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전철 원종-홍대입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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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경전철 노선
공사 중우이신설선신림선
공사 확정동북선위례선위례신사선서부선
구상 중목동선난곡선면목선


서울 輕電鐵 遠宗弘大入口線 / Seoul LRT Wonjong-Hongik Univ. Line


1 개요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서울 경전철 또는 서울 지하철 사업.[1]


2 상세

이 노선은 강서구청과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의 연장을 요구한 데에서 출발했다. 초기 계획은 신정지선을 까치산역에서 가양역까지 연장하는 것이였다. [기사] 그런데 여기서 마포구가양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연장하자고 제안했고, 최종적으로 현재의 노선이 구상되었다.

서울시는 연구 결과 중전철로 건설하는 것은 타당성이 부족하지만 경전철은 타당성을 채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2013년 7월 발표한 '서울시 도시철도 종합발전방안'에서 강서구의 신정지선 연장 요구를 받아들여 화곡 ~ 홍대입구선을 후보 노선으로 선정, 향후 5년 내에 타당성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기사] 서울시는 추가 검토 노선으로 지정한 뒤, 상황에 따라 추진 여부와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상암 DMC 랜드마크 빌딩이 좌초되며 2015년 국토부에서 승인된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에서는 일단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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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지선 자체의 연장은 기술적으로 많이 힘들다. 2호선 까치산역이 단선이고 입체 교차를 하는 것도 마땅치 않거니와, 서울 지하철 5호선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시공도 어렵다. 결국 기점이 까치산역이 아닌 화곡역으로 결정되고, 신정지선 연장이 아닌 별개의 노선 신설로 확정되었다.

2014년 5 ~ 6월에 경기도 부천시에서 이 노선을 원종동까지 연장하자는 제안을 하였다. 기존 화곡역에서 서쪽으로 연장해 신월동에서 목동선과, 원종동에서 소사대곡선과 환승되게 한다는 것. [기사] 이 노선이 실현될 경우, 부천시와 서울 서부권의 연결이 수월해진다. 또한 부천시 북부 지역의 안습한 철도망을 확충하고 상암동[2],신월동 음영지역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서울 버스 6715가 상암에서 화곡까지 RH때 1시간을 찍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 다만 부천시의 경우 대곡소사선 착공도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이 노선까지 추진하기에는 다소 버거워 보인다(...). 일단 사전타당성 조사에서는 B/C 1.01을 받아서[3] 사업 추진의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원종역까지의 연장이 확정되면 이 항목명과 노선명도 원종홍대입구선으로 개명될 가능성이 높다.[4] 이후 추진위원회가 출범하고, 이 위원회도 원종역을 종점으로 하게 되었다. 공식적으로는 서부광역철도라는 말을 쓰는듯.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의 환승이 상당한 막장환승이 될 듯하다. 경의선과 화곡홍대입구선간의 예상 환승 거리만 해도 500m가 넘어간다(...). 승강장이 6호선은 증산로에, 경의·중앙선은 수색로에, 공항철도는 성암로에 있는데, 화곡홍대입구선은 월드컵북로에 지어지게 된다. 그런데 수색로, 성암로, 월드컵북로는 서로 평행하다. 즉 환승하려면 승강장 방향과 수직으로 한 블록 이상 걸어야 한다는 말. 6호선과의 환승 거리는 화곡홍대입구선 디엠시역과 월드컵경기장역간 거리와 비슷하다. 때문에 오히려 한 정거장 밑에 있는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환승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철도 동호인들도 있는 듯. 이 역시 홍대입구역에서 환승하면 된다

2015년 11월 8일 [기사]에서는 신정지선을 화곡역으로 연장하고, 부천~홍대 구간은 광역철도 계획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한다.

2016년 2월 5일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반영되었다. 이후 마포구 소속 시의원이 디지털미디어시티역홍대입구역 사이의 중간지점인 중동초교와 성모병원 사거리에 성산역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기사]

원종역에서 송내역을 거쳐 송도역 쪽으로, 혹은 계양구 쪽으로 해서 작전역으로 연장되기를 바라는 부천시민(인천시민)이 꽤 있다. 인천 연장이라면 계산역, 아시아드경기장역을 거쳐 청라국제도시역으로 연장하는 것도 괜찮을듯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중전철로 건설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중전철 건설이 확정된다면 문서의 제목을 바꿔야 할 것이다. 만약 중전철로 건설된다면, 노선의 이름이 서울 지하철 10호선으로 확정될 가능성도 높다.[5]

3 역 목록

  • 환승역을 제외한 모든 역명은 가칭이다.
역번역명승강장분기선환승노선소재지
형태횡단
원 종遠 宗대곡소사선경기도 부천시
고 강古 康
신 월新 月목동선서울특별시 양천구
화 곡禾 谷 5호선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구청江西區廳
가 양加 陽 9호선
상 암上 岩서울특별시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홍대입구弘大入口 2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1. 타당성 조사 결과 중형전철이 유력하다고 한다. [관련기사]
  2. [출처] 상암동 지역은 수색역이나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모두 동 외곽에 있어서 지하철역을 사용하려면 10~15분을 걸어야한다.
  3. 그런데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1.01이면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수치가 최소 30%는 칼질당한다.(...)
  4. 실제로 철도 갤러리 등지에서는 이미 이렇게 불리고 있다.
  5. 일부에서는 2017년 중에 개통 예정인 일반 지하철과 같은 철제차륜의 경전철우이신설선이 10호선으로 노선명이 먼저 바뀔 수도 있다고도 한다. 이럴 경우 서울 지하철 11호선 또는 신림선이 먼저 개통할 경우 서울 지하철 12호선이 될 가능성도 있다. 자세한 건 내년에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