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 시리즈/난이도 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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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의 난이도 표기 문제
beatmania IIDX팝픈뮤직DanceDanceRevolution유비트리플렉 비트(VOLZZA 2)
유구의 리플레시아
사운드 볼텍스GROOVE COASTERBEATCRAFT CYCLONDJMAX TECHNIKA
(1 · 2 · 3)		EZ2AC (최신 버전)
EZ2DJ (AEIC 이전)
펌프 잇 업
(수록종료)		CytusDeemoDynamix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VOEZ태고의 달인LanotaGITADORA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Hachi Hachi
같이 보기
물렙곡 ↔ 불렙곡

1 설명

유비트 시리즈에서의 난이도 표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패턴들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이 문서는 2023-08-04 06:44:59 기준 최신작인 유비트 큐벨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본 항목은 BEMANIWiki의 사기/역사기 곡 리스트 일람의 형식을 기본으로 한, 나무위키의 펌프 잇 업/난이도 표기 문제와 EZ2DJ/난이도 표기 문제, DJMAX TECHNIKA 3/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를 모태로 작성되었다.

2 작성 기준

2.1 개요

  • 개인적인 감상이 아닌 여러 유저들도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경우만 표기하도록 한다.
  • 레벨 표기는 최신작인 유비트 큐벨의 표기 난이도를 기준으로 한다.
  • 같은 레벨대에서 어렵거나 쉽다고 무조건 불렙또는 물렙으로 적지 않는다. 예를 들어 레벨 9 곡들 중에서는 상위권이나, 일반적인 레벨 10 곡들보다는 약한 경우에는 불렙에 속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최소한 해당 레벨의 평균대보다 1 이상 격차가 있는, 그러니까 레벨이 한 단계 이상 상승/하락해도 위화감이 없는 패턴들을 작성할 것.

2.2 불렙/물렙/개인차/주의

  • 불렙곡(불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붉은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이 표기 레벨에 해당하는 평균적인 레벨의 곡보다 난이도가 높은 경우.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 높은 곡들 중 최소한 하나 이상과 비슷할 경우.
  • 물렙곡(물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푸른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이 표기 레벨에 해당하는 평균적인 레벨의 곡보다 난이도가 낮을 경우.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 낮은 곡들 중 최소한 하나 이상과 비슷할 경우.
  • 개인차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보라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플레이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인정되는 경우.
    • 해당 곡의 채보에 특정 패턴[1]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
  • 주의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초록색으로 작성한다.
    • 곡 자체의 난이도는 표기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으나, 기타 조건들(숫자/문자 동시치기, 상하배치, 극단적인 후살 등)로 인해 사전 지식 없이는 클리어나 스코어링이 힘든 경우
    • 위에 해당하는 요소들을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불렙/물렙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 복합채보는 위의 4조건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할 경우[2]일때 곡 제목을 대응하는 색들로 표현하도록 한다.
    • ex) Triple Journey -S-C-U EDITION-의 경우는 처음 봤을 때 대응하기 힘든 동시치기가 많이 나오고, 9레벨 중에서도 불렙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2가지 속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각 항목은 불렙곡 → 물렙곡 → 개인차 곡 → 첫플주의 곡 → 복합채보 곡 순으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같은 레벨의 같은 속성의 곡이라면, 유비트에 먼저 수록된 곡부터 적도록 한다.

곡명 뒤에 곡에 해당하는 난이도 (BSC, ADV, EXT) 를 표기하고, 뒤이어 BPM을 표기한 후, 그 뒤에 첫 등장 버전을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필요하다면 동영상 링크도 걸도록 한다. 항목이나 데이터 로딩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영상은 링크로 걸어두는 것을 권장한다.

  • ex) 레벨 9의 Crosswind (EXT) - BPM 107 - 유비트에서 첫 등장. 링크

현재 모든 곡명에는 항목 링크가 추가되어 있습니다만 나무위키로 넘어오면서 항목이 없어진 곡명도 있습니다. 이는 마우스를 올려보았을 때 빨간색 밑줄이 그이는 것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3 레벨 10 최상위

아래 목록의 곡들은 모두 10레벨 내에서 상당히 극악한 난이도를 보여주는 곡이므로 초심자들은 피하는 게 좋다. 모두 EXT 패턴.

카페 드 트란으로 beatmania IIDX에서 이식된 DJ TECHNORCH의 악곡이다. 빠른 BPM과 어려운 난타, 대회전, 밑줄 정박, 변속 등의 요소가 종합적으로 버무려진 극악곡이다. 게다가 후반부에는 BPM이 10 불어나고 배치도 어려워져 후살 성립.
노트 수가 1000개가 넘는 엄청난 물량곡이다. 폭타가 쉴틈없이 이어지며 좌우 88로만 처리할 수 없는 괴상한 배치가 한가득인데다가 24비트까지 사이사이에 껴있는 등 명실상부히 10레벨 최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긁기 채보의 끝판왕. 온갖 괴상망측한 슬라이드 패턴이 곡 내내 이어지는 극악곡이다. 슬라이드 패턴 사이에 동시치기 및 24비트 노트를 섞어놓는 등 그야말로 막장.
GUHROOVY 삼대장 중 가장 최근 곡. 노트 수는 이전 두 곡보다 약간 적지만 BPM은 200으로 가장 빠르며, Beastie Starter의 강화판격인 좌우 분리배치, 그리고 최후반 20초 가량에 유비트 사상 최악의 극강 후살이 존재한다.
무려 1077 노트로 기존의 V의 노트 수인 1044개를 뛰어넘는 아케이드 최다 노트 수의 곡[3]이 되었다. 뜬금없는 초스피드 상하배치나 긁기, 동시치기 섞인 연타를 처리하는게 매우 어렵다. 덕분에 점수는 바닥, 회색과 파란색의 물결을 결과 창에서 종종 볼 수 있다.

4 레벨 10

이 항목의 개인차 부분은 죄다 위의 최상위에서 내려온 곡들이다. 난이도 인플레로 봐도 좋으며, 초중수들은 여전히 곡 선택에 주의하길 권장한다.

유비트 시리즈의 라이센스 곡중 최초로 레벨 10을 달고 나온 곡이지만 채보의 난이도는 레벨 10에 못 미친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전체적으로 동시치기가 주를 이루며 88을 깨야하는 폭타가 몇 번 나오지만 그래도 레벨 10을 주기에는 부족하다.
소서에 추가된 물렙곡이다. 주로 8비트 동시치기 위주의 채보로 이뤄져 있어서 외우지 않아도 점수를 올리기 쉽다. 아주 잠깐 손 속도를 요구하는 동시치기가 후반부에 잠깐 나오지만 그래봤자 레벨 10 최하위권인건 변하지 않는다. 첫 레벨 10 엑설런트를 노리기에 나쁘지 않은 보면.
후반의 분산채보 구간 한정으로 레벨 10이 맞긴 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보컬 박자를 따라가는 반복적이고 간단한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간에 나오는 물음표 패턴을 주의할 것.
보컬 박자를 따라가는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벨 10치고는 난이도가 낮은 편.
노트수가 총 947개로 물량면에서는 알아주는 곡이지만 패턴쪽을 보자면 아래에 레벨 9 물렙곡으로 후술한 Shine On Me와 비슷한 기믹의 패턴. 8비트 O자 동시치기 구간과 8비트 동시치기 난타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정박인데다가 노트도 가사에 맞춰져 있어서 레벨 10치고는 쉽다는 평이 많다.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박이고 16비트 폭타는 숫자 패턴 바로 전과 곡 끝나기 직전 두 번 뿐이다. 후반의 동시치기와 단타를 섞은 패턴도 전부 양손 88로 처리가 가능해서 큰 어려움은 없다.
소서 마키아토 해금곡. 앨범 자켓으로만 보면 '어렵겠다' 라고는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막상 보면 레벨 10 최약체곡의 신상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8비트 위주의 보면인데다가 노트 수도 많은 편은 아니고 동시치기도 난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9까지 떨어질 만큼의 물렙성을 띄고 있다.
큐벨에서 추가된 신곡. 난해한 구간이 적고 8분박이 대부분이여서 10레벨 중에서는 최약체에 속한다.
유비트 시리즈의 초대 보스곡. 중반 대회전 이후부터 이 곡의 진면모를 볼 수 있다. 초반부에 살을 붙인 변형채보지만, 초반과는 전혀 같아보이지 않고, 간격이 넓은 노트들이 BPM 185의 엄청난 속도로 쏟아져나오는 것이 압권. 중후반의 발광패턴이 다른 채보에는 찾아보기 힘든 패턴이기에 개인차를 꽤 타는 편.
유비트 리플즈 어펜드 ~ 코피어스 어펜드까지 Evans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었던 보스곡. 전체적으로 동시치기, 속타 위주의 배치이며, 난해한 배치, BPM 180의 빠른 속도, 16비트 위주, 초반부에 살이 붙은 채보는 이 곡의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이다. 그렇지만 반복패턴 위주이기 때문에 암기해야 할 구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플레이 카운트가 쌓일수록 체감난이도가 내려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반대로 패턴에 익숙해지지 못했거나 저주에 걸려서 이 곡을 어려워 하는 경우가 있어 꽤 개인차가 있는 편.
12비트 속타 위주로 구성되어 있긴 하나 패턴이 정직한 편이고 BPM이 낮은 지라 레벨 10 답지 않게 쉬운 편. 그럼에도, 한 손으로 세 번을 칠 때 손이 꼬이는 경우가 발생하고, 3-3-3-3식의 채보 구성이 손배치를 짜지 않은 상태에서는 점수를 깎아먹기 좋아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다.
1/4박이 전혀 나오지 않아 물렙으로 느끼기 쉬운 보면이다. 하지만 동시치기의 비중이 많아서 88배치에 익숙한 사람은 어려울 수도 있고 후반의 높은 BPM을 바탕으로 나오는 8비트 동시치기 + 단타 때문에 점수가 크게 떨어질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는 긁기 말고는 무난한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소서 이전까지만 해도 10레벨 물렙곡 중 하나로 뽑혔으나, 소서 이후 쉬운 곡들이 많이 등장해서 딱히 물렙이라 하기도 애매한 위치가 되버렸다. 사실 스코어링과 엑설런트에 있어서는 충분히 레벨값을 하기 때문이다.
소서 풀필 때 등장한 곡. 상술한 아네모네와 마찬가지로 16비트가 나오지 않는다. 곡 공개 첫 날부터 엑설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9레벨 수준으로 평가된다. 다만, 초견이라면 주 멜로디를 따라 나오는 세로치기들과 맨 마지막에 나오는 10패턴은 조심하자.
레벨 10의 대표적인 물렙곡. 지그재그 연타와 트릴이 다소 난해해 보일 수는 있겠으나 약간의 양손 교차 연타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넘어 갈 수 있기 때문에 10렙치고는 쉬운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는 타이밍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BPM 240의 낚시구간은 모르는 상태에서 하다가는 당황하기 일쑤이니 이 점을 유의해서 플레이 할 것.
물량은 많긴 하나 8비트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 그리고 이 동시치기 패턴 마저 어려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레벨 10 스코어링 셔틀곡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유비트 소서 때 부턴 왜인지 싱크가 맞지 않기 때문에 레벨 10 입문 유저들은 이 점을 모르고 한다면 스코어가 폭풍으로 깎일 수 있으니 주의.
레벨 10임에도 불구하고 첫플 엑설이 꽤 있을 정도로 쉽다. 물량이 많아도 곡 길이 때문인지 밀도가 높다는 느낌은 딱히 들지 않으며 패턴도 거의 8비트 정박 동시치기 위주다. 그러나 곡 중반에 빠른 손 속도를 요구하는 구간이 자주 나오니 대처 능력이 좋지 않다면 초견에 높은 스코어가 나오기 힘들 수 있다.

5 레벨 9

1/8박 크로스 회오리. 이거 하나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레벨 10에서도 찾기 힘든 1/8박에다가 인체공학적이기까지 한 패턴. 참고로 이 곡, 유비트 초대작 시절에는 레벨 10이었다가 유비트 리플즈에서 9로 하향되었다.
유비트 니트에서 첫 등장. 바카 서바이버와 함께 라이센스 곡 중에서 양대 불렙곡이었으나 바카 서바이버가 삭제되면서 최강 불렙곡이 되었다. 온갖 까다로운 배치는 다 나오면서 포션 구간이 적어서 레벨 10 중간급은 된다는 평이 많다.
중반까지는 레벨 9에 적당하거나 조금 어려운 수준이지만 후반이 문제. 박자를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불규칙적인 폭타가 쏟아져나온다. 그래도 다른 레벨 9 지뢰곡들에 비해선 그나마 나은 편.
랩에 맞춰서 불규칙적 슬라이드가 난무하는 괴상한 패턴을 보여준다. 엑설런트 난이도의 경우 유비트 전체 수록곡 중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치할 정도이며 일반 스코어링 난이도 역시 레벨 9의 범주를 한참 벗어나있다. 곡 인기도의 영향도 있겠지만 유저 평균 점수의 경우 레벨 10 상위권 곡들과 비슷할 정도.
불규칙적인 12비트 패턴이 곡 내내 반복되며 기타 솔로에 맞춘 16비트도 중간중간 섞여있다. 특히 최후반에 나오는 회전패턴의 경우 박자를 도저히 파악할 수가 없게 되어있다. 이미 레벨 9를 넘어서 레벨 10 상위권에 속할 무시무시한 난이도를 보여준다.
유비트 프롭의 테마곡이자 9렙 지뢰곡의 신성. 전체적으로 박자나 배치 면에서 9렙 답지 않은 면모를 보여주는데 특히 세로 슬라이드가 상당히 자주 나오는게 특징.
약간 물렙이라는 의견이 있던 기존 채보와는 다르게 홀드 노트 응용도가 상당히 높은 고난이도 채보로 등장했다.
EXT의 패턴을 90도 돌려놨다. 왼손 정박, 오른손 멜로디로 처리가 되긴...하나 그 놈의 뒷부분 폭타때문에 후반 난이도는 EXT보다 더 어렵다!
유비트 플러스 수록곡. 단순히 패턴만 봐도 레벨 9 치고는 다소 난해한데 한 술 더 떠서 엇박자 도배까지 되어 있다. 스코어링이든 엑설런트든 레벨 10 중에서도 중상급 이상의 체감 난이도를 자랑하는 핵지뢰곡.
유비트 플러스 →Pia-no-jaC← 팩 수록곡. 많은 노트 수, 그리고 음악 속도도 매우 빠른 편인데다가 긁기가 난무하고 그 긁기 패턴 또한 최악. 설상가상 빠른 트릴까지 얹어서 나오니 순간 처리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레벨 9 라고는 보기 힘든 막장 보면.
유비트 플러스에 수록된 곡으로 Crosswind가 1/8박 크로스 회오리로 악명이 높다면 이건 1/8박 긁기 종결곡. 위 아래로 길게 나오는 인체공학적인 긁기 패턴이 여타 레벨 10 곡들과 비교해도 안 꿀릴 정도의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프러그레시브 곡인 만큼 박자도 난해하고 속도도 빠르게 느껴져서 노트를 치는 데 애로사항이 생긴다. 거기에 난잡하고 이상한 긁기와 폭타가 어우러져 난이도는 10레벨 중에서도 중간은 되는 수준.
트릴, 폭타, 그 이외의 난잡한 배치가 전혀 없다! 레벨 8 ADV 채보보다 쉽다는 말도 나올 정도. 다만 노트수는 900개 이상으로 피지컬을 요구하는지라 엑설런트 난이도가 쉽지는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16비트 노트가 전혀 나오지 않으며 멜로디를 따라가는 간단한 동시치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싱크 문제 때문에 엑설런트의 경우는 만만하지는 않은 편.
레벨 9에서 Shine On Me의 아성을 위협하는 물렙곡이다. 개인차로 따지면 레벨 8까지 떨어지는 채보를 소유하고 있다. 중간의 16비트치기만 조심하면 풀콤보는 쉬운 편.
익스트림에서의 박자가 엄청나게 간략화되어서, 16비트가 딱 한 소절 나온다. 그 구간만 조심하면 고득점 내지 엑설런트를 달성하기 쉬운 편.
16비트 패턴이 없어 풀콤보 및 엑설런트 난이도가 하위권에 속한다. 마지막의 동시치기만 주의.
16비트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박자도 전부 정박이라 레벨 9 치고는 굉장히 쉽다. 상하배치랑 6개짜리 동시치기만 조심하자.
레벨 9 물렙의 대표격. 16비트 패턴이 전혀 안 나올 뿐더러 상하 동시치기 등 외울 패턴도 전혀 없어서 레벨 9 채보들 중 가장 쉽다고 해도 무방하다. 난이도도 8레벨 하위권이라는 평.
つぼみ와 같이 16비트 패턴이 전혀 나오지 않고 엇박조차 나오지 않는다. 다만 최후반의 동시치기는 빠른 손속도를 요구하므로 주의.
역시 つぼみ와 비슷한 특징으로 중간에 엇박만 약간 존재할 뿐이지 16비트도 없고 난해한 동시치기가 없어서 레벨 9 치고는 상당히 쉽다는 평가가 많은 소서 풀필 신곡.
후반부에서 동시치기의 밀도가 상승하긴 하나, 16비트와 엇박이 전혀 없는 8비트 정박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이다.
전체적으로 낮은 밀도를 보이며 중반부에 트릴이 나오긴 하지만 BPM이 느려 쉽게 처리할 수 있고, 최후반 동시치기 몇 개가 풀 콤보를 노릴 땐 조금 귀찮을 수 있겠지만 그걸로 9레벨 수준의 난이도를 받기엔 역부족이다.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이지만, 첫플에 엄청난 패닉을 선사할 정도로 난해하게 무장하고 나왔다. 거기다가 BPM마저 빨라서 패턴에 대해서 백지 상태면 체감 난이도가 레벨 10까지 올라가지만, 손배치를 미리 짜면 그나마 난이도가 낮아진다.
노트수 922개를 자랑하는 밀도높은 물량곡으로, 난해한 동시치기와 여러차례 달라지는 박자 덕분에 방심하다간 난이도가 레벨 10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곡이다.
처음 플레이 했을때는 박자나 배치나 전체적으로 레벨 9 답지 않게 어려운 Lv 10 곡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박자를 파악하고 상하배치 일부 구간을 암기하면 개인차에 따라서 레벨 9 상위권으로 체감난이도가 내려갈 수 있다. 여담이지만 DJ YOSHITAKA의 곡 중에서는 최초로 레벨 9를 달고 나온 곡이다.
채보의 90%가 긁기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긁기에 취약한 사람들에게는 S맞기도 버거운 곡이다. 교차촉수로 처리해야 하는 것도 상당 수 있고 박자도 상당히 난해하며 심지어 노트 수도 675개로 적은편이다.
초반부터 애매한 박자와 함께 상하배치가 나온다. 그 이후의 중반부부터 나오는 반복 패턴이 참으로 심오하고 난해한데, 16비트 사이에 동시치기가 이상하게 섞여있어 동시치기와 단타의 구분이 매우 힘들다. 직접 해보면 않으면 설명하기 매우 힘든 채보. 곡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반복 패턴 때문에 9레벨 하위권에서 레벨 10 최상위권까지 개인차가 갈리는 괴채보이다.
도통 종잡기 힘든 박자와 불규칙하게 쏟아져 나오는 단타와 동시치기, 거기에 모르고 했을 때 홀라당 날려 먹을 수 있는 대각선 망치모양의 동시패턴… 결정적으로 레벨 9 치고는 엄청나게 적은 노트 수로 인해 레벨 9 보면들 중 최상급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실제 체감난이도는 10.
레벨 9 치고는 매우 난해한 동시치기가 난무한다. 글자 동시치기와 트리플 저니 해금과 관련된 모양의 동시치기가 잦은 빈도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첫플에 엄청난 패닉을 선사한다.
유비트 플러스 AGEHA 팩 수록곡. 가사로 나오는 유메(ユメ)를 본따 만든 패턴을 포함한 난해한 동시치기 패턴들, 중간에 빠르게 몰아쳐 나오는 폭타로 인해 레벨 9를 주기에는 어렵다는 말이 많다.
유비트 플러스로에 선행 수록된 프롭 라이센스곡. 박자도 정직하지 않고 홀드 노트를 뗀 직후 나오는 S 동시치기나 홀드 노트에 의한 강제 원핸드, 후살 등의 어려운 부분이 많아 클리어, 스코어링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ダダパラ!!처럼 박자도 정박밖에 없고 폭타나 긁기 등의 난해한 패턴도 전혀 없어서 쉽다는 평가가 대다수. 하지만 y,ㄱ 자 모양의 동시치기는 손배치를 요구로 해서 그렇게 막 쉽지는 않은 편이다.
일명 '탁류 패턴'으로 유명한 곡. 곡 패널 위에 물결이 흐르는 듯한 패턴이 수시로 등장해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당혹감을 준다. 사전 지식이 없을 경우 체감난이도는 9레벨 이상으로 올라가며 치는 방법을 알았다고 해도 어려워 하는 유저들도 꽤 있는 편. 리플즈 수록 당시의 레벨이 꼴랑 8로 책정되어 바로 핵 of 핵지뢰 곡으로 찍혔던 흑역사가 있다. 지금 현재 그나마 9레벨로 상향되어 개인차 채보로 존재하는 것.
한 손 강제연타와 손이 작은 사람을 매우 힘들게 하는 동시치기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가뜩이나 마커 수도 적어서 개인 편차가 매우 심한 편.
홀드 노트 응용도가 매우 높은 특이채보로, 떼는 타이밍이나 롱잡 긁기 등 실수하기 쉬운 요소가 많다. 게다가 노트수도 매우 적은 편이라 스코어링 난이도 역시 상당히 높은 편.

6 레벨 8

변칙음계와 엇박자가 난무하고 거기에 모자라 눈동자 모양 노트, 많은 32비트 패턴들까지 가미되어 바카 서바이버, 隅田川夏恋歌[4], Musical Messenger와 함께 유비트 리플즈 레벨 8 불렙곡 4대 천왕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유비트 플러스 GOLDEN BOMBER 팩에 등장할 당시부터 악명높았던 불렙으로, 좌우 교대로 치기 힘들고 박자까지 애매한 난타에, 8레벨 수준에서는 대처하기 힘든 동시치기가 많이 나온다.
EXT에서도 지뢰곡 취급을 받은 것만큼 역시나 ADV도 지뢰곡으로 취급받고 있다. 최후반의 박자는 EXT과 똑같을 더러 전체적인 배치가 도저히 8렙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평. 레벨 9 수준.
상하 동시치기, 상하 슬라이드도 모자라 한 손으로 처리해야 되는 8비트 난타로 초급자에게는 S도 버겁다.
애매한 박자, 16비트 노트 등 레벨 8답지 않은 배치가 한가득이다. 레벨 9에서도 중상위권에 자리잡았을 난이도를 보여준다.
EXT에서의 16비트 박자가 거의 살아있는데다가 88로 처리할 수 있는 16비트 패턴이 모조리 계단으로 바꾸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다. 거기에다가 방향이 바뀌는 나선형 계단 패턴도 하나 있기 때문에 고득점을 목표한다면 반드시 손배치를 짜고 플레이해야 한다.
16비트 트릴 가로 슬라이드, 세로 슬라이드, 트릴이 매우 잦아 9렙 급의 체감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16비트도 없고 그냥 단순한 정박의 단순한 동시치기로만 이루어진 레벨 8 최약체 보면. 스코어링도 굉장히 쉬울 뿐만 아니라 레벨 8 엑설런트 동네북으로 통한다.
어려운 동시치기도 없고 16비트는 커녕 8비트 마저도 별로 없어 최대 체감 난이도가 6까지 떨어지는 최약체곡.
레벨 8 희대의 엑설셔틀 정박을 따라가고 노트 3개 이상을 하는 구간이 거의 없어 레벨 8에서 풀콤보랑 엑설난이도가 최하위권에 다다른 곡.
이게 8레벨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박투성이에 마커도 적고 전부 가사를 그대로 따라간다. 체감 5레벨까지도 떨어지는 초물렙곡. 하트 모양 동시치기만 주의한다면...
8레벨로 책정되었지만, 어려운 동시치기는 전혀 없고, 가사를 그대로 따라가는 정박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체감난이도가 8레벨에 한참 못미친다.
후반부에 손에 가려 안 보일 수 있는 패턴이 있긴 하더라도 노트 수나 패턴 등 전체적인 면으로 봤을 때는 체감난이도가 최대 6까지 떨어지는 물렙곡.
꽃 모양 동시치기만 주의하면 전부 정박이라 점수를 날로 먹기 정말 좋다.
처음과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돌려치기에 따라 개인차가 갈리는 보면. 그 부분만 빼면 그다지 어렵다는 구간은 없어서 돌려치기에 능숙하다면 무난한 보면이 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코어링과 엑설런트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패턴은 레벨 8에 적정하지만서도 박자가 문제라는 의견도 있고, 반대로 박자 파악은 쉬우나 마커 위치가 불규칙하다는 의견도 있는 등 니트 첫 수록 당시 개인차 논란이 심했다. 쉽다고 하는 유저에게는 레벨 7을 줘도 무방하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에게는 9~10을 줘도 된다고 할 만큼 개인차가 뚜렷이 드러나는 보면.
초반과 후반 좌우 한 쪽에 몰려서 나오는 트릴이 나온다. 곡이 빠르지 않은 편이라 Russian Snowy Dance처럼 손배치를 짜놓았다면 무난하게 넘길 수 있지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난이도에 비해 어렵다. 그 외에도 곡 전체적으로 16비트 엇박이 많고 총 노트수도 적어서 스코어링도 매우 어려운 편.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나 박자와 노트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박자나 보컬에 노트가 맞춰서 나오는 다른 곡과 달리 이 곡은 두 개가 따로 논다. 박자 대신 6비트치기로 노트를 처리해야 하는데 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노트가 보컬에 맞춰 나올때도 있고 심지어 엇박, 개박도 나와 혼란을 준다.

7 레벨 7

오리지널 시절때 레벨 10이었다가 레벨이 세 단계나 깎여서 단숨에 불렙곡으로 등극. 다만 그렇다고 해서 체감 난이도가 레벨 10 급이라는건 아니고(...) 체감난이도가 레벨 8 상위 ~ 레벨 9 하위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5]
유비트 플러스 환상수호전 팩 수록곡. 자주 바뀌는 BPM, 일정하지 않은 박자와 더불어 레벨 7에 전혀 걸맞지 않는 긁기 패턴들이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체감 난이도가 최고 9까지 올라간다.
레벨 7 주제에 16비트 트릴이 곡 내내 나온다. 거기에다가 EXT 보다 어려운 최후반 살인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동레벨대에 비해 상당히 어렵다.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박자로 인해서 다른 왠만한 7렙곡들에 비해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같은 베이직 레벨 7인 Confiserie랑 정 반대되는 상황일 정도.
노트 배치는 단순하지만 익스, 어드의 개박으로 스코어링 난이도, 엑설런트 난이도가 모든 베이직을 통틀어서 보스급에 속한다. 거기다 모든 베이직 노트수 중에서 1위를 맡는 중이다.
익스트림이나 어드밴스드와 다르게 노래의 멜로디를 거의 무시할 정도로 정박 동시치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체감 난이도는 레벨 5~6정도.
2개 동시치기가 많아 베이직치고는 밀도가 좀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Confiserie 베이직과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의 노트가 4비트 정박으로 나오기 때문에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다.
패턴상으로는 난이도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가장 큰 문제는 중반부의 괴악한 박자. 곡 자체로서 느껴지는 약간 애매한 리듬과 엇박, 그리고 페이크 박자까지 들어있어 스코어링과 엑설런트 면에서는 최악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안 그래도 동일곡 EXT(8)도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EXT보다 더 어렵다는 평을 받고 있는 레벨 7 최상급 지뢰.
레벨 7 답지 않게 홀드노트 응용도가 높은 구간이 존재한다. 다만 패턴이 문제의 후반부를 제외하면 정직하게 가사를 따라가 쉬운 편이고, 거의 박자를 따라가기 때문에, 후반부 홀드를 암기하면 스코어링이 편해질 수 있다.
패턴 자체가 7레벨을 벗어나는 수준은 아니지만, 가사에 맞춘 각종 문자 누르기로 난이도를 높인 채보로 동시치기 위주인 EXT와는 방향성이 많이 다르다. EXT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오히려 EXT보다도 점수내기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유비트 플러스 ET-KING 팩 수록곡. 괴악한 엇박이 베이스로 깔려있는데다가 1자 모양 등의 상당히 어려운 동시치기 패턴까지 가지고 있어 스코어링이든, 엑설런트든 레벨 7과는 전혀 안 맞는 극악한 난이도를 보여준다.

8 레벨 6 이하

채보가 곡의 킥드럼에 맞춰서 찍혀있다. 덕분에 레벨 6임에도 불구하고 16비트 슬라이드가 난무한다. 거기에 물량도 306개로 적은편.
EXT에서 16비트 박자를 뺀 8비트 박자를 그대로 이식하고 레벨 5에 걸맞지 않은 동시치기와 1행-4행을 오고가는 노트가 존재함으로써 레벨을 믿고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그야말로 피를 보게 만드는 보면. 레벨 5중 최다 노트 2위인 518노트를 보유하고 있음으로써 강력한 불렙으로 인정받고 있다.
보컬 박자를 따라가는 8분박 패턴이지만 BPM이 260이나 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속도는 BPM 130의 16비트. 레벨 5 치고는 상당한 처리력을 요구한다.
중반까지는 5레벨 답게 쉬운 패턴만 나오다가 후반에 들어서 갑자기 뜬금없이 16비트 좌우대칭 폭타가 쏟아지고 그 후로도 8비트 패턴이 이어진다. 이 구간에서 스코어링과 풀콤보 난이도가 급상승하니 주의.
액셀런트 한정으로 5렙 최상위권. 시시각각 변하는 리듬과 난해한 박자로 6렙 베이직과 7렙 베이직을 압도하는 5레벨 보스곡이라 봐도 무방하다.
익스트림과 어드밴스드의 표기 난이도 차이에서부터 이미 수상한 낌새가 있었지만 레벨 4 주제에 8비트는 기본으로 나올 뿐만 아니라 심지어 16비트까지 나오는 막장 지뢰곡이다. 대충 레벨 6에서 7정도가 적당하다.
그래봤자 베이직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레벨 4를 주기에는 어려운 느낌이 있다. 체감 난이도는 5~6 정도.
3레벨 주제에 엇박과 양손 동시치기, 8비트가 쏟아져 나온다. 적어도 체감 5레벨 정도.
엇박 노트가 뜬금없이 나타나거나 플레이 중에 손으로 가려지는 부분에서 출현하는 노트가 있는 등, 레벨 1의 입문자용이라고는 믿기 힘든 구성의 보면이다.
레벨 4 치고는 너무 간단하다. 완전 정박일 뿐만 아니라 노트가 굉장히 띄엄띄엄 나오는 편이라 엑설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
곡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패턴을 90도씩 돌려가면서 반복한다. 뮤직바를 보는 것만으로 똑같은 형태가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된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 2개 동시치기가 중간에 2번 곡 마지막에 2번, 그리고 마무리로 4개 동시치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전부 똑같은 패턴이다.
박자 자체는 ADV의 열화판. 최후반의 8비트 동시치기 구간을 주의할 것.
중반부 이후에 홀드 노트 화살표가 지나가는 위치에 일반 노트가 갑툭튀하는 부분이 반복된다. 셔터, 플라워 마커 기준으로 시작할 때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이 부분 때문에 첫플레이 기준으로는 5레벨은 커녕 베이직 최상위권 수준. 다만 여러 번 해 본 후에는 노트가 숨겨진 위치를 예상할 수 있어서 쉬워진다.
DIAVOLO BSC와 비슷한 기믹. EXT와 ADV는 상당히 쉬운 축에 들지만, 이 보면의 8비트 패턴을 주의할 것.
후반부에 뜬금없이 8비트 패턴이 나온다. 다른곳은 전부 4레벨에 맞는 패턴이지만 후반은 4레벨 치고 어려울 수도 있다.

9 관련 항목

  1. ↑ 트릴, 동시치기 등
  2. ↑ 불렙곡이면서 개인차가 심한곡, 물렙곡이면서 변속이 있는곡
  3. ↑ 현재 최다 노트 수의 곡은 유비트 플러스의 로스트원의 호곡. 1083 노트다.
  4. ↑ 첫 수록 당시 난이도가 레벨 8이었다. 유비트 니트 가동시 9로 올라갔다. 그래도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5. ↑ 여담으로 초기작에서 IN THE NAME OF LOVE, SigSig 등의 곡들이 레벨 10 책정을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