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볼텍스/난이도 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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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의 난이도 표기 문제
beatmania IIDX팝픈뮤직DanceDanceRevolution유비트리플렉 비트(VOLZZA 2)
유구의 리플레시아
사운드 볼텍스GROOVE COASTERBEATCRAFT CYCLONDJMAX TECHNIKA
(1 · 2 · 3)
EZ2AC (최신 버전)
EZ2DJ (AEIC 이전)
펌프 잇 업
(수록종료)
CytusDeemoDynamix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VOEZ태고의 달인LanotaGITADORA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Hachi Hachi
같이 보기
물렙곡불렙곡

1 개요

본 항목은 사운드 볼텍스 안에서 난이도 표기에 문제가 있는 곡들의 패턴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이 문서는 2023-08-18 21:25:06 기준 최신 버전인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또한 이 문서는 BEMANIWiki의 사기/역사기 곡 일람을 기반으로 작성된 베다 위키내의 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들을 모태로 작성되었다.

2 작성 기준

2.1 개요

  • 개인적인 감상이 아닌 여러 유저들도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경우만 표기하도록 한다.
  • 레벨 표기는 최신작인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의 레벨 표기를 기준으로 한다.
  • 같은 레벨대에서 어렵거나 쉽다고 무조건 불렙/물렙으로 적지 않는다. 예를 들어 레벨 14 중에서는 하위권이나, 일반적인 레벨 13 곡들보다는 강하거나 레벨 13 지뢰곡들과 비슷할 경우에는 물렙곡에 속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최소한 해당 레벨의 평균대보다 1 이상 격차가 있는, 그러니까 레벨이 한 단계 이상 상승/하락해도 위화감이 없는 패턴들을 작성할 것.

2.2 불렙/물렙/개인차/특정 패턴 주의 구분

  • 불렙곡(불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붉은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이 표기 레벨에 해당하는 평균적인 레벨의 곡보다 난이도가 높은 경우.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 높은 곡들 중 최소한 하나 이상과 비슷할 경우.
  • 물렙곡(물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푸른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이 표기 레벨에 해당하는 평균적인 레벨의 곡보다 난이도가 낮을 경우.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 낮은 곡들 중 최소한 하나 이상과 비슷할 경우.
  • 개인차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보라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플레이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인정되는 경우
    • 해당 곡의 채보에 특정 패턴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
    • 곡 자체의 변속이 심해서 배속 조절에 섬세한 조절이 많이 필요하거나, 변속이 클리어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
    • 변속 구간을 전부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불렙/물렙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 곡의 후반부에 난이도가 극단적으로 상승하는 후살곡이나 일반 그루브 게이지에서는 평균 내지 물렙이지만 스킬 애널라이저 / 익세시브 게이지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소위 익세시브 게이지 한정 불렙곡은 보라색으로 작성한다.
  • 노브주의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초록색으로 작성한다.
    • 곡 자체의 난이도는 표기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으나, 노브 패턴에 있어서 난해한 패턴이 밀집되어 있는 경우
    • 노브의 패턴을 전부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불렙/물렙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 노트주의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갈색으로 작성한다.
    • 곡 자체의 난이도는 표기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으나, 노트나 롱노트 배치에 있어서 난해한 패턴이 밀집되어 있을 경우, 또는 노트에 배정된 체인수가 많아 체력곡의 양상을 띌 경우
    • 위의 패턴을 전부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불렙/물렙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 위의 5조건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할 경우[1] 일때 곡 제목을 두가지 이상의 색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각 항목은 불렙곡 → 물렙곡 → 개인차 곡 → 노브주의 곡 → 노트주의 곡 → 복합채보 순으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같은 레벨의 같은 속성의 곡이라면, 먼저 수록된 곡부터 적도록 한다.

곡명 뒤에 곡에 해당하는 난이도 (NOV, ADV, EXH, INF) 를 표기하고, 뒤이어 BPM을 표기한 후, 그 뒤에 첫 등장 버전을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필요하다면 동영상 링크도 걸도록 한다. 항목이나 데이터 로딩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영상은 링크로 걸어두는 것을 권장한다.

3 모든 난이도가 표기 문제가 있음

3개의 난이도 전부 난해한 박자에 레벨에 맞지 않는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NOV는 한 BT찹을 8비트 간격으로 처리하는 패턴이 존재하면서 레벨 6까지도 올라가는 패턴을 보유해서 BemaniWiki에서도 4레벨 위험곡으로 지정되어 있다. ADV는 NOV나 EXH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8내에서는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EXH는 첫 등장시 레벨 10. 이리저리 손을 옮겨야 하는 원핸드, 손을 교차해서 쳐야하는 패턴 등 전반적으로 레벨 10에서 볼 수 없는 패턴이 산재해있다. 특히 최후반의 왼쪽 노브를 돌리면서 4323-4323-4321-2321-2324로 이어지는 8비트 원핸드 구간은 이건 뭐(...). 실제 난이도는 봐줘야 13으로 봐야 한다. 결국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에서 레벨 11으로 상향이 되었으나[2] 여전히 불렙이라는 주장이 아직도 많이 나오는 채보다. 상향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1레벨 초위험곡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사운드 볼텍스의 핵지뢰 중의 핵지뢰, 최악의 불렙. 초반에 BPM 120으로 시작하다가 "do you wanna party?"라는 샘플링이 들리고 난 후, BPM이 400까지 가속되면서 노브 세례가 밀려온다. 문제는 지속노브 구간에서 배속조절을 제대로 못하면 시원하게 말아먹는다는 것. 아예 BPM 400에 맞추려고 해도 BPM 120 구간의 노트 박자가 이상한데다가 곡 후반에 다시 120으로 BPM이 떨어졌다가 다시 240까지 가속되는 구간이 있어 그러기에는 곤란하다. 게다가 비단 EXH 패턴뿐만 아니라 NOV와 ADV마저도 저런 방식으로 레벨대와는 전혀 맞지 않는 패턴을 보여준다. EXH의 경우에는 변속에 약할 시 14레벨 상급에서 15레벨 수준까지 올라가서 13레벨 위험곡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ADV는 9레벨 초위험곡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

4 9레벨 이하

채보 제작자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노브 위주의 곡이다. 그런데 레벨 2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는 노브 패턴이 있어서 노브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가 이 곡을 접한다면 당황하기 십상이다. 실제로는 레벨 3 상급에 해당한다.
NOV 패턴 핵지뢰. 레벨 3인데 8비트 계단과 8비트 연타가 존재하고 까다로운 동시치기가 존재한다. 레벨 5 상급으로 봐야 될 정도의 패턴을 가지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트 밀도가 꽤 높고 롱노트 원핸드 구간 등 레벨 4에서 보기 어려운 패턴이 등장하기 때문에 레벨 4에 입문한 초보자라면 게이지를 채우기 상당히 어렵다. 레벨 5 상급 정도가 적당한 패턴.
NOV 최다 체인수였던 채보. 1079개나 되는 물량으로 인해서 게이지 회복이 짜다. 덤으로 명처럼 오랫동안 유지되는 노브와 노트가 까다롭다.
포션 구간이 존재하긴 하나 플랑도르 S를 뛰어넘는 1185개의 체인으로 인해 게이지도 짜고 곡 길이도 길어서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마지막 Max Burning!! 구간은 원곡보다 빠르기 때문에 더 어렵다. [3] 전체적으로 레벨 7 상위권에 해당한다.
16비트 계단 노트가 까다롭게 나오고, 노브를 돌리면서 세로 연타를 해야 하는 구간도 까다롭다. 실제로는 레벨 9 중상의 난이도를 가진다.
EXH 패턴의 하위 호환이지만 전체적으로 난해한 리듬과 배치를 가지고 있으며, 까다로운 원핸드 구간도 있다. EXH 패턴과 5 레벨이나 차이가 날 정도로 쉬운 패턴이 절대 아니며, 레벨 11 정도에 적당한 패턴이다.
ヤサイマシ☆ニンニクアブラオオメ와 마찬가지로 16비트 계단이 나오면서, 전체적인 밀도가 레벨 9를 완전히 벗어났다. 게다가 왼쪽 노브 끝날 무렵에 FX-L 롱 노트+BT-D를 누르는 패턴도 존재한다.
  • Two Fates - 2 - NOV - BPM 176 - II 02에서 첫 등장
마지막 노브를 제외하면 까다로운 부분이 없는 초보자용 곡이다. 레벨 1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다.
노브의 비중이 크지만 대부분 초보자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패턴이며, 체인 수가 사볼 수록곡 전체에서 가장 적은 252개이다. 그렇기 때문에 게이지를 회복하기도 쉽다. 가장 기초적인 플레이 방법만 익힌다면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초보자용 곡.
EXH 패턴 만들고 지쳐서 대충 만듦의 대명사. 이 곡의 ADV와 마찬가지로 레벨 값을 못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노트와 노브 둘 다 레벨 5 치고는 쉽다. FX 칩도 나오지만 조금밖에 나오지 않아서 그렇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레벨 4에 적당한 패턴이다.
  • C18H27NO3 - 6 - NOV - BPM 210 - II 04에서 첫 등장
노브가 중심인 곡이지만 노브가 레벨 6치고는 무난하며 노트가 매우 정직한 박자로 나온다. 노브를 못해도 레벨 6의 최하급을 차지한다. 실제 난이도는 레벨 4 상위권.
  • Idola - 6 - NOV - BPM 201 - II 37에서 첫 등장
ADV, EXH 패턴은 해당 레벨 안에서 중급 이상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만, NOV 패턴은 상당한 물렙이다. 레벨 4 패턴에 익숙한 초보자가 플레이해도 운 좋게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쉽다. 실제로는 레벨 4 상급이나 레벨 5 하급 정도가 적당한 패턴.
EXH의 위엄 때문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 곡의 NOV 패턴은 알고보면 엄청난 물렙이다.EXH 패턴 만들고 지쳐서 대충 만듦 5레벨 러너들도 요행을 바라고 해보면 어쩌다가 클리어가 될 정도. 실제로는 6 하급 정도가 적당한 패턴.
Hirayasu Matsudo의 노브곡 1. 다만 이 곡은 다른 것과 다르게 FX 롱노트의 비중이 좀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처리에 약하다면 주의할 것.
Hirayasu Matsudo의 노브곡 2. 중반부터 좌우로 움직이는 노브 처리에 능숙해야 한다. 약간 빠르게 처리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노브곡에 약하면 난민이 되기 쉽다.
  • Profession - 3 - NOV - BPM 132 - II 23에서 첫 등장
Hirayasu Matsudo의 노브곡 3. 이 패턴에서는 아예 노브밖에 나오지 않는다. 덕분에 저레벨 곡에서 개인차를 많이 타는 패턴. 노브에 강하다면 PUC를 노리기에 이만한 곡도 없지만, 아니라면...
Hirayasu Matsudo의 노브곡 4. 이 곡도 Profession처럼 마지막 FX 롱노트를 제외하면 노브밖에 나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노브에 강하다면 PUC 맞기 쉽지만 아니라면 힘들 것이다.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의 요소 중 노브 시작지점의 변화에 대해서 얼마나 적응했는지에 따라 갈린다. 마지막 FX롱노트와 BT 동시치기 등 조심해야 될 요소는 존재한다.
초반의 난해한 리듬 때문에 게이지를 유지하기 어렵고, 중반 이후의 노브가 복잡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노브에 약하다면 9 레벨까지 올라갈 수도 있는 패턴.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의 새로운 패턴들을 많이 사용한 노브 중심의 곡이며, 주로 한손으로 노브를 돌리고 한손으로 노트를 누르는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반에서 같은 색 노브가 방향을 바꿔서 연속으로 등장하는 패턴, 노브가 등장하자마자 레인 밖으로 나가는 패턴 등 처음 플레이할 경우 당황스러운 패턴이 곳곳에 있으므로 노브 조작이 서투르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간까지는 별 문제는 없지만 후반에 당황스러운 배치의 노트가 등장하기 때문에 노트에 강하지 않으면 여기서 게이지가 많이 떨어지기 쉽다. 지속 노브 구간이 있으므로 여기에서 게이지를 회복하는 것이 좋다.
초반부터 갑자기 8비트의 속도로 양쪽이 동시에 나오거나 지그재그 형태로 빠르게 돌려야 하는 등 8 레벨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형태의 노브가 나온다. 노트는 대체로 4비트나 8비트 중심으로 간단하게 나오지만, 노브가 중간 중간 빠른 조작을 요구하는 패턴이므로 노브에 약하다면 피하는 게 좋다.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에서 상향되었지만 NOV 패턴 중에서 노트 처리가 무척 까다로운 곡이다. 노트에 강하다면 수월하겠지만 아니라면 피보게 된다. 노브 또한 다소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기 때문에 레벨 6 러너라면 주의해야 할 패턴.
동시치기의 비중이 큰 패턴. 팝픈뮤직이나 비트매니아 IIDX 같은 건반형 리듬 게임을 주로 하는 유저들은 적당한 난이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개인차를 고려하더라도 9 레벨이라 할 만큼 쉬운 곡은 절대 아니다. 9 레벨이라 생각하면서 무턱대로 선곡했다가는 동시치기 노트를 보고 당황해서 폭사할 수 있다.

5 10~12레벨

레벨 10 주제에 16비트 폭타가 주를 이룬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거의 12 레벨의 난이도, 봐줘야 11 상급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 雪女 - 11 - ADV - BPM 200 - II 23에서 첫 등장
초견 플레이일 경우, 난해한 리듬과 후살 때문에 상당한 짜증을 유발하는 패턴. 후반에서 멜로디가 바뀌면 까다로운 배치의 노트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마지막의 직각 노브와 노트 구간도 레벨 11 치고는 꽤 어렵다.
노브를 조작하면서 각종 노트를 처리해야 하는 원핸드 패턴이 불렙을 만드는 주범. 직각 노브와 BT 롱 노트도 어렵게 구성되어 있어 12 레벨에 적당한 패턴이다.
BPM이 200이나 되는 빠른 속도에 원핸드가 까다롭고 중반의 노브패턴은 11레벨 치고는 도저히 직관적이라 보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게 퍼져있기 때문에 실제 난이도는 12레벨 중하~중 정도.
  • TIEFSEE - 11 - ADV - BPM 165 - III 09에서 첫 등장
초반의 길고 복잡한 노브, 후반의 16비트 계단 등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밀집형 구간이 곳곳에 있는 패턴이다. 클리어와 스코어링 모두 11 레벨로 보기엔 어려운 편.
こちら、幸福安心委員会です。 다음으로 클리어 레이트가 낮은 冥, Max Burning!! ADV의 강화판. 마지막에 두 개의 노브가 왼쪽으로 붙었다가 흩어지는 패턴은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난해한 박자로 내려오는 노트 때문에 스코어링도 상당히 어렵다. 12레벨 상위권 곡이 위치하는 5단 첫번째 과제곡으로 주로 선정되었던 것도 참고.
건반의 배치는 3박과 4박이 어지럽게 섞여 있어 12레벨에서도 최상위이며 12레벨 러너라면 고전할 것이다. 후반 노브 조작도 탈선하기 쉽다. 때문에 클리어는 물론이고 스코어링이 더욱 힘들어진다. 이 날 같이 업데이트되었던 Phantasm Brigade(EXH 13)과 레벨을 바꾸는게 낫지 않냐는 의견이 간혹 나올 정도.
초반의 FX 숏 노트+BT 숏 노트 복합 패턴, 지그재그 형태의 급경사 노브 사이에 숏 노트를 8비트로 배치한 구간은 게이지를 많이 깎아먹기 십상이고 중후반부에서는 복합처리의 비중은 줄어드는 대신 노브만을 사용한 12 레벨 치고는 상당히 버거운 트랩이 자주 등장한다. 12 레벨 러너라면 전체적으로 게이지를 유지하기 정말 힘든 패턴. 실제 난이도는 레벨 13 중간 이상에 해당한다.
BPM이 224나 되어도 ABCD 계단이나 CDCD 반복 수준의 트릴은 구조가 단순해서 마구잡이로 넣어도 된다고 생각한 건지 곡 내내 12레벨 러너들에게 있어서는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트릴과 계단패턴들이 쏟아진다. 그렇다고 이외의 구간이 쉬운 것도 아니라 계단, 트릴 패턴을 견뎌낼 정도의 게이지를 벌어놓는 것도 쉽지 않다.
12비트 폭타가 주를 이루면서 중간에는 노브가 복잡하게 되어있고, 후반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노브로 인해 탈선하면 게이지가 많이 까이기 때문에 레벨 12 치고는 까다롭다.
12치고 전체적으로 노브가 까다롭다. 이 곡은 게이지를 채우기가 까다로운 THUNDERCRACK에서 나오는 번개노브면서 8비트 간격으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레벨 13인 노브 곡보다 어려울 수 있는 불렙이 될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12라고 보기가 힘들다.
BPM 256 8비트의 연타나 계단 등 노트 배치도 까다롭고, 8비트로 조작해야하는 노브 또한 까다로우면서 노브의 체인에 1/2보정이 있기 때문에 스코어링 또한 매우 어렵기 때문에 최소 13중급에 중상급까지 올라갈 수 있는 패턴이다.
  • センチメント - 10 - EXH - BPM 123 - BOOTH 24에서 첫 등장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에서 11로,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에서 10으로 두 번이나 강등되었으나 여전히 물렙인 패턴. U&M이나 니시닛포리의 춤 등에서 나오는 노브 구간이 있지만 16비트 노트도 거의 등장하지 않고 동시치기 물량도 적은 Religious stage의 하위 호환. 8~9 레벨 곡보다 클리어가 간단하므로 EXHAUST 난이도에 입문하기 좋으며, ULTIMATE CHAIN 난이도도 낮다.
  • VERSUS!! - 10 - ADV - BPM 187-280 - II 10에서 첫 등장
체인 수가 500개도 되지 않아서 게이지를 회복하기 쉽다. 배속을 너무 높게 설정한 게 아니라면 BPM에 상관없이 간단한 패턴만 나오기 때문에 조금 실수하더라도 게이지가 금방 회복된다. 레벨 8 상위 또는 레벨 9 하위 정도가 적당한 패턴.
  • wound - 11 - EXH - BPM 185 - BOOTH 05에서 첫 등장
전체적으로 스윙 리듬의 배치로 이루어진 패턴. 노브, 노트 모두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ULTIMATE CHAIN 난이도도 낮다.
간단한 배치의 BT 노트와 FX 롱 노트, 직각 노브가 주로 등장하는 패턴. 체인 수가 많지 않아서 게이지를 회복하기 쉬우며, FX 롱 노트와 직각 노브가 동시에 등장하는 구간도 10 레벨 곡과 비슷한 형태로 등장하기 때문에 11 레벨에 막 입문했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다.
NOV 패턴에 이어서 EXH 패턴 만들고 지쳐서 대충 만듦의 대명사. 이 곡과 동급인지가 의문이 들 정도로 레벨 값을 못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노브를 제외하면 9~10 레벨 곡들과 비교해도 무난한 편이다. 4비트 노트의 비중이 크며, 박자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면 9 레벨 러너들도 클리어를 노려볼 만하다.
  • Smile - 12 - EXH - BPM 185 - II 08에서 첫 등장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에서 12로 강등된 지금도 물렙으로 평가받고 있는 패턴. 16비트 노트가 거의 없고 리듬에 따라 배치되어 있으며, 노브도 12 레벨 치고는 썩 어렵지 않아서 클리어하기 쉽다.
BPM 199의 빠른 곡이면서 12비트 노트와 후반의 난해한 박자 때문에 게이지가 떨어지기 쉽다. 마지막에는 12비트 트릴, FX 롱 노트, 직각 노브의 복합 형태 패턴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에서 후살당할 수 있다.
NOV와 마찬가지로 ADV 최다 체인수였던 채보. 이런 요소들로 인해서 게이지가 짜고 명처럼 오랫동안 유지되는 노브와 노트로 인해서 개인차가 12레벨 하급에서 위의 불렙보다 어려워 질수 있는 최상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채보다.
변속이 32번[4]이나 진행되는 곡. 처음 플레이한다면 BPM이 32에서 갑자기 210으로 치솟는 구간에서 말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하며, 시작 BPM은 230인데 메인 BPM이 115인지라 생각없이 자동 배속조절을 해놓을 경우 시작하자마자 평소 스피드의 두배로 쏟아져 나오는 노트에 망해버릴 수 있으니 시작 전에 미리 배속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 Broken 8cmix - 10 - ADV - BPM 150 - BOOTH 01에서 첫 등장
노브는 대체로 간단하지만, 16비트 3연타 노트를 치다가 박자 감각을 잃기 쉽다. 그뿐만 아니라 16비트 트릴, 16비트 계단 등 16비트 노트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10 레벨 러너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10 레벨 상위 정도로 평가되지만, 노트에 약하다면 12 레벨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중반까지는 12 레벨에 알맞은 패턴이지만, 후반부터 16비트 노트가 곡이 끝날 때까지 계속 나온다. 아무리 노트에 강하다고 해도 12 레벨이라 할 만한 곡은 아니며, 노트에 약한 13 레벨 러너들조차 고전할 수 있는 곡이다.
16비트 노트가 거의 없고 박자를 정직하게 따라가는 패턴이라 클리어 난이도는 Smile과 함께 12 레벨에서 최하위권이지만, 노브에 약하다면 양쪽 직각 노브가 번갈아 등장하는 구간이나 원핸드 구간에서 게이지가 떨어질 수 있으니 방심하면 안 된다. 그걸 고려하더라도 노브와 노트 모두 약하지 않은 11 레벨 러너라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6 13레벨

Lunatic Rough Party!!가 나오기 전까지 마리사Nyan Cat과 같이 13레벨 3대장을 형성하고 있었던 곡들 중 하나. 아래의 마리사가 노브, 원핸드, 폭타 등 종합적인 보면으로 플레이어를 학살했다면 이 곡은 노브가 적은 대신 BT+FX의 까다로운 처리로 유저들을 압박한다.
무자비한 패턴으로 13레벨 유저들을 압사시키는 지뢰곡으로, 14레벨에서 볼 듯한 원핸드 처리, 이중노브, 16비트 폭타 등의 종합 패턴들이 몰려있다. 한 마디로 Space Diver Tama와 Nyan Cat를 합친 패턴. 위의 Space Diver Tama, Nyan Cat과 함께 13레벨 최강자로 군림하였으나 위의 Lunatic Rough Party!!가 나오면서 빛이 좀 바랬고, 시간이 지나면서, Space Diver Tama와 Party Stream !!보다는 밑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 Party Stream !! - EXH - BPM 180 - II 03에서 첫 등장
종합적인 실력을 테스트하는 패턴이지만, 13레벨 수준이 아닌 BT 폭타와 FX노트가 나온다. 13상위는 물론 웬만한 14레벨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패턴으로 실제 난이도는 14레벨 중하위권이라는 것이 중론.
13레벨 치고 원핸드 플레이가 너무 많이 나온다. 노브 돌리고 있는데 FX 노트가 양쪽에서 다 나오질 않나 BT+FX로도 나오질 않나... 물론 밀도가 낮지만 13레벨 유저들 입장에서는 좋게 봐줘도 14레벨 패턴.
초반 BPM이 120으로 설정되어 느리게 시작하다가 중반에 BPM이 2배로 뛰면서 120에 배속을 맞춰놓았던 유저들을 당황시킨다. 배속 설정에 유의할 것.
전체 체인의 90%가 노브에 배정되어 있는 13레벨의 노골적인 노브곡. 노브 위주로 곡이 전개되면서 개인차가 크게 생긴다. 스킬 애널라이저 6단에서 수많은 노브 난민을 양산하기도.
처음부터 중간까지 노브만 줄기차게 나오는 데다가 16비트 번개 노브 때문에 개인차가 상당히 큰 곡. 노브 조작에 취약하다면 체감 난이도가 14레벨까지 올라갈 수 있다.
초중반부의 3박자 칩 패턴이 매섭다. 전반부 노브 구간 이후 나오는 3박자 단일 칩 3연타부터 시작해서, 13-12-34로 이어지는 이중 칩 3연타, 23-14-23 3박자 동시치기, 그리고 마지막의 234 3중 칩 3연타가 절정. 이 구간이 끝나면 비교적 수월한 채보라 클리어는 할만하지만, 익세시브 클리어나 퍼펙트 작을 할 경우에는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동시치기가 많은 패턴. 동시치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난이도가 대폭 올라가며, 초반 트릴도 난해하기 때문에 초반에서 게이지를 채우기 어렵다. 노트에 약하다면 13 레벨 최상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개인차 곡.
8비트, 16비트 BT노트 세례의 물량 공세+FX노트 세례로 유저들을 괴롭힌다. EXH를 약화시켜 놓은 체력곡이며, 最終鬼畜妹フランドール・S만큼은 아니지만 ADV에선 매우 많은 체인수. 때문에 체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12레벨 중상위까지 떨어지나, 아니면 14레벨 하위권까지도 가기도 하는 전형적인 개인차 패턴.

7 14레벨

계속되는 난해한 배치와 어려운 박자로 클리어에서는 개인차가 갈리지만 스코어링에서는 완벽한 불렙이다. 주로 BT 계단이 메인이지만 끼어드는 FX와 롱노트, 박자가 어려운 FX원핸드로 14레벨에서는 전례없는 배치가 속속 튀어나온다, 마지막에는 이리저리 꾸물거리는 노브를 양쪽 다 돌려야하는데 패턴이 한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서 당황하면 망하기가 쉽다.
시종일관 나오는 BT 고밀도 폭타와 HYENA에서 가져온 고속노브 구간, 그리고 팔 교차가 필요한 노브-롱노트 복합 구간까지 절대로 14레벨이 아니다. 심지어 체인수조차 2156개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데, 게이지 증가량 또한 매우 짜다. 이러한 이유로 클리어 난이도는 함께 업데이트된 15레벨 EXHAUST이나 Joyeuse같은 10단 곡들보다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물론 Joyeuse가 10단 곡 치고는 클리어 난이도가 쉬운 편인 것도 있긴 하지만. 특히 EX 난이도는 한 곳에 집중되는 패턴으로 인해 15레벨 중상급까지 올라갈 정도로 독보적인 14레벨 최종보스다. 그러나 일부 패턴을 암기하고 폭타에 강하다면 다른 최종보스 곡들 보다는 쉽게 느낄 수 있다. 체인수가 많고 Fx와 노브에 체인수도 많아서 Stella Sinistra, 유정천 등이나 14의 일부 상급곡들에 비해서 스코어링이 쉽기 때문에 스코어링은 진짜 14값을 하지만 990만점 이상 초고득점이나 PUC 난이도는 매우 까다롭다.
초반의 원핸드 FX부터 시작해, 패턴이 전반적으로 요구하는 원핸드 수준이 레벨에 걸맞지 않게 높고, 후반의 FX를 포함한 폭타 역시 14레벨에서는 꽤나 난해한 구성이고 게다가 BPM 133에다가 특이한 박자 때문에 에러나 니어가 쉽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는 15레벨 중하급에 스코어링 난이도는 클리어 난이도 보다 매우 높다.
  • VISION - GRV - BPM 174 - III 16에서 첫 등장
인피니트 블래스터 다단 해금 패턴의 전체적인 특징인 우겨넣은 노트와 패턴으로 인해서 클리어 난이도는 불불스윙이랑 비슷한 15 중하급의 패턴을 가지고 있고, 노트 위주의 패턴과 적은 체인수로 인해서 스코어링 난이도는 클리어 난이도보다 높다.
초반부터 저속 계단으로 시작해서 BPM의 증가 이후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폭타와 직각 노브 교차 패턴으로 인해 새로운 14레벨의 보스곡로 떠올랐다. 게다가 저속구간의 계단이 110 BPM기준으로 24비트라는 밀도 높은 패턴이어서 스코어링 난이도가 증가한 원인이 되었다.
이 곡 역시 계속되는 파워 인플레에 휘말리면서 물렙이 된 케이스. 처음 등장했을 때는 14레벨에 맞는 패턴이었으나, 그 후 강력한 14레벨들이 추가되는 바람에... 게다가 2013/12월자 스킬 애널라이저 6단 보스곡에 수록되었지만, 하필 같이 수록된 2곡이 13레벨 핵지뢰곡 2곡이라서... 위닝런(...)취급을 받았었다. 이쯤되면 물렙 확인사살.
클리어 레이트 90%대에 속하는 14레벨 하나로 설명 끝. 14레벨 주제에 13레벨 하~중하위권 수준의 단순한 패턴으로 이건 도저히 14레벨이라고 볼 수 없는 난이도를 보이고 있다(...). 그 호구같은 난이도로 인해 12, 13레벨 유저들이 입문용으로 즐겨하는 14레벨 동네북이다.
14레벨 주제에 육조년과 마찬가지로 13레벨 중하위권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13레벨 유저들에게 동네북 취급 당하고 았다.
  • ルービックキューブ - EXH - BPM 140 - BOOTH 29에서 첫 등장
밑의 있는 SCAPEGOAT BOY와 같이 6단을 7단 따는 것 보다 쉽게 만든 곡이지만, SCAPEGOAT보다는 어렵지만 broken과 마찬가지로 파워 인플레로 인해서 물렙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7단의 한 루트를 6단을 따는 것보다 쉽게 만든 장본인. 이걸로 설명 끝이다. 난이도가 치르노나 마리사에 비해서 어려운 부분이 없고 오히려 전체적으로 쉬운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 魔境堕天録サリエル - EXH - BPM 176 - II 02에서 첫 등장
BT 폭타가 전부다. 원본적으로 레벨 13 상급정도의 패턴에 기초해서 살을 덧붙인 형태인데 저 BT 폭타 말고는 UC 방지 구간 같은 것도 없어서 보통 14 최하급 중 하나로 취급된다.
극초반의 노브와 2개 씩 엇박으로 나오는 노트 제외하면 13중급으로 떨어지는 패턴상 클리어 난이도는 하급이지만, 스킬 애널라이저나 하드 게이지에서는 이 초반이 가장 중요하다. 엇박에 강하면 하드게이지 난이도도 낮겠지만 엇박에 강하지 않다면 바로 초살 직행이다.
14레벨 중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든 독보적인 변태보면+후살이 겹쳐져 개인차를 양성하고 있는 곡. 비슷한 패턴을 찾기조차 힘들어서 곡을 계속 파는 수밖에 답이 없는데 여기에서 후살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 패턴에 얼마나 빠르게 익숙해지느냐가 중점이다.
초반에 투덱의 범용 BGA 부분에서의 85BPM부분에서는 별로 위험하게 보이지 않지만, 갑자기 "중략!" 하는 부분(투덱에서의 BGA가 바뀌는 그 부분)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니 185 → 125를 거쳐 BPM 370까지 가속되면서 배속조절이 안되는 유저들을 잔뜩 죽여놓는다. 특히 BPM 370 부분은 후살로 떨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변속에 약한 사람들을 확인사살 시킨다. 변속 구간 이전에 배속조절 부분이 약간 있으니 그 부분을 활용할 것.
마치 4D 상영관마냥 화면을 마구잡이로 기울이는데, 이것이 14레벨치고 어렵지 않은 패턴을 가진 이 곡의 주요 개인차 원인. 우블 베이스에 맞춰서 나오는 노브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레인에 익숙해지지 못하거나 레인 기울이기에 약하다면... 이하생략.
클리어 레이트는 고만고만한 14레벨처럼 보이지만 실은 14레벨 최다 체인수였다(2183개). 이 많은 체인 중 상당수가 후반의 이중 방치 노브에서 유래하는데, 특히 한쪽 노브가 가장자리로 갔다가 가운데로 다시 돌아오는 노트 복합 패턴과 맨 뒤의 빠듯한 직각노트가 문제. 일반 그루브 게이지라면 이 구간에서 아무리 틀려도 노브를 다시 가운데로 옮겨 놓기만 하면 클리어는 큰 문제가 안 되지만 익세시브 게이지라면 틀리는 순간 망했어요. 이 부분 뿐만 아니라 노브가 나오면 일단 긴장하고 봐야 할 정도로 기괴한 암기를 요구하는 노브 패턴이 많은 편이라 익세시브 클리어가 쉽지 않다. 특히 초견으로는 그루브 게이지로 해도 수많은 14레벨 가운데서도 탑을 달리는 수준. 放課後ストライド에서 노멀 클리어 조금 쉬워진 패턴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패턴 자체로만 따지면 14레벨중에서는 쉬운 편 이지만, bpm이 85밖에 안되서 최대인 7배속을 걸어도 bpm이 595가 한계다. 고배속 위주로 플레이 하는 유저나, 저배속에 취약한 유저에게는 그야말로 지옥을 느끼게 만드는 곡이다.
물수제비 곡선노브 발광. 이거 하나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문제는 저 물수제비 패턴 빼고도 보면 전체가 고속노브, 직각노브, 곡선노브로 예술작품을 만들었다는 거(...) 레이저 아트 노브에 유달리 약한 사람은 15레벨 하위권을 평범하게 깨는 수준까지 올라가도 이 곡은 클리어를 하지못한 채 남아있고, 노브에 자신있는 사람은 그냥저냥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다.
14레벨 버전 天狗の落とし文. 14레벨 체인수 1위였던 체인과 무지막지한 각종 노브 패턴 세례로 몰아오는데 후반부에는 숫자 모양 레인까지 나온다! 따라서 14레벨 유저들에게 天狗の落とし文의 악몽을 재현하기에 충분하다. 단, 체인 대부분이 노브라서 노브에 강하다면 별로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 개인차 곡.
사볼 3의 신요소를 제대로 활용한 노브 발광을 보여주는 곡. 후반부터 화면이 늘어나다가 줄어들고 라인 밖으로 튀어나와서 이리 저리 꼬이는 노브 패턴은 그야말로 충공깽. 바로 위의 곡과 마찬가지로 노브에 강하다면 큰 문제는 없다.
天狗の落とし文의 강화판으로서, 전체적으로 노브처리를 힘들게 노브가 넓게 퍼져있고, 한눈에 보고 노브를 판단하기 힘들어서 탈선이 쉽게 일어난다. 물론 틱보정으로 클리어는 쉽지만 전체적으로 체인수가 적어 스코어링이 매우 까다롭다.
전체적으로 노브가 퍼져있는 곡이다. 때문에 노브에 약하다면 14레벨 최상급에서 15레벨까지 올라갈수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노브의 방향
을 이용한 낚시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탈선하면 게이지가 광탈하니 주의할것. 스코어링은 노브 처리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쉬운편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힘들다.
BT 폭타 노트가 노골적으로 많이 나온다. 폭타를 제외한 구간은 대체로 쉬운 편이지만, 게이지를 회복할 정도로 길진 않기에 전체적으로 BT 폭타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폭타 처리를 쉽게 한다면 체감 난이도가 14레벨의 중간 정도쯤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체감 난이도가 14레벨의 최상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개인차 곡.
전체적으로 노트와 FX로 도배된 보면의 양상을 띄고 있는데, 계단, 동시치기, FX노트를 누르는데 나오는 BT노트 등 상당히 바쁜 노트 패턴이 많다. 그래도 노브는 중간중간의 몇몇 직각노브만 처리해주면 되는것이 다행.
후반의 노브와 노트가 엇박으로 나오는 패턴이 있다. 이런 엇박에 강하면 중하급으로 떨어지지만 반대로 약하면 중상급에서 상급으로까지 올라갈수 있는 패턴이다.
상기 설명한 freaky freak 상위 호환. 원곡에서 보았던 대량의 변박으로 떨어지는 노트를 처리해야만 하는데 이것에 감을 잡지 못하면 14 최후반까지 남게 된다.
대체로 방과후 스트라이드 급의 14레벨 준보스급으로 평가 받으나, 중반부 이후의 교차 노브 + 동시 치기 등이 까다롭고, 전체적으로 Xepher급의 폭타가 퍼져 있으며, 특히 이 곡의 하이라이트인 후반부의 BT 폭타와 FX-BT 혼합 트릴의 강력한 후살로 인해서 폭타에 약한 사람들은 15레벨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
  • mon$tage - EXH - BPM 146-197 - II 35에서 첫 등장
겹폭타, 데님 배치 등의 난잡한 폭타, fx와 합쳐진 원핸드 등 14렙이라고 보기 힘든 패턴이 많고, 변속 구간이 많아서 스코어링이 무척 까다롭다. 그런데 이런 까다로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불렙곡들보다 존재감이 미미하다.[5] 그래도 9단에 수록되면서 그 이후의 15 레벨보다 어려워서 불렙의 존재감을 과시하였다.
초반에는 14레벨 상급 수준의 패턴이 나오지만, 후반에 BPM 80까지 떨어지면서 32비트 트릴이 나온다. 그래서 스코어링 난이도는 보스급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특히 PUC 난이도는 왠만한 15레벨 중상급 곡들을 뛰어넘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처음 나왔을 때 15레벨이었던 패턴이었고 당시에 중하위권으로 평가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위상이 많이 낮아졌지만, 노트 처리력이 부족하다면 15레벨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 다만 스코어링 난이도나 UC 난이도 이상으로 간다면 난이도가 낮아지는 편이다.
폭타로 난이도를 올린 패턴이면서 초견살이 있지만, 폭타에 자신있다면 14레벨 입문곡으로 뽑힐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다. 물론 후반의 엇박과 노브는 조심해야 한다.

8 15레벨

EXH에 비해 대폭 강화된 원핸드와 FX 숏노트의 추가 덕에 안 그래도 어려운 곡이 더 어려워진 케이스. 최후반의 원핸드가 그나마 규칙성이 있어서 위안이지만 그마저도 치기 어려운데다 오히려 이 구간이 EXH패턴보다 회복량은 더 적어서 클리어를 놓치기 더 쉽다.
원핸드, 손배치 낚시, 겹계단과 복합 폭타 등 다양한 요소가 산재한 복합적 고난이도 패턴에 2800개가 넘는 체인수로 인해서 Everlasting Message GRV에 맞먹는 게이지 증가량으로 인해서 15레벨 최상위권에 위치한다. 대우주 난민이 아닌 이상 16레벨의 KAC 2012 ULTIMATE MEDLEY -HISTORIA SOUND VOLTEX- GRV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만 암기성 패턴이라 패턴 암기가 어느정도 되어 있다면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떨어지기도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15레벨 최상급이라는 것이 중론. 일본에서는 이 특유의 악랄한 게이지 증감량 때문에 15레벨 보스곡으로 취급 받고 있다.
  • veRtrageS - EXH - BPM 190 - III 30에서 첫 등장
도입부의 기묘한 롱노트 발광부터 시작해 빠른 템포, 어려운 폭타, 난해하게 꼬이는 지속 노브에 복잡한 손배치를 요구하는 구간이랑 2700이 넘는 엄청난 체인수로 인해 게이지도 짜기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는 15레벨 최상급 중에서도 어려운 편으로 평가된다. 초견에 대처하기 힘든 구간도 꽤 있어서 초견살도 상당한 건 덤. 다만 지속 노브 위주 패턴에 체인 수도 매우 많고 니어를 크게 유발하는 구간은 딱히 없어, 스코어링 난이도가 클리어 난이도에 비해 심하게 내려가, 11단 이상의 유저들에게는 평가절하당하기도. 하지만 지속 노브 위주 패턴이라는 점 때문에 조금이라도 노브 삐끗했다가는 대량의 실점과 게이지 날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새로운 동방 어레인지 보스곡. 초반에는 FX, BT 버튼의 트릴로 점수를 까기 쉽고, 그 이후에 24연타 재봉틀이 나오면서 초반부를 마무리 시킨다. 그 이후에는 초반보다 더 극악한데, 롱노트+양손 노브 패턴으로 초견살인은 HAVOX나 veRtrageS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패턴에 익숙해져도 방금 언급한 패턴으로 인해서 니어나 미스가 나기 쉽기 때문에 스코어링도 매우 어렵다.
EXH와 비슷한 체인 수이지만 지속 노브는 상당량 줄었다. 따라서 그 줄어든 노브의 분량을 BT-FX 폭타가 채우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지금과 같은 쉴 새 없는 16비트 폭타의 패턴이 나오게 되었다. 초반부터 나오는 24비트 복합 폭타를 시작으로 중반의 원핸드 구간, 후반의 노브와 폭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간 등등 어려운 구간이 곡 전반에 깔려 있어 클리어와 스코어링 난이도는 16레벨급.
전체적으로 16비트와 32비트를 넘나드는 폭타, 32비트 FX - BT 트릴로 인해서 초견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후반부에 두번에 걸쳐서 INSECTICIDE, Sayonara Planet Wars의 완벽한 상위호환인 패턴이 나오는데, 실질적인 트릴 속도는 이 곡이 더 빠른 주제에 트릴의 길이가 두세 마디씩 나온다. 특히 스코어링 난이도는 보스곡에 위치하고 있는데, BPM이 114로 되었기 때문에 노브의 체인이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스코어링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갔다.
일단은 전체 체인수가 2500에 근접하면서 짠 게이지가 되고, 초견에 당황하기 쉬운 지속노브에 원핸드 및 폭타, 그리고 종종 나오는 16비트 노브로 이루어져 있고, 후반의 지속노브 구간은 겹계단 패턴 및 더욱 강화된 원핸드로 게이지를 깎아먹는다. 암기패턴이 전체적으로 많지만, 위에 서술된 veRtrageS에 비해 처리력을 요구하는 패턴들이 많아서 난이도가 더 높은 편이다. 다만 버트레이지스와 마찬가지로 스코어링은 15레벨 상급정도로 떨어지는 편.
초반부터 기존의 24비트 트릴이 4번 씩이나 나오는데다 그 뒤에 나오는 원핸드들도 방심할 수 없을만큼 높은 난이도를 보여준다. 후반에는 도입부를 시작으로 BT-C 1번 + BT-B 3번식으로 떨어지는 연타 패턴이 나온다. 게다가 이게 여기서 끝이 아니고 마무리 직전에는 아예 레이저 연타 패턴이 떨어져서 이 떄문에 클리어가 상당히 어렵다. 나머지 구간은 기존의 EXH구간을 강화 시킨 것 빼고는 큰 특징이 없지만 초반부에서 거덜난 게이지를 여기서 어떻게든 다 채웠다 해도 후반부의 연타 패턴은 그동안 쌓아놓은 게이지 말아먹기에는 좋은 패턴이라 잘 치다가 니어->에러로 떨어질 수 있어서 클리어는 산으로 가게 된다. 사운드 볼텍스 4 로케이션 테스트에서 기존 15렙들이 신 16-18렙 사이에 배치되는 가운데 15렙중 이 곡만 유일하게 19레벨에 배치된 것이 공개되면서 코나미도 인정하는 불렙곡이 되었다.
BOOTH 03에서 처음 등장하였을 때, 당시에는 유일한 레벨 15로 보스곡 포지션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워낙 많은 15레벨 곡들이 추가되면서 이제는 14레벨 중상위곡들에게도 밀린다는 평가를 받는 중. 실제로 현재 나오는 15렙들에 비해 단순한 패턴으로 2014년 기준 클리어 레이트 83%대를 기록하는 중.
  • Absurd Gaff - EXH - BPM 160 - BOOTH 19에서 첫 등장
중간중간의 발광이 게이지를 깎기 쉽지만, 대부분의 패턴이 단순한 패턴의 회복구간이라서 클리어 기준으로는 15 입문곡으로 손꼽히는 정도이다. 다만 스코어링으로 간다면 얕볼 수 없는 것이, 적은 노트수로 인해 노트 하나당 배정된 점수가 크며, 재봉틀 폭타라든지 곡선 노브라든지 에러를 유발하는 패턴들이 큰 장벽이 된다. 게다가 애매하기 그지없는 160의 BPM까지 겹쳐지면서 상당히 어려워지는 패턴. 물론 AAA랑 PUC 난이도는 일반 입문곡들과 비슷하다.
  • Dynasty - EXH - BPM 189 - BOOTH 20에서 첫 등장
중반의 살짝 까다로운 노브구간과 FX+직각노브를 제외하면 딱히 어려운 구간도 없고, 그 구간마저 15레벨에서는 상당히 쉽다. 폭타도 15레벨에서 어려운 편은 아니다. 실제로 요즘 15레벨에 비하면 많이 쉬운편. 15레벨 입문곡으로 손꼽히는 곡 중 하나.
  • PANIC HOLIC - EXH - BPM 220 - BOOTH 20에서 첫 등장
계단 노브가 특징인 곡. 하지만 요즘 나오는 15레벨 곡들에 비해서 크게 어렵지 않아 위의 물렙곡들처럼 15레벨 입문곡으로 손꼽히는 곡이며, 스코어링이랑 PUC 난이도는 15레벨중에서도 거의 제일 낮은편. 하지만 손을 교차해야 되는 중반의 덥스텝 파트, 후반의 일반노트+계단 노브 등으로 인해 초견 난이도는 꽤 어렵다.
난이도 인플레로 인해 전체적인 클리어 난이도는 15레벨 안에서 최하급이다. 초견 플레이일 경우에는 중간에 BPM이 400까지 점점 올라간 뒤에 단순한 계단 폭타가 나오는 구간에서 당황하기 쉽지만, 해당 구간이 별로 길지는 않고 계단의 배치가 단순하기 때문에 쉽게 외워서 칠 수 있기 때문에 클리어에는 크게 지장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체인 수가 많지 않고[6] BPM 400의 계단 노트에서 니어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스코어링 난이도는 꽤 높은 편이다.
  • Nyan Cat - INF - BPM 142 - ll 03에서 첫 등장
전체적으로 노브를 이용한 원핸드가 많은데, BPM이 높지 않은 데다가 레벨 15의 다른 곡들에 비해 원핸드 구간이 대체로 쉬운 편이다. 레벨 14에서 원핸드 패턴을 쉽게 처리할 정도의 실력이 되는 유저라면 레벨 15 입문곡으로 잡아도 무방할 곡. 한 때 오랫동안 15레벨 내에서 클리어 레이트 부동의 1위인 곡이였다. 다만 15레벨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적은 체인수로 인해 스코어링 난이도는 개인차에 따라 올라갈 수 있다.
한 때 오랫동안 15레벨 클리어 레이트 1위였다.[7] 15레벨이라고 하기는 딱히 클리어에 발목을 잡는 요소도 없고, 특징적인 압살 요소 같은 것도 없다. 클리어 난이도만 보자면 15레벨 최하급. 다만 패턴이 에러보다는 니어가 나기 쉽게 짜여 있어 스코어링 같은 경우는 15레벨 값을 어느 정도 한다.
전반적으로 쉬운 패턴들이 퍼져있다. 게다가 2100개 이상인 체인수로 인해 스코어링 난이도도 매우 낮다.
Nyan Cat의 클리어 레이트 1등 자리를 탈환하였다. [8] 첫 날에 클리어 레이트 100%. 게다가 냥켓과 다르게 노트수도 꽤 있기 때문에 스코어링도 매우 쉽다.
같은 EXH 13이었던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가 15레벨 최상급으로 나온것에 비해서, 근데 이건 사실상 13 아닌데 이것은 15레벨 최하위로 나왔다. 같은 시기에 수록된 GRV 패턴에서 노브가 까다롭지도 않고, 낚시도 없어서 14하고 비교되는 채보다.
일반 노멀 게이지에서는 15레벨 하위권의 난이도를 보이나, 스킬 애널라이저나 익세시브 게이지에서는 의외로 높은 난이도를 보여준다. 왜냐하면 곡의 보면이 마치 Go Beyond!!처럼 특정 구간에서 게이지를 깎아먹기 딱 좋은 구간이 군데군데 밀집해 있는데, 서바이벌 게이지에서는 그곳들 중 한 군데만 밀려도.
  • Verse IV - EXH - BPM 212 - II 24에서 첫 등장
전체적인 보면이 FX+BT를 어지럽게 혼합시켜서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보면인데 후반부에 떨어지는 16비트 FX노트 트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패턴이 이 곡의 EX 게이지 클리어 난이도를 확 끌어올렸다. 10단에서도 대우주 스테이지, 하루나바 오웬과 합쳐져 고난이도의 코스를 생성시킨 주범.
한 쪽에서만 튀어나오는 FX 복합트릴, 겹노트 트릴, 후반에 등장하는 계단노브 등 손배치가 어려운 패턴 때문에 말리기 쉽다. 게다가 15레벨 중에서도 기본 BPM가 두번째로 낮기 때문에[9] 말리기가 더더욱 쉬워져서 초견시 이러한 패턴에 약할 경우에 익숙해지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래도 앞 부분의 겹트릴 구간을 잘 치기만 하면 게이지를 한번에 날릴 위험이 낮은 편. 10단에서 같이 등장한 다른 첫 번째 곡 보다 유난히 어려워서 난민이 생성되기도 했다.
BPM 270이라는 고속 BPM을 바탕으로 계단, 연타, 복잡한 원핸드 등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패턴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 중에서 BPM 270의 16비트로 몰아치는 패턴은 니어가 많이 나오는 스코어링이 까다로운 패턴이다. 이러한 부분들로 인해서 EF게이지는 여러 15레벨 최상위권들에게 밀린다는 평가가 많지만, EX게이지에서는 16과 맞먹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게다가 체인수는 1600대를 가지고 있고[10] 빠르게 쏟아지는 패턴에 니어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스코어링 난이도는 최악이다. 어지간한 16레벨이랑 비견되는 수준.
전반부에 비해서 후반부가 지나치게 쉽고, 체인수도 매우 적기 때문에 EF 클리어는 비교적 낮지만, 체인수가 매우 적으며, 중간중간의 재봉틀 패턴이나, 작열비치에서 나오는 지그재그 노브 발광으로 니어랑 에러가 뜨기가 쉽기 때문에 EX 클리어와 스코어링 난이도는 15레벨 최상급으로 평가받으며, 사람에 따라서 16급으로 보는 사람도 존재한다.
노브가 악랄하게 나오는 곡인데, 직각노브만 무려 308개나 된다! 사볼 기기에서 노브 고장을 자주 일으킨 주범이다. 이걸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심하게 갈리게 된다.
  • AYAKASHI - EXH - BPM 140 - III 17에서 첫 등장
기존의 곡들로는 전혀 대비할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노브곡이다. 지속노브가 중심이 되어서 노트와 노브가 번갈아 나오는 패턴인데, 노트가 나올때 동시에 노브가 돌아가기 때문에 이전에 돌린 방향을 기억하는 방식으로는 노브를 처리할 수 없다. 또 후반부에 등장하는 양쪽 노브가 뭉쳤다 퍼졌다를 반복하는 패턴에서는, 방향과 색깔을 한꺼번에 읽어내야 하는데 여기서도 완전히 반대로 돌려 탈선하기 쉽다. 이러한 새로운 노브 패턴 때문인지, 2015년 6월 22일 현재 클리어레이트 50퍼대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EXH 패턴이 난이도 인플레로 인해 15레벨 물렙이 된 걸 만회하려는 건지, 중반부의 노브 패턴이 For UltraPlayers를 능가하는 직각노브와 스크래치 폭풍으로 초강화되어 나왔다.
대선풍 중력의 직각노브 폭풍에 HYENA의 16비트 직각노브에 한 손으로 FX 롱놋 2개 또는 BT 롱놋 2개를 누르면서 한 손으로 양쪽 노브를 조작하는 구간도 있고 틱 보정도 없는 초강화 된 노브곡이다.
중반부의 상징적인 12비트 연타도 있지만, 지속노브 + 12비트로 떨어지는 원핸드 폭타가 클리어를 어렵게 만든다.
초반부는 노브와 동시치기 말고는 그렇게 크게 어려운 구간이 없는데, KEEP THE CHAIN !! 나오고 나서 후살인 225BPM 12비트 겹계단으로 인해 폭사하는 경우가 많다.
곡 전체에 Booths of Fighters와 같은 겹계단 패턴이 포진해 있어, 겹계단에 익숙치 않은 유저는 클리어가 힘들다. 또, 중후반부에 FX 롱놋 직후 등장하는 FX노트 끊어치기 패턴도 게이지 깎는 주범.
위에 있는 대우주 스테이지의 BT 난타로 인해서 EF, EX 클리어 난이도, 스코어링 난이도 등 모든 부분에서 개인차가 크게 난다.
곡 전체적으로 연타가 많이 나온다. 나중에는 그 연타가 BT부터 FX칩까지 24연타를 하는 구간도 있어서 연타를 잘 하냐 못 하냐에 따라서 갈린다.
  • 消失 - EXH - BPM 240 - III 31에서 첫 등장
전체적으로 12비트 폭타가 주를 이루며 후반으로 갈 수록 복잡해지고 FX까지 섞여나온다. 무엇보다 최후반의 240BPM 8비트 재봉틀 연타의 존재로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변속 횟수는 해음악보다 낮지만 무려 32 BPM까지 떨어지다가 200 BPM부터 쭉 올라가는 변속이라서 변속 폭은 해음악을 상회한다. 그렇다고 패턴도 전혀 만만하지 않아서 초견을 불문하고 15레벨 상에서 최상위권까지 올라갈 수도 있는 패턴이며 바로 다음 해금곡보다 어렵다고 평가된다. 게다가 체인수도 꽤 적어서 어려운 스코어링은 더 어려워진다.
  • LegenD. - EXH - BPM 205-206 - III 13에서 첫 등장
초반에는 무난하다가 갑자기 대우주 폭타가 끝나고 난뒤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같은 방향에 존재하는 노트와 노브 조작과 지속 노브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패턴들로 인해서 게이지 손실이 매우 크기 때문에 EF클리어 난이도는 매우 급증한다. 특히 노브 조작이나 한손 트릴을 잘 못하면 개인차 16레벨까지 올라갈 수 있다. 특히 난민 생성곡 중 하나. 제대로 저주가 걸리면 초반부가 안되기도 한다. 다만 암기성 패턴이라 외울수록 난이도가 조금씩 떨어지며, 지속노브로 인해서 스코어링은 수월한 편.
전체적으로 BPM 224의 계단 폭타가 중심이 되는 패턴이다. 그렇기 때문에 폭타에 능숙하다면 체감 난이도가 15레벨 중상급까지 떨어지지만, 만약에 폭타를 못한다면 16레벨까지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개인차가 큰 패턴이다.
BPM이 빠른 체력곡에 Sayonara Planet War를 연상시키는 계단폭타와 16비트 트릴 등으로 인해서 Sayonara Planet War하고 성향이 꽤나 유사한 곡이 되었다. BPM이 더 빠르기 때문에 개인차의 폭은 더 작지만, 여전히 개인차 크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패턴에 능숙하면 15레벨 상위권까지 떨어지나, 그렇지 않다면 16까지 올라갈 수 있다.
지속적으로 나오는 지그재그 노브로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직각노브와 같이 나오면서 박자가 까다로운 BT칩으로 인해서 스코어링도 매우 까다롭다.
  • Firestorm - EXH - BPM 177 - III 34에서 첫 등장
패턴 파악 자체가 힘든 노브 발광. 게다가 직각노브의 비중이 매우 높아 게이지를 한번에 깎아먹기 쉽다. 현재 작열비치, Pet Peeve와 함께 노브곡 최강자 자리를 양분하고 있으며, 어떤 곡이 더 어려운지는 개인차에 따라 갈리는듯.
  • Pet Peeve - EXH - BPM 140 - III 42에서 첫 등장
낮은 BPM에 세밀하게 노브 조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한 번 탈선이 일어나면 게이지와 점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다. 위의 두 곡에 비해서는 개인차는 큰 편이지만, 최강자 자리를 양분한다는 것이 중론.
중반에 나오는 16비트 계단을 제외하면 무난해 보일 것 같지만 문제의 트릴구간은 GRV에 있었던 것이 롱FX만 빠진 채 그대로 가져와졌다. 게다가 이 트릴은 최후반에도 그대로 나온다. 덕분에 트릴구간에서 속도를 못 따라가서 넉넉히 채운 게이지가 이 구간 하나 때문에 증발해 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보일 정도. 후반부도 여러의미로 까다로운데 이 때부터 시작되는 트랙이 사라지는 특수효과로 인해 시선이 분산되어서 박자감을 잃기가 쉬운 구간이라 이 쪽도 주의해야 한다.
  • Brain Power - EXH - BPM 170~173 - II 01에서 첫 등장
박자도 정직하고, 그렇게 크게 어려운 구간이 없다. 하지만 중반의 덥스텝 구간은 손 교차가 필요하고, 후반부에는 노브 낚시나 계단노브+일반노트, 지속노브+ 일반노트같은 패턴으로 도배가 되 있어 초견 난이도는 매우 높다. 개전 유저들도 15레벨 최하위권이라는 말만 듣고 초견 하드게 걸고 하다가 폭사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어쨌든 초견만 주의하면 클리어든 스코어링이든 15레벨 최하~하급 수준으로 떨어진다.
직각 노브에 지속 노브로 인해서 초견은 까다로울수 있으나 체인수가 많고, 탈선이 쉽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노브 난민이 아니라면 초견 이후에는 15레벨 최하-하위권 수준으로 떨어지며, 특히 스코어링, PUC 난이도는 15레벨 내에서 최하위권 수준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물론 노브를 못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노브곡이다. 다만 사볼3에 와서 노브곡이 많아지면서 이 곡이 15레벨 입문곡으로도 선정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틱보정으로 인해서 체인수가 감소되기 때문에 직각노브만 놓치지 않는다면 게이지감소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노브 탈선이 심하기 때문에 스코어링 난이도는 좀 올라가는 편이다.
노브와 버튼의 동시 누르기가 중심인 곡이다. 노브곡이고 게다가 후살을 제외하면 난이도는 13급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후살에서 잘 버틴다면 13~14레벨 하는 사람들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노브에 약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한다.
난이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클리어 난이도는 15레벨 최하급이지만, 노트에 약하다면 계단형 노트나 BT 트릴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곡이다. 다만 트릴과 계단 노트가 단순한 형태이기 때문에 쉽게 외워서 칠 수 있고, 노브는 14레벨 곡들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노트 처리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노트에 강하다면 15레벨 입문곡으로 잡아도 무방하지만, 노트에 약하다면 15렙 하급 정도로까지 올라간다. 부스시절에는 충공깽 노브곡이었는데 현재는
  • Onigo - EXH - BPM 175 - BOOTH 08에서 첫 등장
대선풍과 마찬가지로 난이도 인플레이션과 이 곡 특성상 GEROL과 다르게 사운드 볼텍스 부스의 14레벨의 패턴들을 모아왔기 때문에 FX롱놋+숏노트를 제외한 패턴들은 암기만 한다면 15레벨에 비해서 매우 쉬운 패턴이다. 그렇게 되서 15레벨 하급에 앞에서 언급한 롱놋 숏노트 패턴에 능숙하면 14수준까지 떨어진다. 다만 능숙하지 못하다면 클리어도 스코어링도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갈 수 있다.
노트 폭타로 난이도를 올리는 곡이다. 하지만 난이도 인플레로 인해서 Gott처럼 폭타가 15레벨 중에서 썩 어렵지도 않게 되었고, 노브의 경우는 15레벨이라고 하기에 쉽다. 노트에 강하다면 15레벨 입문곡중 하나이고 UC 난이도도 쉽다. 반면 노트에 약하다면 15렙 하급까지 올라가며 중후반까지 게이지를 무사히 유지했더라도 최후반에서 후살당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스코어링도 마찬가지.
  • Gott - EXH - BPM 195 - BOOTH 20에서 첫 등장
이 곡도 폭타로 난이도를 올리는데, 난이도 인플레로 인해 그 폭타가 15레벨 안에서 어렵지 않은 편이 되었고 원핸드나 노브의 난이도는 14레벨 수준이다. UC 난이도도 15레벨 최하급. 같이 나온 Dynasty, PANIC HOLIC처럼 15레벨 입문곡 수준. 다만 후반의 직각 노브 폭풍은 주의할 필요가 있고, 패턴 특성상 니어가 잘 나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 15레벨에 적절하다고 볼 수도 있다.
이 곡도 마찬가지로 노트 폭타곡. 노트에 강하다면 15레벨 최하급으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노트에 약하다면 중하위권까지 올라간다.
전체적으로 패턴 1~2개를 제외하면 14레벨 수준 패턴이지만 조금씩 낚시가 있는 직각 노브와 2초간 내려오는 16비트 겹폭타 등으로 인해서 게이지가 한 순간에 날라갈 위험이 있다. EX클리어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 croiX - EXH - BPM 160-195 - BOOTH 20에서 첫 등장
수많은 변속과 폭타를 주를 이루는 패턴인데, 가장 큰 문제는 16비트 BT 8연타가 존재한다. 그래서 폭타나 연타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중하급에서 중급까지 올라가는 패턴이지만, 오히려 그런 패턴에 자신있다면 오히려 같이 나온 15레벨 입문곡들 같이 입문곡으로 선정할 정도의 난이도로 느껴진다. 당연히 클리어 이야기고, 스코어링은 중간 이상은 한다.
곡 내내 해음악이라는 부제에 알맞게 변속이 많이 발생하는데, 무려 77회의 변속으로 유저들을 괴롭힌다. 1단위의 변속까지 있을 정도로 변속이 심하며, 방심하다간 템포를 잃고 ERROR세례를 받게 되니 주의. 게다가 하나 더 주의를 해야 되는 것이 회전 중에 노트가 나온다. 게다가 하나 씩 나오는 것도 아니고 동시치기로 2~3개 씩 나오기 때문에 게이지가 크게 깎이기 때문에 변속보다 더 조심해야 될 부분이다.
BPM 202로 떨어지는 폭타. 이거 하나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이 폭타가 마지막에 한번 더 나온다! 때문에 현재 15레벨 곡들 중에서 개인차가 가장 심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웹사이트에 떠도는 15레벨 서열표에서도 이 곡은 측정불가로 표기되어 있을 정도.

9 16레벨

  • XyHATTE - GRV - BPM 222 - III 30에서 첫 등장
EF게이지의 난이도는 다른 III 30의 16레벨보다 쉽다고 평가되나, 한곳에서 에러를 몰아서 내기 쉬운 패턴 특성상 하드클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게다가 노트 위주의 패턴이라 니어도 많이 나고, 순간순간 매서운 발광으로 인해서 스코어링, PUC 난이도가 더욱 어려운건 덤. 워낙 쉬운 구간과 어려운 구간의 차이가 극명한 곡이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패턴의 복잡도는 덜한 대신 엄청난 수준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채보이기에 필연적으로 개인차가 발생한다. 결정적으로 BPM 256 16비트로 6초간 내려오는 트릴. 설명이 필요할까?
EXH와 마찬가지로 BPM 234의 속도로 체인수가 2600개 이상이 되는 상당한 물량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면서 회복 구간이라고 딱히 있는 것이 아니라서 체력곡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개인차가 갈리는 편인데, 사람에 따라서 Everlasting Message에 비견되거나 더 쉬울수도 있고, 아니면 현재 사볼 3 최종보스곡인 Lachryma《Re:Queen’M》과 비견될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
BPM 234의 속도로 체인수가 2400개 이상이 되는 상당한 물량이 쏟아져나온다. 그러면서 회복 구간이라고 딱히 있는 것이 아니라서 체력곡으로 분류된다. 특히 마지막에 BPM 234의 겹계단 패턴의 처리력에 따라서 갈리는 편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15레벨 최상급보다 쉬운 15레벨 상위권 곡으로 여길 수 있지만, 아니면 적절한 16레벨이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Fx, Bt 복합 16비트 겹폭타에서 갈린다. 패턴 자체는 좌우 반복이기 때문에 이러한 패턴에 강한 사람은 스코어링, 클리어 양쪽 면에서 15레벨 상~최상위권 수준으로 떨어진다. 다만 버튼의 처리력, 인식력이 부족하거나 저주에 걸렸다면 답이 없는 수준이다.
  • Max Burning!! - INF - BPM 190 - 과거의 제국으로부터의 도전장에서 첫 등장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노브패턴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초견 난이도는 의외로 높은 편이나, 그 이후에는 난이도가 크게 하락한다. 그리고 노브 처리 및 원핸드 실력에 따라서 난이도가 15레벨 상~최상위권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대우주 스테이지 GRV 부분과 Max Burning!! INF 부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15레벨을 벗어나는 곳은 없다. 그래서 이 두 패턴에 익숙하다면 충분히 15레벨 수준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체인수도 많기 때문에 이 두 패턴들 중에서 한 곳이라도 말리면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16레벨에 적절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그러나 많은 체인수에 일부를 제외하면 쉽기 때문에 스코어링 부분에서는 확실히 물렙이다.
클리어 난이도에 있어서는 위에서 언급한 Bangin' Burst와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노트 실력에 따라서 개인차가 갈린다. 그러나 이 곡은 특정부분을 그냥 Ctrl-CV를 한 곡이기 때문에 변속이 존재한다. 이 변속 처리에 따라서도 개인차가 갈린다.
BPM 202로 내려오는 폭타 Ver.2.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체인수가 1569라는 매우 적은 수치에 니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스코어링이 매우 까다롭다.

10 관련 항목

  1. 물렙이면서 노브주의 곡 등
  2. 참고로 EXH 패턴 중 유일하게 난이도가 오른 것이다.
  3. KAC 2012 당선곡중 대우주 스테이지PANIC HOLIC을 제외하면 전부 BPM이 200보다 느려 이 두곡이 나오는 구간을 제외하면 공통적인 현상.
  4. 230 → 215 → 230 → 195 → 153 → 149 → 153 → 115 → 167 → 163 → 159 → 115 → 75 → 59 → 45 → 32 → 210 → 215 → 220 → 225 → 199 → 234 → 242 → 256 → 259 → 240 → 176 → 159 → 149 → 156 → 153 → 144 → 101
  5. 미미하다고 해서 절대로 위의 곡들에게 밀린다는 소리는 아니다. 오히려 더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6. 겨우 1002개이다. 15레벨에서 제일 노트수가 적다.
  7. Nyan Cat보다 더 높았다! 물론 이곡이 더 어렵지만. 그래서 다시 Nyan Cat이 1등을 차지했고, 지금은 Dawn Of Asia가 15레벨 클리어레이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 다만, 인피니트 블래스터 해금곡인것과 곡 난이도에 비해 배리어 트랙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것도 감안해야 한다.
  9. 가장 낮은 곡은 EMPIRE OF FLAME.
  10. BPM이 260을 넘어서 노브와 롱노트에 틱 카운트 보정이 걸려서 체인 수가 적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