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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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공항
수도권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여의도공항X
강원도양양국제공항, 원주공항,
강릉공항공·민X, 속초공항육·민X
충청권청주국제공항
전라권무안국제공항,
광주공항, 군산공항, 여수공항, 흑산공항,
목포공항해·민X, 전주비행장육·민X
경상권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사천공항, 울산공항, 포항공항, 울릉공항,
수영공항X, 예천공항공·민X
제주도제주국제공항, 제주 신공항
: 착공 예정 공항; X: 폐쇄된 공항
군 (軍) 운영 공항 : 공군; : 육군; : 해군; 민X: 민항 기능 폐쇄
인천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나머지는 한국공항공사에서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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鬱陵空港 / Ulleung Airport

공항 코드
IATA추가바람
ICAO추가바람

1 개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에 건설될 예정인 소규모 불침항공모함 공항. 단, 산을 깎고 바다를 메우는 등 환경파괴에 대한 우려가 상당하다.

2 역사

울릉군이 속한 울릉도동해 가운데 떠 있는 으로, 군 바깥 지역에서 이동할 때 기존에는 선박, 제한적으로 헬기에 의존해 왔다.[1] 그러나 날씨가 조금만 안 좋아도 배가 뜨기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렸기 때문에[2] 공항의 필요성이 일찍이 박정희 대통령 재임 시기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여태껏 공항이 없기에 고정익기 취항은 불가능했지만, 헬기 노선은 몇 차례 시도된 바 있다. 울릉도행 첫 항공노선은 1989년 7월 25일에 개설된, 포항-울릉도 간 (주)우주항공의 16인승 헬기 노선이었다. 우주항공은 울릉도행 선박 노선을 운항하는 (주)대아고속해운의 계열사였다. 당시 편도요금은 46,200원이었고, 이걸 2010년대 물가로 환산하면 10만원쯤 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고작 취항 3일만인 7월 27일, 노후된 기체가 기관 고장을 일으켜 추락, 13명이 숨지고 물론 헬기 운항은 중단되었다. 그 이후로도 몇차례 헬기가 취항한 적이 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모두 철수하여 현재 울릉도에 가는 교통수단은 배밖에 없다.

울릉공항의 건설이 최근 급격히 대두된 것은 일본독도 도발 때문이었다.[3] 해상자위대의 함선이나 해상보안청 순시선, 항공자위대의 군용기가 독도에 출몰했을 때, 한반도 본토기지의 F-15K, KF-16,FA-50등이 발진해 독도로 오더라도 연료 공급문제상 체공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 독도에 대한 실효지배를 강화하려는 의미에서 공항 건설이 추진되었던 것. 규모 또한, 대한민국 공군의 각종 항공기가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계획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만, 최근 공군이 체공시간 문제를 연료탱크 장착 및 2018~19년 사이 공중급유기 4대 도입확정으로[4] 해결하려고 하고 있어 공항 건설이 불투명해지는 듯 했으나, 국토해양부에서 2020년까지 Let L-410 정도의 소형 여객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울릉공항을 건설하기로 결정하였다.

3 건설

2015년 국토부에서 사업계획을 확정 고시하였다. 총예산 5800억. 활주로 길이는 1200미터. 50인승 소형 여객기가 이착륙 가능한 규모. 2016년 사업자 선정, 2017년 건설사업 착수, 2021년 개항목표.

울릉읍 사동리 및 서면 남양리 일원(41만 2천950㎡)에 여객기 5대·제빙 1대의 계류장시설과 전체면적 3천500㎡ 규모 지상 2층 터미널, 주차장(3천900㎡)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건설을 시작하기 전에 문제가 터졌다. 매립을 위해 필요한 흙과 돌은 인근의 가두봉에서 채취해 쓸 예정이었으나, 검사 결과 매립에 사용하기엔 암석이 단단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에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대림산업은 필요한 매립용 흙과 돌을 본토에서 가져오려면 더 많은 공사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고, 결국 입찰을 포기하였다. 해당 기사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온 상태. #

4 수요

기존 울릉도의 교통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공항이 건설될 경우 연간 방문객이 거의 두 배로 늘 것으로 전망되어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무엇보다 겨울이면 악천후로 육지와 해상 교통이 자주 지연되고 관광 수요가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고 또 해상 교통보다 시간을 크게 단축하여 울릉도 관광을 진흥할 수 있다.그런데 배가 출항하지 못하는 악천후라면 비행기 이착륙도 못하지 않나?

또한 긴급 환자 발생시 지금도 응급 환자는 헬기로 수송을 하고 있으나 고정익기도 동원할 수 있게 되므로 항공 이송시의 선택지가 넓어진다. [5] [6]

5 취항 노선

추가바람

1. 포항에어(가칭)

포항 - 울릉(예정)
김포 - 울릉(예정)

포항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민관 합작 항공사 설립에 나섰다. 포항시 대중교통과는 최초 15억원 이상 출자·운영이 가능한 국내 법인이나 기관을 사업 파트너로 모색하고 있다. 10월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7개 기업체가 참가를 신청했다.

시는 포항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항공사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포항공항은 지난해 KTX 개통으로 인해 김포~포항 노선 이용객이 급감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100억원의 초기 자본금을 들여 소형항공사(가칭 '포항에어')를 설립하기로 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항공사의 지분 10%를 보유한 주주가 되고, 파트너사가 운영을 맡는다.

포항에어는 50인승 이하 규모의 소형 항공기 2대를 가지고 포항~김포, 포항~제주, 포항~인천, 포항~울릉, 김포~울릉 등의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특히 연간 4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울릉도 노선은 포항에어가 노리고 있는 '알짜' 노선이다. 오는 2021년 완공 예정인 울릉공항은 활주로 길이가 1200m 미만이라 기존 항공사들이 사용하는 B737 기종은 취항이 불가능하다. 포항에어의 단독 노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영·호남권 2000만 인구가 확실한 수요층이 될 것"이라며 포항공항을 울릉도로 가는 관문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에어는 내년 7월 첫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비 기간이 짧다는 우려도 있지만, 현행법상 50인승 이하 소형기를 운영하는 항공사는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신고만 하면 사업을 할 수 있어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것이 포항시측 설명이다. ]


2. 소형기를 주로 사용하는 에어택시 사업자 (ex.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혹은 엿스카이 유스카이항공)

특히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경우에는 추후 ATR 42 또는 Saab 340기로 취항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다만 항공기 가격은 SAAB 340이 더 저렴하다고 하니 앞으로 도입할 항공기로 재정상황을 알 수 있을듯 하다고...(뭐?)

  1. 2015년 현재의 교통수단에 대해서는 울릉군/교통 문서 참조.
  2. 이 때문에 외국인들이 가장 찾아가기 힘든 대한민국 땅으로 현지에서 외국인을 보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2009년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 272,555명 중 외국인은 838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0.3% 수준이다. 참고로 같은 해 제주특별자치도에는 6,523,938명의 관광객이 찾았고, 이중 9.7%인 634,354명이 외국인이었다. 지구방위군 경계구역의 극서북단 코너에 위치한 현실상 여객선 타면 발에 채이는 게 외국인(미 해병대, 제7함대 간부, 정치안보 외신 기자들 등)인 국토 반대편의 섬과 대조된다.
  3. 일본의 경우 독도에서 멀지 않은 시마네오키 제도에 이미 공항이 있으며 이 공항은 대한민국의 어느 공항보다도 독도에서 가까워 유사시 항공자위대가 바로 여기서 출격할 수 있다.
  4. 기종은 에어버스A330 MRTT
  5. 고정익기의 장점은 km당 비용이 회전익기보다 저렴하고, 회전익기보다는 기상의 영향을 덜 받으며 야간에도 운용 가능하다는 점 물론 대구국제공항이나 포항공항의 커퓨가 발목을 잡겠지만 정도를 꼽는다. 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250km 이상 수송시(울릉도 입장에선 대구, 울산, 원주 정도가 250km를 넘긴다)에는 고정익기로 이송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6. 그렇다고 고정익기가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니다. 일단 고도에 따른 기압 변화가 더 심하므로 환자에게 영향을 그만큼 더 끼치게 되어 특히 호흡기 질환자나 흉부 외상 환자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그 외에 회전익기로 수송을 한다면 권역응급의료센터급은 헬리패드를 갖추고 있기에 착륙 즉시 이송이 완료되지만, 고정익기는 활주로에 내려야 하기 때문에 공항이나 비행장에서 병원까지 별도의 이송이 필요하다. 이는 이송 병원의 선택을 제한시키고 이송 시간이 길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실제 운항시까지 준비 시간도 고정익기쪽이 훨씬 길다. 이런 단점은 중증 환자나 응급 환자 이송시 매우 불리하다. 참고로 우리나라나 미국에서는 환자 이송시 회전익기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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