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하위 문서 | |||
유명 채널 및 동영상 | 문제점 | 사건 및 사고 | 차단된 음악들 |
목차
1 개요
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작성한 문서. 대형 사이트인 만큼 문제점이 많은 법.
2 프로그램 문제
이는 문제라기 보다는 일부 유저들의 불평에 가까운 비평들이 있다.
- 자동 재생의 폐해
- 영상 링크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바로 자동재생이 된다는 점이다. 영상 하단에는 출처, 업로더, 기타 정보, 그리고 여러 덧글들을 접할 수 있는데, 영상을 관람하기 이전에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먼저 접한 이후 이용자의 자율 의지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다는 점이 큰 불만으로 작용한다. 이는 영상 트롤링이나 릭롤링, 썸네일 낚시 등을 어느 정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나, 운영 측은 아직까지 제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 영상 특정 지점을 선택할 시 다시 로딩해야 하는 번거로움
- 아는 사람은 알다 시피 영상을 중간에 스킵하는 경우, 로딩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큰 불편함이 있다. 이로 인해, '인터넷 무제한 사용' 이 아닌 이용자들에게는 데이터가 또 잡아먹히는 불상사로 이어지게 된다.
- 자동 영상 퀄리티 변경 문제
- 인터넷이나 서버 연결 속도가 늦어지거나 지연이 될 경우, 로딩 자체가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자력으로 영상 퀄리티를 변경하는 불상사가 있다. 모든 영상의 기본 설정은 '자동' 으로 일일히 이용자들이 고정을 시켜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3 유튜브 댓글 고스팅 밴(Youtube comment ghost banning) 문제
유튜브에서 스팸 댓글 차단을 위해 특정 댓글을 자동으로 차단(남에게 보이지 않게)하는 시스템.
그러나 별 문제 없는 댓글도 싸그리 차단하는 등 불안정해서 까이고 있다. 자신에 댓글에 답글이 잘 달리지 않는 것 같다면, 로그아웃을 하거나 계정 혹은 채널 전환을 한 뒤 다시 자신의 댓글을 확인해보자. 만약 최근 댓글 순으로 정렬해도 보이지 않는다면 유튜브 고스팅 밴으로 차단된 것 혹은 해당 채널의 소유자가 본인 계정에 한하여 댓글 숨김을 걸어놓은 것이다.
4 접속 장애 문제
해외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 사이트이기에 서비스 초기부터 심한 버퍼링 등 접속장애 문제로 인한 한국 유저들의 불만이 계속 존재한다. 2012년 6월 말 당시 KT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경우 심한 버퍼링 때문에 240p 동영상도 원활한 감상이 어려울 정도였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정지시 미리 로딩을 끝까지 하지 않고 일부까지만 해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다가…이후에는 로그인 하든말든 일부까지만 한다. 국내의 유튜브 버퍼링 속도가 느린 이유는 근본적으로 국내 이동통신사 때문이라고 한다.(#1, #2)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병크 문서도 참고.
2010년대 부터 유튜브 이용률이 증가해서 그런지, 현재는 어느정도 나아져 환경에 따라서는 유료 VPN이 없어도 4K 60fps 영상까지 끊김없이 무난하게 재생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여전히 720p이상 동영상 재생시에는 버퍼링이 걸리는 환경도 있는 듯 하다. 통신사가 할당한 해외망 대역폭에 따라 다른 듯.
한국시간 기준 2015년 2월 4일 새벽 2시 50분경 서버가 터졌다. 덕분에 나무위키 수 많은 문서의 유튜브 동영상 역시 잠깐 안 나온다. 같은 날 새벽 3시 3분 복귀되었으나, 10분만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시간 기준 2016년 5월 12일 새벽 1시 경 구글 크롬 한정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한국시간 기준 2016년 6월 4일 오전 8시경 익스플로러, 크롬 접속 장애 발생 후 몇 분 안되어 풀림.
5 유튜브 스트리밍
유튜브의 스트리밍은 수많은 인원을 수용할 정도로 크기가 큰데, 문제는 댓글과 영상이 싱크에 어긋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일부 유튜버들이 유튜브 댓글창의 일부분을 따로 띄어서 진행을 하는데, 작성자가 글을 올린 뒤 10~20초 뒤에서야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이 문제로 인해 국내 BJ들은 스트리밍을 할 경우 비교적 싱크가 매우 좋은 아프리카TV를 선호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병행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유튜브 쪽 시청자는 외면받을 경우가 많았다.
6 유튜브 댓글란의 분쟁 문제
레드야갤[1]
만물에 대한 만물의 투쟁.
전세계의 매우 다양한 인종, 국적, 종교, 정치적 사상, 연령에 속하는 유저들이 사용하는 대규모 사이트이다 보니 여러 비디오 댓글란에 수없이 많은 여러가지 분쟁들이 날 수 밖에 없다. 또한 서로 상대방 측을 까내리는 비디오들을 유튜브에 더 많이 올리려고 하면서 비디오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유튜브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댓글란에 일부러 분쟁을 부추기는 싸움족들과 그저 당연한걸 가지고 트집잡고 패드립만 지껄이는 초딩과 어그로를 끌어 댓글란의 물을 흐리고 그것으로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관심종자들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키배 떡밥이나 어그로성 댓글이 베댓에 올라가서 댓글란에서 병림픽이 일어나는 경우도 잦아졌다. 재미있거나 훈훈한 동영상을보고 반응이 궁금해 베댓란이나 댓글란을 보면 생트집으로 업로더를 인신공격하는 글, 동영상과 전혀 상관없는 키배 떡밥으로 병림픽을 유도하는 글 등 밖에 없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인터넷상에서 "유튜브 댓글 수준 왜 이럼?"이라는 질문글들 역시 흔히 볼 수 있는 글들.
이는 전세계의 수천만명의 유저들이 사이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악플을 다는 어그로의 수 또한 걷잡을 수 없이 많기때문이다. 동영상 업로더를 응원하거나 센스있는 유머나 개념글들 또한 악플만큼 많이 볼 수 있다. 네이버 뉴스 댓글과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당연히 무개념 댓글에는 무관심이 약이니 괜히 참견하거나 끼어들어 키배에 휘말리지 말고 필요하다면 신고로 처리하자. 특히, 한국 사이트에 많이 적용된 게시판형 댓글란에서는 베스트 댓글에 오르지 않는 한 대댓글이나 추천에 상관없이 시간만 지나면 댓글이 묻히지만, 유튜브의 댓글란은 포럼형에 가깝다. 엄밀히는 포럼형과도 조금 다른데, 계속 관심을 받은 댓글은 대댓글이 한동안 안 달려도 새 댓글보다 위에 계속 위치하므로 한번 뜬 글은 포럼형보다도 밀어내기 어렵다! 때문에 비추천이 아무리 많아도 대댓글이 자꾸 달리면 해당 댓글은 계속 위로 올라오게 된다. 그러니 보기 안 좋은 글에는 진지하게 논리 들어서 반박하려는 게 아니라면 다만 이경우에는 진지충이라고 욕먹는다 괜히 한마디씩 던지지 말고 조용히 신고 및 비추만 눌러주자. 반대로, 보기 좋은 글에 추천을 눌러 주는것도 다른 글들을 간접적으로 묻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사실 이는 유튜브 시스템상의 문제도 존재한다. 유튜브는 기본적으로 '인기댓글 순'이 자동 지정되어 있는데 (업로더가 설정으로 '최근 덧글 순'으로 바꿀 순 있다.) 문제는 유튜브가 판정하는 인기댓글 순이란게 추천수가 많은 것 뿐 아닌 답글이 많은 것도 포함이다. 즉 추천수는 거의 없는데 답글이 많은 것도 인기댓글로 판정하고 상위노출된다. 하지만 당연히도 답글이 많은 덧글은 대부분 분쟁싸움글인 경우가 많다. 즉 유튜브는 '추천수 순'이라는 개념이 아닌 '인기댓글 순(= 추천수나 답글이 많은 순)'이라는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는게 고질적인 문제이다.
아래는 유튜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분쟁들의 예시이다.
6.1 국제정세
- 독도와 위안부 문제 등 정치적인 사안에서부터 일본 업로더의 한국 축구에 대한 '악의적인 편집'으로 인한 배틀이 잦다. 가장 많이 쓰는 건 2002 FIFA 월드컵 한국 VS 이탈리아 전이다. 또 문화나 전통 영상이나 한국 사람이 찍은 영상들에 출처에 한국인이라고 적힌 댓글을 스팸신고하고 일본어로 도배하여 일본 영상인 것처럼 왜곡한다. 이런 것 대부분은 구라인 줄 쉽게 알아차릴만한 것들이긴 하지만 워낙 쪽수가 많다보니 종종 한국인이 보기에도 그럴싸한 물건이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일본측의 선동 영상이 너무 많다보니 다른 나라 출신 유튜버들은 한국인들의 반일감정보다 일본인들의 반한감정이 심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왜냐하면 숱한 반한 영상과 달리 '반일의 나라' 한국인이 영어로 올리는 반일 영상은 적기 때문이다. 물론 혐한 일본인의 왜곡 영상에 대해 반크 등의 한국 유튜버들이 반박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반일 영상이 적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반일 및 우익 영상들이 유튜브에 만연하고 있다.
- 만주사변, 난징 대학살, 센카쿠 열도 등의 여러 가지 문제로 서로 악의적인 댓글을 날리며 강력히 대립한다. 서로 왜노(倭奴, 중국인들이 일본인들을 비하하는 말)니 지나(支那, 일본인들이 중국인들을 비하하는 말)니 온갖 상스러운 말을 써 가며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는다. 다만 중국에서는 2008년에 유튜브가 전면 차단되어 중국인들은 유튜브에 접속할 수 없게 되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일본의 압승이라 볼 수 있겠지만, 전혀 아니올시다 또 중요한 건 현재 회장인 스티브 천이 중국계 미국인이라는 사실이다! 스티브 천은 지금이야 자신이 미국인이지만 자신의 조상이 중국인이기 때문에 혐중 감정을 앞세워 중국을 인신공격하는 일본 넷 우익들을 인터넷 검열 하듯이 강력히 처벌하고 혐중 관련된 동영상 게시 금지 및 불량한 일본 넷 우익 유저들을 영구 차단 조치를 취하기 때문에 사실상 중국의 화력이 매우 강력한 실정.[2] 이 때문에 스티브 천은 많은 일본 넷 우익들로부터 협박 메일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중국 유튜버들은 그 수가 줄고 있더라도 자국 내 사이트(바이두, 요우쿠 등)에서 일본의 역사왜곡, 전쟁범죄 은폐 축소, 일본의 피해자 행세 등을 강력히 비판하며 이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안심할 만하다.
- 대부분의 나라 VS 중국
- 티베트, 위구르 사태로 사실상 전 세계인들과 충돌한다. 자국내에서의 접속을 차단시켰다고 해도, 중국 대륙에서 살지 않는 중화권 사람(대만인, 홍콩인, 마카오인)들과 해외의 중국인들은 충분히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끝나지 않는다. 특히 대만의 화력이 좋다 카더라.
- 코소보 문제 때문에 이쪽도 두 나라 이용자들이 서로 개슬람 쉬칩종자들이니 세르비치니 욕해대면서 박터지게 싸워댄다. 대표적으로 무슬림에 의해 불타는 세르비아 정교회 건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면 수천 개의 댓글이 달려있는데, 가끔 세르비아 편을 들거나 알바니아 편을 들어주는 주변 국가들의 상호 비방 덧글까지 보일정도로 난장판이다. 게다가 이 분쟁은 종교 문제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알바니아를 비방할때 이슬람권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경향이 다소 보이기도 하며, 타 유럽국가도 이슬람 이민자에 대해 불편해 하는 이들은 세르비아 편을 드는 경향도 있다.
- 그 외에도 세르비아 넷 우익들이 "코소보 예 스르비야(Косово је Србија;코소보는 세르비아땅)"라고 외쳐대면서 코소보의 세르비아 종주권을 정당화하는 선동 영상을 도배하기도 한다.
- 우크라이나 문제, 시리아 문제 등으로 이들 역시 심심하면 싸운다. 대충 쓰이는 언어가 뭔지를 놓고 양상을 구분할 수 있는데, 주류인 영어로 싸우면 아무래도 유럽, 러시아어로 싸우면 불곰국이 우세하다고는 해도 케바케. 키릴문자로 쓰여졌다 해도 푸까도 많고, 키릴문자가 잘 읽어보면 우크라이나어인 경우[3]나 러시아어라도 우크라이나인이 러시아어로 러시아 욕하는 경우도 많으며 반대로 영어 쓰는 러시아인이나
러빠영어 화자들이 서방의 대러 외교나 우크라이나 친서방 정권을 까는 경우도 상당하기 때문에 여기도 결국은 난장판이다. 신기하게도 붉은 군대 합창단 같은 북대륙의 기상을 목도하면 일제히 오오 로씨야(쏘련) 오오를 외친다. 소련 국가만 해도 미국 국가 구리다고 공산당 만세 소리 나온다(...).
6.2 종교 및 사상
- 주로 스페인과 남미의 네티즌들끼리 서로 붙는다. 스페인 내전의 앙금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하다. 이들 중에는 나치와 히틀러를 찬양하는 네티즌들도 있으며 공산주의 편을 드는 네티즌들 중에는 미국과 서유럽 다른 나라 출신들도 있다. 심지어 북한을 찬양하기도 한다.
답이 없다
- 관련 영상마다 싸운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성 소수자 쪽이 우세한 편.
- 총기규제 vs 규제 반대
- 미국내에서는 소셜 미디어의 힘을 가장 심하게 어필한 사례중 하나이다. 사실 미국은 총기가 "자율화"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자율화가 아니고 부분규제다. NFA(National Firearm Act)라는 법령과 1993~4년 사이에 발효된 AWB(Assault Weapon Ban)이 그것들인데, 이중 AWB가 2004년부터 해금되었기 때문에 미국의 진보당은 2008년 이후부터 총기규제법을 만들기 위해서 동분서주 했고 이에 맞서는 규제반대측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다가 샌디훅 사건이 터지고 격발된 것. 헌데 양상이 반대로 흘러갔다.
- 샌디훅 사건 이후에 정부측과 총기규제 찬성측은 과거와 같이 뉴스미디어에 등장해서 열심히 떠들었던반면에 규제반대측은 열심히 유튜브측에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게 여느 여건과 전혀 달랐다는 점이다. 즉, 뉴스채널에 열심히 앉아서 수다나떠는 사람들이 아니고 유튜브에 올라간 동영상들은 대부분 "총기시범"을 포함하고 있었다는 점이 빅엿이었던 셈. 즉, 뉴스에서 누군가가 "Assault Rifle은 위험하다~!" 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유튜브에는 "니들이 Assault Rifle이 뭔지는 아냐? 이게 현재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반자동(Semi Auto) 총기이고, 이것이 바로 Assault Rifle~!(두다다다~!)" 라면서 실제로 수박을 학살[5] 하는 것을 보여주니 도저히 이길 도리가 없는 셈이 된다. 규제측의 경우는 대부분 총기를 소지한적도 없고 총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 때문이다. 물론 이쪽도 전직군인 출신등이 있기는 한데, 끗발이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 규제반대측이 네이비씰 출신이라거나 한다면 찍소리 자체를 할수 없는 셈. 게다가 샌디훅등 잔혹한 총기난사 동영상이 올라오면 바로 무장강도 상황에서 총뽑아드는 정의의 시민의 동영상이 갑툭튀하는 꼴이었으니... 여러모로 규제측엔 악재 그 자체로 작용한 셈이다.
- 게다가 일반적인 정치 플롯팅이 안 통하게 된 경우이기도 한데, 총기 규제 반대측은 보수보다는 리버테리안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즉 이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연합하게 되는 일종의 계기를 만들게 되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양측에서 서로 수박에다 총질해가면서 규제론자들의 멍청함[6]을 깠으니 이후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셈.
- 대표적인 유튜브의 반박동영상, 그것도 각계의 총기리뷰어등과 프로페셔널들이 가담한 동영상을 제외하고도 오픈캐리 무브먼트[7]등의 동영상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고 이런 소셜미디어 활용의 결과 2015년과 2016년을 통틀어 미국의 총기규제법 논의는 결국 점점 물건너가고 있는 셈이며 향후로도 어려워 보인다. 즉, 결론적으로 독립언론이 주류언론을 밀어낸 사례이고, 동영상을 활용한 유튜브의 업로드가 실제 방송효과만큼의 효과가 있다는 점을 증명하게 된 셈. 게다가 소셜 미디어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이기도 한데, 1994년 AWB사태 당시에는 인터넷이 뭔지도 모르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CNN이나 NBC에서 총기는 유해하다고 떠들어댔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반면에 지금은 그놈의 SNS때문에 애초에 위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멍청한가를 바로 까는 동영상들이 실시간으로 조회된다는 폐해가 발생하다 보니 답이 안 나오는 셈이 되는 것이다.
- 대표적인 Pro Gun 리뷰어들의 경우는 연방당국, 특히 ATF의 수사를 받는 사태까지 벌어졌었다. 문제는 이것도 유튜브에 고스란히 공개되면서 공권력 남용이라고 욕먹었다는 것.
- 동물학대
충
6.3 해결법
- 일반 유저의 경우
-
아예 덧글 자체를 보지 말자[8] - 본인이 먼저 댓글을 쓸때 다른 사람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배려심을 가지고 쓰자.
- 애초부터 업로더가 어그로나 분쟁 조정의도를 가지고 올린 영상이라면 아예 보질 않는다. 보게 되더라도 그냥 유튜브의 신고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귀찮다면 '싫어요'만 눌르고 떠나자. 괜히 거기다 덧글을 남겨봤자 누가 또 답글로 싸움을 걸고 그렇게 서로 말싸움을 주고받다보면 본인만 피곤해진다.
- 비상식적 댓글을 발견시 오른쪽에 '스팸또는 악용사례 신고'를 이용해 댓글을 신고한다. 댓글을 신고하면 본인에 한하여 더 이상 그 댓글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새로고침 하거나 영상에서 나갔다 들어와도 댓글이 보이지 않는 것은 유지된다.
- 악플만이 아닌 악플유저 자체를 차단하거나 신고해버리고 싶다면 해당 덧글 작성자의 닉네임을 클릭해 그 사람의 채널로 들어가고 오른쪽 구독버튼 옆에 깃발모양을 클릭해 '사용자 차단'을 해버리면 더 이상 이 사용자가 단 모든 댓글이 나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정말 악질인 유저다 싶으면 '사용자 신고'를 해버리면 된다. 다만 사용자 신고는 신고 절차가 꽤나 복잡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야한다. 다만 과정만 복잡할 뿐 그 사용자가 문제가 있는게 확실하다면 본인이 허위신고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다.
-
- 영상 업로더의 경우
- 악플이나 덧글란 분쟁 조정에 있어서 무엇보다 영상 업로더의 관리가 제일로 중요하다. 특히나 조회수가 몇만을 넘을 정도의 영상이라면 업로더가 특별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 악플이나 분쟁성 덧글은 상술했던 방법을 사용해 신고하거나 삭제해버린다. 영상 업로더는 자신의 영상에 달린 모든 덧글을 삭제할 수 있다. 또한 덧글 오른쪽 메뉴를 열어 '채널에서 사용자 숨기기'라는 걸 할 수 있는데 악플 유저를 차단하면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더이상 해당인의 덧글은 보이지 않는다. 차단된 사용자는 '제작자 스튜디오' -> 커뮤니티 설정에서 관리할 수 있다. 반대로 선플 유저나 자신이 아는 신뢰할 수 있는 구독자라면 '승인된 사용자'로 등록할 수도 있다. (사용자 승인은 '커뮤니티' -> '댓글' 메뉴에서 오른쪽 깃발 클릭 후 '이 사용자의 댓글을 항상 승인')
- 커뮤니티 -> 커뮤니티 설정 -> 중요 댓글 설정에서 '구독자 500명 이상인 채널의 댓글 및 메세지', '참여도가 높은 팬의 댓글 및 메세지', '구독자의 댓글 및 메세지' 등을 체크한다. '인기 댓글'은 체크하지 않는게 좋다. 왜냐하면 유튜브 시스템이 인지하는 '인기 댓글'이란 추천수가 높은 댓글이 아닌 답글이 많이 달린 댓글도 포함인지라 답글이 많이 달린 댓글은 분쟁성 댓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 조금 귀찮은 방법이지만 검토를 위해 댓글 보류 설정을 이용하면[9][10] 영상에 달리는 모든 덧글은 임시적으로 보류되고 '검토 대기중' 상태로 들어간다. '검토 대기중'인 덧글의 경우 해당 댓글 작성자의 입장에서는 정상적으로 댓글이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다른 유튜브 사용자나 영상 업로더에게는 해당 댓글이 댓글란에선 보이진 않으며, 제작자 스튜디오 -> 커뮤니티 -> 댓글 -> 검토 대기중 메뉴를 선택해서 보류된 댓글중 자신이 원하는 댓글들만 허용하여 등록할 수 있고(이 경우 해당 댓글이 다른 사람에게도 보임) 그렇지 않으면 삭제해버릴 수 있다.(삭제를 선택할 시 이제는 해당 댓글 작성자에게도 보이지 않음. 즉 댓글 작성자가 자신의 댓글이 삭제된 것을 알 수 있음)
- 유명 유튜버라면 지인이나 신뢰할 수 있는 구독자들로 '덧글 관리자'를 선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커뮤니티 -> 커뮤니티 설정 에서 자동화 필터 -> 운영자 란에서 덧글 관리자로 임명할 사람의 사용자 이름이나 채널 URL을 등록하면 그 사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덧글들을 삭제, 관리가 가능하다.
- 커뮤니티 -> 커뮤니티 설정 -> 블랙 리스트에서 악플 키워드를 등록 가능하다. 여기서 자신이 아는 웬만한 욕설이나 악플들을 전부 등록해 놓는다. 해당 단어가 포함된 댓글은 자동적으로 '검토 대기중'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11] 커뮤니티 -> 댓글 -> '검토 대기중'에서 이런 보류 댓글들을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블랙 리스트에 포함된 키워드가 등록된 글은 악플일게 뻔함으로 굳이 검토 대기중란에 일일이 들어가볼 필요는 없이 그냥 둬도 상관 없다. 현재로써는 이게 유튜브 악플과 분쟁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영상 설정 -> 고급 설정 -> 연령 제한에 체크한다.악플 유저들이 대부분 철이 없는 미성년자에게 분포되어 있기에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될지 모르나 요즘은 부모님 계정을 이용해 구글 쓰는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 어른이라고 해서 전부 철이 든 것은 아니다. -
영상 설정 -> 고급 설정 -> 댓글 허용에서 체크 해제서 아예 덧글을 달지 못하도록 해버린다.취소선 쳐져있지만 꽤나 효과적인 방법(…).
7 유튜버 간의 분쟁
유명인끼리 싸우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
유튜브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면모를 띄고 있으며, 공지에 위반하지 않는 한 친목질이 허용된 곳이다. 그 만큼 이 문제점이 상당히 많이 부각된다. 유튜버끼리 콜라보나 합작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레 친목질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사건이 터지면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된다. 일단 해당 유튜버는 기본으로, 그에 따른 백만 단위의 팬들도 참가하게 되버린다. 이런 걸 보통 YoutubeDrama라고 칭해지며, 진흙탕으로 가기 매우 좋은 주제이다.
주제에 따라 싸우는 이유가 매우 다양하다.
1. 자신의 컨텐츠를 도용 혹은 도용했다는 주장
2. 해당 유튜버의 사생활이 공개
3. 해당 유튜버의 저격 방송
4. 해당 유튜버의 발언이 틀리거나 옳지 못하고 주장
5. 팬들이 일으키는 파벌 싸움
보통 이런 사건이 전개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1. 유명 채널 A가 잘못을 했다.
2. 유명 채널 B는 A를 비난하는 영상을 올린다.
3. C는 A를 옹호하면서 B를 깐다 또는 C와 B가 함께 A를 깐다.
4. D는 A, B, C가 일으킨 사건을 대중화시킨다. D의 경우 뉴스나 유튜브 내의 사고를 전달해주는 채널이다.
4.1. 경우에 따라 D도 일부로 편가르기를 하거나 왜곡된 정보를 전달해서 논란을 가속 시킨다. 대표적인 예가 Keemstar(사건 사고에 후술)
5. E, F, G, H 등등이 진영을 나누어 참가한다.
6. 이하 생략
- 나무위키의 문서 중 유튜버의 항목은 100만 이상의 구독자(1 million subscriber)에 해당하는 유튜버가 너무 많은 관계로 다 등록 못하거나 등록해도 방치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실제로 여러가지 분쟁들이 많이 누락되고 있다. 그나마 대표적인 분쟁은 유튜브/사건 및 사고의 유튜브 드라마 항목이다. 논란의 중심이 되는 채널들은 보통 Keemstar, LeafyIsHere이다.[1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유튜브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8 근거없는 찌라시 영상
유튜브는 뉴스가 아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내용을 다 믿지 말자
이는 본래 해외에서 시작된 악습이 한국에서 까지 전파된 경우로, 아무런 근거도 없거나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유튜브 영상들이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수많은 조회수를 올리면서 잘못된 정보를 빠르게 퍼트리고 있다.
예를 들어 의문의 동영상 TOP 10 이니 유체이탈 성공 방법이니 딥웹 탐방 후기라느니 보면 누가봐도 주작이란게 눈에 뻔히 보일만한 영상들로 선동을 하고있다.
이는 해외에서 시작된 이른바 '유튜브 조회수 벌이'를 위해 자극적인 영상을 만드는 문화가 한국에서 까지 그대로 전파된 것 이다. 미스테리 영상이니 귀신 찍힌 CCTV 영상이니 뭐니 유튜브 조회수 수익을 위해서 이런 주작 영상을 만드는 해외 유튜버들이 넘쳐나고, 국내 유튜버들은 그걸 또 TOP 10이니 뭐니 정리해서 또 광고 수익을 챙기려고 한다.
이는 단순히 유튜브 조회수 수익뿐만이 아니라 잘못된 정보나 음모론을 퍼트리기 위해 악의적인 용도로 이를 사용하는 이들도 있다. 가령 기독교 계열에서 동성애에 대한 선동 영상[13]이나 진화론을 부정하는 영상을 만든다던가 하는 등이다.
몇가지 예시를 들어,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일루미나티에 납치되었다가 탈출한 여성이랍시고 가짜 주작 인터뷰를 찍고 유튜브에 올린다던가 하는 등. 이러한 음모론은 묘하게 기독교, 개신교 계열중 악마숭배 같은 허무맹랑한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이 자주 퍼트리고 다닌다.
특히 음모론자들은 유튜브에서 각종 헛소리를 전파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THE VALUES## 라는 한 개인 단체가 이 헛소리 음모론들의 자막을 만들어 업로드 하고있다. 당장 유튜브에 '어나니머스가 밝힌 비밀'이랍시고 온갖 개소리를 늘어놓고 있는데 어나니머스는 그딴 발표따위 한 바 없다. 어나니머스의 이름을 도용해서 이런 개소리 음모론을 퍼트리고 있다. 이제는 영상에 자막을 입히는게 아니라, 아예 한국 유튜브 채널에서 이런 엉터리 선동 음모론영상을 제작중이다.# 또한 일루미나티가 죽인 사람들 이랍시고 사람들 이름을 쭉 나열하는데 일루미나티가 이 사람들을 죽였다는 증거나 근거는 영상에서 일절 안나온다. 동영상들이 전부 뇌내망상만 오지게 적어놓고 출처 링크, 근거, 증거따위는 일절 없다. 놀랍게도 이런 영상들이 한글 자막 영상만 해도 조회수 백만, 어떤건 천만이 넘기도 한다.
재밌게도 정작 어나니머스는 종교에 대해서 회의적이며, 과학적 회의주의적 사상을 가지고있고[14] 누구보다도 근거없는 선동, 음모론을 싫어하는게 바로 어나니머스다. 이런 어나니머스의 이름을 멋대로 가져다가 음모론을 퍼트리고 있다니 가관일 따름 진짜 어나니머스에게 털려야 정신차리지?
십만 오천명넘는 구독자를 가진 짤잼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것 중 '딥웹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노주작 딥웹 경험담 3가지'#를 보면 주작이란게 너무 티날 정도로 답이 없다. 예를들어 Tor을 딥웹 전용 검색 엔진이라는 잘못된 정보로 부터 때리고 들어가는데 Tor는 IP우회 프로그램이지 딥웹 접속 전용이 아니다. 그리고 1분 38초, 정체불명의 인물과 화상 채팅을 나눴다고 주장하는데 삽입된 스크린샷은 실제 스크린샷이 아닌 인터넷에서 퍼온 스크린샷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상대방쪽 영상은 이미 해외에서 Creepy Gif로 알려진 사진중 하나이다.##깜놀 주의. 이미 이 점부터가 주작임이 확실해졌지만 이후 주장하는 내용도 넌센스가 따로없다. 해당 사이트가 멋대로 자신의 웹캠을 해킹해서 작동시켰다고 하는데 Tor는 보안이 엄청 까다로운 브라우저라서 웹캠 같은 정보전송요청을 일저히 차단하며 본인이 설정해두지 않는한 웹캠을 강제로 작동시켜 영상을 전송시키는건 불가능하다. 거기다 상대방이 '짤잼'이라는 유튜브 닉네임을 알고있다는 주장도 조크, IP주소만으로 해킹해서 유튜브 닉네임을 알아내는건 불가능하다. 아니 애시당초 토르는 3중 IP 우회를 쓰는지라 IP 트래킹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해외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이 며칠만에 집 주소를 추적해서 우편을 보냈다? 마찬가지로 개소리다.
더 가관인건 이런 선동영상의 조회수가 무려 3십만 이상. 그리고 좋아요도 전체 80%가 넘는다. 영상에서 주작 의혹을 재기하면 짤잼 구독자들이 오히려 조작 의혹을 재기하는 사람들을 욕한다.
또 이미 주작임이 들어난 Marina Joyce 납치 논란에 대한 영상#도 좋아요 수가 70%가 넘는 등 이미 주작이라 밝혀진 루머같은것도 영상으로 올라오고 사람들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아무런 근거도, 증거도 없는 이런 무분별한 찌라시 영상들, 그리고 그런 영상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인터넷상의 암덩어리급 악습이 아닐 수 없다.
인터넷상의 무분별한 정보를 아무런 근거, 팩트 체크도 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게 얼마나 무서운지는 이미 여러 사례를 통해 알려져있다. 디스맨 사건이라고 한 마케팅 전략을 전문적으로 배운 한 이탈리아의 사회학자가 인터넷 사이트 하나만으로 전 세계를 낚을 수 있다는걸 증명한 적이 있다. 우선 웹 사이트 하나를 만든다음, 거기서 디스맨이라고 매일 밤 전 세계의 꿈 속에 등장한다는 인물이 존재한다는 소리를 적어놓고 2006년에 한 정신과 의사가 처음으로 발견했다느니 이런 근거나 증거없는 소리들을 적어놓은 다음 디스맨의 초상화와 각 언어로 만들어진 포스터를 만들어 놓았을 뿐인데 전 세계 뉴스, TV 에서 디스맨이 사실인 것 마냥 보도되었다. 물론 나중에 주작이란게 밝혀지긴 했지만 주작이란게 밝혀지기 전에는 실제 여러 나라의 TV 뉴스에서 진짜인 것 처럼 보도될 정도로 파장이 컸다. 특히나 2006년에 정신과 의사가 발견했다니 어쩌니 하는 이 소리 자체가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도 사람들은 이걸 그대로 믿었다.
무려 단 한 인물이 웹 사이트 하나만을 이용하여 그저 자신의 마케팅 능력의 입증 혹은 장난을 목적으로 꾸며낸 일이 전 세계를 낚았다. 그렇다면 어떤 집단이나 단체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선동을 하거나 음모론을 퍼트리기 위해서 이런 짓을 꾸미는 것도 가능할 것 이다. 디스맨 사건으로 보여진건 인터넷에 널린 정보는 어느것 하나라도 쉽게 신뢰할 수 없다는 것 이다.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접하는 정보들 어느것이라도 제발 맹신하지 말자.
9 장난 영상(prank videos)
유튜브 내에서도 논란이 많은 장르
실제로 뉴스를 타거나, 인종차별 및 업무방해에 해당하는 요소가 매우 많다.
일명 장난을 치는 영상으로 유튜버 본인이 컨셉을 잡거나 일명 장난꾼(prankster)이 되어 주변의 사람을 놀래키는 장르다. 한국에서는 거의 없는 장르고, 보통 미국에 사는 유튜버들에서 많이 나온다. 개그 요소인 만큼 인기도 많지만, 경쟁자들이 많아지면서 장난의 정도가 심각해졌다. 언어 못 알아듣는 외국인 척하는 것은 기본이고, 공공장소에서 치한 코스프레하기, [ 경기 도중 훌리건처럼 난입하기기, 심지어 아랍인 척하면서 폭탄 던지는 시늉하는 미친 짓을 미국에서! 이로 인해 경찰에 실려가 뉴스에 실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매우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민감한 사회주제를 건드리고, 단순히 장난이라는 식으로 넘어가니 그로 인해 유튜브 내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자세한 설명은 prank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10 맞춤 동영상, 추천채널
한국 유튜브 한정으로 일어나는 경우인데 맞춤 동영상, 추천채널에 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 동영상이나 유튜브 채널이 떠서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있다.- ↑ 네이버 뉴스는 그린야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블루야갤이라고 불리듯 유튜브도 레드야갤이라 불리고 있다.
- ↑ 일례로 난징 대학살은 중국이 일본을 국제적으로 망신시키려는 중상모략이고 일본군이 아닌 중국군이 30만 중국 국민들을 무차별 학살했다는 등 그런 개쓰레기 거짓정보를 올린 그 동영상은 스티브 천에 의해서 삭제 조치를 당했고, 해당 동영상을 올린 일본인 유저는 영구 차단 조치를 당했고 스티브 천의 소송을 받고 미국 법원에서 형사재판도 받았다.
- ↑ 특히 -ів 같은 어미가 보인다면 100%.
- ↑ 진짜 국가주의보다는 자유의지주의자들이 안 좋아하는 자들을 싸잡아서 Statist라고 부른 이들. 우파보다는 좌파들이 더 많다.
- ↑ 유튜브의 총기 채널을 보면 유난히 수박을 깨는 동영상이 많다.
야라레수박인 셈? - ↑ 실제로 문제가 많았다. 망언이나 잘못된 정보 유포가 너무 심각했기 때문이다. 이게 그냥 사적인 발언이면 모르겠는데 공공매체에서 그런일이 벌어지다 보니 다들 그냥 데꿀멍을 할수 밖에. 즉 스스로 갉아먹은 셈이다.
- ↑ 미국에서 총기를 은닉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소지하고 다닐수 있는 권리
- ↑ 취소선이 쳐져있지만 이게 제일 현명한 방법일 수도 있다. 네이버 뉴스 같은 경우 처럼
- ↑ 특정 영상에만 적용하고 싶을 경우 영상 설정 -> 고급 설정 -> 댓글 -> '승인된 댓글'로 선택.
- ↑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체에 적용하려 한다면 커뮤니티 -> 커뮤니티 설정 -> '검토를 위해 모든 댓글 보류' 선택
- ↑ 상술했다싶이 검토 대기중 댓글의 경우 댓글 작성자에게는 자신의 댓글이 스팸 필터에 차단되었다고 뜨는게 아니라 정상적으로 등록된 댓글로 보이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방식이다.
- ↑ 다만 LeafyIsHere의 경우 분명히 자기 비디오에 나온 사람들을 마녀사냥하지 말라, 이 채널의 목표는 엔터테인먼트다 라고 되어 있다.
- ↑ 이런 영상들은 유튜브 약관 및 정책에서 명시된 <적개심/증오심 표현 Google 제품은 표현의 자유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Google은 인종 또는 민족, 종교, 장애, 성별, 연령, 국적, 군필 여부, 성적 취향/성적 정체성을 근거로 하여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폭력을 조장하거나 용납하는 콘텐츠 또는 이러한 주요 특징을 근거로 증오심을 선동하는 콘텐츠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균형 잡힌 판단이 필요한 행위이나 주목적이 보호해야 할 집단을 공격하는 콘텐츠는 금지합니다.> 라는 규정을 어기고 있으므로 신고를 눌러주면 된다.
- ↑ 정확히 말해 신뢰할 수 있는 근거, 과학적 검증을 상당히 중요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