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경제자유구역 | |||||
1기(2003년 지정) |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광역시)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전라남도, 경상남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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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2013년 지정) | 충북경제자유구역 (충청북도)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강원도) |
釜山鎭海經濟自由區域 / Busan Jinhae Free Economic Zone: BJF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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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제작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홍보 동영상.
목차
1 개요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조성중인 대한민국의 경제자유구역.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주관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시행한다. 면적은 83.1㎢(개발면적 21개 지구 33.4㎢), 계획상 인구는 243,000명이다. 사업연도는 2003년부터 2020년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서부산과 진해구 지역에 신도시를 조성하여 부산광역시 동부에 집중된 경제력을 완화하고 이 지역을 국제 비즈니스/레저 신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개 구역으로 나누어 21개 지구를 개발한다. 신항만지역, 명지지역, 지사지역, 두동지역, 웅동지역 5개로 나누어서 북측배후부지, 남측배후부지, 신호산업단지, 명지지구, 화전지구, 서부산유통지구, 부산과학산업단지, 미음지구, 명동지구, 생곡지구, 송정지구, 두동지구, 가주지구, 보배캠퍼스지구, 문화지구, 웅동지구, 남문지구, 남양지구, 남산지구,와성지구, 웅천지구 이렇게 21개 지구를 개발한다.
수도권 지역이라 대한민국 국내 기업의 투자가 제약된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달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국내 기업의 투자도 유치할 수 있다. 이것은 부산광역시에서 경제자유구역을 외국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본연의 순수한 목적보다는 산단 개발을 통한 지역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수도권이며 인천국제공항이 인접한 이점으로 마케팅하여 외국 기업과 국내 기업의 합작 등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보다 확연히 좋지 않은 투자실적을 보이면서 지역신문인 국제신문한테 까였다. 그리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사업에서 나타난 또 다른 문제점은 과거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아파트를 엄청나게 많이 지어대느라 기업 유치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은 반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공장만 주구장창 짓고 근로자들이 거주할 아파트등 주거시설을 조성하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 2000년대 중반까지 강서구 전체에 아파트 단지가 단 하나 뿐이었으니 말다했다. 주거시설을 건설하지 않은 덕분에 부산 도심에서 이곳으로 출퇴근하는 교통량때문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한 외국인 중역들은 거주하는곳[1]과 공장이 너무 멀다고 불평을 하고 있다.[2] 그래도 남동임해공업지역과 세계 5위의 항만인 부산항을 배후로 근처에 조성되고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이어 전국 경제자유구역 중 2위의 외자유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직접투자액(FDI)중 국내로 도착한 금액이 2013년 기준 12억1280만 달러로 전체 경제자유구역 평균 45.9%보다 월등히 높은 74.5%를 기록하고 있다.[3] 다만,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제외하면 본연의 목적대로 제대로 진행 중인 경제자유구역이 사실상 전무한 점은 고려해야 한다.
행정구역상 부산에 속한 구역은 개발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경남에 속한 구역은 개발 속도가 더뎌서 문제가 되고 있다.# 부산쪽은 준공된 곳도 상당히 많은데 비해 경남쪽 구역들은 빨리 개발 안하면 구획지정 해제해버리겠다고 정부로 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부산의 녹산국가산업단지와 명지오션시티, 진해구의 용원 신도시와 마천산업단지는 경제자유구역과 연담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들도 경제자유구역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이 네곳은 경제자유구역이 아니다. 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녹산국가산업단지 내부에 청사가 있다.
2014년, 경상남도에서 임명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청장이 임명 1년만에 직권 면직 되었다. 해임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투자 유치 실적 부진'이지만 사실은 경상남도 도지사가 추진하는 웅동지구 테마파크 사업에 협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청장 해임에서 알 수 있듯이 2013년부터는 외국인 투자 실적이 부진하다. 2013년을 기점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중심 축인 부산 지역 지구의 개발이 1곳을 제외하고는 완료가 된 점도 있고 아직 개발 진척이 덜 된 경상남도의 무관심, 경기 불황과 경제자유구역청의 역량 부족, 산업단지에 외국 기업보다 국내 기업 유치를 더 선호하는 지자체의 바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2 현황
2.1 준공된 지구
2.1.1 신호지구(신호지방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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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지구이다. 녹산국가산업단지의 오른쪽에 위치한 매립지역이며 주거단지와 신호지방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신호지방산업단지는 공업지역의 규모가 작기에 공장이 몇곳 입주해 있지 않으나 르노삼성자동차의 공장이 이곳에 있다.[4] 다른 공장들은 다 작은데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은 대단히 넓다. 사실상 르노삼성자동차를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수천대의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 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주거단지에는 단독주택과 상가, 수천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가장 먼저 준공, 입주된 지구이다. 2007년 준공.
2.1.2 지사지구(부산과학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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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사동에 위치한 지구. 부산과학산업단지, 혹은 지사과학산업단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공단과 주거단지가 함께 있는 곳으로 주로 풍력,단조,자동차부품,선박기자재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조성 초창기 외국 기업들이 많이 투자 한곳으로 외국계 기업들도 상당수 입주해 있다. 또한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가 이곳에 있는데 독일 대학인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FAU)'의 부산분교가 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다. 대학원 과정으로 한국 학생과 독일 본교 학생들이 반반씩 수업을 듣는 곳인데 부산 중심지 뿐 아니라 경제자유구역에서도 상당히 외진 곳[5]에 있고 공장지대 한가운데에 대학이 있는건 영 아니었나 싶은지 추후 학교를 명지국제신도시로 옮기는 것을 추진중이다. 산업단지 옆에는 아파트 단지들이 입주중이거나 공사중인데 부산시가지에서 상당히 먼 곳이고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 아파트를 지어도 입주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의외로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많이 입주했다.[6] 창원시 진해구와는 터널로 연결되어 있으며 김해 장유와 연결되는 터널은 2016년 준공 예정. 장유와 도로로 연결된다면 동일 생활권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2008년에 준공.
2.1.3 서부산유통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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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대저동에 위치한 지구. 본래 대저지구라는 명칭으로 불리던 곳이나 서부산유통지구라는 명칭이 더 잘 알려져 정식 명칭이 되었다. 사상구와 부산진구에 산재해있는 공구상들을 밀집시켜 공구단지를 만드려는 차원에서 조성된 곳으로 T-PLEX라는 아주 커다란 산업용품 단지가 이곳에 있다.부산의 가든5 산업용품 단지 뿐 아니라 건축기자재 유통단지와 철강단지, 자동차부품단지등 산업에 필요한 각종 공구들을 판매하는 도매상가들이 있는데 건물 하나하나의 규모가 엄청나게 넓다. 인근 지역에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창원국가산업단지라는 두개의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그 외에도 수많은 산업단지들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기에 수요가 많다. 그리고 남해고속도로와 남해제2지선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김해국제공항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등 산업용품 운송에 유리한 점이 매우 많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유일하게 도시철도 역세권인 곳으로 부산김해경전철 서부산유통지구역이 지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경전선 김해공항역이 유통단지 남단에 향후 준공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이 이곳에 2016년까지 사옥 건립을 완료해 본사를 이전할 예정. 2011년 준공.
2.1.4 화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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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전동에 위치한 지구. 화전산업단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르노삼성자동차 공장 바로 위에 있는 곳이며 녹산국가산업단지와도 붙어 있다. 녹산국가산업단지와 붙어있고 교통도 편리한 곳이기에 조성 당시 기업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은 지역이었다. LS그룹이 이곳에 투자하여 LS산전과 LS메탈 공장이 있다. LS그룹이 입주할 당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꽤 큰 규모의 투자였기 때문에 부산시에서 LS그룹이 만든 초대형변압기가 부산신항까지 운송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강서구 일대의 도로 신호등과 전선을 정비하는 공사를 하기도 했다.# 산업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건설 당시부터 조경에 신경을 쓴 곳이라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다. 2010년 준공.
2.1.5 신항 북측배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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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규모의 항만인 부산신항의 북쪽에 맞닿아 있는 지역. 강서구 성북동과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에 걸쳐 있는 지구이다. 신항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기존 부산항이 단순히 물건을 하역하는 곳이었다면 신항은 환적 화물을 재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능도 하는 곳이다. 그래서 조성된 곳이 이 지구이다. 한진과 PSA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운사의 컨테이너 부두와 그 부두를 보조하는 물류단지들이 입주한 곳으로 암웨이의 아시아태평양 물류센터를 비롯하여 홈플러스와 대우조선해양등 여러 기업들의 물류 센터들이 이곳에 입주해 있다. 수많은 컨테이너들과 거대한 선박과 크레인들이 장관을 이룬다. 물류단지 뿐 아니라 신항만 근로자들을 위한 아파트 단지와 상가들도 건설 중이다. 2005년부터 가동되기 시작한 곳이지만 최종적인 준공일은 2012년
2.1.6 미음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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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미음동에 위치한 지구. 미음 산업단지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본래는 인근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대규모 신도시가 202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부산광역시의 만성적인 공장용지 부족때문에 산업단지 조성으로 계획을 바꾸고 준공 시기도 앞당긴 지역이다. 조선기자재 기업 위주로 입주하는 산업단지와 외국계 기업들이 임주하는 외국인 투자지역등이 조성된다. 윌로,가이스링거등 외국계 기업들 여러곳 입주해 있다. 2014년 준공.
특이할만한 점은 본래 산업단지로 개발할 예정이었던 지역중 일부에 LG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만든것. 도호쿠 대지진이후 큰 지진이 나지 않고 산업용 전기료가 저렴한 한국을 눈여겨본 기업들이 해저케이블중계국이 위치한 부산을 데이터센터 건설지로 선호하게 된것이다.[7] 카카오톡등 국내 기업들과 일본 기업들의 데이터들을 유치했으며 여기에서 뭔가 깨달은 부산광역시에서는 이곳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부산은행등이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확정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등 다국적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유치도 거의 확정되었다.
2.1.7 남양지구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소재. 기존에 있던 마천지방산업단지와 연결되어 있다. 기존에 있던 산업단지 옆에 새로 만든곳이기 때문에 규모는 작다. 근처에는 STX의 사원아파트가 위치해 있다. 2009년 준공.
2.1.8 남문지구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소재. 첨단산업 기업들을 유치하고 진해 지역 경제자유구역의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하기 위해 조성. 경남도시개발공사에서 시공하였다. 공장 몇곳이 입주해 가동중이나 전체적으로는 입주율이 저조해 허허벌판 상태이다. 하지만 인근 웅동지구에 20세기 폭스사의 테마파크 유치 MOU가 맞어지면서 미분양된 용지들이 빠른 속도로 팔려나갔다.# 2014년 준공.
2.1.9 생곡지구
강서구 생곡동에 위치.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재활용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왜 이런 주장을 하냐면 바로 옆에 부산시의 생활 쓰레기를 파묻는 쓰레기장이 있기 때문이다(...). 쓰레기 매립장 옆에는 포스코에서 건립한 쓰레기를 소각해서 전기를 만드는 시설이 있다. 철스크랩 조합이 입주한다.
생뚱맞게도 이 지역에 조선해양 관련 연구시설도 입주하는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산하의 세계최대규모의 심해해양공학수조가 건설되며 해양플랜트 기술연구소도 입주할 예정이다. 2015년 준공.
2.2 공사중인 지구
2.2.1 신항남측배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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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성북동에 위치한 지구. 부산 신항의 남컨테이너부두와 그 배후단지이다. 전체적인 역할은 신항북측배후지구와 유사하다. 현재 컨테이너 터미널의 경우 현대상선과 인터지스등의 터미널이 가동중이고 재가공, 물류 단지 역할을 할 배후지구는 2014년 기준으로 매립, 공사중이다. 신항 남측에는 컨테이너 터미널과 배후단지 이외에도 선박을 수리할 수 있는 수리 조선소와 부산신항에 드나들 대형 컨테이너선들을 위한 유류중계기지들도 추가로 건설될 예정이다. 2020년 준공 예정.
2.2.2 명지국제신도시
- 명지국제신도시 문서 참고.
2.2.3 웅동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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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왼쪽 상단 부분이 여가지구, 오른쪽 아래 부분이 물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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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에 있는 지구. 웅동 앞바다를 매립한 지역으로서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터미널의 배후부지로 조성된 지역이다. 이곳은 특이하게 물류부지와 여가지구로 나뉘어져 있는데 물류부지는 북측배후지구, 남측배후지구처럼 물류와 관련된 기업들이 입주를 하는 항만,공업 지역이고 여가지구는 휴양,레저 시설이 들어설 곳이다. 물류부지의 경우 2013년 부터 점차적으로 기업들이 입주를 하고 있다.
여가지구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본래 창원시에서는 여기에 골프장과 마리나, 창원국제학교등 자체적인 개발 계획을 세워놓고 STX, 무학등 민간사업자들과 더불어 '웅동 복합레저단지'라는 공사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뜬금없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여기에 세계적인 테마파크를 유치하겠다며 20세기 폭스와 테마파크를 웅동지구에 조성하겠다는 협약을 맺어버렸다.# 그러면서 기존에 진행중이던 웅동 복합레저단지의 면적을 조정해야된다는 주장을 하면서 창원시와 민간 사업자측에서 황당해하고 있다
국제테마파크는 취소 되었고 다시 골프장 등등 여러가지 복합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모래시계검사의 최후 ..
아울러 애초에 항만배후부지라는 목적에 맞게 모든 부지를 항만물류 단지로 사용해야 하는데 여가지구를 지정한것은 항만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주장하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물류지구는 2013년부터 부분 가동되고 있으나 2020년에 최종 준공. 여가지구는 2018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2.2.4 명동지구
강서구 지사동에 위치. 지사지구와 미음지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원자력 발전소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만드는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 외국인 고용주들 대부분이 해운대구등 동부산에 거주하고 있다.
- ↑ 2000년대 후반부터는 경제자유구역 인근 명지오션시티와 경제자유구역 내에 아파트들이 분양되면서 사정이 나아졌다.
- ↑ 쉽게 말해서 경제자유구역에 투자 의사를 밝힌 외국 자본 중에서 실제로 투자가 진행된 비율을 의미한다.
- ↑ 두번째 사진에서 길 오른쪽에 있는 흰 건물
- ↑ 3면이 산으로 둘러 싸인 곳으로 산 건너편에는 김해시가 있다.
- ↑ 애초에 강서구 자체가 교통이 엄청나게 불편한 곳 중 하나다. 게다가 아침마다 출근지옥이 펼쳐지기 때문에 이사오는게 속편하다.
- ↑ 인근 김해에도 소프트뱅크의 데이터센터가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