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음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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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목적

프로젝트의 목적은 나무위키의 음악 관련 정보에 서술이 미비한 음악 관련 정보를 보강하고 이미 유명한 음악가 또는 음악의 설명을 더욱 깊이 있게 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깊이 있음은 잘 알려진 사항에 대한 설명 뿐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보강은 서술이 토막글 수준으로 되어 있거나, 항목이 없는 음악 관련 문서를 여타 유명한 음악 관련 항목에 준하는 수준으로 덧붙이는 것을 뜻합니다.

2 참가자 서명

3 프로젝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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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위 프로젝트

5 작성이 필요한 문서

5.1 음악가

Savant
피트 타운센트
자젠 보이즈 - 넘버 걸의 리더가 밴드 해체 후 재결성한 밴드.
홀 - 코트니 러브의 밴드
!!!(Chk Chk Chk) - 미국의 포스트 펑크 밴드
더 텔러스
만도 디아오 - 스웨덴의 록 밴드
로우 - Low. 1993년에 데뷔한 미국의 인디 록, 슬로코어 그룹.
니코 ( Christa Päffgen )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의 그 니코
뮤 - 이미 항목이 있으나 좀 더 정리하여 단독 항목으로 독립시킬 수 있을 듯.
모던 러버스 - 1970년대 초중반에 활동한 미국의 펑크밴드
Motsu - m.o.v.e, ALTIMA 등등의 활동을 해온 래퍼.
선 라 - 스스로를 화성인(...)이라고 소개한 재즈 음악가이자 영성 운동가
수어사이드 - 1970년대 미국의 신스펑크 밴드
미도리(밴드) - 지금은 해체된 일본의 재즈펑크 밴드.
카디건스
머드베인
팔리아멘트/펑카델릭 - 1970년대의 미국의 펑크 밴드 ^[1]
더 쿡스
머큐리 레브
더 스트리츠 - 영국의 힙합 밴드
레너드 코헨 -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스페이스맨 3 - 영국의 스페이스 록 밴드
스콧 조플린 - 미국의 작곡가
갤럭시 500 - 미국의 록 밴드
토크 토크 - 영국의 포스트 록 밴드
슬린트- 미국의 포스트 하드코어/매쓰 록/ 포스트 록 밴드. 위의 토크 토크와 함께 포스트 록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더티 프리티 씽즈 - 리버틴즈 해체 이후에 칼 배럿이 드러머 개리 파월과 함께 다른 멤버들을 모아 만든 영국의 록 밴드.
칸 - 독일의 크라우트 록 밴드.
디 애벌랜치스 - 호주의 일렉트로닉 그룹
리즈 페어 - 미국의 인디 록 뮤지션
언더톤스 - 1970년대 영국의 펑크 록 밴드
로리 앤더슨 - 1980년대 미국의 익스페리멘탈 록 뮤지션
더 나이프 - 스웨덴의 일렉트로닉 듀오
더 런어웨이즈(The Runaways) - 세계 최초로 상업적&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걸즈 록밴드.
라이어스 - 미국의 익스페리멘탈 록 밴드
베이스먼트 잭스 - 영국의 일렉트로닉 듀오
Genki Rockets - 2037년의 미래에서 왔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일렉트로니카 그룹. 과거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이 문서가 있었으나, 나무위키로 넘어오면서 문서가 없어졌다.
니나 하겐 - 독일의 가수
릴 킴 - 미국의 여성 흑인 래퍼
미시 엘리엇 - 미국의 여성 흑인 래퍼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아티스트들
- 더 랩쳐
- 블록 파티
- 더 바인즈
- 더 하이브스 - 스웨덴의 록 밴드
- 더 백신스 - 영국의 록 밴드
- 더 쿡스
- 에디터즈
- 더 내셔널
- 위 아 사이언티스츠
- 메트릭
- 워크멘
포스트 펑크 아티스트들
- 팝 그룹
- 더 폴
- 더 큐어
- 리차드 헬
- 빌리 아이돌
- 닉 케이브
- 프리텐더스
- 오케스트럴 마뉴버스 인 더 다크
- 블론디
- 데보
- 허스커 듀
- 워페인트
- 애덤 앤 디 앤츠
- 수지 앤 더 밴시즈
- 블링크 182
- 버브 파이프
- X
- 미션 오브 버마
- 미니트맨
- 더 카스
- 개리 뉴먼
- 바이올런트 팜
- 푸가지
- 마이너 스레트
- 더 리플레이스먼츠
- 필리스(밴드)
- 데드 케네디즈
- 배드 브레인스
- 미트 퍼페츠
- 소프트 셀
- ABC
- ESG
메이저급 인디 아티스트들
- 크로매틱스 - 내용 추가바람
- 더 유니콘스 - 현재 토막글 상태
- 코트니 바넷
- 니코 케이스
- 파더 존 미스티
- 비치 포슬스
- 리얼 이스테이트
- 그리즐리 베어
- Waxahatchee
- 스피디 오리츠
- 앤젤 올슨
- 맥 드마르코
- 샤론 반 이튼
- Alt-J - 2012년 머큐리 프라이즈 수상 그룹.
- 리헤 Ryhe - 내용 추가바람
- 토로 이 모아 (Toro Y Moi) - 밑에 네온인디안 까지 포함해서 칠웨이브트로이카라 불리는 대표적인 칠웨이브 뮤지션들
- 워시드 아웃 (Washed Out)
- 네온 인디안 (Neon Indian)
- 유스 라군
- 보니 프린스 빌리 (Bonnie Prince Billy)
- 첼시 울프 (Chelsea Wolfe)
- 패션 핏
- 퍼퓸 지니어스
- 피닉스 항목은 개설되어 있지만,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 몬트 에리에 (Mount Eerie)
- EMA
- 그라임스
- 영 파더스 - 2014년 머큐리 프라이즈 수상 그룹.o
- 소코 - 항목에 배우 커리어에 대한 설명만 표기됨. 가수로서의 언급은 없음.
- 애리얼 핑크
- 본 이베어
- 베스트 코스트
- 티나셰
- 헤일리 키요코
- 투 톤 슈(TwoTon Shoe) - 미국의 펑키 락 밴드
- The 1975
- 더 신스 - <New Slang>이라는 노래로 유명하다.
- 더 베타 밴드
- 더티 프로젝터스
- 선 킬 문
- 더 워 언 드러그스
- 커트 바일
- 디스트로이어
- 앤토니 앤 더 존슨스
- 벨 앤 세바스티안
- 더 마그네틱 필즈
- 포스탈 서비스
- 더 홀드 스테디
- 브로큰 소셜 신
- 파이스트
- The Eels 원맨밴드
비교적 덜 유명한 인디 아티스트들
-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항목은 개설되어 있지만,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 Elliot Moss
풀스 가든 Fool's Garden. 우리나라에서도 Lemon Tree로 잘 알려진 그룹이다.
슈게이징 아티스트들
- 지저스 앤 메리 체인 - 슈게이징의 시초
- LSD and the search for god
- Sweet trip - 슈게이징과 IDM을 혼합시킨 스타일로 유명한 밴드
- tokyo shoegazer
- Boredoms
- 버섯 제국
- Flying Saucer Attack

현대 R&B 아티스트들
클래식 관련 인물들
- 게오르크 틴트너 - 오스트리아 태생 지휘자(1917~1999).
- 랑랑 - 중국 태생 피아니스트.
-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 캐나다 태생 피아니스트.
- 마르타 아르헤리치 - 아르헨티나 태생 여류 피아니스트.
- 막스 브루흐 - 독일의 작곡가.
- 박청준 - 대한민국의 클래식 뉴에이지 작곡가이자 지휘자
- 스티븐 포스터 - 미국의 작곡가. 미국 민요의 아버지라 불린다.
- 오토리노 레스피기 - 이탈리아의 작곡가.
- 윤디 리 - 중국의 피아니스트.
- 전수연 -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교사이자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 프란츠 폰 주페 -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 프리드리히 굴다 - 오스트리아 태생 피아니스트.
- 프렉탈 - 국내 일렉트로니카 1세대 뮤지션이자 작곡가.
팝 아티스트들 - 나무위키 해외가수 프로젝트로 이관
기타리스트 : 문서 참고

5.2 음반

Go West - 펫샵 보이즈의 음반
바다의 왕자(앨범) - 박명수의 음반
Animals -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
Avril Lavigne(앨범) - 에이브릴 라빈의 음반
Axis: Bold as Love - 지미 헨드릭스의 음반
Back In Black - AC/DC의 음반
Beggars Banquet - 롤링 스톤즈의 음반
Blonde on Blonde - 밥 딜런의 음반
Coda(앨범) - 레드 제플린의 유작 음반
Doolittle - 픽시즈의 음반
Electric Warrior - 티렉스의 음반
Let It Bleed - 롤링 스톤즈의 음반
Lift Your Skinny Fists Like Antennas to Heaven -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의 음반
London Calling - 더 클래시의 음반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 스매싱 펌킨스의 음반
Murmur - R.E.M.의 음반
Purple Rain - 프린스(음악가)의 음반
Ramones - 라몬즈의 음반
Siamese Dream - 스매싱 펌킨스의 음반
Songs in the Key of Life - 스티비 원더의 음반
The Libertines(앨범) - 리버틴즈의 음반. 리버틴즈 항목에 대충 쓰여있다(...).
The Queen Is Dead - 더 스미스의 음반
Tommy - 더 후의 음반
Wish You Were Here -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
XX - The xx의 음반
Does This Look Infected? - Sum 41의 음반
Machine Head - 딥 퍼플의 음반
+(앨범) - 에드 시런의 음반
X(앨범) - 에드 시런의 음반
Yankee Hotel Foxtrot - 윌코의 음반. 2000년대 최고 명반 중 하나이다.
Who's Next - 더 후의 음반
Within You Without You - 비틀즈의 음반.
Anim.o.v.e - m.o.v.e의 음반 시리즈.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 장필순의 5집 앨범. 1990년대 100대 명반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Soony 6 - 장필순의 6집 앨범. 2000년대 100대 명반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5.3 음반사

ECM - 69년에 독일 뮌헨 지방에서 시작된 컨템포러리 재즈 레코드사로, 키스 자렛이나 팻 매스니, 얀 가바렉 같은 현대 재즈의 기라성들이 속해있으며 미국식 스윙/소울/비밥 재즈 쪽의 영향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거의 뉴에이지/프로그레시브에 가까운 유러피안 성향의 재즈 뮤지션들의 부흥을 이끈 대표적인 음반사. 한국에서는 워낙 매니아 층에게만 알려져 있어 이 부분에 대한 항목 개설 요망
EMI - 과거 존재했던 거대 음반사. SP(음반)의 개발자인 에밀 베를리너의 그라모폰 컴퍼니와 컬럼비아 그라모폰 컴퍼니를 모체로 한다. 2012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과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분할 인수됨. Deutsche Grammophon, Decca와 함께 클래식 음반의 부흥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등의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취급했었다. 2000년대 이후 사정이 영 좋지못해 ~~가장 만만한~~ 워너 뮤직과의 합병설이 돌거나 2008년에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지역에서 철수했다.
러프 트레이드 - 영국의 음반가게이자 인디 레이블
워너 뮤직 그룹 - 거대 음반사. 한국 지사의 SNS가 약을 거하게 빨음. 끝 2008년 EMI 코리아 철수 이후 EMI가 두 회사에 인수될때까지 EMI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배급해왔다.
4AD - 과거엔 픽시즈, 바우하우스, 콕토 트윈즈 현재는 애리얼 핑크, 본 아이버, 퓨쳐 아일랜드, 퓨리티 링등으로 유명한 인디 레이블
마타도어 레코드 - 벨 앤 세바스찬, 요 라 텡고, 페이브먼트, 커트 바일, 퍼퓸 지니어스, 퀸즈 오브 더 스톤에이지 등 여러 록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있는 레이블
워프 레코드 - 과거 에이펙스 트윈, 스퀘어푸셔, 보즈 오브 캐나다 등의 IDM 열풍을 견인했고, 현재는 플라잉 로터스,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 등이 속해 있는 실험적 일렉트로니카를 대표하는 레이블.
서브 팝 - 인디 시절의 너바나, 사운드가든 등이 활동하여 시애틀 그런지 열풍을 견인했으며, 현재 포스탈 서비스, 비치 하우스, 플릿 폭시즈 등이 소속된 미국의 인디 레이블.
센츄리 레코드 - 아치 에너미, 다크 트랭퀼리티, 네버모어, 문스펠, Insomnium, 라쿠나 코일, Iced Earth 등이 소속된 메탈 관련 유명 소속사. 인지도 면에서는 뉴클리어 블래스트 다음
수메리안 레코드 - 얼터너티브 메탈/Djent 사운드 포징을 결합한 코어 밴드들이 많이 속해있는 미국의 록/메탈 음반회사
호프리스 레코드 - 펑크 락, 팝 펑크, 얼터너티브 락의 장르로 Sum 41, 어벤지드 세븐폴드, 옐로우 카드, 올 타임 로우, 더 유즈드 등이 소속된 미국의 인디 레이블.
플럭서스뮤직

5.4 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명곡. 영화 클래식의 OST로도 유명하다.
랩소디 인 블루 - 조지 거슈인의 피아노곡으로, 초창기 재즈 음악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곡이다.
쇼팽 발라드 4곡
알프스 교향곡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곡
영웅의 생애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코지 판 투테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 - 조지 거슈인 의 오페라
푸가의 기법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유작. 현재 항목은 푸가 항목의 리다이렉트.
교향곡 제3번(슈만) - 로베르트 슈만의 세 번째로 완성한 교향곡, 슈만의 교향곡 중에서 유일하게 항목이 작성되지 않음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모리스 라벨의 피아노 곡
박쥐(오페레타) -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오페레타.
옥수수 하모니카 등 여러 동요들
푸니쿨리 푸니쿨라 - 나폴리 민요.
Brother Louie : 독일의 팝 그룹인 모던 토킹의 레전드급 명곡. 한국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오프닝 곡으로 유명하다.
Counting Stars - 2015년에 발표된 원리퍼블릭의 노래.
Hot Stuff : 미국의 팝 가수인 도나 서머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히트곡.
Sugar : 미국의 밴드인 마룬5의 히트곡
One More Night : 마찬가지로 마룬5의 히트곡.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빌보드 1위 진입을 막은 레전드 곡.

5.5 관련 행사

Reading & Leeds - 영국의 록 페스티벌
T in the Park - 영국의 록 페스티벌
Isle of Wight Festival - 영국의 록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 미국의 록 페스티벌
코첼라 페스티벌 - 미국의 록 페스티벌
서울레코드페어 - 2011년부터 시작한 한국 유일한 레코드페어
Glastonbury - 영국의 록 페스티벌.

5.6 시상식

브릿 어워즈 - 영국의 그래미
그라모폰 상 - 1977년부터 시작된 클래식 음반 전문 시상식
폴라음악상 - Polar Music Prize

5.7 악기

관악기
- 트라베르소
현악기
- 머링호르 (마두금)
- 치터
타악기
- 행드럼
- 글라스하프
- 아고고벨
- 카바사 (항목 개설시, 타악기 페이지에 기타에 적혀있는 카바사를 삭제해주길 바람)
- 태고 (태고의 달인으로 다이렉트됨)
- 소리북
- 윈드 머신
동양의 악기
- 국악기 항목 참고 (너무 개수가 많음)
- 일본과 중국의 전통 악기들
음향기기
- Kemper Profiling amp (기타앰프, 그 중에서도 진공관 앰프, 트랜스지터 앰프의 소리나 질감등 여러 고유 성향을 배껴주는 음향기기.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사용중.)

5.8 서적

5.9 기타

디시인사이드 음반 갤러리 - 개괄만 디시인사이드/문서가 없는 갤러리에만 있음. 훈훈하고 조용한 모습과 별개로 갤러들의 음악내공이 뛰어남.
디시인사이드 미국음악 갤러리 - 위와 동일하다.
밴드캠프 - 세계적인 디지털 음원사이트중 하나. 타 음원사이트와 달리 인디 음악에 특화된 사이트다.
비르투오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 토론에 약간의 초안 문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컨트롤러 -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서술은 있지만 디제잉에 필요한 장비인 컨트롤러에 대한 서술이 없음.
클리셰 - 음악과 관련된 클리셰의 내용이 토막글 수준으로 쓰여 있음.
코랄 - 찬송가로서의 코랄(Choral)의 내용이 없음.
큐오넷 - DTM, 미디 커뮤니티.
애창곡
사운드 디자이너
순정률
승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 토론에 약간의 내용 추가용 초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잭 화이트
정신차려 - 1989년 김수철(2번 항목)이 발표한 노래.
카운터테너
칸초네
트라베르소
플라멩코
피페 - 리코더만한 플루트라고 생각하면 쉽다.
흐미 - 몽골 특유의 창법.
박쥐(오페레타) -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토토(밴드) 항목은 있지만 개별 항목이 없습니다. 나름 유명한 밴드임에도 개별 항목이 없는게 아쉽네요.
겨울 음악 - 여름 노래과는 대비되는 기념으로 보통 겨울에 듣기 좋은 음악.
HWV
Mashup - 매시업. 서로 다른 노래들을 합치는것으로 불린다
Pokarekare Ana - 마오리족의 민요
TWV
UK 차트 - 영국의 음악 차트
초저주파
극저음파

5.10 장르

6 편집 및 보강이 필요한 문서

월플라워스 - 문서 내용 추가 필요. 밥 딜런의 아들 제이콥 딜런이 보컬인 밴드이다. 명곡들도 많이 남겼고 수상도 여러번 했다. 인지도도 높은 수준인데 문서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제임스 - 영국의 전설적인 매드체스터 밴드. 내용이 부실함. 2번 항목 제임스(밴드)로 이동 부탁.
Zenpaku - 미국의 믹서 겸 우타이테. 문서 개설은 되어 있지만 더 많은 추가 내용이 필요하다.
SoNevable - 미국의 런치패드 아티스트. 인지도는 높지만 문서 전문성이 떨어진다.
Axe-Fx시리즈 -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에 비해 내용이 무척 빈약하다.
Exile on Main St. - 롤링 스톤즈의 음반. 현재 개괄적 설명밖에 없는 상태이다.
ThePianoGuys - 서술 내용의 보강 필요.
갓 스피드 유! 블랙 앰퍼러에서 설명이 부족하고 앨범 항목 또한 존재할 필요가 있다.
더 라스 - 브릿팝 0세대 밴드이자 동명의 셀프 타이틀 앨범. 두 내용이 섞여있었다. 현재는 분리 되었으나 여전히 보강이 필요.
매드체스터
보즈 오브 캐나다, 애니멀 콜렉티브 등의 항목에서 앨범명으로 문단이 나누어져 있지만 앨범자체에 대한 설명(평점 등등)이 부족하다. 항목을 나눠야 할듯.
베이비솀블즈 - 역시 작성되다 말았다.
벨라 바르톡 - 헝가리의 유명 작곡가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너무 부실합니다.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 피아니스트로서의 인지도에 비해 문서의 내용이 매우 빈약하다. 이름 표기도 영어식이라 수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스카이 스윗남 - 캐나다의 틴 록가수->헤비메탈 밴드 보컬으로, 개괄적 설명밖에 없고 작성중이다. 아직 멀었다.
윌리엄 월튼 - 문장이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한 편입니다.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미의 기사 - 설명은 생겼지만 스토리 등이 아직 미완성.
제리C - 기본적인 서술조차 안 되어 있고 그마저도 요약만 되어 있다.
칼 바랏 - 작성되다 말았다.
콕토 트윈즈
파블로 카잘스 - 그의 생애 부분이 작성되다 말았습니다.
풋워크 - 2번 항목. 시카고에서 발생한 일렉트로니카 장르. 대표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한줄개요만 써져있음.
サカナクション - 내용이 부실함.
CHVRCHES - 멤버에 대한 한줄짜리 설명과 내한했던 정보뿐. 외 아무 정보 없음.
화성학 - 하위 항목의 5도권, 트라이어드 등의 문서가 부족. 하위 항목 개설하여 보강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오리안시 - 기본적인 서술만 되어 있는듯 합니다
DIO - 빈약한 서술.
인코그니토(밴드) - 발매한 앨범들과 기본적인 서술만 되어있습니다.
후후 - 멤버와 앨범에 대한 서술 부족
Disturbed - 서술 내용 부족
켄트 - 서술 내용 부족
롤링 스톤즈 - 디스코 그래피 문서를 따로 만들어야할 정도의 밴드인데 앨범문서도 꼴랑 1개다(…)
밥 딜런 - 롤링 스톤즈와 마찬가지. 두 아티스트가 대중음악사에서 차지하는 중요도를 생각하면 내용도 좀 빈약하다.
Sticky Fingers - 롤링 스톤즈의 음반. M/V, 주요곡 설명, 앨범 판매량, 평가 등등이 부족함.
쿨 재즈 - 내용 빈약.
퓨전 재즈 - 최근에 작성된 항목인 듯 하나 내용 빈약.
킴브라 - 전체적인 내용빈약
한 번쯤 들어 본 음악 - 예시 항목에 많은 예들 추가바랍니다.
임형주
로빈 시크 - 내용 거의 없음
OMI - 문서는 생성되었는데 내용이 없음
찰리 푸스 - 이것도 문서는 생성되었으나 내용이 없음
피프스 하모니 - 내용 빈약
파르지팔 - 독일의 중세 문학, 바그너의 오페라. 현재 퍼시발 문서에 여기에 포함되는 데이터가 있음.
이글스 - 디스코그래피 문서들의 내용이 빈약.
음반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문서가 없는 갤러리에서 문서 분리. 기본적인 소개와 약간의 성향 서술 빼고는 빈약함.
트웬티 원 파일럿츠 - 최근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데, 그에 비해 글 양이 꽤 적음.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 - 인지도에 비해 글이 너무 적음
린드버그 - 4번 항목의 일본 록밴드. 일본에선 오리콘차트 1위도 여러번 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밴드인데 국내 인지도가 너무 적어서인지 서술이 너무 빈약하다.
EMI - 과거 존재했던 거대 음반사. SP(음반)의 개발자인 에밀 베를리너의 그라모폰 컴퍼니와 컬럼비아 그라모폰 컴퍼니를 모체로 한다. 2012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과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분할 인수됨. Deutsche Grammophon, Decca와 함께 클래식 음반의 부흥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등의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취급했었다. 2000년대 이후 사정이 영 좋지못해 ~~가장 만만한~~ 워너 뮤직과의 합병설이 돌거나 2008년에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지역에서 철수했다.
올리 머스 - 내용이 심히 빈약.
달 좋은 밤 내용이 심하게 빈약합니다.
Little Mix, Little Mix/영상 - Tuna 작성중 (각각 보완, 생성)
테시마 아오이
B'z - 디스코그래피가 없습니다
수프얀 스티븐스 - 현대 인디 락의 거물인데 문서가 빈약한 듯 합니다.
오키나와 음악 - ORANGE RANGE나 BEGIN같은 뮤지션들 내용 좀 부탁하겠습니다. 작성자가 최신 음악이 약해서요.
차랑고 - 이 정도 해놓아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0옥타브, 1옥타브 - 역링크
스트로마에 - 디스코그래피와 대략적인 프로필만 추가해놓았습니다.
옥타브
U2 영향력에 비해 문서의 내용이 부실함. 또한 멤버들 개별항목도 부실. 짧은 지식으로 보강했으니 좀 더 추가바람.
디 에지
보노
크리스티나 페리
Matchbox Twenty
Shinedown
밥 말리 인지도에 비해 글이 너무 적습니다
스완스 디스코그라피 보충 필요
야드버즈
알란 파슨스 - 영국의 음악 엔지니어이자 작곡가, 가수이다.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라는 그룹에서 활동함. 보강필요

7 프로젝트 성과

생성되었거나 보완된 문서는 날짜와 함께 아래에 적어주세요.

7.1 프로젝트 시작 후 생성된 문서

The Books - 2015/07/18
Are You Experienced -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음반.(2015.7.18)
1000 Forms of Fear - 시아 풀러의 최고 히트 음반으로 이 음반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다.(2015.7.18)
Burial - 영국의 덥스텝 아티스트로 UK 덥스텝 열풍을 이끌어낸 장본인 중 하나.(2015.7.20)
로리코어 - 원래는 하드코어 테크노의 하위장르로 간략하게 설명된 정도였으나 프로젝트 발족이후로 문서분리됨. (2015. 7.21.)
비화성음, 7화음 - 화성학의 하위 세부 항목. (2015. 7. 19.~23.)
Charli XCX - 영국 출신 신스팝 가수 (2015. 8. 2.)
Rumours - 플리트우드 맥의 음반 (2015. 8. 1. ~ 2015. 8 .15.)
워프 레코드 - 2015.08.17
합창 - 2015.08.18
비치 하우스 - 2015.08.21
세인트 빈센트 - 2015.09.13
Blur(앨범) - 블러(밴드)의 음반, - 2015.09.25.
V(마룬5 앨범) - 마룬 파이브의 정규 5집. (2015.09.28)
Innervisions - 스티비 원더의 음반. (2015.10.01)
더 프리티 레크리스 - 2015.10.18
레이 찰스 - 미국의 솔, 재즈 뮤지션(2015.11.12)
월플라워스 - 2015.11.20
OMI - 생성은 되었으나 내용이 없음(...) 보완 필요
찰리 푸스 - 역시 생성은 되었으나 내용이 없어서 보완 필요
BOØWY - 호테이 토모야스가 멤버로 있었던 일본 록밴드. (2015.12.11)
Lift Your Skinny Fists Like Antennas to Heaven -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의 앨범 2015.12.20
해피 먼데이즈 - 영국에서 시작된 록 장르 중 하나인 매드체스터의 전설 중 하나인 밴드. (2015.12.26)
Red(앨범) - KperAdore 작성중
Little Mix/영상 - Tuna 작성중
안토니오 칼다라 - 편집중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 60~70년대에 활동한 미국의 펑크밴드(2016.01.01)
5 세컨즈 오브 서머 - 내용 보완 필요(2016.01.26)
마이크 톰킨스 - 2016.02.05
수프얀 스티븐스 - 미국의 포크, 인디 싱어송라이터 (2016.02.23)
더 폴 - 생성은 되었으나 보완 필요
제임스 - 생성은 되었으나 보완 필요
SoNevable - 미국의 런치패드 아티스트(2016.04.06)
FKA Twigs - 생성은 되었으나 보완 필요 (2016.06.18) / 특히 1집 LP1과 발매 후 EP에 대한 보완 필요
세레노 - 2016.06.28 - 보완이 더 필요함.
Mastte
디 에지 - 2016.07.13 - 짧은 지식으로 만듦. 추가바람
뉴 키즈 온 더 블록 - 2016.08.05

7.2 프로젝트 시작 후 보완된 문서

겨울나그네 -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VEVO -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 (내용이 아직 알차다 보긴 힘드나, VEVO의 개념 설명은 저 정도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크리스피크런치
P-MODEL - 일본의 테크노 팝/일렉트로닉/뉴웨이브 밴드.
스카이 스윗남 - Seongnamcitybua 작성중
Diverse System/음반 목록 - 112.167.213.103 작성중
엘튼 존, 엘튼 존/음반 목록, 빌리 조엘, 빌리 조엘/음반 목록 - Gongryong72 작성중
Little Mix - Tuna 작성중

↑ 두 밴드는 조지 클린턴이 이끈 자매 밴드이다

[1] 두 밴드는 조지 클린턴이 이끈 자매 밴드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