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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학교 소개
사흠육이다[1][2]
홈페이지
교육정보원 (동영상자료실)
교장 인사
호남삼육중학교란 광주광역시 남구 회서로 30 (주월1동 468-2)에 있는 학교로 학교법인 삼육학원 소속이다. 교명에서 알수 있다시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계열 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립 중학교 과정 각종학교다. 예전 교명이 호남삼육중학교가 아닌 호남삼육학교인 이유도 학력인정 각종학교는 중학교나 고등학교 같은 정규학교에 붙는 단어를 교명에 쓸 수 없는 규정이 2013년 이전까지 있었기 때문.[3]
- 운동장 아래 쪽에는 광주삼육초등학교, 백운광장 쪽 큰길로 나가면 한때 잘나갔던 SDA삼육어학원과 광주삼육유치원도 있어 삼육재단에서 광주에 설립한 교육기관들이 모여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재단이 케어하는 본격 삼육인되기 12년 프로젝트
이 문서에서는 호남삼육중학교만을 서술한다. 인터넷에서 학교란을 검색할 때 호남삼육학교는 중학교를, 고등학교는 호남삼육고등학교로 따로 있기에 호남삼육고등학교 문서는 따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2016년에 교명이 바뀌어서 상관없게 되었다.
1.1 교육이념
영육(靈育), 지육(知育), 체육(體育).
신앙과 실력을 갖춘 창의력 인재 육성 - 2015 호남삼육중학교 설명회 자료 중 삼육학원 교육지표
삼육은 영육(靈育), 지육(知育), 체육(體育) 이 3가지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영육을 길러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절이 바른 정직한 품성을 지닌 사람인 신앙인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자주인을 만들고자 하고, 지육을 길러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갖춘 실력인과 다양한 사고로 유용한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는 창조인을 만들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체육을 길러 심신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인격을 갖춘 건강인을 만드는 것이 호남삼육중학교의 주 교육 이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모든 삼육학교들이 이럴 것이다.
1.2 학교 시설
- 호남삼육중학교/학교 시설 문서 참조.
2 역사
1953년 4월 20일 전라남도 광주시 장동에서 개교 (교장 허만식)
1954년 3월 13일 중학교 제 1 회 졸업식
1955년 4월 1일 산수동으로 학교 이전
1962년 7월 2일 문교 제 1429호로 호남삼육중 인가(3학급 150명)
1970년 7월 10일 주월동 현 교사 착공
1970년 9월 1일 주월동(현 교사)으로 교사 이전
1988년 8월 18일 생활관 준공
1994년 11월 7일 도서관 준공
2000년 12월 26일 강당 및 신 생활관 준공
2002년 1월 5일 체육관 및 운동장 스탠드 준공
2006년 6월 20일 중학교 교사동 준공
2006년 7월 25일 교사동 4층 20개실 완공
2008년 4월 1일 영어인성교육관 에덴홀 창조과학관 영어카페 영어전용교실 준공
2008년 8월 21일 에덴홀, 과학실, 창조관 증축
2010년 3월 1일 과목별 교과교실제 운영
2013년 3월 1일 선진형 교과교실제 운영
2013년 4월 20일 호남삼육학교 교문 준공
2013년 5월 20일 교과교실제 교실 준공
2013년 9월 1일 제 17대 교장 최홍석 교장 취임
2015년 2월 12일 제 62회 졸업식(150명 졸업)
2015년 3월 2일 2015학년도 입학식(4학급 147명)
2015년 8월 17일 2015학년도 1학년 2학기 자유학기제 운영
3 상징
호남삼육중학교 학교상징
중학교 생활 3년 중 교가만 2번 외울 일이 있을 뿐이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와 1학년1학기 음악시간 때 그리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1년에 한번 나오는 학교신문에 적힌 것을 보고 이랬구나 라고 알아가고 또 잊는다.
3.1 교훈
서로 먼저 봉사하자
서울삼육중학교 역시 이 교훈. 설마 교훈도 전국이 다 같은건가? 삼육재단 교훈은 한국 제이이이이이이일!
다 같은 것은 아니지만 공통적으로 봉사 관련 교훈이 다 있다.
3.2 교목
히말라야시다. 학명은 Cedrus deodara로, 겉씨식물 구과목 소나무과 라고 학교 사이트에 상세히 나와있다. 믿음을 의미하며 곧고 바르며 밝은 마음가짐을 가지라는 의미가 있다.
3.3 교화
동백꽃. 학명은 Camellia japonica, 차나무과라고 마찬가지로 학교 사이트에 상세히 나와있다. 사랑을 의미하며 협동과 봉사를 위한 열정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3.4 교색
소망을 의미하는 초록색. 채식 아니고?
3.5 교가
위에 사이트의 교가와 위 이미지가 호남삼육중학교 교가인줄 알았다면 페이크다
호남삼육중학교 사이트에는 호남삼육중학교 교가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광주삼육초등학교 교가를 올린다. 마지막 광주삼육교 부분을 호남삼육교로만 고치면 완벽하다.
광주삼육초, 호남삼육중, 호남삼육고 교가가 다 같다는 건 안비밀
첫 음악시험에 교가의 작곡가를 묻는게 꼭 출제된다. 이윤희 작사 김부련 작곡 호남삼육중학교에 입학하려는 학생은 알아두자
1절 무등산 정기모아/ 이룩한 땅에/ 선지자 사무엘의/ 뜻을 받들어/ 이날도 배움터엔 새날이 밝아/ 새롭게 자라나는 사랑의 동산/ 그 이름 영원하리/ 호남삼육교
2절 한알의 뿌린씬들/ 못가꿀손가/ 하늘의 영광스런/ 날을 위하여/ 진리의 배움터로 모이는 양들/ 새롭게 자라나는 사랑의 동산/ 그 이름 영원하리/ 호남삼육교
3절 씩씩한 믿음으로/ 얽히어지는/ 고상한 이념일손/ 에덴의학원/ 오늘도 갈고닦는 깨끗한 마음/ 새롭게 자라나는 사랑의 동산 그 이름 영원하리/ 호남삼육교
후렴구 새롭게 자라나는 사랑의 동산/ 그 이름 영원하리/ 호남삼육교
세상에 이게 3절까지나 있단 말이야
여기서 호남삼육교를 광주삼육초로 살짝 바꾸면 광주삼육초로 바뀐다
3.6 교명 변경
- 2016년 3월 9일 신문에 교명 변경 기사가 났다. 교명 변경은 호남삼육학교에서 호남삼육중학교로...
뭔 상관이야 - "학력 인정 '각종학교' 학생들의 사회적 차별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3월 신학기부터 교명을 '호남삼육중학교'로 변경했다. 여느 중학교와 마찬가지로 학력이 인정되는 정규교육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급식을 바꾸어야 삼육학교 학생들의 급식차별이 없어질텐데...그리고 학력인정 각종학교 학생들의 사회적 차별이라니... 여기 경쟁률이랑 특목고 가는 수는 보고 말하는건가...[4]
4 입학
호남삼육중 2016 신입생 요강
일반계 중학교가 아닌 중학교 과정의 각종학교이기 때문에 평준화가 적용되지 않고 예술계열 중학교 과정의 각종학교인 서울의 예원학교, 선화예술학교처럼 엄연히 특목고와 자사고 같이 시험 및 면접을 보고 학생들을 선발하는 학교다. 그러므로 당연히 신입생 선발 전에 학교 강당에서 딱 1번뿐이지만 설명회도 한다. 설명회에 참여하면 학교 신문과 홍보자료 등 호남삼육중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그래야 자사중답지! 그리고 봉사 시간 1시간은 덤 매년 경쟁률도 4:1의 경쟁률을 가지는 등 꽤 높다.[5]
교육청에서 지원을 끊으면서기사 학부모들이 다른 학교에서는 없는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비용을 책임져야 해 자사중이라는 별칭이 있다. 아직 교육청간의 협의가 계속되어 정확한 금액이 알려지지 않아 학교 내외에서 여러 카더라가 돌고 있지만 후원을 받지 못한다면 1분기당 156만원 정도를 부담한다고 한다. (참고로 생활 스포츠 비용, 악기비용, 생활영어비용은 따로들어간다.) 그런데 그 이전부터 하는 학습방법들과 학생들 수준이 이미 자사중 급이었다. 경쟁률도 많이 낮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2016학년도 신입생 선발에서 그리 떨어지지않은 3점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과 같은 전형유형들이 있다.
일반전형
- 삼육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자
- 품행이 올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 삼육 이웃사랑 비전 영어말하기 대회[6]
국제전형
- 부모와 함께 외국에서 2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재학한 자
SDA전형
- 부모 중 1명 이상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SDA)인으로 침례 받은 지 1년 이상으로 교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생이 1년 이상 정기적으로 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자로서 담임목회자의 추천을 받은 자
SDA리더전형
- 지원자가 SDA교회를 2년 이상 정기적으로 출석한 자로서 침례를 받고 담임목회자추천을 받은 자[7]
사회통합전형
- 삼육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자
- 품행이 올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저소득층, 한부모가족,다문화가정 자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국가 유공자전형
- 국가유공자 자녀 중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보호대상자에 해당하는 자
- 정원외 전형으로 2016년 요강 기준으로 2명 뽑는다.
필기시험 직후 바로 면접을 시행하며, SDA 전형과 SDA 리더 전형들은 성경시험으로 면접을 대신한다. 『예수와 함께』1∼5권(시조사 발간)을 참조한 기초 성경 지식을 출제한다.
4.1 시험
국어, 수학, 영어 세 과목에 걸쳐 시험이 치러진다. 영어는 듣기평가가 포함된다. SDA 관련 전형일 경우 성경 시험 역시 추가된다.
대략 초6~중1정도의 난이도가 출제된다. 물론 평소 초등학교 시험문제 정도로는 생각하면 안되고, 심화문제 정도는 나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2016년 신입생 선발고사 때 국어선생님을 보러 학교에 온 한 재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중학교 때에서야 배우는 문학 용어인 심상을 묻는 문제가 서술형으로 출제되었다고 한다.
4.2 설문지 작성
시험이 끝난 뒤에는 설문지 작성이 있다. 종교재단에서 설립한 만큼 교과 과정 중에 종교가 1주일에 2시간 CH시간(채플)이라는 성경을 기반으로 한 비젼강의시간 비젼강의시간이라 쓰고 수면보충간이라고 읽는다 하지만 학생부쌤이 와서 깨우는 게 현실. 이 1시간 있고 조회시간이나 정오의 기도라는 것이 있어 기도를 하기 때문에, 이를 그냥 진행했다가는 교육청 징계가 있으므로 이것의 동의와 관련한 설문지를 작성하게 된다. (4.종교수업 문서 참고.) 다른 종교를 독실하게 믿거나 종교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강제적으로 예라고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 설문지가 면접실로 바로 간다면 어떨까?
설문지에 아니오라고 할 시 면접질문은 당연히 "왜 종교 행사에 참여를 안할거니?" 가 된다. 자기소개서 잘 썼고 시험 잘 봐서 걱정 없거나 오기 싫었는데 엄마가 오라해서 본다면 이렇게 하자. 하지만 이렇게 해서 합격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함정.
하지만 2013년 신입생 선발 때의 일이므로, 더 이상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에는 힘들 것이다. 속지말자.
4.3 면접
SDA전형, SDA 리더전형으로 지원한 사람 외에는 반드시 면접을 시험이 끝나자마자 봐야한다.[8] 특목고나 자사고가 그렇게 하듯이 시험 전에 낸 자소서의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을 한다. 자사중 클라스 얼핏보면 면접이 있어 왠지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 할 필요없음. 영재교육원 면접같은 것이다 설명회에서도 면접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 학교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 되어버렸다. 배점 역시 20점이고 동점자 선발시 비교 1순위이기 때문에 중요해보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제대로 안 읽은거다. 기본점수가 10점으로 주어지고 나머지 10점은 2,4,6,8,10으로 심사해주기 때문에 페이크다 사실상 10점이다. 질문 역시 어떻게 공부했니 등 자소서를 기반으로 했다지만 매우 쉬운 질문이다. 그래도 면접을 못해먹겠다면 설문지에 아니오라고 표기하는 패기를 발휘하고 후폭풍으로 나올 질문을 준비해오면 된다.
하지만 이건 3년 전 이야기이고 2016 신입생 입학전형을 보니 면접이 50점으로 격상되어 있고 이에 대해 '자기 소개서 및 본교 교육 이념 구현의 적합성'이라는 말밖에 없어 난이도가 상승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중페이크다
4.4 편입
입학만으로 호남삼육중에 입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영수 시험을 통해 들어온 일반 전형이 학생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내신 경쟁 역시 치열해서 학기 중에 일반중 이러니까 자사중이라는 소리를 듣는다으로 전학을 가는 학생들이 속출하게 된다. 이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즉시 바로 전학생이 오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3년동안 10명 정도 있다.
이러한 편입이 있었을 때 중학교 재학생들끼리 어떻게 해서 편입을 하였는지 궁금증이 생겨 토론을 하였는데 시험에서 다음 성적자들을 뽑았다는 설이 나왔으나 시험을 보지 않은 전학생도 있어 설득력을 잃는 등 여러 카더라가 돌다가 결론없이 끝났다. 전학생들 중에 위키러가 있다면 빨리 올려라.
5 동아리
호남삼육중학교/동아리 참고.
6 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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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일과표
호남삼육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한 차트이다.
2016년 3월 14일 이후의 현재 일과표는 다음과 같다. 호남삼육중학교 일과표
호남삼육중학교 일과표 | |
학급 조회 | 6:30~8:45 |
1교시 | 8:45~9:30 |
2교시 | 9:40~10:25 |
3교시 | 10:35~11:20 |
4교시 | 11:30~12:15 |
점심 시간 | 12:15~13:05 |
5교시 | 13:05~14:00 |
6교시 | 14:00~14:45 |
7교시 | 14:55~15:40 |
8교시 | 15:50~16:35 |
종례 | 16:35~16:50 |
방과후학교 | 16:50~17:35 |
스쿨버스 출발 | 17:00~17:10 |
- 다른 광주 시내의 중학교들과는 다르게 월화수목에는 8교시까지 진행하며 금요일만 6교시를 진행한다. 왜 하필 수요일이 아니라 금요일이 6교시냐면 이 학교에서는 토요일이 안식일이기 때문에 그 준비를 위해서라고 한다.
6.2 교복
교복에 대해서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교복을 그저 그렇게 입고 다니는 학생들도 있는 반면에 교복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있다. 주로 여학생들이 교복을 싫어하는 편인데 그건 사실상 선생님들과 남학생들도 인정하는 편. 치마가 체크무늬인데 그 무늬에 맞추어 바지를 제작(...)
그래서 교복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상당히 많았고 학교 측에서도 교복을 바꾸려고 해서 여러번 그 시안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선호도 조사를 해 보았지만...
3학년들이 자신들은 이제 상관없다면서 원래 것으로 하고 후배들을 위해서 교복을 바꿔보려고 시안을 본 3학년 학생들은..... 그냥 원래대로 하는 게 가장 낫다 고 하는 바람에 교복 문제는 매번 수면 위로 떠오르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여자 교복치마의 주름이 많아 바람에 펄럭인다는 의견을 반영해 2015년부터 치마 뒷쪽에 주름이 없어지더니 2016학년도 신입생들의 치마에는 고작 2개...의 주름이 남게되었다 (그 전 교복이 낫다는 의견이 많다는건 안비밀)
6.3 기숙사 생활
기숙사생 위키러가 있다면 기숙사 생활, 일과표에 대해 추가 바람.
6.4 교통편
학교생활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교통이 편하냐 안 편하냐에 따라서 학교생활 리듬이 달라지기에 학교생활 부분에 넣는다.
6.4.1 시내버스
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호남삼육고 정류장, 큰길쪽에 각각 위치한 서남하이츠, 백운광장 정류장으로 크게 갈린다.
호남삼육고 정류장 | ||
진월75(지선) | 진월77(지선) | 진월78(지선) |
서남하이츠 버스정류장 | ||
순환01(급행간선) | 지원45(간선) | 대촌71(지선) |
진월75(지선) | 진월78(지선) | |
백운광장 버스정류장 | ||
진월07(급행간선) | 진월17(간선) | 일곡28(간선) |
송암31(간선) | 첨단95(간선) | 대촌70(지선) |
대촌170(지선) | 송암73(지선) | 송정99(지선) |
진월79(지선) | 진월177(지선) |
버스 노선과 배차간격은 각 링크 참조. 백운광장 방면 지역버스 교통편 추가바람
6.4.2 스쿨버스
시내버스 교통편이 좋아 광주 대부분의 지역으로 통하지만[9] 멀리 사는 학생들이나 조금 더 편리하게 오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학교 측에서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6.5 자판기
자판기가 800명의 중고등학생을 빵과 음료수로 먹이시니 그 남은 쓰레기가 학교 쓰레기통에 가득찼다.
문자 그대로다
2014년 최홍석 교장선생님이 취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매점을 세우신다고 말씀하신 후 2015년 빵과 음료수자판기 2개로 그 뜻이 이루어졌다.
사실 자판기 위치가 중학교보다 고등학교에 가까운 여기숙사 앞에 세워진 것으로 보아 원래 고등학생들을 위해 세운 것 같다. 하지만 호남삼육중학교와 호남삼육고등학교가 같은 급식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중학생도 사용하게 되었다.
초창기 음료수 자판기 안에 삼육두유가 들어가 있어서 학생들이 전부 절레절레
대부분의 전교생들이 이 자판기를 이용하며, 원래 급식을 먹지 않는 학생들을 주로 해 하루만에 음료수와 빵이 동났다. 그렇다고 급식 먹은 학생들이 빵과 음료수를 안먹는 것은 아니므로.
자판기의 고장과 자판기에 음료수와 빵이 없었을 때 학교내에서 상당한 혼란이 야기되었다. 2015년 12월에 15일간 빵이 들어오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이 때 상당수의 학생들이 배고픔에 시달렸어야 했다.
자판기에서 나오는 음료수 캔과 빵 봉지 쓰레기 문제도 심각해서 선생님들이 학교 건물 내로는 빵과 음료수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한다.
사실 이 자판기는 호남삼육고등학교 학생회장이 공략으로 세운것인데, 평소에 급식 콩고기 를 섭취하기를 거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당선되고 진짜로 세운다.
7 학교축제
다음은 호남삼육중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축제들로, 학교에서 재미있는 순간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7.1 온세미제
- 매년 11월 즈음에 열린다. 이름은 '온세미제'인데, 여느 학교 축제와 비슷하게 학급별/동아리별 부스활동, 장기자랑 등이 열린다. 학급별 부스는 의무이고, 동아리별 부스는 동아리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해서 실행한다.[10] 오전의 부스 일정이 다 끝나면 강당에 모여서 각 반 UCC[11]와 동아리 공연을 시청하고, 학생회에서 준비한 삼육라디오와 함께 다양한 컨텐츠가 펼쳐진다. 2015년에는 찬송가(...)복면가왕을 하기도 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예배를 드리는 강당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요나 불순한 음악을 틀지못한다는 것은 이미 유명하다. 실례로 2014년 밴드부 공연중 최홍석교장선생님께서 "이럴꺼면 학교 때려쳐!"
락을 악마의 음악이니 드립친건 덤하시는 바람에 학교에 길이길이 남을 명언이 되었다...덕분에 학교 1시간 빨리 끝났다
7.2 체육대회
- 종목은 체육선생님이 바뀜에 따라 계속해서 바뀐다. 하지만 정해진 것이 있다면 팀을 이루는 방법 1,2,3학년 다 합쳐서 12학급밖에 없으므로 1학년, 2학년, 3학년 한 학급씩을 한 팀으로 묶어 4강 체제로 만들어 경쟁을 시키는 것이다. 제비뽑기로 팀을 정하기 때문에 잘한다면 운동 잘하는 사람들이 고르게 섞일 수 있지만 한쪽으로 몰릴 수도 있다.
- 종목이 계속 바뀐다. 2014년까지는 학교 체육과정에 있었던 킨볼이나 츄크볼을 체육대회 정식 종목에 넣었으나 체육 선생님이 바뀌면서 2인3각과 5인6각 등 괴랄한 종목들이 생겨났다. 이 때문에 전 체육대회보다 상당히 종목이 재미없어져 2015학년도 체육대회에서는 2,3학년들의 불만도 상당히 있었다.
그래도 학생 수가 적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종목에 하나씩 출전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뭐 하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순위별로 상품을 응원 1등한 팀에게는 응원상을 주니 많이많이 참여하자 1등 팀은 절대 응원상을 받지 못한다. 전통인 듯 하다. 사실 응원하는 것을 보면 모든 팀에게 주어야 할 것 같은데
2016년 체육대회는 성화 봉송과 함께 시작했다. 교내에 같은 이름을 가지신 선생님께서 성화를 전달하시고, 불을 붙이는 이펙트는 코끼리 치약과산화수소 분해를 이용하였다.
7.3 중1 수련회
중1 수련회를 학교축제로 당당하게 써놓는 이유는 중학교 1학년은 항상 매년 같은 곳을 가기 때문인 건 안비밀. 충북 금산에 있는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을 간다. 시설이 조금 오래된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2학년 수학여행과 3학년 수련회, 졸업여행과 비교해 보았을 때 매우 혹평을 받는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학교법인 삼육학원과 연계된 활동을 많이 한 SDA 쪽 학생들은 이 곳에 많이 와보았기 때문에 그들의 조언을 들으면 수련회 활동을 편하게 할 수도 있다.
혹시 재학생들 중 이 전통이 바뀌었다면 언제 바뀌었는지 추가 바람. 바뀌기나 할까
그러나 사실 적응하면 재미있다. 다른학교 수련회와 달리 체벌 이나 군기잡는것도 없고 리프팅, 활강 , 대망의 장기자랑우리학교 여자애들이 달라보일 때 아니 안 달라보이는데, 레크레이션, 촛불켜놓고 억지눈물 짜내기 등 유치할 수도 있으나 돌아보면 다 추억인 활동이 많아서 재미있다.
8 학교 대회
다음은 호남삼육중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학교 대회들이다. 한 번만 열리고 안열리는 대회도 있고 계속해서 매년 꾸준히 열려 유명한 대회도 있다. 참가안하면 잠이나 자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재미없다. 그런데 참가하기는 싫다는 진퇴양난.
혹시 학교를 재학할 때 중단된 대회가 있다면 대회를 서로 구분해 놓기 바람.
- 국어 논술 대회
- 독서퀴즈대회
- 과학의 날 기념 대회(청소년과학탐구대회):2016년에는 신청자만 참가하는 형식으로 변경되였다
- 과학경시대회
- 수학경시대회
- 한국어 토론대회(1학년 지원자만 한정, 3학년은 보조심판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8.1 교내 영어 토론대회
학교에서 가장 큰 규모의 토론대회이며 2012년 제 1회 영어토론대회가 열린 이후로 매년 열려온 유서 깊은 대회이다. 한 영어 선생님이 영어토론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영어토론동아리[12]를 만들면서 이러한 대회가 시작되었으며 결승전은 아예 수업 중 한 시간을 빼고 전교생이 구경할 수 있게 한다. 전교생들은 자는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PPT를 만들어서 설명을 해주려고 해도 보기 싫은 학생들은 그냥 자고 들으면서 알려고 하는 학생 역시 말이 너무 빨라서 포기한다. 그래서 영어를 빨리 말하는 팀이 이긴다는 카더라가 돌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예선에서부터 엄청난 경쟁률인데 한 팀당 3명씩 총 20팀이 참여했으니 60명 참여 전교생의 1/10이 넘게 참가한다. 3학년은 참여하지 않는다는 전통이 있다...[13]
예선에서 4전을 진행해서 이에 대한 전적, 점수 합산을 통해 상위 8팀을 골라낸다. 4전4승을 하는 팀도 있기 때문에 3승1패는 해야 안전빵으로 예선을 통과할 수 있다. 예선은 언제나 일요일에 있다.
수상은 예선만 나가도 장려상을 수상할 수 있으며 8강은 동상 4강은 은상 2등은 금상 1등은 대상이다.
이 때문에 1학년 때에는 영어 시간에 영어토론을 가르쳐 주는 시간이 있다.
토론 주제는 공개 토론도 있고 비공개 토론도 있는데 예선 4전 중 2전은 주제를 미리 알려준다. 즉석토론에서는 재미있는 주제들이 토론 목록들로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흥미롭게 토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2015년부터 토론 찬반 역시 토론 직전에 동전던지기로 정하기 때문에 공개주제라 할지라도 찬반쪽 양측의 주장을 가지고 나와야만 한다. 이런 제길 할게 두 배로 늘었잖아!
8.2 교내 영어 경시대회
영단어 경시대회가 1학기에 성경 경시대회가 2학기에 진행된다. 영단어는 학교에서 상중하로 나뉘어진 영단어 목록들을 나누어주면서 시작되고 성경 경시대회 같은 경우 여름방학 숙제로 영문 성경 필사를 내준다. 2014년까지는 잠안이었으나 2015년 마태복음으로 그 범위가 바뀌었다. 또 영어 수행평가에 50점 이상은 만점으로 1%(!!?) 내신에 반영되기 때문에 기본은 알고 있어야 한다. 퍼센트를 보았을 때 전혀 그런것 같지는 않은데... 수상은 A반, B반, C반을 구분해서 각 반마다 금은동을 수상하고 있다. 이 때문에 A반 4등이 C반 1등보다 영어를 잘해도 상을 못받는다. 그래서 대회 결과가 나올 때마다 농담 삼아 C반이나 갈까 라고 A반 학생들이 중얼거린다.
아 그리고 당연하듯이 받을 놈만 받는다. 그런 학생들은 다 공부 해온거니 탓하지 말고 공부나 해서 상을 받아라. 찍어서 못 받는다 50문제 정도 되서... 아 물론 C반에서는 잘 찍으면 받는다
8.3 교내 영어 독서 퀴즈대회
영어 독서동아리에서 영어 도서를 지정해 주고 그 책에서 문제를 출제하는 방식이다. 2주에 한번씩 영어독서시간이 있으므로 그 시간에 읽으면 되며 각 반에 2명 씩 나갈 수 있다. 그러나 학생들 중 그 책을 읽지 않은 학생들이 참가자를 제외한 전교생이라 말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안 읽고 대회 나가는 놈들도 있다는 것은 안비밀 사실상 지켜보는 학생들은 잔다. 진행 측에서 넌센스 퀴즈를 학생들에게 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보려 했지만 말했듯이 그냥 잘 학생들은 잔다.
2014년까지만 해도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나 2015년에는 각 반 남녀 2명이 조를 이루어서 점수 합산이 가장 높은 조에게 상을 수여했다.
8.4 교내 영어 PPT 발표대회
2015 교내 영어 PPT 발표대회 관련기사
말 그대로 PPT로 발표를 하는 대회다. 참가자가 많을시 비공개로 예선을 진행하기로 되어있다.
본선은 교내 영어 토론대회와 같이 강당에서 진행되며 발표자는 차례대로 연단에 나와서 PPT를 이용해서 심사위원들과 학생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를 하면 된다.
9 차별화된 수업 방식
- 호남삼육중학교/수업 방식 참고.
10 학교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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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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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문서에서 볼 수 있는 자사중 드립은 2015년 호남삼육중학교에 대한 교육청의 지원이 끊기면서 비싼 등록금을 받으면서 운영하는 자사중으로 바뀐다는 카더라가 학생들 사이에서 돌면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학생들도 그냥 어이없어 할 뿐 별 문제삼지 않은게 사실상 교육방식과 학생 수준은 그동안 언급했듯이 거의 자사중이라 불려도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다른학교 커리큘럼에는 없는 생활영어와 1인1악기제 교과교실제 등 여러 차별화된 수업방식과 또한 여러 교내대회가 존재하는 등 다른 학교와 남다른 점들을 보여왔고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에 대한 선생님들의 관심 역시 대단해서 특목고와 자사고를 진학하는 학생수는 광주광역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등 확실히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되었기 때문. 아 물론 급식도 차별화되어 있다. 부정적인 면으로
그러나 카더라는 카더라일 뿐 학교 측에서는 그냥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이번 2015학년도 졸업식 연설 중에서 당당히 자율형 사립 중학교라고 밝히면서 자사중 드립이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교육청 측에서 이러한 자사중 전환을 허락해 줄지는 의문이다. 현재 광주광역시에 있는 자사고들도 송원고를 포함한 나머지가 자사고를 포기하는 마당에 자사중이라니... 앞으로 교육청과 학교측의 반응을 살펴보아야 할 문제일 것 같다. 결국 자칭으로 끝날 것 같다
12 고교 입학
학교 선생님들이 중학교 3학년들의 고교 입학에 관한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오죽하면 3학년들이 1주일에 1번씩 듣는 진로 시간은 10월 즈음이 되면 그냥 고등학교 어디 쓸까라는 시간으로 변경. 진로 선생님이 고등학교 가는 방법을 설명해 주시고 이에 관한 상담도 받아주신다.[14] 그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부류로 나누어진다 할 수 있다.
12.1 특목고, 자사고 진학
한 학년 수가 150명인 것에 비해 상당히 특목고나 자사고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편. 애초에 특목고 코스를 잡고 이 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15] 사스가 자사중이다 2011년부터 특목고, 자사고 입학한 학생 수는 다음과 같다. 학교 이름을 밝힐 시 문제가 될 것 같기에 광주에 광역형 자사고는 이제 한개밖에 없는데?! 학교 종류(외고, 과학고, 자사고인지)와 그 명수만 밝혀둔다. 혹시 어디 학교에 갔는지까지 궁금한 호남삼육중학교 위키러 학생들은 진로쌤에게 찾아가 물어보도록. 아래 자료 출처는 진로쌤의 기록의 필사본이므로.
외고 | 국제고 | 영재고 | 과학고 | 자사고(전국) | 자사고(광역) | 예고 | 합 | |
2011 | 4 | 0 | 0 | 0 | 0 | 6 | 0 | 10 |
2012 | 0 | 0 | 0 | 1 | 1 | 10 | 0 | 12 |
2013 | 1 | 1 | 0 | 2 | 1 | 3 | 0 | 8 |
2014 | 2 | 1 | 4[16] | 1 | 3 | 7 | 1 | 18 |
2015 | 1 | 0 | 0 | 3 | 5 | 3(?)[17] | 1 | 13(?) |
합 | 8 | 2 | 4 | 7 | 10 | 29(?) | 2 | 62(?) |
영어중점교육을 하는데도 의외로 외고, 국제고 보다는 자사고에 가는 학생들이 많다. 이 이유는 영어중점교육 덕분에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높아도 적어도 1등급이 한번 나와야하는 외고와 국제고의 입학 시스템 때문에... 망했어요 한 학년의 학생 수가 150명 정도(2015년 기준) 되기 때문에 영어 1등급을 맞으려면 전교 6등 안에 들어야 한다(...) 결국 외고, 국제고 가는 학생이 많으려면 영어 상위권 중에 지망생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자사고랑 일반고 쓴다. 때문에 점점 전국 모집형 자사고 진학 학생 수가 증가함을 볼 수가 있다.
몇몇 선배들은 후배들을 이 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설명회를 열기도 한다.
12.2 일반고 진학
일반고 원서를 쓰게되는 12월에 주로 작년 졸업생들이 찾아와 자신의 학교(인문계 일반고)를 1지망에 쓰라고 찾아온다. 주로 여고에서 자주 오는데 수피아여자고등학교, 동아여자고등학교, 대광여자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등[18]에서 찾아와서 수업시간에 자신의 학교에 대해 설명해주고 1지망으로 쓰라고 권해주고 간다. 남고는 가뭄에 콩나듯(...) 온다.
12.3 호남삼육고 진학
SDA 전형 학생들이 대부분 택하는 길. 맙소사 채식생활을 3년 더 하겠다고?!? 문서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호남삼육고가 광역형 비평준화 일반고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영 좋지 않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 호남삼육고를 적극 홍보한다. 하지만 당연히 학생들은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13 트리비아
위키니트 특성화학교
광주광역시 중학교 중에서 5번째로 생성되었다.
- ↑ 믿기 힘들면 학교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보자. 왼쪽 위에 이렇게 써져있다. 그런데 어떤 곳에서는 Samyook이라고 하는 등 표기 통일이 되어있지 않다. 호남삼육중학교 홈페이지 일단 빈도면에서는 Sahmyook이 더 많이 쓰이는 편이다.
- ↑ 그런데 솸육이라고 하려면 Sahm이 아니라 적어도 Sham이라 해야 한다. 참고로 이런 경우 h를 넣음으로서 원어민이 통용적으로 'Sam'을 '샘'이라고 읽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 하지만 아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2016년 이후로 호남삼육중학교로 개명했다.
- ↑ 호남삼육학교는 법적으로 중학교가 아닌 학력인정 각종학교이며, 학력인정 각종학교는 중학교나 고등학교 같은 정규학교 같은 교명을 쓸 수 없는 규정이 있어 중학교라는 교명을 쓰지 못하지만 중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므로 편의상 중학교로 취급한다. 2016년부터 각종 학교의 사회적 차별을 없앤다는 이유로 호남삼육중학교로 개명했다.
- ↑ 2010년도에는 지원자 수가 늘어나서 10:1을 찍었다고 한다. 무슨 하나고도 아니고
- ↑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입상자에게는 입학 전형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금상 30, 은상 25, 동상 20, 장려 10 그리고 은근히 대회가 어려운 편.
- ↑ 그런데 호남삼육중 바로 아래있는 광주삼육초를 졸업하면 이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공부 잘해도 이 자격으로 쉽게 들어온 학생도 있다.
- ↑ SDA 관련 전형들은 위에 나와있듯이 성경 시험을 본다. ?!?
- ↑ 물론 버스가 오는 시간이 긴 것들을 감안하면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 ↑ 2015년 온세미제 축제에서의 동아리 부스는 3개였다. 하나는 금연 캠페인, KEMI에서 진행한 실험 체험 부스였고 다른 하나는 일본어 연구회에서 했는데...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기가 바로 성지인가요?성지순례 왔습니다.만화카페를 했다 하더라 - ↑ 1학년은 금연 캠페인, 2학년은 학교 광고, 3학년은 영화 패러디를 하는 것이 전통
3학년만 재미있는 거 하네아무래도 찍을 시간이 없어서 저녁과 점심시간을 번갈아 가면서 찍기 때문에 상당히 이상해지는 부분이 많다. 해가 뜨고 지는것을 반복한다랄지... 편집에 실수한다랄지... - ↑ 그 유명한 영어토론동아리 HOT SHOT이다.
- ↑ 참여할 수는 있는데 토론 심판으로 3학년이 참여하기 때문
봉사시간을 얻을 수 있다. - ↑ 상담은 수업시간에 따로 할 수 있으며 상담증을 교과 선생님에게 제출하고, 진로선생님을 찾아가면 된다. 진로 선생님이 진로시간이여서 들어가야 하는데 상담하려는 위키러는 없길 바란다.
- ↑ 이제 등록금을 받으면서 그런 경향이 더 심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 ↑ 3학년 3명과 조기졸업한 2학년 1명.
- ↑ 아는 친구 중 간 학생이 일단 3명. 더 있을 수 있다.
- ↑ 2015년에는 송원여고와 조대여고에서도 찾아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