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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로 뚱뚱한 돼지 거포형 타자들이나 포수 포지션에서 이런 선수가 많으며 이런 선수들이 루상에 있으면 후속타자가 안타를 치더라도 어지간한 장타나 실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보통 이상의 주자라면 충분히 진루가 가능한 거리를 못 뛰거나 주루사 하는 현상이 일어나며 후행주자가 발이 빠르다면 심각하게 체감된다. 사실 고의사구의 전략적 목적중 하나가 바로 이걸 노린 것으로 타석에서 무시무시한 타자지만 똥차인 타자는 1루 비었을때 자주 타겟이 된다.
라인업에 똥차가 있으면 주자가 루상에 있어도 작전을 쓰기 힘든 환경이 조성되고, 장타를 쳐놓고도 득점이 불발되거나 주루사 혹은 병살(!)의 위험성이 커진다. 특히 장타력이 약한 타선인데 똥차가 껴있으면 그야말로 헬 오브 지옥. 팬들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속이 뒤집어지는 일. 당연히 도루는 기대도 못하고 오죽하면 말도 안되는 말을 빗대어서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 하고 있네반대말로는 이대형또는 이용규 홈런치는 소리하고 있네 라는 말도 있었는데...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런날에는 국내야구 갤러리 엠엘비파크 대폭발
똥차들을 불러들여야할 타자의 심정을 구구절절하게 표현한 만화
2 야구계의 대표적 똥차들
발이 느려도 주루센스가 좋은 경우 ★표시.
2.1 KBO 리그
- 두산 베어스 - 양의지★, 홍성흔, 이원석, 오재일, 닉 에반스
- 롯데 자이언츠 - 강민호, 최준석
- 삼성 라이온즈 - 최형우
- 한화 이글스 - 김태균, 조인성, 허도환, 최진행, 차일목
- 넥센 히어로즈 - 김민성★, 윤석민, 채태인[1], 박동원
- NC 다이노스 - 김태군, 이호준, 손시헌, 박석민
- SK 와이번스 - 김성현, 이재원
- KIA 타이거즈 -
나지완[2], 이범호[3], 이성우, 이홍구 - LG 트윈스 - 최경철, 김재율, 정상호, 유강남, 손주인[4]
- kt wiz - 윤요섭, 박경수★, 김동명, 앤디 마르테, 유한준★
어째 김태균 김태군 그리고 은퇴한 김태균 김태형 김태룡까지 김씨에 가운데 태자돌림 가진 사람들은 느리다고 생각되는건 기분탓
2.2 일본프로야구
2.3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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