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버스 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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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지선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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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인천광역시 지선버스 523-1번
기점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선학역)종점인천광역시 남구 주안1동(주안역)
종점행첫차04:50기점행첫차04:50
막차23:00막차23:00
평일배차12~18분주말배차12~18분
운수사명도영운수인가대수4대(예비 1대)
노선선학역 - 문학경기장 - 인명여자고등학교 - 문화예술회관 - 중부고용노동청 - 동인천중학교 - 석바위 - 주안역

2 개요

도영운수가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 노선도[1]

3 역사

  • 2016년 7월 30일 523번에서 분리신설되었다.
  • 개통한 지 1달 밖에 지나지 않은 9월 3일에 인천터미널~서창동 구간이 단축되고 문화로를 따라 인명여고를 거쳐 선학역으로 노선이 단축되었다. 터미널~서창2지구~서창동 구간은 21번이 대체한다. 이럴꺼면 다시 523번하고 합치지?

4 특징

  • 서창1지구 주민들이 인천터미널과 구월동 도심에 나갈때 최저요금으로 최단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이었다. 하지만 인가대수가 4대이고 배차간격이 무려 20~30분이었다.
  • 인천 시내버스 최초로 매소홀터널을 지나갔었다.
  • 인천고, 주안도서관, 동인천중 일대에서는 7~10분 간격으로 운행되던 523번을 잃고 20~30분 간격의 523-1번이 들어오게 됐는데, 대체 노선이 없어서 한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한동안 버스를 기다리기 힘들다면 경원대로 상의 인고앞 정류장으로 가서 주안역이나 터미널 가는 다른 노선을 이용하는 것이 불가피하였다. 그래도 523-1번은 서창1지구에서 쩌리 취급 받지는 않았다.[2]그렇다고 523-1번을 인천터미널로 단축시켜서 배차간격을 줄이자는 주장은 서창1지구 주민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하는 이기적인 발상이다.[3]
  • 주말에는 NSAC F/L 3대로만 운행한다.
  • 주말에 서창동에서 인천CGV로 가는 수요가 많다. 또한 개편 전 523번의 신세계-주안역 구간에서도 수요가 상당하다. 이거야말로 523-1번의 증차가 필요한 이유였으나 9월 3일에 단축되며 배차 간격은 12~18분으로 조정되었다. 죽어도 증차는 못 하겠다는 악마 인천시
  • 부번정리를 하게 될 경우 이 노선은 그때 개편해서 523번과 재통합될 가능성이 더욱 높다. 다만 현상 유지될 경우 527번 또는 503번으로 바뀔 수도 있다. [6]

5 연계 철도역

  1. 공공누리 출처표시 - 변경금지 적용.
  2. 서창2지구에 6번, 6-1번, 30번, 33번이 몰아주기 되었는데 정작 서창1지구는 4개 노선들이 서창1지구에서 진입이 어려운 서창도서관정류장에서 잠깐 스쳐지나가고 20~30분 간격의 이 노선 하나만 신설되었다. 532번이 장수동 경유 여부에 따라 A/B로 나뉘어 2대에 1번 서창동 직통으로 빠지는 게 끝. 서창2지구에서 받은 노선의 혜택만큼 서창1지구가 받은 건 없다.
  3. 증차를 하면 증차를 하지 노선 단축은 서창1지구 주민들이 절대 원하는 바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특히 예전부터 차고가 있어 운행해오던 535번이 없어져서 태평1차아파트까지 나가서 버스를 타야하는 현대모닝사이드 주민들을 생각하면 그런 발상을 할 수가 없다. 물론 9월 3일부터 노선이 주안역~선학역으로 단축되었다.
  4. 예비차라서 평소에는 거의 운행하지 않는다.
  5. 이 차량은 LED 전광판이 없고 523-1번이라 적힌 푯말과 종이 형식의 행선표가 붙어 있다.
  6. 다만, 503번으로 변경할 경우 이 노선은 아웃동구 노선이 될 수도 있다. 이유는 510번대 노선을 딱히 등록시킬 번호가 없는데다 513번마저 최근 폐지되는 이유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