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us/난이도 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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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렙곡불렙곡

1 개요

본 항목은 Cytus 안에서 난이도 표기에 문제가 있는 곡들의 패턴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이 문서는 2023-08-03 18:58:18 기준 최신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또한 이 문서는 BEMANIWiki의 사기/역사기 곡 일람을 기반으로 작성된 나무위키 내의 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들을 모태로 작성

1.1 작성 기준

1.1.1 개요

  • 개인적인 감상이 아닌 여러 유저들도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경우만 표기하도록 한다.
  • 같은 레벨대에서 어렵거나 쉽다고 무조건 불렙/물렙으로 적지 않는다. 예를 들어 레벨 7 중에서는 하위권이나, 일반적인 레벨 6 곡들보다는 강하거나 레벨 6 지뢰곡들과 비슷할 경우에는 물렙곡에 속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최소한 해당 레벨의 평균대보다 1 이상 격차가 있는, 그러니까 레벨이 한 단계 이상 상승/하락해도 위화감이 없는 패턴들을 작성할 것.

1.1.2 불렙/물렙/개인차/특정 패턴 주의 구분

  • 불렙곡(불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붉은색(red)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 높은 곡들의 평균적인 난이도보다 어렵거나 비슷할 경우.
    • 대부분의 플레이어(90% 이상)를 대상으로 불렙이라는 의견에 이의가 없을 때
      • 다시 말해, 개인차로 인해 난이도가 적정레벨로 떨어진다면 불렙으로 작성하지 않는다.
  • 물렙곡(물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푸른색(blue)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 낮은 곡들의 평균적인 난이도보다 쉽거나 비슷할 경우.
    • 대부분의 플레이어(90% 이상)를 대상으로 물렙이라는 의견에 이의가 없을 때
      • 다시 말해, 개인차로 인해 난이도가 적정레벨로 올라가면 물렙으로 작성하지 않는다.
  • 개인차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보라색(purple)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이 플레이어에 따라 난이도가 1 이상 차이나는 경우[1]
    • 해당 곡이 특정 패턴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 ※ 작성 시 주의사항
      • 곡이 불렙, 물렙 조건을 만족해야 각각 불렙 개인차, 물렙 개인차로 작성할 수 있다.
      • ex) 8레벨 패턴이 6~7레벨 수준으로 평가되면 물렙 개인차로 서술하나, 7~8레벨 수준으로 평가되면 개인차로 서술해야 한다. 이 때에 위에 있는 조건도 모두 만족 해야한다.
  • 패턴 밀집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하며, 녹색(green)으로 작성한다.
    • 노트가 밀집된 구간의 체감 난이도가 나머지 구간에 비해 2레벨 이상[2] 상승할 수 있고 불렙/물렙이 아닌 경우
    • TP 기준 스코어 판정의 35% 이상을 특정 구간이 차지하는 경우
  • TP(Technical Point) 주의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주황색(darkorange)으로 작성한다.
    • MM(Million Master) 난이도와 별개로 TP(Technical Point) 난이도가 높을 경우[3]
  • 체력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하며, 회색(gray)으로 작성한다.
    • 곡의 길이가 4분을 넘는 경우
    • (6레벨 이상인 곡에 한해) 곡의 길이가 3분을 넘고, 표기레벨 수준에 해당하는 패턴이 쉬는 구간[4]없이 이어지는 경우
  • 는 위의 6조건 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할 경우 곡 제목을 두 가지 이상의 색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각 문서는 불렙물렙개인차패턴 밀집곡TP 주의곡체력곡순으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복합채보도 동일하다.
같은 레벨의 같은 속성의 곡이라면, 띄어쓰기→숫자→알파벳 순서대로 적도록 한다.

곡명 뒤에 곡에 해당하는 난이도 (EASY, HARD) 를 표기하고, 수록 챕터명(CP X)을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각 레벨별 난이도 표기 문제

2.1 레벨 1

  • SCHERZO EASY (CP 8) - Vanessa 등장 이전까지 사이터스 최장곡이었으며, 그 덕분에 1레벨임에도 불구하고 노트 수가 400개를 넘어간다.

2.2 레벨 2

  • Forbidden Codex EASY (CP K) - 이지 패턴인데 고속 스크롤이며, 노트 수 또한 300개를 넘어간다. 2레벨이라 보기에는 너무 어렵다.
  • Sleepless Jasmine EASY (CP 5) - 이 쪽도 이지 패턴인데 고속 스크롤이지만 Forbidden Codex처럼 노트가 많은 건 아니기 때문에 스크롤 속도 적응에 따라 개인차가 나뉜다.
  • Disaster EASY (CP ALIVE) - 곡 길이가 6분을 넘기며 덕분에 2레벨 주제에 노트수가 600개를 넘어간다.

2.3 레벨 3

  • Dragon Warrior EASY (CP 6) - 보컬로이드 곡 중에서 가장 박자가 난해한 곡이다. 스크롤도 상당히 애매해서, 3레벨 중에서는 밀마 난이도가 가장 높다.
  • Majestic Phoenix EASY (CP 5) - 2레벨 항목에 상술된 두 곡처럼 이 쪽도 이지 패턴에 고속 스크롤인데, 이 패턴은 한술 더 떠서 박자까지 까다롭다. 곡의 전개와 스크롤이 각각 3박, 2박이라서, 밀마 난이도가 꽤 높은 축에 속한다.
  • Fantasy Hotel EASY (CP N) - 저속 스크롤인 것으로도 모자라 보컬의 박자가 은근히 엄청 꼬여 있어서, 3레벨 중에서 TP 난이도가 손에 꼽을 정도로 어렵다.
  • Hay Fields EASY (CP R) - 노트 자체가 효과음 위주로 짜여졌기 때문에 다른 의미로 TP 지옥곡이 되었다. 3레벨 치고 긁기가 빡센 것도 주의할 점.

2.4 레벨 4

  • Megaera EASY (CP 0) - 스크롤 속도가 심각하게 느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노트 밀도도 높고 하드와 비슷한 구간도 보인다. 때문에 6레벨 정도는 되어야 표기 난이도에 적절하다고 생각될 수 있다.
  • Twenty One EASY (CP 10) - 하드 패턴의 하위 호환인데, 같은 챕터 6레벨 곡인 Set Free 하드와 거의 비슷한 난이도라고 평가받는다.
  • Zauberkugel EASY (CP 5) - 곡 자체가 개박의 향연이라 노트를 어버버하며 놓치기 쉽다. 단, TP100이 아닌 MM 기준으로 한다면 난이도가 쉬울 수도 있는데, 위에 있는 두 곡과 비교하면 압살구간, 즉 노트의 밀도가 높은 구간이나 특별하게 어려운 구간 같은게 없는지라 개박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쉽게 MM을 할 수 있다.
  • Operators HARD (CP ALIVE) - 노트 수도 73개인데 그 밀도도 상당히 넓다. 웬만한 3레벨 곡들보다 더 쉽다. 아마 중반부의 짤막한 8비트 하나만 보고 4레벨을 준 듯.
  • Buried EASY (CP ALIVE) - 곡 길이가 6분을 넘기며 덕분에 4레벨 최다노트수 677개나 된다. 하지만 하드패턴의 롱잡구간도 많이 약화시켰기 때문에 두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넘길 수 있다.

2.5 레벨 5

  • The Red Coronation EASY (CP K) - 5레벨 중에서 유일하게 16비트 트릴이 초반부에 한 마디 나온다. 게다가 중반부에서는 Sanctity 하드의 홀딩 도배 패턴가 나온다. 최소 6레벨 상위권에 속하는 패턴.
  • Hot Air Balloon HARD (CP 1) - 구곡답게 싱크랑 노트가 정말 따로 논다. 구패턴 Hard Landing을 연상케 하는 수준. 심지어 늦게 수록 돼서 Ververg 히든과 함께 7.0에서 패턴이 수정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판은 싱크 조절이 가능하나 역시 맞춰도 노트가 따로노는건 매한가지다. 거기에 싱크는 둘째치고 박자 자체도 정말 훌륭한 개박이라 TP난이도는 더더욱 상승.
  • Morpho EASY (CP 8) - 음악 자체가 변속곡이고 스크롤도 애매하게 나오기 때문에 은근히 노트 치기가 까다롭다.
  • Retrospective HARD (CP 1) - 중간중간의 짤막한 16비트와 까다로운 박자, 애매한 스크롤 속도로 인해서 TP 난이도는 동 챕터 레벨 7들과 비교가 될 정도로 까다롭다.
  • Vanessa EASY (CP ALIVE) - 9.x 이전 사이터스 최장곡. 7분 10초나 되는 곡길이때문에 5레벨 주제에 최다 노트수 835개나 된다. 5레벨 최고의 체력곡.

2.6 레벨 6

  • FREEDOM DiVE EASY (CP 10) - 사이터스 전곡 통틀어 스크롤 속도 1위. 때문에 한 눈 팔면 노트를 놓치기 쉽다. 6레벨 중에서 밀마 난이도가 높은 것은 물론, 최소 7레벨 중위권에도 얼마든지 속한다.
  • Rebirth HARD (CP T) - 박자도 무지 까다로울 뿐더러, 무엇보다 한 스크롤에 7개의 홀드노트가 트릴형태로 연달아서 나와 유저들을 당황하게 한다. 현재 6레벨 최종보스를 담당 중이며, 7레벨이어도 상위권 정도에 속할 정도.
  • The Way We Were HARD (CP K) - 전체적으로 6레벨 치고는 맞지 않는 패턴이다. 곳곳의 16비트 트릴이라던가.. 적어도 7레벨 중하위권에 위치한다.
  • ∞ Fields EASY (CP R) - 나머지 구간은 6레벨 초반대로 봐줄 수는 있는데, 중반부 초고밀도 고속 슬라이드가 도저히 6레벨에서 나올 채보가 아니다(...). 이 구간 하나 때문에 7레벨 곡들보다도 더 어렵다. 정공법으로는 풀콤보 치기 심각하게 어려우니 밀마 찍고 싶으면 그냥 손가락 네 개 얹어놓고 비비는 것을 추천.
  • Steven Bites Time HARD (CP N) - 레벨 값을 하는 구간이 전혀 없고 밀도도 한산하기 짝이 없다. 같은 챕터 5레벨 곡인 The Spy's Name 하드하고 비교해도 그냥저냥인 수준.
  • Total Sphere EASY (CP 5) - 6레벨 저속 스크롤 개인차곡. 지나치게 느린 판정선으로 인해서 익숙하면 레벨대에 맞는 곡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 곡의 하드패턴보다 어려운 체감 난이도가 8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
  • Chocological HARD (CP 5) - 전체적으로 6레벨에 적합하긴 하지만, 후반부의 홀딩+3단타 배치가 밀마를 막는 장애물. 단타가 홀딩 노트를 중심으로 왼쪽-오른쪽-왼쪽 또는 오른쪽-왼쪽-오른쪽으로 배치되어서 나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홀딩 노트를 잡지 않고 있는 손을 바삐 움직여야 모두 쳐낼 수 있다.
  • Fantasy Hotel HARD (CP N) - 이지와 마찬가지로 저속 및 까다로운 박자로 인해 TP 난이도도 높지만, 후살도 만만치가 않다. 단타+슬라이드 조합이긴 한데, 생긴 게 무슨 slither.io 속 지렁이를 빼다박았다(...). 즉 슬라이드 끝자락에 단타가 배치되어 줄줄이 연결되어 있는 식. 이후의 고레벨 채보 정복을 위해 반드시 숙지하고 넘어가야 하는 패턴이기도 하다. 그리고, 3중 노트를 보유한 하드 최저 레벨 타이틀도 이 곡이 가져가게 되었다.
  • Stardust Sphere EASY (CP M) - 사이터스에서 3중 노트를 보유한 또다른 이지 패턴이며[5] 전체적으로 Chemical Star 하드 신패턴의 양상을 보인다. Total Sphere 쪽은 하드의 트릴들이 짧은 슬라이드들로 대체되었는데 이거 거의 Landscape 급이다(...). 게다가 노래가 3분대라서 노트수가 850개나 된다. 6레벨 상위권으로 평가되니 주의하길 바란다.
  • Chemical Star HARD (CP 1) - 전체적으로 밀마 난이도는 무난하나, TP를 깎아먹는 곳이 많다. 동챕터 내에서 레벨 7인 Vision이나 DRG보다 TP작이 까다롭다.
  • Les Parfums de L'Amour HARD (CP 1) - 7.0 이전까진 구곡치곤 스크롤이 빠르다는 것만 빼면 그냥저냥 평범한 곡이였으나, 패턴이 바뀌면서 저속곡이 된 걸로도 모자라 스윙 박자까지 맞물려 TP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거기에 6렙 치고 노트수도 은근히 적다.
  • Disaster HARD (CP ALIVE) - 6레벨 최장곡. 게다가 노트 수도 6레벨에서 유일하게 1000개를 넘어간다. 후술할 Vanessa 못지않은 체력곡. 다행히 특출나게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초반과 중반,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숏 드래그 노트를 주의하면 된다.

2.7 레벨 7

  • Twenty One HARD (CP 10) - 7레벨 보스곡. 나머지 구간은 7레벨 이하의 쉬운 난이도이지만, 문제의 특정 구간이 홀딩과 단타, 드래그의 손꼬이는 배치로 구성되어 있어 밀마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게 된다. 그 부분 한정해서는 9레벨들과 맞먹는 무서운 곡.
  • Predawn HARD (CP K) - 8비트 노트가 주를 이루는 패턴이라 매우 심심하다... 중후반부에 드래그 활용이 점점 많아지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를 올려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같은 챕터의 6레벨 곡인 The Way We Were가 이것보다 더 어렵다.
  • Brionac ~Lugh Lamhfhata~ HARD (CP 9) - 주의해야 할 구간이 P, r, o, j 노트 작렬밖에 없을 정도로 상당히 쉽다. 같은 챕터의 Hey Wonder 하드와 거의 동급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TP작으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초반부와 후반부의 난감한 박자가 TP100을 가로막는 요인. 앞서말한 독특한 패턴도 한몫 한다. 동 챕터 같은 7레벨 곡 Qualia보다 TP 따기가 더 어렵다.
  • DINO HARD (CP 5) - 덥스텝 아니랄까봐 기형적인 드래그노트로 승부를 보는 곡. 드래그노트 처리능력이 개인차로 이어진다.
  • First Gate OVERDRIVE EASY (CP 9) - 고속 트릴과 연타 때문에 체력이 급격하게 소진되고, Quantum Labyrinth의 킬링 패턴인 드래그 노트 작렬이 여기서는 고속 스크롤과 맞물려 더 강화되어 나타난다. 레벨 8 수준인 불렙이란 의견도 있지만, 이런 고속 스크롤 및 처리력이 좋은 사람들은 레벨 7 상위권이란 의견도 있다.
  • Future World HARD (CP 4) - 7레벨 중에서 트릴이 가장 돋보이는 곡. 때문에 트릴 적응도에 따라 개인차가 상당히 갈린다.
  • Prismatic Lollipops HARD (CP 3) - 드래그노트 와리가리 패턴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곡. 특히 중반부의 이중 슬라이드 구간과 단타+드래그 숏노트 조합 구간이 미친 듯이 어렵다...고는 하나 몇판만 해서 익숙해지면 많이 쉽다는 의견도 있다. 4.5 업데이트 때 "이게 어딜 봐서 7레벨로 내려올 패턴이냐"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7레벨 중위권 정도로 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 결국은 적응도에 따라 체감 난이도의 차이가 큰 곡.
  • The Beginning HARD (CP M) - 사이터스 최단곡. 초반부터 느린 판정선으로 박자 맞추기도 힘들고, 중간 중간에 손을 옮겨야 하는 곳도 있어서 까다로운데,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반에서 V자 드래그를 난사하더니 급기야는 Rebirth를 연상케하는 홀드 트릴을 난사한다. 그것도 몇개는 단타가 붙어있다. 여기에 가독성 저하는 덤 (...) 다만 짧은 곡 길이 덕에 7렙이 적당하다는 의견이랑 8렙으로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공존중이다. 일단 Tp작으로 본다면 확실한 불렙이다 (...) 거기다 폰 유저일 경우 밀마난이도부터 9렙까지 껑충 뛰어오를 수도 있으니 주의. 9렙인 GARDENIA보다 어렵다..
  • Wings of Piano HARD (CP D) - 저속 스크롤을 이용한 어려움을 보여준다. 중반부 12비트 폭타에서 TP를 날려먹기 쉬운데, 흡사 CATASTROPHE 하드나 L2 Ver.A의 마지막 트릴을 연상하게 한다. 무엇보다 극후반부가 문제인데 아예 디모에서의 그 슬라이드 후살을 갖다 붙여버렸다. 이 슬라이드는 폰 사양에 따라서도(...) 개인차가 크게 갈리며, TP로 이야기가 넘어간다면...
  • Red Eyes HARD (CP 10) - 사이터스판 Panic Strike. 홀딩 노트 조합이 상당히 꼬여있어 최소 손가락 네 개는 써야 겨우 넘길 수 있으며 이마저도 단타가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뻘굿이나 뻘미스가 신나게 생길 수도 있다.
  • Secret Garden HARD (CP 1) - 엇박 자체도 까다롭지만 무엇보다 신패턴 교체 이후 후살이 엄청 무서워졌다. 홀딩과 단타, 드래그의 조합이 4연속으로 발광하는 구간이 그것. 기껏 밀마 다 찍어간다 싶을 때 여기서 다 말아먹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 Finite Circuit HARD (CP 10) - 7레벨 TP 난곡 1. 처음부터 3연타+a의 향연이 펼쳐져 손을 금세 피로하게 만들고 곡 전체를 통틀어 엇박이 군데군데 섞여있어 TP 따내기가 어렵다. 5.0 업데이트 당시 등장했던 9, 10챕터의 7레벨 전체를 통틀어서 TP 100이 가장 늦게 나온 곡이기도 하다.
  • IRIS HARD (CP 2) - 7레벨 TP 난곡 2. 7레벨 중에서 박자가 까다로워 조심해야 하는 주의곡이다. 연타와 슬라이드, 빠른 속도의 트릴 등 TP를 깎아먹는 요소가 산재 되어 있다. 밀마 난이도는 레벨 7에 적당하나 TP만 보면 8레벨 상급곡들과도 맞먹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 MONEY & MONEY HARD (CP T) - 7레벨 TP 난곡 3이자 사이터스 최악의 TP 지옥곡. Deemo에서나 나올 법한 개박의 극치를 보여준다(...). 밀마 난이도는 쉽긴 하지만 TP작으로 넘어갈 경우 얘기가 180도로 달라지게 된다.
  • SCHERZO HARD (CP 8) - Vanessa 등장 이전까지 사이터스 최장곡이었으며, 그 덕분에 7레벨임에도 불구하고 노트 수가 906개로 현재까지도 7레벨 최다 노트수를 기록하고 있다.

2.8 레벨 8

  • East West Wobble HARD (CP 9) - 덥스텝답게 번개 모양의 드래그 노트가 신나게 작렬하며, 특히 후반부의 16비트 연타 폭풍이 8레벨 밀마작에 도전하는 유저들을 신나게 울린다. 폰 유저의 경우에는 최소 9레벨 중상위권.
  • The Revealed HARD (CP L) - 초반부의 드래그 낚시가 1차 콤보 브레이커, 중반부 드래그+롱노트+48비트 폭타 복합 패턴이 밀마 방지 구간, 후반부 단타+드래그 조합이 마지막 고비로, 같은 챕터의 L3, L4, L6까지 상회하는 정신나간 난이도를 자랑한다.
  • A NEW HOME HARD (CP T) - 스크롤 속도는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 몇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빠르지만, 딱히 8레벨이라는 임팩트를 주는 구간이나 힘든 구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초중반에 나오는 홀드 몇개는 적절한 손배치를 요구할 수도 있겠지만, 몇번 하면 금방 알아낼수 있는 패턴이라 8레벨의 이름에는 심심한 면모를 보여준다. 같은 챕터의 Aboriginal과 비슷한 체감 난이도를 보여준다.
  • Bloody Purity EASY (CP 6) - 최초의 이지 8렙곡으로, 이게 나올 당시 하드도 4천왕의 위치에 있는 난이도였어서 유저들에게 꽤나 충격을 주었다. 나올 당시에는 8렙 하위권 정도면 적당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나 난이도 인플레로 인해 지금은 7렙 중위권 정도의 난이도다. 후반에 연타패턴이 후살로 작용하나 그것도 7렙인 Light up my LOVE 의 후살보다 쉽다.
  • COMA HARD (CP 9) - 스크롤만 빠르지 위협적인 노트는 거의 없다. 비슷한 성격의 Realize가 왜 7레벨인지 생각해보자. 같은 챕터의 7레벨 곡인 Qualia가 이것보다 더 어렵다.
  • Infernus HARD (CP 0) - 같은 작곡가의 Evil Force와 비교하면 한참 밀리는 난이도. 그냥 12비트로 단순한 단타만 나오는 게 전부다(...). 같은 챕터의 7레벨 곡인 Diskord가 이것보다 더 어렵다.
  • I race the dawn HARD (CP D) - 8레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쉽다. 기본적인 bpm도 느릴 뿐 아니라 정박 위주의 노트가 많기 때문에 TP도 상당히 잘 나오는 편. 상급자의 경우 첫플레이 밀마도 어렵지 않게 가능한 수준. 당장 같은 챕터의 같은 레벨인 Fable과 비교해 보면 얼마나 쉬운지 알 수 있다.
  • Just A Trip HARD (CP 5) - 스크롤이 빠른 편이지만 그에 비해 노트밀도는 한산한 편이다. 이 곡의 특징적인 패턴인 8비트 단타 + 슬라이드 노트의 경우는 슬라이드를 단타처럼 치는 편법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중반부에 짧은 16비트 폭타가 있지만 이걸로 레벨 8로 가기엔 역부족이다.
  • Niflheimr HARD (CP 6) - 5.0 업데이트와 함께 패턴 변경이 이루어지면서 난이도가 확실히 높아졌고 쉴새없이 몰아치는 덕에 치는 재미도 있지만 나머지 8레벨 곡들과 비교하면 압살 구간이 없다는 게 너무 크다. 물론 중후반부의 기습 드래그는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 Outsider HARD (CP S) - Yamajet 곡답게 드래그노트가 꽤 독특하지만 마찬가지로 크게 어려운 구간은 없다.
  • Process HARD (CP 0) - 기습 동시치기로 승부를 보는 곡이지만 8레벨 치고는 쉽다. 비슷한 패턴을 가진 Realize가 어째서 7레벨인지 생각해보자.
  • Lord of Crimson Rose HARD (CP K) - 스크롤도 심히 적당하고 노트 밀도도 8레벨 중에서는 거의 최하위다. 엇박조차도 밀마를 막기에는 턱없이 역부족이다. 8레벨 중에서 밀마 따기가 가장 쉽다. 다만 엇박이 많기 때문에 TP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 Adventure HARD (CP R) - 느린 스크롤, 까다로운 홀딩노트 조합과 박자 낚시로 인해서 동 챕터의 레벨 9인 Fight With Your Devil, Devil in Wonderland보다 어렵게 여기면서 9레벨 수준의 불렙이라는 의견도 있고, 그래도 노트 수도 적고 Red Eyes 같은 곡들에 비해 쉬워서 7레벨 수준의 물렙이라는 의견도 나오는 개인차 곡이다.
  • CATASTROPHE HARD (CP T) - 스크롤 속도는 느린 축에 속하지만 그를 이용한 어려움을 보여주는데, 1자 16비트 7연타(그것도 마지막 노트는 홀딩) 세례를 중반부부터 곡 끝날 때까지 계속 내보내고 그래서 그 7연타의 비중이 전체 노트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하지만 박자가 정직하고, 곡의 bpm도 100으로 매우 느려 밀마를 따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연타 처리력이 약한 사람은 9렙 하위권까지 체감 난이도가 치솟는다. 폰 유저의 경우도 스크롤이 느려 밀마 난이도가 높다 와 그래도 쉽다로 나뉜다
  • Fable HARD (CP D) - 바이올린 연주 시작과 함께 연타 세례가 펼쳐진다. 이 연타가 곡 중후반부까지 계속 기습을 가하며 이중 연타까지 등장한다. 대체로 연타 처리력에 따라서 개인차가 갈린다.
  • Phubbing HARD (CP T) - 박자도 은근히 까다롭긴 하지만, 중반부에 2초 동안 짤막하게 나오는 Halcyon과 유사한 32비트 트릴이 엄청나게 어렵다. 사람에 따라서는 9레벨에서 타임라인 챕터의 최종보스까지 올라갈 정도로 난이도가 올라가지만, 이 구간 외에는 무난하기 때문에 레벨 8 상급에 적절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 Sweetness and Love HARD (CP 4) - 중반부에 Halcyon의 하위호환 격인 고밀도의 트릴이 나온다. 때문에 중간에 조금만 삐끗해도 굿이 우수수 쏟아진다. 일부 유저들은 4챕터 보스곡이라고 부르지만 일자로 뻗어 있고, 더 느려 Halcyon의 그 트릴보다는 쉬운편이다. 또한 후반부의 Prismatic Lollipops에서 본듯한 단타+슬라이드 패턴도 사람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올라갈 수 있다.
  • The Sanctuary HARD (CP K) - 굉장히 느린 스크롤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노트 밀도도 높다. 하지만 박자와 싱크가 정직해서 밀마나 TP작을 하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 일부 유저들은 물렙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이런 곡의 특성상 개인차가 8렙 상위권에서 9레벨 중하위권까지 벌어진다.
  • Megaera HARD (CP 0) - 저속 스크롤을 기반으로 빠르게 쳐내야 하는 여러가지 연타가 중후반부에 존재한다. 이 구간 때문에 동챕터의 Violet보다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해당 구간을 잘 넘기느냐 아니냐에 따라 레벨 9 중하급 수준이냐 8레벨에 맞느냐로 체감 난이도가 크게 갈린다. 단 TP 난이도는 8레벨 안에선 몇 손가락 안에 꼽힌다는 평.
  • DARKNESS HARD (CP 4) - 피아노 구간부터 시작되는 고속 스크롤 동시치기 & 드래그도 미친 듯이 어렵지만 3동시타에 바로 직후에 4동시타까지 나오기 때문에 초견 플레이시 모든 유저들이 당황한다. 이것때문에 9레벨급이라고 하는 유저도 있지만, 이것도 순간 나오는 것이고 이 부분을 빼면 8레벨 중위권정도로 레벨값에 적당하다.
  • Cytus HARD (CP ALIVE) - Alive 챕터의 대표 TP 지옥곡. 초반 트릴의 박자도 미묘해서 TP를 잘 갉아먹으나, 1분 5초 이후로 신나게 연사해대는 변칙 슬라이드는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든다. 밀마만 따진다면 그냥 긁어도 되겠지만, 밀마 기준이였다면 여기 등재될 리가 있나. TP작에서 신나게 TP를 흘려대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 Hard Landing HARD (CP 2) - 난해한 박자 및 꼬여있는 패턴 등으로 인해서 레벨 8 내에서 TP가 까다로운 곡들 중 하나가 되었다.
  • The Riddle Story HARD (CP 3) - 밀마 기준으로는 8렙 하위권이다. 하지만 TP로 넘어가면 얘기가 크게 달라지는데, 미칠듯한 개박과 어긋난 싱크 등이 이 곡의 TP 난이도를 대폭 올리는 원인이 되었다. 심지어 외우기도 힘들다. 채보 수정 전의 Hard Landing이나 Ververg Ver.B 같은 사례라 할 수 있겠다.
  • Warlords of Atlantis HARD (CP 9) - 상술한 Cytus와 함께 8레벨 대표 TP 악동. 전 구간에 걸쳐 상당히 까다로운 박자의 노트 세례가 쉼없이 펼쳐진다. MONEY & MONEY 등장 이전까지 TP 지옥곡 대표 중 하나였다.
  • In Memory of Maneo. HARD (CP L) - 초중반부와 중후반부의 24비트 폭타가 스코어링 난코스다. 이 점 때문에 TP작이 8레벨 치고 은근히 힘들다. 특히 중후반부의 24비트는 아예 엇박까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
  • Buried HARD (CP ALIVE) - 8레벨 최장곡. 게다가 노트 수도 8레벨에서 9.x 버전 이전에서 유일하게 1000개를 넘어간다. 후술할 Vanessa 못지않은 체력곡. 패턴도 그에 만만치 않게 홀딩과 단타의 조합이 까다롭게 나온다.

2.9 레벨 9

2.9.1 레벨 9 일반

  • Biotonic HARD (CP 5) - 사이터스 곡 중 길이가 네번째로 짧고,[6] 패턴은 레벨 8들과 비교해도 어려운 구간이 후반에만 몰려 있으며 스크롤도 빨라서 대충 뭉개도 퍼팩트가 나기 쉽기 때문에 챕터 5의 보스곡임에도 불구하고 물렙으로 취급한다.
  • do not wake HARD (CP 10) - 드래그 노트를 적극 도입하긴 했지만 그 이외의 구간이 한산하게 나온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Prismatic Lollipops 수준. 다만 몇몇 드래그에서 어딘가를 놓치기가 쉽게 되어있긴 하다. 그리고 제목 노트에서 K부분의 드래그를 잘못 긁어 콤보가 끊기기도 하니 주의.
  • GARDENIA HARD (CP M) - 억지로 9레벨로 맞춰준 곡 1.[7] 적당한 스크롤 속도에 노트 밀도도 한없이 낮다. 게다가 압살 구간이라 할 만한 구간은 중후반부의 롱잡부분 반마디.
  • In Memory of Maneo(L10 : Largo) EASY 히든패턴 (CP L) - 억지로 9레벨로 맞춰준 곡 2.[8] EASY패턴도 평균 중위권을 자리잡는 챕터 L의 유일한 물렙. BPM이 60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롤 속도는 약 2배정도로 뻥튀기 되어있고, 5분의 곡길이에 비해 노트수는 800개 밖에 되지않아 밀도 또한 한참 떨어진다. 판정면에서 부담스러운 장소는 고작 느린 트릴밖에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밀마 난이도는 물론 TP난이도도 매우 낮은편.
  • L EASY (CP 7) - 억지로 9레벨로 맞춰준 곡 3. L 시리즈의 위엄을 드러내려고 억지로 9레벨로 맞춰준 거라고 봐도 될 정도로 9레벨 치고는 상당히 쉽다. 그나마 후반부 드래그 정도가 레벨 값에 맞는 듯하지만 이 조차도 Precipitation 신패턴 급이라 여러모로 9레벨에는 안 맞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 Precipitation Ver.B HARD (CP 2) - 8레벨인 Precipitation보다도 더 적은 노트 수에 패턴도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 그나마 드래그 노트를 더 경사지게 만들었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 Q HARD (CP 8) - 스크롤 속도만 미친 듯이 빠를 뿐 노트 자체는 정말 쉽게 나온다. 애초에 다른곡에서도 정말 흔히 나오는 2121이 여기의 가장 어려운 폭타다. 다만 롱노트를 처리하고 바로 단타를 처리하는 패턴에서 뻘굿이 나오기 쉬워 최약이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다.
  • Zauberkugel HARD (CP 5) - 동챕터의 Biotonic이나 Recollections에 비해서 패턴이 단순해서 MM 난이도는 매우 쉬운 곡이라 9레벨 중에서는 쉽다고 취급받지만 엇박 등으로 인해서 Recollections와 마찬가지로 TP 난이도는 꽤 한다.
  • AREA 184 -Platinum Mix- HARD (CP M) - 연타 개인차곡 1. 음악의 길이도 3분으로 체력곡 성향도 있으며, 작곡가가 작곡가이다 보니 매시업된 곡들의 특징적 패턴을 여기에 갖다 때려박은지라(...) 8비트 연타, 트릴 등 손 체력을 전체적으로 빼는 곡이지만, 어려운 구간 몇몇을 제외하고는 스크롤만 빠른 8레벨급 밀도이다. 그러나 소위 홀잡이라고 불리는 패턴때문에 리코셰와 함께 챕터 M의 준(준)보스곡 취급. [9] 다만 홀잡 패턴은 손배치만 외우면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고, 연타를 특히 잘하면 제외하면 그 외에도 16비트 5연속 축연타 등에서 난이도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중위권에서 그 밑으로까지 떨어질 수 있다. 다만 연타를 못하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conflict급까지 개인차가 갈릴 수 있다. [10]
  • Masquerade HARD (CP 8) - 중반부의 양손 플레이가 승부처인데, 이른바 드래그-단타 끊어치기 패턴이 마구 쏟아진다. 이 패턴의 처리 능력에 따라 9레벨 중위권이냐 하위권이냐로 갈리게 된다. 이름 값 한다. 가면무도회. 진짜로 노트들이 무도회에서 춤추는 것 같다. 그리고 슬라이드 중 살짝 굽어 있는 것들도 존재해서 무작정 직선으로 끌다가는 미스가 나기 십상이다. 이를 주의하자.
  •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II HARD (CP 2)- 연타 개인차곡 2. 중간부터 12비트 4연타가 나오고 나서 드래그 발광 이후 12비트 24연타가 나오고 곡이 끝난다. 이 연타의 처리력에 따라서 개인차가 크게 발생하는데, Hard Landing 같은 레벨 8 수준에서 Halloween Party과 같이 9렙에서 중상-상위권까지 올라갈 수 있다.
  • Myosotis HARD (CP D) - Cytus 순간밀도 2위[17.5노트/초]. Deemo의 슬라이드를 그대로 박아버린 패턴으로 인해 개인차가 갈리는 편이다. 스크롤 끝 부분의 박자낚시와 빠른 3동타, 고밀도 슬라이드 등의 존재로 TP난이도는 높은 편에 속한다. 여담으로 고밀도 슬라이드로 인해 이 곡과 마찬가지로 폰 사양에 따라서도 개인차가 크게 갈린다. 는 끝에 잠깐 등장하고 이 곡은 아예 중살의 주 패턴이잖아
  • ∞Fields HARD (CP R) - 다른 부분은 9레벨치곤 무난하나, 중반에 Blue Eyes의 가두리 패턴을 강화시킨 이중 드래그로 인해 개인차가 갈리는 편이다. 여담으로 원곡처럼 겹노트 낚시가 많은 편. 여담으로 고밀도 슬라이드로 인해 이 곡과 마찬가지로 폰 사양에 따라서도 개인차가 갈린다.
  • THE RICOCHET HARD (CP M) - 안 그래도 BPM부터 엄청 빠른데 초반부부터 드래그 노트가 괴랄하게 등장하며 홀딩, 단타와의 조합도 장난 아니게 어렵다. 중반부의 홀딩+드래그 난사와 Devil in Wonderland 강화판 수준의 연타 작렬 구간도 무시할 수 없으며 특히 마지막 단타+드래그 이중 발광 후살은 좋게 봐주고 싶어도 좋게 봐줄 수가 없다. 거기에 일부 폰 유저는 렉 때문에 MM를 못찍겠다고 할 정도. 다만 AREA 184 -Platinum Mix-와 마찬가지로 엄지나 검지 유저가 아닌 다지플 손배치를 하는 유저의 경우 난이도는 엄지나 검지유저에 비해 상당히 낮아진다. 다만 그와 별개로 난해한 박자로 인해서 TP 난이도는 까다롭다.
  • First Gate OVERDRIVE HARD (CP 9) - 연타 개인차곡 3. 중간중간의 16비트 4연타에 이어서 후반부에 4연속 16비트 3연타가 2번 나온다. 이 곡도 연타에 따라서 개인차가 발생하는데 연타에 능숙하면 중상위권까지 떨어지며 만약에 그 반대라면 conflict급의 최상위권까지 올라갈 수 있다. 다만 TP 난이도는 밀마 난이도에 비해서 올라가는 편.
  • L2 ver.A EASY (CP 7) - 전체적으로 스크롤이 느리나 노트 밀도 자체는 높지 않기 때문에 저속 스크롤에 대해서 얼마나 적응했는지에 따라서 밀마 난이도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그러나 TP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 Roar, On the deserted lands(L3: Leverage) HARD (CP L) - 구채보와 마찬가지로 Cytus 최다 노트수. 중간중간에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에서 나오는 7연타가 종종 나오면서 콤보를 끊기기 쉽게 만들었다. 더불어 후살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연타 패턴이 나오는데, 이 패턴을 잘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개인차가 갈리는 편이다.
  • Vanessa HARD (CP ALIVE) - 9.x 업데이트 이전 사이터스 최장곡. 노트 수도 1500대에 달한다! 때문에 사이터스에서 가장 악명 높은 체력곡이다. 초중반부의 트릴과 단타+V자 드래그 조합 구간도 눈물나게 어렵다. 하지만 꺾인 드래그 부분은 편법만 알아도 처리가 쉽다. 때문에 밀마 도전했다가 하나라도 굿이나 배드나 미스 뜨면, 그것도 최후반부에 터질 경우, 당신이 느끼게 될 멘붕 내지 분노의 게이지가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이다(...). 특히 TP100 도전하다가 후반부에 삑이 난다면... 어찌하던간, 중반부를 손쉽게 넘기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 곡도 엄연히 개인차가 갈린다.
  • Almighty(L7:Legion) HARD (CP L) - 이 쪽은 빠른 스크롤 속도를 기반으로 전개되며, AREA 184 -Platinum Mix-와 유사한 롱잡 패턴과 Sweetness Overload!!!와 유사한 드래그 숏노트 발광 구간도 끼어있다. 그 이후에 이중노트 작렬 구간은 덤. 전체적으로 초견살이 심한편이지만, 숙지하면 전반적인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다.
  • conflict HARD (CP R) - 단타 드래그로 난이도를 올렸는데, 다른 곡들과 다르게 단타와 드래그가 벌어져 있기 때문에 매우 까다롭고, 중간에 나오는 3중 노트 연타는 미스 내기 쉽게 만든건 덤. 그러나 단타 드래그는 일직선에 가깝게 그어올리면 공략이 된다. MM 공략에 가장 까다로운 점은 왼손의 단타 드래그를 하면서 오른손의 패턴도 신경써야 한다는 점, 간단해 보이지만 손을 꼬면서 TP를 흘리기 쉬운 휴식구간의 패턴, 33332-33322-3333으로 대표되는 사이터스 최강의 3동타 밀도, 그리고 방향이 이리저리 바뀌는 최후반 단슬이다. 이를 넘길 수 있다면 무난히 MM까지는 가는 편.
  • FREEDOM D↓VE EASY (CP 10) - FREEDOM DiVE HARD 패턴을 약열화한 듯한 패턴이 나오다, 후반에는 CODE NAME : ZERO 수준의 동시치기가 나온다.
  • Halloween Party HARD (CP 10) - 전체적인 노트의 배치 및 밀도도 9레벨 중에서는 중상위권에 위치하는데 무엇보다 East West Wobble에서도 선보였던 16비트 연타 폭풍이 까다롭다.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6번이나 나오기 때문에 밀마 난이도가 상승한다. 그리고 중반부의 탭소닉 수준의 고밀도 지그재그 긁기 또한 문제인데, 편법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밀마 난이도가 다시 한 번 갈린다. 편법을 알려주자면 이 고밀도 지그재그는 왼손과 오른손으로 동시에 긁으면 된다.
  • Leviathan HARD (CP D) - 빠른 BPM과 빠른 스크롤 속도에 중간 중간에 나오는 3 동시타 패턴들로 인해서 초견살이 많이 심한 패턴이다.
  • The Purified HARD (CP S) - 후살곡의 대명사. 후반부의 8비트 단타에 짧은 드래그 세례는 이 곡 최대의 고비. 패턴의 구성이 쉬워보이지만 빠른 속도에 맞물려 정신 없어진다. 그야말로 오물투척 혹은 헬 게이트.
  • Ascension to the upper(L2:Liberation) HARD (CP L) - Chapter L 신패턴 보스곡. L2A의 포도밭 구간에서는 단타로 스타트를 끊는 슬라이드 작렬이 롱노트와 함께 나와 드래그 컨트롤 실력을 요구하며, L2B 부분에서는 휴식 타임 이전의 단타+드래그 숏노트 발광 구간도 문제이며 그 다음은 아예 L2 Ver.B의 그 복합 노트 발광 패턴과 유사한 패턴이다. 전체적으로 TP를 깎아 먹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TP 난이도는 밀마 난이도에 비해서 높은 편.
  • Halcyon HARD (CP 3) - 저속 스크롤에 밀도가 높은 16비트 트릴이 주를 이루는 패턴이다. 밀마 난이도도 높은 편이긴 하지만, TP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박자가 어긋나 있는 곳이 있으며, TP를 낮추는 곳도 많으며, 스크롤이 느리기 때문에 최소한 상위권 이상에 속한다.
  • Recollections HARD (CP 5) - Yamajet 곡답게 박자가 엄청 까다롭다. 판정선이 느리긴 하지만 밀마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는 편, 문제는 TP다 TP. 괴랄한 박자가 덕에 지속적으로 TP를 깎아먹히기가 쉬운데다 24비트 슬라이드에서도 속도를 못맞추면 블루가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가장 압권은 뻘굿을 유발하는 붙어있는 연속 동시 홀드 참고로 이 구간은 후에 Requiem등 여러곡이 가져가기도 했다.
  • Meteor - Farewell(L8: Lost) HARD (CP L) - 구채보와 다르게 후반부가 어려운 것이 아닌 중반부가 까다롭다. 전체적으로 스크롤 속도가 빠르지 않고 불규칙적인 연타도 있으며, 엇박이 많아서 TP작 하기에는 상당히 어렵다.
  • Meteo - Mourn(L9: Lament) HARD (CP L) - 위에 서술된 L8과 마찬가지로 느린 스크롤 속도와 엇박이 많아서 TP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 The Long Years HARD (CP M) - 밀리언 마스터를 기준으로 한다면 챕터 M에서 STORIA와 같이 중간 수준밖에 안되지만, TP작으로 목표가 바뀐다면 어떨까? 중반부 부터 시작되는 정말 눈물날 정도로 길고 아름다운 사람을 끔찍하게 물먹이는 외우기도 힘든 엇박 패턴에 블루 퍼펙트의 향연이 이어진다! 게다가 곡길이가 4분 44초라서 체력곡의 성향을 가지기도 하다.

2.9.2 레벨 9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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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토론 합의/설명문서}}


아래 목록의 곡들은 모두 9레벨 내에서 상당히 극악한 난이도를 보여주는 곡이므로 초심자들은 피하는 게 좋다. 여기 있는 곡들은 레벨 10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면 적절한 곡이 대부분이다.

[[Cytus/수록곡#s-3.6}|Chapter L]][11]의 곡은 기울임체로 표시되었으며, 이는 9레벨 최상위권 문단에도 해당된다.


  • FREEDOM DiVE HARD (CP 10) - L2 Ver.B와 더불어 9.0 이전 Cytus 최종보스곡. 사이터스 내 가장 빠른 스크롤 속도 + 초반부의 Blue Eyes의 가두리 패턴의 강화판 + 중반부의 단타&드래그 조합 + 후반부의 L2의 발광 패턴까지, 여러모로 극악무도하기 짝이 없는 패턴을 자랑한다. 다만 빠른 스크롤 속도로 인해 TP 난이도는 낮아지는 편이다.
  • CODE NAME : ZERO HARD (CP 9) - 동시치기 종결자, 더불어 10.0 이전 [[Cytus/수록곡#s-3.6}|Chapter L]] 히든 HARD패턴 포함 노트밀도 1위. 초중반부부터 시작되는 동시치기 구간이 상당히 어렵고 후반부에는 아예 이중노트로만 등장하기까지 한다. 거기다 노트밀도 1위답게 초반과 Beat Time 부분 말곤 쉬는 시간이 없다. 거기다 그 Beat Time 구간도 거의 3~5초 중반 덥스텝도 굉장히 까다롭다. 무엇보다 마지막 일반 노트 + 롱노트 + 드래그 조합이 그냥 할 말을 잃게 만든다. 패턴 특성상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가 크게 갈리는 편이지만, TP 난이도는 밀마 난이도에 비해서 어느 정도 낮아지는 편이다.
  • In Memory of Maneo.(L10: Largo) HARD 히든패턴 (CP L) - 폰 유저 한정 [[Cytus/수록곡#s-3.6}|Chapter L]] 히든 채보 보스곡.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매우 쉬우나, 721콤보 부근의 2중홀드+16비트 9연타 패턴을 시작으로 슬라이드+단타의 배치가 매우 밀집되고 난해해져 폰 유저에게 특히 어려운 곡이다.
  • L2 Ver.A HARD (CP 7) - FREEDOM DiVE와 정반대의 의미로 스크롤 지뢰곡. 이 곡은 9.0버전 이전을 기준으로 The New World를 제외하면 하드모드 기준 스크롤 속도가 가장 느리다. 그래서인지 판정이 죽어라고 잘 안나오기까지 하는데 노트도 엄청 몰려있다. 특히 일명 '포도밭 구간'은 그야말로 지옥. 그러나 포도밭구간은 꾸준히 24비트로 나오는 정직한 박자 때문에 손배치를 잘하면 풀콤보, 나아가 박자만 파악하면 올퍼펙에 TP까지 잘뜨는 등 연타에는 개인차가 있다.
  • Magnolia HARD (CP D) - 이 쪽은 아예 디모에서의 Myosotis 급의 덥스텝 발광 구간을 가지고 나타났다. 슬라이드와 단타, 홀딩과의 조합이 문자 그대로 자비심 따위 갖다 팔아먹다 못해 정신줄 끊어버린 악랄함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나머지 구간은 쉽느냐, 전혀 아니다. 이중 단타 세례에다가 Violet 강화판 단타+슬라이드도 존재하기 때문에.
  • The Revealed(L5: Lapse) HARD 히든패턴 (CP L) - Chapter L에서 후술할 L9와 더불어서 L6 다음으로 쉽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단타+슬라이드+홀드 노트의 복합발광으로 이뤄진 초반부와 32비트 95연타의 발광난이도가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 L2 Ver.B HARD (CP 7) - FREEDOM DiVE와 더불어 9.0 이전 Cytus 최종보스곡. 이 쪽은 사이터스 전곡을 통틀어 9.0 이전 기준 가장 많은 노트 수물론 [[Cytus/수록곡#s-3.6}|Chapter L]] 한테 최다 노트수 자리를 뺏겼지만로 쉴새없이 몰아붙이며 그 조합 또한 단타와 홀딩, 드래그를 마구잡이로 섞어서 극악의 난이도를 선사한다. 또한 16비트 양손 13연타라는 최후의 발광패턴이 있기에 TP난이도도 매우 높은 편.
  • Sweetness Overload!!! HARD (CP M) - 스크롤 속도도 장난 아니게 빠른데 Entrance 급의 연타 구간도 세 번씩이나 나오며 매시업된 곡이 곡인지라 드래그 숏노트도 중간중간에 끼어나와 콤보를 앗아가며 최후반부 드래그 숏노트 발광 구간은 파훼법이 뭉개기 이외에는 전무하다. tp작을 하려면 빠르게 나타나는 드래그 숏노트를 보고 세밀하게 그어야 한다.그게 가능한가?상술한 CODE NAME : ZERO 수준으로 어려운 패턴. 다만 난이도를 올리는 방식이 전혀 달라 어느 쪽이 더 어려운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 Almighty (L7: Legion) HARD 히든패턴 (CP L) - 초반에는 꼬인 홀드노트에만 유의하면 쉬우나, 340콤보에서 슬라이드 + 32비트 17연타 패턴이 나온 이후 24/32비트 폭타가 계속해서 등장한다. Chapter L내에서 쉬는 구간이 적은 편이다.
  • Meteo - Mourn(L9: Lament) HARD 히든패턴 (CP L) - 최초의 4중 홀드 노트가 등장하며, BPM 변화와 동시에 3동타 폭타가 나와 TP 난이도도 매우 까다롭다.
  • Roar, On the deserted lands(L3: Leverage) HARD 히든패턴 (CP L) - Cytus 최다 노트수. 동시치기가 많으며, 초반은 박자를 파악하면 8레벨 정도의 난이도를 지니나, 24비트 연타 발광, 3동타 5연타, 3중 슬라이드 등의 까다로운 패턴도 종종 등장한다.
  • Viz Awakened (L6:Lunatic) HARD 히든패턴 (CP L) - Chapter L 히든패턴 중 최약체이지만, 느린 스크롤 속도와 어려운 박자 및 우겨넣은 패턴으로 인해서 최소 L2 Ver.A급이라 평가된다. 24비트였다 32비트가 되는 불규칙 박자, 폰 유저의 영원한 적인 씹힘을 유발하는 패턴이 있으나, 엄지MM이 나오는 등 다른 L챕 곡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공략되는 편이다.

2.9.3 레벨 9 최상위

  • FREEDOM D↓VE HARD (CP 10) - Cytus 최종 보스곡. 더불어 Cytus 노트 밀도 수 1위[13.7노트/초], 순간 노트 밀도 수 1위[20.6노트/초][12]. FREEDOM DiVE의 히든곡이며, 원곡의 스크롤 속도(BPM 222.22)는 그대로 유지한채 수평에 가까운 슬라이드 노트, 홀잡 패턴, 단타+슬라이드 패턴, 일자 (사실상) 16비트 7연타와 같은 처리하기 어려운 패턴이 산재하면서 가독성마저 떨어져 Chapter L 히든채보를 씹어먹고 많은 플레이어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다른 9레벨 최상위권과도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다수. 2분 26초의 곡에 2000개의 노트를 쏟아부어 노트밀도 1위[13.7노트/초]를 차지하였다.

  • The Unrevealed(L4: Latent) HARD 히든패턴 (CP L) - [[Cytus/수록곡#s-3.6}|Chapter L]] 히든 채보 보스곡 1, 더불어 10.0 이전 Cytus 진 최종보스곡. 다른 부분은 Chapter L의 수록곡임을 감안하면 무난하나, 744콤보 부터 계속도는 한손 연타 발광이 꽤 오래 지속되어, 연타에 까다롭다면 특히 어려울 수 있다.
  • Meteor - Farewell(L8: Lost) HARD 히든패턴 (CP L) - [[Cytus/수록곡#s-3.6}|Chapter L]] 히든 채보 보스곡 2, 더불어 10.0 이전 Cytus 진 최종보스곡, 10.0 이전 순간 노트밀도 1위[10노트/초]. 전체적인 난이도도 어려울 뿐더러, 후반부에 동시타 폭타가 굉장히 많이 등장한다.
  • The Devastated Lower(L1: Loneliness) HARD 히든패턴 (CP L) - 38콤보 부근부터 시작되는 초살은 구엘챕 하드 패턴 순회를 도는 플레이어에게 좌절을 선사한다. Halcyon급 폭타가 예사로 나오며, 900콤보 부근에 연타라인과 동떨어진 부분에 단타가 나오기도 한다.
  • Ascension to the upper(L2: Liberation) HARD 히든패턴 (CP L) - Cytus 최장곡. 플레이 시간이 무려 7분 38초에 달한다. 이로 인해 난이도가 낮거나 쉬운 부분이 많아 Chapter L의 보스곡으로까지 평가받지는 못하지만, 1270콤보 이후의 단타+슬라이드+홀드 복합 채보의 발광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1. 단, 체감 레벨이 1 정도 차이나더라도 개인차가 크게 갈린다고 볼 수 없는 경우 [ ex) 7~8레벨 곡이 7렙 상위~8렙 하위로 평가받는 경우{{{#444 ]}}} 는 개인차로 작성하지 않는다.
  2. 8레벨 이상은 최소 1레벨 이상
  3. 따라서 MM 난이도도 높은 불렙은 해당되지 않는다.
  4. 적정레벨 수준에서 3레벨 이상 낮은 수준의 패턴이 나오는 구간이나 노트가 거의 내려오지 않는 구간
  5. 첫 곡은 Bloody Purity 이지.
  6. 세번째는 East West WobbleViolet, 두번째는 LNS OP, 첫번째는 The Beginning.
  7. Chapter Million의 모든 곡의 Hard 난이도는 9이다.
  8. Chapter L의 모든 곡의 히든 Hard 난이도는 9이다.
  9. 실제로 업데이트 초기에는 홀잡패턴이 오버로드보다 어렵다는 유저도 일부 있었다.
  10. 다만 밑의 다른 연타 개인차곡들과 다른 점은 다른 곡들은 양 손을 동시에 쳐야 하는 사실상의 정공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패드의 경우 검지와 중지로 번갈아 치기도 하지만 폰은 한 손가락으로 연타하는 정공말곤 우익과 옵드 모두 간접배드 또는 미스가 잘 뜨는 패턴이다.) 이 곡의 경우 한줄로만 나오기 때문에 폰으로도 양엄지 뭉개기나 양검지 뭉개기 등으로 올퍼펙을 띄우는 방법이 존재한다. 사실 할로윈 파티 폰공략도 이 방법이 가능하다.
  11. 발광 Cytus. L1을 제외한 모든 곡이 L2 Ver.A보다 느려 가독성 저하는 기본이며, 스마트폰 유저의 정상적인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단타와 홀딩, 높은 밀도의 슬라이드가 많게는 4중까지 등장하며, 노트 수도 지나치게 많아 FC조차 힘든 수준이다. 그러나 이 곡의 등장으로 결국 위상이 낮아졌다. 결국 9.1버전 업데이트에서 패턴을 수정당했기에 사실상 레이아크 측에서도 인정하는 레이야크 최대의 무리수가 되었다.
  12. 10초 단위로 봤을 때 기준이다. 참고로 Myosotis마냥 슬라이드 슥슥 긋는 패턴이 아니라, L2 Ver.BFREEDOM DiVE에서 볼 수 있는 단타+슬라이드 복합 패턴으로 저 노트밀도를 찍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