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시철도 1호선



仁川都市鐵道 一號線 / Incheon Subway Line 1

{

수도권 전철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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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width:100%; text-align:center; font-size:9px"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수도권 전철에 포함하지 않는다.}}}


ITC1000_1st.jpg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1차 도입차량.2차 도입차량[1]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정식명칭인천 도시철도 1호선
운영기관 >
영업거리29.4㎞
궤간1435㎜
역수29
전기직류 1500V 가공전차선
신호LZB(Linienzugbeeinflussung(ATS))[2]/ATO
차량기지귤현기지사업소
지상구간계양↔귤현
개통연혁1993년 7월 5일 착공
1999년 10월 6일 박촌↔동막
1999년 12월 7일 귤현↔박촌
2007년 3월 16일 계양↔귤현
2009년 6월 1일 동막↔국제업무지구
개통예정2020년 송도랜드마크시티역


1 개요

1999년 10월 6일에 개통한 최초의 인천 도시철도 노선. 운영기관은 인천교통공사[3]. 노선색은 우유탄흐린 파란색. 통행방식은 우측 통행. 운행되는 열차는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1999년 10월 6일 인천터미널역에서 진행된 인천 도시철도 1호선 1차구간 개통식. 고 김대중대통령이 참석했다.


2009년 6월 1일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송도국제도시 구간 연장 개통식.


2 상세

경인선이 동서로 인천광역시의 허리를 관통하는 노선이라면,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은 인천광역시의 동부 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노선이다. 계산-부평-인천시청-인천터미널-문학경기장-연수지구, 남동인더스파크-송도국제도시 등 인천광역시의 도심과 신시가지에 있는 교통 수요를 흡수함과 동시에 이 수요를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 지하철 7호선, 경인선, 수인선으로 중개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천광역시의 핵심 도시철도 노선이다.

연장노선이 29.4km에 달하고 29개의 역이 설치돼 있다. 2002 월드컵의 메인 스타디움 가운데 하나 박지성 결승골로 승리한 포르투갈전의 그 곳문학경기장 근처에 있는 문학경기장역도 있다. 시종착역인 계양역에서 국제업무지구역까지는 54분이면 오고 갈 수 있다.

승객 수요를 지나치게 의식해 굴곡형으로 운행하는 인천 시내버스에 비해서 최단거리 이동에 유리하고, 이동 시간이 절약된다. 노선 자체가 굴곡이 적은 데다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한데 묶어 연결하므로 나름대로 개념노선인 셈. 다만 서구전혀 경유하지 않으나[4] 대신 인천 도시철도 2호선서구 지역을 인천 도시철도 1호선처럼 남북으로 관통한다.


3 다른 노선과의 연계

계양역에서 인천국제공항철도와 환승되며, 2007년에 공항철도 1단계 개통 때 계양역 운영이 시작됐다. 인천국제공항철도 1단계 개통 때만 해도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계양역인천국제공항철도 계양역수도권 통합 요금 제도가 적용되지 않다 보니, 인천국제공항철도의 공기수송화에 한 몫을 했었다. 인천국제공항철도는 2010년 2단계 구간 개통 때에야 통합 요금제가 적용되어, 이 때부터는 승객 수가 늘어났다.

부평역을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과 환승된다. 주안 및 동인천 (통칭 원도심) 상권의 영향력이 크게 약화되고[5] 부평 및 구월동 상권이 활성화되는 데 영향을 끼쳤다. 참고로 부평역은 환승통로의 길이가 길 뿐만 아니라, 지하상가는 지하던전으로 불러도 될 만큼 출입구를 찾는 것이 힘들다. 거의 국내 지하상가 가운데 복잡성이 거의 최고 랭킹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통로마다 이름을 붙여 파란길-빨간길-녹색길로 구분하고 있고, 바닥과 천장에 안내판이 붙어 있어 길찾기가 과거에 비해 다소 편해졌다.

2012년에는 원인재역(수인선), 부평구청역(7호선)이 잇달아 새 환승역이 되었고, 2016년 7월 30일부터 인천시청역인천 도시철도 2호선과의 환승역이 되었다. 현재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노선은 5개이다.

노선 계획 당시에 노선을 계양역이 아닌 김포공항역까지 이어서 당시 서울 지하철 5호선과 환승을 가능하게 하는 계획이 검토되었으나 기술 및 비용상의 문제로 폐기됐다고 한다.

운임도 수도권 전철의 운임 제도를 그대로 따른다. 개통 당시부터 그랬는데, 처음에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초창기처럼 완전 별개 운임인 줄 알던 사람들도 부지기수였다. 그래서 마그네틱 승차권도 디자인만 달랐지 완전히 호환되었으며, 인천지하철(당시 명칭) 정액권에는 훼손된 승차권은 수도권 전철 모든 역에서 교환 가능이라는 문구까지 들어가 있었다. 당연히 인천지하철의 기본요금 보통권으로 나머지 3개 운영사(당시)의 같은 기본요금 구간을 이용할 수도 있었다.


4 특징

한국의 각 도시철도, 광역철도 노선에서 신조 열차로 도입하고 있는 유선형 전동차(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뱀눈이로 통용되는)를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했다.[6] 계획 당시 무인 경량기종 차량을 도입하기로 잠정 결정했었지만 지역 여건에 맞지 않아서 서울 지하철에서 사용되는 기종을 그대로 도입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개통 이후 침수된 적이 단 한 건도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2010년 9월 22일 집중호우 때 서울 지하철 쪽은 몇몇 구간이 침수가 되어서 난리가 났었지만, 같은 시각 인천에도 261.5mm가량의 폭우가 단시간에 쏟아졌음에도 인천 도시철도는 전 구간이 멀쩡했다. 흠좀무 (200mm 이상의 폭우가 와도 견뎌냈을 정도니...) [관련기사] 또 다른 특이사항으로는 유실물센터가 정말 자주 바뀐다.(...) 처음 개통 당시에는 부평삼거리역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부평구청역으로 이전했다. 공항철도 2단계 개통 후에는 또 계양역으로 이전했다. 그러다가 2013년 7월 4일부로 다시 부평삼거리역으로 환원했다. 전화번호는 032-451-3650으로 개통시부터 쭉 그대로이니, 유실물센터가 혹시 또 바뀌었는지 염려된다면 전화하고 찾아가도 된다. 부디 앞으로는 유실물센터 위치가 바뀌는 일이 없기를

최초의 타이틀을 꽤 많이 가지고 있는 노선이기도 하다. 문학경기장역은 수도권 전철에서 최초로 여성 역장님이 있었던 역이며, 지상파 DMB를 지하철 구간에 최초로 설치한 노선이 바로 이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이다. 또한, 다른 수도권 전철 노선들의 역들에서 매표업무를 수동으로 처리했을 때, 이 노선은 이미 예전부터 승차권 발매기, 교통카드 충전기를 따로 운영하여 자동화하기도 했다. 물론 처음에는 직원의 매표업무와 병행하다가 다른 운영주체들이 전면 무인화로 돌아설 때 즈음에서야 전면 무인화로 바뀌었다. 그리고 수도권 전철에서 최초로 중형 전동차가 투입되어 전동차 내부가 좁아보이는 것도 있고(...),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수도권 전철 중에서 가장 먼저 불연재 시트로 교체한 노선이다. 또 출입문의 경우도 공기식이 아닌 스크류 모터식을 최초로 적용한 것이 이 노선에 들어가는 1차분 전동차이기도 하다. 또 1차분의 경우는 최초로 유선형 전동차가 도입된 노선이며, 운전실에도 PDP가 들어가 운전의 편의성을 높여준 최초의 전동차 되시겠다. 거기에 인천 도시철도의 과거 차내 안내기는 대구와 비슷했는데 8색 PDP를 사용해 배경이 무려 파랑색이였다. 후에 LCD로 교체되면서 굴림체의 안내로 나오다가, 대전, 부산과 비슷하게 변경되었다. 현재는 서울메트로 형식으로 나오는 것으로 변경. 거기에 안전문이 설치되기 이전에는 열차 움직입니다. 열차 움직입니다. 타는 곳 안쪽으로 한 걸음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안내도 나왔었으나 전구간 안전문 설치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7]

구동음이 매우 특이한데, 4, 7, 8호선의 대우산 구동음에 1단이 빠진 것이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의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2009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8년동안 대구가 고객만족도 1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015년 부평역 환승통로를 시작으로 원인재역 등 승강장 외부 LCD 안내기가 점차 설치중이다. 또한 부평구 내의 역[8]부평구의 터치데스크를 설치하였다.

또한 교류가 많은 대전 도시철도처럼 열차 내에 선반이 없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9]

여담으로(?) 열차가 승강장에 들어올 때 열차풍에 실려오는 냄새 또한 특이하다. 뭐라 표현하기는 좀… 그리고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다른 노선과는 달리 스크린도어 설치 전에는 승강장에서 이상한 공기소리가 났었다. 분위기는 대충 하행 진입음과 비슷.


5 안내방송

안내방송의 경우, 개통 초기에는 국문은 김수희, 영문은 유미나 성우가 맡았다가 2002년에 국문은 이윤정으로, 영문은 리사 켈리로 변경 되었다. [이윤정 시절 안내방송 듣기][10] 환승역 시그널은 당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사용하던 안토니오 비발디의 합주 협주곡 '조화의 영감'을 썼다가 헨델의 하프 협주곡 "하프 협주곡 B플렛 장조 1악장"으로 중간에 변경되었으며, 종착역 시그널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17번 3악장' 클래식 곡이었다가 계양역이 개통되면서 편곡한 버전으로 바뀌었다. 이때 영어 성우가 낸시 김으로 바뀌면서 내리는문 문안이 추가되었다. 2009년 송도국제도시 연장개통 이후로 한국어 성우가 조예신으로 변경되었고 이듬해인 2010년에 배경음악이 타사들도 즐겨쓰는 음원창고 국립국악원 생활국악 시리즈의 벨소리 '소풍 가는 길'이 환승역 시그널로, 같은 시리즈의 벨소리 '휴식'이 종착역 시그널로 변경되었다. 수인선이 개통되어 원인재역이 환승역이 되면서 병맛 넘치는 이라기보단 느끼한 인천교통공사의 [로고송]이 '소풍 가는 길'을 대신하여 환승역 안내방송 배경음악이 되었다. 어떤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원래 '휴식'이 흘러나오던 계양역의 안내방송 시그널 또한 환승역이라는 이유로 로고송으로 변경되었다. 중국어와 일본어로도 환승노선 안내방송을 한다.

안내방송 성우가 낸시 김으로 바뀐 이후의 영어 발음이 다소 거센 편인데,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이름이 영어한정으로 마개조되는 역들이 있다. 대게 'ㄱ' 발음이 'ㅋ' 이 되거나 'ㄷ' 발음이 'ㅌ' 이 되고 'ㅂ' 발음이 'ㅃ'이 되서 한국어 지명이 새로 생겨난다. 디수 스퇍 이즈 촥춴!!![11] 대표적으로 동수역통수역으로 들린다. ...네?![12] 그리고 더 악랄한 예로는 박촌역이 있다. ㅃ..[13]2호선의 안내방송 영문마저도 컴바위톡정으로 들린다(...).

국제업무지구 방향(하행 방향)에 한정하여 열차 접근 안내방송이 뱃고동과 갈매기 소리로 시작한다. 2008년 여름에 이 안내방송이 한 차례 버전업되었는데, 뱃고동소리의 음량이 약간 줄어들어서 예전에 비하면 포스가 떨어지는 편이다. 스펀지에도 제보된 바 있다. 이 때, 뱃고동소리가 울리면서 갈매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반대로 계양역 방면으로는 평범한 안내음('삐리리리~')이 들린다.

열차 내에 잡상인이나 예수쟁이가 들어와 활동하는 경우 즉시 안내방송을 내보낸다.[14] 다른 노선에서도 이렇게 대처하고 있는지는 추가바람.

부평삼거리역에서는 승강장 안전선 밖으로 나올 경우 "안전선 뒤로 물러나주십시오"라고 안내방송이 나왔었으나 안전문이 설치된 현재는 나오지 않는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대비로 2014년 전 역에 스크린도어를 광속으로 공사하여 완공되었다. 그런데, 스크린도어를 광속으로 설치한 탓인지 스크린도어의 장점 중 하나인 바람막이효과가 좀 덜하다. 신연수역이라든가, 선학역이라든가, 기존에 바람이 꽤나 강했던 지하철역이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현재도 나아질 기미가 없다. 출구야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다지만, 플랫폼으로 지하철이 들어올 때 그로 인해 부는 바람은 막아져야 할 터인데, 스크린도어 중간의 구멍 사이사이로 바람이 새어나온다. 바람막이 효과가 없는 셈이다.(...) 하지만 7호선 연장구간도 마찬가지이며, 바람이 빠져나가지 않으면 스크린도어가 열차 진입시 급격히 높아지는 풍압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2015년 말부터 열차 진입 시 승강장의 4개국어 안내방송이 전 역사로 확대되었다. 또 한/영 성우가 바뀌었으며 일부 역에서는 '손님 여러분께서는 안전선에서 한걸음 물러서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음이 삭제되고 영어 안내 분량이 늘어났다.

안내방송이 개정되어 일부역의 부기역명이 바뀌고, 인천시청역 안내방송에 인천2호선 환승안내가 추가되었다.


6 통계

6.1 2014년 일평균 수송인원


인천 도시철도 1호선 하나만으로 수송량 1억명을 달성했다. 흔히 인천터미널, 작전, 계산 셋을 묶어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수요 3대장」으로 불린다. 갑자기 2014년부터 전체적으로 수요가 급등했다. 역시 2014년 통계 기준으로 일평균 승하차량은 작전역인천터미널역이 쌍벽을 이루었다. 만년 2인자였던 작전역이 올해에는 월 통계에서도 거뜬히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천터미널역을 위협하고 있었다. 사실 2013년에 잠깐 작전역이 인천터미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었다. 또한 드디어 계산역20,000대를 돌파했다. 계산적으로 작전을 짜는 동네들의 향연 반면 국제업무지구역귤현역은 여전히 안습(...)


6.2 상세

역명수송인원(단위 : 명)[15]
계양5,440
귤현1,579
박촌6,078
임학13,236
계산20,039
경인교대입구11,552
작전24,027
갈산14,161
부평구청10,526
부평시장16,810
부평9,172
동수5,532
부평삼거리3,483
간석오거리16,595
인천시청9,234
예술회관16,491
인천터미널24,161
문학경기장3,009
선학9,914
신연수8,312
원인재5,120
동춘13,667
동막7,968
캠퍼스타운5,879
테크노파크3,691
지식정보단지4,662
인천대입구5,415
센트럴파크2,850
국제업무지구773


7 특징이 있는 역

7.1 승강장 형식

언급이 안 된 역은 전부 상대식 승강장을 취하고 있다.


8 연장 계획

8.1 남부 연장

송도국제도시 쪽 연장구간은 2009년 5월 시운전을 시행했으며, 2009년 6월 1일 개통식을 가지고 개통했다.

국제업무지구역에서 가칭 송도랜드마크시티역까지 연장하려는 계획이 있다. 원래는 7공구 지역에 인천타워를 건설하고 역명을 인천타워역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인천타워가 백지화되면서 송도랜드마크시티역으로 역명을 변경했다. 0.82㎞를 연장하게 된다. 2014년 4월 착공하게 되며 2018년까지 개통할 예정이다.[#]

  • 모든 역명은 가칭이다.
역번역명승강장환승노선소재지
형태횡단
I139송도랜드마크시티松島랜드마크시티

그리고 송도9공구를 지나 인천 원도심의 경인선역까지 연장할 구상이 있다. 다만 인천 3호선을 대순환선으로 건설할 경우 신흥동 남부에서 종착하고 3호선을 통해 구도심과 연결한다.

연장사업 완료 시점이 2018년에서 [2020년으로 늦춰졌다.]


8.2 북부 연장

검단 연장 혹은 검암 연장으로 나뉜다. 검암역 연장안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법적인 공식 자료인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여전히 검단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더 나아가 김포 한강신도시 연장을 추진 중이다. 인천광역시에서는 꾸준히 검단 연장을 추진 중이며 검암 연장은 사실상 답보 상태다.


8.2.1 검단 연장

2011년 1월 7일 국토해양부 장관 고시로 승인된 인천광역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포함되었다. 계양역에서 검단1지구 주상복합용지~원당단독주택지구~인천 2호선 검단지선 종착역~검단2지구 교육연구시설~검단2지구 중심상업지구를 통과하며 전구간 지하로 총 10.9km 노선으로 계획되었다.

그러다 검단2지구 계획이 취소됨과 동시에 중앙대학교 인천 캠퍼스는 정상적으로 추진되면서 2014년 1월 28일 노선 계획을 전면 수정, 당초 5개역, 10.9km 신설에서 3개역, 9.3km로 수정하여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여 2015년에 확정지었다. 기존 대곡동~중앙대 예정지 구간이 단축되고, 원당지구 위에 지어질 예정이었던 역 하나가 삭제되는 등의 변동사항이 있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중앙대 인천 캠퍼스 사업마저 무산되고 대학병원 설립 정도로 축소될 조짐이 보였다가 아예 중앙대가 사업을 포기하면서 난항이 예상되었고, 검암역 연장으로 추진 방향을 돌리기도 했으나 스마트시티 추진과 함께 다시 검단 연장으로 가는 분위기.

2016년 초 제출된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사업비 약 6500억원을 들여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 불로동 일원까지 2역을 신설할 계획이며,
계획 우선순위도 7호선 청라 연장에 이은 2순위고 신도시 개발 부담금을 활용하여 추진한다고 하며, 후보 노선으로 검단 불로동에서 김포 한강신도시까지의 연장이 추가되어 있다. 2016년 7월 계획을 확정하여 국토부에 승인 요청을 하였으며, 2016년 12월에 있을 국토부의 승인 고시를 기다린다고 한다.


8.2.2 검암 연장

2015년 6월에 국토교통부에서는 검단 대신 검암역으로 연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기사]

2개의 역이 신설될 계획이다. 지리적인 요인으로 경인 아라뱃길을 건너 검단새빛도시를 바로 찍고 가는 것은 쉽지 않고, 최대한 지상화 하여 공항철도 남쪽을 따라 연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5년 이후 별다른 진척이 없으며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서도 후보 노선으로조차 언급되지 않았고, 검단새빛도시, 검단 스마트시티 개발로 사실상 검단 연장 쪽으로 가닥이 잡혔기 때문에 이 노선은 추진 여부가 불투명하다.


9 여담

  • 2010년에 모든 전동차와 전 구간 역사에 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 2013년에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인천 음악 불꽃축제' 당시 불꽃축제 개최지 인근에 있는 센트럴파크역을 무정차 통과했던 적이 있었다, 그 덕에 인천대입구역이 터져나가서 경찰들이 인천대입구역의 출구를 가로막고 역으로 진입하는 사람들의 수를 제한하는 적이 있었다. 인천 1호선에서 특히 송도 구간에서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지도 못한 아스트랄한 일이었다.
  • 열차가 출발할 때는 정말 칼같이 출발한다. 열차 시간 다 돼서 뛰어오거나 말거나, 때 되면 그냥 열차 문은 매정하게 닫히고 다음 역으로 떠난다. 그냥 문 닫히겠다 싶으면 포기하고 다음 열차를 이용하자. 다른 노선처럼 문을 여닫는 일은 극히 드물다. 매정해도 너무 매정해서 가끔은 열차를 눈앞에서 놓친 사람들이 야속해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는 서울 지하철 9호선과 다른 무인운전 노선들도 동일한데, 사실 이게 정상이고 다른 회사가 어느 정도 특이하다고 보는 게 맞는 게, 이런 식으로 운행해야 다이어를 정확히 유지할 수 있으며 정확히 유지된 다이어는 보다 깔끔한 노선운영과 그를 통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고객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타 회사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늦게 뛰어오는 사람 문 열어주는 것을 몇 번 하다보면 열차 다이어가 수 분 이상 밀리게 되고, 이는 태풍처럼 점점 불어나서 결국 코레일 타임이라는 크나큰 애로사항으로 발전해서 악순환을 낳는 경우가 빈번하다. 열차 시간 안 지킨다고 욕 먹으면서 코레일 타임이라고 조롱당하는 건 덤. 반면 인천 1호선과 9호선의 경우, 역에 있는 시간표대로 열차가 칼같이 도착하는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노선 운영 스타일도 이런 깔끔함을 지향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거기서는 그런 노력이 잘 되지 않고 있는 듯하다. 소속 노선들이 하나같이 가축수송에다가 직결운행하는 코레일의 나사빠진 행각 때문에 그냥 손 놓아버린 서울메트로안습하다.
  • 막차가 평일과 주말이 똑같이 운행 종료시각이 새벽 1시로 동일하다. 이는 주말에 12시에 운행을 마치는 서울 지하철과 비교할 때 나름 부러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인천 도시철도에서 철덕질을 해도 대체로 공익요원이 신경도 안 쓰는 편.심지어는 공익요원이 물어봤을때 열차사진 찍고 있다고 하면 마음껏 찍다 가라고 한다. 이와 극단적으로 반대되는 곳이 있는데 바로 대구 도시철도다. 이는 대구 지하철 참사에 있었던 충격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안전 관련 정책을 상당히 빡세게 보강해서 일어난 일이며, 지금도 대구 도시철도는 안전선 안넘고 펜스 근처에만 가도 공익이 제지하고 CCTV로 플랫폼을 항상 집중감시하면서 수상한 물건을 가지고 있거나 촬영을 조금만 해도 역무실로 호출하며,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경우에는 아예 공익이 승강장을 지키는 등 코레일세류역 사건 이후로 철싸대로 인해 안전을 신경쓰게 되기 수 년 전부터 전국 철도 운영 업체 중 가장 안전에 있어서 신경질적인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 테크노파크역지식정보단지역사이에는 종각드리프트 뺨치는 구간이 있다. 네이버 지도상으로는 종각드리프트는 90도 정도로 꺾는 것으로 나오지만 이 구간은 90도 이상의 드리프트를 보여주고 있어서 종각드리프트보다 더 극심한 드리프트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해당 구간의 곡선반경은 270m 정도로 널널한 편. 참고로 종각드리프트는 140m...[18]
  • 테크노파크역 부역명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천본부로 전국에서 가장 긴 부역명을 가진 역이 되었다.
  • 열차 내부에 안내용 모니터가 두 대 있는데, 안내는 각각의 모니터 하단의 자막으로만 안내하고 정작 나머지 넓은 구역은 광고만 나온다.[19]
  • 유독 부역명을 가진 역들이 많다. 특히 병원 이름이 많은 편. 이에 대해서는 이 문서 참조.
  • 스크린도어가 없던 2010년대 초반까진 촬영장소로도 많이 쓰였다.
  •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전국에서 최초로 전동차를 불연재 리모델링한 노선이기도 하다.
  • 급행열차 도입을 검토 중이다. 대피선이 전무한 상황이나 연구 용역이 완료되는 2017년에야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1. 코레일 311000호대 전동차 후기 편성(일명 "뱀눈이")의 전두부에 기초하여 제작했기 때문에 인상이 비슷하다.근데 이게 더 못생겼다.
  2. 선로를 잘 보면 선로 두 가닥 사이에 다른 선 한 가닥이 있는 걸 볼 수 있다(더 볼 것도 없이 위 사진에서 열차가 있는 반대방향 선로에 깔려있는 선이다). 이 선이 교차유도선 역할을 하며, 12km마다 블록(block)으로 나누어진 제어소와 열차 사이에 정보전송을 수행한다. 이외의 다른 부분은 ATC와 비슷하다. 쉽게 말해서 ATS에서 사용하는 그것의 지상자를 리니어 형태로 깔아놓고서 그걸 가지고 ATC 기능을 지원하는 지멘스식 ATS라고 보면 편하다. 위키백과를 보면 서울 지하철 2호선대전 도시철도 1호선에서도 사용한다고 하는데, 전자의 경우에는 선이 없고 지상자가 있는 걸 봐선 그냥 지멘스제 일반 ATS를 쓰는 듯하며, 후자의 경우에는 전 구간 지하이므로 추가바람.
  3. 2011년 인천광역시의 유관기관의 통합에 따라 출범한 인천메트로(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의 후신)인천교통공사의 통합법인.
  4. 서구는 물론 중구, 동구도 경유하지 않는다. 그나마 중구(인천)중구동구경인선이라도 있었지만, 서구인천국제공항철도 검암역이 개통되기 전까지 전철 자체가 없었다.
  5. 대신 인천역 상권은 수인선 개통, 주안역 상권은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개통으로 부활을 꿈꾸고 있다.
  6. 이는 수도권 전철 1호선코레일 차량(뱀눈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 지하철 3호선 차량의 계보로 이어지고 있다. 이것들의 공통점은 디자인 철학이 사실상 똑같다는 것.(...) 철도 동호인들은 맨날 보니 지겹다고 이를 생산하는 현대로템을 까는 상태. 열차 전두부 주물 하나 짜는 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 지 알면 그런 소린 잘 못 할텐데...
  7. 다만 일부 역의 경우 출입문 쪽에 가까이 기대고 귀를 잘 기울이면 조그맣게나마 들린다. 사실 안전문 설치되기 이전에도 안내는 잘 들리지 않았다.
  8. 부평삼거리, 동수, 부평, 부평구청, 갈산
  9. 과거 가연재 소재일 당시에는 선반이 있었으나 불연재 소재로 개조하면서 선반을 제거하였다.
  10. 안내방송 배포 날짜가 무려 2006년 9월 21일이다. 무려 10년이나 된 셈.
  11. 작전역 안내방송은 진짜 이렇게 들린다.
  12. 이전 버전에서는 동수역의 개통 당시 영어 표기가 'Tongsu Station'였기 때문인 듯 하다고 적혀 있었지만, 낸시 김이 영어 안내방송을 맡은 것은 2007년부터이다. 동수역 개통은 1999년. 게다가 2007년이면 이미 로마자 개정이 이루어진 때이다.
  13. 하지만 ㅃ....촌보다는 팍촌이라고 들린다. 뭐, 디수 스퇍 이즈 칸속오고리는 양호한 편이지...
  14. "우리 열차 내에서는 물건을 팔거나 광고 선전물 배포 및 포교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발견 즉시 기관사나 역무원에게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기관사가 직접 방송한다.
  15. 주황색 글씨는 1만명 돌파, 적색 글씨는 2만명 돌파.
  16. 정확히 구분하자면, 계양역은 고가역, 귤현역은 지상역, 박촌역부터는 전 구간 지하. 롤러코스터의 시작
  17. 2폼 3선식이었지만 승강장 한 곳을 폐쇄하고 섬식으로 운영. 송도국제도시 구간 연장으로 인해, 막차 시간대를 제외하면 종착역의 기능이 상실되었기 때문이다.
  18. 이전에도 계산역경인교대입구역 사이에 종각 드리프트 뺨치는 구간이 있었지만 지도상 그럴 뿐이고 곡선반경이 370m 정도나 된다.
  19. 사실 이 부분은 같은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다른 수도권 전동차에서도 볼 수 있다. 초창기에는 평상시에 광고만 나오다가 역에 근접할 경우 도착역 안내를 전체 화면으로 띄워준 적이 있었다. 거기에 광고만 나오는게 아니라 출입문 수동 개방법 등의 안전요령 같은 것들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