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123

울산광역시의 시내일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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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 노선, 환승대기시간 60분
울산시내버스 123번
운영 업체대우여객[1], 공동운수협의회
기점울산 동구 방어동(꽃바위공영차고지)
종점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천상중학교)
운행시간대06:26 ~ 22:12(방어진)05:35 ~ 22:01(천상리)
배차간격23 ~ 24분
인가대수9대 [2]
개편전 번호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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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경유지

꽃바위 - 방어동주민센터 - 일산해수욕장 - 현대중공업 - 남목 - 현대자동차 - 학성공원 - 성남동 - 동강병원 - 굴화 - 구영리 - 천상

2 개요

울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천상리 주민들의 교통을 책임진다. 그리고 울산의 5개 구군을 모두 밟고 지나가는 노선 중 하나이다. [3][4]

3 역사

2003년 8월 개편 전 번호는 316번이었으며, 대우여객이 시내버스 업체로 전환하기 전(농어촌버스시절)에(1993년 경) 구영리 현대 1차 아파트[5] - 신점촌교 - 천상리 입구 - 24번 국도 - 구 삼호교 - 동강병원 - 태화교 - 공업탑 - 시외버스터미널을 운행하였던 노선이 시초였다.[6] 그리고 역시나 1993년 경 오전 7시에 울산시공동운수협의회 측 버스가 범서삼거리(현 천상교사거리)에서 시내방향(정확한 경로는 추가바람)으로 1회 지원운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러한 지원운행[7]도 현 노선의 시초이다. 이 후1995년울산군과 울산시가 도농통합으로 울산시로 되면서 울산군의 농어촌버스업체였던 대우여객이 시내버스업체로 전환되고 공동운수협의회와 공동 배차하면서, 기점을 방어진으로, 종점을 한신아파트로 하여(개편전 기준) 316번으로 개통하였다. 후에 천상리가 개발이 되면서[8] 종점을 범서초등학교 부근으로 변경하면서 구영리는 종점이 아닌 경유지가 되는식으로 개편하였고 나중엔 천상중학교로 연장하면서 현재의 노선이 되었다.

태풍 차바로 인해 점촌교가 파손되어 2016년 10월 7일부터 구점촌교로 우회 중이다. 관련 공지사항

4 이용 패턴

천상리와 구영리의 대표적인 출퇴근버스이다. 천상리 기준으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으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고, 구영리 기준으로도 133번 버스를 제외하면 유일한 동구권 버스이다. 하지만 133의 경우에는 번영교를 통해서 태화강역까지 우회했다가 가므로 거의 직선으로 쭉쭉뻗어가는 123에 몰린다. 물론5002번 버스도 있지만, 우미 린 정류장까지 가야하므로 불편한 점이 많다. 더불어 비싼 요금 크리
그러다보니 출퇴근시간과 통학시간이 겹치는 오전 7시 ~ 9시 사이와 오후 3시 ~ 7시 사이에는 기종점에서부터 가축수송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성남동, 학성공원, 울산종합운동장(동천체육관), 남목, 일산해수욕장 등을 거쳐가기 때문에 울산 버스 104번과 마찬가지로 구간 수요도 있는 편이다.
  1. 울산영업소이다.
  2. 대우여객이 7대, 공동운수협의회가 2대 배차하는데 신도여객, 한성교통에서 배차 시에 주로 저상버스를 배차한다.
  3. 울주군 천상~굴화, 남구 굴화 ~ 삼호교남단, 중구 삼호교북단~효문사거리, 북구 효문사거리~성내, 동구 남목~꽃바위
  4. 다른 노선으로는 104번, 106번, 114번, 133번, 411번, 431번이 있다
  5. 개통당시 현대 2차 아파트까지만 입주가 되어있던 상태였다. 현대 3차아파트와 한신아파트 등은 한창 지어지고 있을 때였다.
  6. 317번 버스(개편전 315번 버스)가 당시의 노선을 거의 따르고 있다.
  7. 이 부분은 지금은 폐선이 된 16번과도 연관되어 있다.
  8. 회차지가 없어서 한신아파트단지 입구를 왔다갔다거리면서 회차했기 때문에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매연과 소음에 대한 민원도 계속 들어왔다. 물론 기사입장에서도 단지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과의 사고위험에 항상 노출되던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