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4녀 이상

<
부모의 관점에서 본 자식 명칭
맏이외동딸장녀차녀3녀딸/4녀 이상고명딸막내
외동아들장남차남3남아들/4남 이상고명아들

1 개요

4녀 이상의 들. 이런 케이스는 희귀한 관계로 4녀 이상은 이 항목에서 일괄 기술한다.
다 나열하면 딸딸딸딸

2010년대 기준으로 중장년층 이상인 세대에서는 자식을 4명 이상 낳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므로 드물지 않게 넷째 이상 딸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2016년 현재 30대 이하인 사람들의 경우는 그들이 늦둥이 막내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극히 드물고, 10대와 20대 중에서는 넷째 딸쯤 되면 희귀사례 수준까지 되었다. 사실 딸을 계속 낳는 건 십중팔구 아들을 낳고 싶으나 아들이 태어나지 않아서 그렇다. 아니면 그냥 생기는 대로 낳았거나. 2000년대 이후로는 남아선호사상도 급격히 줄어들고, 양육비 부담이 적잖게 심해지면서 사라져 가는 추세이다.

2 공통사항

※ 괄호 안에 순서를 기재한다.
막내인 경우 ★ 표시를 한다.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1. 이 중 다섯째이다. 원래 5녀로 나오지만 부친이 전에 다른 부인 사이에 1남이 또 있다.
  2. 딸로는 막내이며 통틀어서는 열넷째.
  3. 이 중 다섯째다.
  4. 쇼와 덴노고준황후의 5녀.
  5.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들 1남 4녀 중 넷째 딸이다. 겹쌍둥이 딸들만 4명인데, 위로 큰 쌍둥이 언니들 2명(재시, 재아)이 있고, 작은 쌍둥이 중에서 동생으로 태어났다.
  6. 쇼와 덴노고준황후의 4녀.
  7. 이 중 다섯째이다.
  8. 아야사토 키미코의 딸만 따지면 3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