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rno
목차
- 1 지옥
- 2 1997년작 액션영화
- 3 1999년작 액션영화
- 4 1980년작 공포영화
- 5 트랜스포머의 인페르노
- 6 소울 칼리버의 최종보스
- 7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 8 창세기전 시리즈의 지명
- 9 창세기전 3: 파트 2의 기술
- 10 팬저 드래군 RPG 아젤의 등장 기체
- 11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등장 조직
- 12 바하무트:배틀 오브 레전드의 마족 하이레어 카드 인페르노
- 13 댄 브라운의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신작
- 14 beatmania IIDX의 수록곡
- 15 모바일 게임 인페르노+
- 16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맵
- 17 아이돌 마스터의 악곡 inferno
1 지옥
이탈리아어 및 포르투갈어로 거센 불, 지옥을 뜻한다. 포르투갈어 발음은 '인페르누'. 게헨나와 거의 의미가 비슷하다.
성경에서 주로 쓰던 단어로 영어 발음은 인퍼노에 가까우나, 원어인 이탈리아어 발음이 포르투갈과 일본을 거쳐오면서 우리나라에도 인페르노로 알려지게 되었다.
인페르날(Infernal) 항목도 참조.
2 1997년작 액션영화
파일:Attachment/인페르노/info.jpg
미국에서 제작된 프레드 올렌 레이 감독의 B급 액션영화로, 비디오용 영화에서는 제법 얼굴이 알려진 액션스타 돈 더 드래곤 윌슨이 주연으로 등장한다.막가파 호러, 액션을 다작으로 만들어낸 올렌 레이 감독영화이다 보니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영화는 인도에서 올로케이션 되었는데, 무기 관련 법 문제로 실제로 영화상에 나오는 무기들은 권총 2정을 제외하면 죄 가짜라서 가뜩이나 빈곤한 영화가 더 빈곤하게 보이게 되었다는 뒷 얘기가 있다.
3 1999년작 액션영화
원제가 'Inferno, Coyote Moon'인 미국 영화로, 록키 시리즈의 감독인 존 G. 아빌드센 감독이 연출한 비디오용 영화다. 주연은 장 클로드 반담.
4 1980년작 공포영화
지알로 장르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1]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영화이다. 서스페리아에 이어 마녀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이탈리아 3대 거장 중 하나인 대선배 마리오 바바가 제작에 관여하였다. 다만 그에 비해서 평이 그다지 좋지 않다.
하지만 OST는 좋았다. 그동안 다리오 아르젠토 영화에 대부분에 음악을 맡던 고블린과 달리 이영화에선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에 키스 에머슨이 맡는다. 한국에선 거의 2000년 초반에 비디오로 소리소문없이 나왔는데, 삭제가 거의 없음에도 번역에 좀 문제가 있다.
5 트랜스포머의 인페르노
- 트랜스포머 G1의 인페르노(G1)
- 일본판 성우는 키타가와 타쿠로. 시즌2 초반부터 나왔으며 소방차로 변형한다.
당연한거지만 아래의 프레데콘과는 동명이인이다.
6 소울 칼리버의 최종보스
파일:Attachment/300px-Inferno3D.jpg
전용 테마는 Immortal Flame, Hellfire.
매 라운드마다 소울칼리버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 랜덤으로 한 캐릭터를 흉내내서 공격해온다. 한마디로 모쿠진 같은 녀석. 단 맨 처음 패턴은 무조건 나이트메어다. 또한 인페르노만의 오리지널 기술도 있다.
소울 엣지의 사념이 구현화 된 모습인 것과 동시에 소울 엣지에게 희생된 전사들이 가지고 있던 투쟁에 대한 기억의 결정으로, 그와 싸웠던 전사가 지나왔던 과거의 전투 기억을 수중에 넣어 자신의 전투 기술로 승화, 자신의 몸의 일부를 사용해 그들의 무기를 똑같이 만들어내는 게 가능하다.
소울 칼리버 2의 최종보스로도 등장한다. 이때는 소울 칼리버가 자신의 몸에 봉인된 형태로 나오는데, 이번에는 단판 승부에 HP가 줄어들 때마다 다른 캐릭터를 흉내낸다.
시리즈에 가장 많이 출연한 보스(소울칼리버1~2)답게 보스 캐릭터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 소울엣지에서는 세르반테스가 쓰러진 뒤에 세르반테스의 시체를 발판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세르반테스의 기술을 대부분 사용하고 이때는 이름이 소울 엣지 그대로였다.
5에서는 레전드모드에서의 세르반테스의 히든 코스츔으로 등장한다.
반대격으로 소울 칼리버의 사념인 엘리시움이 있다. 이녀석도 영락없이 인페르노와 마찬가지로 랜덤 유파에 성격도 그밥에 그나물이다.
7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해당 항목 참조.
속성 종족도 궁합이 좋고, 번 데미지 효과도 우수하지만, 능력치가 안좋다.
8 창세기전 시리즈의 지명
- 상위항목: 창세기전 시리즈/지명
처음 이름이 등장한 작품은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구 제국 황가의 비역 위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곳에 잡혀 들어온 죄수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유황을 채굴하는 강제노역에 시달리며 오래지 않아 시체가 되어 나간다. 작중 제국령 정세를 고려하면 정치범수용소로서 그들 다수가 누명을 쓴 수감자들일 가능성이 매우 크며, 주인공 시라노 번스타인도 그 중 한 명이다.
시라노는 인페르노 수감 생활 도중 유황동굴 깊숙한 곳에 봉인된 데이모스와 만나 관계를 쌓아간 뒤 그로부터 암흑혈을 물려받았다. 그는 그 덕분에 이곳에서 무려 13년을 버틸 수 있었으며, 제피르 팰컨의 습격으로 죄수들이 대거 탈옥하게 되었을 때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도움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후 제피르 팰컨과 프레데릭이 연합을 맺게 되면서 비프로스트에 맞서고자 이곳을 공격해 점령한다.
창세기전 3에선 신 게이시르 제국 황제가 된 크리스티나 프레데릭이 이곳으로 시찰을 왔다가 알바티니 데 메디치에 의해 계획된 반란에 의해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작중 묘사에 의하면 천연 요새라 불릴 만큼 지리적으로 방어에 뛰어난 것처럼 보이나, 숨겨진 비밀통로들이 산재하는 듯.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도 시라노가 탈출한 비밀 통로를 통해 인페르노 내부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었다.
창세기전 시리즈의 팬들 대다수가 서풍의 광시곡을 통해 입문했다는 점을 노려, 창세기전 4의 스토리 시작지점이자 기준점이 다름아닌 인페르노로 잡혔다!
9 창세기전 3: 파트 2의 기술
- 관련항목: 창세기전 시리즈/기술, 창세기전 3: 파트 2/체질
엠블라 폰 프라이오스 전용 필살기. 하지만 크로스 인카운터 챕터에서는 이벤트성으로 아슈레이도 사용한다.
압축된 고에너지의 구체로부터 다발의 빛줄기가 쏟아져 주변을 공격하는 방식의 기술. 성능은 가히 괴멸적으로 기술이 발동되기 전에 소울이 깎이고 시작되는 저주받은 스킬들 중 하나. 사실 엠블라는 이보다 더 강력한 헬 카이트를 얻을 수 있고 궁극체질로 가도 얻는 이득이 거의 없으므로, 진짜 마음먹고 키워주지 않는 이상은 볼 일도 없다.
10 팬저 드래군 RPG 아젤의 등장 기체
크레이맨 함대의 전투기. 로그와 스팅어의 관계처럼, 파이로와 모양은 똑같고 색깔만 다른 색놀이다. 화염방사로 공격한다.
일러스트나 이미지 등이 없는 관계로 동영상을 참고. 이 동영상은 어나이얼레이터와 로그, 퍼니셔와 함께 있는 크레이맨의 함대이다.
11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등장 조직
마피아 조직. 기존에 존재하는 마피아 조직을 뒤엎고 암흑세계를 지배하고자 한다.
게임의 시작 시점에서는 이미 커다란 세력을 가진 거대 조직이며, 처음부터 해당 조직에 찬동하는 사람들의 힘을 비롯해 조직이 가진 힘으로 기존의 여러 조직을 쓰러트렸으며, 드문 케이스이지만 흡수한 조직의 중진을 끌어들여 세력을 더욱 키우기도 했다.
어차피 '뒷세계의 조직'이며, 거기에 더해 '뒷세계에서도 더더욱 더러운 짓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조직'이라 '무투파'를 확보하는 것이 조직의 주요 과제 중 하나.
출신 성분도 불분명한 사이스 마스터의 실험체들을 조직 최고의 히트맨인 팬텀으로 확실한 결과를 얻지만...
12 바하무트:배틀 오브 레전드의 마족 하이레어 카드 인페르노
13 댄 브라운의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신작
2013년 댄 브라운의 로스트 심벌 이후 4년만에 출간된 신작. 주인공은 로버트 랭던이며 배경은 이탈리아 피렌체이다. 내용은 그의 전 작품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형식이다(...). 주제는 맬서스 트랩(...)에 근거한 위기론을 가진 악당이 바이러스로 인구 조절 하려는걸 막으려는 것.
13.1 이걸 원작으로 한 2016년 영화
- 인페르노(2016년 영화) 항목 참조
14 beatmania IIDX의 수록곡
15 모바일 게임 인페르노+
인페르노+ 항목 참고.
16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맵
인페르노(카운터 스트라이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