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인빅터스 게이밍(Invictus Gaming)은 완다(萬達) 그룹 회장 왕젠린(王健林)의 아들인 왕쓰총이 '카타스트로픽 크루얼 메모리(Catastrophic Cruel Memory)'라는 팀을 약 6백만 달러에 인수하여 2011년 8월 2일 창단한 게임단이다. 본부는 중국 상하이에 있다.
참고로 왕젠린은 중국 1위의 갑부[1]이며, 왕쓰총은 비디오... 같은 온갖 사고를 저지르고 다니는 망나니 재벌 2세[2]로 이름이 높다. 그러니까 중국의 패리스 힐튼...
2 스타크래프트 2
워크래프트 3의 강호 중 한 명인 후 시앙과, 한국인 선수들에게도 쉽사리 밀리지 않는 차오진후이가 소속된 중국의 강팀이다.
Invictus Gaming/스타크래프트 2 문서 참고.
3 리그 오브 레전드
강력한 라인전을 지녔으며 엄청난 화력을 가진 수류탄 같았던 팀[3]AOS장르에서의 오더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아주 중요한 예
중국의 나진소드, 얼밤[4]
현재는 한국용병 하나 믿고 날로먹는 팀
2016년 서머에서는 한국용병과 멸망하고 있는 팀
월드 엘리트와 더불어서 중국의 최강팀 중 하나로 불리고 있던 팀. 이 팀의 특징이라면 무지막지하게 강한 라인전과 한타 때의 쓰로잉을 들 수 있겠다. 팀원들 전부가 라인전에서 상대를 압도한 뒤 그 격차를 바탕으로 한타 때도 상대를 씹어먹는 플레이를 자주 보인다. 라이너들이 전반적으로 기량이 좋은 편이라 구멍이 없다라고까지 평가받기도 했으나 그에 반해서 조직력이나 오더가 빈약한 편이라 라인전 페이스 이후에 쓰로잉을 자주 보이는 편이다.
국내에선 나이스게임 TV 배틀로얄에 출전, 5연승을 거두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진다. 특히 쯔타이와 피디디의 특이한 픽(?)과 뛰어난 활약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8월 27일자 배틀로얄에서 아주부 블레이즈에게 3:0으로 셧아웃 패배. 그리고 이에 복수하듯이 9월 13일자 배틀로얄 토너먼트에서 아주부 프로스트와의 경기에서 3:2로 극적으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결승에서 LG-IM에게 3:1로 패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도 중국 대표로 출전, 8강전까지 올라갔고 M5와의 대결에서 2:0으로 패배하였다.
시즌 3 초반 세계 최강으로 자리잡은 라이벌 WE에게 항상 밀리며 안습의 2등 이미지를 한동안 가지고 있었다.[5] 그러나 SWL부터 시작해서 분위기 반전이 시작되어 시즌 3 중반으로 접어들자 오히려 WE가 IG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태로 역전. 그러나 정작 중국 1위는 신흥 강팀 OMG가 차지해버리는 바람에 또다시 2~3등의 자리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래도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는 WE보다는 상황이 훨씬 낫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롤드컵 진출 결정전에서 결국 신흥강팀 Royal에게 패배하면서 시즌3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3이 끝나갈 무렵 IEM 싱가포르에서 CJ 프로스트를 마치 한국팀을 보는 듯한 매라 3밴+샤이 말리기라는 정석 공략법으로 압살하고 우승했다.
시즌 4에서도 그 라인전의 강함은 어디 가지 않은 듯하다. IEM 8 월드 챔피언십 조별리그 승자전에서 신나게 재평가당하는 중이던 한국 2위KT 롤스터 B팀을 상대로 초반을 압도했다. 쯔타이의 야스오가 류의 룰루를 라인전에서 압살하고 정글러와 봇듀오의 3대3 싸움에서 인섹, 스코어, 마파를 모두 잡아내는 등 놀라운 모습.그리고 터져나오는 크트비 퇴물설 하지만 그 뒤 한 번이 아닌 여러번의 슈퍼 쓰로잉을 보여주며 믿을 수 없는 역전패를 이루어내 자신들이 그 라인전에도 불구하고 LPL 하위권에 머무르는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었다...그리고 이어지는 각 커뮤니티의 우디르급 태세변환 그렇다고 크트비 평가가 좋아진건 아니지만결국 최종전에서 앞서 한 번 승리했던 프나틱에게 다시 만나 패배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조차 무산되었다.
한편 시즌4 들어서 위기에 있는 듯 한데 LPL에서 굉장히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가 하면 IEM8 월챔도 조별예선에서 탈락해버렸다. 팀 내부적으로도 분위기가 좋지 않은 듯 하며 심지어 계속 성적이 낮으면 팀 해체를 할 의향도 있다고 한다.[6] IEM8 월챔이후엔 그나마 성적이 좋아지면서 중국 전체의 하락세일수도 있다만 4위를 기록했다.[7] 그러나 LPL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1위팀이자 무패팀인 OMG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면서 결승전에 진출을 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EDG에게 3대0으로 문자 그대로 털렸다 오더의 문제도 드러났지만 오더가 어느정도 할만해지니 평범해져버린 PDD와 KID의 개인기량이 발목을 크게 잡았다.
LPL summer 2014에서도 준우승이 플루크였는지 아니면 PDD의 공백이 컸는지 몰라도 3주차 현재 LGD한테도 밀리면서 6위에 머물러있다. 5주차 경기에서 5위팀 LGD가 2경기 모두 대차게 말아먹은 탓에 순위가 한단계 오르긴 했으나 큰 의미는 없다고 봐야 할 듯. 시즌 중반까진 LPL Summer시즌 8개 팀 가운데 로얄클럽, LGD와 함께 중위권 그룹을 형성하고 있었다.근데 시즌끝나고 로얄클럽, LGD 둘 다 플옵갔다 그나마 전 시즌에 준우승을 해서 서킷엔 여유가 있으나 이 정도 경기력이면 절대 롤드컵은 못 오는 상황. 엄청나게 오랫동안 상급 개인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쯔타이 덕인지 귀신같이 무승부는 수확하고 있으나(...)[8] 그리고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꼴찌를 달리던 WE.A에게 2대0 승리를 대주면서내주면서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나마 Spring 시즌 준우승으로 인해 시즌4 롤드컵 선발전에 나오게 되었으나 OMG에게 2대0 LGD에게 2대1로 패배를 하면서 시즌4 롤드컵에 못 나오게 되었다.
도저히 안되겠는지 다른 중국 팀처런 한국 선수를 영입했다. 12월 1일 전 나진 실드 소속 세이브와 진에어 스텔스의 플라이 영입 오피셜이 떴다.니네 문제는 오더야 탑도 문제는 맞지만(...)
12월 18일 전 KT 소속선수였던 카카오와 루키 영입 기사가 떴다. 네이버 기사 쯔타이에 루키에 플라이라니 이뭐병[9] 그리고 시즌을 준비하면서 교통정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일단 일루전을 2팀으로 보냈으며 플라이도 따라 2팀으로 보내버렸다. 다만 세이브는 1팀에 잔류했다.
마파와 푸만두를 코치로 영입했으므로 치명적인 약점인 운영 개선에 도움이 될 듯하다. 카카오가 있으므로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듯.
LPL 첫째주에는 카카오와 루키의 힘으로 그야말로 날아다니고 있다. 다만 탑라이너가 강한 팀들을 어떻게 상대할지가 과제. 세이브를 YG로 보내지 않은 것[10]을 보면 비시즌처럼 OMG나 한국 탑라이너가 있는 팀을 상대로는 세이브 쯔타이 조합을 쓸지도 고민중인 모양인데 루키가 너무 캐리하고 있어서 난감할 듯.
결국 2주차 마지막에 세이브와 쯔타이를 기용했으나 손발이 하나도 맞지 않으며 침몰했다. 부진을 면치 못하던 댄디마타의 VG에 승리를 헌납한 것은 덤. 그리고 이 후에 기세가 뚝 끊기면서 루키,카카오가 나왔음에도 EDG와 스네이크에게 2대0으로 패배하면서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아무래도 이제는 키드, 카이타이, 새 탑라이너 포켓몬(...) 중 어느 누구도 기량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세이브도 비슷한 것이 함정 거품이 빠지고 있는 듯하다. 비슷하게 하락세가 예상되던 스네이크가 수준급 미드와 그보다 더 잘하는 원딜을 앞세워 한국인 듀오와 시너지를 이루며 무패를 유지하는 것과 대조된다.
그렇게 3연패까지 하다가 LGD를 잡으면서 숨은 돌린 상황.역시 CJ와 삼블의 하드카운터 카카오답다. 그리고 지금 그 카카오가 나간 KT는 한때 자신들의 밥이었던 CJ에게 우주 끝까지 관광당했다. 다음 상대는 현재 중국 2위 OMG.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OMG와 혈전 끝에 무승부를 거둠으로써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한 듯. 어쨌든 키드는 라인전에서 발리지 않으면 포지셔닝은 괜찮은 편이고 탑의 포켓몬이 생각보다그리고 세이브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의외로 다시 반등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뜬금없이 쯔타이를 탑으로 쓰고 있다(...) 성적은 그다지 신통치 않다. 8주차까지 VG와 공동 5위인 데, 세트 득실과 상대 전적에서 밀리고 있다. 하지만 이후 쯔타이가 탑에 적응하고 카카오 루키와 시너지를 내면서 OMG이게 첫 패배를 안기는 등 기대를 받고 있다. 시즌 초반 상위권이던 OMG, 스네이크, LGD가 전부 갈수록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최근 페이스로는 EDG, iG, VG가 3강 아니냐는 설레발까지 나올 정도. 하지만 4강전에서 EDG에게 3대 0으로 완전히 발리며 아쉽게도 스프링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3경기가 끝나고 난 이후 폰에게 3경기 내내 호되게 당한 루키가 울상짓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뜬금없이 루키가 폰을 상대로 야스오를 뽑아 탈탈 털리는 등 양학은 LGD보다 훨씬 잘하지만 이상하게 EDG만 만나면 LGD보다 훨씬 작아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런데 자신들의 밥이었던 QG에게 서머시즌에 털렸다. 방심했다는 평이 많지만 무재배의 LPL에서 0:2는 충격.
중국 최강 EDG와의 1경기에서 루키가 폰을 솔킬 냈음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중반까지 지던 경기를 초인적인 한타와 클리어러브의 누누를 강타싸움에서 이긴 카카오의 혼이 담긴 바론스틸로 역전시킨후에 바텀 억제기를 깨고 용한타에서 용은 클리어러브한테 스틸당했지만 상대팀를 전멸시키면서 에이스를 띄우고 경기를 끝내려고 넥서스로 달려갔지만 애석하게도 미니언이 없어서 쌍둥이 포탑 한 개만 파괴하고 빠지는 중 텔포를 타고 역습을 가한 EDG에게 패한다. 다 이긴 경기를 져서 멘붕했는지 2경기에서 패색이 짙어지니까 그냥 서렌을 쳤다. EDG라는 거대한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그 거대한 벽이 뜬금없이 UP에 무너진 것은 넘어가자
그리고 OMG와의 경기에서 키드의 베인 딜랑 443 사건과 함께 완전히 무너져내리고 있다. 지난 시즌 승강전에 갔던 M3에게도 0:2 패배. 그나마 더 밑의 LGD보다는 낫지만(...) 아무튼 LPL에서 강팀들이 얼마나 한번에 훅 가는지 알 수 있다그건 롤챔스도 그렇지만 그런데 QG를 제외한 LPL 상위 팀들이 5주차에 모조리 삽질을 해서 오히려 IG가 3위다.이건 롤챔스와 다르다 다행히 그 다음 경기에서 king을 양학하면서 일단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 만약 king에게 한 세트라도 내줬다면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LPL 서머 정규시즌 마지막 2주째 완전 롤러코스터를 타며 어찌어찌 3위를 차지하였다. 이 과정이 참으로 괴상한데, 갑자기 시즌 마지막에 동네북이 돼 버린 OMG를 꺾지만, 각성한 RNG에 의해 고추가루를 마시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LGD, SNAKE와 정말 1, 2점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는 가운데 치명적이라 여기었으나, 설상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갈려는 필사적인 WE에 의해 패배를 당했다. 이게 얼마나, 예상외의 결과였냐면, 김몬테조차 트위터로 경악을 표했을 정도.(하지만, WE는 UP에 패하며 플레이오프에 가는데는 실패한다. WE는 플레이오프에 가도 형제팀인 M3를 탈락시키고 가니..가도 마음이 쓰리긴 하겠지만.) 하필 다음 상대는 데마시아 컵전에서 3위 결정전에서 패한 강팀 SNAKE. 하지만 루키의 슈퍼플레이와 카카오의 각성으로 인해 승리를 거두며 VG가 LGD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다. 만약, RNG와 WE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면 QG와 2위 순위결정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일단 이자리를 만족하는 듯 하다. 더 위로 가기 위해서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진정으로 롤드컵 진출을 목표로 한다면 기복을 이겨내는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8월 15일, 플레이오프에서 VG 상대로 패패승승승으로 세미파이널 진출에 성공한다. 그야말로 KT ARROWS가 나진 실드를 상대로 리버스 스윕으로 잡아낸 것 비슷하게 끝냈다. QG 상대로 얼마나 물 오른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관건.
하지만 8월 16일 QG 전에서 2대 0까지 밀리다가 2대 2까지 따라붙었으나 결국 2대 3으로 석패하였다. 그런데 8월 17일 3,4위전에서 무려 EDG를 3대 1로 꺾었다. 아무리 EDG가 전날 3대 0으로 처참히 무너졌다지만 상대가 그나마 맞수로 꼽히는 LGD여서 가능했을 뿐이지 IG정도는 충분히 털어먹을 것이라는 반응이 중론이었으나 오히려 EDG가 역으로 IG에게 깨져서 의외라는 반응이 다수다. 어차피 선발전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크게 영향은 없는 승부였지만, 여태껏 한 번도 꺾어본 적이 없는 팀을 꺾었다는 점에서 IG에겐 매우 고무적인 승리가 될 것이고, 롤드컵 진출에 대한 희망의 불씨도 되살리는 것 같았지만.... 9월 4일 EDG가 IG를 1대 3으로 이김으로서 IG는 패자조로 떨어진 QG와 스네이크 중 이긴 팀과 대결해서 이겨야만 롤드컵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결국 루키의 활약에 힘입어 패자전에서 올라온 QG를 3대 0으로 이기고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쯔타이는 메카닉만 보면 중국에서도 준수한 탑솔러이지만 머리가 굉장히 안돌아가는 선수이고, 키드는 사실상 IG의 어떤 포지션 선수들도 EDG에게 4세트 내내 패했다고는 할 수 없는데[11] 데프트에게 키드가 가루가 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EDG가 1위로 롤드컵에 갔다고 봐야할 정도로 철저한 강자 존중으로 일관하고 있다.(...)딜량 443 찍었을때 갈았어야 했다 이렇게 말하면 LGD나 EDG에 비해 전혀 무서울 것이 없는 팀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카카오와 루키다. 부진하다던 카카오가 어느새 폼을 조금씩 회복해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고 루키는 개인으로만 보면 폰보다 잘한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폼이 최고조에 올라있다.갱플이 문제였을 뿐 시즌 4의 페이커가 떠오를 정도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팀의 머리채를 잡고 캐리하고 있다.정글이 카카오인게 어디냐 한국팀도 다른 포지션 비웃다가 미드정글 못막으면 한 방에 훅 갈 위험이 있다.
그리고 한국팀이 없는 조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 조에서도 결국 캐스팅 보드는 IG의 바이오리듬이 쥐고 있다는 평가. 카카오가 캐리하고 쯔타이가 멀쩡하게 하면 EDG도 때려잡는 것이 IG이지만, 카카오-쯔타이가 던지면 아무리 루키가 머리채를 잡으려 해도 끝도 없이 망하는 팀이 IG이기 때문에 예측이 불가능할듯. 사실 함께 기복이 크다고 평가받는 같은 조의 프나틱과 ahq의 경우 매우 공격적이고 리스크가 큰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선수들 자체는 솔리드하다. 하지만 IG는 LPL의 특성과 IG의 팀 특성이 겹쳐 가장 알 수 없는 팀이다. 프나틱 vs ahq의 경기결과보다는 IG와 저 두 팀들의 경기결과가 8강 진출팀을 갈라버릴 가능성이 높다.언급도 안되는 불쌍한 C9
여담으로 조추첨식 당시 한국 팀의 감독들이 이구동성으로 모두 조별리그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2풀 팀으로 꼽았다. 아무래도 한국 팀한테 갑자기 포텐터져서 이겨버리고 다른 팀한테 갑자기 진다던가 해서 조별리그를 혼돈의 카오스로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런 듯하다. 다만 예외적으로 이지훈 감독의 경우 카카오 루키와 서로 잘 알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만나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1주차 결과 프나틱,Ahq와 같은 성적을 거뒀긴 거뒀다. 근데 1승 2패로 사이좋게 공동 2위언급도 안 되던 C9는 1주차까지 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2주차에 프나틱과 ahq가 무서운 경기력으로 3승씩을 가져갈 동안 키드쇼가 펼쳐지며 승리를 퍼줬다. 결국 키드를 강판하고 Time을 기용해 C9와의 접전에서 승리하고레딧의 북미팬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다만 IG 입장에서는 조금 화가 날 만한 일이 라이엇에서 전 로얄의 서포터였던 Tabe를 분석가로 데려왔는데 Tabe가 갑자기 IG가 준비한 픽들을 하나하나 다 말해버려서... 전략 누출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크다. 실제로 중국 커뮤니티쪽에서는 이 일로 Tabe에 대한 엄청난 비난이 있는 편. 물론 키드의 삽질이 가장 큰 이유기는 하지만 팀이 준비한 전략들을 경기 전에 다 말하고 특히 다른 팀들과의 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Tabe가 전략을 다 말해버렸다. 특히 이번 롤드컵 픽밴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5.18패치에서 준비한 픽들이 다 까발려지면 엄청난 페널티를 받는 셈이라서 IG입장에서는 굉장히 원통할 부분.
결국 롤드컵 이후 KID가 자진 2군행을 선언했다. 고질병이라던 멘탈 문제를 수습하기 전에는 IG의 원딜로 올라오지 않을 것이며, 그 자리를 Time에게 양보하겠다고.
그리고 스피릿이 필요없는 논란에 휩싸일때 루키에게도 뜬금없는 불똥이 튀었는데 그 소식이 나오자마자 매니저가 초기 진화를 했다. 또 비슷한 시기에 매니저가 멋진 인터뷰를 해서 다른 중국팀이 보여주는 행보와 다른 모습을 보여서 호감을 사기도 했다.
카카오가 데스티니 방송에서 헤카림으로 스크림 승률 100% 찍었다고 김동준도 롤스타전에서 1일차에서는 무쌍을 찍은 루키를 칭찬하면서 IG 스크림 승률이 롤드컵 때 95% 정도 였다고 하니 롤드컵에서는 아쉬움이 컸을 것 같다.근데 그렇게 따지면 IEM은 GE가, MSI는 TSM이 우승했어야(...)[12]
그리고 LPL 개막 후 키드 정글과 카이타이의 999 듀오가 건재하니 중하위권이 될 것이라는 많은 한국팬들의 예상과 달리 B조에서 4주차까지 4승 2패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정글러로 전향한 키드가 작년 롤드컵의 그 키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쯔타이의 메카닉도 살아났으며 타임에 이어 새로운 한국 용병 레인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이 팀은 루키에 대한 의존도가 큰 팀이라는 것이 문제. OMG의 중국 신인미드인 icon과 Snake의 나진출신 용병 탱크가 루키의 하드캐리를 봉쇄하자 그냥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물론 루키는 RNG의 샤오후나 EDG의 폰, 아테나를 전부 찢어발기며 말이 안나오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과연 루키가 다른 팀들의 조직력이 올라오더라도 쯔타이 정도 말고는 믿음이 안가는 팀을 데리고 또 하드캐리를 할 수 있을지가 문제.
현재는 중국 2탑 팀 중 하나인 RNG를 이겨놓고 정작 4대 약팀 중 하나인 M3에게 털리는 등 도깨비 팀이다. 루키 하나에게 의존하는 팀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B조가 A조보다 빡세다 빡세다 하지만 결국 EDG, OMG, VG 모두 그놈이 그놈이고(...) 오히려 VG의 상태가 가장 심각해서 웬만해서는 포스트시즌 탈락은 안할 듯하다.
그러나 QG에게 1:2로 패해서 이제는 VG와 0.5경기 차이밖에 안난다. 정말 사태가 심각한 수준. 1세트에 페씨가문 형제들에게 털리고 귀국한 도인비가 루키를 상대로 암살자 맞다이를 신청하는 정신나간 패기를 부렸고 루키가 르블랑으로 도인비의 제드를 솔킬낸 뒤 전 라인을 로밍으로 터뜨리며 캐리했다.그 와중에 스위프트한테 1경기 2바론스틸 당한 키드는 넘어가자 그러나 2세트부터 자존심을 꺾은 도인비가 룰루와 빅토르로 루키의 캐리력을 틀어막고 교체출전한 우지가 미쳐날뛰면서 승패패를 당하고 말았다. 쯔타이는 확실히 V에 밀리지 않고 1세트는 루키 르블랑의 도움을 받아 갱플로 캐리를 하며 물이 올랐지만 카이타이와 키드는 번갈아 본헤드 플레이를 저지르며 2, 3세트 패배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999 듀오가 어디 가지 않았음을 증명한 경기.
한국인 미드간의 고통대결로 화제를 모은 VG와의 경기에서는 VG를 패승승으로 간신히 꺾고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 경기에서 증명된 것은 루키가 극도로 고통을 받으며 간신히 머리채를 끌고 가는 팀이라는 것.VG도 이지훈이 ㅈㄴ 고통받으면서 버텨서 역전하는 팀인게 함정 1경기에서 루키가 코르키로 미친 폭딜를 퍼부으며 경기를 캐리해가는 중 후반 바론 한타에서 서폿 트런들이 노틸 닻을 점멸로 피해 그 뒤에 있던 코르키를 죽게하는 눈썩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버티고 버티던 이지훈의 빅토르가 왕귀하며 IG는 무너지고 말았다. 루키가 겨우 도주했으나 슈퍼미니언을 대동한 거대 미니언 무리에 점사당해 죽고 게임이 끝나는 장면은 일종의 블랙 코미디였다. 영어 해설자들도 안타까움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며 루키가 경기가 끝나고도 입술을 깨물고 화면을 멍하니 보는 것을 언급하며 루키의 멘붕 상태를 언급한다. 그나마, 2경기는 룰루로 이지훈의 빅토르를 솔킬내고 니달리, 빅토르, 노틸러스가 3인갱을 와도 니달리는 같이 데려가며 거의 신기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 만회하고, 3경기는 오리아나로 킬관여율 100%를 보여주며 루키가 하이퍼캐리해 팀은 간신히 승리한다. 그래도 2경기에 IG의 한국인 원딜러인 레인이 코그모로 룰루의 보조를 받아 좋은 모습을 보인 반면 3세트에서 이지훈 룰루의 서포팅을 받은 VG의 엔드리스는 거침없이 버스를 폭행하고 루키의 마크에 탈탈 털려나갔다는 점에서 루키가 이지훈보다는 아주 조금 상황이 낫다고 볼 수도 있다.근데 그게 세계에서 2번째로 심하게 고통받는 미드라이너라는 뜻이다
그러나 정규시즌 마지막날 VG 밑의 4위로 떨어지더니 포스트시즌에 급히 구 로얄클럽 출신의 타베를 선수로 복귀시켰다. 999 듀오가 문제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은 모양이지만 글쎄(...) 결국 의적으로 유명한 Snake에게 2:0으로 털리며 1패 깔고 시작한 것까지 총합 3:0으로 광탈해버렸다. 에이스인 루키는 고통받다가 탱크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영고라인-실력감퇴 공식을 부정하지 못하고 암울한 폼을 보여주었다.
서머시즌에도 타베를 기용했지만 QG에서 이름을 바꾼 Newbee에게 1:2로 석패하며 힘든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말이 석패지 저 1세트는 루키가 대리기사급혹은BJ급 트페(...)로 하드캐리해서 이긴 것이고 진 세트는 루키가 빅토르로 카사딘을 라인전에서 말려놨는데 팀원들이 대줘서 크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LPL 최약체인 에이콘의 세인트 게이밍을 상대로 천신만고 끝에 첫승을 따냈다. 1세트는 초접전이었는데, 특히 봇이 말리고 이 여파로 한타마다 루키의 빅토르가 픽픽 쓰러지면서 게임이 어렵게 풀렸다. 그래서 2세트에 빡친 루키가 제드를 꺼냈는데 봇이 더 심하게 터지며 피딩이 위로 넘어와서 시망. 기적의 한타와 SAT의 노답 한타가 맞물려 버티고 버텼지만 결국 졌다. 그리고 3세트는 루키가 트페를 꺼냈고 봇이 조금 정신차리면서 27분 컷으로 털어버렸다.
쯔타이는 에이콘을 털어먹는 등 잘하는 편이고 키드도 그레이브즈의 티어가 내려갔지만 그브는 기대 이상, 나머지 챔프는 어찌어찌 루키와 쯔타이에 묻어가는 수준으로 버티고 있다. 하지만 레인-타베 조합이 이상할만큼 맛이 갔고 운영이 너무나 개판이다. 사실 SAT의 원딜 스티즈는 WE 멸망의 원흉이고 서포터 x1u는 이날 엽기적인 스킬사용으로 자폭하는 모습만 수없이 나왔는데 이들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털어먹는게 아니라 킬을 주고받는다는 것은 IG 바텀도 정말 심각하다는 것. 특히 타베는 시즌 3의 추억에 빠져있는지 뭔 플레이만 해보려고 시도하면 신나게 잘리고 있다.
그런데 3연승을 달리던 Game Talents를 잡고 2연승했다! 그것도 지난 경기의 루키 원맨캐리가 아니라 시즌 3부터 팀을 지켜온 쯔타이 키드의 대활약으로 승리했다. 물론 루키도 트페와 제이스로 좋은 활약을 했지만 원맨팀이 아니게 된 것이 감동적. 1세트는 팽팽한 게임을 키드의 그레이브즈가 바론스틸로 가져오더니 루키 쯔타이의 스플릿으로 이득을 잡고, 키드가 누킹으로 상대 원딜인 펜타큐를 한방에 끊어내며 억제기를 밀었다. 이어 쯔타이가 1:5 상황에서 상대 미드인 리퍼블릭을 데려가는 피오라 슈퍼플레이에 이어 상대 기지에서 상대 블루버프 지역까지 도망치며 시간을 끌고 죽어서 다른 팀원들이 다 부활할 수 있었다. 이어 남은 건물을 싹 밀고 승리. 2세트는 모처럼 막장이던 봇듀오가 맞라인 킬을 따더니 키드의 그라가스가 신들린 술통을 보여주고 쯔타이의 블라디가 딜탱을 다해먹으며 루키는 조용히 포킹과 킬캐치로 숟가락만 얹어도 될 정도. 지난 3경기와 확연히 달라진 IG의 모습에 해설진이 경악했다.
그리고 A조 선두 EDG와의 대결에서 2세트를 따냈으나 1, 3세트를 내주며 1:2로 패했다. 전형적인 한타를 통한 승리기는 했지만 EDG에게 세트를 따냈다는 것만 보아도 IG의 폼이 얼마나 많이 올라왔는지는 알 수 있는 셈. 하지만 봇라인은 1, 3세트 모두 EDG 바텀에 정글개입 없이 더블킬을 주며(...) 폭파당했고, 2세트틀 캐리한 루키가 3세트에 EDG의 스카웃에게 솔킬을 따이며 밀려버린 것은 IG 입장에서 다소 충격적일 듯하다.
그리고 베트남인 정글러 SofM을 영입한 후 포풍연승을 달리는 Snake에게 패해 3주차는 2패로 마쳤다. 1세트는 SofM에게 탈탈 털렸고, 2세트는 루키의 트페로 SofM을 잘 말리며 4천골드를 벌렸으나 운영에서 압살당하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이어 인터리그에서 B조의 전패팀이자 A조의 SAT와 더불어 최종병신(...)인 OMG에게 1:2로 패배하며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경기내용 역시 루키가 탈리야(스카이의 활약으로 어느정도는 선견지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유틸기가 강한 챔프를 선택하기에는 팀이 너무 노답이다)를 뽑고 망하는 등 날카로움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상황이다. 그럼 그렇지
세이브가 복귀하고, 원딜에 한중 양국 솔랭 고랭커인 재키러브, 서포터에 데스티니를 영입하기로 했으나 데스티니는 대리 정지건으로 인해 계약이 취소된 듯하다. 다만 레인이 한국인치고 기대 이하라 원딜을 영입하는 것은 환영이지만 세이브가 쯔타이보다 뭐가 나을지는 의문. 세이브는 덤이고 봇을 교체하는게 주목적이었는데 데스티니의 과거행적으로 망한 것일수도 있다.
데마시아 컵에서도 16강에서 탈탈 털리며, 순조롭게 침몰하고 있다.
그리고 2라운드 첫경기 I May전에서 루키를 원딜로 기용하였다! 일단 미드 경험도 풍부한 쯔타이를 미드로 보내고 세이브를 탑으로 기용한 상황. 이 정도면 가히 중국의 오리진이라고 해도 될 지경이다. 그런데 IM의 기바오에 힘입어(...) 1세트를 따냈다. 물론 2세트는 루키가 진쟈오에게 맞라인 킬을 땄는데도 졌고, 3세트 또한 졌다. 세이브는 2, 3세트에 쉔을 교환해가며 어메이징제이에게 쳐발리고 2세트 마지막 승부를 결정지은 한타에서는 럼블로 뻘궁을 쓰는 등 영입이유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세이브가 롤챔 준우승시절 기량이면 YG가 2부에서 썩었을리가 루키는 솔킬 외에도 한타에서 다소 무리하는 감은 있지만 엑스페케와 달리 준수한 포지셔닝을 보여주며 이기는 경기는 이기고 지는 경기는 딜을 나름 때려박고 지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세이브의 폼을 감안하면 쯔타이 루키를 원 포지션으로 되돌리고 재키러브를 기용하는 것이 정답일듯.과거가 깨끗한 한국인 서포터도 하나 영입하면 좋겠지만 늦은듯
LGD와의 경기에서도 시원하게 말아먹으며 2대 0 완패를 당했다. 루키는 여전히 준수하게 해주고는 있으나, 고통받고 또 고통받다 결국 미친 캐리력은 잃어버리고 1인분 그 이상은 못해주거나, 무리하다가 솔킬을 당하고 있다. 팀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게 보이는 것이 바로 한타에서의 포지셔닝, 예전과 달리 너무 뭘 할려고 다급한 나머지 순삭당하는 경우가 제법있다. 나머지 라인들은...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총제척 난국.... 무존재감의 정글, 피딩하는 봇라인, 그리고 너무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갱킹에 쉽게 당하는 탑.
8주차 스네이크와의 경기에서는 세이브를 재기용, 그리고 서포터도 1주만에 또 갈아치웠다(...). 그리고 루키가 한타에서 킬을 쓸어담고 신인 원딜 Marge가 의외의 선전을 보여주면서 1세트를 땄지만, 2,3세트에서 평소의 노답 봇듀오로 돌아가고 역전패했다.바로 윗 순위인 뉴비가 5승을 챙기고 있는 상황에서 2승 10패로 세인트와 함께 A조의 맛집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강등권 탈출의 유일한 희망은 남은 4경기를 전승한 후 뉴비가 전패하기를 바라는 것인데, 현 중국 최강 EDG와의 경기가 남아있어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IG가 2연승, 뉴비가 2연패를 하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이 생겼다. 뉴비의 득실관리가 아주 거지같기 때문에 IG가 EDG전을 0:2로 털리더라도 마지막 뉴비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승패동률 맞대결 1승1패에 득실우위로 승강전을 탈출하게 될 듯하다. 그리고 실제로 뉴비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2대1 신승을 거두며 득실 우위로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그동안 팀에 고통받으며 폼이 망해서 쓰로잉을 남발하던 루키가 승리한 두 세트 모두 다데를 탈탈 털어버리고 팀에게 잔류를 선사했다.옆조에서 OMG전 3세트 펜타킬로 팀 잔류시킨 이지훈과 평행이론급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는 B조 3위 IMay를 상대하게 되었는데, 사실상 뉴비의 자멸로 인해 올라온 플옵이니만큼 기대치는 없었고, IM에게 두 경기를 깔끔하게 내주고 광탈하였다.
3.1 멤버
3.1.1 現 선수
3.1.1.1 ResZzitai(레드쯔타이, 류즈하오)
과거 팀의 미드라이너이자 현 팀의 탑라이너. 자세한 것은 류즈하오 문서 참조.
3.1.1.2 Kid(키드, 거얀)
웃음이 나와?
IG의 구멍 443 쓰쓰싼
정말로 제 2의 스코어?
2015년 롤드컵의 원흉
과거 팀의 AD 원딜 캐리 담당이자 현 팀의 정글러. 1997년생으로 동년배인 류즈하오와 더불어 팀원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주 챔프는 코르키와 이즈리얼. 기복이 심한 편으로 말릴 때는 정말 대책없이 말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IG의 몇 안 되는 약점이라고 평가 받는 선수. 그러나 흥했을 때는 놀라운 딜링과 무빙으로 후반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포텐셜이 존재한다. 근데 사진만 보면 과연 정말 어린 건지 의심이 간다
중국에서는 NA의 Cop처럼 S급 판독기로 평가받는다. 전성기의 우지나 나메이, 한국에서 유입된 데프트와 임프, 특급 신인인 크리스탈 등을 상대로는 힘을 못 쓰지만 자기보다 약한 원딜을 상대로는 가차없이 캐리한다는 평가.
2015 서머 시즌 OMG와의 대결에서 베인을 픽했다가 픽밴과 초반 전술에서 완전히 말려 서렌을 칠때까지 딜량 443을 기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고 한다. 경기를 직접 본 팬들에 의하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평타 세 번 쳤다고.베할못 안 그래도 자신감을 잃었는데 이후 쏟아진 대륙 스케일의 비난 때문에 은퇴를 고민했다고 한다.근데 솔직히 443은 심했다 RNG와의 다음경기 2세트에 탑 서브쯔타이에 밀려 쫓겨난줄 알았는데인 포켓몬이 나올 뻔 했다고. 코치가 키드를 격려해주기를 요청할 정도로 커다란 사건이었다.
롤드컵 선발전에서도 폰이 갱플랭크를 픽하지 않은 세트에서는 IG가 EDG를 쳐바르고 있었는데 키드의 역캐리와 데프트의 하드캐리로 3세트를 내주면서 팀이 멘붕해서 졌다. QG를 상대로도 미드정글이 상대를 양학하는데 쓰로잉을 해서 경기가 길어졌다.
결국 롤드컵에서는 궁셔틀 시비르로 궁도 제대로 못쓰며 키드쇼라는 조롱이 붙을정도로 부진했다. 징크스로 캐리를 맡겼더니 궁을 선궁으로 탱커나 미니언에게 라인클리어 용으로박는 막장 플레이를 선보이며 또 역캐리. 결국 팀의 탈락을 부채질했고 타임으로 바꾸자마자 팀은 승리했다.아무리 봐도 은퇴 시점을 잘못 잡았다. EDG 이기고 3,4위전에서 은퇴했어야(...)
결국 자진해서 2군으로 내려갔다. Time이 그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사실 시즌 5 시점에서도 한국에서 챌린저를 쉽게 찍을 정도로 메카닉은 괜찮다. 하지만 맵리딩을 못하고 징크스 선궁스킬 사용을 이상한 데다 한다는 것이 문제점인데, 쓸만한 선수를 잘 다듬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더 문제는 그 유리알같은 멘탈로 롤드컵에서는 한번 말리자 끝도 없이 멘탈이 나간 모습만 보여주며 결국 교체되었다.
카카오가 떠나면서 공석이 된 정글러 자리를 맡는다고한다.스코어 보고 똑같이하면 대박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물론 진지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그나마 쓸만한 능력치가 무력인 원딜러를 머리쓰는 정글에 갖다박는 것은 오더형 원딜러였던 스코어의 사례와는 정확히 반대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EDG의 클리어러브가 나오지 않은 경기에서 루키 버스에 탑승해서 선전하는 중이지만(...) 슬슬 밑천이 드러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한국인도 한명이겠다 어서 QG 벤치를 달구는 톰을 사오라고
그런데 요즘 그레이브즈가 떠오르면서 이상한 데서 버프를 받았다(...) VG를 상대로 문도를 잡은 경기는 팀의 구멍이 되었으나 2번의 그브픽으로 1, 3세트 도합 1데스만을 기록하며 캐리했다. 메카닉은 좋으나 제1점사대상이 되면 폭망하던 키드가 서브 딜러가 되자 날아다니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그래도 못믿겠다 물론 문도나 그라가스처럼 키드 몸매를 닮은 챔프(...)를 꺼내면 패배플래그이기 때문에 한국팬들은 제발 그레이브즈만 계속 해서 루키에 묻어가라는 평가. 그런데 그라가스도 잘한다. 딴건 애매해도 두 아저씨 챔프로는 확실히 1인분이 된다(......) QG와의 1경기에서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2연속 바론스틸을 당하며 거의 역적으로 몰렸다.
일반적인 챔프로도 중국 중위권 정글러는 되는 수준이지만스코어는 개뿔 간단히 말해서 루키빨로 날로 먹는 느낌이 아주 강하다. 그리고 롤 경력은 길지만 프로 정글 경력은 짧은 탓인지 딜정글을 잡지 않으면 강타싸움 실력이 아주 거지같다. 웬만하면 이겨야 하는 강타싸움을 어이없이 져서 게임을 말리게 하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3.1.1.3 RooKie(루키, 송의진)
2014년 12월 18일부로 팀에 입단함.
IG애서 고통받고 있는 미드라이너비역슨과 다를게 없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3.1.1.4 Time(타임, 탕진타이)
2015 롤드컵에서 키드의 서브였다. 그리고 팀이 키드의 거나한 똥으로 탈락 확정이 된 상황에서야 등판, 키드와는 비교가 안 될 기량으로 게임을 캐리하며 주목받았다.
그 후, 2016 LPL 스프링에서는 키드가 정글로 포지션 변경을 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전 원딜이 되었다. 기량은 그냥 LPL 원딜 중상급 정도인듯. 최근 카카오가 떠난 덕에 용병쿼터가 하나 비어서 영입된 Rain 안형국 선수와 주전경쟁을 하고 있다.정말 키드 정글로 계속 갈거야? 개인기량은 괜찮으나 의외로 챔프폭이 굉장히 좁아서 Rain을 데려왔다는 모양.
3.1.1.5 Kitties(카이타이, 리우홍쥔)
999 듀오에서 556을 맡고 있다
쑨야롱의 후임으로 들어온 새 서포터. 소나와 쓰레쉬를 주로 다룬다. 쑨야롱이 나가고 난 다음부터 IG의 하드 쓰로잉이 심해져 덤으로 까이고 있다.
시즌 5에서는 유럽 엘레멘츠의 프로미스큐와 함께 바드 트롤러의 대표라 볼 수 있다.탐 켄치 트롤도 해보지 그러세요 칼리 궁을 믿고 페이스체크를 하거나 중요 논타겟 스킬이 허공을 가르는 등 바드 이외의 챔프도 충분히 못한다. 운영적인 면에서도 매우 취약하여 카카오의 억제기로 추정된다.
메인오더를 맡는다고 하는데 자기 자신부터가 도저히 오더 플레이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판단을 보여준다. 사실 키드는 메카닉이 비교적 좋다는 장점이라도 있는데 카이타이의 경우 롤드컵 컨텐더 팀이었던 IG가 도대체 왜 교체를 안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서브인 Mo가 카이타이만도 못한 오더를 보여줘서 그런가 여전히 철밥통이다(...) 현 LPL 상위팀 선수 중에는 어떻게 주전인지 가장 이해가 안가는 인물이다.정글 키드가 얘보다 훨씬 잘한다. 정말로(...)
3.1.1.6 Tabe(타베, 왕박칸)
화이트지지와 함께 홍콩 출신이며, 역시 이름은 만다린 발음으로 읽지 않는다. 그리고 화이트지지와 크리스와 같이 친하다. 홍콩 출신이어서 그런지 영어를 매우 유창하게 잘 하며 인터뷰 스킬 역시 매우 뛰어나다. 인터뷰에서 롤드컵을 우승하게 된다면 그 상금으로 여자친구에게 청혼할 거라고 한다. 다만 홍콩 출신인지라 중국인들과는 사상이나 생활방식이 많이 다르고, 그 탓에 중국에서 많은 마찰을 일으키는 선수.
2011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는 Invictus Gaming의 원딜로 활약했으며 이 때는 애쉬와 베인으로 유명하였다. 이후 Noah's Ark로 옮기면서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겅.
이후 OMG에 들어가는데, 당시 팀 숙소에서 자신의 백인 여자친구와 함께 동거하기위해 여자친구를 봉급을 받는 팀 매니저 자리에 앉히고, 자신과 여자친구는 숙소에서 가장 크고 좋은 침실을 차지했다고 한다. Tabe만 그런게 아니라 절친인 Wh1t3zZ도 마찬가지로 여자친구를 데려와서 동거(…). 이렇게 좋은 방 4개가 차버린 덕분에 당시 OMG의 다른 멤버들은 비좁은 공부방 같은 곳에서 생활해야했다는 모양이다. Cool 같은 경우는 지붕밑 다락방이었다고. 그리고 Wh1t3zZ가 팀내에서 불화를 일으키고 쫓겨나게 되자, 'Wh1t3zZ가 나가면 나도 나간다. 그게 싫으면 나머지 애들(Gogoing, San, Cool)을 잘라라.'라고 팀에 요구.
결국 OMG에서 2달만에 잘리고 로얄클럽 황주로 이적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반년만에 은퇴 선언. 미래를 생각해야할 나이에 프로게이머는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였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e스포츠계에 대한 불만은 이때부터 싹트기 시작한 모양. 하지만 우지가 새로운 영입된 서포터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통에[13] 로얄 클럽 CEO의 부탁으로 결국 2달 뒤에 다시 돌아왔다.
롤드컵에서는 애니와 카시오페아와 같은 비주류 서포터들을 사용하는 뛰어난 플레이로 팀의 준우승을 견인. 그리고 유창한 영어실력과 언변으로 인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하면서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로부터 인기를 쌓게 된다. 그리고 롤드컵 이후 화이트지지와 함께 은퇴를 선언.
이 은퇴선언이 중국 프로게이머들의 부당한 대우때문이라는 것이 알려져서 중국내에서도 꽤 잡음이 많다. 중국 프로게이머들은 팀에게서 한달에 한국돈으로 백만원 가량을 월급으로 받고 대회 상금의 일부를 받는 구조다. 추가 수입을 올리고 싶어도, 중국 게임 협회 에이스가 창립되고 모든 프로게이머들의 부업 금지령을 내렸다. 에이스는 그것 외에도 중국의 도타 2 선수들의 해외 대회 출전을 금지해버리는 한창 막장때의 케스파가 하던 짓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중국 e-스포츠 판에서 해설자나 인기 BJ들은 개인방송이나 게임 강좌, 자신의 이름을 건 쇼핑몰 등으로 한국돈으로 수억원대의 수입을 올리고 있으니, 곧 결혼하는 타베에게는 수입이 더 많은 해설자나 BJ를 하기 위해서 은퇴한다고 했다.중국 프로게이머들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이야기.
타베는 불이익을 받을 것을 알고서도 중국 협회의 부당한 행위를 폭로했는데, 본인도 은퇴 결정이 확실해서 폭로할 수 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타베도 협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잘 모른다는 점이다, 즉 협회 내부가 얼마나 부패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몬테크리스토도 인터뷰를 하며 타베같은 사람들이 e-스포츠 업계에 꼭 필요하고, 더 많아져야 업계의 앞날이 밝다고 했다.
하지만 타베의 바른 말이 눈에 거슬렸는지 중국 협회는 이런 타베를 중국활동 영구정지 및 중국에서의 프로 자격 영구박탈을 선언했다. 인간성 하나만큼은 본받을 여지가 충분한 프로게이머인데 그런 협회의 처사에 사람들은 크게 분노하는 중.
다만 위에 있는 내용들은 사실 타베 쪽 입장에 대해서 언플한 것에 가깝다. 왜냐하면 위의 OMG 사건을 보면 알겠지만, 타베 본인도 인간성이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며, 로얄 클럽에서 은퇴하겠다는 것도 함께하자고 맹세한 Whitezz의 통수를 반쯤 치고 나간 것이기 때문이다. 순박하게 생겼지만, 인간성이 훌륭하다고까지는 결코 표현할 수 없다.
그리고 영구제명 이후 타베는 새로운 팀을 만들고[14] 코치로 활동하고있다고 한다.
2015 스프링 시즌에는 위의 화이츠와 함께 LPL 해설방송에도 출연 중. 근데 안경을 벗으니 오히려 노안이 된다(...). 해설 방송에서는 나쁘지 않으나, 성희롱적 발언등을 해서 매우 비판을 받았다. (가령, "누구누구의 X의 크기가 어떻다거나"). 욕먹고 내려갔던 강민도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았다.
롤드컵 2015에는 안경을 다시 쓰고라이엇 공식 분석 데스크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여기서 출전팀인 IG의 밴픽 전략을 까발려버린 탓에 전세계적으로 비난을 받게 되었다. 특히 그동안 쌓인게 많았던 중국에서는 타베를 한간, 매국노 취급을 하며 아예 뼈를 갈아마실 분위기(…). 2013년 롤드컵으로 인해 이미지 세탁이 잘 되었던 서양이나 한국에서도 비판받고 있다. 그리고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타베는 직장을 잃었다(...).
또한 롤드컵 직전에 LGD Gaming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던 크리스가 자신의 봉급과 처우에 불만을 품고 LGD의 코치직을 때려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때 크리스가 LGD의 코치를 관두게끔 부추긴 것도 Tabe였다는 루머가 있다. 이후 크리스는 IG의 코치로 들어가고, Tabe는 IG의 코치가 자신과 친하다며 IG의 밴픽전략을 까발리는 흐름. 이게 사실이라면 롤드컵에 출전한 2개의 팀을 풍비박산으로 만들어놓은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중국 팬들은 LPL 패망의 희생양을 찾고 있다[15][16]
그리고 2016년 4월부터 Invictus Gaming으로 다시 돌아갔다. (...)
3.1.2 前 선수
3.1.2.1 KaKAO(카카오, 이병권)
2014년 12월 18일부로 팀에 입단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3.1.2.2 PDD(피디디푸드득, 류머우)
문서 참조.
3.1.2.3 X1aoXiao(샤오샤오, 쑨야롱)
서포터. 주력 챔프는 소나로 소나가 저격 밴 당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거의 모든 경기에서 기회가 허락하는 한 소나를 픽하는데 소나를 잡았을 때는 미칠듯한 짤짤이와 적절한 크레센도 등으로 실력이 부족한 키드를 보조해준다.
올스타전에선 쓰레쉬로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승까지 중국을 끌어올리는 주역이 되었다. 쓰레쉬의 점멸선고가 밸런스 파괴 취급을 받게 된 결정적 이유가 바로 샤오샤오의 올스타전 플레이 때문. 그밖에 룰루의 E로 상대 cs 수급을 방해하는 플레이 등 전체적으로 센스가 좋은 편이다. 다만 강퀴의 말에 따르면 나이가 많아서 체력이 달린다고 한다.[17] 때문에 오래 가는 경기에선 집중력이 떨어져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자주 한다고…….
시즌 3에 충격과 공포를 몰고 온 그레이브즈-쓰레쉬 조합의 실질적인 개발자다. World Elite의 강력한 봇 라인을 압도하기 위해 초반에 강력한 그레이브즈와 쓰레쉬로 빠른 2렙을 찍은 뒤에 상대방을 압박해서 중반부에 매우 강력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합으로 중국 서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걸로 가장 이득을 본 건 OMG로, OMG는 그레이브즈-쓰레쉬 조합에 헤카림을 추가하는 죽음의 열차 조합으로[18] 중국 서버의 탑 2였던 WE와 IG를 둘 다 나락으로 몰아 넣었다.
시즌 2때부터 시즌 3까지만 프로게이머를 할 것이라고 했으며 시즌 3가 끝나면 은퇴할 것이라고 했고 진짜로 은퇴했다.
비록 은퇴할 거라고 말하지만 구승빈이 한 인터뷰에서 굉장히 높게 평가하였다.
던파 프로게이머를 했던 경력도 있다. 던파 프로게이머 시절 WCG 대회에서 한국팀을 만나 패배했었다.
샤오샤오가 은퇴한 후 이전까지의 소프트 쓰로잉 대신 세계적으로 둘러봐도 유래가 없는(...) 하드 쓰로잉을 하는 IG의 모습을 보면 샤오샤오가 IG의 오더에서 차지한 비율이 얼마나 높았는지 보여주고있다. IG의 클템
3.1.2.4 Fly(플라이, 송용준)
루키의 뒤늦은 영입 때문에 경기도 거의 뛰지 못하고 YG로 밀려났으며, 2015 시즌 종료 후 kt 롤스터로 이적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3.1.2.5 1illuSioN(일루전, 천신린)
정글러. 대부분의 정글 챔프들을 잘 다룬다. CLG Prime과의 2번째 대결의 첫 경기에서 정글 초가스를 골라서 대활약을 하였다.
2013년 SWL 나진 소드와의 대결 2경기에서는 헤카림을 픽하여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쑨야롱의 은퇴 후 팀내에서 맏형이다. PDD가 맏형이 아니라 그리고 IG가 카카오를 영입함과 동시에 2팀이였던 YG로 이적하게 되었다.
3.1.2.6 Save(세이브, 백영진)
스프링 시즌 내내 코리안 쿼터 제한에 걸려 벤치신세를 지다 서머 시즌에야 YG로 밀려났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3.1.2.7 HeRo(히로, 배민수)
YG소속 추정. 내용 추가바람
3.2 팀 주요 성적
기간 | 순위 | 대회 | 결과 | 획득 상금 | |
2011.07.17 | 우승 | Tencent Game Arena Grand Prix 2011 | 1:0 | World Elite | ¥ 30,000 |
2011.08.07 | 우승 | WCG 2011 중국 예선 | 1:0 | World Elite | ¥ 30,000 |
2011.10.11 | 5~6위 | IEM 6 광저우 | 2-1 | 조별 리그 | $ 2,100 |
2011.11.19 | 3위 | Tencent Games Carnival 2011 | 1:0 | WWHM | ¥ 50,000 |
2011.12.11 | 5~8위 | WCG 2011 Grand Finals | 0:2 | CLG | |
2012.01.13 | 준우승 | World GameMaster Tournament 2012 | 1:2 | World Elite | ¥ 20,000 |
2012.07.28 | 우승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중국 대표 선발전 | 2:0 | Noah's Ark | |
2012.09.09 | 우승 | CPL 선양 2012 | 2:0 | MVP White | $ 3,500 |
2012.09.20 | 준우승 | 배틀로얄 토너먼트 | 1:3 | LG-IM | |
2012.09.27 | 준우승 | Ultimate Game Tournament | 0:2 | World Elite | ¥ 10,000 |
2012.09.29 | 우승 | PLL Challenge | 2:1 | All Gamers | ¥ 40,000 |
2012.10.05 | 5~8위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 0:2 | Moscow Five | $ 75,000 |
2012.10.28 | 준우승 | World e-Sports Masters 2012 | 1:2 | World Elite | $ 11,000 |
2012.11.03 | 준우승 | 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2012 | 1:2 | World Elite | $ 7,000 |
2012.11.11 | 3~4위 | GIGABYTE StarsWar League | FF | World Elite | ¥ 5,000 |
2012.11.13 | 우승 | Go4LoL Pro Asia Season 3 | 2:1 | All Gamers | ¥ 10,000 |
2012.11.21 | 3위 | TGA Grand Prix Winter 2012 | 2:1 | Spider | ¥ 50,000 |
2012.11.29 | 3위 | 용쟁호투 | 3:2 | LG-IM | ₩ 1,000,000 |
2013.03.09 | 준우승 | G-League 2012 Season 2 | 2:3 | World Elite | ¥ 50,000 |
2013.04.23 | 우승 | GIGABYTE StarsWar League Season 2 | 3:2 | World Elite | ¥ 150,000 |
2013.05.28 | 5~8위 | StarsWar 8 Chinese Qualifier | 0:2 | Royal Club | |
2013.06.23 | 3위 | 2013 LPL Spring Playoffs | 2:1 | World Elite | ¥ 200,000 |
2013.06.27 | 4위 | WVW National Elite Cup | 0:2 | Royal Club | ¥ 10,000 |
2013.07.26 | 준우승 | IEM Season VIII - Shanghai | 0:2 | World Elite | $ 8,000 |
참고: Leaguepedia
4 도타 2
도타 2 프로게임단 | ||||
활동 중인 게임단(볼드된 팀은 The International 2016 본선 진출 팀) | ||||
북미,남미 | Evil Geniuses | Digital Chaos | compLexity Gaming | Team Archon |
paiN Gaming | ||||
| ||||
유럽 | Team Secret | OG | Team Liquid | Alliance |
Team Spirit | Team Empire | FlipSid3 Tactics | Natus Vincere | |
Kaipi | Vega Squadron | No Diggity | Ad Finem | |
Escape Gaming | ALTERNATE aTTaX | Virtus.Pro | mYinsanity | |
| ||||
중국 | EHOME | Newbee | Newbee Young | LGD Gaming |
Vici Gaming | Vici Gaming Reborn | Invictus Gaming | iG Vitality | |
CDEC Gaming | CDEC Youth | CDEC Avenger | Wings Gaming | |
Energy Pacemaker | Team FanTuan | FTD club | TongFu | |
| ||||
동남아시아 | MVP Phoenix | MVP HOT6ix | MVP Aegis | Fnatic |
TnC Gaming | Mineski | RAVE | Signature.Trust | |
Team Redemption | Execration | Orange Taring | ArcanysGaming | |
WarriorsGaming | Team Faceless | |||
해체된 게임단 | ||||
북미,남미 | Team Dignitas | Quantic Gaming | Team Coast | ROOT Gaming |
Cloud 9 G2A | Na'Vi North America | |||
| ||||
유럽 | ASUS.Polar | Counter Logic Gaming | mousesports | MeetYourMakers |
H2k Gaming | Copenhagen Wolves | against All authority | Western Wolves | |
Moscow 5 | Ninjas in Pyjamas | HellRaisers | Lemondogs | |
| ||||
중국 | World Elite | TyLoo | Team DK | |
| ||||
동남아시아 | EoT Gaming | fOu | Monkey Spanner | Virtual Throne Gaming |
Zephyr | PokerFace | LoTeM | Titan |
The International 2012 우승팀 | ||||
Natus Vincere | ← | Invictus Gaming | → | Alliance |
TI2를 우승한 2012년 최강의 팀
워크래프트3가 엄청난 인기를 가진 중국답게 DotA(도타 올스타즈) 의 인기 또한 엄청났다. 그리고 100만 달러라는 상금이 걸린 TI를 앞두고 당시 중국에서 최고 수준의 DotA실력을 보여준 CMM[19]이라는 구단을 통째로 약 620만 달러에 사버린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최상위권의 실력을 가진 LGD의 4명의 선수까지 사들이면서 주장인 YYF를 포함한 iG.YYF[20] 이렇게 두 팀이 만들어진다. 그 당시 올스타 팀을 2개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아 세계 최강의 구단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었다.
그러나 창단 직후 열렸던 WCG 2011 DotA 결승전에서 복병인 TyLoo에게 패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다. 이 여파가 컸는지 xiao8와 DDC는 불과 1주일 만에 LGD로 팀을 옮기겠다는 발표를 하고 Faith와 Awoke가 빈 자리를 채운다. 다만 얼마 남지 않은 The International 2011에는 참여하게 되지만 본선에서 Na'vi와 MYM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5-6위로 마감한다.창단 당시의 기대치를 생각하면 매우 실망스러운 성적. 그러자 구단에선 iG.Zhou의 Zhou, Ferrari 430, Faith와 iG.YYF의 YYF와 Chuan을 하나의 팀으로 묶고 나머지 5명은 방출시키기에 이른다. 그래도 효과가 있었는지 그 다음에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한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급격한 리빌딩의 부작용 때문인지 팀 간의 화합에 문제가 생겼고 이것은 곧 하나의 팀으로써 매우 큰 불안요소였다. 그래서 DK나 LGD 등 다른 중국의 강팀에 비하여 약한 팀이라는 평가를 가진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iG는 이 문제를 모두 해결하였는지 2012년에 열린 TI2에선 세계 정상급의 활약을 한다. 일단 조별리그에선 13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가볍게 승자조에 진출한다. 비록 Na'vi에게 1-2로 패배하여 패자조로 내려가지만 이후 중국의 강팀들인 EHOME, DK, LGD를 차례로 꺾어버리고 이어지는 결승전에선 압도적인 기량으로 TI1 우승팀이었던 Na'vi를 3-1로 격파하고 TI2 우승을 차지한다. 결과적으로 작년에 감행한 리빌딩은 대성공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다음 해에 있는 TI3 때까지 로스터를 그대로 유지하여 WCG 2012 및 G-League 2012를 우승한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겪기 시작하고 거기다 당시 세계 최강 팀이었던 Alliance에게 밀리고, 아시아 최강 자리도 DK나 LGD, Tongfu 등에 밀렸다는 평이 있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TI3에서는 승자조 1차전에서 패배하여 패자조로 내려갔다. 이후 Team Zenith와 Team Liquid를 연속으로 격파하지만 결국 Tongfu에게 1-2로 패하고 5-6위로 마감한다. 이 대회를 포함하여 3대회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한 Na'vi에 비하면 아쉬운 경기력.[21]
결국 1년 만에 다시 리빌딩을 감행한다. Zhou가 떠나고 Banna와 Hao가 새로 들어오면서 Chuan이 잠시 팀을 떠나게 된다. 그러다 Chuan이 다시 돌아오고 Luo를 영입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Banna와 Hao는 Newbee로 떠나버린다. 그리고 Newbee는 TI4 우승을 차지한다(...)
그리고 2014년에 WPC 2014에서 DK를 꺾고 우승하면서[22] 다시 정상급으로 돌아왔었다. 그리고 WPC 우승과 TI4 예선에서 보여준 경기력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정작 본선 토너먼트에서 Newbee,LGD에게 연속으로 잡히면서 7-8위로 광탈하고 말았다. Faith의 폼 하락과 Luo의 경기력이 많은 IG 팬보이의 뒷목을 잡게한 상황 그리고 그후에도 성적이 썩 좋진 않다. 그래서 그런지 은퇴했던 버닝을 다시 영입하는 초 강수를 두었는데 이 이후로 성적이 상승기로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TI5에 초청받는데에 성공!.... 까진 좋았으나 그 이후의 성적이 영 별로다. 메타에 적응을 못하는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결국 2일차 기준 최약체로 꼽히는 MVP 피닉스에게 첫승을 내주는 굴욕을 당했고 나투스 빈체레와 함께 하위권에 머물게 된다.패자조 첫경기에서 핫식스를 이겼지만 이후 Team Secret를 상대로 2대1로 패배하여 9-12위로 탈락하고 만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한 6개의 중국팀들이 6강 중 4자리를 차지하는 작년에 이은 강세를 보여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추락한 전 챔피언 Newbee 다음으로 실망스러운 성적이고, 이젠 중국의 명문팀인 iG도 Na'vi나 Alliance처럼 퇴물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렇게 또 다시 리빌딩을 하게 되는데 이번엔 Burning과 VG의 Hao를 맞트레이드 하고 Newbee의 Rabbit을 영입하고 Faith는 TongFu로 떠나게 된다.
4.1 멤버
4.1.1 Ferrari 430(페라리 430, 페 치 루오)
IG의 현 2번 포지션(솔로 미드 레인)
단독전에서는 이길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Na'Vi의 Dendi.
미드 레인전의 최강자
페라리를 평가할때 항상 나오는 말은 "자존심이 엄청나게 강하다"라는 것이다. 상대방보다 열세의 영웅을 픽한 다음 상대방을 이겨서 심리전에서 이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주요 픽은 야수지배자, 폭풍령, 불꽃령, 원소술사등이 있다. 특히 원소술사는 세계 최고라는 평이 있다. 현 중화 솔로 랭크 최상위였으며[23] 현재도 중화권 탑랭크의 솔로랭크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 별명은 피아니스트. 닉네임의 유래는 자신의 드림카인 페라리 430인데 지금 보유하고 있는 차량이 페라리 430이다.
TI4 솔로챔피언십 준우승자다.
4.1.2 Faith(페이스, 홍 다 젱)
서구권에 쿠로키가 있다면 중국에는 페이스가 있다.-스타레더에서 토비완이 루빅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現 IG의 5번(하드서폿) 포지션이다.
루빅장인으로 마이크로 컨트롤과 센스가 정말 뛰어나다. 특히 적의 이니시에이터의 주요 스킬을 스틸해서 사용하는게 일품
그러나 TI4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몰라도 LGD로 이적했는데 두팀다 성적이 그 이후에 잘 나오질 않아서 그런지 결국 IG로 돌아왔다...
4.1.3 ChuaN(츄안, 혹 츄안 웡)
IG의 4번(세미서폿)포지션 IG내에서 유일하게 말레이시아인이다.
공격적인 서포터를 주로 맡으며 미라나가 서포터로 대세가 되기 전에 서포터로 굴렸던 유일한 서포터이다. 화살 적중률은 정말 기가 막힌 수준 팀이 안 좋을때 트위터로 팀원을 디스 하는 등 열혈계 성격이다.안 그래도 화 잘내게 생겼다 저 성격으로 인해 한때 IG를 나갔지만 다시 돌아오기도 하기도했다.
원래 농구를 했는데 발목을 크게 다치고 다친와중에 도타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해당 영상
4.1.4 Luo(루오, 인키 루오)
파일:Attachment/Invictus Gaming/IGLUO.png
IG의 現 3번 포지션이다.
도타2 에서 "판을 짜서 게임을 한다"라는 개념을 캐리를 픽하며 주 영웅인 늑대 인간은 90%의 승률을기록하며 늑대인간을 벤하지 않은 팀들은 그 댓가를 톡톡히 치뤘으며 WPC 결승전에서 dk를 상대로 4연속 늑대인간으로 경기를 캐리하였다.
그러나 늑대인간을 제외한 나머지 영웅으론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 많은 IG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있다. 조별예선에서는 IG의 호성적에 가려졌으나 토너먼트에서 드러나 LGD에게 발목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결국 캐리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프로 전향을 했다.사실 밀렸다
4.1.5 BurNIng(버닝, Xu Zhilei)
동양 권의 최강의 하드캐리 중화 최강 파밍 머신 하드캐리의 정점에 달한자.
도타올스타즈를 상당히 오래한 선수로 한국의 임요환에 비견되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전 DK의 캡틴이자 현 IG의 캐리 상당히 넓은 영웅 폭을 지니고 있으며 엄청난 파밍력을 자랑한다.[24] 스타래더 시즌 9때는 15경기중 2경기를 제외하고는 중복되는 픽이 거의 없을 정도로 픽폭이 엄청 넓다. 항마사로 유명하다. 이 선수의 아이디를 딴 항마사세트가 있을정도 2012년 10월에 TI3가 끝나면 은퇴하겠다고 발표했지만, 2014년 4월 아직까지는 프로씬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TI4가 끝나면 또 은퇴한다는 소리가 돌고있다.다시 뛸수도 있고 결국 8월 중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같은시기 은퇴를 발표한 VG의 rOtk와 함께 경기 중계를 맡을 예정이였는데... IG의 스탠딘으로 뛰는 모습이 보이고 은퇴선수끼리 Big God이라는 팀을 짜서 DAC 2015에서 4위라는 성적을 거두더니 결국 IG의 새로운 캐리로 들어오는것이 확정났다. 그리고 IG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역시 클래스를 증명하는중 은 9-12위로 광탈
4.1.6 YYF(와이와이에프, 지양 첸)
중화권 최고령 도타 프로게이머 이며 IG의 오프레이너 (3번) 포지션이다. 야펫과는 동문이자 친구 LGD의 미드라이너였으며 IG에 이적한 후에 오프레이너로 변경후 자신이 오프레인의 메타를 바꿔버렸다. 도태되었던 캐리형 미드 라인 영웅들을 오프레인으로 활용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상금 사냥꾼(도타 2), 닉스 암살자 ,윈드러너를 주로 다루며 특히 바람순찰자는 TI2에서 IG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일명 YYF빌드[25] 라고 하는 탱커 빌드의 창시자 로 딜템을 최소화 하고 생존력과 적의 캐리의 딜을 받아내는대 초점을 맞추고 있다. 現 IG의 주장
도타 올스타즈 시절 6연속 골드 부활로 골드부활을 너프먹게 한 장본인이다.링크
2014년 7월 25일 부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IG의 후임 오프레이너가 누구인지 주목하는 중
4.1.7 Zhou(쭤조우, 야오 첸)
파일:Attachment/Invictus Gaming/Zhou.jpg
IG의 前 1번(캐리) 포지션으로 IG의 TI2 우승을 이끌었으나 그 이후로 하락세 결국 통푸로 트레이드 되었으나 폼이 회복되지 않아 결국 은퇴
최근에는 경기해설을 하고있다.
5 오버워치
2016년 7월 9일 두팀을 창단했다. [1]
2016 블리즈컨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월드컵의 중국 국가대표팀 6명 전원이 iG소속이다.(...)- ↑ 중국 부자들이 디테일한 재산을 공개하지 않아 조사마다 차이가 좀 있지만, 그래도 TOP3안에서 벗어나진 않는다.
- ↑ 중국에선 보통 푸얼다이(福二代)로 칭하는 듯.
- ↑ 당장 전성기시절의 pdd와 쯔타이의 모습은 누가와도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고 배틀로얄에서도 블라인드 모드에서 당시 블라인드 모드 무패였던 Azubu Frost를 때려잡는등 강력한 라인전을 보여줬다. 물론 이때도 던지는 모습은 조금 있었다. 운영이 완전히 망가진 시즌 4에서도 IEM 당시 리빌딩으로 삐걱댔지만 어쨌든 전승우승을 했던 KTB를 상대로 라인전 하나만큼은 완전히 박살을 냈다. 그리고 PDD가 은퇴하면서 이 말도 옛말이 되었다.
- ↑ 두 팀이 각각 막눈과 클템이라는 메인오더를 잃고 엄청난 시련을 겪었듯 IG도 서포터 은퇴 후 그야말로 지지부진하다. 같은 예로 시즌 3초 TPA또한 MiSTakE가 나가고 엄청난 시련을 겪었다.
- ↑ 이 때의 이미지는 중국 리그의 2위인 동시에 세계 2위(...).
하늘은 왜 IG를 만들고 WE를 만들었나이까 - ↑ 샤오샤오의 공백이 IG의 오더에서 치명적인 약점이 생겨버린 것으로 추측이 된다. 쯔타이와 키드는 어리고 PDD는 예전에 멘탈 문제로 은퇴한 적이 있으며 최근에도 멘탈 문제로 지적을 받기도 했으니 던지는 운영을 말리는 사람이 없어서 운영에서 말아 먹고있다.
- ↑ 그것도 그나마지 사실상 LGD에 잡혀 플옵도 못 올라갈 뻔했다.
OMG가 벤치멤버 Cool을 꺼냈었다 - ↑ 그러나 스프링을 하드캐리하던 쯔타이가 서머에서는 부진한 편이라고 한다. 오히려 키드와 일루전의 mvp포인트가 더 높은편. 참고로 중국은 웬만해선 미드에 MVP를 몰아주기 때문에 이정도면 꽤 심각한거다. 당장 이번시즌 정규시즌 mvp 포인트 top10중에 미드가 5명이며 mvp 포인트는 둘째치더라도 미드라이너 킬/데스 비율이 Cool이 2.5(약 평균 7.64어시스트) U가 2.7(약 평균 8.08어시스트) Corn이 1.9(약 평균 7.69어시스트) 닌자가 1.4(약 6.82어시스트) LGD미드라이너가 1.2(약 평균 6.05어시스트)인 반면에 쯔타이가 1.2(약 6.6어시스트)이다. 닌자가 IEMS9 쉔젠이후에 평이 안 좋아진 것과 LGD 미드라이너가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털려서 정규시즌 기록에 비해 쭉 내려간걸 생각하고 前시즌에 챔프폭이 좁은 Xiyang과 나메이 키우기의 조연에 가까운 U가 스프링 시즌 MVP 경쟁을 한 것을 생각하면(...)
도대체 무승부의 비결은 무엇인가다만 저 쯔타이의 부진은 PDD가 떠나고 새로들어온 용수가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집중견제가 쯔타이로 집중되어 어쩔 수 없다는 여론도 있는편이다. - ↑ EDG 못지 않게 교통정리가 개판이다. 일단 기사에 의하면 세이브와 플라이는 2팀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카더라가 있다
- ↑ YG에는 플라이 외에 빅파일 출신의 프로핏 선수가 이전부터 탑으로 뛰고 있긴 하다. 다만 IG쪽도 한국인이 3명이라(...)
- ↑ 아니 오히려 폰의 갱플랭크가 활약한 2, 4세트를 제외하면 원딜 제외 전 포지션에서 IG가 더 나았다는 평가도 있다. 평범한 픽으로는 오히려 IG 쪽이 우위를 보였고 EDG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미드갱플이나 어메이징제이의 탑 다리우스, 탑 피오라 등 준비를 무진장 해왔다.
- ↑ 더불어 그날 김동준 해설이 스크림 잘한다고 극찬했던 LMS 올스타는 2일간 폐기물급 경기력을 보이는 중이다(...)
- ↑ 서포터 4명을 갈아치웠다(…).
- ↑ 한때 월드 엘리트의 전략 분석가인 Abu와 정글러 Clearlove, 서폿 Fzzf와 Positive Energy (PE)의 서폿 Sicca를 영입하였다고 했었으나 루머로 드러났었다. 정작 이들은 전혀 다른 팀인 EDG로 합류.
- ↑ LGD와 IG의 각자의 문제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LPL 자체의 한계도 뚜렷했기 때문, 타베가 괴상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은 맞지만 타베의 행동을 지나치게 LPL의 성적과 연관짓는 것은 무리수인 느낌이 있다. 예를 들자면 카카오가 어떻게 상대가 야스오를 밴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다는데, 정작 루키의 야스오는 이미 자국 롤드컵 선발전 8경기에서 1승 7밴을 달성했었다(...)
- ↑ 단적으로 말하면 크리스를 부추겨서 나가게 만든 것은 타베일지 몰라도 정규시즌 에이콘에게 실질적 코치겸직을 시키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야 급하게 크리스를 영입한 것은 LGD 자신들이다.
- ↑ 1988년생으로 20대 중반이다. 그런데 저 말을 한 강퀴 역시 1988년생이다.
자신의 은퇴 이유이기도 한 건가 - ↑ 중반부 로밍이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올 정도로 강력했다. OMG 역시 처음에는 그레이브즈-쓰레쉬 조합으로 팀의 구멍인 원딜 산에게 수월한 라인 전을 제공하려고 했다.
- ↑ Zhou,Ferrari_430, SanSheng, xiao8, DDC
- ↑ YYF, Chuan, 830, CH, BeNz)
- ↑ 여담으로 TI3에서 세웠던 도타 최장 길이 경기 기록이였던 98분을 가지고있다. 당시 경기를 곰 티비에서 중계하고있었는데 너무 루즈한 나머지 당시 캐스터를 하고있던 태윤과 요코가 마치 약을 빤듯이 캐스팅을 하고있었는데 임팩트가 어마어마했는지 외국웹에 나뒹구고있다. 링크 그리고 이후에 열린 WPC 2014 결승전 에서 102분 이라는 대기록을 다시 세웠다.
- ↑ 덤으로 전 시즌 WPC에서 당했던 3:0 상황에서 4:3 역스윕을 당한거에 대한 복수도 했다.
- ↑ 지금은 2위로 밀려남
- ↑ TI3 IG와의 경기에서
9858그의 파밍력을 볼 수 있다애초에 경기가 길지만 - ↑ 선봉방패->칠흑왕의 지팡이->돌격흉갑을 올리는 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