겠지만 440마력을 낸다.[23] 다만 사람들이 대부분 간과하지 못하는게 있는데, AMG 엔진들은 일부러 마력을 대폭 낮춰서 최대한 안락하면서도 스포츠성을 즐길수 있게 고안되어있는데, 예로 14년형 CLA45의 355마력 엔진을 단순히 프로그래밍만으로 마력을 해제시켜서 440마력을 이상을 끌어낼수 있다. 즉 이미 고안시기부터 AMG 2.0리터 엔진은 400마력 이상을 훌쩍 넘었다는것.[24][25] 그리고 보통 AMG라 고성능이고 그만큼 엔진이 너무 세기때문에 손상이 쉽게갈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26] AMG 모델들은 고성능 퍼포먼스에 무려 장거리 주행에까지 적합한 엔진을 가지고있다.[27] CLA45의 경우 실제로 35도의 폭염에서 하루온종일 차를 몰아도 엔진온도 100도가 겨우 넘어갈 정도. [28][29] [30]
여담으로 18-19년형 CLA45의 마력이 440마력으로 올라간다는 소문이 있다. 4기통이 이정도로 올라가면 자연히 상위급 모델들도 마력올리기에 불이붙는데 과연 라이벌인 M2 그리고 상위급인 M3/M4가 얼마나 올라갈지 기대.
CLA45 의 넘버링의 의미는 AMG창립 45주년을 기념해 만든 모델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예전에 6.3리터 AMG모델들에게 부여하던 63 넘버링때문에 CLA45는 4.5리터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AMG에게 넘버링은 그저 별 의미가 없는 급 높아질수록 숫자 올리기식 네이밍일뿐이다. [31]
현재 모델들중 SLS AMG 에게 듀얼클러치 (DCT) 를 물려받은 두 가지 모델중 하나이다 [32]
이래저래 슈퍼카급 AMG 에게서 뭔가를 다 물려받았다고 자랑은 하는데 주행성능은 물론 4기통중 최강일진 몰라도 벤츠 특유의 '우아한 드라이빙' 은 완전히 개밥 말아먹었는지 최악의 불편한 주행감으로 까이고있다. 실제로 타보면 도로에 있는 조그마한 자갈, 아스팔트 조각, 모래등등 모든 불편한 느낌이 운전자에게 그대로 전달되며 심지어 각지거나 좀 깊게 파인곳 (팟홀) 을 밟으면 도요타나 혼다 같은 일반 길거리 차종들중에서도 최하급인 피트나 코롤라와 비교해도 서스펜션의 충격이 엄청나다. AMG 의 모델들이 일반 모델들에 비해서 로우 프로파일 타이어를 쓰기 때문에 주행에 불편한 감이 좀 있어도 에어 서스펜션등으로 무장한 상위급 AMG는 그나마 일반 값싼차량들에 비해서 오히려 더 편한 감이 있지만 그런거 아직 없는 최하급 CLA는 그야말로 운전자 엉덩이에 엄청난 충격을 선사한다(...)
모트라인의 노사장 에게 '코브라 시트' 라 불리며 시트가 엄청나게 까였는데 실제로 불편한 감이 거의 없다. 누가 애초에 파인곳으로 목을 굽혀 넣겠는가(...) [33] 그나마 CLA45라면 시트를 퍼포먼스 시트로 업글 시킬수 있지만 가격이 한국돈 환산으로 300만원이 나가는 정신나간 옵션이라...
현재 AMG CLA45 의 정식 라이벌로는 아우디 RS3 세단과 BMW M2 가 있다. 다만 이건 2016년 모델 한정으로 2014/15 년식만해도 정말 대차게 까였는데, 타 AMG 모델들에 비해 차별화되던점이 많고 4기통이란 이유로 수많은 정통 AMG빠들에게도 이거 혹시 중간라인업 아니냐라는 굴욕을 맛보았다. 게다가 당시엔 BMW M2는 출시 한참전인데다가 그로인해 BMW 의 중간라인업인 M 퍼포먼스 모델인 BMW M235i 와 비교 당한것에 이어 이 꼴을 보던 수많은 아우디/폭스바겐빠들에 의해 아우디의 중간라인업인 S 의 S3 과 비교당하는것도 모자라 심지어 폭스바겐 GTI 에까지 비교되는 AMG 역사상 최악의 개관광을 탔다. 현재는 페이스리프트된 2016년식으로 인해 위상을 되찾는중이지만 아직도 유투브 등에선 개념없는 댓글러들에의해 까이는중이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도 2016년 CLA45 에 관한 자료는 유투브에서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아직도 14-15년식에 비해 바뀐것이 없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다시 말하건대 AMG 는 AMG 다. 성능이야 어쨌든 당연히 RS와 M 에 비교당해야 하는것이다. 이 글을 보는 당신이 '그래봐야 RS3하고 M2에 비교하면 털린다' 라고 생각하기전에 잘 생각해보자. M2는 3.0리터 6기통이고 RS3은 2.5리터 5기통이다. 오히려 기통수가 모자라는 마당에 대등하거나 더 월등한 마력으로 상대하는것.
특히 스포츠모드에서 기어가 바뀔때마다 배기구에서 '빠박!!' 하고 나는 소리는 AMG 매니아 사이에서는 'Crackle&pops' (팝콘튀기는소리) 라고 불리며 그야말로 일품이라고 극찬을 받는중. 다만 아무리 AMG 라도 4기통은 4기통인지라 같은 AMG나 타사의 V8엔진 소리에 비교한다는건 무리수다. 가끔 CLA 45의 옆에 C 63을 데려다놓고 배기음 대결을 펼치는 병크를 저지르는 비디오가 유투브에 올라온다. 결과는 당연히 C 63의 배기음에 묻혀 아무소리도 들을수 없는 CLA45.
많은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CLA45가 다른 CLA모델들에 비해서 전장,전고,전폭,휠베이스가 미묘한 수준으로 더 크다.
5 기타
CLA200 디젤과 CLA250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아이덴티티인 핸들컬럼식 자동변속기가 달리지만 CLA45 AMG에는 플로어체인지식으로 나온다.[34]
출시 이후 별에서 온 그대에 PPL 출연, 도민준 역의 김수현이 이 차를 타는 것으로 나온다.
6 관련 차종
- 같은 전륜구동 플랫폼을 사용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전폭과 휠베이스가 동일하다. 미국에선 A클래스 미판매, B클래스는 전기모델 한종류만 판매중이다. A클래스의 경우는 그것을 기반으로 한 소형 SUV이면서 매우 비슷한 GLA클래스 때문인지 안 들여온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모델의 경우 미국 판매를 생각해 본다고 하나 애초에 미국은 해치백과 왜건의 무덤이라 안들여온 A클래스를 굳이 이제 들여와봤자 성과를 거두긴 힘들다.
7 경쟁 차량
8 둘러보기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 | ||||||||||||||||||||||||||||||||||||||||||||||||||||||||||||||||||||||||||||||||||||||||||||||||||
차급 | 생산 차량 | 단종 차량 | ||||||||||||||||||||||||||||||||||||||||||||||||||||||||||||||||||||||||||||||||||||||||||||||||
해치백 | A클래스 · B클래스 | - | ||||||||||||||||||||||||||||||||||||||||||||||||||||||||||||||||||||||||||||||||||||||||||||||||
세단/투어링/쿠페 | CLA · C클래스 · E클래스 · CLS · S클래스 · 마이바흐 S클래스 | CL · CLK · CLK GTR | ||||||||||||||||||||||||||||||||||||||||||||||||||||||||||||||||||||||||||||||||||||||||||||||||
SUV | G클래스 · GLA · GLC · GLE · GLS | GL · GLK · M클래스 | ||||||||||||||||||||||||||||||||||||||||||||||||||||||||||||||||||||||||||||||||||||||||||||||||
스포츠카 | SLC · SL · AMG GT | SLK · SLR 맥라렌 · SLS AMG | ||||||||||||||||||||||||||||||||||||||||||||||||||||||||||||||||||||||||||||||||||||||||||||||||
MPV/승합차 | 비토/비아노/V클래스 · 스프린터 | R클래스 · 바네오 · 바리오 · MB100/140 | ||||||||||||||||||||||||||||||||||||||||||||||||||||||||||||||||||||||||||||||||||||||||||||||||
대형트럭 | 악트로스 · 안토스 · 아록스 · 악소르 | NG · SK | ||||||||||||||||||||||||||||||||||||||||||||||||||||||||||||||||||||||||||||||||||||||||||||||||
중형트럭 | 아테고 | |||||||||||||||||||||||||||||||||||||||||||||||||||||||||||||||||||||||||||||||||||||||||||||||||
특수트럭 | 우니모크 · 제트로스 · 이코닉 | - | ||||||||||||||||||||||||||||||||||||||||||||||||||||||||||||||||||||||||||||||||||||||||||||||||
대형버스 | 시타로 · 인테그로 · 트라베고 | O321 · O302 · O303 · O404 |
- ↑ 소형급을 위해서 새로 개발된 엔진이다. 참고로 완전히 동일한 엔진이 V클래스 미니밴인 메트리스에 들어간다.
- ↑ 다만 같은 엔진이지만 CLA는 헝가리에서, 메트리스는 스페인에서 만들어진다.
- ↑ 대한민국에서는 전 차량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모델이 사용되었다. CLA45의 경우는 상위 변속기인 AMG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쓰이며 미국 모델엔 6단 수동은 없다. 애초에 미국엔 수동변속기 벤츠가 전무하다.
- ↑ 옵션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 ↑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출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CLA45는 Mbusa.com 출처
- ↑ 애초에 CLS는 처음부터 쿠페 라인업에만 올라가 있었고 보통 E클래스 위에를 생각하면 S클래스가 연상되기때문에 이것이 더 정확하다. 다만 쿠페 라인업에선 확실히 CLS가 E와 S클래스 중간에 있다.
- ↑ 북미를 제외한 타 국가는 A와 B클래스가 상당히 있다보니 C클래스가 당연히 올라간거처럼 보이지만 북미는 A클래스는 취급하지 않는데다가 B클래스는 판매만하지 사실상 사장당한 수준이기때문에 아직도 C클래스가 최하급으로 쳐진다. CLA가 있지만 C클래스의 판매량이 너무 압도적으로 높기때문에 모르는사람이 더 많다.
- ↑ 해외에서는 엔트리 모델에도 옵션으로 암레스트 장착이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 ↑ 사실 보면 그냥 벤츠 자체의 가격이 한국에선 더럽고 치사해서 못 살 정도로 높다. 이유는 후술
- ↑ CLA250 4Matic 의 경우 옵션을 붙이는게 아니라 따로 분류해 판매하지만 그게 전부고 나머진 동일하므로 크게 두가지가 맞다
- ↑ 미국은 벤츠 전 모델의 거의 99%(...) 가 가솔린 엔진이다. 정작 벤츠는 독일이나 기타 유럽국가에서 '독일의 현대' 라는 인식으로 인해 갖가지 상용차나 다목적 차량 또한 일반 가정용 자가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물론 급이 높아지면 그딴거 없다) 마력이나 성능따위 별로 중시하지 않는반면 북미는 벤츠가 호화 럭셔리 이미지가 단단하게 박혀있기 때문에 마력이 낮거나 디젤인급을 안들여온다. 마력이 상당히 낮게 보이는 CLA250 이나 C300 같은경우도 유럽이나 한국의 넘버링 낮거나 디젤인 벤츠들과 비교해보면 넘사벽급으로 마력이 높은걸 알수있다. 간단히 예를들면 타 국가에선 S 나 CLS 같은 상급 모델들의 넘버링이 300부터 시작해 500에서 끝나는반면 (S500, CLS500) 미국은 그 모델들의 최하급 넘버링이 50이 더 올라간 S550 이나 CLS550 이다 (마력과 토크면에서 더 높다. 물론 과거 몇년전에는 500모델이 있었다.)
- ↑ 그나마 부모랑 같이 살고있는 대학생들 한정. 혼자나와서 아파트 월세내고사는 대학생들에겐 CLA도 꿈일뿐이다. 생각해보자. 북미 서부 지역에서 일반 알바를 풀타임으로 할경우 최저임금상($11) 한달에 버는 돈이 약 200만원 남짓 된다. 그중 '가장 싼'아파트 (대부분 원룸이하)를 자기돈으로 낸다면 번돈의 반 이상이 나가는데 그와중에 CLA의 평균 리스값인 $349에 평균 보험값인 $200정도를 내면 혼자 사는 학생들은 라면만 먹고살아도 버거울 정도다. 아니, 애초에 공부를 하는 학생이 풀타임으로 일을 할 시간자체가 있을리가... 자기에게 맞는차를 사자. 이경우 이 타입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새차는 (애초에 새차를 사는 자체가 혼자사는 알바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병크다. 보통 중고차를 구입한다.) 대중적인 중저가브랜드인 토요타의 사이언이 대부분이다.
- ↑ 더 고급진 감은 생긴 반면 오히려 뜨거운 여름날에 엄청 안 좋은데 실제로 버튼 만지다가 1도 화상을 입을 정도로 달궈진 쇳조각이 된다.
- ↑ CLA45의 경우는 원래부터 범퍼에 붙어있었기때문에 변동이 없다.
- ↑ 엄청난 상향인것이 자사에서 거의 최고가인 G바겐은 아직도 바이제논이다.
- ↑ 다만 CLA45만 기본옵이고 나머지는 추가옵션이다. 기본으로는 일반 할로겐 전등이 들어간다.
- ↑ 미국한정으로 옵션을 추가로 안넣으면 할로겐전등으로 주는 차는 CLA, C, GLA, GLC 클래스들이 있다. 물론 AMG급을 구매하면 기본으로 LED.
- ↑ BMW M2와 아우디 RS3는 예외. 대비 라이벌이긴 하지만 인라인 6기통으로 M3/M4의 엔진을 디튠한것이고 RS3는 5기통이다.
- ↑ 물론 스바루 WRX나 미쓰비시 란에보같은경우 튜닝을 하면 큰 소리가 나긴 하지만 CLA45는 튜닝을 하지않은 순정상태에서 그러한 소리를 낸다.
- ↑ 실제로 CLA45의 광고에서 늑대가 CLA45를 위협하다가 쫄아서 (...) 버로우타는 장면이 있다.
- ↑ 또한 주차기어 상태에서 레빙을 하면 레드라인 가까이 올라가는 다른국가들과는 달리 한국의 CLA45는 rpm이 4까지만 올라간다.
- ↑ ps표기시 381마력
- ↑ 이전 버젼에 카더라라고 작성되었지만 실존하는 모델이다 http://www.mitsubishi-cars.co.uk/evolution/
- ↑ 그러니까 AMG 63모델들의 585마력 엔진들도 마력을 이미 엄청많이 봉인시킨 마력이란 뜻이다.
- ↑ 지금 당장 포르셰의 경우만 봐도 매우 날렵하고 빠른것에 비해 상당히 마력이 낮은걸 볼수있는데 그들도 마력 봉인을 했다.
- ↑ 이러한 생각을 기반으로 미국에선 '중고 독일제 차들은 쉽게 고장나기때문에 사지 않는게 낫다' 라는 생각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편파적인걸 떠나서 BMW와 아우디는 중고로 구입하면 고장이 자주 나는 모델들로 유명하다.
- ↑ 벤츠의 전 모델들은 출시하기전에 그 모델의 엔진을 쉬지않고 100만km 를 주행시켜서 통과해야지만 출시된다.
- ↑ 한 예로 스바루 BRZ의 경우 냉각수가 120도가 넘어간다.
- ↑ 벤츠의 냉각수 온도가 120도라는것은 매우 심각한 일로 이미 레드라인을 넘어간 온도다. 엔진 파손되기 일보직전.
- ↑ 아무리 내구도가 좋다해도 이러한일이 쉽게 발생할수 있는데, 트랙에서 극한으로 계속 몰면 냉각수가 버티질 못한다.
- ↑ 현재는 3.0리터 6기통 바이터보 (수제작이 아님) 에게 43을, 2.0리터 4기통 싱글터보에게 45를, 5.5리터 바이터보 8기통에게 63을, 6.0리터 바이터보 12기통에게 65 라는 넘버링을 부여한다
- ↑ 나머지 한 모델은 AMG GT
- ↑ 애초에 노사장의 수많은 비디오들을 보면 정직하게 말할지는 몰라도 거의다 자기 기준에서 불편한점을 합리화 시켜서 까는부분이 매우 많다.
- ↑ 일부 AMG 모델은 컬럼식으로 안 나오고 플로어체인지식으로 나온다. 다만 페이스리프트가 이뤄지면서 AMG모델들도 컬럼식으로 바뀌는중이다. 대표적인 예가 C와 E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