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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3월 1games에서 발매한 온라인 전용 모바일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오픈월드 구성 방식이며 유저들은 공룡이 되어 다른 공룡을 사냥하게 된다.
2 특징
게임을 시작하면 벨로시랩터, 딜로포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오비랍토르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를 시작하게 된다.
게임내에서 스토리는 전혀 없으며, 3월 현재는 단순히 사냥을 통해 강해지는 것이 이 게임의 전부이다. 필드상에서 유명한 다양한 공룡들을 필드에서 만날 수 있고, 이를 사냥하면서 경험치를 올리며 강해지는 방식이다. 사낭에 성공하면 주변의 같은 종의 공룡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콜로세움 지역에 가면 동료 공룡도 사냥 가능하며, 다른 유저나 필드공룡에게 사망할경우 초기 시작지로 리스폰된다.
펫 시스템이 존재해 다른 공룡을 펫으로 데리고 다닐 수 있으며, 이는 특별한 전장에서의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데 3월 현재는 킹콩을 잡으면 티라노사우르스를 준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공룡을 사냥감의 대상이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조정하고 사냥할 수 있다는 것이다. 13개 이상의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가진 MAP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 죽어있는 외계 생명체를 먹으면 고릴라로 변신하면서, 공룡이 아닌 고릴라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SKY LAND 지역과, 거대 공룡들만 서식하는 Big Hunting Field, 마지막 타격으로 킹콩을 잡으면 티라노 사우르스 펫을 얻을 수 있는 King Kong Field, 그리고 이전 게임인 4Force online의 거대몬스터들이 등장하는 Hell Gate에서 사냥에 성공하면, 영구능력치를 받을 수 있어 인기다.
여러모로 웃긴게 시체를 가지고 놀수있다. 허나 소형, 몇몇의 중형은 되지만, 대형은 안된다.
3 등장 생물
3.1 등장 공룡
딜로포사우루스 -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네마리의 공룡중 하나로, 가장 덩치가 크고,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목도리 달린 딜로포사우루스와 하게 생겼다. 목소리가 어째 깡패스러운 목소리를 낸다. 에를 들면 까아악~!이라고 부른다. 많은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공룡이다.
벨로시랩터 -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네마리의 공룡중 하나로, 외형이 어째서인지 벨로시랩터와 비슷한 느낌은 없고, 오히려 알로사우루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크기는 오비랍토르 다음으로 작다. 두가지의 모습이 있는데, 하나는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앞에 서술한 공룡, 하나는 유타랍토르(?)와 마찬가지로 상대하기 귀찮은 상대인데, 어째 이쪽이 진짜 벨로시랩터의 모습이다.
콤프소그나투스 -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네마리의 공룡중 하나로, 가장 크기가 작다. 그래서인지 큰 공룡들이 들어갈수 없는곳도 들어갈수 있다. 플레이어들이 이녀석의 행동이 귀엽다고 한다.
오비랍토르 -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네마리의 공룡중 하나로, 크기는 딜로포사우루스 다음으로 큰 편. 유일하게 깃털을 가졌다.
카르노타우루스 - 처음 만나는 흔한 대형 육식공룡. 외형은 어째 다이노소어에 나오는 카르노타우루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가끔씩 플레이러가 죽으면, 카르노타우루스로 변하게 되어있다. 처음 해보는 플레이어에게는 위험하지만, 플레이어의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사냥하기가 쉽다.
안킬로사우루스 - 상대하기 어려운 초식공룡.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지는 않지만, 공격하면 적대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이쪽도 카르노타우루스와 마찬가지로, 죽으면 플레이어가 안킬로사우루스로 변하기도 하다.
스테고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의 공격방식이 비슷한 초식공룡. 이쪽도 플레이어가 죽으면 스테고사우루스로 변한다.
트리케라톱스 -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지는 않지만, 공격하면 적대적으로 변해 공격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이쪽도 위에 서술한 세마리의 공룡처럼 플레이어가 죽으면, 이녀석으로 바뀐다.
디메트로돈 - 처음 만나는 중형 육식 파충류. 상대하기 쉬운 상대가 아니니 신중히 생각하자. 카르노타우루스 다음으로 흔히 볼수있는 적이다. 카르노타우루스처럼 처음에는 위협적이지만, 나중에는 상대하기가 쉬어진다.
티라노사우루스 - 많은 플레이어들이 상대하기 어렵고, 피하는 육식공룡. 크기는 거의 13m이상은 되어보이고, 싸우기 힘든 상대중 하나이다. 만나면, 빠른 속도와 함께 플레이어를 쫒아온다. 그래서 인지 공포감이 생기지만, 동시에 킹콩을 죽이면 얻는 펫이기도 하다. 이쪽도 역시 성장할수록 커진다. 어찌보면 보스인 셈.
스피노사우루스 - 쥬라기 공원3에 나오는 스피노사우루스의 모습을 했다. 이쪽은 가장 보기가 힘든 육식공룡으로, 오직 Fishing hole에서만 볼수있다. 티라노사우루스처럼 상대하기 어려운 공룡이다. 여담이지만, 그곳에는 대형 육식공룡이 애밖에 없다.
유타랍토르(?) - 플레이어에게는 귀찮은 육식공룡으로, 적대적이다. 보기는 힘들지만, 가끔씩은 시체를 먹을때 오기때문에 골치 덩어리다.
아파토사우루스 - 가장 덩치가 큰 초식공룡으로, 앞서 서술했듯이 공격하면, 적대적으로 변하니 주의하자. 상당히 덩치가 커서 그런지 체력도 무지하게 높다.
프테라노돈 - 하늘을 나는 익룡. 이쪽은 사냥 할수없고, Wasteland에서만 볼수있는 배경용이다.(...)
3.2 등장 곤충
거대 바퀴벌레 - 상당히 큰 대형 딱정벌레로, 플레이어에게 상대하기 쉽지만, 적대적이기 때문에 만만히 보다가 죽는 경우가 있다.
거대 딱정벌레 - 장수풍뎅이의 모습을 한 대형 딱정벌레로,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다.
거대 게 - Sky land에서 볼수있다. 덩치가 크며,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다.
거대 낙타거미(?) - 거대한 크기의 낙타거미로, 플레이어가 상대하기 어려운 거대 벌레다.
거대 애벌레 - 붉은색에 뿔이 달렸다. 좀 징그럽지만, 공격하지 않으며, 적대덕이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 다만 공격하면, 적대적으로 변하지만...
거대전갈 - 종은 당연히 풀모노스코르피우스. 거대한 크기에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다.
3.3 등장 동물
킹콩 - King Kong field에서 볼수있는 대형 보스로, 사냥하기에는 까다로운 상대이다. 죽으면, 보상으로 티라노사우루스 펫을 주고, 덩치도 상당히 크다.
고릴라 - King kong field에서 볼수있고, Sky land에서 죽은 외계 생명체를 먹으면, 고릴라로 변신할수있다. 다만 이때는 모든 플레이어가 적대적으로 변하니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3.4 기타
물고기 - 플레이어를 보면 도망치며, 여러종류가 있는데, 흰동가리같은 것이 있다.
괴물 - "Davil desert"에서 볼수있다.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카르노타루우스와 비슷한 크기에 입이 네갈래에 갈리는 파충류같은 괴물과, 하나는 뚱뚱한 대형 파충류괴물이 있다. 둘다 공통점은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다.
4 Black hole
클릭하면, 갑자기 운성이 내려오는 영상을 볼수있는데, 그런데 모둔 공룡들이 멸종하기는 커녕 오히려 수도없이 나온 몬스터들이 나온다. 이후 이곳에 몬스터들을 잡는다. 이곳은 난이도가 정해져 있는데, 헬게이트1은 쉬은 난이도지만, 헬게이트2은 보통의 난이도, 헬게이트3은 어려운 난이도지만, 마지막 데빌 던전은 그야말로 헬게이트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4.1 헬게이트1
웨어울프 - 가장 처음으로 사냥하는 몬스터. 이쪽은 늑대인간의 모습을 했는데, 어째 푸른색의 네개의 눈에, 귀는 무슨 뿔로 변했다. 가장 상대하기 쉬운 상대지만, 이때 폭죽하면, 상대하기 어렵다. 특히 점프하면, 어디서 공격받을지 모른다.
드라고노이드 - 거대 해머를 든 몬스터. 이름답게 드래곤의 모습을 했지만, 하는 행동이 사람과 비슷하다. 두번째로 상대하지만, 웨어울프보다 조금 낮은 단계라서 상대하기에는 쉽다. 이쪽도 폭죽하면 상대하기 어려우니 주의.
이블 왓치드[1] - 외눈박이의 물고기[2]의 모습을 했지만, 눈이 달린 여러촉수가 있고, 상당히 불쾌감을 준다. 여섯마리가 등장해서, 상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대신 체력은 낮고, 공격과 패턴도 쉬운 편이다. 여러마리의 플레이어들이 있다면, 더욱 더 쉽다. 다만 여러마리가 몰려오기 때문에 공포감과 긴장감이 높아진다.
헬하운드 - 좀비견을 연상시키는 몬스터. 이블 왓치드와 패턴이 비슷하나, 난이도가 이블 왓치드보다 약간 높다. 행동이 기과한 편이다.
미라 - 사막지대에 나오는 몬스터. 모습은 역시 미라의 모습이고, 난이도는 보통이다.
오거 - 처음으로 두마리가 등장하는 몬스터. 여러운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몸이 뚱뚱한 편이라서 처음에는 겁을 먹을수 있다.
트리 엔트 - 모티브는 역시 엔트. 공격방식은 보통이고, 난이도는 보통인 녀석이다.
뱀파이어 - 상대하기 어려운 몬스터로, 날개없는 박쥐의 모습이다. 폭주한 상태에서는 눈이 빨갛게 변해 공포감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