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모드/정착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차이 없음)

2017년 2월 6일 (월) 01:48 기준 최신판

목차

1 개요

정착지 별 최대 설치가능한 오브젝트 갯수제한을 늘리거나 무제한으로 해제하는 모드들이 가장 먼저 나왔으며, 설치가능한 오브젝트들을 추가하거나 아무데나 새로운 정착지를 생성할 수 있는 모드등이 나오고 있다.(오브젝트 갯수가 너무 많은 정착지를 만들면 세이브파일이 무거워지거나 크래쉬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하는 모더가 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위험한지는 불명, 또한 오브젝트 갯수가 아주 많은 정착지를 편집 후 사운드엔진만 밀린다거나[1] 하는 식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현재까지는 다른 곳으로 이동 후 세이브해서 게임을 재시작하면 해결된다). 오브젝트 제한을 풀어도 일정 수 이상의 오브젝트를 부여하게 되면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프레임이 박박 떨어진다. 이렇게 되면 철거도 용이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allscrap을 콘솔로 치자.[2] 문제는 각 정착지마다 허용 사이즈가 다르다보니 일부 정착지는 배로 쌓아도 약간만 느려지지만, 다른 곳에서는 조금만 쌓아도 게임이 멈취버리는 식.

또 다른 주의사항으로는 정착지 모드를 과용하다보면 워크샵 모드로 전환하는 시간이 엄청 길어지거나 게임이 멈추거나 한다. 심한 경우는 항목 자체가 사라지거나 항목에 커서가 위치하기만 해도 크래시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니 사용에 주의.

하위 문서는 기존의 정착 시스템을 기반으로 분류되어 있다.

2 정착지 확장 및 추가, 시스템 개선

기존 정착지의 영역을 확장하거나 기본 건물의 개선, 혹은 정착지 시스템의 개선 관련 모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2.1 시스템 개선 및 추가 관련 모드

2.1.1 건설 시스템

본격적인 하우징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깔아야 하는 모드. 이 모드가 있어야 하우징 아이템 추가 모드들이 충돌을 일으키지 않는다. 기존의 Settlement Keywords는 호환을 위해 아예 전용 카테고리로 변형하기 때문에 이후 등장하는 dlc와 호환이 안되거나 모드로 추가되는 아이템 중 일부가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3] ske의 경우 각 항목을 독립적으로 분리시키기 때문에 이런 충돌이 덜 일어나며, dlc 아이템도 제대로 카테고리에 등장한다. 현재 Settlement Keywords모드가 사라졌기 때문에 이 모드는 거의 필수 모드. 다만 기존 Settlement Keywords를 쓰고 있었다면 기존 걸 완전히 지우고 ske버전으로 설치해야 한다. 전용 Settlement Keywords모드를 제공하기 때문. 기존Settlement Keywords 를 요구하는 모드와도 호환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다만 기존의 sk패치들도 전부 지워줘야 한다. 구버전인데다 ske와는 호환되지 않기 때문. 어떤 패치가 호환되는지 안되는 지는 상위 항목의 LOOT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폴아웃 4/모드 참조.
영역 밖의 것까지 스크랩 가능하게 해준다. 그러나 스크랩을 지나치게 할 경우, 텅 비어있는데도 버벅일 수 있으니 주의.
기존 스크랩량을 뻥튀기 시켜준다. 버스에서 철만 10개 깡통 5개 = 버스 1대 나오는 게 아닌 철 20개, 나사 10개, 납 10개, 핵물질 5개가 나오는 등 그 종류와 양을 늘려준다. 2배 모드와 4배 모드가 있으며, 4배 모드는 양과 종류가 더 늘어서 생추어리나 스타라이트에 있는 차 몇 대면 공장을 차릴 수도 있다.
스크랩만 가능하던 물건을 옮길 수 있게 해주는 모드다.
시설 설치시 요구되는 요구 퍽을 해제한다. 막장플레이까지 끝내고 순수하게 폴시티를 하고싶은 유저에게 추천.
위의 모드의 거의 완전한 상위호환 모드. 넥서스와 호환되는 모드이며, 위 모드처럼 하늘에, 물 밑에, 사물 겹치기도 수월하게 가능하다. 거기에 더해, 기존의 철거만 가능했던 요소들도(예시: 무너진 집, 지붕 등등) 옮길 수 있게 됨으로서 효율이 높아졌다.
콘솔키 + 오토핫 키로 설치한 정착지 요소의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해준다. 즉 이동과 세로축회전뿐만이 아닌, 가로축 회전도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기울기있는 벽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수치값이 그렇게 세밀하지는 않지만, 몇몇 정착지는 기울기가 큰만큼 이걸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또다른 각도 조절 모드.
시체를 스크랩 가능하게 해준다. 단순히 몬스터 시체 뿐만 아니라, 해골, 루팅된 시체, 정착지에 있는 시체, 재가 된 시체, 미닛맨 시체 등도 스크랩 가능하다. 이걸로 타이딩 협동 조합이나 크룹 저택 등의 성가신 구울 시체를 처리가 가능하다. 단 주의할 점은 미닛맨의 경우 살아있는 걸 산 채로 스크랩해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실은 숙청이다 현재 모더가 이 문제를 해결 중이다.
정착지 자원 요소의 스탯과 요구 퍽을 재조정한다. 이제 일부 전등이나 장식에도 소수점으로 요구되는 게 있어 더 전략적으로 계산해서 지어야 한다. 다만 이외에도 발전기나 식수 자원의 바리에이션 및 지원량도 대폭 수정되며, 단계별로 요구되는 퍽이 존재한다. 정착지를 점진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이쪽을 추천한다.
정착지에서 제거가 불가능했던 풀이나 덤불, 쓰레기 더미 등을 빌리징 모드에서 깔끔하게 치울 수 있는 모드. 감춰져 있던 지형이 드러나는지라, 가끔 매쉬 오류가 보이기도 한다.
각종 정착지 아이템을 추가하는 것 외에도 시스템을 재정렬해 정착지 아이템이 둥둥 뜨는 것을 막아버린다.
정착지 아이템을 추가하는 Picket Fences 잡지를 생추어리 지하실에 전부 짱박아버리는 모드. Picket Fences는 정착지 제작 외에는 추가되는 게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정착지를 더욱 쉽게 짓게 만들어준다. 다만 플라밍고를 추가하는 잡지는 다른 잡지기 때문에 따로 찾아야 한다.[4]
레이더 시설에 들어가는 자원량을 줄여준다.
워크샵의 기능을 강화한다. 두 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하나는 잡템 스크랩을 어떤 걸 하고 안 할지 취사 선택이 가능하며, 나머지 하나는 건설량을 몇 배로 뻥튀기할수 있는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누카 월드 정착지 아이템 중 전쟁군주 퍽을 찍지 않아도 기본 장식 및 가구 등을 쓸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모두 다 언락하는 건 아니고 레이더 상점과 약물 제공기, 그리고 공물함은 언락되지 않는다. 다른 버전 이쪽은 전부 언락되고 공물함의 경우 전쟁 군주 퍽 1만 찍으면 언락된다.

스크랩 시스템을 대대로 재정비한다. 예를 들어 타이어의 경우 개별 타이어는 고무 4를 제공하지만, 오브젝트로 지정된 그룹 타이어의 경우 고무를 20개 제공하는데 문제는 딱 봐도 타이어가 10개는 넘는데도 그만큼을 스크랩하지 못한다. 썩었나보지. 이 같이 분명 있어야 될 재료들이 스크랩해보면 전혀 뜨지 않는다는 점을 대대적으로 개선해주는 모드. 애드온 형식으로 dlc에도 적용되고 있다. 오토매트론, 파 하버, 볼트 텍 워크샵. 아직 누카 월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대신 파워 아머 스크랩 모드가 나왔다. 본편에 등장하는 파워아머에 한해 Manufacturing Extended 모드를 참고해 스크랩이 가능하도록 바꾸었다고 한다. 각 기종 세대마다 스크랩되는 양과 종류가 달라진다고 한다.

2.1.2 방어 시스템

정착지 공격 이벤트가 일절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는 모드.
위 모드와 반대로 공격 이벤트를 더 추가한다. 주인공 노이로제 걸리겠다 미친놈들아.ㅠㅠ 추가된 침략이벤트는 야생동물로 라드 스콜피온, 야오과이, 데스클로다.
방어 시설의 방어도를 4분의 1로 줄여버리는 모드다.
정착지 방어전 시 적들이 영역 안에서 스폰하는 것을 막고 좀 더 먼 곳에 스폰되게 만들어준다. 현재 일부 정착지만 적용시킨 상태다.
기존 정착지 공격 이벤트의 난이도를 높여준다. 기존 정착지 침략 이벤트는 레이더가 몇 명 나오는 정도에 미사일 터렛 도배만 해도 갈려나가는 수준이라서 중반만 돼도 성가신 이벤트에 불과했지만, 이 모드를 설치하면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다. 다만 설치 후 옵션 조절이 아닌 사전에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이 흠. 기본적으로 스품률을 2~3배로 늘리며, 갖은 레벨 및 스펙, 스탯을 올려준다. 최대 2배로. 최고 난이도에서는 갖은 야생동물과 같이 등장하거나 레전더리 등장률이 올라간다.
정착지가 공격당할 때 경고 메시지를 띄우는 모드. 바닐라에서는 화면 상단에 짧게 메시지가 뜨는 것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워크샵 모드일 때는 표시되지 않는 정착지 침공 메시지를 화면 한가운데 경고처럼 크게 띄워준다. 정착지가 공격당하는 줄도 몰랐다가 뒤늦게 퀘스트 실패 메시지가 떠서 낭패를 본 사람들이라면 유용할 모드. 그러나 파하버까지의 3가지 DLC를 모두 가진 경우만 최신버젼인 5.1로 설치하며 그렇지 않다면 설치메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제작자가 5.0을 사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5.1 doesn't bring up options on install 을 확인.
건축 요소가 파괴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원래부터 터렛이나 전기, 수도 시설은 파괴 가능했었지만, 거기에 더해 침대나 전등 등도 파괴 가능하고, 수거 및 수리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근데 뭔가 문제가 있는지 재수없으면 폭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하드 코어 플레이 유저 내지는 정착지를 좀 더 현실적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최근 업데이트로 발전기나 전등 외에도 목재, 철재 건축 요소들까지 파괴 가능하게 되었다. 문제는 이게 파괴 모델링이 없다보니 통짜 건물의 경우 한순간에 없어지는데다, 건축 모드가 적용돼서 문짝만 공허이 떠있다는지 하는 문제가 있다.

2.1.3 운영 시스템

정착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소음 요소를 줄여주는 모드. 발전기, 터렛, 망치질, 물 정화기 등등이 해당된다. NMM으로 설치시 볼륨 옵션을 조절할 수 있다.
식량 수확량을 늘려주는 모드. 정화히는 한 번 수확할때의 양을 현실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예를 들어 테이토가 기존의 1인것을, 인게임의 보여지는 양인 3개로 늘리는 식이다.
발전기와 터렛 소리까지 줄여주는 모드. 터렛의 경우 적의 것을 포함한 게임내 모든 터렛의 소리를 줄여주는 점을 주의할 것.
마을의 거주민 숫자를 늘리고, 오브젝트 제한을 해제하는 모드. 마을당 최대 인구수를 10 + 매력에서 50 + 매력 혹은 그 이상으로 바꿔준다.
문을 잠글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별도의 전기 시스템이 없어도 R키를 눌러 잠가버리게 할 수 있다.
정착민에게 청소를 시킨다. 쓰레기통을 만들고 정착민을 지정하면 청소를 해주는 모양인데 실제로 바닥의 나뭇잎이라든가 각종 부스러기, 유리쪼가리, 잡초를 청소하고 맵에서도 실제 효과가 나타난다. 퍼포먼스 향상도 기대해볼수 있을듯?
기존 정착지는 정착민에게 배급하고 남은 잉여량의 작물, 물 등을 워크벤치에 저장하는데, 이게 일정량 이상을 못 얻게 되어있는 것을 제거해주는 모드. 이걸로 작물과 물을 많이 깔 수록 팔아먹기 좋아진다.
레이더 정착지를 만들 경우, 주기적으로 레이더들이 피즈탑 그릴 별장에 있는 트렁크에 캡을 바치는데, 이 캡 양을 3배 가량 뻥튀기해서 받게 해주는 모드. 정확히는 기존에는 정착지에 있는 레이더 수 + 종속시킨 정착지의 정착민 수 X 3캡으로 계산되는데 3캡을 10캡으로 바꿔준다.

2.2 기존 정착지 개선

보스턴 공항에 설치가 안되던 상점 등을 설치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원래 여기는 브라더후드의 퀘스트를 위한 장소라 상점 등이 설치가 안되었지만, 이 모드가 있으면 상점뿐만이 아니라 사이렌, 심지어 미닛맨 포탑도 설치 가능하다. 팔라딘 댄스가 이 문서를 싫어합니다.
DLC로 등장하는 정착지인 로봇인간의 기지를 의 모드처럼 상점이나 초소 등을 설치할 수 없던 것을 풀어주는 모드다. 박격포도 할 수 있겠지만 설치하면 팀킬이 되나?
다이아몬드 시티의 홈플레이트(주인공 집)에서 제한된 건축 모드를 일반 정착지처럼 풀어주는 모드이다. 벽을 깔끔하게 바꿔주는 모드도 나왔다. 홈플레이트의 저장된 잡템을 다이아몬드 시티의 워크벤치와 연동시키는 모드도 나왔다. 공급 라인 추가 모드. 오토매트론을 포함한 커먼웰스 지역의 모든 정착지와 연동할 수 있다. 단 파 하버, 누카 월드 정착지는 예외이며, 필수 요구 모드로 F4SE 모드를 요구한다.
  • 기존 건축물 복구 모드
기존에 건설되어 있는 파손된 건축물을 복구해주는 모드다. 생츄어리 힐즈의 건물을 전쟁 전으로 복구해주는 모드부터 지붕이나 벽이 파손된 건물을 보강해준다. 다만 뜯어고치는 과정에서 기존 형태와 약간 달라진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또한 재복구이기 때문에 기존 건물에 덧대 통로로 활용하는 등 복구된 건물을 다시 뚫어 개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생추어리 힐즈-주인공 집을 전쟁전 집으로 재복구 낡은 버전 그대로 지붕만 복구한 모드.
- 생추어리 힐즈-전체 구역을 전쟁 전으로 재복구
- 생추어리 힐즈-다리만 전쟁 전으로 재복구
- 생추어리 힐즈-건물 지붕의 구멍을 재복구(전쟁 전 버전이 아니다.)
- 섬머빌 플레이스 건축물 재복구
- 태핑턴 보트하우스 건축물 재복구
- 크룹 저택 건축물 재복구
- 스펙타클 아일랜드 건축물 재복구
- 자메이카 플레인 건축물 재복구
- 킹스포트 등대 건축물 재복구
- 해안 절벽 건축물 재복구 다만 이건 아래 벙커까지 재디자인한 걸로 보인다. 이 정착지의 커스텀 핵심을 건드리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모드. 게다가 자연벙커를 대충 덮었기 때문에 그 틈으로 NPC가 끼는 현상도 있었다. (이는 모드 버전 1.7에서 수정되었다.)
현재 위의 복구 모드 중 생추어리 힐즈를 제외한 전체 건물 복구 모드가 나온 상태다. 위의 복구 모드를 종합한 모드며, 아래의 유리창 복구 모드도 옵션으로 포함되어있다. 한번에 깔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크룹 저택같이 개수하기 좋은 건물도 전부 복구해버리며 오브젝트의 중첩버그(대부분 스크랩가능한 것들이긴 하다) 때문에 선택해서 사용하자. 1.7에서는 텐파인 절벽 복구가 추가되었다. 특히 텐파인은 밑둥만 남은 건물을 2층집으로 복구했으며, 연못에 영역까지 약간 확장되었다.
차량 극장 재복구 모드. 한쪽 날개가 무너진 걸 복구하고 여러 군데를 약간 복구해준다.
확장직업 모드를 제작한 NorthlandDigger의 작품으로 그레이가든을 재복구...라기보단 아예 그레이가든 창시자의 저택을 만들어버린다. 저택안에는 그레이가든 창시자의 유해를 상정한듯한 해골 3구가 놓여져있고 옆에는 연못도 있다. 빌리징가능영역이 약간 확장되었으며, 그레이가든 특유의 비닐하우스를 없애버리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정착지에 있는 기존 건축물의 유리창을 깨끗하게 복구하는 모드다. 제목에서 보듯이 설명또한 매우 약을 빨았다. 현재 적용되는 지역은 크룹 저택, 태핑턴 보트하우스, 스펙타클 아일랜드다.
아예 지하를 홈플레이트로 만드는 모드
생추어리 힐즈에 있는 지하실을 좀 더 쓸모있게 만들어준다. 첫째, 지하실에 나오는 동력을 쓸 수 있다. 지하실에 전기가 들어오는데 이걸 왜 활용을 못하는지에 대해 의문인것을 해결해준다. 다만 생산량이 2라서 터렛 하나 지으면 별 쓸일은 없다. 둘째로 주인있는 침대를 주인이 없는 상태로 바꿔준다.
크룹 저택 절벽쪽에 항구를 추가한다. 다만 정착지 확장의 목적보다는 정착민 구제에 가까운게, 이 모드를 만든 이유가 간혹 크룹 저택의 정착민이 절벽 밑으로 떨어졌는데 기어올라오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예 절벽 밑으로 가지 못하게 네비메쉬를 차단하는 모드도 나왔다. 이 경우 로드 오더를 잘 짜야한다.
그레이 가든의 일부 품목(캠프 주변의 차량이나 나무들)이 스크랩되지 않는 버그를 픽스해준다.
코버넌트 터렛 문제 외에도, 가구의 이동이나 스크랩 등에 대한 문제를 포함한 대부분의 코버넌트 버그를 픽스해준다.
벙커힐 전투 이후, 브라더후드 스틸 루트로 갈 때 발생하는 터렛 버그 등을 픽스해준다. 자세한 건 추가 바람.
오버랜드 역의 지형을 평평하게 바꾼다. 다만 원래 지역만 평평하게 한 거기 때문에 확장 모드를 깔 경우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원래 영역까지만 어거지로 끌어올려 평준화한 거기 때문.
정착지의 어수선한 잡 오브젝트(데브리, 덩쿨)들을 깔끔하게 지워버린다.
캐슬, 워윅농장, 스펙타클 아일랜드에 소형 보트 선착장을 추가한다. 빠른 이동 없이 보트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든 모드로 서바이벌 난이도에 유용한 모드.

레드 로켓 주유소에 거대한 지하를 추가한다. 특이사항으로는 별도의 로딩 없이 진입이 바로 가능하다는 것. 차후 계단 대신 엘레베이터로 대체하겠다 한다.

생추어리를 완전히 바꿔버린다. 하나의 깔끔한 지역으로 바꿔버리므로 주의.
스타라이트 차량 극장을 실제 작동하게 만들어준다!!
  • 건물 개방모드: 도시 정착지에 있는 막힌 건물들의 내부를 쓸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주변 시설도 약간 건드리므로 유념.[5]
19곳의 정착지에 쉘터를 추가한다. 동료도 보낼 수 있는 듯 하지만 컨테이너에 사물을 집어넣고 다시 오면 리스폰으로 인해 사라진다는 문제가 있다.
해안 절벽의 구덩이에 간이 벙커를 추가한다. 베데스다넷에서만 제공.
누카 월드의 하우징 장소인 피즈탑 그릴에 워크샵을 추가해 개조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피즈탑 산 내부에 홈 베이스를 추가한다. 내부를 싹 고치는 모드.
누카월드 유일의 정착지인 레드 로켓 주유소를 굳이 세 팩션 중 하나를 골라 넣지 않고 주인공 고유 시설로 만들어버릴 수 있게 만들어준다.
캐슬 성벽을 완벽하게 복구하고 흙들을 전부 치워버린다.
행맨 골목을 플라자처럼 바꿔버린다. 완전히 지형을 바꿔버리기 때문에 점령 전에 까는 것을 추천.
볼트 81과 같이 방사능 검출기를 작동시킬 수 있게 해준다.

2.3 기존 정착지 영역 확장

GECK가 나오기 전부터 벌써 기존 정착지를 확장하거나, 정착지를 추가하는 모드가 나오고 있다. 다만 확장의 경우 건축은 가능하지만 시각적 영역 밖으로 정착민을 보내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고, 정착지 추가의 경우 규모가 아직 소규모인데다, 일부의 경우 그 퀄리티나 장소 선정이 매우 거지 같다는 문제가 있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영역만 확장되고 정착민을 지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6]

건설제한 구역 해제 모드. 정착지들의 건설제한구역을 해제한다. FW가 붙은건 식량과 물을 어디에든 지을 수 있게 한 것이고 height는 높이 제한 해제, All은 높이와 수평방향 모두 제한해제하는 파일이다.
정착지의 건설 용량을 하나의 콘솔키로 무제한으로 만들어버리는 모드다. 콘솔키를 추가하는 모드로 건설 모드로 들어가기 전에 워크쇼 앞에서 콘솔창을 띄운 후 워크숍을 클릭한 후 콘솔키를 입력하고 워크숍을 통해 건설모드로 들어가면 제한이 완전히 풀린다. 다만 베데스다가 괜히 제한을 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다하게 설치하게 되면 프레임 저하는 기본이요 에러나기가 좀 더 쉬워진다. 이외에도 모더 스스로도 GECK모드킷이 풀릴 떄까지만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콘솔키가 아닌 고정형 모드가 등장했다.
기존 정착지 전부를 정착지 중심에서 몇백배 사이즈로 확장시켜주는 모드. 다만 확장된 지역으로 정착민이 가거나 직종 지정이 가능한지는 불명. 다만 정착지 내부 셀을 재로딩하는 문제가 있어서 모드 적용시 파워아머나 어딘가에 넣어둔 아이템들이 증발할 위험이 있다.
한동안 좁다고 불만이 많았던 자메이카 플레인의 작업 영역을 마을 전체+a로 바꿨다. 거기에 확장된 영역으로 경비와 상인을 지정 가능한 것 같다. 다만 침수된 마을까지는 커버되지 않는다.
크룹 저택의 영역을 섬 전체로 확장한다. 제 2의 스펙타클 아일랜드. 이것도 현재 경비는 전 영역에 배치 가능하다고 나오지만, 농사나 상인지 가는지는 불명.
코버넌트의 영역을 넓게 확장시켜준다. 버전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도로까지만 커버되는 사이즈로 학장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도로를 넘어 강의 반절 이상까지 정유하게 해주는 모드다. 다만 코버넌트의 특성상 크게 의미는 없어보인다. 그도 그럴게 코버넌트 벽을 허무는 모드 없으면 의미가 없으니...
위의 세 확장 모드를 종합한 모드가 등장했다.
여러 장소의 정착지를 확장하는 모드. 다만 확장된 장소에 정착민이 지정되는지는 불명. 현재 적용 지역은 핀치 농장, 코버넌트, 태핑턴 선착장, 그레이가든, 생추어리, 카운티 크로싱, 협동조합이다.
크룹 저택의 영역을 섬 전체로 확장하고 확장 지역에 정착민을 정착시키는 모드. 그냥 절벽 뒤쪽만 활용하게 만드는 모드도 있다.
또 다른 영역 확장 세트 모드로, 상당히 광범위한 영역을 확장시켜준다. 거기에 정황상 정착민들도 제대로 지정이 가능한 듯하다. 다만 모든 정착지는 아니고, 절반 가량 정도만 추가된 상태. 차후 업데이트되면 추가 바람.
오토매트론에 추가된 정착지인 로봇인간의 소굴을 전체 가까이 확장시켜준다. 기존 정착지 사이즈에 x100을 한 사이즈를 추가한다고 한다. 단,오토매트론을 지정 가능한지는 불명.
또 다른 로봇인간의 소굴 확장 모드. 위 모드의 상위 버전에 가깝다. 전 로봇인간의 구역을 건드리는게 가능하며, 로봇 또한 지정이 가능하다. 거기에 잡동사니 등을 치워 깨끗한 모습으로 바꿔주며, 해당 정착지 음악을 인스티튜트 버전으로 바꿔준다. 다만 주의점이 있는데, 전 지역을 커버하고 로봇 또한 지정이 가능한 만큼 로봇이 던전 내부 곳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근데 로봇 제작소에서 로봇을 지정하면 자동 텔레포트된다.
또 다른 로봇인간의 소굴 확장 모드로, 사전 옵션이 2개 있다. 다만 둘 다 전체로 확장시키지는 않으며, 버전1은 워크벤치를 뒤쪽 방으로 옮겨버리니 참조.
레드 로켓 주유소의 영역 제한을 완전히 풀어버리는 모드. 다만 정착민의 지정이 가능한지는 불명. 또 썸네일이 엄청나게 호불호가 갈리니 주의(...)
행맨 골목의 높이 제한을 늘려준다. 다만 미친듯이 늘려주는 건 아니고 건물을 덮을 정도로만 올려준다.
볼트 88의 지형 에러 등등을 고치고, 지하절 트랙쪽을 더 확장시켜준다. 다른 버전의 모드. [[http://www.nexusmods.com/fallout4/mods/16839/?%7C볼트에 케이지를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현 확장 모드 중 가장 강력한 모드로, 넓은 사이즈 제공 및 해당 지역에 정착민을 지정시킬수도 있다.
또 다른 정착지 확장 모드로, 정착지 너비와 높이를 몇 배로 확장시킨다. 현재 전부는 아니고 3분의 1 가량의 정착지만 적용중.
정착지 주변 확장이 아닌 높이를 극단적으로 확장시켜주는 모드.

2.4 정착지 추가

렉싱턴 근처에 있는 고가도로에 정착지를 만들어주는 모드다. 이 모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머크워터 공사현장을 점령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현 상태에서 가장 완성도가 가장 높아 정착민에게 상점을 맡기거나 정착지로 보낼수도 있다. 다만 이게 머크워터 공사현장 마커와 공유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린테크 제네틱스 건물의 천장을 정착지로 활용하게 하는 모드다. 기존의 해골이나 아모박스를 제거하고 건물의 전력을 끌어올리는 컨셉으로 퓨즈 박스에 전력 100을 제공하는 등 나름의 컨셉을 갖춘 정착지다. 다만 좀 불안정해보이며, 마커 지정이나 정착민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추어리 힐즈의 작업 영역에 볼드 111 입구를 추가해준다. 다만 작업 영역의 확장일뿐, 실제 시각으로 나오는 영역의 확장이 아니라는 것으로 보아 정착민의 영향력까지 확장하지 못한 듯 하다.
위 모드와 달리 별도의 정착지로 추가해주는 모드. 일부 아이템이 사라지긴 하지만 모든 정착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고 한다.
생추어리 힐즈 바로 앞에 있는 콩코드를 정착지로 활용하게 만들어준다. 다른 버전
생추어리 힐즈-레드 로켓 주유소-콩코드를 아예 하나의 정착지처럼 만들어주는 모드이다. 유감스럽게도 생추어리 힐즈는 기종 영역을 확장하지 못했고, 볼트 111도 포함되지 않는다. 이걸로 동북부는 미닛맨의 영역이 되었다
인스티튜트에 건물을 건설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워크스테이션 외에도 필요한 제작소가 인스티튜드 여기저기 흩어져있으니 잘 찾아보자.
볼트 111을 정착지로 만들어준다. 있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정착민도 모집 가능한데다 공급 라인도 만들 수 있다. 기본적인 식수 및 전력이 공급되기 떄문에 별도로 기초 시설을 더 짓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다른 모드인 Vault 111 - Player settlement. 이쪽은 식수 및 전력을 기본 200을 제공하며 관련 상호작용 등도 정상 작동된다고 한다.
동북부 지역인 살렘을 정착지로 만들어준다. 퀘스트는 안 깨도 무방하지만, 어차피 근처에 적이 있으면 정착지는 안 열리니 조져놓고 하는게 좋다. 다만 정착민을 끌어들이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안 되고 다른 모드의 힘이 필요하며 이게 꽤 골치아프다.
아톰 캣츠를 정착지로 만든다. 이제 미닛맨은 브라더후드 따위 씹어먹을 수 있다, 상당히 퀄리티 있는 모드로, 거의 모든 기능을 완전히 수행하며, 아톰 캣츠의 NPC도 정착민 취급된다. 다만 이 모드가 기본의 아톰 캣츠 퀘스트와 호환되는지는 불명. 새로운 세이브를 만들어야 적용된다.
완전히 새로운 볼트 정착지를 추가한다. 훌륭하다 황무지인들 기본 진입 구조는 볼트 111과 같지만, 내부는 완전히 비어있다. 전력은 기본적으로 200을 제공하며, 전용 볼트 수트까지 있다. 다만 볼트 111처럼 다른 구역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프로비저너가 올 수 없으니 주의. 모더 또한 추천하지 않는 사항이다.
전쟁 전 생추어리에 정착지를 만들 수 있다. 정확히는 볼트 111 근처에 플로스키 보호소를 설치하는데, 이걸 타게 되면 타임 머신처럼 전쟁 전으로 돌려버린다. 그야말로 전쟁 전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현재 생추어리, 볼트 111, 레드로켓 주유소를 전부 정착지화할 수 있다. 다만 지을 수 있는 재료는 알다시피 전쟁 후 아이템이다. 또 원래 전쟁 전 모델링은 레드 로켓까지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보면 허허벌판이다. 여러모로 시공간을 뒤트는 모드.
바닐라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레드 로켓 주유소의 마커를 추가한다. 단순히 추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착지처럼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문제는 아직 많이 불완전해서 제거 안되는 아이템이 많고,(퍼포먼스 문제로 인해 베데스다가 오브젝트를 잠갔다고 한다.) 정착민은 아직 올 수 없으며, 정착지를 지을 때도 무적 콘솔키를 사용해야 한다. 총 8곳이 추가되며, 옵션으로 3군데에 세이프하우스라는 별도 지역을 생성시킨 것도 있다.
위 모드의 상위 버전으로, 커먼웰스 내의 모든 레드로켓을 완벽하게 정착지화시킨다. 정착민도 영입 가능하며, 공급 라인도 설계할 수 있다고 한다.
콩코드 주변에 조그마한 정착지를 추가한다. 콩코드 숲에 있으며, 별 개성은 없지만 정착지 기능은 모두 정상 작동한다.
볼트 88과 같이 처음부터 제작해야하는 볼트 85란 정착지를 추가한다. 내부에 식수 및 기본 전력을 제공해준다고 한다.
생추어리 근처에 있는 무역 창고 지역을 정착지로 만든다. 다만 이건 세이브 파일이니 주의. 정착민이 제대로 가는지는 불명. 다만 이점으로는 하역 트럭의 위치를 표시해주는데, 바닐라에서도 이 하역장 트럭의 문을 따면 일부 아이템을 루팅할 수 있다.
포세이돈 급수장을 정착지로 바꿔준다. 조건 여하게 따라 밖과 안 전부를 정착지로 바꿔버릴 수 있으며, 정착민도 정착 가능한듯하다. 다만 레이더들을 전부 쓸어버리고 일부 콘솔키를 통해 워크 벤치를 옮겨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볼트 98이라는 볼트 정착지를 추가한다. 볼트 88처럼 텅텅 빈 상태로 만드는 모드가 있다.
이지 시티 다운스를 오토매트론 정착지로 바꿔준다. 레이더들이 로봇 가지고 경마하는 곳인데 이곳을 오토매트론 정착지로 만들어버리는 모드다. 제대로 농장일도 거든다. 로봇인간의 소굴이 모드로 개선하지 않는 이상 식량이나 가게 등을 못열기 때문에 이곳에서 놀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편. 다만 원래 뻉뻉이 돌고 있던 로봇들도 오토매트론 개조가 가능한지는 불명. GECK가 나오면 인간 정착민도 정착할 수 있게 바꿔보겠다고 한다.
또 다른 이지 시티 다운스 정착지화 모드. 위 모드보다 더 안정적이고 정착민 모집도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 로봇이나 이전의 레이더 기지들을 싹 다 없애버려서 호불호가 갈린다. 유저들도 모더에게 하다못해 로봇만이라도 복구시켜달라고 호소하는 중.
슈퍼뮤턴트들이 점거하는 브레이크하트 뱅크스 농장을 정착지로 바꿔준다. 한동안 숨겨져 있었는데 시즌 패스 전체를 적용시키기 위해 막아놨었던 듯 하다.
콘솔키로 Qasmoke라고 치면 입장하는 개발자용 테스트룸을 정착지로 바꾼다.(...) 다만 이걸 쓰게 되면 기존 테스트룸의 아이템이 전부 지워지니 주의.
티켓 채굴지를 정착지로 바꿔준다. 자세한 건 추가 바람.
미스틱 파인즈를 정착지로 바꿔준다. 일부 건물을 복구시켜주며, 정착지 영역이 지정되어있다. 다른 버전
제네럴 아토믹스 갤러리아를 정착지로 만든다. 정착민 모집이 가능해졌다.
유니버시티 포인트를 정착지로 만든다. 터미널에 각종 잔해 등을 온오프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정착민도 제대로 온다고 한다. 공급 라인도 잘 설정된다고 한다. 상당히 고퀄 모드. 시즌 패스 에디션
플레이어 전용 프리드웬을 추가한다! 맥슨 조까라 그래! 놀랍게도 기존 프리드웬이 아닌 전용 프리드웬을 따로 추가해주며, 각종 내부 개조 및 '정착민 영입과 이동도 가능하다! 이름은 Airship. 내부 공간이 원본 프리드웬급이라 마음껏 꾸밀 수 있고 정착민을 각종 깔맞춤과 무기맞춤으로 군대로 양성, 브라더후드 오브 커먼웰스 또는 황제 친위대(...)로 조직도 가능하고 비행선이다보니 이동도 가능하다! 생긴 거나 활용도나 딱 그거다. 획득 방법은 브라더후드의 프리드웬에 있는 감독관 퀸란이 설계도가 담긴 홀로테이프를 가지고 있기에 소매치기를 하는 것이다.(이 테이프를 소매치기 외에 퀸란과의 상호작용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추가바람)[7], 사이즈가 무지막지하다보니 스펙타클 아일랜드에서만 제작 가능하다.[8]
제작 후에는 미리 발견했다는 조건 하에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1. Cambridge[9] 2. Lexington 3. Quincy[10] 4. Salem[11] 5. Sanctuary[12] 6. Spectacle Island. 조종간은 원본 프리드웬 조종실과 같은 위치(켈슨이 있는 곳)에 있으며, 이 중요지대로 이동 후 나가서 버디버드에 탑승하면 핍보이 맵으로 이동지를 지적 가능하다. 타고 가면 근처에 착륙하고, 일하면 다시 타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기사 딸린 자가용.[13] 커먼웰스 황제께서 드디어 하늘누리까지 가지시는 모드.
참고로 스펙타클섬에서 제작 후, 역시 스펙타클섬에서 오토메트론을 제작해 프로비저너로 정착지 리스트에 Airship이라고 뜨는 곳으로 보급을 지시하고 한 잠 자고 오면, 해당 오토메트론은 지정할 때 서 있던 위치에 가만히 서 있지만 핍보이상에서 정착지 연결은 제대로 되고 자원 공유도 제대로 되며, Airship이 위에 있는 6개 위치 중 어디로 이동해도 정착지 연결은 언제나 유지되는것이 확인되었다. 물과 식량을 지을 땅이 Airship 내에는 없지만 황무지 dlc로 추가된 텃밭을 설치하면 펌프와 작물을 설치할 수 있어서 그 걱정은 없지만, 기존 정착지에서 재료 가져와 옮기기 귀찮다면 시도할만한 방법.오토매트론이라서 허공을 날아서 보급가는 건가
가끔 버티자가용 타러 간판 나가 보면 자가용이 엉뚱한 곳에 달라붙어서 탑승할 수 없는데, 그럴땐 조작실 가서 Airship 자체를 옮겨버리면 된다. 버티택시가 탑승 가능한 위치로 돌아온다.[14] 다만 아직 몇몇 버그가 있는데 동료가 일부 구획을 이동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정확히는 구획을 구별하는 모델링 라인을 넘지 못하는 듯 하다. 어차피 텔포하니까 상관없긴 한데 말이지 [15]
빛나는 바다 근처의 변전소가 있는데, 그곳을 추가해준다. 문제는 여기가 공략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곳인데, 여긴 데스클로와 베헤모스가 서로 쌈박질 하는게 일상인 마경 중 한 곳이라는 것.(...)[16] 그래도 상당히 넓고, 소량의 우물도 있고, 애버나티 농장처럼 평평해서 뭔가를 쌓아올리기 좋고, 변전소란 구체적인 장소 테마가 있기 때문에 컨셉 잡기 매우 좋은 장소. 컨스트랩션 워크샵 dlc와 궁합이 좋을 거라 예상된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포트 하겐 근처에 있는 피들러스 그린을 추가한다. 위 모드와 같이 거의 모든 정착지 시스템의 구현이 가능하다. 기존 시설물 퀄이 좋다보니 잘 활용하기 용이하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다이아몬드 시티에서 남쪽에 떨어져 있는 오리지날 지역&정착지이다. 행맨 거리와 같이 도심 내부에 있지만, 주변 건물 내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파 하버에 있는 지역으로, 미니 섬 하나를 통쨰로 정착지로 만들어준다. 제 3의 스펙타클 아일랜드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최남부에 있는 신규 정착지로, 거대 기차 스테이션이란 컨셉을 가지고 있다.라기보다는 보스턴 공항 건물을 갖다 박은 모양새지만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파 하버에 있는 지역인 Eden Meadows Cinemas를 정착지로 바꿔준다. 스타라이트 자동차 극장과 컨셉이 겹치지만, 모드만 안 쓴다면 Eden Meadows Cinemas는 정상적으로 영화가 작동한다는 엄청난 개성 및 이점이 존재한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커먼웰스 중부와 동부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을 정착지화 시킨 것으로, 미니 생추어리에 가깝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매스 퓨전 차고를 정착지로 만들어준다. 각종 기믹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정착지 영입 및 활용 불명. 추가 바람. 다른 버전
  • Ghost Ship 바다에 [USS 컨스티튜션]]의 모양을 한 배를 정착지로 삼는다. 정착지 영입 및 활용 불명. 추가 바람.
파 하버로 추가되는 나카노 저택을 정착지로 삼는다. 현재 정착지 영입 및 활용 불가능. 차후 업데이트 때 수정하겠다고 한다.
파 하버 버전 레드 로켓을 추가한다. 현재 정착지 영입 및 활용 불가능.
렉싱턴의 고가도로 일부를 정착지화해준다. 정착민 영입 및 공급책 연결이 가능하다. 침략 시스템은 아직 설정되지 않았다.
워윅 농장 근처에 대형 바지선을 추가한다. 바다 위에 평평한 바지선을 추가해주기 때문에 빌딩하기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흙의 유무를 설정해줄 수 있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이 가능하다.

대량의 정착지를 추가한다. 무려 52군데의 정착지를 추가하기 때문에 이거 하나면 다 될거 같지만.... 정착민을 모집하는 방법이 꽤나 변칙적이라서 완성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

신규 볼트인 볼트 119를 추가한다. 볼트텍 워크샵처럼 내부에 직접 자기만의 볼트를 지을 수 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안에는 뭐 하나 없이 텅텅 비어있다는 뜻.

매스 파이크 터널 근처에 새로 추가된 아파트로, 실내 실외 전부 정착지 및 하우징으로 써먹을 수 있는 모드. 각 층마다 일부 전력이 제공되며, 부엌에서 식수 40을 얻을 수 있다. 주의사항으로 , 지하에 있는 정착민 모집 비컨을 스크랩하면 안된다. 이거 없으면 정착민을 불러올 방법이 전혀 없기 때문.

위 모드의 발전형으로 같은 모더가 제작한 모드다. 위 모드보다 좀 더 넓어지고, 스파 등도 따로 차릴 수 있게 층마다 특색이 생긴 게 특징.

레드로켓 차고와 애버나티 농장 사이에 있는 거대 급수탑을 정착지로 삼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급수탑에서 전력 5를 소모해 물을 100 얻을 수 있지만, 아직 미완성인지 정착민 영입이 안된다고 한다.
제네럴 아토믹스 공장 근처의 폐차장을 어레인지해서 정착지화시키는 모드. 폐차장을 그대로 쓴 게 아니라 나름대로 리어레인지해서 만들다 보니 기존보다 인공적인 느낌이 난다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 매력적인 장소.
생추어리 힐즈 바로 옆에 소형 정착지를 추가한다. 물가와 완전 근접한데다, 욕탕 컨셉으로 써먹을 있는 곳까지 구비되어 있으며, 내부 시설에는 다양한 기믹이 추가되어있다.
Serenity라는 정착지를 추가한다. 태핑턴 선착장처럼 소규모 정박장이 존재하며, 집 대신 보트가 존재한다. 태핑턴과 달리 기반만 존재하기 때문에 커스텀하기 용이하다.
버추얼 볼트 시뮬레이터. 굿네이버의 메모리 덴에서 볼트 시뮬레이터를 할 수 있는데, 자기 마음대로 볼트를 만들 수 있다. 여러모로 볼트 추가모드의 하위 모드.
서쪽 지역에 교회 건물을 필두로 한 정착지를 하나 추가한다. 원자교단 정착지
항구 컨셉의 지역을 추가한다. USS 컨스티튜션도 설치되어 있어 나름대로 꾸며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커먼웰스에 누카월드 지부를 추가하는 모드로, 각종 누카월드 놀이공원 시설을 추가한 정착지를 추가한다. 물론 DLC에 비하면 놀이공원 수준이 허접해보이지만 감지덕지. 그러나 위의 Westing Estate Settlement와 장소가 완전 똑같은 곳에 지어지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뉴 베가스에 등장하는 다이노 디 - 라이트 모텔을 추가해준다.
캠브릿지 도심 옥상에 조그마한 정착지를 하나 추가한다.
WRVR 방송국 주변을 정착지화시킨 모드.
렉싱턴 재정리 및 정착지화 모드. 벽 정도의 역할을 하던 일부 렉싱턴 건물을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고, 지역 일부를 정착지화시킬 수 있게 바꿔놓는다. 네비메쉬도 95%가량 작동 중. 추천 모드로 No More Disappearing Act를 같이 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누카 월드의 모턴 거주지를 정착지화시켜준다.
연방 식량 창고 근처에 영국 컨트리 하우스풍의 대형 정착지를 추가한다. 컨트리 하우스 전체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드.
오버랜드 스테이션 역 근체 강가에 벙커를 하나 추가한다.
볼트 81 북쪽에 위치한 석조 다리 전체를 정착지화시킨다. 다리 밑까지 정상적으로 아이템을 배치시킬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

호숫가를 기반으로 한 정착지를 추가한다. 정확히는 호숫가였던 곳에 버려진 오두막이 있는 곳을 정착지화 시킨 곳. 원래 마커가 있지는 않지만 주변에 작물도 자라고 있다.

연방 식량 창고를 정착지화시켜준다. 다만 추가되는 관련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하며, 전용 레이더 그룹을 정착민화시킬 수 있다. 관련 내용은 폴아웃 4/모드/지역 및 퀘스트 참조. 내부, 외부 전부 정착지로 제작 가능하다.
뮤턴트 소굴 중 하나인 코스트 가드 피어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다만 건물 자체를 완전히 리모델링한 모드기 때문에 루팅이나 관련 퀘스트가 꼬일 수 있으므로 주의.
빛나는 바다의 폭심지인 원자의 구덩이를 정착지화시켜준다. 원자님이 함께하신다!! 방사능은 덤으로 드립니다.
구울에 점령된 대저택 공원을 추가한다. 현재 미완성된 상태.
보스턴 주 감옥 컨셉으로 새로운 정착지를 하나 추가한다. 크룹 저택 근처에 새로 추가되며, 네비메쉬도 안정적이다.

2.5 하우징 추가

스트레이트 차량 극장 북쪽에 긴급 벙커를 추가한다. 제집처럼 드나들 수 있고 어지간한 제작소도 있기 때문에 집으로 쓰기 좋지만 하우징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타 모드와 연동하면 가능하긴 하다.

굿네이버의 오리지날 집, Bobbi's의 집[17], 8대의 RV, 캠브릿지의 하우징[18] 추가 모드. 하우징을 많이 하고 싶다면 이걸 추천.

또 다른 굿네이버 하우징 모드. 핸콕의 사무실에서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총 9군데에 하우징을 할 수 있도록 추가해준다. 세기말 부동산 갑부 장소는 퀸시, 콩코드, 살렘, 캠브릿지, 렉싱턴 등등이 있으며, 구성도 창고, 아파트, 가게, 심지어 잠수함까지 있다. 다만 이걸 언락하기 위해서는 열쇠를 찾아야 한다. 열쇠는 콩코드에 있는 레이더들의 금고 속에 비치되어있다고 하니 잘 뒤져보자. [19] 그런데 일부 하우징에는 페럴 구울이 선점했을 수 있으니 주의. 제거해야 하우징이 언락된다. 시체가 안없어지는 경우, DISABLE 콘솔키로 없애면 된다고 한다.
레드 로켓, 자동차 극장 근처에 셸터를 추가한다.
캠브릿지 식당을 하우징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일부 오브젝트가 수정된다.
렉싱턴 아파트를 하우징할 수 있도록 바꿔준다. 기존에 있던 레이더들도 사라지는 것으로 보이며, 방 자체를 완전히 바꿔버리는 듯하다. [20]]
포트 하겐의 집 한 채를 하우징할 수 있게 해준다.
잠수함 하우징 및 정착지를 추가한다. 전쟁 전 잠수함이란 컨셉으로 호밍 비컨을 얻을 수 있다.
도시 곳곳에 보이는 작은 집들 중 일부를 피난처로 만들어준다. 간단한 전쟁전(낡긴 했지만) 장식이 기본 세팅되어있다.
Greenetech Genetics 근처 건물에 하우징을 추가한다. 전쟁 전 빌딩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다. 그런데 건물 외형과 전혀 안어울리는 게 단점.(...)
전용 비행선을 추가한다. 프리드웬하고 비슷하지만, 오리지널 모델링. 텐페니 절벽 근처에 추가된 기지의 텔레포터를 타고 가면 이동할 수 있으며, 안쪽에는 다양한 오브젝트가 사전에 설치되어있다. 전용 방 외에도 제작소, 화장실, 부엌 까지 제공되며 하우징 전용 공간도 제공된다. 거기에 조종간도 추가되어있는데 이걸 통해서 다이아몬드 시티나 렉싱턴, 벙커힐 상공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실내에서 전망을 관람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행선 밖으로 나가 땅에 착지할 수도 있다. 현재 버전에는 모더가 이 비행선 전용 벙커를 하나 만들었는데, 벙커 자체는 별 내용물은 없지만 인스티튜트 텔레포터 모델을 적용시킨 텔레포터를 벙커 안에 만들어서이제는 텔레포트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되었다! 여전히 좁고 구조물 추가나 변경도 힘들지만 이 텔레포터 하나가 추가됨으로서 이동이 자유로워져 활용도가 높아졌다.

다이아몬드 시티 외곽 옥상의 비밀룸을 하우징화 시킬 수 있다. 잘린 컨텐츠인지 원래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옥상을 통해 어떻게 이동이 가능하며, 일반인은 못들어오게 난간이 쳐져 있다. 가는 방법. 혹은 제트팩 매고 TGM을 친 후 날라다니면 탈 수 있긴 하다.

정유시설을 추가한다. 캐슬 근처에 전용 선착장도 추가되지만 작동하지 않는다.(...) 근데 이 정유시설이 지도 밖에 있어서 지도 경계를 없애는 모드를 사전에 깔아야 한다.(...)
또 다른 보트 하우징 모드. 섐록 탭하우스 옆에 위치하며, 근처에 부두 작업장도 존재한다. 이 모드의 특징은 바로 수로가 연결돼 있는 랜드마크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 그러나 버티버드 모드처럼 실시간 이동은 아니고 위의 비행선 모드처럼 로드를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일부 스크랩모드및 확장 모드와 호환이 안된다는 건데, 작동은 잘된다. 그러나 이게 고정형으로 이동되는 거라 기존 설치물 위에 덮어쓰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브젝트가 크게 겹치며, 원래 스크랩이 안되었던 걸 스크랩한 것들을 다시 복구시켜버린다. [21]
브라보기지를 하우징 지역으로 추가한다. 꽤 좋은 모드로, 타 하우징 모드와 달리 야외도 꾸밀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이다.
퀄리티 높은 잠수함 모드로, 꾸밀 수 있는지는 불명이나,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내부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잠수함을 타고 해상 쪽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원래 모델이 된 잠수함이 핵 미사일 보유 잠수함이다보니, 파워아머를 입은 경우, 핵 미사일 발사대를 통해 해당 지역으로 사출하는 게 가능하다.
고층 건물 옥상에 있는 홈타운으로, 다른 홈 모드와 달리 밑바닥 부터 처음 지어야 한다는 것이 특징. 정착민이 없는 미니 정착지라 보면 된다. 기반도 상당히 넓은데다 전용 수영장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성. 근데 수영장이 되게 이상한 곳에 지어졌다.
살렘 근처 바다에 하우징용 바위섬을 추가해준다. 기본 베이스가 평평하면서도 주변 바위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있어서 가운데가 평평해도 꽤나 잘 어우러지는 장소. 텅텅 빈 만큼 자기가 원하는 형태로 지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단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후방에 큰 구멍이 뚫려있는 바위와, 전방에는 부둣가가 설치되어있다.
바닐라 세력의 하우징 장소를 오버홀하는 모드로, 별도로 꾸밀 필요 없이 고퀄로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추가된 곳은 레일로드, 인스티튜트, 프리드웬, 캐슬, 볼트 81이다.
배트 케이브 컨셉의 대규모 하우징 장소를 추가해준다. 슈퍼 컴퓨터는 물론이요, 전용 사격장까지 딸려있다.
파 하버에 버려진 맨션을 추가한다. 맨션 내부 전체를 하우징에 써먹을 수 있으며, 지하에 공동까지 뚫려있어 꽤 넓은 편.
카타콤 컨셉의 지하집을 추가한다. 상당한 공동의 너비를 자랑하며, 전용 상인도 있어서 거래 등이 매우 편하다.
절벽 내부를 파내서 만든 집을 추가한다. 집 바로 앞에는 해변가가 펼쳐져 있으며, 집 내부도 상당히 넓은 편.
드라이 록 협곡에 집을 추가한다. 장소는 술집 바로 옆에 있다.

드라이 록 협곡과 사파리 어드벤처 사이에 터널 스네이크 본부를 추가한다. 터널 스네이크가 또.... 참고로 이 모드는 Graffiti 2 Electric Boogaloo라는 정착지 그래피티 모드와 궁합이 좋다고 한다. 터널 스네이크 그래피티가 있기 때문.

파 하버의 섬 지역 내부의 레드로켓 지점 근처에 대형 궁전을 추가해준다. 무려 25개의 방 제공 및 집사 NPC까지 제공한다고 한다. 밖은 세기말인데 여기만 고풍스러운 멋을 한껏 뽐내는 게 압권. 커먼웰스에서도 바로 갈수 있는 지역을 추가해준다고 한다.
누카 월드 외곽에 위치한 브래드버튼 저택을 하우징 장소로 추가해준다.
롭코 배틀존을 꾸밀 수 있도록 데브리나 망가진 구역을 복구하고, 워크벤치를 추가하였다. 아직 정착민이 상주할 수 있는지는 불명.
파 하버에 2층짜리 주택을 추가한다. 따로 로딩 필요없이 필드 내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하우징 장소.
또 다른 고층건물 집 추가 모드. 이건 실내 버전이다.
갤럭틱 존의 어트랙션 중 하나인 볼트 텍 - 우주를 넘어를 하우징 장소로 만들어준다.
누카 월드 외곽에 레이더 스타일의 집을 하나 추가한다.
절벽 해안근처에 교회 건물과 같은 장소를 제공한다.
볼트 111 입구 바로 옆에 커다란 벙커를 추가한다. 버티버드 랜딩 존은 물론이요, 내부에는 로보틱 상인과 퓨전코어 충전기까지 있다.
워윅 저수지 남쪽에 USS 퀸시 호를 추가한다. 집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선원들도 15명 가량 존재하며, 6종의 상인 또한 존재하며, 이미 어느정도 꾸며져 있지만 어디서든지 워크샵을 통해 지을 수 있다고 한다.
드럼린 식당을 하우징 장소로 추가한다. 베데스다넷에서 제공중.
다이아몬드 시티 남쪽에 대형 저택을 추가한다. 다만 저택에 뭔 짓을 했는지 지반이 미친듯이 올라와 있다는 게 특징.
콩코드의 건물 중 하나인 Speakeasy 술집을 하우징 장소로 추가한다.
하우징이 가능한 아파트를 추가한다. 낮과 밤일 때 일조량이 달라지는게 특징.

3 건축물 및 환경

기존의 목재 건물이나 철재 건물, 펜스 외에도 다른 건물을 추가히거나 시스템 및 텍스처를 개선해주는 모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건축물을 대거 포함한 종합 모드도 여기에 해당한다.

3.1 건축요소 추가

3.1.1 종합세트

대량의,다종의 오브젝트를 추가하는 모드가 여기 해당한다. 진짜 어지간한 건축 요소들은 여기에 대부분 포함되어있으니 기본으로 깔아두는 것을 추천.

염두해야할 점은 일부 계단 오브젝트나 건물, 엘레베이터 등등은 NPC들이 사용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대부분이 CK가 나오기 전에 만들어진거라 네비메쉬를 NPC에도 적용시킬 수 없었던 것 때문. 즉 우리 눈에는 계단이 있다고 인식하지만 NPC는 인식이 불가능해 갈 수 없는 것. 업데이트가 있을 때까지는 바닐라 내지는 바닐라에서 발전한 것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

빌리징에 각양각색의 벽지와 창문등을 추가해준다. 단 벽지세트는 기본 건축세트가 아닌 최우측 alternate settlements 카테고리에 포함된 건축자재로 지은것만 스냅이 되므로 주의. 현재 대량으로 업데이트되어 가구나 장식, 조명 등등도 대량으로 추가되어있는 상태다.
빌리징에서 건축/제작 요소들을 추가해 준다. 최근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물건을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건축쪽으로는 기존 목재 건축이 확장된 상태이며 레이더 건축물(텐트나 원통형 감옥, 슈퍼뮤턴트 건축물(미트 카트 등), 심지어 인스티튜드 건축물도 가능하다! 거기에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창고랑 등대도 제작 가능하다!! 단순 건축물 외에도 장식 또한 굉장히 늘었는데 컨테이너나 차량, 공사차량, 나무, 돌**, 동상 등이 있다. 이 모드의 이점으로 추가된 모든 아이템들이 잘 분류되어있다는 점이다.
건축 가능한 카테고리를 추가해주는 모드. 도시 건물 건축요소, 산업용 다리, 그린하우스, 벙커, 캡슐 하우스를 추가해준다. 그린하우스의 경우 상당히 유용한데, 파운데이션 사이즈가 다양하고, 겹치기가 가능해 무너진 건물을 보수하는데 적합하다는 것이다. 다만 단점은 벙커의 경우, 벽의 두께가 설정되지 않아 비어있기 때문에, 완공하지 않으면, 위화감이 느껴지는데다 활용도가 좀 떨어지는 편. 특히 캡슐하우스는 1개짜리에다가는 문을 달 수가 없어 애매하다. 반대로 도시건물 요소는 굉장히 방대한데, 슬로그에 있는 수영장 건물이나 고급바닥 등을 대량으로 추가하며, 전용 발코니에 계단 등등도 추가된다.[22] 특히 바닥이 매우 고급진것이 많아서 공사현장삘나는 황무지 작업장의 콘크리트를 불완전하게나마 대체할 수 있다.(불완전이라 쓴 이유는 두께가 서로 일치하지 않기 때문. 다만 정착민도 바닥을 잘 활용하긴 한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대량의 요소가 추가되었다. 창문 벽과 지붕의 재질이 다양해졌으며, 낮은 벽, 다양한 스타일의 기둥과 계단 등이 추가되었고, 벙커 컬러 바리에이션이 늘어났다. 현재 그린하우스 리텍스처 모드가 등장했다. 지붕과 목재, 철제 창문 벽을 깔끔하게 리텍해주는 모드가 나왔다. 전체 요소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모드가 나왔다. 본 모드에 별도로 텍스처 모드가 있는데 이건 반드시 깔아야 한다. 안그러면 공업 모델링만 불러오고 텍스처가 없어서 보라색 건축물이 돼 버린다. 현재 업데이트로 합본이 된 상태.
이외에도 대량의 건축 요소를 추가해주는데 실제 건물과 같은 벽과 바닥을 추가해준다. 다양한 요소와 함께 발코니 등등도 대량으로 추가되어있으며, 두께도 어느정도 조정되어있는 상태.
위의 Homemaker와 비슷하게 플레이어가 짓지 못하는 건축 요소와 자동차 등 장식품들을 제작 요소들을 제작할 수 있는 모드. 최근 업데이트로 대량의 가구와 문, 차량 및 자연물도 설치 가능해졌으며 무엇보다도 인터랙션이 되는 이발소랑 성형수술소도 추가되었다. 여기에도 야매가... 홈메이커와 양대산맥인 모드로, 홈메이커보다 그 규모가 작지만, 타 모드들과 호환이 좋은 모드다.
또 다른 복합 건축요소 추가 모드. 단일 모더가 그동안 만든 모드를 통합한 모드이다. 통합된 모드로는 콘크리트 적층이나 1x1 콘크리트, 나선계단,유리 건축 등등이 있고 그 외에 발전소나 식수 모드도 추가되어있다. 한꺼번에 하고 싶다면 가급적 이걸 키고 하자. 홈메이커 등등과 호환이 안된다.

완전한 완성형이라기보다 기존 바닐라 오브젝트 중 풀리지 않은 것들을 모아 설치 가능하게 만드는 모드. 간단하게는 인스티튜드 관련 아이템이나 해치, 컴뱃 존의 철창 , 컨스티튜션 스타일의 바닥과 벽, 다양한 계단과 스카이 브릿지, 데스크형 터미널 등을 추가해주며, 압권은 인스티튜드의 뮤턴트 실험체도 추가해준다. 스트롱이 싫어할 거 같다. 최근 업데이트로 홀로그램이나 여러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특히 오토매트론 런칭 후 로봇인간 소굴 문이나 페인트, 로보브레인 뇌 등이 추가되었다. 캐슬의 격납고문과 해치를 추가하는 모드가 등장했다. 최근의 지속적 업데이트를 통해 대량의 아이템이 업데이트되었는데, 대표적으로 대량의 액체 배치 모드도 등장했다. 일반 강 외에도 순수 물, 누카콜라 퀀텀, 피웅덩이로 수영장을 만들어줄 수 있다. 이후 업데이트로 폭포도 추가되는 등, 사실상 풀장 만드는 모드들의 상위 호환이 되가고 있으니 참고.

Ethreon이란 모더가 만든 모드들의 통합 버전. 통합되는 모드는 Vanilla Extensions, Port Royal, Stairs Ladders Ramps ,Cabin in the Woods ,Red Rocket Reborn, Pipe Galore ,Wasteland Billboards다. 아직은 베타버전.

또 다른 통합 모드로 g2mXagent라는 모더의 모드를 통합한 상태. 어업 관련 아이템을 주로 만들었으니 참고.
100종 가량의 건축 아이템을 추가하며, 탱크 버전의 박격포를 추가한다. 현재 베데스다 모드에서만 제공중.

3.1.2 환경 기반 추가

대량의 오브젝트(기반에 지을 수 있는 것 한정) 및 지형관련 추가 모드가 해당한다.

3.1.2.1 자연물 추가
다양한 식물과 관목을 추가하는 모드. 단순히 잔디나 나무, 덩쿨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조경을 만드는 데 특화된 모드다. 정말로 다양한 식물과 꽃을 추가하며, 조경용 나무들도 다량으로 추가된다. 이 모드를 좀 더 활용할 수 있게 만들려고 보조적으로 만든 모드가 바로 저 아래의 NorthlandDiggers - JOB이다...다운로드와 Endorse가 거의 10배 차이. 주객전도 결국 모더가 이 모드를 Job 모드에 넣어버렸다. 강매 끼워팔기
정착지에 수영장을 만들 수 있는 모드다. 정확히는 지정 지형을 기점으로 수위를 얼마든지 높일 수 있는 모드. ske 호환 모드가 있다.
위의 상위호환 모드. 수영장이 될 공간을 기존 structure를 활옹해 만든 후[23] 물 타일을 스냅해 깔고 워크샵을 해제하면 풀장이 완성된다. 이외에도 플레이어는 물론이고 npc도 사용하는 샤워 애니메이션이 있는 샤워기가 그냥 샤워 모션용과 방사능 제거용으로 추가되었으며,[24] 수영장 풀을 따라서 흐르는 폭포도 제작 가능하다. 만들자 케리비안베이 스펙타클섬 땅값 오르기 전에 사둬라 가구 옆에 유인 포인트를 설치, NPC들이 해당 가구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위와는 장단이 따로 있긴 하지만[25] 좀 더 만들기 간편하다. 최근 업데이트로 별도의 잡지가 있어야 제작 가능해졌다. 해당 잡지는 볼트 111의 입구 근처에 있으니 참고.
자기만의 볼트를 만들 수 있게 만드는 모드다. 세상에 그것도 단순 입구나 방을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의 던전을 자기가 직접 만들어버릴 수 있다. 구조 특성상 일반 볼트가 아닌 볼트 111처럼 엘레베이터 형식이지만 이게 어디인가. 입구를 만들고 들어가면 입구가 있으며, 방과 복도의 사이즈와 구성은 자기가 직접 만들 수 있다. 다만 약간 불안정하며, geck가 되면 더욱 진보할 모드. 현재 일부 정착지에만 적용된다. 그리고 이번 워크샵 dlc 공개로 입지가 매우 불안정해졌다. 나오고 나서 비교하고, 개선돼 봐야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안될게 이건 볼트를 정착지에 추가하는 것이고, dlc에 경우 아예 전용 던전을 추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호환될 것으로 보인다.
위 모드와 비슷하게 벙커를 만들수 있게 하는 모드다. 라디오 신호를 따라가거나, 생추어리 힐즈에서 볼 수 있는 지하 벙커가 맞다. 총 10종의 스탠드얼론 벙커가 제공되며, 각 방 구조는 정해져있지만, 안의 사물은 스크랩이 가능하고, 자체적인 전력 제공 및 방공호 환경(광원, 안개, 데브리) 을 옵션으로 온오프할 수 있다. 다만 전 정착지를 합쳐서 10종 이상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유는 간단한데, 각 벙커마다 안의 필드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두개의 입구가 연결되면 꼬여버리기 때문이다. 때문에 만약 A정착지에 C벙커를 꾸미고, B정착지에 C벙커를 지으면, C-2벙커가 되거나 C벙커로 A,B정착지로 가는게 아닌, A정착지에 있는 C벙커가 B정착지로 완전히 이동한다. 간단히 말해서 한 정착지에 같은 타입의 벙커를 두개를 지을 수 없다는 뜻. 여담으로 워크벤치가 툴상자다. 워크벤치 없다고 헤매지말고 잘 찾아보자.
평평한 지형을 추가한다. 45도로 경사진 면도 있어서 경사진 면을 평평하게 개수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는 작물을 심을 수 있으며, 주변에 위화감을 없애는 벽돌 블록도 추가되었다.
벗꽃나무와 같은 컬러풀한 나무들을 추가한다.
3.1.2.2 건축 요소 추가
기존 모더들이 만든 것처럼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한 캐슬 정착지의 성벽 수리가 아닌, 아예 캐슬 성벽을 만들어서 붙여버리는 모드. 요소로 완전히 추가한 것이기 때문에 몇몇 벽돌이 튀어나온 건 외에는 위화감이 없다는 게 장점이지만, 대형 성문같은 개념이 없어 구멍이 작다는 것이 문제. 모델링 내부도 완성이 되지 않았고, 뭔가 설치시에 문제가 있어보인다. 다른 곳에도 설치 가능하진는 불명. 개선 버전

마을에 있는 집들을 직접 조립해 만들 수 있다. 스냅도 가능하고 집을 구성하는 요소도 세세하게 구분되어있다. 다만 아직 베타버전이므로 그 점을 유념하자. 집 베이스를 따로 추가하는 모드가 있다.

메뉴 오프닝에서 나온 그 레드 로켓 차고를 정착지에 설치할 수 있게 만드는 모드다!! 좀 더 디테일하게 차고를 만들 수 있도록 전용 워크벤치 및 장식도 추가된다. 그런데 차고는 실제 설치하면 써먹기가 좀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레드로켓 주유소의 그 건물을 간이형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단일 목재 건물을 개선하고 추가하는 모드. 기존 단일 건물에 목재 파운데이션을 조합한 건물을 추가하여 평지가 아닌 곳에도 쉽게 설치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의 목재 감시탑을 추가한다.
일부 던전 안에 배치되어 있던 파이프 통로를 추가한다. 다만 대각선은 없어보이며, 기존의 문 옵션과 구멍뚫린 옵션이 있다. 업데이트로 다양한 문 옵션과 대각선 파이프, 파이프 마개, 하수구 필터, 지하철 통로 등이 추가되었다.
정착지에 배와 관련된 건축 요소를 추가해주는 모드. 단순히 배만 추가하는 게 아니라 리버탈리아에 있는 집으로 개조된 집, 기반선, 해안 초소, 항구 요소 등등이 추가된다. 이전에도 나무배를 설치하는 모드가 있었지만, 그 모드와 달리 제대로 물 위에도 설치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되어 항구 컨셉을 제대로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완벽하게 모듈화된 집을 지을 수 있게 해주는 추가 모드로, 기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지만, 건축 방식이 기존보다 더욱 복잡하다. 이 모드로 추가된 건축 요소는 단순히 벽을 탁 하고 건설하는게 아니라, 바닥을 짓고, 벽의 기반이 되는 목재 기둥을 짓고, 그 사이에 벽의 기반이 되는 모듈을 추가하고, 그 위에 천장을 쌓는 등 더욱 복잡화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복잡한 만큼 나름의 이점이 있는데 기존의 바닥과 벽, 천장을 꾸미는 건 장식이나 전등 뿐이었지만, 이 모드는 전용 벽지를 추가해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건물 전체를 꾸밀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양 끝에 기둥이 되는 목재가 드러나는 게 흠이지만 아직 알파버전이므로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다. 이런 식으로 지어진다.

위 모드와 비슷하지만 생추어리 집을 모듈화에서 지을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생추어리에 있는 집의 모든 요소를 구현했다고 보면 된다. 전쟁 전 버전과 전쟁 후 버전이 따로 존재하며, 컬러별로 지원해준다. 강철 항목에 추가되므로 유념. 완성 버전만 추가하는 모드.

바닐라의 요소를 크게 확장해준다. 바리에이션을 크게 늘려주는데, 목재, 철재, 콘크리트 전부 추가된다.
목재 오두막을 추가한다. 위 두 모드처럼 모듈화해서 만들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어업 관련 아이템들을 추가해준다.
현대적인 건축 요소를 추가한다. 현재는 각각 5종류의 벽, 바닥, 지붕, 기반 총 20개의 아이템을 추가한다.
폴아웃 내의 고층 건물을 비슷하게 구현시켜주는 아이템들을 추가한다. 현재 업데이트가 한창인 중.
선박 컨테이너를 모듈화시켜서 추가해준다. 덕분에 대형 컨테이너도 커스텀해서 구현 가능하며, 다리처럼 활용도 가능하다. 강철 항목 안의 기타 항목에 추가되어있다.
볼트텍 워크샵에 추가된 볼트 건축물 중 방 항목에 누락된 항목을 복구시켜 주는 모드. 우선은 4종의 방을 복구한 상태이며, 차후에도 추가 플랜이 잡혀있다.
g2mXagent란 모더의 모드 모음집으로, G2M - Fish Farm, G2M - Shipping Crate, G2M - Shack Stair Addon 등등이 통합된 모드.
무역 컨테이너를 마개조한 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열차 트레일러, 이를 지지해줄 기차 선로 등을 추가해준다.

지하 벙커를 만들 수 있는 모드. 말 그대로 전용 지하실을 만들 수 있다. 볼트 제작 모드의 하위 호환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정착민도 제대로 오는데다, 레이더도 랜덤으로 침략하는 등 완성도가 꽤 된다. 애버나티 농장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레이더 침략 시 참 골때리는데, 방도 작고, 복도도 엄청 좁아서 공략이 좀 골치 아프다. 그래봤자 레이더지만. 한 곳 만 제작 가능한 듯 하며, 텐페니 절벽 북쪽에 위치해있다고 한다.

좀더 디테일한 볼트 구역을 만들 수 있다. 기존 볼트 방은 방 하나만 달랑 만들 수 있지만, 이건 완전모듈화시켰기 때문에 방 하나에도 구획을 나눠 제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최근 업데이트로 바닥 프레임만 남기고 타일을 따로 추가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차후에는 벽도 적용될 것으로 추측된다.
모더가 개인적으로 만든 모드로, 콘크리트, 벽돌 텍스처의 창고 건물 요소를 추가한다.
콘크리트는 은으로, 철골은 금으로 된 콘트리트 건축 요소를 추가한다. 쓸 데가 없으니 건축물을 금과 은으로 꾸미겠다는 건가 근데 왜 하필 콘크리트 모델링이냐
드라이 록 협곡 건물을 추가한다. 다만 원래 내부 모델링이 없는 놈이다보니 현재는 건물 내부를 쓸 수 없다. 아직까지는 그냥 장식에 지나지 않는 모드.
볼트 창문에 비밀 장문을 추가한다. 말 그대로 한 쪽은 제대로 된 유리로 반대편이 보이는 반면 반대쪽에서는 다른 텍스처로 보여 전혀 보이지 않는다. 민짜 형 혹은 전쟁 전 풍경 버전 2종이 있다.
콘크리트 박스와 경사로, 전용 레일링을 추가한다.
두 종류의 식당을 지을 수 있다. 현재 드럼린 식당 스타일과 다른 버전 하나를 지을 수 있으며, 하위로 벽지나 바닥 바리에이션이 9종 가량 있는 상황.
3.1.2.3 건물 기반 추가
콘크리트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파운데이션을 추가한다. 이걸로 마인크래프트를 즐길수도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기반과 목재 층을 분리하였으며, 그 위에 스냅이 되도록 만들었다. 그 외에도 각 부분을 마모시켜서 촘 더 모델링이 스무스하게 바뀐것도 있다. 현재 40종이 있다.

층 지지대 장식을 추가한다. 일반 바닥이 받침 없이 붙어있는 모습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 장식으로 보강할 수 있다. 딱히 부과효과는 없음.

기둥 추가 * 발코니 받침
벽돌이나 돌로 이루어진 벽 내지는 기반을 추가한다. 스냅 및 적층도 가능하지만 일부 모드가 필요하니 링크 참조

3.1.3 소형 추가 모드

3.1.3.1 기능 추가
나선형 목재 계단을 설치 가능하게 해준다. 어쨰 스카이림에서 많이 본 거 같다.
슬로그 근처나 도심 내부에서 볼 수 있는 공사장용 계단형 사다리와 그에 스냅되는 판자 등을 추가한다.
보통 스크랩되는 잡동사니 나무판자를 건축요소로 추가한다. 다양한 색상을 제공하며, 다양한 각도도 제공되기 떄문에 정착지에 있는 무너진 집 등을 이걸로 떔빵하기 좋은 편.
엘레베이터를 추가해준다!! 종류는 외부 프레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다만 실제 엘레베이터라기 보다 공사형 승강기에 가까워 1층과 맨 위층밖에 갈 수 없다. 즉, 한층씩 가게 하려면 그만큼의 엘레베이터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 그래도 나온 게 어디야. 2층~6층까지 제공해준다. 참고로 다른 모더가 만든 인스티튜드 엘레베이터 모드 인스티튜트에 있는 엘레베이터 볼트 엘레베이터 볼트 케이지 엘레베이터 빌딩 엘레베이터 3종

컨트랩션 엘레베이터가 나옴으로서 가치가 완전히 상실...되지는 않는다. 컨트랩션 엘레베이터가 '창고에만 호환되는데다 어차피 얘도 정착민은 이용조차 못하기 때문(...) 그리고 최근 업데이트로 인스티튜트 엘레베이터는 층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진짜 욕먹어야 된다.

볼트 엘레베이터를 추가한다. 위 모드와의 차이점은 이 모드는 볼트 텍 워크샵에 추가되는 건축물인 볼트 건축물에 호환되며, 각 층을 자유로이 다닐 수 있다. 다른 건축물에는 호환되는지 불명이지만, 어차피 버튼 부분이 볼트 두께만큼 붕 뜬 상태라 보기 좋지 않다.

움직이는 도개교를 추가해준다. 그러나 생각보다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위의 엘레베이터보다는 효용성이 떨어진다. 다만 해안 절벽(coastal cottage)의 구덩이를 벙커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이걸 사용하는 게 좋다. 한쪽만으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뚜껑처럼 열고 닫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와 마찬가지로 다른 모더가 만든 인스티튜드 도개교 모드도 있다

자동문 메커니즘을 설치하게 해준다. 기존의 문은 일일히 문을 열고 들어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잘 설치하지 않게 되지만, 이걸 이용하게 되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또한 키카드 패널도 추가해준다. 세기말 세큐리티 이 키카드를 이용해 기본 정착지에 건물을 하나 만들어 홈플레이트로 만들 수 있을거라 추정된다. 현재 모드툴없이 만드는 한계가 있는지 정착민에게 카드를 들려줘도 못여는 것 같다. 자세한 추가 바람. 문이 닫히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그냥 일정시간만 지나면 닫히는 일반 방식과, 플레이어나 NPC나 가리지 않고 가까이 오면 열어주는 센서식으로 나뉜다. 이 중 센서식은 피아식별이 안 되니 주의. 거기다 전력이 들어오면 문을 잠겨 열리지 않게 만드는 셧다운 메커니즘도 있는데, 이를 레이저 함정이나 적을 발견한 거주민이 킬 수 있는 사이렌 등과 연결하여 사용하면 그동안은 문이 벌컥벌컥 열려서 쓸모없던 정문을 쓸모있게 사용할 수 있다.

전력으로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문과 어댑터를 추가한다. 전력이 들어오면 문을 열어주고, 끊기면 문을 닫아준다 한다. 전력 항목의 misc항목에 있다.

3.1.3.1.1 요소 추가
다양한 유리 건축물을 추가해준다. 다만 외부 프레임은 목재 내지는 철제로 되어있다.
캠프 파이어와 불타는 벽난로를 추가해준다.
창문을 막는 벽을 추가해준다. 다만 모드로 나온 것 치고는 바닐라의 목재처럼 지저분해 보인다.
제대로 된 콘크리트 벽을 추가해준다. 현재 나머지 콘크리트 요소도 추가될 예정이라 한다. 문을 달 수 있는 벽이 추가되었다.
더 큰 벽을 추가하는 모드다. 거기에 일반적으로 층이 있어야 적층되는 벽을 적층이 되도록 해주는 유용한 모드.
목재 천장 중 천막으로 된 천장의 종류를 늘려주며, 군대에서 볼 수 있는 위장막 및 위장벽을 추가해준다. 묘하게 한국거랑 비슷하다.
대각선으로 기울어진 소형 바닥과 레일을 추가한다.

소형 벽과 천장을 추가한다. 벽 높이는 바닐라와 같으며, 너비만 소형에 맞춘 것을 추가해준다. 드디어 그러나 아직 바닐라 발코니는 추가되지 않았다.

특수 차량을 배치할 수 있다. 바닐라나 dlc에서 트레일러나 버스 등을, 홈메이커와 같은 모드에서 이미 트럭, 차량 등을 설치할 수 있었지만 이 모드는 아예 기차, 기차용 트레일러, 보트 등이 추가되며 무엇보다 부서진 비행기도 추가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보충벽을 추가한다. 파 하버나 컨트랩션에 추가되는 건축 요소 및 엘레베이터가 기존 벽과 호환이 안돼서[26] 나온 모드다.
생추어리 힐즈에 있는 벽돌 펜스를 추가한다. 총 22피스가 추가되며, 정크 펜스 항목에 추가된다. 문제는 모더의 실력이 나쁜 관계로 거로 스냅되지 않는다.
다양한 텍스처 바리에이션의 바닐라 콘크리트 벽을 추가한다.
생추어리에 지하실을 하나 더 추가한다. 프리웨어라 모드 개조가 용이한 편.
G2M 모드의 애드온으로, 바닐라 목재 계달에 난간과 지붕을 별도로 추가해준다.
스완 호수의 원형 건축물과, 지하철 역 건물을 추가해준다.
DIA에서 볼 수 있는 비밀 문을 4종 추가한다. 유명 유튜버 전용 모드지만 다른 모드와 호환되는지는 추가 바람.
콘크리트 벽에 투명 창을 붙인 건축 요소를 소량 추가한다. 최근 업데이트로 다양한 색상의 콘크리트 벽과 유리 천장을 추가했다.

3.2 건축요소 개선

  • 건축 요소 스냅&스택 추가모드
기존에 스냅이 되지 않던 건축 요소를 스냅 및 적층시켜주는 모드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기존 아이템의 스냅 포인트를 좀 더 추가해주는 모드.


-정크 울타리를 스냅시키는 모드


-생추어리 힐의 건물과 문을 스냅시키는 모드


-코버넌트 벽을 스냅시키는 모드 코버넌트 벽은 모드로만 설치 가능하다.


-레일을 스냅시키는 모드 기존에는 바닥재에 스냅이 되는 경우였다.


-소형 목재 바닥을 적층시키는 모드


-콘크리트 파운데이션을 적층시키는 모드


-나무 파운데이션을 적층시키는 모드


-돌벽과 파운데이션을 적층시키는 모드


-바닐라 바닥과 벽을 적층시키는 모드 2층이어도 일반 바닥과 벽이 스냅&적층이 가능해진다.모드로 추가되는 내부 목재 벽과 호환시켜주는 모드도 등장했다.

위의 스냅&적층 모드를 대부분 종합한 것으로 바닐라 품목 이외에 일부 요소도 추가되는 듯하다.

충돌 판정을 약간 완화시켜 약간의 겹치기가 가능해진다. 집 안의 작은 돌기나, 바깥의 기둥에 쉽게 겹칠 수 있게 만든다.

바닐라 벽의 부품들이 삐뚤어지거나 틀어진 것을 펴주고 맞춰주는 모드. 다만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사전에 이미지를 참고하자.

황무지 워크숍 dlc에 추가되는 콘크리트 벽의 스냅 부분을 늘려준다. 이제 중간 부분에도 스냅이 된다.

3.3 건축 요소 리텍스처

콘크리트 벽의 텍스쳐를 더 캐슬의 성벽과 비슷하게 변경해 성벽을 콘크리트로 둘러쳤을 때 더 자연스러워지는 모드이다.
목재와 철재 건물의 텍스처를 더욱 디테일하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모드이다.

4 가구 및 조명, 장식

기존 아이템 외에도 다른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시스템 및 텍스쳐를 개선해주는 모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혹은 소지한 아이템을 장식으로 활용 가능하게 해주는 모드도 포함한다.

4.1 가구 추가 및 리텍스처

4.1.1 복수의 가구 추가

가구의 텍스처를 70년대 스타일로 완전히 바꿔버리는 모드. 일부 바닐라 가구를 고퀄로 리텍하지만, 일부는 매우 구린 복불복성이 강한 모드.
정착민과 특정 상호작용을 하는 가구를 추가해준다. 별도의 지정 없이 설치만 하면 알아서 상호작용하는 것이 특징. 다만 7종밖에 추가되지 않는다. 싱크대 2종, 메모리 덴의 얼마 의자(얼마가 눕는 형태 그대로 따라한다.), 파일 캐비넷, 의자 3종( 타이핑, 국수먹기, 신문 보기)가 있다.

여담으로 스크린샷이 매우 압권이다.

대량의 스탠드얼론 가구를 추가한다. 모델링은 바닐라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텍스처 스타일이 1940~70년대 스타일을 따르는 가구를 추가해준다. 차후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
좀 더 세기말에 어울리는 가구들을 추가한다. 목재 쪼가리들이 얼기설키 엮여서 비루해보이는 가구들을 선보인다. 이래야 세기말이지.
이외에도 상점 장식 등도 추가되었다.

정착민과 상호작용하는 각종 가구들을 추가한다.

상업시설 및 초소를 대체하는 가구들을 추가한다.
다양한 가구와 장식들을 추가한다.
물과 관련된 가구 추가 및 정착민의 상호작용도 추가해주는 고퀄 모드. 욕실, 화장실, 식수대 등등의 다양한 인터랙션을 제공해주는데다, 아이템들도 다양해서 원하는 욕실 등을 만들어줄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4.1.2 별개 가구 추가

또 다른 커튼 추가 모드로, 위의 것보다 대량의 커튼을 추가해준다.

소파와 의자의 텍스처를 개수한다. 낡은 형태가 아닌 더욱 화려한 소파로 재탄생시킨다.

새로운 카펫을 추가한다.

라벨이 붙은 컨테이너를 추가한다. 다만 진짜로 라벨이 붙는 건 아니고, 인터페이스에 표기될 때 '컨테이너-약품' 이런 식으로 표기되는 듯 하다. 차후 라벨이 진짜로 붙을 수도 있으니 참조. 그리고 다른 모드를 통해 진짜 라벨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장식이라기보다는 건축 요소를 추가한다는 느낌의 장식. 정확히는 스탠드얼론 카펫을 추가하는데 보면 알겠지만 카펫이 아니라 목제,철제 잡동사니 장판을 추가한다. 사실 이 카펫 장식은 실제 섬유 물리적용을 받지 않아 빈곳 사이에 카펫을 올린 후 파워 아머로 그 위에 올라가도 절대 무너지지 않고 형태가 유지된다.이를 이용해서 구멍을 막거나, 임시 다리처럼 만드는 것도 엄연히 건설 법 중 하나였다. 다만 역시 텍스처가 일반 카펫이라 전혀 말아 안되던 걸 개선시키는 모드다.

4.1.3 침대 관련 추가

볼트 침대, 2층 침대, 킹사이즈 침대를 추가한다. 킹사이즈와 2층의 경우 하나를 설치하면 2명을 감당하기 때문에 유용하다.
정착민이 자지 않는 자기 소유의 침대를 만들어준다. 정착지에 자기 집을 만들 때 활용하면 좋다. 단, 정착민이 자지 않으므로 이 침대를 만들어도 침대 요구 수가 메꿔지지 않는다. 바닐라에서 제공하는 6종의 침대랑 생긴 것은 같은데 자기만 쓸 수 있는 기능이 부가된 6개가 추가되지만, 모드로 추가된 침대는 만들지 못한다. 가비가 자기집에서 잔것 때문에 빡친 유저들이 좋아합니다.
위의 모드와 호환되는 모드로, 러브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침대를 추가해준다. 옵션으로 유저만 사용 가능하게 만들거나, 속옷과 같은 소품을 제거하는 모드다. 이거 외에도 다른 스타일의 러브호텔 침드를 추가해준다.
도그밋을 위한 침대를 추가해준다. 보통 개집은 집 밖에다가 놓는다는 인식 때문에(적어도 발코니에 놓지 실내에 놓지는 않는편이 많다.) 이 모드가 추가된 듯 하다. 색상도 여러개 추가되어있지만, 다른 개들에게도 적용되거나, 도그밋에게 침대를 지정해줄 수 있는지는 불명.
  • Anime hug pillows 기존 배게를 다키마쿠라로 리텍해준다. 총 20종 추가 예정이지만 현재 3~5종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그나마 배게 사이즈도 다키마쿠라 사이즈가 아니다.
아이들 전용 침대를 무지개 색깔 7종으로 추가한다. 당연히 애들 추가 모드가 없으면 쓸 곳이 극히 제한된다.

4.2 조명 추가 및 조도 조절

정착지에 설치할 수 있는 전구 등의 조명의 밝기를 대폭 강화해 준다.
건축 조명의 밝기를 매우 강화해준다. 옵션으로 조도를 조절 가능하며, 전력이나 와이어 없이 빛나는 것도 가능하다.
라이트 박스를 벽이 아닌 바닥이나 천장에도 설치가 가능하게 만드는 모드다. 이를 응용하게 되면 세기말에 난데없는 나이트클럽을 차릴 수 있다. 물론 만들 수 있다는 거지 그게 쉽다는 건 아니다.
매우 컬러풀한 램프를 추가해준다. 그 속성도 다양해서 스포트라이트, 가로등, 벽 등, 포인트 라이트, 하이테크 등도 가지각색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정확히는 노랑, 주황, 빨강, 자주, 파랑, 녹색 총 6색인듯.) 거기에 더해 따뜻한 백색과 차가운 백색도 추가돼 있다. 이 두가지는 어떤 등을 사용하냐에 따라 방의 분위기가 바뀌니 잘 활용해보자. 빨간색,자주색으로 도배하면 순식간에 정착지가 매춘업소가 돼 버린다. 정육점 아냐? 단 가로등은 Wasteland Workshop DLC와 충돌문제가 있었으나 1.8에서 개선되었다. 1.8 개선판에서는 화학실험대에서 만들수 있는 모드전용 잡지퍽을 필요로 한다. 업데이트를 했을시 이전 버전 사용중에 설치한 컬러 가로등은 사라지니 주의.
전구 외에 불을 피우는 조명이 추가된다. 다만 기존의 쓰레기통&배럴 조명이나 램프가 아닌, 중세시대 내지 스카이림에서나 볼 법한 조명을 추가해준다. 당연히 위의 중세 성을 만드는 모드와 호환되며, 당연히 같은 모더가 만든 것이다.
전력을 1씩 일일히 잡아먹던 라이트 박스의 전력 소모를 없애준다. 다만 완전히 없애는 건 아니고 일반 전구와 같이 연결만 되어있으면 밝게 빛난다.
라이트 박스에 필요한 케이블도, 전력 소모도완전히 없애주는 모드다. 얼핏 보면 매우 편하고, 위의 모드의 상위호환처럼 보이지만, 컴퓨터 코딩을 짤 수 없다. 다만 색상은 클릭으로 바꿀 수 있을테니 애니메이션을 만들 생각이 없다면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홈메이커가 필요한 모드로 홈메이커 모두에 포함되어있는 가로등의 불빛 문제를 고쳐춘다. 기존 홈메이커 모드에 추가된 것은 기존의 부서진 가로등을 가져온 것으로, 깨져있는데 불빛이 나오는데다가 그 광원이 매우 애매해 별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이 모드를 사용하면 부서진 가로등을 보수하고, 광원이 실제 가로등과 같이 보이게 만들어준다.
광원 효과를 대폭 추가한다. 전등을 추가하는 것이 아닌 광원을 추가하는 것이다.(...) 총 11종의 광원 효과를 추가하며, 기존 전등으로는 구현이 안되던 그림자 캐스팅 효과나 한정적인 밝은 광원, 프로젝터 스타일 광원 등을 구현시켜준다. 다만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한 번 설치하면 지울 수가 없다고 한다.(...) geck가 나오면 수정이 될 듯 하다.
실내용 조명을 추가한다. 다만 분리되어있지만, 일반 전구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오며, 벽 전시용과 천장용만 제공된다. 실내를 미친듯이 밝게 해주는 게 아닌 은은한 광원을 제공해주는 조명이다.
하이테크 전등을 대폭 개선한다. 원래 하이테크 전등은 스위치 없이 알아서 온 오프가 가능했지만 버그로 인해 막혔던 것을 개선시키며, 일부 전등이 빛을 잘 못내는 것을 개선시켜준다. 사전 옵션으로 광원 컬러를 조절할 수 있다.
황무지 워크샵 조명의 밝기를 강화하고 개선해준다. 그림자를 스무스하게 바꿔주는 모드도 나왔다.

모든 정착지 조명의 밝기 범위를 늘리고 쉐이딩을 스무스하게 해준다. 옵션으로 조절 가능하니 참고.

The Game of Life 라는 간단한 도트 애니메이션을 라이트 박스로 쉽게 구현시킬 수 있게 해주는 모드다. 그리드가 따로 그룹화되어 전력/기타 항목에 비치되어있다고 한다.

4.3 장식 추가 및 리텍스처, 배치 시스템 추가

장식물을 설치시 행복도를 늘려주는 효과를 추가한다. 현재 적용된 건 그림, 동상, 깃발 등등이다. 현재는 베데스다넷에서만 제공되며, 엑스박스 1에만 적용된다.

4.3.1 기존 아이템을 장식화

필드에서 습득할 수 있는 아이템(누카콜라, 테디베어 등)들을 빌리징 장식품으로 쓸 수 있는 모드. 빌리징 모드에서 설치/회수할 수 있다. 내부를 세세하게 꾸미는 플레이어가 좋아할 모드. 모든 잡템을 전시하는 패치가 등장했다. 모든 갑옷도 전시 가능하게 하는 패치도 나왔다. 황무지 워크숍 패치가 나왔다. 사전에 정착지 키워드모드를 깔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옵션을 설정하면 된다. 주의점은 홈메이커와 연동시 랜드스케이프 카테고리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지우고 스탠드얼론 대신 프레임워크로 설치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별도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게 아닌 장식 항목의 clutter 항목으로 흡수된다. 그리고 찾기 엄청 까다로와진다. 엄청 많아져서

상당한 양의 잡템을 설치할 수 있는데다가 이렇게 설치한 아이템은 집는 것도, 워크샵 모드 외에서 움직이는 게 불가능하다. 일반 아이템을 일일히 옮겨서 하는 것과 달리 망가질 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설치가 약간 까다로운데 수직으로만 쌓을 수 있으며 이걸로 수평축을 조절할 수 없다. 별도의 콘솔키인 setangle과 modpos로 잘 조절해서 장식하면 극대화되는 모드. 아직 파 하버 관련 아이템은 추가되지 않은 상태.

각종 장식을 추가한다. 다른 모드로 추가되는 가구나 카펫 외에 가득 찬 선반과 바구니 등을 추가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옷이 입혀진 마네킹을 추가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다만 이건 마네킹 설치 후 자기가 직접 옷을 입히는 게 아니라 옷을 입힌 버전이 여러개로 추가되는 것이다. 현재 무분별한 리퀘스트에 학을 뗏는지 추가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상태.
오프닝에 나온 것처럼 무기를 전시할 수 있게 해준다. 단순히 총기 외에도 근접무기, 지뢰 등도 전시가 된다. 확인되지 않았지만 아마 공구류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드만 있다면 무기상이나 무기고를 쉽게 정리하고 꾸밀 수 있을 것이다. 심즈 폴아웃 에디션. 컨트랩션 dlc 중에 무기 전시대가 따로 등장해 가치가 좀 떨어졌긴 하지만, 무기 외에도 공구나 술, 음식 등을 멋지게 전시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대를 내놓는데다, 전시대용(유리벽이 쳐진 그거) 아이템도 따로 추가되는 등 나름 큰 차이점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컨트랩션이 있어도 깔아놓으면 간지나는 무기고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아머 전시대는 컨트랩션 걸 쓰는게 낫다.(...) 추후 업데이트로 군대에서 볼수있는 총 거치대도 등장할 전망이다.

그런데 관련해서 무기를 전시하면 다시 인벤토리로 돌아오는 버그가 있다. 해결법을 제시하긴 했는데 자세한 건 추가 바람.

그러나 다른 모드들과 충돌이 잦은지 다른 모더들을 통해 파워아머 언암드 착용 모드와 무기 루티드모드로 만든 무기들과 호환되게 해주는 모드, 파워아머 프레임 루팅 모드호환되게 해주는 모드가 추가되었다. 인벤토리 관련 호환 패치가 나왔다.

잡지 선반에 잡지 외에도 일지 노트나, 스페셜 북, 일부 퀘스트에 등장하는 야구 카드 등을 전시 가능하게 해주는 모드다.

테디베어를 장식으로 설치하게 해준다. 장식품이 달린. 정확히는 테디베어의 컬러를 선택해서 배치하고, 테디베어가 쓰는 장식품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진짜 모더가 심각한 테디베어 덕후인지 장식 커스터마이징 디테일이 장난아니다. 단순히 안경씌우고, 컵을 들거나 신문을 들고, 귀여운 모자를 쓰는 걸로 모자라 브로드사이더나 머신건, 팻 맨과 같은 무기를 들게 하거나 누카콜라 퀀텀, 심지어 고대 장신구도 끼워줄수있다.세기말 인형놀이는 퀄리티부터 다르군. 다만 이걸 커스터마이징하기 위해서는 모드 안에 있는 받침에 세워야 가능하다. 커스터마이징 이후 옮기는 것도 가능한 것 같다. 단 2016년 7월 2일부터 본 모드는 Tinas Cookiepocolypse라는 퀘스트 추가/통합 모드에 통폐합되었다. 그렇다고 기존 구버전을 쓰기에는 공식 DLC 정착지 요소와의 호환성 충돌문제가 존재한다. (심지어 SKE를 사용하더라도)

다른 건물들의 요소들을 정착지 및 하우징 장소에 설치할 수 있게 만드는 모드. 전선이나, 무너진 전등 등과 같이 다른 건물에 있는 요소들을 추가해준다.

스완 보트나, FAR NEUHILL HALL의 시계 장식, 고대 유물 등의 장식을 추가한다. 최근 업데이트로 다양한 콘크리트 장식, 파이프 오르간 등등도 추가되어 볼륨이 크게 늘어났다. 일본풍 장식만 따로 정리한 모드. 중국풍 장식

4.3.2 일반 장식 추가 및 개선

다양한 식물 화분을 추가해준다.현재 시묵 종류 외에도 화분 종류도 추가되었다. 또 다른 화분 추가 모드
다양한 형태, 색상의 화분을 추가한다.
야생 동물의 박제를 추가해준다. 현재 추가된 박제는 데스클로 손과 데스클로, 마이어러크 퀸을 제외한 마이어러크, 야오과이,
몰렛, 라드 스콜피온이다. 또 박제 베이스도 목제와 석재를 제공해준다. 파 하버는 추가되지 않은 상태
이쪽은 황무지 워크샵에 추가된 박제를 포함한 박제의 바리에이션을 넓혀준다. 구울의 경우 다양한 머리통을 달 수 있는데 이 모드는 마이어러크와 같은 다른 야생동물의 종류도 추가해준다. 즉, 글로잉 데스클로 등도 추가된다는 것. 파 하버 및 누카월드 동물은 추가되지 않았다.
옷과 모자, 스카프가 걸린 모자걸이 장식과 옷이 걸린 옷걸이, 책과 테디베어가 들어가 있는 책장을 다종 추가한다. 다만 장식만이며 입히거나 벗길 수 없다.

다양한 장식용품을 추가한다. 정확히는 책과 기타 용품을 추가하는데, 정말 여러가지 책을 추가한다. 다만 geck가 없어서 그런지 콘솔키로 추가해야 한다. ODC데코레이터 모드와 호환되므로 책장에 전시도 가능하다. 기타 용품은 네가지로 브라민 해골을 조각한 아이템과 인게임에 있는 마피아 팻말의 얼굴을 마시 롱, 히틀러,저스틴 비버로 바꿔버린다. 퀼트 침대와 인디언 스타일의 천장식도 추가한다.

  • Craftable grasshopper 메뚜기 장식을 추가한다. 모티브는 보스턴 내에 있는 패늘 홀이라 불리는 건물 꼭대기의 장식이다. 그걸 떼온건가
마녀의 집 컨셉의 장식들을 추가한다. 위자보드나 해골 장식들을 대량 추가한다.
오토매트론에서 추가된 레이더 그룹인 rusty devil 본거지에 있는 로봇 장식을 추가한다. 세 종류로 천장에 다는 로봇부품자루(슈퍼뮤턴트의 고기자루를 로봇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로봇 토템, 로봇 화롯등이 있다. 근데 세련됐다기보다 레이더 기지에 매우 어울리는 형태로 나온다.(...) 오토매트론DLC가 있어야 작동되는 모드. 추가로 벽에 다는 화로와 롭코 간판, 데스클로 엑스레이 사진이 추가한다. 다만 어썰트론 토템은 함정 역할이 사라진 듯 하다. 업데이트 후 기능이 추가될지는 불명. 최근 업데이트로 로봇인간의 소굴에서 볼 수 있는 타자치는 미니 로보브레인이 추가된다. 전용 로보브레인 궤도도 추가되어 스냅도 되니 참고. 최근 업데이트로 로봇 더미나 핸디 샹들리에, 전용 장벽 등등이 추가되었으며, 아래의 레이더 장식을 포함한다.
레이더 시체 장식을 추가한다.(...) 행맨 골목에 있는 목없는 시체가 꽃힌 장대라든가, 레이더 머리 등을 가구 안에다가 집어넣을 수 있다. 주인공의 은밀한 페티시를 연출할 수 있다. 장대랑 시체는 별도이지만, 스냅해서 부착이 가능하다.(...)
8종의 인간형 해골을 추가해준다. 위의 레이더 장식과 궁합이 좋은 모드.
인간 마네킹을 추가한다. 전보다 약간 더 발전되어 받침 추가 및 포즈 정하는 게 유용하게 바뀌었다.
파 하버에 추가된 오브젝트들을 추가해준다. 대표적으로 아카디아에 있는 컴퓨터와 낚시풀 등등이 있다.
오토매트론에서 추가된 던전이자 정착지인 메카니스트 소굴의 아이템을 추가한다. 정확히는 롭코로 위장된 로보브레인 공장의 기계 기믹 및 기타 기믹을 추가해준다. 단, 아쉽게도 움직이지는 않는다. Greebles and Decorations 이쪽은 파이프나 헝컾, 동물 시체등을 추가한다.
다양한 색상의 식물을 추가한다.
열대어 및 어항 장식을 추가한다. 방사능도 씹어버리는 열대어의 위엄.
축구장 필드를 추가한다. 지형 항목이 아닌 장판으로서 추가되기 때문에 여기에 서술한다. 조각조각 조립해서 다양한 크기의 축구장을 만들수 있다. 평평한 지형에 잘먹히는 만큼 평평한 땅 추가 모드인 Ground 모드와 궁합이 좋다.
빛나는 바다에 매몰되어있던 전쟁전 핵무기를 추가한다. 핵무기 하나, 그리고 전용 컨테이너에 있는 것 하나 2종을 추가하는데, 이게 터지기도 하면서 방사능 데미지를 500이나 먹여주기 때문에 설치에 주의. 베데스다넷에만 있는 상태.
본편 여기저기에 널부러져있는 할로윈 장식을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4.3.2.1 전시대 추가 및 개선
기존에 있던 보블헤드 수집대에 로봇 피규어와 누카콜라 시리즈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바닐에서 제공되는 콜라는 일반과 퀀텀밖에 없기 때문에 당연히 타 모드와의 연동이 필요하다
현대 유리창 전시대와 같은 보블해드 수집대를 2종 추가해준다. 하나는 10종, 하나는 20종을 넣을 수 있으며, 누카콜라도 넣을 수 있다.냉장고냐
다양한 사이즈의 현대식 잡지 선반을 제공해준다.
선반 및 책장을 장식할 수 있는 장식 모음을 추가한다. 일일히 하나하나 장식할 필요없이 한 층을 꽉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층을 꽉꽉 채워주는 볼륨 덕에 전용 스냅 외에도 modpos 콘솔 키를 통해서 다른 선반도 채워줄 수 있다. 상당히 고퀄리티 모드이며, 선반을 꽉꽉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7] 최근 업데이트로 대량의 전시대가 추가되는데다 일부 모드와도 호환되기 때문에 거의 필수적 모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 1.7 업데이트로 추가된 실내 상점에도 적용된다.
위 모드와 비슷하면서도 용도가 완전히 다른 모드. 위 모드의 큰 영향을 주고 받은 모더가 만든 모드로 [28] 위 모드가 일상적인(?) 아이템을 선반에 전시하는거라면, 이쪽은 완전히 창고용 전시모드. 재료 아이템을 완전 수북히 쌓아놓은 아이템 및 전용 스냅 전시대를 추가한다. 사이즈가 사이즈다보니 하드웨어 타운에 있던 그 전시대를 사용한다. 사이즈가 큰 장소에서 활용하면 좋은 모드. 업데이트로 각종 탄약 및 전시대, 재료 필렛 등등이 추가되었다.
갑옷 전시대를 추가한다. dlc로 등장한 마네킹 버전이 아닌 선반을 추가하는 거기 때문에 깔아봐도 괜찮을 모드. dlc 없는 버전이 존재한다. 업데이트로 바닥 외에도 벽에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며, 스냅도 가능해졌다. 거기에 더해 파워 아머도 전시되어있다. 프레임만 있어도 허전하지 않다. 참고로 dlc가 깔려있다면, vim 파워아머도 따로 있다.
위의 모더가 만든 모드로, 이번에는 무기 전시대를 추가한다. 일반 전시대가 아닌 사전에 완벽하게 전시된 버전으로 탄약과 같이 전시되어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아머버전과 달리 바닥 버전이 없고, 무기가 하나씩 전시된 것이 아닌 한꺼번에 우겨박은 것이라 위 모드보다는 호불호가 약간 갈릴 수 있다. 그래도 쉽게 커스텀하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추천.
대량의 옷장을 추가한다. 다양한 옷이 전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안경 등을 전시한 전시대도 있다. 다만 모더의 기술이 미숙해서 건설가능량을 많이 잡아먹는다고 하니 주의. [29]
전시대 종합 모드로, 옷장, 갑옷, 무기, 식품 전시대 추가 모를 통합가고, 신규 전시대를 추가한 모드다.
식당 컨셉용 카운터로, 일반 카운터 안쪽에 식량을 꽉 채운 오브젝트를 추가하며, 추가로 부페 카운터도 추가된다.
컨트랩션 dlc로 추가되는 무기 전시대를 확장한 모드. 이제 중화기도 거치 가능하며, 전시되는 중심 부분도 좌우로 조절 가능해졌다.
전시대 개선 모드로 소형 전시대에 밀리 무기를 전시할 수 있게 해준다.

투명 전시대를 추가한다. 처음에는 금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전시하게 되면 무기로 대체된다. 수평(벽, 바닥), 수직버전이 각각 존재한다.

전쟁 전 부엌을 모듈화시켜서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싱크대도 별도로 설치 가능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장식 아이템을 추가[30]할 뿐 아니라 Do It Yourshelf 모드와 호환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편. 그러나 일부 메쉬가 좀 불안정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도축된 고기를 전시하는 전시대를 추가한다.

누카 월드에서 누락된 아이템인 누카 콜라 전시대를 복구시켜준다. 총 8종의 콜라를 전시할 수 있는데, 본편 콜라까지 포함하면 오리지널 콜라는 딱 8종이 되기 때문. 이외에도 업데이트가 되서 Vim! 시리즈 전시대와 물론 4종밖에 없긴 하지만 그러려니 하자. 롭코 로봇 모형 전시대, 누카콜라 레시피 전시대 등등이 추가되었다. 생각 이상으로 텍스처 품질이 좋은 모드.

누카 월드의 블래스터와 컨트랩션 워크샵에 등장하는 전시대 버그를 고치는 모드. 다른 버전
4.3.2.2 사인 및 배너 추가

로딩창에 나오는 금속핀 형의 퍽 이미지를 벽 사인화한 것을 추가해준다. 진짜 징하다.

온갖 안전표지판으로 장식할 수 있게 해준다.
다양한 간판과 배너를 추가한다. 단순한 상점 홍보 외에 전쟁 전 포스터도, 도로표지판, 기타 등등이 추다된다. 이 모음집 하나면 어지간한 장식은 전부 커버되니 밚은 장식 모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 오히려 너무 많다. ske 모드와 호환되며 ske 항목의 장식 항목으로 이동된다.
다양한 그래피티와 사인, 포스터를 추가한다. 슬럼 컨셉이나 레이더 정착지 컨셉에 매우 적격이다.
볼트 내부의 사인과 빌보드를 추가한다.
30종의 라벨을 추가한다. 종이에 테이프를 붙인 형태로, 파워 아머 종류별로, 갑옷 종류별로, 무기 종류별로 라벨을 붙여버릴 수 있다. 집에다가 짐을 정리할 때 유용한 모드.
또 다른 정착지 사인 모드로, 위 모드보다 좀 더 테일한 퀄리티와 색 구분 등이 잘 되어있다. 다만 인스티튜트쪽에 어울리게 각이 딱딱 맞고 텍스처가 깔끔하다는 것이 사소한 문제(?)다.
대형 빌보드를 다종 추가한다.
57 종의 신규 포스터, 61 종의 신규 빌보드, 61 종의 펄럭이는 깃발, 114 종의 전력 포스터[31]를 추가한다.
미닛맨 장식 추가 모드. 5 종의 미닛맨 포스터, 5 종의 목판 사인, 3종의 미닛맨 그림, 3종의 프로파간다 배너, 2종의 애국적 장식용 깃발 등등이 추가되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중. 여담으로 이 모드를 올린 모더는 EvilViking이라는 유튜버로, 폴아웃 4 모드를 사용해 간지나는 정착지를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다.
Small backup generator
4.3.2.3 포스터 추가

단순 액자 페인팅 외에 포스터를 추가해주는 모드다. 이미지처럼 무작위나 각자의 분위기가 다른 것과 달리 하나의 테마와 연계성을 가지고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모드다.

자기가 커스텀할 수 있는 포스터를 추가한다. 편집 방법은 추가바람. 포토샵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
- 100가지가 넘는 폴아웃 관련 포스터 모드다. 다만 일부 포스터는 붙이기만 해도 퍽이 오를것만 같다. 아니 그래도 포스터처럼 편집좀 해주지.
- 오프닝에 나온 퍽 선택지 포스터 추가 모드다. 근데 낡은 거 치곤 되게 빤짝빤짝거린다.
- 볼트 포스터를 추가해주는 모드다. 전쟁 전과 후 버전 전부 있으며, 총24점이 추가된다.
- 고전 및 최근 영화의 복고풍 포스터를 추가해주는 모드다.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 등도 있는데 의외로 위화감이 없다.
- 전쟁전 폴아웃 세계관에 매우 적합한 포스터를 추가해준다. 보면 약빤 물건도 꽤나 있다.
- 팩션 모집 핀업 포스터를 추가한다. 현재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과 레일로드만 추가되어있는데 문제는 핀업 모델이 팔라딘 댄스디콘이다. '"근데 묘하게 색기 넘친다. 아ㅅㅂ 묘하게 색기가 넘친다고 해서 후방주의급은 아닌줄 알고 들어갔다가 이게 왠 떡이람 최근 프레스턴 가비가 추가되었다. 설마 인스티튜트는 아버지인가...?
Shooting Target 기본적인 원형 타겟부터 군대에서 많이 쓰는 인간형 타겟, 적군 및 아군 표시 타겟 이렇게 4종이다. 적군 타겟은 문제가 없는데 아군 모델이 프레스턴 가비다. 장군의 동료이자 미닛맨의 2인자인데다가 정착지가 일단은 미닛맨 소속이니 그러려니 하자. 그러나 놀랍게도 퀘스트에 빡친 유저들은 가비 표적만 넝마로 만들었다고 한다. 최든 업데이트로 궁술 과녁 2종과 홀로그램 과녁이 추가되었다.
미닛맨 프로파간다 포스터를 추가한다. 총 15종의 포스터가 추가되는데, 회유 버전과 협박 버전이 존재하며, 완전 개소리를 지껄이는 포스터도 있다.(...) 흔한 당근과 채찍이네 뭘.
2차 세계 대전 프로파간다 포스터+고양이 포스터를 추가한다.
옛 영화배우 포스터 그림 액자와 컨트랩션 포스터를 추가한다. 프레임이 추가 된 것.
전력을 요구하는 퍽 포스터를 추가한다. 퍽 하나씩을 포스터화 시킨 것.
4.3.2.4 그림액자 추가 및 리텍스처
장식류 중에서 벽에 거는 액자 장식을 다른 그림으로 치환하거나 아예 그림을 추가하는 스탠드얼론 모드가 나오고 있다. 기존의 자연풍경이나 고양이도 귀엽지만, 기왕 장식하는 거 좀 더 다양하게 장식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양이 너무 많아 하위목차로 작성되었다.
이 계통의 끝판왕 모드이기 때문에 별도로 작성한다. 총 70점이 추가되며 각 카테고리로 분화돼 있기까지 하다. 23점의 추상화와, 20점의 인스티튜트 페인팅, 12점의 픽맨 갤러리 페인팅, 8점의 박물관 초상화, 4점의 접근 불가능했던 이미지, 3점의 캐봇가 초상화(단, 캐봇 퀘스트를 먼저 끝내야 언락된다.)가 추가된다. 이 모드의 특장점으로는 아래에 기재된 추가 모드와 리텍스처 모드가 완전 호환된다는 것이다. 두 카테고리로 분리하였으니,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보자.
각종 그림의 프레임 모듈을 추가한다. 이 모듈의 자기만의 그림을 추가하거나, 기존 그림들을 집어넣어 다른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전용 아트 스테이션이 있다고 한다 . 자세한 건 추가 바람. 비슷한 모드가 있다.
다양한 미술품을 추가해주는 듯하다. 다만 캐벗가 그림은 교체되는걸로 보인다.
커스텀이 가능한 페인팅을 추가한다. 페인팅 추가 방법은 링크 참조.

<그림 추가 모드>

- 폴아웃 테마 이미지를 추가해준다.
인스티튜트에 있는 그림을 추가해준다.

- 자연물 이미지로 리텍스처 해주며, 27종의 이미지를 제작 가능하게 해준다.

- 콩코드 박물관에 있는 8점의 회화를 추가해준다.
- 미국 장군의 초상화를 8점 추가해주는데... 장군들의 얼굴이 어째 어디에서 본 헐리우드 배우들과 많이 닮았다. 기분 탓이겠지.
다양한 핀업 이미지를 추가한다. 노즈아트참조.
화장실 휴지와 관련된 이미지를 추가한다.
H.G.기거의 그림들을 추가해준다. 픽맨과의 미친 조화력이 쩔어준다.
20세기 초반 헐리우드 배우들의 사진을 32점 추가한다.

<그림 리텍스처 모드 >

- 고전미술 회화, 레트로 게임, 팝 아트, 고양이와 강아지 그림 등 4가지 시리즈 중 하나의 시리즈로 교체하는 모드다.
- 르네상스 시절의 그림으로 교체해준다.
- 밥 로스 그림으로 리텍스처해주는 모드다.
핀업 사진과 포스터를 추가하는 모드다. 다만 핍보이까지 핀업 이미지를 넣어버리기 때문에 주의.
유명 아티스트인 Luis Royo의 작품을 추가한다. 작가 홈페이지
4.3.2.5 깃발 추가 모드

팩션별 깃발 외에도 다른 깃발을 추가해주거나 리텍스처해주는 모드들이다. 대부분의 모드가 깃발 하나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선택을 잘해야한다.

이미지를 커스텀할 수 있는 깃발을 추가한다. 이미지 편집방법은 추가 바람. 포토샵으로 작업 가능하다.
폴아웃에서 미국이 새로 개편한 13개주의 커먼웰스의 깃발을 추가해준다.
바로 그 나치와 관련된 깃발을 추가하는 모드다. 각종 논란이 되었던 모드기에 우선 별도 지정한다. 비판하는 입장에서는 주인공이 나치 행세하는 것이 나치를 옹호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반대로 옹호하는 입장은 그저 역사적인 깃발일 뿐이라 옹호하고 있는 중이다.
뉴 베가스에 나오는 시저의 군단, NCR 외에도 아스토츠카, 아우터 헤븐, 시스 제국 등도 추가되어 있다. 공교롭게도 둘 다 폴아웃과 간접적으로 연관되어있다.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을 추가하는 모드다. 각 팩션기 외에도 세계국기 추가, 해적기 추가 등도 있다. 다만 모더가 잘 못만드는지 그레네이드를 만들어야 언락이 된다. 차후 패치되면 추가바람.
그 동안 나온 거의 모든 폴아웃 팩션의 깃발을 추가한다. 어레인지 버전도 있다.
<실제 국가 및 역사 관련 깃발 추가 모드>

실제 국기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깃발과 상징을 추가해준다.
이란의 국기 변천사, 국기를 회화적 스타일로 재해석한 깃발, 미국 남북전쟁 당시 아메리카 연합국(남부연합)의 남부연합기, 120개국기한국도 있다., Hello Internet 필리핀 소련

4.4 방어시설

방어시설을 추가하거나 시스템 및 텍스처를 개선해주는 모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터렛과 초소를 강화한다. 터렛의 경우, 체력 외에도 파괴 시 자동 회복을 하며, 초소는 방어도를 6으로 올려준다.

4.4.1 터렛

더 강한 화력에 전력이 필요하지 않은(!) 터렛을 추가해준다. 전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선 터렛에 굳이 전선을 연결해 가는 고생이 없다고는 하지만 밸런스 붕괴가 아닌가 하는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는 모드. 추가되는 터렛 종류는 블라스터, 브로드사이더, 크라이오, 팻맨(!!), 플레이머, 감마, 가우스, 인스티튜드 레이저, 일반 레이저, 리버티 프라임 레이저미친 어떻게 재료를 구한거지, 로렌조(음파공격처럼 나온다.), 미니건,미사일, 플라즈마, 레일웨이, 제타건 등이 있다. 다만 기반은 전력 요구사양 터렛을 그대로 가져와서 몇몇 터렛은 위화감이 크다. 특히 미니건 터렛은 배럴만 붙여넣기한거라 더욱 더 위화감이 쩐다. 제작자 주의사항으로는 팻맨과 리버티 프라임의 경우 극단적인 침략위기에만 사용하라 적혀있다. 이유인 즉슨 너무 강해서 유일한 생존자고 정착민이고 나발이고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기 때문이라고. 리버티 프라임 레이저는 정착민이 위치해 있지 않는 바깥쪽에 설치하면 아군 오사의 위협이 매우 현저히 줄어들지만. 팻맨은 정말 말따라 극단적인 침략 위기에만 사용하자. 무시무시한 속도로 핵탄두을 연사한다! 최근 업데이트로 총 25종의 터렛이 추가되는데, DLC의 테슬라 라이플 터렛과 담조등 터렛 강화판인 레이저 탐조등이 추가되었다. 레이저 탐조등의 경우 오토매트론의 이펙트를 적용시킨 것인데, 일반 탐조등보다 색적 범위가 엄청나게 넓다는 특징이 있다. 생체형 공격을 가하는 터렛 추가 모드도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로보브레인의 메스메트론 공격 모드가 추가되었다.
터렛의 종류를 확 늘려주는 모드다. 추가된 종류로는 레일웨이, 플레이머, 크라이오, 브로드사이더, 고정형 브로드사이더(USS컨스티튜션에 있는 그거 맞다.), 가우스건, 감마건, 블루(아마도 인스티튜드)레이저, 블루 헤비 레이저, 어설트미니건, 레이저/플라즈마, 헤비 어설트 레이저터렛 총 12가지를 추가해준다. 다만 기반은 전력 요구사양 터렛을 그대로 가져와서 몇몇 터렛은 위화감이 크다.
바닐라에서 제공되는 머신건, 헤비머신건 터렛의 레벨을 랜덤이 아닌 직접 선택이 가능하도록 바꿔주는 모드다. 바닐라에서는 각자 MK 1,3,5,7의 레벨로 구성되고왜 짝수는 없을까? 이것이 랜덤하게 내지는 레벨 스케일링을 통해 변화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참고로 1은 기본형,3은 단순 강화형, 5부터는 소이탄을 발사하게 되고 7은 폭발탄을 발사한다. 변화되는 것은 탄종 변화 외에도 추가되는 방어도, 레벨, 공격력, 방어력, 에너지 방어력도 강화된다. 문제는 이렇게 랜덤으로 나오던 걸 풀어서 제공하지만 퍽의 요구치가 변하지 않는다. 사기성이 강한편. 딴 건 안그렇고? 레벨링해서 강화해주는 다른 모드도 있다.
위의 모드를 만든 모더가 만든 모드로이 인간 정체가 뭐지? 이번에는 누락된 머신건,헤비머신건 MK 2,4,6,8을 만든다.애시당초 홀수만 있는 게 더 이상했다. 밸런스 붕괴의 여지가 있지만, 위의 모드의 확장팩형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2은 아머 관통을, 4은 속사, 6부터는 크라이오탄을 발사하게 되고 8은 플라즈마탄을 발사한다.기존 판과 정반대의 속성을 넣었다. 변화되는 것은 탄종 변화 외에도 추가되는 방어도, 레벨, 공격력, 방어력, 에너지 방어력도 강화된다.
우리의 터렛 전문 모더가 이번에는 연구소에서 볼 수 있던 볼 터렛을 추가하는 모드를 만들었다. 진짜 장인이다. 벽이나 천장에도 설치 가능하며, 해당 모더가 추가했던 거의 모든 터렛 종류를 추가해준다. 다만 바이오닉 터렛과 머신건 터렛은 열외된다. 밸런스가 잡힌 버전도 있다.
정착민으로 잠입한 신스를 잡아 족치는 트랩과 아이템을 만드는 모드다. 세기말 이단심문관 정확히는 하나의 설치물과 아이템을 제공하는데 설치물은 신스 디텍터 트랩이며 전력을 요구한다. 형태 및 이펙트는 평범한 테슬라 트랩이지만 신스인 정착민이 다가가면 그 정착민을 조지게 되고 몸에 전기를 띄게 되면서 무력화된다. 근데 아직 뭔가 잘못된건지 영상을 보면 트랩 바로 옆에 있는 유일한 생존자도 TGM을 키고 있는지 체력은 줄고 있지 않지만 맞아서 화면에 피가나는 게 보인다.유일한 생존자 신스설 이걸 설치하기 위한 요구사항으로 일반 퍽이 아닌 모드 설치 후에 요구되는 특정 퍽을 요구하는 듯하다. 나머지 하나는 화학대에서 제작 가능한 Sythetic destabilizer ring으로(이걸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난감해서 영어로 표기.) 거래를 통해 이 아이템을 신스 정착민에게 착용시키면 적대 내지 무력화 상태가 되며 이때 죽여버려도 주변에 정착민이 적대가 되지 않는다. 링인걸 보아 반지형태인거 같다. 이걸 발렌타인이나 스포일러에게 선물로 주면 어떻게 될까?

스포트라이트 터렛의 광원에 그림자를 추가해준다. 상위호환으로 밝기와 그림자의 콘트라스트를 높인 모드도 있다. * 다른 버전

기존 스포트라이트 터렛의 전력을 없애버린다. 이제 전력을 연결하지 않아도 작동이 된다.

기존 바닐라 터렛들의 체력을 겁나게 올려주는 모드다. 기존의 슈퍼뮤턴트가 수류탄 몇개 던져주는 아작나던거를,도트데미지 수준으로 바꿔준다.'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었냐?

일본인이 제작한 볼트 보이터렛이다. 성능은 기존 터렛과 비슷한듯하며 텍스쳐는 파이프 라이플과 비슷한 느낌이다. 귀엽다

누카 월드에 등장하는 애니메트로닉스 에일리언 터렛을 추가한다. 전력을 5 잡아먹지만 방어도를 20 올린다.

4.4.2 초소 및 박격포

다양한 초소를 추가해준다. 단순히 서있는 것부터, 의자, 스툴, 심지어 화장실도 있다. 각각의 방어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밸러스를 맞춰서 해보자.
투명 초소 마커를 2종 추가한다. 방어도는 각자 2 제공하며, 일반 초소 애니메이션과 벽에 기댄 종류를 추가한다.
박격포를 시원하게 때려박아주는 모드. 박격포가 느렸던 이유 중 하나가 박격포가 회전하는 애니메이션이 부가되었던 것인데 이를 없애 시간을 단축하고 포격 속도를 더 빠르게 해준다. 사실 캐슬처럼 박격포 근처에 있을 때 중거리에서 오는 적을 방어하는 경우가 아니면 실제 박격포가 움직이는 걸 볼 일이 없기 때문에 없애는 게 더 나아보일지도 모른다. 기존 박격포가 1분에 1~2발 떨어지면 이거는 3~6발 정도가 20초 내로 쏟아진다고 한다. 그런데 이 최대치가 박격포 숫자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박격포를 10대 이상이 사거리에 들어오면 2초에 1발이 떨어진다는 계산이 나온다. 본격 메테오 스웜 아래 모드와 합쳐지면 시너지가 매우 높아진다.
박격포 사거리를 늘려주는 모드였었다. 초기에는 박격포의 사거리를 2배로 늘려주거나, 혹은 전 맵이 사거리에 들어오게 하는 모드였지만이거만으로도 개사기인데!? 이제는 아예 박격포에 일반/플라스마/크라이오/팻맨(!!!!)속성이 부가된다. 최근 추가로 아예 빅 보이(!!!!!)버전이 추가 되었다. 우디버즈가 동시에 싫어합니다. 대전쟁 시즌 2 거기에 더해 이제는 박격포로 지원군을 날려서 배송해준다. 그것도 팩션별로. 과연 세기말이다.이걸 구현하다니. 아냐, 이거겠지.
유감스럽게도 이걸 전부 하나의 모드로 고를 수 있는 게 아니라, 위의 지원군은 일반/지원군 모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고, 속성의 경우, 일반을 고를 시 속성 중 하나만을 골라서 교체하는 듯 하다.
이외에 박격포 연막탄 외에 플레어건을 추가하여 원거리까지 포격을 지원 가능하게 만들었다.

4.4.3 방어 NPC 추가

세기말 구세주가 되는 모드다.세기말 구세주가 아니다. 화학 제작소에서 시체 부위를 만들어내 이걸로 다양한 생명을 창조해 포탑처럼 방어에 할애할 수 있다. 관련 퍽으로 Life Giver(생기발랄) 퍽이 있어야 사용 가능한데, 원래 체력만 올려주는 퍽이 졸지에 말 그대로 생명(Life)을 부여(Giver)해준다. 만들 수 있는 생명은 몰랫, 스팅윙, 흡혈벌레, 페럴 구울, 글로잉 원, 부푼 글로잉 원, 데스클로, 레전더리 데스클로, 레전더리 알파 데스클로등이 있다. 세기말 부두술 심지어 정착민도 되살릴 수 있다. 그러나 인간형은 완전히 살리기엔 기적이 부족한지 머리 없이 만들어진다. 듀라한 황무지 워크샵 DLC가 나와서 입지가 불안정해졌지만, 베타파가 타종에게는 완전 적대인데다, 한 번 끄면 되돌리지도 못해서 나름의 가치는 유지하게 되었다.
정착지에 프로텍트론과 미스터 핸디부터, 어설트론이나 센트리봇까지 배치할 수 있게 되는 모드. 재료가 넉넉하고 로봇 공학자 퍽에 충분히 투자했다면 말 그대로 우주방어를 구축할 수 있다. 단, 헤비 센트리봇 같은 경우는 오사가 잦은 편이므로 주의. 참고로 1, 2세대 신스도 배치가 가능한데 문제는 이 2세대 신스가(1세대는 확인바람)'거주민' 취급이다. 현재 로봇들의 기능이 다양화되고 각자의 개성을 잘 살리게 바뀌었다. 예를 들어 미스터 핸디와 내니, 의료 프로텍트론은 방어력이 떨어지는 대신 행복도를 증가시키며, 공사용 프로텍트론은 잠템을 모아준다. 그리고 퀘스트를 어디까지 끝내느냐에 따라서 신스도, 심지어 '술집 핸디도 설치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한 번 설치하면 이들을 인원제한 없이 끌고 다닐수 있으며, 짐을 대신 들어줄수도 있다. 만약 개조된 렌치가 있을 경우, 이들을 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덤으로 퍽도 어떻게 찍었냐에 따라서 이들의 공방 능력치가 달라지니 확인하자. 확장팩이 등장했다.이건 기존 로봇이 파손된 버전을 추가하는데,기존 것보다 싼 대신에 멀쩡한 것과는 달리 방어만 가능하며 끌고다니거나 수리가 불가능하다. 애드온이 추가되었다. 이 모드는 기존 로봇의 일부 시스템을 개선하고, 미니 로봇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말 그대로 일반 로봇종류와 동일하지만 사이즈가 런치 박스 장난감급이다. 능력치는 어떤지는 미지수. 매우 귀엽다 차후 추가 예고로 도색 센트를 만들 계획인 듯 하다. 패치가 나왔다.

오토매트론이 나오고 나서 입지가 매우 불안정해진 모드. 다만 일부 오토매트론 개선 모드가 이 모드를 요구하므로 깔아두면 나쁘지 않은 편.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오토매트론만으로는 신스를 설치할 수 없고, 술집 핸디와 같은 유니크를 따로 배치할 수 없다. 또한 각 로봇의 특성에 맞게 행복도에 크게 기여하거나 잡템을 모아줄 수 없고, 퍽에 따라 능력치 변화가 없다는 차이가 있다. 일단은 오토매트론과 호환이 되는 듯하니 깔아도 나쁠 건 없다. 다만 이걸로 설치한 로봇이 오토매트론으로 개조 가능한지는 불명. 아마 정착민 취급되는 오토매트론과 달리 비품으로 취급되니 개조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닛맨 방어 npc를 추가한다. 각종 미닛맨을 정착지에 안주시킬수 있으며[32] 캡을 얼마나 주냐에 따라 미닛맨의 직위 및 직종이 정해진다. 이외에도 경비견, 버티버드 등도 추가 기능하며, 파워아머 프레임도 추가 가능하다. 파워아머 프레임의 경우, 프레임만 거치할 경우 전용 파워 아머로 자동 변환된다.

4.4.4 적대 NPC 추가

정착지 주변에 침략 세력을 스폰되는 장소를 설치하게 해주는 모드다. 테슬라 마인의 형태를 띄며, 스위치로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즉 전력을 요구한다. 종류는 4종으로 분류되며, 바닐라(dlc는 차후 추가되는지 불명)의 적들 대부분이 스폰시킬수 있으며, 종류를 한 종류만 나오게 하거나 랜덤하게 나오게 할 수 있고 그 수 또한 조절 가능하다. 정착지 디펜스 놀이를 하고 싶을 때 유용한 모드. 다만 주의할 것은 의도한 사항으로 총기를 드는 적들이 모조리 미사일을 들고 나오니 주의. 또한 주의사항으로 스폰 장소 하나당 스위치를 하나씩 연결해야 한다. 스폰 장소 2곳 이상에 스위치 하나를 연결하면 게임이 망가진다고 한다.
위 모드의 확장판으로, 한 세트의 스폰 장소를 만들 수 있다. 즉 이걸로 추가되는 마인에 한해 2개까지는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두 팀을 소환하는데 하나는 보스급 야오과이, 또 하나는 25명의 레이더를 소환한다. 투기장 컨셉으로 제작한 듯 하며, 레이더들도 밀리로 통일되어있다.

4.4.5 기타 NPC 추가

NPC 스폰 장소를 지정시켜준다. 정확히는 건설 모드로 들어가 원하는 NPC가 스폰되는 장소를 지정하는 것으로, 현재 업데이트를 통해 일반, 우호 NPC를 추가할 수 있다. 이 모드의 장점으로는 특수 NPC(동료,네임드)외에도 일반형 NPC도 스폰시킨다는 점으로, 레이더나 팔라딘도 스폰시킬수 있다. 즉 이걸 잘 이용하면, 재밌는 디펜스를 매일같이 즐길 수 있다는 거다. 다만 설치 시 주의할 점은, 콘솔로 비폭력 상태로 만들지 않는다면, 레이더나 팔라딘 둘 다 배치하는 도중에 서로 치고박고 싸운다는 점이다. 총 200종의 NPC가 추가돼 있으며, 그 중에는 리버티 프라임도 포함되어있다. 미친

4.4.6 케이지 및 아레나

웨이스트랜드 워크샵이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케이지 3종 추가 모드가 나왔다. 신스 케이지, 트리거맨 케이지, 보스(랜덤 보스)케이지를 추가한다.
각종 케이지를 추가해주는 모드다. 신스는 물론이요, 마이어러크 퀸, 베헤모스, 로봇들을 추가해준다. 덤으로 오토매트론 모드가 있다면, 오토매트론 로봇도 추가된다. 마이어러크 퀸과 베헤모스는 테이밍이 가능하며, 방어력 10을 제공한다. 다만 케이지 충돌판정이 문제가 있다.
파 하버의 동물 케이지를 추가한다. 늑대, 닭, 토끼, 안개 크롤러, 낚시꾼, 풍선장어 등등이 추가된다. 유감스럽게도 원자교단과 소라게는 없다.
베타파 방출기의 요구치를 과학 3으로 바꿔준다.

베타파 방출기로 길들여진 크리처들이 자기 종 외에 다른종에게 무조건 적대적인 것을 없애서 평화롭게 가거나, 혹은 반대로 자기 종에게 우호적인 것을 풀어 데스매치를 개최할 수도 있다. 둘 중 하나가 사전 옵션으로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다.

황무지 워크샵에 있는 케이지 동물은 타 종에 매우 적대적인데 원래 게임에서는 고유 팩션을 만들 수 있어서 동물원처럼 만들 수 있던걸 트윅시킨 모드.
고양이 케이지에서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를 추가한다. 삼색 고양이 등이 추가된다.

4.5 자원시설

수자원과 전력, 식재료 및 조합 재료 수급과 관련된 모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4.5.1 전력

4.5.1.1 발전기 추가 및 개선
버티버드의 프로펠러로 만든 풍력 발전소를 추가한다. 4가지 형태를 제공하면 공급 전력은 불명, 다만 일반 풍력 발전기보다 회전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한다.
기존의 풍력 발전기가 돌아가는 애니메이션 속도를 8배로 늘려준다. 다만 전력변화는 없다. 바닐라 풍력 발전소의 제공량이 3인데 그에 비해 돌아가는 속도가 너무 느린 것을 개선해준다. 직접 해보면 또 그렇게까지 빠르지도 않다. 흔히 알려진 풍력 발전기와 비슷한 속도.
소형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하게 해준다. 말 그대로 1~5정도의 소량의 전력만을 제공하지만, 소음이 나지 않는게 장점.
태양열 발전기와 소형 핵융합 발전소를 추가해준다. 태양열 발전기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있는 태양광 패널을 추가해주며 개당 6을 생산하지만, 사이즈가 커서 비효율적인 면모가 있다. 핵융합 발전소의 경우, 60을 생산하며, 목재 바닥 1개와 1층 높이의 사이즈다. 보면 개사기 같아 보이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으니, 피격당하면 팻 맨 저리가라할 만큼 완전히 터져버린다. 더 상세히 말하면 팻 맨급의 폭발이 한 번 터지고, 주변에 누카 수류탄 같은 무언가가 주변에 산개되면서 터진다.이걸로 대전쟁 당시 문명이 어떻게 망해갔는지를 볼 수 있다. 심지어 이렇게 위험한 물건의 모습이 유리막과 천장, 바닥에 미니 테슬라, 구형 리액터가 떠있는 게 전부다.이러니까 터지지 미친놈아. 농담 아니고 진짜 없어보인다. 다만 이 두개를 잘 활용하면 헬리오스 원을 커먼웰스에 만들어버릴 수 있다.
위의 상위호완으로 전력 3~100을 제공하는 퓨즈박스를 추가한다. 다만 가면 갈수록 요구 퍽이 높아진다. 심지어 최대의 경우, 과학 퍽 4를 찍어야 설치할 수 있는 퓨전코어 발전기보다 높다.
조그맣기 때문에 공간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으며, 퓨즈박스라서 전기가 필요한 시설에 붙여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복잡한 전선 연결이 필요 없게 전력 필요 장치마다 하나씩 달 수도 있다. 퍽과 자원 수급이 충분한 후반에 이 모드를 쓰면 꽤 편한데, 초반에는 드는 재료도 많고 퍽도 높아 벨런스 붕괴급까지는 아니다. 후반부 심즈 플레이(...)용.
소형 태양열 발전기를 추가한다. 바닥형 및 벽형을 추가하며, 두개가 달린 건 전력 5를, 하나 달린 건 전력 3을 추가한다.
스냅되는 풍력 발전기를 추가한다. 일반 풍력 발전기 외에도 거너 기지에 있는 풍력 발전기도 추가된다.
모듈화된 발전 시설을 추가한다. 원자력 증기 발전 시설을 4 파츠로 구분해 지을 수 있는데 보일러, 리액터, 터빈, 발전기로 구분되어 지어진다.
4.5.1.2 전선
정착지 전력 시스템을 오버홀하는 모드. 기존의 무선 송전 시스템을 없애는 대신 무선 송전소를 추가하여 단순 전력 제공에 도움을 주고, 와이어 종류를 여러개 추가한다. 풍력발전기의 속도를 올리고, 와이어 길이를 무한으로 늘릴 수 있게 된다. 터미널에서 라이트박스 색의 사이클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전력을 다른 시설에 공급하기 용이해졌지만 전구 사용이 좀 까다로와지는 모드.
비현실적인 전선의 길이 제한을 대폭 늘려주는 모드이다.
전력 공급 범위를 늘려준다.

기존의 전선을 추가하지 않아도 주변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게 해준다. 다만 이 경우 복잡한 컴퓨팅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는게 스위치나 딜레이 전신주도 포함하기 때문에 꼬일지도 모른다. 다른 모드도 있다.

전력 와이어가 연결 될 때 제대로 끝에 설치되는 게 아닌 중간에 설치되는 것을 고쳐주는 모드다.

전신주를 추가한다. 기존의 낮은 전신주가 아니라 도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큰 전신주를 추가한다. 실제 발전기와도 연동되기 때문에 전선 관리가 편해진다.
총 3종의 커넥터를 추가한다. 푸른색의 경우 전력 방출을 하지 않으며, 붉은 색의 경우 반대로 2배의 범위로 전력을 방출하며, 노란색의 경우 방출은 하되 무조건 전력 1만 방출하도록 되어있다. 즉, 전력 2를 먹는 아이템의 경우에는 주변에 있어도 작동하지 않게 된다.
4.5.1.3 회로
3종류의 타이머 스위치를 추가한다. 타이머 전용 홀로테이프가 추가되며, 터미널을 통해 조절이 가능하다. 혹은 간소화 옵션으로 특정 날씨(낮과 밤 포함)가 되면 온오프가 되도록 조절하는 버전도 있다.
기존 회로에다가 논리 연산 회로를 추가한다. 모 게임레드스톤으로 만들려고 작정했다. 현재 추가된 논리 연산식은 AND gates, NAND gates, OR gates, NOR gates, XOR gates, NOT gates, Normally Open Relays, Normally Closed Relays, Latching Relays, Toggling Relay가 있다. 차후 geck가 나오면 날씨에 따라 온오프되는 회로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로봇 제작소에 붙어있는 터미널만 떼놓은 터미널을 추가한다.
4.5.1.4 생산시설
탄약 제조기의 재료 코스트를 두 배로 올리는 대신 일반탄 외에도 에너지탄, 캐논볼과 같은 특수탄 제조기를 추가한다.
제조기의 종류를 늘려주고, 기존 제조기의 기능을 확장시킨다. 추가된 제조기로는 파워아머 제조기, 잡템 제조기[33] 근접 및 언암드 제조기, 볼트 수트 제조기, 재료 추출기, 고기 믹서(...)가 추가된다. 챀고로 고기 믹서는 직접 시체를 올려놓으면 갈아서 고기로 만든다.(...) 이상한 고기공장이었냐 로봇 분해와 시체 분해를 동시에 하는 처리기를 추가한다. 소일렌트 그린 확장팩(...) 말 그대로 다양한 제조 아이템에 소일렌트 그린 제품을 추가한다. 소일렌트 그린 캔음식 부터 소일렌트 비누, 소일렌트 콜라 등등....잘도 이런 미친 짓을 다만 소일렌트 그린과는 달리 어떤 고기든지 음식으로 변환한다는 게 차이점. [[https://www.youtube.com/watch?v=-L23KdwijX8%7C그러나 이 모드로 진짜 소일렌트 그린 제조 볼트를 구현한 미친 바이킹이 있었다...
DLC에 등장하는 주 탄종 2개를 추가해준다.
직각형이 아닌 휘어져있는 컨베이어 벨트를 추가한다.
기존에 없던 컨베이어 벨트 혹은 분류기를 추가한다.
누카콜라 전용 생산시설을 추가한다. 누카 월드를 요구하며, 누카월드에서 추가되는 6종의 콜라도 같이 생산 가능하다. 다만 콜라 생산을 위해서는 콜라병과 캡을 먼저 생산해야한다. 캡만 생산하면 돈 벌수 있는겨?

4.5.2 전력 관련 시설

다양한 색상의 롭코 터미널을 추가한다.
방사능 제거기 성능을 너프시킨다. 한 번 작동시키고 지나가면 눈 깜빡할 사이에 방사능이 제거되는 게 비현실적이다보니 초당 방사능 5를 치료하도록 바뀐다.
터미널 중 현 정착지와 링크된 정착지가 보유한 총 재료가 얼마나 있는지 보여주는 터미널을 추가한다.

4.6 수자원

정착지에 크고 아름다운 급수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모드. 굳이 물가에 짓지 않더라도 전력만 공급하면 대량의 물을 확보할 수 있는데다가, 약간의 응용을 거치면 공중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과학퍽을 lv3까지 요구하며, 물 이외에도 어디든시 설치 가능하고 스냅이 가능, 물 생산량이 125나 되지만 전력을 10 잡아먹고, 기본 장판(2x2 사이즈)을 4개 붙인 분량의 사이즈를 자랑한다는 단점이 있다.
정착지에 에버나티 농장 근처에서 볼 수 있는 크고 아름다운 워터 타워를 제작하게 만들어주는 모드다. 콩코드 마크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이 있으며 생산량 차이는 없다. 과학퍽 lv 4을 요구하지만 어디에든지 설치 가능하다는 이점과 물을 160을 생산한다는 이점이 있다.

현재는 밸런스 문제로 lv3으로 약화된 대신 생산량이 80으로 반토막이 난 듯 하다.

깨끗한 병이나 더러운 병을 소지하고 있다면, 워터 펌프에서 깨끗한 물, 더러운 물을 제작할 수 있다. 다만 이게 기존 워터 펌프 외에도 산업용 정수기에도 적용되는지는 불명. 덤으로 요구 전력과 식수 생산랑을 변경해준다.

수자원 설치 제한을 완전히 풀어버린다. 이게 있으면 산업용도 콘크리트에다가 지어버릴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당연히 치트에 가까운 물건이니 취급에 주의하자.

다양한 수자원을 추가해준다. 다만 전력 모드처럼 크게 키워주지는 못하고, 2~10정도를 키워주는 4종의 수자원을 추가해준다. 바닥에 설치하는 3종, 벽에 설치하는 1종이 있다.

인스티튜드의 그 식량 공급기를 설치하게 해준다. 식수 10과 식량 10을 제공하며, 24 게임시간 주기로 인스티튜드 식량 4개와 물 4개를 제공해준다.

식수를 퍼올리는 파이프를 추가한다. 별도 제작 가능하며, 각각 물 2를 제공한다. 도심에도 설치 가능한지는 불명. 차후 업데이트로 스냅 및 파이프라인 제작과 정착지 방어전 시 파괴 가능하도록 제작한다고 한다.
물 펌프에 철양동이를 추가한다.

볼트-텍 워크샵에 추가될 뻔했던 볼트텍 정수장을 복구시켜준다. 전력을 20 소모하는 대신 물 100을 뽑아버리는 미친 효율을 보여준다. 다만 물가에만 설치 가능한데다, 사이즈도 엄청 크고 요구퍽이 과학 4 외에도 화학자 퍽 2를 요구하는 등 티어가 높은 편.

정착민을 지정해서 생산할 수 있는 정수 스테이션을 추가한다. 그러나 큰 기대는 안하는 것이 좋은데 각각 1과 3만 제공하기 때문.(...) 대신 작업장 대용으로도 쓸 수 있어서 더러운 물을 깨끗한 물로 바꿀 수 있다.

4.7 식량 채집

농사 관련 요소 특화 모드로, Food Planter들은 기본이고 Tarberries나 Brain Fungus, Plant Carrot Flower등 별의 별걸 다 심어서 키울 수 있게 해준다. 확률적으로 썩은 걸 채집하게 되며, 비어있는 화분 등도 추가된다. 업데이트로 다양한 조합재료가 추가되었는데, 화분의 경우 이 조합재료를 혼합해서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초기 업데이트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업데이트되지 않았기 때문에 충돌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의. 조만간 업데이트 한다는데 그게 한오백년이다.
위 모드와 같이 식량 종류의 제한을 확 풀어버리는 모드로, 파 하버까지 추가해준다.
대마초를 추가한다. 커먼웰스를 뽕쟁이들의 나라로! 멸망하고 나서야 합법화가 되었다. 다만 원 식물종인 의 식용성도 적용되는지 무려 식량을 5씩이나 추가한다. 거기에 덤으로 행복도도 올라간다.(...) 거기에 채취도 가능한데, 채취하게 되면 소량의 방사능을 제거함과 동시에 주변에 진정시키는 오오라를 방출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범위 내의 적들을 비적대로 바꾸는 듯하다.(...) 방사능 먹은 대마초의 위엄 다른 버전의 모드. 이건 다양한 대마초 종류를 심을 수 있다.
황무지 워크숍에 추가된 가든 플롯을 스냅되게 만들어준다.
파 하버의 물고기 채취 아이템을 추가한다. 이걸 설치하고 정착민을 정착시키면 파 하버의 물고기 해체 기믹을 보여주면서 확률적으로 마이어러크 고기나 전용 고기인 물고기 고기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믹에 비해 식량 수확이 매우 시원치 않으므로 주의.[34] 스크랩에 주의를 요하는데 일부 오브젝트는 스크랩으로도 안지워지는 버그가 있다.

동물농장 모드. 가축을 추가하는 모드로, 각 가축마다 식량을 제공한다. 일일히 농사지을 필요 없이 이걸 설치해 식량을 확보할 수도 있다. 현재 추가된 동물은 브라민, 라드스택, 몰랫, 마이어러크(기본), 라드래빗, 라드 치킨 등이 있다. 컨트랩션 dlc 모드중 하나인 Manufacturing Extended와 호환되며, 차후에는 전용 농장을 짓거나, 새끼를 치거나, 야생에서 길들이는 등의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상당히 괜찮은 모드로, 바닐라로 추가되는 브라민이나 황무지 워크샵으로 추가되는 동물들과 달리 배치한 장소 주변만 행동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즉, 동물농장 짓기가 매우 수월하다. 일해라 베데스다 업데이트로 랜덤한 확률로 동종의 다른 몹으로 바뀔 수 있다. [35] 머신건 터렛이 랜덤하게 mk1~7로 바뀌는 걸 생각하면 된다.

볼트텍에 어울리는 식량 채집 아이템을 추가하는 모드. 대부분 인스티튜트에서 따온 아이템들이 대부분이며, 이외에도 넌루트, 버섯 등을 추가해준다.
두 가지 자동 음식 제공기를 추가한다. 하나는 인스티튜트의 그것으로, 전력 20을 먹는 대신 식량을 5 제공하며, 하나는 핑크빛 죽 만드는 그 물건으로 전력을 15 먹는 대신 3 제공한다. 각자 핑크빛 죽과 영양 바를 제공한다.
전쟁 전 작물들을 일부 추가한다. 변종이 테이토 외에도 감자, 토마토, 딸기, 장미[36] 등등이 추가되었다. 물론 딸기도 방사능을 못 피해서 엄청 커졌다. 일반 작물과 같이 0.5~2를 제공하며 해당 작물을 사용한 전용 식품도 제작 가능한데 파이나 잼 등도 제작 가능하다.

4.8 자원 채집

접착제를 만드는 농작물을 추가하는 모드다. 근데 모델은 딸기다.....응? 한 정착민인 접착제 30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 농작물은 흙 외에도 어디든지 설치 가능하다. 이러니까 식용이 아니지. 심으려면 녹말풀의 재료랑 비슷하게 옥수수, 타토, 뮤트푸르트가 필요하며, 물은 필요하지 않다. 저 셋이 일정량 있어야 한 그루를 심을 수 있으며, 24시간 주기로 재배할 수 있고 워크벤치에 일정량 자동저장되는 건 농산물과 똑같다.
철을 채집하게 해준다.광산? 당연히 광산이 아니라 철만 집중적으로 수거해온다고 보면 된다. 건축 재료로 철과 목재가 가장 많이 빠져나가고, 제작에도 소비되기 때문에 꽤나 골치 아팟던 점을 해결해준다. 1인당 매일 30개씩 수거한다고 한다. 다만 사이즈가 꽤 크기 때문에 주의하자.
나무를 심어 채집하게 해준다. 벌목꾼 빌리징을 하게 되면 목재 소비량이 겁나 많아지는데 막상 공급하려면 애버나티 농장에서 소량 구매하느 것 외에 목재만 죽어라 수집하거나, 정착지에 있는 목재를 전부 스크랩하는 것 외에는 없기에 굉장히 유용하다. 생산량을 옵션에서 조절할 수 있다. 당연히 여기에다가도 정착민을 배정해야 한다. [더 개선된 모드가 등장했다.
스캐빈저 성능을 향상시키는 모드로, 최대 노멀 버전의 하루 수집량을 10배 가량으로 늘려주는 모드다. 다른 버전의 모드.
이제 스캐빈저들이 주변 던전을 순회하면서 아이템을 채취하는데, 두 배 가량의 아이템을 챙겨오는대신 4분의 1 확률로 허탕을 치고, 약물이나 야생 식물도 간간히 챙겨온다고 한다.
스케빈저 수집소를 개선해준다. 다양한 형태의 수집소를 5종 추가해주며, 배정된 인원이 여기를 떠나지 않게 해주고 수집 확률도 높여준다. 물도 수집하며 확률적으로 더러운 물도 수집해준다.
다양한 스캐빈저 수집소를 설치하게 해준다. 카펫만 깐 거나, 제작소 모델을 사용한 수집소도 있다.
또 다른 잡템 수집소 추가 모드. 좀 더 다양한 형태와 정착민들의 애니메이션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쓰레기통 잡템 수집소는 주변을 청소하고, 주방 잡템 수집소의 경우 설겆이를 하는 등등, 실제 삶과 비슷하게 구현시켜준다.
더 이상 정착민들이 할 줄 아는 거 없이 좀비처럼 벽에 머리박고 배회하는 귀찮은 피부양인들이 아니게 만들어주는 모드. 자원 수집소로 시작해서 이제는 직업 부여 모드로 성장했다. 자원 채집소 모드로는 끝판왕급이며, 넥서스 다운로드 7만 5천 건에 Endorse 4천 7백 건에 달하는 준수한 모드. 얼마나 이 모드가 인기가 있었는지 제작자가 1.4 업데이트를 기해 자신의 다른 비인기 모드들을 이 모드에 다 얹어버렸다.
2016.7.5 현재 이 모드로 추가되는 제작소, 아니 정착민용 직업은 다음과 같다. 잡템이 아닌 잡템에서 뽑을 수 있는 핵심재료들만 제공해준다.
  • Heavy Metal - 철이나 알루미늄을 수집해서 가져갈 수 있게 해준다(이하 "생산한다"로 통일).
  • Botanist - 각종 꽃과 씨앗 등을 생산한다. 모드 제작자가 1.4 업데이트로 자신이 원래 만들었던 조경 모드를 이 모드에 얹어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제작자의 다른 모드 설치 없이도 이 모드 하나만으로 여기서 생산하는 꽃과 씨앗을 심을 수 있게 되었다. 끼워팔기
  • Hammertime - 콘크리트나 세라믹을 생산한다.
  • Oh so Shiny things - 구리나 전기회로를 생산한다.
  • Settlement Butcher - 두 종류가 있는데 공통적으로 가죽과 뼈를 생산하며, 하나는 식량을 +6해주고 하나는 안 해준다.
  • Forester - 나무나 비료를 생산한다.
  • DIY Ammo - 탄알을 생산한다. 진짜 탄알만 생산한다. 퓨전코어, 2mm, 미사일, 소형 핵은 없다.
  • Nuclear Waste - 핵물질이나 산(acid)을 생산한다.
  • Mc Mechanic - 기어, 스프링, 납, 가스통 등등을 생산한다. 거리에 널린 자동차나 기계들을 모아다 냅다 뜯어내는 듯(....) 설치해서 정착민 지정하면 일하는 모습이 딱 오토바이 분해하는 모습이다. 참고로 직종은 Mechanic으로 지정되는데 설치되는 시설 이름은 Wasteland Garage이다.
여기서부터는 생산이라기보다 진짜 직업이다.
  • Undertaker - 장의사로 만들어준다. 사후세계에 대한 걱정이 해소된 주민들의 행복도가 오른다.(...)
  • Tax Collector - 세금징수원오쉣으로 만들어준다. 캡이 없으면 맥주나 위스키를 대신 받나보다.(......)
  • Wasteland Mail Service - 우체부로 만들어준다. 그런데 사실 하는 내역 보면 수입상이다. 책이나 원더글루Sweet!!, 테이프(?), 기타 등등을 수집하며, Mojave Import랑 같이 설치시 연동하여 이전 폴아웃들의 아이템도 얻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업그레이드 잡템 수집소.
마지막 이건 직업이라기보다는...
  • Sandpit - 어른이들을 위한 모래놀이터(.........). 행복도가 10 오른다.

2016 7월 12일자 1.4 업데이트로 medical botany(대마초), sweeper, 어업관련 직종, 주류생산업 등이 추가되었다. 어업관런 직종이 4개나 되는 걸 보면 파 하버를 노린듯. 파 하버에서 추가된 생선 해체 모션이 적용되며, 각종 어업 생산품을 생산하게 되었다. 대마초는 다른 대마초 모드의 기능과 동일. 또 1.4 업데이트로 모드 제작자의 다른 모드(정원 꾸미기 모드)가 다 이 모드에 얹혀 버렸다. 그러니 다른 모드와 충돌을 주의하자.

이것들 중 장의사와 모래놀이터를 제외하면 24시간 후 해당 재료들이 생산되는데 이를 수집하는 것은 바닐라의 농산물 생산 룰을 따르며, 바닐라의 농산물 생산 규칙과 동일하게 24시간이 지나 생산이 된 후 재배하지 않고 또 24시간이 지나 다시 생산될 때까지 기다리면 바닐라의 식량들처럼 워크벤치로 일정량 자동 적립이 되고, 이 자동 적립량에 제한이 있는 것 또한 농산물과 같다. 농산물 재배 시스템을 자원으로 확대한 결과물. [37] [38]
이 모드를 설치하면 배회하는 좀비였던 정착민들이 당당한 노예 열정페이 생산직이 된다. 주간에는 각각 지정해둔 작업대에 가서 테이블 별 고유 모션을 보여주며 작업하고 botanist가 가장 꿀빨러다 퇴근시간만 되었다 하면 전원 동작을 멈추고 퇴근하며 역시 미국이야 가차없지 헬조선으로 충분하지 헬정착지까지 만들 셈이냐 바닐라 상점 중 바나 음식점을 설치했다면 거기로 몰려가 한 잔 씩 하시고 퇴근하여 주무신다. 밤에 다들 퇴근했을 때 작업대를 순회하며 제작된 템을 쫙 수집하다보면 It seems to be growing well 정착지 착취 운영할 맛이 마구 샘솟는다. 탄약 제작소가 특히 꿀인데, 세금 징수원이 걷는 세금보다 탄약 제작소에서 걷은 탄알을 파는 게 캡이 더 된다. 한계가 있는 물장사나 양심에 부담이 걸리는 제트 장사를 대체 가능. 약팔아 죽이나 총알팔아 죽이나 다 죽이는 건데 핵물질 생산 직종 종사자에게 볼트 81에서 구할 수 있는 볼트 텍 실험복이나 인스티튜트 실험복 등 입혀 주고, 도살업자에게 요리사 모자랑 실험복 입혀주고, 세금 징수원에게 깨끗한 양복과 모자로 전문직 분위기 내주며, 다른 생산직들에게도 적절히 어울리는 옷을 맞춰 주면 정착지 잉여들 꼴보기 싫었던 마음이 전문직 종사자 마을로 변하면서 같이 변한다. 추가된 작업대 모양도 분위기에 맞기 때문에 분위기 살리면서도 정착지를 쓸모 넘치게 꾸밀 수 있는 추천 모드.
참고로 각종 직업에 대한 요청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전문직 의사 계열과 요식업종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39] 영어가 되면 요청해봄직도 하다. 폴아웃 버전 업으로 CTD가 일어날 수도 있는데다 현 모드의 경우 일부 직종은 설치가 불가능한 버그[40]가 있으니 설치시 참고할 것.

채집시설에 정착민을 지정했는데 공중에 붕 뜬 채로 일하는 경우, 바닥을 짓고 그 위에 시설을 올려주면 제대로 앉아서 일한다.

탄환을 수집하는 수집대를 추가한다.
기존의 고물 수집대에서 잡템뿐만이 아니라 정말 잡다하게 수집하도록 만들어준다.

현재는 6종의 수집대를 추가한다.더러운 정수 펌프에서 정수기를,고무 펌프에서 고무를, 브라민 분뇨 처리장에서 비료를, 브라민 도축장에서 브라민 고기를, 더러운 화장실에서 거대 파리 고기를(...), 미트백에서 야생 들개 고기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꽤 불안정한 듯하며 모더도 세이브 파일을 미리 백하라고 거듭 강조한다.

오토매트론에 추가되는 아이봇 포드의 아이봇이 복수의 아이템을 찾도록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바닐라처럼 표시만 해주지 가져오지는 않으니 주의.
오리지날 아이템인 물고기를 채집하는 작업장을 추가한다.
스캐빈저 스테이션에 지정시 무기를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버그를 고친다. 다른 버전.

4.9 기타 시설

[41]

오락기가 추가된다(...) 세기말 심즈 현재 바닐라에 있는 홀로테이프 게임 5종이 전부 하나의 오락기로 제작돼 있다. 차후 모드로 나올 만한 게임들도 추가될지는 불명. 설치하면 행복도가 올라가지만, 오락기다보니 일부 인원이 죽치고 놀 수도 있다. 단 이미 홀로테이프를 얻은상태라면 건축메뉴의 전기/기타에서 안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핍보이에서 게임(잡지가 아니라 홀로테이프로 떨궈야한다)을 떨군뒤 다시 주으면 된다.
정착민 중 하나를 매그놀리아처럼 노래하게 만들어준다. 정확히는 마이크와 장식용 스피커를 추가하는데 마이크에 정착민을 배정하면 폴아웃 내에 수록된 노래를 하며, 행복도가 올라간다. 남 여 정착민 모두 노래할 수 있으며, 각각 부르는 노래도 다른다. 한 가지 문제점은 한 번 배정하면 매그놀리아처럼 바쁘다고 뜨기 때문에 배정 후 옷을 갈아입힐 수 없다. 배정 전에 코스튬을 맞춰놓고 지정해주면 된다. 또한 마이크, 스피커 설치시 파워 중계 코일(Power Relay Coil)이라는 잡템을 요구하는데, 문제는 이게 희귀잡템이라서 양쯔잠수함 선내나 올리비아 위성기지에 있다고 하지만 스폰이 안되는듯하며 지면부착형 터렛을 부숴야 가끔 나오는정도다. 그래도 그 숫자를 많이 요구하지는 않는데(스피커 한개까지 갖추려면 보통 10개정도 소모) 쓰레기통 칼라(캐러밴중 한명)나 벙커 힐의 뎁이 파워 중계코일을 4개씩 팔고 있으니 꾸준히 사서 모아보자. [42]
컨트랩션 DLC에 추가된 형틀을 플레이어도 쓸수 있게 해준다.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는 차량을 추가한다. 세기말 택시 사람을 지정해놓으면 차량 주변에 기대서 대기를 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볼트 88의 실험용 아이템들을 각각 버전으로 설치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한 번 프로토타입 설정을 맞추면 다른 두 설정을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나온 모드. 다른 버전
아이들이 사용하는 교실 책상을 추가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별도의 애들 추가 모드를 깔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섬머빌 플레이스만 써먹을 수 있는 모드다. 문제는 애들 추가 모드 중 대표적인 모드인 Orphans of the Commonwealth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 현재 모더가 이 문제를 고치고 있는 중이다. 업데이트 이후 행복도 증가 및 선생님 지정 모드가 추가되었다. 보드도 추가되었는데, 현재는 화학기호만 있는 듯 하다. 뭘 가르치려는 거지?다른 버전
무덤을 추가한다.(...) 지정을 하게 되면, 무덤 앞에서 조의를 표하게 된다. 근데 그냥 보면 감시 애니메이션이다.
무기고 관리시설을 추가한다. 전에는 무기상인도 겸임했지만 지금은 패치로 없어진 듯 하다. 지정하게 되면 방어도 3을 올려주며, 추가로 별도 무기 전시대를 추가해준다. 컨트랩션 DLC와 달리 권총, 라이플형을 일렬로 전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컨트랩션 1패
벽걸이형 수갑을 추가하는데 컨트랩션 워크샵에 등장하는 pillory처럼 정착민을 지정하면 스스로를 가둬버린다. 후후 음탕한 정착민 같으니...업데이트로 폭박되는 애니메이션 매트, 주저앉는 매트, 시위하는 매트, 간수 매트 등이 추가되어 다양한 감옥 현장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레이더 아이템을 구태여 정착지를 점령하지 않아도 언락되게 만들어준다. 베데스다넷에만 있다.
인스티튜트 의자를 추가한다. 등 부분에 침을 놓는 그 의자로, 정착민을 지정해 그 위에 눕힐 수 있으며, 침대 역할도 수행한다고 한다. 주인공도 앉거나 이 위에서 잘 수 있다. 다만 아직 레이더들은 지정되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의자 디자인된거나 자는 뽐새 보면 졸라게 불편해보인다.

5 상업 및 제작시설

새로운 상업,제작시설을 추가하거나, 기존의 시스템 및 시각적으로 개선 해주는 모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기존 상업 시설과 제작시설이 요구하는 퍽을 개선한다. 각 시설과 관련돼 퍽을 찍어야 하며, 두 시설 다 로컬 리더 퍽 2를 요구하지 않게 되었다. 대신에 다른 곳의 퍽을 2 이상 올려야 전부 설치할 수 있다. 링크 참조.

5.1 상업시설

상점바 대신 밑에 러그를 까는 식으로 작동되는 상점과 초소를 추가해준다.
위에 달려있던 상점 간판을 아랫쪽으로 옮겨줘 건물 내부에 설치해도 2층 / 지붕까지 텍스쳐가 뚫고 나오지 않게 해준다. 프롭 비치 버전과 일반 버전을 FOMOD로 선택할 수 있다.
상점 강화 모드다. 가게 장식과 간판을 추가해주며 깨알같은 거너 경고 표지판도 있다.옆에 스코어까지 있다. 이 모드의 특장점으로는 다이아몬드 시티와 볼트 81에 있는 이발소와, 유일하게 다이아몬트 시티에만 있는 성형수술 센터를 추가해준다는 것이다. 근데 성형수술은 솔직히 100% 야매인거 같다. 상업시설 모드를 사용한다면 상인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준 필수적인 모드다. 현재 네온사인에, 선셋 사르사파릴라 자판기도 추가해준다. 최근 업데이트로 단순 상점 강화모드가 아니게 되었는데, 각종 식량 채집 요소나(빛나는 버섯 채집, 도축, 어업(!)까지 추가한다. 생산량도 미친듯이 높은 편.) 가축 및 방범견 고용도 가능해졌다. 특히 의료 시설 중에 전작에 등장하던 오토닥 머신도 등장하는데, 파하버가 깔려있다면, 섬에 오토닥을 깔아서 누적된 방사능을 제거할 수도 있다.
상점과 관련된 간판을 추가해준다. 장식에 해당되며, 각 상점의 특징에 맞는 간판이 추가된다. 벽에 거는 타입, 플래그 타입, 세우는 간판 타입 등 다양하다. 깨알같은 메뉴판도 있고 심지어 그래피티도 있다. 최근 키워드 패치 모드가 나와있다. 최근 접이식 간판도 나왔다. 아래 모드와 시너지가 매우 좋다.
술집 상인을 추가해준다. 이건 음식점 레벨 1에도 해당하는 거지만, 이쪽은 좀 더 주류를 주로 판매하고, 상점이 아닌 지정 홈플레이트를 설치해주는 것으로 기존에 가구로 설치할 수 있는 바와 연동된다.
상점 요구치를 디테일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메딕1과 로컬 리더 2가 있으면 한꺼번에 클리닉이 언락 되지만, 이 모드를 설치하면 레벨1->메딕 1요구, 레벨2->메딕1, 로컬리더 1요구, 레벨 3은 메딕2, 로컬리더 2를 요구하는 식으로 바뀐다.
다른 요구치 변경 모드도 있으니 참고해보자. 이 모드의 경우는 작업대 요구치도 함께 바꿔주니 주의.
기존 바닐라 상점을 고퀄리티로 만들어준다. 텍스처 퀄리티를 올리는 것이 아닌 실제 상점처럼 상점에 프롭이 비치되어있고, 위에 배너 옆에 램프와 관련 아이템 모형이 비치되어있다. (옷가게에 모자 모형이 있다든지.) 단 이걸 설치하게 되면 내부에 상점을 만들 경우 2층까지 잡아먹기 때문에 주의. 그래도 말 그대로 상점의 모습을 갖추기 때문에 세세한 장식은 귀찮지만 그래도 상점 느낌을 내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되는 모드.
기존의 레스토랑 시설에 음식을 추가 제공해주는 모드. 정확히는 레스토랑에서 20인분의 식량을 지원해준다. 행맨 골목이나 자메이카 플레인 같이 물이나 식량을 얻기 힘든 곳에서 활용하기 매우 유용한 모드.
정착민 상점에 다양한 행동 애니메이션을 추가해주는 모드. 정확히는 작업대에서 작업하는 행동과 함께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타카하시를 추가한다. 다이아몬드 시티의 그 타카하시 맞다. 그래서 국수밖에 팔지 않는다.(...) 야이 타카하시 개선 모드에 적용되는지는 추가 바람.[43] 처음부터 추가되는 것은 아니고 다이아몬드 시티의 과학 센터에 있는 Dr. Scara's의 터미널에서 메모리뱅크를 입수하거나, 타카하시를 조져서 얻으면 된다. 그 전에 니가 죽는게 함정이다. 업데이트로 라면 레시피가 추가되었다.
미닛맨 캐러밴을 추가한다. 벙커힐 캐러밴과 달리 바로 지을 수 있으며, 로컬리더 퍽 1을 요구한다. 단순히 구매하는 것 외에도 다른 정착지로 빠른 이동 또한 지원해준다. 서바이벌 모드시 유용한 모드 중 하나.
은행을 추가한다. 다양한 형태의 은행 시설을 추가하며 예금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단순히 캡만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 전 화폐도 고가치하되며, 타 상인이 벌어들인 금액도 같이 예금이 되기 때문에 시장놀이하면서 돈을 벌고, 관리하기가 매우 유용해진다. 참고로 여차하면 강도 놀이도 가능하다.(...) 최근 업데이트로 금고, 전용 사인, ATM, 은행 경보기 등이 추가되었다.
패치로 추가된 카운터 종류를 늘려준다.
패치로 추가된 투명 카운터에 아이템을 배치시킨다.
랜덤 주기로 오는 상단이 오는 위치를 바꿀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쓰레기통 칼라만 가능한 상태.
캐러밴 포스트를 언락한다.
카운터 상점의 사인을 일반 상점 사인으로 바꿔준다. 하도 카운터 상점 사인이 그지같아서 만들어진 모드.

5.2 제작시설

5.2.1 제작시설 개선 및 리텍스처

기존의 제작소들의 텍스처 퀄리티를 상향시켜준다.
쿠킹 스테이션에서 전쟁 전 음식을 조리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즉 감자칩이나 댄디보이 등을 새로운 요리 재료로 쓸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는 전부 방사능이 사라진다. 이 세계관에서 방사능은 세균같은 건가? 종류는 네가지로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드링크, 식사(meal)다. 메인 디쉬는 기본적으로 체력 20을 회복시키며, 사이드 디쉬는 10, 드링크는 15, 식사는 80을 채워주며, 이건 플레이어 퍽에 따라 달라진다. 그 외에 소소하게 부가되는 효과가 있으니 참조. 특이사항으로 (식사)는 앞의 세 가지 종류를 세 가지 방법으로 섞어야 나온다.
파워 아머 정비소를 스냅이 가능하게 해주며, 프리드웬에 있는 파워 아머 정비소도 추가해준다. 위의 모드의 상위 호환. 파워 아머 전시장을 만들 유저에게 추천.
오프닝에서 나온 것처럼 파워 아머에 체인을 걸어준다. 다만 이게 오프닝에 나온 T-60만 적용되는지는 불명. 그도 그럴게 오프닝에 나온 T-60에만 어깨에 체인을 거는 부분이 있다.(...)
  • Better Weapon Mod Descriptions 무기 모드의 효과를 정확한 수치로 보여준다. (Exceptional Damage 대신 +75% Damage 식이며, 제작자가 준비한 비교 스크린샷들을 보면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나오지 않는 정보도 표시된다.(조준경 장착시 V.A.T.S. 공격 AP 포인트 소모 증가나 일부 개머리판의 근접공격 보너스 등) 스탠드얼론 무기 추가 모드와 레전더리 슬롯 추가 모드 등과 호환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모드.
화학대에서 물과 작물 묶음을 제작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정착지에서 유이한 생산물이라(모드로 추가하지 않는 한) 거상 놀이를 한다면 한아름 들고 다닐텐데 무게가 무겁고, 거래시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모드다. 각 항목당 25개씩 묶어주며, 묶음 문서기 때문에 무게가 없다.
로봇 제작소의 터미널과 키보드 텍스처를 수정해준다.
컨트랩션즈 워크샵의 컨베이어 벨트를 개선하는 모드. 다양한 추가요소는 물론 시체를 갈아버릴수있는(...) 컨베이어벨트까지 추가한다. 방어 이벤트후에도 남아있는 적의 시체가 거슬리면 갈아보자.
누카콜라 믹스 센터에 얼린 누카 콜라나 데운 콜라 항목을 추가한다. 콜라는 차갑게 먹어야지!
제작소의 텍스처를 전쟁 전으로 바꿔준다. 현재 나온 관련 모드 중에서 그나마 고퀄에 속하지만 스탠드 얼론 버전이 아닌 교체 버전이므로 참고.
제작시 한 꺼번에 제작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모드. 각각 1개, 5개, 10개를 세트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일일히 만드는 것보다는 단축이 된다.

5.2.2 기존 기능의 제작시설 추가

인스티튜트의 식품자판기를 추가해준다. 그러나 분명 자세히 보면 제공하는 음식은 햄이나 소시지같은 현대 식품만 있는데 만드는 건 마이어러크 스테이크같은 거다.(...) 요즘 소세지는 어육 넣잖아 현실고증 개쩌네

무기, 갑옷제작소, 화학대 이 세가지 제작 시설의 인스티튜드 버전을 추가해준다. 굉장히 고퀄이라 정착지 컨셉을 인스티튜드로 맞추면 위화감이 제로다. 직접 보도록 하자. 단, 이 모드를 해금하려면 퀘스트 "Institutionalized"를 수행해야 한다. NMM으로 설치할 시 퀘스트 유무를 고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무기제작소를 다른 모델링으로 교체해준다.
전쟁 전 스토브를 요리 제작소로, 싱크대를 화학대로 만들어준다. 거기에 전쟁 전 화장실과 냉장고 컨테이너도 추가된다.
초기 컨셉의 파어아머 제작소를 추가한다. 사이즈가 일반 제작소의 배라는게 특징.
축소 버전 워크벤치 추가 모드. 물론 일반 워크벤치를 줄인 게 아니라 전용 모델링으로 만들어진 스탠드얼론을 추가하며, 요리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작업대를 추가한다. 저 작업대에는 파워 아머 작업대도 추가되니 참고. 요리대는 원래 작아 추가하지 않을예정이었지만, 차후 업데이트에 추가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통합 워크벤치가 있는데, 상호작용 후 어떤 기능을 쓸지 선택하면 그 기능의 작업대를 쓸 수 있어 살짝 번거롭지만 하나만 놔도 모든 작업을 행할 수 있다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자매품 버전으로 휴대용 버전이 있다. 즉 워크벤치를 휴대용으로 제작해 어디든지 설치하고, 다시 회수할 수 있다. 제작 방법은 해당 페이지의 영상 참고. 서바이벌 모드 시 특히 유용하며, 추가 악세사리인 용접안경과 용접 마스크를 추가해준다.

둘 다 요구 퍽이 존재하며 특히 워크벤치의 경우 일반 워크벤치 요구사항을 따르며, 휴대용 버전은 징발꾼 퍽이 요구된다. 둘 다 나름의 장점이 있고 서로 같은 아이템이겠다. 둘 다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담으로 제작자가 센스가 좋아서 해당 아이템에 그럴듯하데 H&H 툴 컴퍼니의 로고를 박아넣었다.

컨트랩션 dlc에 추가되는 파워 아머 전시대에 파워아머 스테이션 기능을 부여한다.

5.2.3 신규 기능의 제작시설 추가

세탁소를 추가해준다.진짜 심즈를 만드려나 보다. 정확히는 두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첫번째 방법은 세탁기에 깨끗한 물+세제+더러운 옷을 집어넣고 기다리면 젖은 상태가 된다. 이 때 옷은 misc항목에 들어가며, 입을 수는 없는데, 그것을 건조기에 넣고 조금만 멀리서 기다리면( 세탁기에 돌릴떋 멀리 떨어져서 기다려야 작동된다고 한다.) 꺠끗한 옷으로 바뀐다. 반대로 더럽힐수도 있는데 꺠끗한 옷에 더러운물+기름을 더러운 세탁기에 돌려놓고 건조기에 말리면 된다. 이게 번거롭다면 다른 옵션이 있는데 바구니와 제작시설을 통해 바로 제작이 가능하다. 물바구니에 넣자마자 바로 misc항목으로 가게 되며, 여기서 제작 시설을 통해 바로바로 제작이 가능해진다. 모든 옷을 다 빨 수 있는 것이 아니고(즉, 모든 옷의 텍스쳐를 개선해주는 게 아니고) 바닐라 옷 중 ’더러운’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옷이 있고 그 옷이 안 더러운 종류도 있다면 더러운 걸 안 더러운 옷으로 바꿔주는 거다. 예를 들어 더러운 회색 줄무늬 양복을 회색 줄무늬 양복으로 바꿔주는 식. 교환이 불가능한 옷은 물바구니에 넣든 세탁기에 넣든 안 젖어서(즉 기타 항목으로 해당 옷이 변환되지 않아서) 빨 수가 없다.
잡템도 빨아주는 모드가 나왔다.
음료를 제작하게 해준다. 제작 가능하는한 음료는 식수와 커피(...)뿐이지만. 그나마도 되게 다양하게 제공해준다. 제작 모델링은 물 펌프(식수를 3 제공하는 그거다.)와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행복도를 1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
일반 상인이 파는 적하물을 제작하는 모드다.세기말 거상제작하기 위해서는 캡 콜렉터 퍽 1과 강철, 500캡이 있어야 한다. 일반 상품을 적하물로 만들수 있는 오버시어 책상과, 무기를 적하물로 만들 수 있는 나무 상자가 있다. 오버시어 책상(단순하게 책상만 덩그러니 있어서 다른 설치물로 장식해주면 좋다) 에서는 단순 조합재료 적하물, 식량, 음료 등을 적하물로 만들거나 적하물로 만든 것을 풀어서 쓸 수도 있고 심지어 즉석에서 적하물을 구입도 할 수 있으며택배 나무 상자에서는 무기를 적하물로 만드는 게 가능하다. 단, 무기의 경우 이 제작소가 있는 정착지 바닥에 일단 무기를 버린 후 워크샵 모드로 들어가서 커서를 올렸을 경우 기존 선택 색(주로 하얀 색)이 아니라 노란 색으로 뜨는 무기만 적하물로 만드는 게 가능하며, 그 상태에서 분해를 누르면 제일 위에 적하물이 뜨고 그 아래 무기를 분해했을 경우 나오는 조합재료들이 뜬다. 분해 후 나오는 무기(정크)를 모아 적하물로 만든다. 적하물을 다시 풀 때는 무기에 한해 모드가 랜덤으로 붙는다고 하니 참고하자. 이걸로 남는 잉여무기들을 쉽게 팔아버릴 수 있게 하며, 더 큰 이득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44] 다만 만들어진 묶음 문서가 대부분 일반 상인 소지금을 확 넘으니 상인 소지금을 늘려주는 모드를 깔거나 파워 아머 프레임이나 아톰 캣츠 도색 등 거액 쇼핑 하러갈 때 수표로 쓸 겸 가지고 다니면 좋다. 위에 나온 northland diggers 랑 같이 쓰면 가내수공업 물품판매책임자(...)가 된 기분을 누릴 수 있고, 모드로 정착지 인원제한에 건설제한까지 풀어서 수십~백 명 단위의 생산지를 운영하고 보급담당자로 생산지마다 연결하면 공장 사장님도 될 수 있다! 들어오는 캡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사원(...)복지를 위해 침낭을 고급침대로 바꿔주고 허름한 철제 숙소를 튼튼한 콘크리트 숙소로 바꿔주며 홈메이커 깔아 샤워실에 세면실 화장실까지 만들어주다보면 엄청난 렉과 함께 지금 하는 게 아포칼립스 아들 구출 게임인지 세기말 경영 게임인지 헷갈릴 정도. 진짜 거상 파이퍼 동생 내트랑 닉의 비서까지 구질한 곳에서 일하지 말라고 하며 데려 오고 싶은[45], 말 그대로 풍요로운 정착지를 만들 수 있는 모드다. 컴 사양만 되면 말이지
유일한 생존자를 사이보그로 만드는 모드다. 세기말 디젤펑크인데 임플란트라니!? 있잖아 여기 엄밀히 말하자면 아이템 추가에도 연관되지만 아예 전용 제작소가 추가되기 때문에 여기에 기술한다. 기본적으로 팔을 바꾸는 모드이며, 아이템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더럽게 무겁다. 다른 아머와 같이 라이트, 스탠다드, 헤비로 구성되며, 모델 베이스는 파워 아머다. 해당 모드를 만든 모더가 아이템 추가 모드를 계속 내놓고 있다.
폭탄 제작소를 추가한다. 다만 모든 폭탄이 아닌 이 제작소 전용의 폭탄만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아마 화학대랍시고 거의 모든 아이템을 만드는 게 비현실적이어서 그런 듯 하다. 특이사항으로 수류탄 외에도 IED도 만들 수 있다.(...)세기말 테러리스트
탄종을 변경할 수 있는 제작소를 추가한다. 정확히는 무기 자체의 리시버를 바꾸는 게 아니라, 탄종을 즉석에서 바꿀 수 있는 탄종으로 교체하는 제작소를 추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사일의 경우, 미사일을 사용하지만 이 모드를 설치해 탄종을 제작하면 무기를 교체하지 않고 미사일(플라즈마), 미사일(소이탄) 등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미사일 외에도 샷건 등도 존재한다. 분명 재미있지만, 레전더리로 추가되는 능력치도 추가되니 주의. 참고로 제작소 모델링은 기본 무기 제작소 모델링과 동일하다. 무기와 관련된 모드니 당연한 거지만(...)패치가 등장했다. 'Better Item Sorting'모드와 호환시키는 패치도 등장했다.
갑옷이 아닌 옷을 만드는 기존 모드가 화학대에서 만드는 것과 달리, 아예 새로운 작업대를 추가하여 기존 옷+ 모드로 추가되는 옷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4종류의 제작소를 추가한다. 무기와 아머를 구매나 루팅이 아닌 직접 제작 가능하게 만드는 제작소와 잡동사니, 탄약 제작소 등을 추가한다.
오토매트론 아머를 제작 가능한 비공식 패치가 나왔다.
비인간형 동료에게 씌워줄 수 있는 모자를 제작하는 제작소를 추가한다.(...) 이상한건 제작 가능한 것 중에 아머도 있다는 것이다. 스트롱에게 입히거나 도그밋에게 입히는 것인지 추가 바람. 알고보니 닉 발렌타인에게 입히는 거였다.(...)
누카콜라 전용 제작소를 추가한다. 모델링은 아이스 박스 모델에 누카콜라 스킨과 패스트 푸드점이나 붸페에서 볼 수 있는 간이 주스 제공 머신을 붙여놓은 것(...) 기존의 누카콜라나 퀀텀 외에도 시원한 버전을 제작 가능하며, 전작의 것 + 새로 추가되는 누카콜라 아종까지 총 9종을 추가한다. 당연하지만 선셋은 없다. 이 새로 추가되는 콜라들은 회복 외에도 소소한 추가 효과가 있으니 약쟁이 컨셉이 싫다면 한 번 깔아보자. 그 외에도 크라이오 셀과 니트로젠 잡동사니도 제작 가능한 듯 하다. 다만 이 모드는 깔자바자 바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고, 설계도를 찾아 헤매야 하는데다가 콜라 또한 레시피 홀로테이프가 따로 있다. 그만큼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퀄리티 높은 모드. 설계도 장소는 링크 스포일러가 있으니 참조 바람.
단순한 장식이었던 우유, 콜라, 담배 자판기를 실제로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다만 거래 시스템이 아니라 제작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여기에 기술한다. 그 이유가 정말 매우 타당한 것이 이 자판기들은 전쟁 전에 만들어져서 전쟁 전 화폐를 사용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화폐가 정크 취급이기 때문이다.(...) 근데 누카콜라 자판기는 캡도 받지 않나? 그 중에서 우유 자판기가 압권인데, 실제 우유를 판매하기도 하지만, 전쟁 전 우유 (당연히 썩었다고 옆에 경고가 붙는다.(...)),화장실 물을 추가한다. 화장실 물은 왜...
퓨전코어를 제작하는 제작소를 추가한다. 다만 요거 하나만 만들되,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추가한다. 약간의 사기성이 있는 만큼 나름의 요구 퍽이 존재한다. 우선 기본 제작소 설치에 로컬 리더 퍽을 2까지 올려야 하며, 기본적으로 요구 퍽 없이수제 퓨전코어를 만들 수 있다. 이건 기본 퓨전코어와 호환되지만 소모율이 두배라는 문제점이 있다(레이저 개틀링은 절반만 찬다.) 그 다음으로 일반 퓨전코어, 향상된, 과충전된 퓨전코어를 추가하는데 과충전이 최대 레벨이며, 일반 용량의 4배를 자랑한다.(...) 다만 그런만큼 과학퍽과 핵물리학자 퍽을 거의 끝까지 찍어야 한다는게 문제. 소모되는 잡템의 변화는 없지만, 소모량이 꽤 커서 무리가 있다. 덤으로 레전더리 퓨전코어도 추가되는데, 핵융합이라도 하는지 절대 완전연소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관련 퀘스트를 클리어해서 설계도를 얻어야 하며, 재료는 향상된 퓨전코어 4개다.
프로토타입 파워아머를 제작하는 워크벤치를 추가한다. 일반 파워아머와 능력치가 약간 차이나는 것 외에는 없으며, 별도 아머와 전용 퓨전코어를 제작 가능하다.
탄을 분해하는 제작소를 추가한다. 분해 가능한 탄은 실탄, 에너지탄, 퓨전 코어이며 각 종류의 콤포턴트로 바뀐다. 여기에 산을 섞어 다른 탄을 만들거나 복합적으로 사용해 여러 폭발물을 만들거나 추가되는 폭발물을 제작할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캐논볼과 레일웨이 대못은 강철로 스캐립되며, 플레이머 연료는 오일로 분해된다.

MISC 항목의 잡템들을 스크랩하게 해주는 제작시설을 추가한다. 현재는 바닐라 아이템만 스크랩 가능하다고 한다.

각종 잡템들을 갈아서 재료로 전환하는 제작 시설을 추가한다. 고유 모델링 및 프로세스가 있으며, 전력을 3 요구한다. 지능은 4 이상 요구되며, 스크래퍼 퍽을 요구한다. 컨트랩션 dlc와 잘 어울리는 모드.

현대식 커피 메이커를 3종 추가한다. 커피도 세 종 제작할 수 있는데, 황무지 커피가 있다. 나머지 두 개가 커피 캔을 소비하는 반면 이쪽은 실트 콩을 소비한다는 게 차이점.

6 정착민

기존의 정착민 관련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거나 기능 추가, 새로운 형태의 정착민 추가 모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6.1 정착민 개선

정착민에게도 CBBE가 적용되게 만든다.
기존 정착민의 외형을 더 추가해준다.
정착민의 머리스타일을 더 추가한다.
바닐라 남성 정착민의 외형과 머리 스타일을 바꿔준다.
정착민과 밴딧들의 여성 얼굴을 더욱 쌔끈하게 만들어준다. 주의해야할점은 이 모드를 적용시엔 남자는 없고 오직 여자만 나온다는것 뿐만아니라 정착민은 물론 레이더나 거너도 모두 여성으로 바꾼다. 추가 정착민 및 미닛맨 패치
아래 모드의 옵션 패치 모드로, 여자 정착민만 나오게 한다.(...)
거주민들이 스폰시 복장과 장비가 훨씬 다양하게 나온다. 각각 10%와 5%확률로 나오는 최상급(클래스 4와 5) 거주민은 메탈이나 컴뱃 아머 풀셋에 컴뱃 라이플까지 갖춰서 나온다고. 다만 0.9버전 기준으로 인벤토리 안의 아이템이 일정 확률로 이름 뒤에 (0)이 붙는 고스트 아이템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이 고스트 아이템은 거주민에게 착용시킬 수 없으며, 이미 착용한 상태에서 고스트가 되면 일단 착용은 해있지만 장착을 해제했다가 다시 시키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 플레이어 인벤토리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플레이어 또한 착용할 수 없다.
최상급 거주민이 스폰해서 풀아머에 풀 개조된 컴뱃라이플을 가지고 있는데, 고스트 아이템이라 장착을 못한다면...유감.
위의 모드와 호환시켜주는 패치가 나왔다. 다른 정착민 모드와 콤바인한 모드가 등장했다.
위의 모더가 같이 만든 모드로, 정착민을 죽일 수 있게 만든다.(...) 이 모드를 설치함으로서, 단순한 인형옷 입히기에 불과했던 정착민 코스튬이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당연히 수류탄이나 화염병, 미사일, 팻맨 같은 범위형 폭발 무기는 지향하는 게 좋다. 팀킬이 일어나니까.
이름을 제공하며, Settler 1~25식으로 숫자만 붙이는 것도 가능. 보스, 경비대장, 거지, 과학자, 노예, 소총수, 군대 및 BoS 계급 등 순수 RP용 이름들도 있다. 특이하게 동료이름으로 바꾸는 기능도 있는데, 제작자 의도는 실수로 동료이름을 바꿨을 때 롤백하는 용도. 업데이트되면서 리네이밍한 NPC는 이름 뒤에 *를 붙여서 구별하는 옵션이 생겼다. 콘솔로 추가할 때 더욱 편하게 만들어주는 모드가 추가되었다. 다른 모드
여성 정착민의 외모를 상향시켜주는 모드다. 다만 서양쪽 취향으로 상향된 것이기 때문에 모에한 미소녀 정착민은 포기하자(...)
정착민의 레벨을 높이는 콘솔키를 추가한다. 두가지 콘솔키가 추가되는데 레벨은 그대로지만 장비가 빵빵해지는 헤비, 스트롱거는 앞서 말한것 처럼 정착민 자체를 강화한다. 차후 GECK가 나오면 개선될 모드.
기존에 벨을 울리면 미적미적 집합하던 정착민들이 드디어 뛰어온다. 이제 벨을 군대 점호 사이렌으로 바꾸면 된다
정착민의 외모나 의상, 무기, 등등이 모드로 추가되는 주인공 신체나 머리모양, 방어구, 의상, 무기 등을 들고 나오게 하는 모드로, 현재는 신체와 머리카락, 의상 정도지만 차후 더 추가 예정이라 한다. 전반적으로 정착민 외모나 특성을 다채롭게 만드는 모드. 다만 지금은 방어구나 무기는 적용되지 않는다.

정착민 체력을 뻥튀기 해준다. 사실 방어도가 미친듯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필요 없는 모드였지만, dlc로 추가된 투기장의 등장으로 가치가 올라간 모드.

정착민을 쉽게 소환하는 콘솔키를 추가한다.[46] BET SETT 1~3으로 정착민을 소환할 수 있으며,[47] bat charismaboost로 카리스마로 인한 정착민 제한을 완전히 풀어버린다. 단, 정착민은 소환한다고 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게 아니고 공급 라인을 통해 정착지로 이동을 지시해줘야 쓸 수 있다.
또 다른 정착민 소환 모드로 본편 정착지 외에도 파 하버나 누카 월드 정착지에도 잘 적용된다. 콘솔 키를 쓸 필요 없이 정착지 주변에 정착민 소한 버저가 있어서 한 번활성화시킬 때마다 정착민이 1명 추가된다. 다만 모드로 추가된 정착지는 예외. 3.1 버전이 나왔다.
네임드 정착민 및 레이더들도 일반 정착민과 같이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만드는 모드. 현재 벙커 힐 캐러밴 상인들도 적용 중이다.
레이더 정착지의 레이더 정착민 인구 버그를 픽스한다. 카리스마 유무에 상관없이 지정되지 않은 정착민이 5명 이상이면 더 추가가 안되는 버그인 듯 하다.
신규 네임드 정착민들을 대량으로 추가한다. 기본형, 강화형, 상인형이 있는데 강화형의 경우 식량, 행복도 수치 보너스를 제공하며, 상인의 경우 기본 네임드 상인들과 같이 레벨 4 상점 효과를 본다.

6.2 정착민 관련 아이템 추가

정착지의 정착민의 상황을 표시해 주는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홀로테이프를 추가한다.(...)정확히는 세가지 기능이 있는데, 정착민 중 신스로 바뀐 스파이를 시각화하거나, 정착민 중 잉여인 인원을 시각화한다. 또한 방어 이벤트 시 도움을 준다. 다만 스포일러가 붙은 만큼, 신스인 동료나 정착민 중에 스토리와 크게 연관된 인원이 있으니 잘 선택해서 사용하자.
정착민들에게 특수 클립보드를 줄 수 있게 된다. 이 클립보드는 무기 제작소에서 제작 가능하며, 이름을 바꿀 수 있는데 이걸 통해서 직종에 맞는 이름을 부여해 찾기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정착민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홀로테이프를 추가한다. 따로 터미널 설치할 필요 없이 핍보이에서 바로 실행하면 된다. 터미널 따로 설치해서 작동해놓고 꺼내는 걸 잊거나 루팅하다가 조작실수로 어느 상자에 옮겨 둔 건지도 모르게 옮겨 두고 잃어버리지 말자. [48] 정확히는 자동적으로 정착민들에게 이름을 제공하며, 직책을 제공하면 그 직책이 이름과 함께 뜨게 된다. (술집에 일을 맡기면 정착민 이름/바텐더, 박격포를 맡기면 정착민 이름/박격포병 이런식으로 표시된다.) 또 식량담당자(프로비저너)의 경우 연결시켜주는 정착지를 띄워주기 때문에 어디로 보급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네임드 정착민도 전설 상인버전으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관리가 편해지는 모드. 홀로테이프는 새 정착민의 등장 확률, 성별 비율을 바꿀 수 있으며(여성 90% 남성 10% 등) 에센셜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정확히는 모두 에센셜을 시키거나, 주인공이 죽일 수 있지만 적들에게는 에센셜인 경우, 적에게도 죽게 만드는 옵션을 제공해준다. 거기에 미지정된 정착민을 부르는 기능도 있어서 배정할 때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음악과 함께(...) 미지정된 정착민이 달려온다.[49] 정착지 털러 몰려온 것으로도 모자라 시체까지 남겨 정착지 미관을 해치는 짜증나는 적들의 시체를 깨끗이 태워버리는 기능(Burn! Baby! Burn!)도 제공하며 교수형자의 골목에서 잘 살던 레이더들 싹 털고 이 기능 실행해서 시체까지 불태우다 보면 징기스칸이 된 것 같다 별도로 얻을 수 있는 정착지 관리용 퍽도 몇 개 추가된다. 정착민 관리 모드 중 거의 끝판왕 모드. 단, 장군님의 힘 기능을 쓸 때 주의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방위를 최우선으로 지정되는데다, 간혹 이미 지정된 인원을 재배치하고, 재수없으면 한 번 지정된 후 고정돼 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
정착민 관리 프로그램을 추가해준다. 터미널 홀로테이프를 추가해주는 듯 하며, 정착민 직종 상황과 행복도 등등을 소수점까지 수치화해 보여준다.

6.3 직종 개선

거주민들에게 역할에 맞는 복장과 장비를 제공하는 모드. 가드는 컴뱃 아머를, 프로비저너(거주지 간 보급로 유지 담당)는 메탈 아머를 지급하는 식이다. 2.1버전 업데이트부터는 무기도 지급한다.(대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일괄 제거하므로, 수동으로 지급한 아이템이 있으면 미리 회수하는 게 좋다) 이름 바꾸기 기능도 옵션으로 제공한다.(단, 게임 자체적으로 이름을 바꿔주는 프로비저너는 옵션과 무관하게 장비만 제공한다)

정착민에게 다양한 모션을 취하게 만든다. 정확히는 특정 행동을 정해진 위치에서 영구히 하게 하는 모드다.역시 세기말이라 정착민을 마네킹 대용으로 삼는 비범함을 보인다. 화학대 앞에서 약을 만드느 포즈나, 볼트 111에서 볼 수 있는 리스트를 작성하거나, 서서 국수를 영원히 먹게 할 수 있다.

위와 다른 정착민 모션 모드로, 어떻게 보면 상위 호환인 모드다. 특정 행동을 정해진 위치에서 하게 만드는 모드인 것은 똑같지만, 위처럼 정착민 하나를 영구히 하게 하는 대신에 여러 정착민이 가끔 지정 장소에서 특정 행위를 하게 하는 모드다. 위보다 좀 더 정착민을 현실적으로 만드는 모드. 다만 일부 행동은 영구히 하게 하는 것이 좀 더 괜찮아 보이는 것도 있으므로 일장일단이다.

그동안 태업을 일삼았던 네임드 정착민들을의 군기를 잡아(...) 지시나 수면을 취할 때를 제외하곤 상점 앞에서 대기하게 만드는 모드다.
버티버드 수류탄을 사용하면 미닛맨 디제이가 파업하는(...)버그를 콘솔키 추가를 통해 고쳐준다.
캐슬이 공격당하면, 디제이도 공격에 들어가는데, 간혹가다가 다시 안돌아가는 버그가 발생한다. 이 버그를 고쳐주는 모드.

정착지 상인도 이제 재료 묶음을 판매한다. 직종별로 제공되는 재료 묶음이 다르다. dlc를 설치했다면 바닐라에서도 묶음 재료를 팔게 되었기 때문에 애매해진 모드.

파 하버의 의사 정착민이 방사능이나 중독 치료를 못하던 버그를 고쳐준다.

이제 초소에 라이플을 들고 있으면 라이플을 든 채 초소를 지킨다. 그러나 초소 간 이동하는 기능이나 박격포병 애니메이션이 사라지는 부작용이 있다는 문제가 있다.

프로비저너를 전체적으로 오버홀한다. 더 이상 거치적거리는 브라민을 없애버리고 대신 경비견을 동행시키며 무장 및 전용 의상을 입혀줄 수 있다. 다만 상인의 경우에는 브라민을 그대로 동행시킨다.

6.4 정착민 종족 추가

  • Robot Guardians and Settlers Robot Home Defence 처럼 경비 로봇을 추가해주며 신스가 추가되었다. 다만 여기에 더해 이 로봇들을 정착민으로 추가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다. 그러나 모든 로봇이 정착민이 되는 것은 아니며, 어썰트론, 센트리봇, 프로텍트론 중 경찰, 메딕, 소방관 프로텍트론, 신스를 정착민으로 활용 가능하며 이상하게도 정작 미스터 것시나 핸디, 내니는 정착민으로 활용할 수 없다. 프로텍트론 의문의 1승, 그나마도 신스만이 가드 포스트나 농사일을 할 수 있다. 작동을 위해서는 주변에 전용 파일런이 있어야 작동한다. 오토매트론 dlc 이후 신스 정착민 기능만 유용해진 모드.
애들 정착민을 추가시켜주는 모드다. 정착민 6명당 1명이 추가는 형식이며, 애들 코스튬도 따로 맞춰줄 수 있다.참고로 애들이기 떄문에 무기를 들려줘도 도망간다.(...)당연히 싸우라고 지시하면 인권 침해긴 하다만... 상점도 맡길 수 있지만 이건 엄밀히 말하면 버그기 때문에 비추. 또 아이 죽이기 모드가 깔려 있으면 죽일 수 있다.(...)
또 다른 애들 정착민 추가 모드. 이거의 경우 농사 외에도 상인직 등등도 맡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설치 후에는 일부 잡상인들에게서 아이용 옷을 구매할 수 있으며 기본 스폰 확률은 1/8이나 모드를 통해 1/3으로 조정할수도 있다.
또 다른 애들 정착민 추가 모드로 26종의 남녀 애들을 추가해준다.
정착지에서 멍멍이들을 만들어 소환할 수 있다. 재료로 봐서는 먹이로 테이밍 하는 거 같다(...) 방어도와 행복도를 올려주며 매우 다양한 견종(?)을 추가해준다. 왜 (?)이게 붙었냐하면, 추가된 종류가 쓰레기장 개와 경비견, 이 두 종의 강이 모드, 야생 개(털빠진 그거), 신스 고릴라, 야오과이가 추가되기 때문이다.(...) 최근 업데이트로 이제는 모든 포유류 짐승형이 추가되었다. 이제 동물원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 짐승형이 야오과이나 고릴라를 제외하면 공격력이 없거나 체력이 조루인 점을 감안해 자동적으로 생기발랄 퍽 3이 적용되게 바뀌었다고 한다. 그만금 동물친구 퍽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조. 황무지 워크샵 dlc 이후로 사장될 것 같지만, 베타파 없이도 아군 취급이기 때문에 그 가치는 크게 잃지는 않은 편. 오히려 황무지 dlc로 포획한 동물들은 베타파 방출기를 켜도 다른 종끼리는 사생결단을 내므로, 진정 동물원을 원한다면 이 모드가 백 배 낫다.
말 그대로 슈퍼뮤턴트 전용 워크샵DLC를 추가한다. 별다른 건축요소를 추가하는 건 아니지만, 슈퍼뮤턴트 전용 가구(냄비, 의자, 침대 등등.)와 전용 가게, 전용 잡동사니 수집대, 전용 초소 등등이 추가되며, 무엇보다도 슈퍼뮤턴트 정착민을 끌어들이는 기기도 추가된다.(!)[50] 다만 유감스럽게도 목소리는 별개의 것이 아닌 구울 남성의 목소리를 추가한 정도다. 이 뮤턴트 정착민에게 스트롱 전용 악세사리(모드로 추가된 것 포함)를 끼워줄 수 있다. 마침 바닐라에 뮤턴트 고기백도 있겠다. 뮤턴트 전용 정착지를 지어버릴 수 있다.(...) 일반 정착민처럼 식량 담당자로 지정해 보급을 보내버릴 수 있으며, 각각 행복도와 방어도를 1씩 올려준다. 잡종견이 방어도 5를 올려주는데 뮤턴트는 최소 10까지는 가야되지 않냐? 10은 데스클로급이라서....
각종 팩션 NPC를 정착민을 수류탄으로 소환할 수 있다. 다만 직종 지정은 가능하지만 대사는 일절 없다.
본격 너! 내 따까리 돼라! 모드(...). 거너와 같은 인간형 적을 협박해 보디가드처럼 써먹거나 정착지에 보내 정착민으로 써먹을 수 있다.(...) 슈퍼뮤턴트나 신스까지 적용되는지는 불명. 러버즈랩에서 제공되고 있다.
노예 사냥 모드. 정확히는 진짜 노예잡기는 아니고, 협박 퍽 강화모드로, 협박 이후 할 수 있는 일의 항목을 늘려주는데, 이 중 하나가 다름안닌 수갑채우기이기 때문. 정착지에서도 이 퍽이 잘만 먹혀서 말 그대로 감옥을 만들어줄 수 있다. 해당 모드로 감옥을 만드는 영상. 그러나 현재는 콘솔로 정착지에 한놈씩 불러야 가능하다.
라디오 비컨을 설치하면 정착민 외에도 애들, 고양이, 개 등도 모집할 수 있다.

7 기타

이외의 추가점 및 개선 모드는 여기에 기술한다.

7.1 사이렌

정착지 사이렌 소리를 바꿔주는 모드. 군사기지 느낌 나는 사운드도 있지만, 기상나팔로 바꾸는 버전도 있다. 미닛맨에 잘 어울릴 것 같다

7.2 TV

  • TV 영상추가 모드
신기하게도 세기말인데 정착지에 TV를 설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오직 STAND BY만 나오는 게 하도 마음에 들지 않은지 다양하게 약을 빤 이미지나 영상으로 대체하는 모드가 속출하고 있다.
제로 펑추에이션 스타일의 매우 짧은 영상을 추가해준다.
매트릭스 영상 일부를 추가해준다.
토드 하워드를 신으로 모시는 영상을 추가해준다.(...)
미제 전파잭 사건인 맥스 헤드룸 사건이미지를 추가한다. 두번째 것은 강화형으로 4종을 추가해준다.
1930년대 mtv 추가 모드.
제대로 된 TV 추가 모드로, 퍽 튜토리얼 영상을 틀 수 있게 되었다. SPECIAL 전부 틀 수 있으며, 전용 채널 홀로테이프와 설치 가능한 아이템을 통해 채널 변경 및 복수의 TV 적용도 가능해진다. 정확히는 홀로테이프 플레이어를 설치 가능하게 만드는 것으로, 볼트 111 근처에서 얻을 수 있는 홀로테이프를 넣어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WAV 파일을 지원하는 것으로 봐서는 음성도 제대로 작동되는 듯하다. 다만 영상은 이미지 파일 내지는 텍스처 파일로 불러오는 거기 때문에 아직 제대로 된 비디오 영상을 틀기엔 부족한 듯 하다. 최근 업데이드로 스타라이트 자동차 극장을 실제 작동시킬수도 있다.
텔레비전 채널이 아닌 텔레비전 자체 모델링을 바꿔버린다. 전쟁 전의 그 육면체 tv로 바꿔주는 모드로 이전 tv와 달리 적층하는 맛이 있다.

7.2.1 워크벤치

워크숍을 만드는 모드다.워크벤치에서 워크벤치를 만든다 워크셉션 말 그대로 워크벤치를 만들수 있으며 이 워크벤치를 작업 영역 밖으로 꺼낼수 있는 모드가 있다면, 독자적인 정착치를 만들어버릴 수 있다.미닛맨 제국을 만들어 커먼웰스를 통일시켜보자. 다만 그 범위는 일반적으로 제작되는 2x2사이즈 바닥을 가로 세로20개를 깔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영역밖에 추가되지 않는다.

워크벤치를 작업 영역 내에 한해 어디서든 옮길 수 있게 만드는 모드다. 간혹 정착지를 보면 워크벤치가 엄한 곳에 있어서 건설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이를 말끔히 해결시켜준다. 작업 영역 밖에도 설치할 수 있는 모드도 있으니 잘 선택하자. 다만 작업영역 밖으로도 옮길 수 있는 모드는 일부 적용 안되는 지역도 있고, 작업영역 밖으로 저 멀리 보내는 건 모더도 비추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고려해봐야한다.

휴대용 워크숍을 제작 가능하게 해준다. 즉 이걸로 간이 정착지를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 것. 수류탄 항목에 비치되며, 회수 및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아직 불완전해서 정착민을 모집할 수 없고, 지형 제한이 전혀 없다는 것이 단점. 즉 간이 숙소 제작 내지는 기존 영역 확장용으로 좋은 모드. 뉴 버전이 나왔다. 버그인지 투척을 어떻게 해도 세로방향으로만 소환된다. 주의할 것은 너무 자주 소환하고, 치우다보면 크래시가 나버린다. 이렇게 크래시나면 제거 후 재설치밖에 답이 없기 때문에 주의. 이것도 주변 영역이 있다. 상당히 활용도가 좋은데 홈플레이트와 같이 건축 요소가 제한되는 실내 정착지 (모드로 추가되는 것 포함.)에 임시로 이걸 설치하고 키면 모든 건축 요소를 언락할 수 있다. 별도 워크벤치로 인식되지만 건축한건 공유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다만 영역 한계가 있어서 로봇인간 소굴의 경우 좀 피곤해질 수 있다. 빠른 이동 후 건축 모드가 리셋되는 버그가 있다. 정확히는 건축물 및 시설물은 유지가 되는데 V를 눌러서 다시 시작할 수 없고, 시설물로 얻는 침대, 전력, 식수, 식량 등의 수치가 0이 되고, 없는 것으로 치부되어 전력을 먹는 터렛이나 풍력발전기 등이 작동하지 않는다.[51] 시설물을 다시 설치해야 작동한다.

캠핑 모드와 합본인 모드. campsite처럼 캠핑을 지을 수도 있고, 최대 10개의 정착지를 새로 지을 수 있다. 어디에서든지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 각 정착지에 이름도 부여되는 것을 보아 다른 기능들도 정상 작동되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건 추가 바람.

7.3 시설 추가 및 개선

건설 모드일 경우 입지 않은 파워 아머를 옮길 수 있게 해준다. 단순 프레임 뿐만 아니라, 걸쳐진 파워 아머도 옮길 수 있다. 게다가 건설 모드에서 파워 아머 프레임도 제작할 수 있는데, 이것을 설치하면 황무지 dlc의 덫 설치 선택지가 파워 아머 프레임 선택지로 바뀐다. 즉 덫을 설치하지 못한다! 모더가 패치 중으로 보인다.
화학대에서 건축 키트를 제작할 수 있게 만든다. 다만 건축 키트라고는 해도 실상은 건축 묶음으로서, 기존의 건축재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것보다 무게가 덜 나간다는 이점이 있다. 기존의 몇분지 일로 건축자재 무게가 줄어든다는 이점은 있지만, 압도적으로 줄여주지는 않는다. 단순한 목재 및 철재는 지역에서 문서를 구매해 조달하고, 복합적인 수도나 발전기는 키트로 가지고 다니다 설치하는 것이 좋다. 어차피 현재 지원하는 건축키트는 대부분 고급재나 무게가 무거운 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시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개인 버티버드를 추가한다. 그것도 단순 장식이 아닌 진짜 작동하는!! 일반 브라더후드의 버티버트처럼 탑승하고 정착지 이동이 가능하다. 소환 수류탄도 추가되는데다가 정착지를 방어하는 서포트 버티버드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프리드웬 의문의 1패 거기에 전용 헬리패드도 추가되어 설치 시 이동하면 헬리패드에 안착한다.[52] 단, 시스템상 정착지 당 한 개만 한정된다. 헬리패드가 없는 경우 빠른 이동 매트나 워크벤치 주변에 착륙한다. 그런데 현재 헬리패드 오브젝트가 뜨질 안아서 설치를 못하는 버그가 있다.[53] 거기에 dlc 추가 지역은 인식을 못해서 행여나 버티버드를 타고 dlc 지역으로 이동하면 바다로 멀리멀리 사라진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 맵 밖으로 나가는데다(...) 내릴수도 없게 돼서 영영 커먼웰스를 떠나게 된다. 이게 다 파일럿이 없어서 그렇다. 거기에 버티버드를 타고 오면 아예 그 자리에서 정착하기 때문에 헬리 패드는 각 정착지에 하나씩 두되, 개인 버티버드는 몇군데에만 놓는 게 좋다. 최근 업데이트로 파일럿이 추가되었다. 사전 옵션으로 파일럿의 팩션도 지정 가능하다. (인스티튜트는 피부 보강한 2세대 신스다.) 오토매트론을 요구하는 AI 버전도 있는데, 이걸로 비프음을 울리는 동료취급할 수 있다.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베데스다넷에만 지원하고 있는 상태.
과녁을 추가해준다. 정확히는 진짜 경험치를 주는 타겟을 추가하는 것. 최근 업데이트로 8종의 타겟이 추가되었다. 본래 의도는 미니게임처럼 먼 거리에서 한 두번 사격하라는 의도겠지만 플레이머로 지져서 렙업하는 악용법도 있다.(...)

진짜 작동하는 편지함을 추가한다. 이 모드로 추가되는 편지함에 보내고 싶은 물품을 넣은 후 다른 정착지로 보내면 다른 정착지에 설치한 편지함에 배달이 된다. 단, 소량의 캡이 요금으로 빠진다고 한다.

정착지에 서바이벌 모드의 세이브 포인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
3세대 신스 공장 추가 모드.(...)인스티튜트 조까라 그래 농담이 아니고 진짜 인스티튜트에 있는 그 3세대 공장을 그대로 정착지에 옮길 수 있다. 그것도 정상 작동 되는! 물론 여러 재료를 요구하기도 하고, 절차가 좀 복잡한 편. 추가되는 아이템으로 바디 스캐너가 있는데 [54] 이걸로 자기가 원하는 npc를 (산 거나 죽은 거나) 스캔한 후 신스를 만들면 그 외형을 본 딴 3세대 신스가 만들어진다! 이걸로 레일로드를 조진 후 고대로 레일로드를 만들어버릴 수 있다.(...)[55] 아직은 초기버전이라 한 번 설치 후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스크랩은 가능하다.)
튜닝이 가능한 라디오를 추가한다. 다만 현재는 바닐라만 제공된다.
  • Miscellaneous Supply Remover 워크숍에 잡템만 들어가는 걸 개선해준다. 정확히는 스위치를 추가하는데 워크숍 근처에 설치 후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워크숍에 요리 재료, 약재, 음료가 워크숍에 들어간다. 다만 아직은 무기나 갑옷, 오토매트론 모드는 들어가지 않는다.

전용 동료를 만드는 워크벤치를 추가한다. 인간 버전 로봇 제작소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걸 설치하면, 자기 전용 보디가드를 고용(이라 말하고 제작이라 읽는다.)할 수 있는데, 설치 후 이 제작소에서 얻을 수 있는 전용 퍽을 획득해야 모집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성별, 종족을 고를 수 있는데 신스를 제외한 인간, 구울, 슈퍼뮤턴트 등을 고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무기, 의상, 전투 방식, 특정 버프 및 어빌리티 부여를 순서대로 부여하면 완성. 목소리도 부여할 수 있는데 추가 목소리 없이 기본 목소리를 그대로 따왔다. 문제는 이게 남녀나 종족 구분이 없어 남자인데 여자 목소리가 나오는 기현상도 만들 수 있다.(...) 또 다른 유념할 점으로 고용이다보니 무기 및 방어구나 어빌리티 부여에 코스트가 들어간다. 그러나 고티어가 될수록 미친듯이 코스트가 올라간다는게 문제. 심지어 새로 고용하는데만 15000캡이 들어가는데 고티어 무기와 아머는 이거 이상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고용 후 전용 링을 끼워주면 그자리에서 성형이 가능하니 참고.

기초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를 추가한다. 외형은 공장형 터미널이며, 터미널 항목에서 캡을 소모해 대량의 재료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리퀘스트를 받아 개인용 모드를 만들어주는 모드다. 포스트 항목에 들어가 리퀘스트를 하면, 모더가 시간나는대로 하나씩 만들어 업로드를 해주기 때문에 아직은 통합버전이 나오지 않는 상태. 영어가 된다면 한 번쯤 리퀘스트를 해보면 좋을 모드. 단, 시스템 모드는 일절 건드리지 않고 워크샵 아이템만 리퀘스트를 받아 추가해주기 때문에 유념하자.
컬러풀한 새들을 추가한다. 다만 사이즈는 별도로 SETSCALE로 따로 키워줘야 한다.
무한 타워 디펜스를 할 수 있는 시설물을 추가한다. 인스티튜트의 전격 의자 모델링을 차용했으며, 시설을 사용하게 되면 완전 다른 셀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여기서 워크샵을 통해 무한 타워 디펜스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창고 워크벤치를 추가한다. 일반 워크샵과 기능은 동일하지만 이걸 설치할 경우 각 인벤토리가 공유된다고 한다. 제작소 인벤토리 외에도 플레이어의 인벤토리, 가구에 보관된 인벤토리 모두 공유된다고 한다.

7.3.1 시스템 개선

정착지 아이템의 청사진을 추가한다. 이 모드를 설치하면 대부분의 정착지 아이템이 잠기고, 해당 청사진을 얻어야 풀리게 된다. 게임 플레이를 시간을 늘리기 좋은 모드지만 다만 아직 불완전한데다가 차후 나올 dlc 때문에 꽤 나중에 설치해야 좋을 모드. 사실 일반 군인이나 변호사인 주인공이 집 개조를 그렇게 잘한다는 게 이상하긴 하다.(...) DIY는 국 끓여먹나? 장식은 그렇다쳐도 발전기나 정수기는 그 영역이 아니다
각종 제작모드의 청사진을 추가한다. 잡지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이게 있어야 무기 ,방어구, 파워 아머의 개조가 가능해진다. 사실 일반 군인이나 변호사인 주인공이 파워 아머나 무기 개조를 그렇게 잘한다는 게 이상하긴 하다.(...) 각 단계별로 총 60종 가량이 있으며, 일부는 레전더리 적에게서 랜덤하게 루팅이 가능하고, 일부는 상인들한테서 얻을 수 있다. 다만 약물이나 요리, 폭탄은 해당이 안된다.(...) 주인공이 공병이나 의무병, 취사병이었나보다. 사실 일부는 수공업으로 만들 수 있긴 하다. 법과 재료가 문제라 그렇지. 세기말이 돼서 법이 사라졌으니 금상첨화
파워 아머를 저장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으며, 덤으로 정착민에게 입으라고 지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입지는 않지만, 비상시 사용 후 다시 갖다놓는다고 한다. 업뎃 이후 어느 순간부터인가 고물수집소 담당이 무기를 들고 상비군처럼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이들은 강력한 적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알아서 파워 아머를 입고 달려가므로 파워 아머 이동 및 보관용이 된 모드.
각종 수자원(싱크대, 변기 등) 가구에서 물을 마시거나 물을 채취할 수 있게 만든다.
본격 오토 심시티 모드. 정착민이 온 후 정착민 레벨이 20일 경우 자기들이 알아서 정착할 마을을 짓기 시작한다. 침대도 못짓던 애들이...(흐뭇) 아직은 베타판이므로 참고. 현재 모더가 리소스 버전을 올렸다. 혼자 개발하기엔 한계가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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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른 건 정상인데 소리가 몇초씩 밀려서 나오는 등.
  2. 해당 정착지에 있는 철거 가능한 모든 오브젝트를 철거한다. 문제는 식량, 침대, 식수, 전력, 방어시설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정착민이 많으면 순식간에 행복도가 한자리로 추락하는 걸 목격할 수 있다. 철거 후 빠르게 식량, 식수, 침대만 제공하거나 다른 정착지로 보내면 해결.
  3. 때문에 당시에는 아이템 추가 모드는 별도로 sk 패치가 필요했다.
  4. 황무지인의 생존 비결 4권. 린 우드에 짱박혀있다.
  5. 무너진 건물을 복구한다든지.
  6. 정확히는 지정은 된다. 그러나 기존의 영역 밖으로 나가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7. 만약 브라더후드를 조진 후라면, 박살난 프리드웬 잔해 근처 해변가에 널부러진 상자 중에 있을 거라고 한다.
  8. 특수 탭에 있으며, 제작하면 시계 하나 달랑 설치되고 이 시계를 통해 모아야 할 재료의 어마무지한양을 확인할 수 있다. 워크샵에 재료가 차면 화면암전 후 제작된 Airship 내부로 이동.
  9. 캠브리지 시내 핵구덩이 위라서, 여기서 버티자가용(...)을 타면 피폭된다. 조심.
  10. 거너들이 자주 리스폰되므로 고공 저격 놀이하기 참 좋긴 한데 공격을 자주 당한다.
  11. 커먼웰스 북동부로 옮겨간다. 나한트 근처.
  12. 생추어리 힐즈 동쪽 텅 빈 공간. 참고로 이 근처는 생추어리 습격 양대 경로 중 하나다.
  13. 다만 착륙은 가장 가까운 빈 공간에 하는 바닐라 버티버드 룰을 따르는지라 시내 나가면 목표지에서 먼 곳에 내려줄 때도 있다. 특히 캐봇 가.
  14. 빠른 이동과 버티 자가용을 혼용하다가 버티 자가용 주차한 곳을 잊어버렸다면, 이렇게 Airship을 옮겨도 된다. 알아서 따라온다.
  15. 여기에 귀환시킨 동료가 그 구획까지 못 가게 해서 그나마 찾기 쉽게 해준다는 용도는 알겠는데, 데리고 다니는 동료도 못 와서, 일부 구역에 플레이어 전용 침대를 설치했을 경우 연인의 포옹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면 좀 그렇다.
  16. 모드 설치 전에 가보면 데스클로나 베헤모스가 한 두놈씩 스폰되는데, 죽여도 죽여도 줄줄히 계속 스폰된다.
  17. 사전에 굿네이버의 Bobbi의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언락된다.
  18. 마커도 자동 저장되어있는데다 캠브릿지 근처에 가면 아군 터렛이 즐비하게 있어 찾기가 매우 쉽다.
  19. 근데 바닐라 지역을 백날 뒤져봤자 안나온다. raider hideout이란 곳이 새로 생겼는데, 하얀색 문으로 되어있고 콩코드 메인도로 진입부분의 무너진 건물 옆에 있다.
  20. 전체 구조가 바뀌는 건 아니고, 방만 바뀌는 듯 하다.
  21. 대표적으로 태핑턴 선착장이 있는데 각종 마개조를 통해 집의 일부를 제거해도 이 모드를 깔면 완전히 복구된다. 반대로 이걸 이용해 allscrap을 해도 집은 고스란히 남길 수 있다.
  22. 단, 계단은 네비메쉬가 적용되었는지는 불명.
  23. 해당 페이지에 예시 동영상이 있다. 새로 추가된 세라믹 벽의 모양을 보면, 바닐라의 나무 구조물과 호환될 것을 노리고 만든 것 같다.
  24. 황무지 워크샵에 추가된 큰 방사능 제거기보라 디자인상으로나 실용적으로나 에헤헤헤적으로나(...) 낫다. 워크샵 dlc가 욕 먹는 또 하나의 이유.
  25. 위 모드와 달리 바닥 판정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물이 필요한 정수 시설 등을 지을 수 없다.
  26. 높이가 더 크다.
  27. 절반만 채울 수도 있다.
  28. 이 모더의 조언으로 위 모드에 탄약 더미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29. 건설 가능량은 아이템 가치 외에도 건축 아이템의 폴리곤 양에도 영향이 있는 듯 하다.
  30. 요리나 조리기구, 식기 등이 추가되는데 부엌 아이템과 서로 스냅된다.
  31. 컨트랩션 dlc에 있는 그거. 당연히 해당 dlc를 요구하는 모드다.
  32. 그러나 정착민처럼 직종을 지정할 수 없다. 대신 그만큼 침대나 식량을 요구하지 않으며, 주변을 배회하면서 정찰한다.
  33. 빌더 제조기가 있지만 장난감만 제조가 가능한 것과 달리 모든 잡템이 가능한 듯 하다.
  34. 정착민 하나를 소비하는데 정착 식량 수집은 1이다.(...)
  35. 몰랫->몰랫 브루드마더로, 라드스택->알비노 버전, 마이어러크->마이어러크 킹, 헌터 등으로 랜덤하게 바뀐다.
  36. 장미 항목을 보면 나오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장미를 잼 등으로 만들어 식용으로 쓰인다고 한다.
  37. 이 모드 제작자의 원래 모드가 꽃 재배 모드였다. 넥서스의 설명에 따르면, 꽃 재배 모드 만들다가 콜럼부스의 달걀급 발상의 응용을 해서 만든 게 이 모드. 그런데 7월 12일 1.4 업데이트로 원래 만들었던 정원 꾸미기 모드를 여기에 얹어버렸다! 직업 부여를 위해 정원 꾸미기까지 강제로 업데이트하는 게 싫다면 1.3a 버전을 설치하자.
  38. 1.3a 버전은 24시간 주기로 생산품이 없다가 나타나서 생산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지만 정착지 건설 한도를 무지 잡아먹었으며, 1.4 버전은 정착지 건설 제한을 기존 대비 40% 잡아먹는 걸로 제한되는 반면 기존에 없다가 생산되면 생기고 가져가면 없어지던 생산품이 언제나 보이는 걸로 바뀌었다. 장단점이 분명하므로 옆그레이드 골라서 설치하자.
  39. 다만 모드 제작자가 1살 짜리 아이의 아빠라서 언제 추가될지는 모른다고. 이번 1.4 업데이트에서도 이건 안 되었다.
  40. 아이템은 뜨는데, 평평한 곳이어도 붉은색으로 뜬다. 이럴 경우 이미 지은 건물의 바닥 위에 올릴 때 바닥을 인식하지 못하고 땅을 인식한 다음, 다시 바닥을 설치 장해물로 인식해서-_-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니 snap 설정을 조절하거나 모드 충돌을 체크하거나 재시작 또는 재설치를...
  41. 정착민이 사용하거나 본편 아이템 개선이 해당합니다.
  42. 그런데 하필이면 구성요소에 많이 쓰이는 구리가 있어서 생각없이 쓰다가 이것까지 갈려나갈수도 있으니 주의.
  43. 모드 자체에서 타카하시의 모자를 일본 두건으로 바꿔주기는 한다.
  44. 다만 무기 적하물 단위가 25개라서 한참동안 소탕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에서 소규모 퀘 몇 개 했다고 당장 적하물이 만들어질 수량이 모이지는 않는다. 평소 꾸준히 모아두자
  45. 다이아몬드 시티가 하나도 부럽지 않은 정도의 생츄어리 힐즈, 스타라이트 자동차 극장, 스펙타클 섬을 만들 수 있다. 다이아시티의 벽이 부럽다면 그야말로 콘크리트 장벽을 치면 되고, 다이아 경비대보다 깔좋고 무기 좋은 스케빈져 경비대도 운영 가능.
  46. 사실 일반 모드로 추가해도 됐지만, 콘솔키로 추가하는 게 더 용이해서 콘솔키용으로 바꿧다고 한다.
  47. 1명, 2는 5명, 3은 10명이다.
  48. 하도 테잎 잃어버린 징징이들이 징징댔는지 모더가 화학대에서 아예 홀로테이프를 만들게 해주었다. 넥서스 페이지 모드 설명 참조.
  49. 모두 지정해두었다면 좋은 리더라고 칭찬해준다. 정착지 입장 잠시 후 몇 명이 잉여이니 부르라고 안내가 뜨긴 하는데, 이 안내도 바닐라 정착지 정보 표시 버그의 영향은 받는지 미지정 정착민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50. 단, 20명 한정이며, 지우면 뮤턴트들이 전부 사라진다.
  51. 전등은 제외.
  52.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데, 그런데 이 헬리패드는 설치 후 제거를 못한다.(...) 제거하려면 DISABLE 콘솔키로만 제거 가능. 거기에 메쉬만 인식되고 충돌판정이 없어서 두께를 살리지 못한다. 무엇보다도, 너무 크다.(...)
  53. 이유는 메쉬 데이터를 포함한 PCV란 폴더가 DATA 폴더에 짱박혀 있어서 인식을 못하는 것으로 제대로 MESH 폴더에 집어넣으면 작동한다.
  54. 인스티튜트 라이플 몸체에 머즐 부분이 사이즈 키운 바디 스캐너다.
  55. 더군다나 한 번 스캔하면 재갱신될 때까지 유지되는지 넥서스 이미지를 보면 퀴리나 파이퍼로 정착지가 도배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