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보석
탄생석 |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
석류석 | 자수정 | 아쿠아마린 혈석 산호 | 다이아몬드 수정 | 에메랄드 크리소프레이즈 비취 | 진주 문스톤 알렉산드라이트 |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루비 카넬리안 | 페리도트 마노 | 사파이어 청금석 근청석 | 오팔 전기석 | 토파즈 황수정 | 터키석 탄자나이트 지르콘 |
임관반지에 사용되는 보석 | |||||
각군 사관학교 | 육군3사관학교 | ROTC | 학사장교 | 간부사관 | |
루비 | 사파이어 | 에메랄드 | 자수정 | 오닉스 |
Sapphire
보석의 일종. 9월의 탄생석으로 자애, 성실, 덕망을 뜻한다. 한자어로 청옥(靑玉)이라고 사전에도 나와있지만 청옥이라는 단어는 사파이어를 근대 일본에서 번역하면서 붙인 단어고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남보석(藍寶石)이라고 불렀다.[1][2] 또한 대한민국 장교의 임관반지로는 3사 장교의 임관반지에 사용된다.
루비와 같은 광물이다. 강옥의 일종으로, 섞인 것이 달라 색깔이 다르게 나왔을 뿐이다. 루비와 사파이어는 형제간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정답. 주로 푸른빛을 띤 것만 사파이어라고 알려져 있지만, 앞서 말했듯이 코런덤 결정으로서 이물질이 섞여 색깔을 띠었으되 그 색깔이 진홍색이 아닌 것은 모두 사파이어이다. 노란 사파이어도 있고, LP레코드가 유행하던 시대에는 레코드 바늘에 흰 사파이어를 사용했다. 심지어 분홍색이라도 진홍색만 아니면 사파이어이다. 당연히 아무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사파이어, 즉 순수한 Al2O3 결정은 무색 투명하다. 시계 유리 등에 쓰이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이것.
인조 강옥은 인조 다이아몬드에 비해서는 만들기 그리 어렵지는 않은 편으로, 이미 1902년에 등장했다. 그렇다고 집에서 만들어볼 생각은 접자. 어디까지나 다이아몬드에 비해서는이다. 이후 많은 제조법이 고안되었지만 어느 것이나 여느 인조 보석 제조처럼 재료를 넣고 고온·고압에서 굴리는 것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사실 만들기 쉽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크게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인조 다이아몬드는 아직까지 최대 300캐럿[3] 정도가 기술적 한계지만 인조 사파이어는 충분한 시간과 돈, 장비만 있으면 한 번에 최대 500kg짜리 결정도 만들 수 있다. 이건 대단히 중요한 장점으로, 결정이라는 특성상 금속처럼 필요한 대로 성형하거나 접합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한 번에 만들어지는 크기가 결국 최종적으로 쓰일 수 있는 크기의 한계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3cm 짜리 결정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4cm 짜리 가공품을 만들 수 없는 것. 인조 다이아몬드의 산업적 이용이 아직까지 대부분 가루 형태로 절삭 공구 표면에 발리거나 초소형 칼날로 쓰이는데 그치고 있는 것이 이 때문이다.
이처럼 다이아몬드에 비해 생산하기 수월하면서도 긁힘내성인 경도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높기때문에[4] 산업적 수요가 대단히 많다. 당장 웬만한 고급 시계의 글래스(유리알)는 대부분 인조 무색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되어 있다. 30만원대 이상부턴 거의 이거 때문에 몇 년이 지나 시계 몸통은 세월의 흔적으로 뒤덮였는데도 사파이어 글래스만은 흠집 하나 없이 깨끗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고급 사포에도 사파이어 가루가 도포되어 있다. 단순히 경도가 높은 것 뿐만 아니라 몇몇 물리적 특성[5]들도 유리와 다르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 쓰인다. 심지어는 특수한 반도체 결정의 성장용 기판으로도 쓰인다. 실리콘 계열은 당연히 아니고 Ga,As같이 2가지 이상의 원소를 합성해서 만드는 반도체의 경우에 해당하는데, 이런 물질들은 실리콘 결정을 만들때처럼 녹여버리면 화학결합이 깨져버려 다른 물질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기판 위에서 결합반응을 시키는 형태로 만든다.
단점은 당연히 유리보다 비싸다는 것과, 너무 튼튼해서 가공이 어렵다는 것, 빛의 투과율이 유리보다 작아 밝기가 좀 더 줄어든 다는 것, 그리고 충격에 대해서는 유리보다 약하다는데 있다.[6] 주 제조국은 미국과 러시아이며, 2003년에만 전 세계에서 250톤 가량의 인조 사파이어가 제조되었다.
애플의 경우에는 위의 압도적인 경도 덕에, 스크래치가 나면 사실상 기능이 무용지물이 되는 카메라의 렌즈와 터치ID 센서의 커버글래스에 일반 유리가 아닌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하고 있다. 한때 아이폰6 부터는 전면화면에도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결국은 채택되지 않았다. 그사이, 2014년 화웨이에서 전면에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한 스마트폰 Ascend P7를 출시하였다. 니가 안하면 내가 한다
군에서도 사파이어를 많이 활용하는데 ,사드에 들어가는 IR 탐색기에 사파이어 렌즈가 사용된다. F-35의 EOTS에도 사파이어가 사용된다. 위에서 언급 되었듯이 강한 경도와 함께 빛이 투과되는 대역이 넓고 열방사율이 낮기 때문에 기타 다른 군용장비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여담으로 유희왕과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는 사파이어 드래곤이 있다.
2 민트패스 민트패드의 파일 전송 프로그램
ActiveX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고 사용법이 간단하면서도 복잡해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민트패드 내부에 기능이축소된 오프라인버전이있다.
3 홍콩의 컴퓨터 부품 제조 회사
파일:Sapphire-logo.jpg
회사의 정식 명칭은 Sapphire Technology.
일명 쿨러장인 보석사
그래픽 카드, 메인보드, 파워 서플라이 등을 만들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그래픽 카드. 구 ATI시절부터 라데온 그래픽 카드만을 생산해 왔다. 반대로 nVidia 쪽은 지포스만 전문으로 만드는 브랜드 중 대표적으로 ZOTAC이 있는데 , 두 회사가 한 라인의 그래픽 카드만 만드는 이유는 한때 같은 피씨파트너사의 자회사였기 때문이다. 이후 사파이어는 독립했으나 AMD 그래픽카드에만 전력투구하고 있다.
2011년 4월, 이 회사가 HD5850을 10만원대 후반의 저렴한 가격으로 풀어서(일명 통큰 5850)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올킬하는 사태가 벌어진것은 유명한 사건이다.
'라데온은 사파이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라데온 계열중 가장 인지도 높은 제조사 이기도 하다. 한국 유통사는 이엠텍. 일단 AMD진영에서 판매량이 독보적으로 높으며 저가형부터 고급형까지 모두 좋은 평가를 받는다. 경쟁사인 아수스나 기가바이트등은 저가형카드에서 유난히 구성을 부실하게 넣는경우가 많은데 당 회사의 경우는 저가형부터도 기판과 부품이 탄탄하며, 위의 쿨러장인이라는 소리가 무색하지 않게 쿨링과 소음에서 문제가 적은편이다.
특히 얘떄문에 최근 스마트폰 쿨링으로 주목받은 증기 챔버 히트파이프 형식의 쿨링시스템을 적용한 Vapor-X 계열의 경우 타사를 압도하는 탁월한 쿨링 능력과 높은 오버클럭 잠재력으로 인기가 대단하며, 중고가격 또한 다른 제품들보다 한참 높다. 다만 타사 제품들에 비하여 제품 길이가 더 긴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케이스에 호환이 되는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라데온이 300대로 넘어오면서 엔비디아가 맥스웰로 전성비에 괄목할만한 개선을 이루는동안 사골로 일관한 AMD덕분에 쿨링에 도가텄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니트로 라인업이 훌륭한 쿨링능력과 정숙함을 갖추고도 경쟁사대비 낮은 가격대로 역시 라데온은 사파이어를 입증하고있다. 이것이 극명하게 드러나는게 바로 퓨리 노멀이다. 아수스의 스트릭스와 사파이어의 트라이-X를 비교해보면 똑같이 2슬롯에 3팬인데 트라이-X가 기본전압이 더 높아 전력사용량도 더 높게 측정됨에도 정작 온도는 트라이-X가 10도 더 가량 낮다. 거기에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42~45데시벨수준을 유지하는 정숙함까지 갖춰 사파이어의 주가는 더욱 높아지는중. 물론 아수스가 다렉쿠를 개판으로 설계한탓이 더크다. 힛파 5개를 밖아두고 2.5개분이 일하는 마법![7] 빨리 480 비레퍼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4 이지투온의 공식 캐릭터
일명 클럽 걸. 사파이어의 다섯 손가락은 각각 이지투디제이의 다섯 건반에 대응한다.
원래 명칭은 스트리트 걸이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클럽 걸로 바뀌었다. 희한하게 에메랄드는 그 반대여서 서로 이름을 바꾼 셈이 되었다.
캐릭터 소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세 걸들 중에서 가장 대놓고 노린 캐릭터이다. 자기소개에서 어떤 한 부위가 드러난다는 말이 있는데... 너 설마?!
세 명의 걸 중에서 단연 가장 노출도가 심한 옷(...)을 입고 있다. 혼자서 게임을 15세 이상으로 만들 노출도 상의와 하의가 연결된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가슴 부분이 상당히 많이 파여서, 가슴 윗부분은 다 보이고 그 위에도 옷이 없어서 어깨, 팔, 쇄골, 목 부분은 전부 노출되어 있다. 가슴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드레스여서 브라는 당연히 안입었다. 등 부분도 가슴 바로 뒤쪽만 브라 형식으로 천으로 가리고 있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다 벗었다. 루비나 에메랄드는 훨씬 더 긴 장갑으로 팔을 가리는데 사파이어는 비교적 짧은 장갑으로 팔 노출까지 한다.
게다가 초미니스커트를 입어서 허벅지 노출이 수준급...정도가 아니라 전혀 가릴려고 하지않고 다 보여주고 있다. 미니스커트가 하도 짧아서 엉덩이와 사타구니 부분을 정말 간신히 가리는 수준. 루비나 에메랄드도 치마가 굉장히 짧은 편이지만 사파이어가 단연 제일 짧다.[8] 이렇게 짧은 초미니스커트는 보통 타이트이여야지 비교적 더 안전한데 애는 그냥 루즈 스커트다. 게다가 심지어 양쪽으로 갈라져 있다. 이 옆트임이 또 굉장히 깊어서 치마를 거의 완전 반토막내는 수준(...). 앉기는 커녕 다리를 움직이기만해도 위험할듯. 게다가 치마 트임 사이로 팬티의 끈 부분까지 보이는데... 끈이 굉장히 얇은걸 보면 티팬티. 저렇게 짧은 치마에 옆트임까지 깊숙히 넣고 티팬티까지 입다니... 게다가 다른 둘과 달리 사이하이 삭스가 아닌 그냥 조금 긴 양말이여서 매끈한 다리를 노출한다.
등, 어깨, 목에다가 질렁질렁 하얀색 끈을 묶어놓았는데 용도는 불명. 촉수처럼 생겼다 허벅지에도 비슷한 장식을 하고있는데... 색깔이나 위치 때문에 하얀색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린걸로 보인다.
슴가가 자기 머리사이즈 만큼 크다. 공식 아트워크에서도 가슴을 심히 강조하는 모습이다. 포즈는 허리를 꽤 숙인 후에 양팔을 아래로 모으는 자세인데 가슴이 팔에 모아져서 안 그래도 큰 슴가가 더 커진다. 심지어는 위에서 아래로 보게 해주는 앵글이여서 가슴의 반 이상이 보인다. 자기의 최대 셀링포인트가 어딘지 잘 아는 듯.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좀 많이 나가는 편. 저 키와 가슴에 저 몸무게면 꽤 현실적인 거다. 아직 성인이 아닌 것을 감안하면... 키가 비슷하고 나이까지 더 많은 에메랄드와 비교해서 5kg나 더 나간다. 게다가 에메랄드는 사파이어정도는 아니지만 가슴도 꽤 있어서 사파이어가 더 비참해진다.
홈페이지 소개 정보란에조차 섹드립이 가득하다. 걸들 중에서 유일하게 쓰리사이즈를 물어보는데 아쉽게도 사파이어는 대답 거부. 그래도 가슴이 머리 크기만큼 큰 수준이니 가슴 사이즈는 대충 짐작할 수 있다. 특기가 이름인 클럽 걸에 걸맞게 춤추기...인데 저 큰 가슴으로 춤을 추면 여러모로 굉장할듯 하다. 소개란에서는 신체 특성상 한 부분이 눈에 띄는데 부끄러우니 너무 보지 말아달란다. 하지만 저렇게 입고 다니면서 가슴까지 양팔로 모으고 다니니 설득력이 부족하다.
이지투온의 부활선언 이후 공홈이 업뎃되었는데, 루비와 에메랄드는 사이트의 좌우란에 큼지막하게 나왔는데 사파이어만 없었다. 안습.... 가슴도 제일 무식하게 크고 옷도 제일 많이 벗었는데... 더 벗어야 되나?
참고로 아청법 때문인지 새 프로파일에서는 나이가 무려 23세가 되었다. 무려 5살(...)이나 나이를 먹고 원래 더 언니였던 에메랄드보다 더 연상이 되버렸다. 족보가 꼬였다. 저 압도적인 가슴이 고2이긴 무리수 같아서 나이를 제일 연상으로 바꾼것 같지만 사실 여자는 왠만하면 고2, 고3때 쯤에 성장이 멈춘다. 즉, 아무 이유도 없이 순식간에 5살이나 더 먹었다.
5 포켓몬스터의 본편 게임 버전 중 하나
가이오가의 부활을 노리는 아쿠아단과 대립하는 설정. 유사 버전으로는 루비, 에메랄드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참고.
5.1 포켓몬스터 SPECIAL의 등장인물
사파이어(포켓몬스터 SPECIAL) 항목 참고.
6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등장인물
- 상위 항목 : 도둑 길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등장인물
첫 만남은 아마 리프튼의 다리나 벌과 미늘 여관중 하나일 것이다. 마구간에서 일하는 사지르에게 삥을 뜯고 있는데, 해당 퀘스트를 시작하기 전이나, 클리어 한 후라도 도둑길드 가입 전에는 "너랑 할 말 없으니까 꺼져"라는 냉소적인 반응만 보인다.[9].
도둑길드 길드원이기에, 위의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한 후 마주치면 상당히 사근사근한 반응을 보이며, 이름이 왜 사파이어인지 물어보는 대화 선택지가 나타난다. 참고로 결혼은 불가능.
사실 도둑이 된 경위가 상당히 살벌하다. 어머니와 단 둘이 음식물 찌꺼기로 연명하며 살다가, 강도떼가 쳐들어와 어머니를 죽이고 어린 사파이어를 윤간했다. 그렇게 두 주간이나 지옥같은 시간을 기다리다 강도들이 잠든 틈에 전원을 살해하고 도망, 이후 길드로 굴러들어왔다고. 하지만 아버지라는 작자는 한 번도 볼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 어머니랑 딱 하룻밤을 보낸 뒤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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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의 아버지 이야기는 DLC Dragonborn에서 그 전말을 알 수 있다.
사실 그 아버지는 솔츠하임에 살고 있다! 레이븐 락의 대장장이인 글로버 말로리의 집에 가보자. 쉐도우 마크가 있는데, 사실 도둑길드 출신이었으며 델빈 말로리의 형이라고. 이 글로버의 집에 가보면 사파이어에게 쓰던 편지가 하나 있다.
사실 도둑길드에 가입한 후 한 마을에 우연히 들렀을 때 사파이어의 어머니와 사랑에 빠졌지만, 농부로 살고싶지 않아서 그대로 도망쳤다고 한다. 긴 시간 후에 돌아갈 용기를 냈더니 이미 강도떼가 쓸고 지나갔고, 딸도 아내도 찾을 수 없었던 것. 그러던 차에 길드로 돌아와보니 하룻밤을 지냈던 그 여자와 똑같이 생긴 사파이어가 있었고, 사파이어가 아내를 버리고 간 아버지에게 분노하는 것을 보기 두려워 모로윈드로 떠났다.
그 편지를 사파이어에게 갖다주는 퀘스트가 있으며, 퀘스트가 안뜨더라도 그냥 갖다주면 보상으로 유니크 사파이어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이 5000골드로 상당히 비싼 보석이다. 그런데 버그인지 편지는 다시 리스폰 되며, 그 편지를 갖다주면 사파이어를 또 받을 수 있다.
7 울려라! 유포니엄의 등장인물
카와시마 사파이어 참고.
8 스티븐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사파이어 항목 참고.
9 EZ2AC의 수록곡
Sapphire(EZ2AC) 문서 참조.- ↑ 중국에서 청(靑)이라고 하면 대개 초록빛에 좀 더 가까운 색을 말하고 흔히 말하는 파란색은 남(藍)이라고 한다.
- ↑ 루비도 마찬가지로 홍옥이 아니고 홍보석(紅寶石)이다. 한문으로 된 서적을 읽다가 청옥이나 홍옥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청색의 옥, 홍색의 옥을 의미할 뿐이니 헷갈리면 안 된다.
- ↑ 60g. 호두 크기 정도.
- ↑ 강옥의 모스 굳기는 9다. 금강석은 10. 근데 실제 경도 차이는 10배 정도라고 한다.
- ↑ 대표적으로 빛의 파장에 따른 투과율 등.
- ↑ 사파이어 웨이퍼 한장을 폴리싱 연마하는데 한 시간이 걸리며(그나마도 초경합금, 보라존, 다이아몬드 등으로 해야 하는데 죄다 산업적으로 비싼 물건이다), 시계를 좀 만져 본 사람이라면 실수로 어디 살짝 찍었는데 사파이어 결정 모양으로(...) 크리스탈이 쪼개진 것을 경험하거나 본 적이 있을 것이다.
- ↑ 히트파이프가 직접적으로 코어에 접촉하는 DC쿨러의 설계는 아수스의 전매특허나 마찬가지였는데, 문제는 이 설계가 활약하던 시절의 주 양상은 코어에 직접 닿는 게 아니라 코어에 씌워진 IHS(히트스프레더)에 접촉하는 방식이었다는 것. IHS가 붙어 나오던 시절에는 IHS가 코어뿐만 아니라 모든 GPU 패키지를 광범위하게 덮는 형식이라 면적 자체가 매우 넓었으며, 최대한 많은 히트파이프를 박아 직접 코어랑 접촉하게 하는 DC쿨러의 방식이 효율적이었다. 하지만 600시리즈 이후로 엔비디아는 IHS를 장착하는 것을 포기하여 기존의
노출플레이제조방식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쿨러와 코어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면적은 감소하게 되었다. 즉 IHS가 없는 현 세대에선 비효율적인 설계인 셈. 특히 AMD의 경우 200시리즈까지만 해도 동급의 엔비디아보다 더 작은 면적의 코어 면적을 가진 경우가 많아, 이 디스어드밴티지가 더 크게 다가왔다. - ↑ 셋이서 같이 나오는 일러스트를 보면 한눈으로 쉽게 판단된다.
- ↑ 참고로 플레이어가 마스터의 직위를 딴 뒤에 해당 퀘스트를 진행하면 상당히 재밌는 반응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