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국 바사라 배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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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 2009년 4월 9일 |
| 플랫폼 | PSP |
| 장르 | 팀 배틀 액션 |
| 공식홈 |
기존의 전국 바사라 시리즈와는 다르게 장르가 2인 1조로 2 대 2의 팀 배틀전이다. 통신으로 2명(캐릭터 4명)으로 플레이 가능. 전력게이지 등 기동전사 건담 vs 시리즈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영웅외전과 동일. 모든 캐릭터에게 스토리 모드가 있다. 용량 문제인지 바사라기 대신 전극 드라이브가 발동한다. OP 곡은 전국 바사라/애니메이션에 쓰였던 JAP.
2 전국 바사라 크로니클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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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 2011.07.21 |
| 플랫폼 | PSP |
| 장르 | 팀 배틀 액션 |
| 공식홈 |
배틀 히어로즈의 후속작. 배틀 히어로즈의 등장인물에 3의 도쿠가와(청년 버전)과 이시다를 추가했다. 이걸로 도쿠가와는 청년 버전과 전작의 소년 버전으로 2명이 동시에 존재.
새로운 요소는 공중전이라고 해봤자 그게 그거다. 그래픽은 옛날 옛적으로 퇴화. 복화술을 벗어났다 싶었더니 도로 되돌아왔다. 중국산 피규어같은 캐릭터 CG가 일품. 그래도 게임 내에서는 전국 바사라 1편부터 우려먹어온 일러스트를 쓴다.
전작의 스토리 모드 대신 천하통일 전기 모드가 생겼는데 이 모드의 크로니클 스테이지에서는 〈전국 바사라〉에서 〈전국 바사라 3〉까지의 많은 명장면을 담아 〈전국 바사라〉 시리즈의 매력을 쉽게 체험할 수 있다고 홍보했었지만, 사실은 시작하면 게임 도중에 해당 스테이지와 관련된 인물들이 기존의 1편부터 3편까지의 스토리 중 일부 이벤트에 사용된 음성만 흘러가듯 재생되는 게 전부다. 거기다 그 음성이 게임 중에 기습적으로 나오는데다 게임 중단 없이 막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어나 적의 타격음에 묻혀서 잘 안들릴 때도 있다. 이벤트 씬(장면)도 없이 게임 중에 과거작에 사용된 음성들이 재생되는 것 뿐인데 크로니클격 게임이랍시고 출시된 것이다. 공개된 것 중 새로 녹음되거나 추가된 요소는 없다.
제목부터 전국무쌍 크로니클을 베낀 거 아니냐고 욕을 먹은데다[1] 게임은 막장 퀄리티라 욕만 먹고 망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과거작에 사용된 일부 일러스트 & 음성을 수집 후 감상하는 기능이 있다. OP 곡은 극장판 전국 바사라 THE LAST PARTY에 쓰였던 FLAGS.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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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무쌍 크로니클은 크로니클(연대기)이라는 주제에 충실한 시대와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게임 내용이었던 반면 이 쪽은 크로니클과 하등 관계가 없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