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LxSZHjt.jpg | |
이름 | 야나세 사키 (柳瀬早紀 / やなせサキ) Yanase saki |
애칭 | 야나파이(ヤナパイ)[1] |
출생 | 1988년 4월 23일 일본 치바현 |
혈액형 | A형 |
성좌/지지 | 황소자리/용띠 |
신체 | 153cm,100(I)-65-89(cm), 신발사이즈 22.5cm |
데뷔 | 2015년 밀키글래머 |
활동 | 그라비아 |
취미 | 야채구매및 판매(...)[2],댄스,쇼핑,여행 |
특기 | 역전,농구,골프 |
소속사 | 10-POINT |
링크 | 프로필 공식 트위터 공식 블로그 |
1 개요
치유계 누님타입의 쾌활한 성격과 귀여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거유... 아니 폭유 그라비아 아이돌.
2 상세
원래 연예계에 관련된 양성소에 있었으며 당시 사람들의 추천으로 그라비아 아이돌 일을 생각하게 되었다한다.
파일:2BTz0O2.jpg
저 눈빛을 보라
육덕적인 몸매답게 먹는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거유는 원래 다 그런것인가... 블로그에 여행 다녀온 사진을 업데이트했는데 그중 뭔가를 먹고있는 사진으로만 올린글들이 있었을정도. 글 세개에 사진이 식사,간식,디저트까지 양과 종류가 참 다양한데 참고로 제목들은 식욕1,2,3... 게다가 글내용중엔 계속된다는 말도 써있었다. 좋아하는 음식에 햄버거가 있고 도시락엔 꼭 미트볼이 있어야한다는 주의로보아 육류를 선호하는것같다. 역시 그런것인가... 블로그에 업데이트되는 사진상으론 매운것도 상관없이 골고루 잘 먹는것같고 목욕후 아이스크림 먹을때가 행복하다는걸로 봐선 정말 먹는 그 자체를 좋아하는듯(...)
성격이 꽤나 밝고 유쾌하다. 본인 스스로도 포지티브한(긍정적인)것이 장점이라고하며 인터뷰에서나 이벤트등에서의 분위기도 늘 환하게 웃고 즐겁게 하는편.
얼마나 봤으면 사람들의 시선에 익숙하다고한다. 그래서 그런지 모델 선발대회에 나갔을때나 첫촬영때 그다지 긴장하진않았다고.
부잣집 아가씨로 알려져있는데.[3] 학생시절엔 카드를 자유롭게 긁으면서 쇼핑했다고 할정도니... 취미가 쇼핑답다. 다만 그에 비해 현재 씀씀이가 그다지 사치스러운 편은 아닌듯. 무엇보다 3D직종이라고 할수있는 그라비아 일에다 알바까지 하며 자취중이니 자기 앞가림은 확실히 하는것같다.
3 작품 목록
온라인으로 서비스되는 품목은 제외.
3.1 IV
- 2015년 02월 DVD&BD「ミルキーグラマー 柳瀬早紀」(밀키글래머 야나세 사키)
- 2015년 05월 DVD「やなパイ」(야나파이)
- 2015년 09월 DVD「愛しの女神さま」(사랑의 여신님)
- 2015년 12월 DVD「in blossom」
- 2016년 03월 DVD「やなパイ LOVE♡ミルキートリップ」(야나파이 LOVE ♡ 밀키트립)
- 2016년 03월 DVD「やなパイ LOVE♥プライベートレッスン」(야나파이 LOVE ♥ 개인레슨)
- 2016년 06월 DVD「僕の女神さま」(나의 여신님)
- 2016년 09월 DVD「甘いふくらみ」(달콤하게 부푼)
3.2 사진집
- 2015년 07월 Blessing (DVD도 수록)
4 트리비아
- 공식적인 데뷔는 시오도메 그라비아 갑자원2014[4]출전과 ZAK THE QUEEN 2014라는 오디션 기획[5]이다.
- 원래부터 가슴이 이렇게까지 컸던건 아니라고한다 가족들 중에서도 본인만 크다고. 고등학교 재학중엔 E컵이었다가
이미 어마어마한데?교복 터질듯나이를 먹어감에따라 점점 커져 I컵이 되었다는데 어렸을적부터 카라아게와 양배추를 엄청 좋아해서 줄곧 즐겨 먹었던것이 본인의 가슴이 커진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듯하다(...)[6] - K-POP을 꽤나 좋아하는것같다. 오디션 PR영상을 찍을때도 2NE1의 Fire를 부르며 춤을 춘적이있는데 프로필에서도 특기가 K-POP copy라고 나와있는걸보면 관심이 깊은듯.
- 그라비아 아이돌이면서 다른 아르바이트도 병행하고있다. 트위터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식당서빙. 이건 다른 현역들도 마찬가지인데 아직 신인이거나 뜨지못한 배우들은 다른 일을 겸하면서 생계를 이어가는 편. 대부분 현실이 이렇다 자세한건 항목참조
- 트위터나 블로그에서의 활동이 활발한편이다. 주로 자신의 셀카나 일기위주. 팬이라면 구독하길 추천한다. 스케쥴에 관해서도 올라오는데 촬영회나 주간지화보, 발매이벤트, 인터넷 방송[7]정도. 근래들어선 TV에도 출연하기시작했다.
- 국내외를 막론하고 살을 좀만 빼면어떨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나름대로 본인은 다이어트를 해오고있다한다. 단 본인 빼곤 성공인지 실패인지 알수가없다... 촬영이 잡히면 본인 나름대로 관리를 하긴 하는듯
- 국내에선 친한파 AV배우 후지우라 메구와 닮았다는 반응이 종종 보인다.[8] 마츠자카 키미코와도 닮았다는 반응이 많은데 실제로 체형과 스타일이 비슷한편
- 가슴사이즈를 다시쟀는데 I컵이 확실하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더 컸으면 했기에 조금 실망이었다고.(...)
- 매 DVD 촬영때마다 복장때문에 코디네이터가 난처해하는 일이 생기는데 가슴이 너무 커서(...) 가슴이 수영복에 채 담아지지 못한다던가 원피스의 옆쟈크가 채워지지 못한다던가...[9][10] 본인 또한 복장때문에 곤란하게 될때가 있는데 준비된 의상이 작다보니 본의 아니게 노출되면 안될 부위가 드러날때가 한번 있었다고...[11]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복장을 추스리고 프로답게 다시 촬영에 임했다한다. 2016년 4월 가장 최근작품인 개인레슨에선 끈없이 싸맨듯한복장을 입었는데
농구부였어서 잠깐 농구하느라조금만 뛰어도 훌러덩 벗겨졌다고한다. - 취재중 기자가 인터넷에서의 반응이 뜨거운데 어떠냐고 묻자
역시 남자들은 거유를 좋아하는구나...
- 라고
해맑게 웃으며답했다.
- 최근 한 쇼프로에 대담한 비키니를 입고 나와 예능감을 뽐냈다. 신체부위중 가슴이 워낙 두드러지기도하고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시모네타의 비중이 높았던편[12] 본인이 뛰어다니면서 몸소 바스트모핑을 선보이는 모습, 여성엠씨와 게스트가 직접 가슴을 만져보며 감탄사를 연발하는 장면등이 압권.[13] 영상캡쳐 고민을 토로하기도했는데 역시 가슴이 너무커서 어깨가 좀 결린다는 고민.
근데 패널들은 전부 가슴에만 집중했다 - 2016년 3월 22일 국내 연예면기사에 야나세 사키가 소개되었다 日최강 글래머, 일상사진에 '발칵'…충격볼륨
- 모리시타 유리와 함께 찍은 일상사진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었다는 내용.
- 야구관람을 꽤 좋아하는듯하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인듯.
- ↑ 굳이 번역하자면 이름의 야나(柳, やな)+가슴 혹은... 흔히 일본에선 가슴은 무네(ムネ, 胸)라고 흉부란 개념의 좀 더 포괄적인 표현을 쓰는데 파이(パイ, ぱい)와 옵빠이(オパイ, おっぱい)로 러프하게 쓰기도한다. 주로 여성 신체부위에 한정하고 격식없이 쓸땐 옵빠이를 쓰는편. 여자들도 그 표현을 쓴다. 상황이나 분위기에 따라 용도와 빈도가 다른데 국내에 빈번히 쓰이는 표현으로 비교하자면 가슴과 슴가정도?. 요즘엔 乳神様(찌찌가미사마) 즉 가슴신님...이라고도 불리는것같다...
본인이 좋아한다. - ↑ 참고로 일본내에서의 반응도 당황스러운게 대다수. 가업이어서 그런것같다.
- ↑ 친가가 청과도매업을하는데 규모가 꽤 크다고.
- ↑ 그라비아 모델 선발대회인듯하다. 자세한건 추가바람
- ↑ 그라비아 아이돌과 모델들이 출전했던 대회. 인터넷 인기투표로 진행했었는데 사키는 마지막 베스트8에 뽑힐정도로 인기와 주목도가 높았다.
- ↑ 그런데 실제로 양배추에는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성장기에 잘 섭취한다면 가슴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한다. 자세한건 양배추 항목참조. 다만 아시는대로 카라아게는 그런거 없다...
커지긴 커지는데 몸집전체가 골고루 커질듯... - ↑ 파일:RBBfpN4.jpg 유튜브에 검색하면 찾아볼수있다. 자막이 없어도 일본어가 어느정도 가능하다면 무난히 볼수있는 수준.
- ↑ 여담으로 후지우라 메구 또한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신체사이즈와 나이대도 비슷한데 후지우라 메구가 딱 한살 더 어리다.
가슴사이즈도 딱 한컵 작다. - ↑ 첫 작품인 '밀키글래머'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슴살이 옆으로 자꾸 삐져나온다.(...) 2번째 작품인 야나파이에 나오는 경찰복 코스프레는 원래 유니폼 상의 단추를 하나 하나 푼다는것이 초기 컨셉이었는데 도저히 잠겨지지않아 그냥 풀은채 촬영해야했다고... 그런데 왠지 본인은 그 복장에 애착이 큰듯하다. 첫 화보집 Blessing 촬영때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수영복안에) 제발들어가! 라고 말할정도로 의상을 입는것이 힘들었다고한다...
- ↑ 보통 이벤트나 촬영회에서도 하는수없이 좀더 작은사이즈를 입고 나온다고 한다. 하지만 그편이 가슴이 더 크고 이쁘게보여 의도적으로 입고나올때도 있는듯.
- ↑ 두번째 DVD인 '야나파이'에 해변가에서 노는 씬이 있는데 하도 뛰노는 장면을 찍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물론 본인의 가슴이 워낙 큰탓도 있다. - ↑ MC의 섹드립이 대다수긴하지만 야나세 사키 본인도 가슴 밑 접히는 부분에 MC의 마이크를 숨기는등 적극적이게 임했다.
- ↑ 노골적으로 만져댄것은 아니고 가슴이 크기때문이 주로 들거나 사이에 끼우는 정도였다(...) 가슴이 엄청 무거우며 정말 부드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