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랄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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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은빛 성기사단이 기리는 아제로스의 위대한 성기사 8인
여군주 마라 폴드라곤크롬 돈해머대영주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구원자 마라아드
빛의 수호자 우서투랄리온 장군대영주 티리온 폴드링장군 레나 스톰파이크
로서의 후예들
투랄리온 장군
대마법사 카드가순찰대장 알레리아 윈드러너
그리핀 기수 쿠르드란 와일드해머민병대장 다나스 트롤베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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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TCG스톰윈드 영웅의 계곡 동상
영명Turalyon
종족인간
성별남성
직업사제성기사
진영로데론 얼라이언스, 은빛 성기사단, 로서의 후예들
직위안두인 로서의 부관, 얼라이언스 원정대 총사령관 → 황금 군대[1] 응?의 대총독(High Exarch)
상태생사불명
지역불명
인간관계알레리아 윈드러너(아내), 구원자 아라토르(아들), 알론서스 파올 · 안두인 로서 · 빛의 수호자 우서(스승), 카드가 · 신부 말고르 데비디쿠스(친구)[2], 로스락시온(부하)
성우트래비스 윌링햄(영문), 방성준(한국)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얼라이언스 소속의 인간 성기사.

2 행적

와우인벤 역사 게시판에 잘 설명해둔 글이 있다.

2.1 워크래프트 2

  • 클릭 : "I'm at your service."(분부만 내리십시오.) "Command me."(명령하십시오.) "Orders, sire?"(명령입니까, 폐하?)
  • 이동 : "A noble quest."(고귀한 모험이군요) "For Lothar."(로서를 위하여) "Of course, my king."(물론입니다, 나의 왕이시여.)
  • 여러번 클릭 : "Why must you torment me?"(왜 나를 괴롭힐수밖에 없는겁니까?) "You think Lothar's death was my fault, don't you?"(로서의 죽음이 내 탓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I challenge you, heathen!"(결투를 신청한다, 무례한 놈!)

2차 대전쟁 당시 안두인 로서의 부하로 참전하였다. 오그림 둠해머의 평화협상에 응하여 단독으로 나갔다가 기습으로 전사한 안두인 로서의 두 동강난 검을 들고 병사들을 지휘하여 둠해머의 군세를 분쇄하고 검은바위 산으로 몰아넣었다. 오크 호드는 최후까지 저항하였으나 안두인 로서의 죽음에 분노한 얼라이언스의 전투력과 숫자 앞에 무력하였고, 2차 대전쟁은 얼라이언스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드레노어 원정대에 참가하였고, 붕괴하는 드레노어의 어둠의 문을 파괴하기 위해 끝까지 남아 싸웠다가 결국은 실종되었다.

함께 참전하였던 마법사 카드가, 보병대장 다나스 트롤베인, 그리폰 라이더 쿠르드란 와일드해머불타는 성전에서 모두 등장하였으나, 투랄리온과 하이 엘프 알레리아 윈드러너만은 아직도 소식이 묘연하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명예의 요새에 아들인 아라토르가 있다. ~~로닌, 타사리안과 함께 인생의 승리자로 꼽히는 인물.

생존여부는 불투명하며, 앞으로 등장할지는 미지수.

설정변경으로 둠해머가 정정당당한 대결로 안두인 로서를 죽인 것으로 바뀌었는데, 그러면 얼라이언스의 군대가 사령관이 전사하는 피해를 입은 것이다. 이를 규합하여 호드를 개박살낸 투랄리온은 용병의 천재이거나 신컨임이 틀림없다. 물론 워크래프트 2의 브리핑은 인간의 시점에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쪽에선 기습을 당해 죽은 것으로 잘못 알려졌을 수도 있으며, 정정당당히 싸웠다가 죽었다고 알려줄 사람도 없었다. 브리핑에서도 "그날 돌아온 보고는 없었다...", "보나마나 기습을 당해 죽었겠지" 같은 말을 한다. 그런데 이건 해당 미션에서 로서와 기사 몇명이 오크들에게 둘러싸여 끔살당하는 장면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한다. 어찌됐든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오크들이 바보였다.

확장팩에서 등장하는데, 이 때는 '팔라딘은 눈이 빛난다'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번들거리는 레이저 눈으로 묘사된다. 거기에 더해, 로서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 설정인지 클릭하다 보면 "너도 로서 경의 죽음이 내 탓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렇지?!"라고 반문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유닛이 조금 안습한데, 팔라딘 영웅임에도 불구하고 풋맨 영웅인 다나스보다 체력이 낮다(...). 대신 휴먼 영웅 중 데미지와 방어력이 제일 높다.

2.2 워크래프트 소설

불타는 성전 이후 출간된 워크래프트 2의 내용을 다룬 공식소설 《어둠의 물결(Tides of Darkness)》과 《어둠의 문 너머(Beyond the Dark Portal)》에서 전쟁용사로서의 그의 자세한 행보이기 이전에 설정변경가 그려진다.

초반 등장은 조금 안습한데, 흔히 성기사 1세대라는 빛의 수호자 우서, 티리온 폴드링, 세이든 다스로한과 함께 혼자 쫄아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안두인 로서카드가는 투랄리온이 머리가 좋고 신앙심이 가장 약해서(…) 마음에 들었다고. 그리고 알레리아 윈드러너를 처음 봤을 때 로서의 뒤에서 억 소리를 내는 등의 개그도 보여준다.

가장 설정변경이 많은 장면 중 하나인 둠해머와 로서의 전투에서는, 전투 중 로서가 둠해머에게 패하여 쓰러지고 좋아하고 있는 둠해머를 빛의 힘 뿅뿅(…)으로 리타이어시킨다.

아웃랜드로 넘어간 이후에도 다른 영웅들과 함께 얼라이언스 군대를 지휘하고, 후반부에는 테론 고어핀드와 빛과 어둠의 대결을 펼쳐 그를 패퇴시키는 등[3] 주인공급의 활약을 펼친다. 그와 더불어 츤츤거리는 알레리아와의 베드신도.

2.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로딩 화면 아래에 나오는 오늘의 팁 중에 투랄리온과 알레리아는 최근 몇 년 간 본 사람이 없다고 나온다. 이것은 나중에 이 부부가 등장한다는 떡밥으로 워크래프트 코어팬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아들 아라토르가 꿈 속에서 본 모습과 연관되어 차기 불타는 군단 관련 확장팩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3 블리즈컨 개발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에 정말 오랜만에 공식으로 언급되었는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블리자드 내부에 투랄리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차기 확장팩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버전 오늘의 팁에는 몇 년 간 본 사람이 없다는 말 뒤에 여전히 세 글자만 더 붙었을 뿐이다(...)

2015년 게임스컴에서 여섯번째 확장팩 군단이 공개되었을 때 개발자의 브리핑에 알레리아와 함께 살짝 지나가는 말로 언급되며 떡밥이 뿌려졌다. 그러면서 아들 아라토르의 꿈에 나온대로 죽을 것이라는 사망 루머도 돌기 시작했다. 설마 등장하자마자 죽을까

군단의 데이터마이닝으로 여러 NPC들의 모습이 밝혀졌는데, 그 중 부서진 검을 들고 있는 인간의 회색 동상이 투랄리온으로 추정되었으며 실제로 그가 맞았다.[4] 그러나 이 때까지 투랄리온 본인의 행방에 대해서는 공개된 정보는 없었다.

2.3.1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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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리아와 함께 아들 아라토르에게 보낸 영상 전언에 등장하는데, 행방 불명 이후, 황금 군대함대 대총독(High Exarch)이 되어 알레리아 윈드러너와 함께 천 년에 걸쳐서 알레리아와 함께 별들을 여행하며 군단의 악마들과 싸워왔다고 한다.[5] 그러나 자신들의 군대가 괴멸되어 패배했으며 지휘관들이 사로잡혀 다시 생사를 알 수 없게 되었다. 군단이 모든 전력을 총동원해서 아제로스를 공격할 것이란 말을 남기며 빛의 힘을 사용하는 공포의 군주 로스락시온을 파견하여 불타는 군단에 맞서는 일을 도와주었다.

카드가와 빛의 심장 시네마틱마지막은 무시하자

빛의 심장 연퀘 중 엑소다르 침공 다음의 퀘스트와 빛의 의무 퀘스트 사이의 동영상에서 등장한다. 이 과정에서 카드가는 "우리도 이런 짐을 원하지 않았지만, 운명이 우릴 이끌었다"는 투랄리온의 마지막 말이 아직도 자신의 귓가에 맴돌고 있다며 드레나이의 운명과 자신의 친구 벨렌이 맞이할 운명이 정말로 걱정된다며 플레이어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당부한다.

성기사 직업 전당 내부에 투랄리온 동상이 있는데, 아들인 아라토르가 무릎꿇고 있으며, 아래에 이하와 같은 글귀가 쓰여 있다

"대장군은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희생을 했다. 우리가 그의 길을 따를 수 있기를. 그가 그러했듯이, 우리도 무고한 자들을 보호할 수 있기를. 피와 명예로 우리는 행하리라."

3 이야깃거리

투랄리온은 성기사 100레벨 특성 중 '강화된 문장'을 배우면 이름을 볼 수 있는 네 명의 워크래프트 네임드 성기사(투랄리온, 우서, 리아드린, 마라아드) 중 한 명이다. 이 특성을 배운 뒤 '응징의 문장'을 활성화하고 심판 스킬을 사용하면 '{{{}}}투랄리온의 응징(Turalyon's Justice: 20초 동안 이동 속도 20% 증가)' 버프가 뜬다.

와우만화에서는 고든 프리맨이 되었다. 무기가 빠루…!
  1. 나루 시초자의 말에 따르면 불타는 군단이 휩쓸고 간 곳에서 일어난 이들로 구성된 군대라고 한다.
  2. 말고르 데비디쿠스는 명예의 요새 여관 아라토르 옆에서 술에 절어, 투랄리온이 준 빛의 신비 성서를 잃어버렸다며 슬퍼하는 사제이다.
  3. 워크래프트 2 확장팬 휴먼 미션 9탄. 근데 정작 해당 미션에선 투랄리온을 볼 수 없다.
  4. 빛의 수호자 우서,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 티리온 폴드링, 구원자 마라아드 등이 같이 성기사 전당 내부에 동상으로 존재한다.
  5. 인간인 투랄리온이 천년 동안 살아있다는 것도 그렇고 투랄리온 실종 이후 3~40년밖에 지나지 않은 시간대를 봐도 그렇고 뭔가 떡밥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