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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노사장 MY커뮤니티 제네시스 EQ900편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사건 이후 벌어진 모트라인 투자관련 해명글들이 몇개 올라온 이후(최종 접속일: 2016.04.23) 보배드림 계정 탈퇴.

1 리뷰한 차량 목록

1.1 국산차

1.1.1 현대자동차

  • 현대 제네시스 - 2세대 DH 모델 G330과 G380을 모두 리뷰하였으며 제네시스의 경쟁 차량인 BMW 528i벤츠 E300과의 비교 시승을 하면서 리뷰를 하였다. 정숙성이나 승차감, 인테리어등의 고급스러운 느낌만 놓고 보면 5시리즈나 E클래스보다 낫다고 평가를 하였지만 핸들이 가벼우며 유격이 크고 차체의 무게가 더 무겁다보니 고속도로에서 급정거를 하거나, 핸들링등의 면에서의 고속에서의 E클래스, 5시리즈 등 경쟁 차량 대비 안정성은 떨어진다고 평가하였다. 주행시 중량감의 느낌은 5시리즈라기 보다는 7시리즈의 느낌이 나는데 고속주행이나 코너에서 자세 제어는 잘해주지만 하체가 제네시스의 무게를 완벽히 떠받들지를 못한다고 언급하였다. 제네시스의 장점으로는 정숙성과 편안함이 장점인데 이는 독일차인 E클래스나 5시리즈 보단 일제 고급차이며 제네시스의 경쟁 차량이기도 한 렉서스 ES렉서스 GS와 비슷한 성향이라 평하였으며 주로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중년들이나 어르신들이 선호할만한 성향의 차라고 평하였다.
  • 현대 제네시스 쿠페 - 무늬만 브렘보인 싸구려 브레이크, 멍청한 클러치, VDC개입, 공력성능을 깟다.
  • 현대 아반떼 AD -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을 셋트로 리뷰했다. 모델은 가솔린/디젤 둘다 스마트스페셜 등급으로 리뷰. 참고로 지금까지 리뷰한 현대제 3차종 중 가장 호평했지만[1] 여전히 뒤가 털리는 부분[2]에 대해서는 빼놓지 않고 지적했다. 이정도면 뒤쪽 현가장치는 제 역할을 거의 못하는 수준이라고. 참고로 EQ900에서 언급한바에 따르면 전모델이 멀티링크로 바뀐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아반떼 스포츠가 멀티링크로 나오는걸 착각한듯. 시승한차는 현대판매원과 상담해서 가장많이 팔린 등급으로 시승기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 현대 투싼 1.6터보 - 디젤이 아니라 가솔린을 리뷰했다 이유는 노사장 본인이 디젤을 별로 좋아하지않고, 과연 투싼가솔린이 그 값을 할지가 궁굼했다고. 상품성과 디자인, 엔진은 괜찮은데, 현대가 널리쓰는 7단 DCT미션이 이 차에만 안맞는것 같다고 리뷰했다. 아반떼 디젤과 터보에선 별로 보이지않던 문제점들이 이차 에서만 보인다고... 그나마 디젤모델은 엔진의 무게등 여러가지 점 때문에 가솔린의 단점이 보완되는 부분이 있는데다가 애초에 디젤모델이 주력으로 나온 차라 세팅값이나 이런것도 디젤에 맞게 되어있다고 하여 아무리 가솔린 좋아하는 노사장도 이 모델만큼은 디젤을 추천한다. 그래도 현대가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은 좋으니 응원해주자고했다.
  • 현대 아반떼 AD 스포츠 - 이미 튜닝샵에서 튜닝한 냄새가 나는차라고 호평했다. 여러단점들을 언급하지만 이가격대라면 이해해줄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하였다.
  • 현대 벨로스터 터보 - 따로 리뷰한 것이 아니라 골프GTI와 비교하기 위해 잠깐 시승하면서 평가했다. 시승차량은 2015년식 페이스리프트 차량이며, DCT 차량이다. 브레이크가 밀리는 것X 같은 것이외에는 가격대비 상당히 훌륭하다고 칭찬.
  • 현대 쏘나타 - 이차도 골프GTI의 비교대상으로 잠깐 출연했다. 2.0터보모델. 잠깐 시승했을 뿐이긴 하지만 편의성이나 엔진과 미션의 궁합도 나쁘지 않다고 극찬했다. 추후 리뷰를 할 것이라고 했다. / SM6의 비교대상으로 SM6편 1부에서 약 15분 가량 쏘나타[3] 차주와 함께 출연한다. 이번엔 골프 비교대상으로 출연했을 때보다 상당히 많은 분량을 차지했으며 SM6와 함께 외관 비교 및 실내 비교와 슬라럼 테스트를 하였다.
  • 현대 i30 - 아반떼 리뷰에 30여초간 출연 그리고 하체가 까였지
  • 현대 에쿠스 - 제네시스 EQ900의 비교대상으로 출연했다. 부족한 안정성, 고급차에 전혀 맞지 않는 인터페이스 등이 까였다.
  • 현대 아반떼 MD - 아반떼AD 비교영상에서 나왔다. AD와비교해서 MD쪽이 무겁고 센터페시아등이 화려하지만 대신 핸들링과 착좌감이 AD쪽이 훨씬 더 개선되어서 좋고 MD에비해 마력은 낮지만 더 경쾌한 느낌이라고 하였다. 서스펜션은 AD는 탄탄하게 MD 부드럽게 세팅이 되어있어서 MD쪽이 격한 주행에 더 안정적이라고... 비교결과 둘 다 아반떼라는 이름으로 나온차인데 주행감각이 완전 틀리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카메라감독을 또치 같다고 깐거는 덤.
1.1.1.1 제네시스
  • 제네시스 EQ900 - 3.8 모델로 리뷰했으며, 옵션에 대한 비싼 가격 정책에 대해 비판 하였다. 이럴거면 x발 S클래스를 사지 뭐하러 이차를사?? 초기 게시판에서는 강력하게 까겠다고 하였으나, 정작 평가는 굉장히 호평을 받았다. 또한 보배드림 게시판에서는 차량을 직접 구매하였다고 했지만 번호판에 가 들어간 것으로 보아 구매했다고 한다면 장기렌트 방식으로 구매했을 확률이 높다. 참고로 비교시승으로서 잠시 등장하는 현대 에쿠스도 번호판에 라고 적혀있었다. 아반떼가 호평받은것을 뛰어넘었고, 현대 제네시스(DH)와 달리 또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드디어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수입 부품으로 바꾸면서 상당히 달라졌다고 평했다. 사서쓴다고 x팔린게 아닙니다~! 비록 아직 S클래스나 7시리즈 등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한번 도전해볼 수준까지는, 즉, S클래스나 7시리즈를 견제할 만한 수준까지는 올라왔다고 평했다. 그러나 파수비오나 복스마크와 협력했다는 걸 잘못 이해해 시트를 그대로 수입했다고 말하는 등 틀린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특히 수입부품을 이번에 와서 쓴걸로 잘못 말했지만 사실은 제네시스 1세대부터 독일 컨티넨탈의 에어서스펜션, 가변식 댐퍼,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긴급추돌방지 시스템, 계기반, 타이어, 파워스타어링 장치까지 수많은 부품들을 가져다 썼고 심지어 변속기까지 ZF를 쓰다가 이번에 대부분이 국산화 됐는데도 마치 이제야 수입 부품 비중이 늘어난걸로 착각하고 있다. 현대차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쓰는 셈(...)

1.1.2 르노삼성자동차

  • SM6 - 차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 1.6 TCe모델을 직접 구매해서 약 2200Km를 시승했다고 한다. 동급 경쟁 차량인 현대 쏘나타와 비교 시승도 했는데 디자인상으로는 SM6의 압승이라고 했으며 실내 공간의 넓이는 쏘나타가 더 넓다고 하였고 특히 뒷좌석의 경우는 쏘나타가 더 편하다고 평하였다. 운동성능(주로 코너링)은 쏘나타에 비할 바가 못 될 정도로 쏘나타가 낫다[4]고 하였다. 그리고 고속에서 불안감이 크지만 중저속에서의 승차감이 우수해 일반적인 이 차의 실 구매층인 3~40대에게는 꽤 먹힐 차라고 평했다. 본인도 쏘고 다니는 용이 아닌 일반 자가용으로는 한대 장만하고 싶다고도 했다. 7월 27일 노사장이 모트라인 게시판에 쓴 글에 따르면 본인차로 진짜로 구매한듯하다. K5, 쏘나타 리뷰때 본인차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1.1.3 한국GM

  • 쉐보레 크루즈 - '쉐보레 임팔라' 편에서 더러운 깜짝리뷰로 잠시 나온다. (모델은 1.4터보 LTZ등급) 아반떼와 비교를했는데 아반떼에 비해 크루즈가 출력의분포, 섀시의 튼튼함으로 아반떼보다 주행능력이 안정적이라고 호평받았다. 하지만 그렇게 기가막힌편은 아니라고 준중형급에서는 최고의 세팅이라고 평가했다. 터보엔진도 이급에서는 괜찮다고 노사장이 크루즈는 유럽시장을 염두하고 만든느낌이라고 동호회 사람들은 이차를 아반떼하고 비교하는건 기분나쁘다고 했는데, 근데 아반떼가 더 많이 팔리잖아 아반떼는 소비자의 가려운곳을 잘긁은거고, 얘는 엉뚱한곳을 긁은거지 (빨리 풀체인지모델이 나와야한다.) (어느 위키러가 이 차량을 '수입차' 탭에 옮겼는데, 임팔라와 달리 대한민국에서 파는 크루즈는 국내생산을 하므로[5] 엄연히 국산차이다.) 또치감독이 처음으로 섭외한 차여서 꼼꼼한리뷰를 기대한듯 했지만 노사장이 자료부족과 리뷰할차가 밀려서 다음에 평가하자고 하였다.
  • 쉐보레 말리부 - 오랜만에 하는 쉐보레 차리뷰. 차의 등급은 2.0터보 LT등급. 기아 카니발에 등장했던 스티브걸이 재등장했다. 스티브걸이 (여자들이)보기에는 말리부 디자인이 그렇게까지는 튀어보이지않는다고 했다. 만약 남자가 말리부를 끌고 작업하면 딱히 좋지도, 그렇다고 마이너스가 되지도 않을것 같다고... 중형세단모델인 현대 쏘나타,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의 디자인중에는 SM6가 제일좋고 말리부와쏘나타는 디자인은 비슷한거 같다고 내부디자인과 소재도 경쟁차종에 비해 언론에서 봤을때는 굉장히 화려해보였지만 실상보면 너무 싸구려티가 난다고 옛날 미국차느낌이 나는거 같다고 언급했다. 경쟁차종에 비해 싼가격이 소재절감으로 비용을 줄여서라고 한다. 또한 말리부는 국내생산차인데 섀시설계나 지오메트리를 포함한 세팅이 전형적인 미국식 차라고 평. 같은 회사차인 임팔라의 경우는 미국에서 수입판매를 하기때문에 이해는 가지만 말리부의 경우는 예전 GM대우시절 국내자료도 있을거있고 국내용으로 세팅도 맞출수있을터인데 왜 이렇게 세팅해서 판매하는지 매우 혹평하였다. 주행감각은 일단 저속일때는 안정적이지만 속도를 많이내면 미국차 특유의 섀시와 바퀴가 공조하지 못해서 따로 가고 서스폐션이 그걸 잡지못하는게 이유 그리고 배기량 대비 마력이 높은건 좋지만 높은 배기량에 비해 힘이 노면에 잘 전달되지 않아서 치고나가지 못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차체와 미션이 엔진의 힘을 받쳐주지 못해서라고.. 노사장이 분석하기에는 미국에서는 8단미션이 엔진에 들어가지만 국내용은 보령의 6단미션을 사용해서 단가를 낮추기위해 생긴 폐해라고 한다. 브레이킹 능력은 섀시가 물러서 왼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고 이것을 언론에서 전혀 언급이 없는게 매우 화가난다고 가속성능은 차는 크지만 무게가 가벼운덕에 가속능력이 훌륭하고 일반적인 주행할때는 고급진승차감을 주어서 괜찮지만 도로상황이 안좋거나 노면이 불안하면 승차감이 매우 떨어지고 섀시가 물러서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코너링도 속도를 일반적으로 유지할때는 무난한편 이라고 한다. 주행 평은 운전이나 가속력은 괜찮지만 운전자 입장에서 뭔가 불안하다고 평가. 또 많은 논란이 된 에어백의 경우는 미국과 국내의 에어백 규제가 틀려서라고 미국의 경우는 법으로 지정해놓은 에어백을 쓰지않으면 차량판매가 허락되지 않지만 국내의 경우는 법이 미국처럼 엄격하지 않기 때문에 원가절감을 하기위해 구형에어백을 넣은거라고 한다. 하지만 에어백의 안전에 대해서는 구세대 에어백도 신세대에 비해 약하지는 않아서 안전은 그렇게까지 문제는 없다고 일축하였다. 이 에어백문제는 한국GM에 태클을 걸게 아니라 국회에 항의해서 국내법을 바꿔야한다고 비판.높으신 분들은 골프를 쳐야하기 때문에 매우 바쁩니다 어차피 그분들은 EQ900타고다니거든 인테리어에 대한 평가에선 계기판은 화면이 가로폭이 너무 넓고 포지션이 낮아 보기가 불편하고 패들시프트가 없는것이 미국은 이 위치에 오디오 관련스위치가 법으로 들어가야 하게되있다. 또 미국은 말리부같은 세단을 타고 도로에서 쏘지 않아서 소요가 국내에 비해 적다고 한다. 노사장은 일단 말리부의 문제점은 패들시프트가 아니라 국내용에 들어간 6단 보령미션의 문제로 엔진의 출력으로 미션을 밀어붙이고 있을 뿐 미션이 엔진을 제대로 붙잡지 못하고 오히려 끌어내리고 있다고 평. 소비자들도 언론도 이것에대해 불만이 없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함. 보령미션의 들어간 이유가 원가절감도 있지만 한국GM의 수주회사인 보령사한국GM파워트레인이 놀게 될것이고 그러면 많은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어지니 장착된 것은 이해는 가지만 그러면 최소한 미국용으로 있는 8단미션을 옵션으로 선택할수있게 해서 6단&8단 중에 소비자에게 선택할수 있는 권리를 줬으면 욕을 먹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이것을 생략한게 소비자들은 분노하는 이유라고 2.0터보 모델의 경우는 엔진은 수입산이니까 미션도 같이 수입해서 판매했으면 평판이 좋았을거라고 파노라마 썬루프는 타사대비 좁은편이고 센터페시아는 중형세단급에 반해 고급스러운점이 없고 싸구려 느낌이 너무나서 실망스럽고 핸들의 가죽과 크기는 호평. 전방시야 또한 나쁘지 않다고 내부는 평가. 사실 본인도 다른 리뷰들이 너무 찬양만 하는바람에 그랬다고 인정하였다. 그리고 김기태PD는 이와 관련된 질문에 아마추어 리뷰어와 전문 리뷰어를 구분하시며 에둘러 평가하는 답변을 남기셨다. 한편 모트라인 내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브레이크를 지적할때 였는데, 골프도 브레이크 쏠림현상이 있었다. 그것도 GTI모델이 거기다 원인불명의 전조등이상도 잇었으나[6] 어물쩡 넘어갔다.[7]

1.1.4 기아자동차

  • 기아 카니발 - 모트라인이 리뷰하는 첫 기아자동차이다. 모델은 올뉴카니발 리무진 9인승 2.2디젤이다. 리뷰전에도 노사장이 이야기했지만 매우 안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단 좋은점은 경쟁차종인 혼다 오딧세이말이 경쟁차종이지 거의 이급에서 경쟁차량이 없다고 볼 정도로 압도적이다.비해 날렵한 디자인, 풍부한옵션, 1500만원정도 저렴한 가격, 오디오도 차종대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디젤 차량이여서 각종 세금혜택이 있었지만 정부가 환경문제로 경유차에 대한 혜택을 폐지한다고 했으니 장점하나가 사라졌다. 이제 나쁜점은 예전에도 시끄러운 문제였던 공명음에 대한것은 리뷰한차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디젤엔진 특유의 진동을 잡지못해서 운전석쪽에서 상당히 멀미가 난다한다. 이게 심한 이유가 섀시쪽에 설계를 잘못해서 진동이 심하다고 평가했는데 카니발에 들어가는 2.2 디젤엔진은 자회사 SUV에도 들어간 모델인데 현대 싼타페기아 쏘렌토에서 이런 진동현상이 없었는데 카니발의 경우는 섀시의 뒤쪽부분 설계가 안맞아서 이렇게 진동이 심한것이라고 한다. 시트도 상당히 악평을 받았는데 카니발이 패밀리카로 애용되는데 반해 시트가 오래앉기에는 허리가 아프고 뒤쪽에 시트배열도 무리하게 9~11인승으로 만들어서 배열이 매우 좋지않다고 하였다. 노사장이 이차의 판매 마케팅이 9인승으로써 6명이 타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을 탈수있게 광고를 해서 주로 판매를 했고 이차를 타는 평균인원이 4명인데 썬팅을 매우 어둡게 하여 단속을 피하면서 인원이 안 되는데도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이용하는 얌체들이 많다고 왜 이차에 이런 이상한 제도를 도입해서 사람들을 법을 어기는 사람으로 만드냐고 폭풍 디스하였다. 이 제도는 신속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이 차는 고속주행 안정성, 주차공간등 매우 안좋으므로 패밀리카로는 부적합하다고 평가. (수정사항 있으면 수정바람)

1.2 수입차

1.2.1 독일

1.2.1.1 메르세데스-벤츠
  • 메르세데스-벤츠 S63 AMG 4MATIC - 이 차량을 리뷰한 계기가 기괴하다. 제네시스 쿠페의 마지막 리뷰 영상을 한 주차장에서 찍었는데 그 옆에 이 차가 있었다. 노사장이 "이거 그거잖아. 골프채로 때린 차... 이게 그거야. 다 때려 부순 차."라는 말을 하고 차주에게 전화를 하더니 그 자리에서 이 차를 섭외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SL63 AMG
  • 메르세데스-벤츠 E63 AMG 4MATIC (9세대)
  • 메르세데스-벤츠 SLK55 AMG
  • 메르세데스-벤츠 CLS63 AMG
  •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 C220 CDI
  • 메르세데스-벤츠 C200 Coupe
  • 메르세데스-벤츠 ML350
  • 메르세데스-AMG GT - 벤츠가 물건을 잘 만들었지만, 사고 싶지는 않다(...)는 평을 남겼다.
  • 메르세데스-벤츠 A45AMG - 과거 탑기코에서 까였던 마력 부족과 멍청한 변속기를 중점적으로 리뷰하였다. 골프R과 비교하며 마력 부족은 실제로 막 밀어주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속도계를 보면 가속 시간이 골프R과 별다른 차이가 나지 않아 단순히 체감 마력 상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라 평했고, 변속기는 다 괜찮지만 가장 자주 사용되는 2단과 3단의 기어비가 잘못 책정되어 있어 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최종적으로는 가격이 골프R 보다 좀 비싸지만 충분히 훌륭한 성능이며, 실생활 + 가끔 밟아주는 용도로 딱 한 대만 사야 한다면 골프R 보단 A45AMG를 선택할 것이라 평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CLA200D A45와 달리 엄청난 혹평을 맞았다. 벤츠가 차를 이렇게 만들 줄은 몰랐다고... 삼각별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진다고 한다.[8] 심지어 차주가 그렇게 하는걸 요청했다고 한다. 어떤 딜러쉽에서 구매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기(?)까지 당한상태. 전체적으로 시트나 이런저런 불편한 요소가 너무 많고 차의 엔진 출력도 모자라며 최근의 많이 개선된 디젤 모델과 달리 옛날 디젤엔진 처럼 진동이 심하다고 한다.[9]
1.2.1.2 BMW
  • BMW i8 - 가벼운 카본 프레임과 차체 하부에 배터리를 배치해 이루어 낸 낮은 무게 중심과 좋은 무게비를 칭찬했지만, 비싼 가격, 허전해 보이는 내장 인테리어, 부족한 브레이크 성능, 소신 없는 회생제동 시스템, 허울 뿐인 연비 등을 지적했다.[10] 100~130키로 이하 속도에서는 뛰어난 안정성을 보이지만 그 이상은 무리라고. 결국 카본 프레임을 빼더라도 가격을 낮추는게 나았을 거라 평했다. 덤으로 창문이 끝까지 내려가지 않아 창틀에 팔을 얹으면 엄청 아프다고 깠다.(...)
  • BMW M6
  • BMW M5
  • BMW M4
  • BMW Z4
  • BMW X5 M50d
  • BMW X5 M - 포르쉐 카이엔과 비견될만한 운동성능이라고 대호평했다. 다만 브레이크는 높은 속도에서 제동력이 떨어져서 아쉽다고 평했고 덤으로 BMW의 네비게이션 시스템도 까였다 .
  • BMW 528i
  • BMW 320D
  • BMW 320i
  • BMW M3 F80 VS M3 E92
  • BMW X4
1.2.1.3 아우디
1.2.1.4 폭스바겐
1.2.1.5 포르쉐

1.2.2 이탈리아

1.2.2.1 람보르기니
1.2.2.2 페라리
1.2.2.3 마세라티
1.2.2.4 알파 로메오
  • 알파 로메오 4C - 경량화에 대해서는 나름 괜찮은 평을 받았다. 총평에서 보이듯이 좌측 사이드미러가 부러진 것은 함정. 지못미

1.2.3 영국

1.2.3.1 맥라렌
1.2.3.2 벤틀리
1.2.3.3 애스턴 마틴
1.2.3.4 재규어
1.2.3.5 로터스
1.2.3.6 랜드로버
1.2.3.7 미니

1.2.4 미국

1.2.4.1 쉐보레
  • 쉐보레 콜벳 C6, Z06 - 이쪽은 리뷰라기 보다는 그냥 영상이다.
  • 쉐보레 카마로
  • 쉐보레 임팔라 - 판매는 한국GM이지만 수입판매 하므로 여기에 서술한다. 동급 경쟁차량인 현대 그랜저와 비교하면 좀더 안정적이고 핸들링도 좋지만, 섀시를 무리하게 늘려놓은탓에 무른편 이라고 평했다. 또한 한국GM의 마케팅도 까였다.
1.2.4.2 포드
1.2.4.3 크라이슬러
  • 지프 그랜드 체로키 - 제목에 대놓고 '저승으로의 서막' 이라고 써놓고 저승사자 복장을 한 채 차를 조지겠다며 큰소리를 쳤는데, 이유는 촬영하기 전에 시운전하다가 저승갈 뻔 해서라고(...). 시승기도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가운데 특히 후반부 고속영역 테스트에 들어가면서부터 혹평이 늘어났다.
1.2.4.4 캐딜락
  • 캐딜락 ATS - 과거 날렵했던 3시리즈가 돌아왔다는 굉장한 호평을 했다. 하지만 BMW 보다는 약간 에어로다이나믹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해보이는 탓인지 피칭이 살짝 있어 아쉽다는 말을 남겼다. 덧붙여 마케팅 부족과 S클 똥침 놓는고가의 유지비 때문에 이런 좋은차가 안팔리는 것이 굉장히 아쉽다고 평했다.
  • 캐딜락 ATS-V - M3와 비교하면 짧은 역사를 가졌음에도 좋은평가를 했다. 하지만 센터페시아의 복잡함, 미션의 연비형 기어비는 까였다. 참고로 해당차량은 한국GM에서 직접 제공한 차량이었다고 한다...!

1.2.5 일본

1.2.5.1 렉서스
  • 렉서스 IS - 디자인에서는 좋은점수를 받았지만, 멍청한 엔진과 이게 아이신이만든 미션이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의 미션, 제동력이 약한 브레이크가 엄청나게 까였다. 투싼 1.6터보처럼 이차 또한 시험성이 높다고한다.
1.2.5.2 인피니티
1.2.5.3 혼다
  • 혼다 오딧세이 - 기아 카니발의 비교대상으로 출연햇다. 디자인 자체는 카니발보다 떨어지지만, 인체공학적으로는 오딧세이가 우세하다고 한다.

1.2.6 스웨덴

1.2.6.1 볼보
  • 볼보 S80 D4

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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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확히는 현대는 아반떼를 시장에 제일 많이 팔아봤기 때문에 C세그먼트급을 잘 만든다면서 완성도가 높다고 했다.
  2. 속도가 높은 상태에서 요철(과속 방지턱 같은)을 만났을 때 전륜과 달리 후륜 서스펜션이 셋팅으로 인해 아몰랑 빠르게 노면을 바로 잡지않고 놔버린다는 식으로 설명했다.
  3. 30주년 한정판매모델인 버건디 모델로 추정. 1.6 감마 T-GDi 차량이다.
  4. 어디까지나 비교대상으로 가져온 동급의 1.6 터보 모델 기준이다.
  5. 군산공장에서 생산.
  6. 이때 노사장의 말이 가관인데, 이가격에선...
  7. 생각해보자. 골프 GTI는 최하위 차종이 4480만원에 팔린다. 그런데 가격때문에 이해할수 있다더니, 2900만원짜리 차에게는 기본기가 없다고 깟다.
  8. 애초에 제목부터 삼각별 환상 후리기다.
  9. 현대 포터... 그것도 예전 모델 수준의 진동이라고 한다. 지금 나오는 포터도 이 차보다는 진동이 덜하다고...
  10. 하지만 이리뷰는 크게 잘못된게, i8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이다. 즉, 충전이 거의 필수인 차량이다. 그런데 그런차량을 한번도 충전도 안하고 탓으니 당연히 연비가 안나올수밖에. 물론 브레이크와 쓸데없이 높은 가격은 다른 리뷰어들에게서도 많은 질타를 받았다.
  11. 알파 로메오 4C편 초반에 여러 차를 설명하던 중 이렇게 발음했고 옆에서 듣던 비서는 그자리에서 웃음이 터졌다.(...)
  12. 이 대목에서는 먹던 커피까지 뿜었다.
  13. 미국은 ATS, 3시리즈는 C세그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