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리그 오브 레전드)

롤을 종교처럼 여겨 행동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롤충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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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게임에서 '충'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있다. 왜냐하면 사람이 게임을 하면서 주목받고 싶어하는 성격은 게임을 하는 인간의 욕구이자 본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길 수밖에 없는 필요악이다. 당신이 이런 사람들과 좀 자주 마주칠 수도 있긴 하지만, 이런 사람들에 대해 무작정 비난하는 행동은 자제하고 같은 사람이자 유저로써 어느 정도는 이해해주자.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수는 130이 넘어갈 정도로 굉장히 많고, 유저들의 선호도에 따라 그만큼 다양한 픽이 나온다. 하지만 솔랭에서는 대개 데미지가 쎈 챔피언들이 인기가 많고, 특히 한국에서는 암살자형 챔피언들이 특유의 캐릭터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정 챔피언이 똑같은 패턴으로 탈탈 털려 팀의 패배에 일조하는 유저들을 다른 유저들이 분노의 감정을 담아 충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시초는 티모를 까면서 나온 '티모충'. 높은 확률로 꼴픽과 칼락인을 해대며 팀의 멘탈을 붕괴시킨다 하여 챔피언 이름 뒤에 벌레를 뜻하는 한자 충(蟲)을 붙인 것이다. 이것이 발전하여 'XX충' 형식으로 굳어졌는데, 그 시작이 된 티모충이 3글자였던지라 XX에 들어가는 단어는 해당 챔피언의 이름이 2글자가 아닌 이상에는 축약어로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특정 챔피언이나 스킬셋 등에 대한 비뚤어진 애정이 근본이기에 잘못된 로서의 모든 경향을 찾아볼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이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리그 오브 레전드는 팀 게임이라는 점이다. 물론 자신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팀원의 승리를 방해하는 선까지 오직 나만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은 온라인 게임의 기본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심각한 트롤링 행위이다. 특히나 대한민국에서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AOS 장르 특성상 다른 게임에 비해 트롤링의 파급 효과가 더욱 크므로, 자신이 본 문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충 유저 중 하나라고 판단된다면 즉각 그러한 트롤링 행위를 자제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아래쪽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오충대장군 이외의 특정 챔피언에 대한 충 서술은 본 문서에서 하지 않기로 토론을 통해 합의되었으니 다른 챔피언들의 경우 각 문서에 따로 기록하도록 한다.또한 특정 챔피언이나 특정 아이템 트리를 타는 소환사들에 대한 비하 목적으로 변질될 가능성을 막기 위해 너무 구체적인 서술은 하지 않도록 한다.[1]

2 어떤 경우 생겨나는가

  • 팀 조합이나 상성 따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자기가 재미있다고 아무 생각 없이 픽하는 경우. 속칭 꼴리는 대로 픽하기, 줄여서 꼴픽. 물론 결과가 좋으면 상관없지만 그럴 일이 낮으니 욕을 들어먹는다. 여기에서 한 단계 더 악화되면 자기가 흥미를 느낀 챔피언을 플레이하기 위해 다른 팀원들에게 특정 조합을 강요하는 적반하장식 상황이 펼쳐지기도 한다.
  • 팬사이트나 인터넷 방송에서 거론된 특정 템트리나 세팅을 아무런 검증 없이 무턱대고 쓰는 경우. '공략충'이라고 불리는 무리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주로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특정 상황에만 유효한 템트리나 심해용 트롤성 템트리를 특정 BJ의 방송이나 롤인벤 등지에서 봤다며 거기에서 추천해 준 것이 틀렸을 리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정신승리를 하는 것이 대표적.[2]
  • 대회에서의 활약을 믿고 과도한 패기를 부리는 경우. 롤 프로리그가 대중화됨에 따라 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무작정 따라하는 '대회충'들이 생겨나는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그 외에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매드무비, 하이라이트 영상도 있고 요즘은 통계 사이트도 많이 알려져서 개인적으로 통계 사이트나 대회에서 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근거로 마구 설치는 케이스도 생겼다.[3]
  • 외모 / 목소리 / 스킬셋 / 스킨 /컨셉과 배경 스토리 등이 멋있어 보여 성능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꼴픽" 하는경우. 특히 초딩저연령층 비율이 타 게임에 비해 높은 롤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예쁜 캐릭터 혹은 잘생긴 캐릭터나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간지나게 뽑힌 최신 스킨에 혹해 아무런 사전 연습 없이 무턱대고 랭겜 돌리는 경우가 아주 많이 발견된다. 여기에서 한 단계 더 악화되면 특정 스킨에 푹 빠져 그 스킨을 플레이하기 위해 혈안이 되거나, 콜렉팅한 스킨을 자랑하는 게 주 목적으로 변질되는 '스킨충'이 된다.[4]
  • 새 챔피언이 나왔으니까 그냥 써 보는 경우. 흔히 말하는 '신캐충'이 이것인데, 새로 나온 챔피언이니 당연히 스킬트리나 룬 세팅도 연구되어 있지 않고 템트리는 아예 없다시피하다. 연습 따위는 했을 리가 없으므로 랭겜에 등장하기만 하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픈.[5] 특히나 가맹점 PC방의 경우 올챔 혜택이 추가로 주어지기 때문에 신캐충을 양산하는 데 일조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새 챔피언 나온 그 주에는 급식들을 피해서 얌전히 몸 사리고 있으라는 말이 팬사이트에서 공공연히 떠돈다. 더군다나 신캐의 경우 발매 한 달 이내에 꼭 로테이션으로 풀리도록 조치하고 있으므로 아래쪽에서 언급할 로테충과 겹쳐버릴 경우 랭크 대전이 완전히 혼파망이 되어버린다. 신챔이 풀리자마자 한동안 랭크에서 밴이 되는 이유중에선 아군이 픽 하는 걸 막기 위함이기도 하다.
  • 로테이션에 나왔으니까 그냥 써 보는 경우. 그 악명 높은 '로테충'이다. 신캐충과 달리 PC방이라는 제약도 없고 해당 주차에 로테이션으로 풀린 챔피언이라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픽이 열리기 때문에 더더욱 그 폐단이 심하다. 특히 로테이션 챔피언을 랭크 게임에서 픽할 수 있었던 시절에는 심한 경우 충챔 풀렸다고 해당 주차에 랭겜 하지 말라며 투덜대는 글까지 올라올 정도. 결국 2012년 5월 6일자 패치를 통해 로테이션 챔피언을 랭크 게임에서 픽할 수 없게 만들었다. 허나 2016 프리 시즌 초기에 랭크에서 로테챔 픽을 부활시킬 거라는 패치 내용이 떴었고 실제로 적용되었으나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격렬한 반대 의견과 항의 메일이 쏟아져 다시 없던 일로 했다.[6]
  • 특정 아이템과 포지션의 시너지만을 믿고 무조건 해당 템트리를 올리는 것. 대표적인 게 섬광충이며 이후 포식자충이 이를 계승했으나 포식자가 사라지고 새로 나온 피갈퀴손이 포식자만 못한지라 좀 가라 앉았다.
  • 서포터 챔피언을 하기 싫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챔프로 서포터를 하겠다고 우기는 경우. 과거에는 정글러 역시 여기에 해당되었으나 메타가 돌고 돌아 정글챔의 폭이 비교적 넓어지면서 서폿트롤링에 비해 비율이 줄어들었다. 여기에서 한 단계 더 악화되면 전라인 만능챔이라고까지 주장하는 광신도의 모습을 보이게 된다.
  • AI전에서 바로 랭겜으로 올라와 버린 경우. 롤갤과 롤인벤에서 '코옵충'이라고 부르는 부류로, AI전의 경우 일반적인 5:5 게임과 완전히 다른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게임에서 적응기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올라오면 당연히 해당 라인은 맛집이 되어버린다.[7]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경우 정말로 초보라서 아무 것도 모르고 바로 랭겜에서 박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반적인 유저간 5:5 게임과 AI전의 전략이 얼마나 다른지 잘 설명해 준 뒤, 일반겜 돌리면서 전체 판도를 어느 정도 이해한 후 랭겜에 재진입하도록 유도하면 거의 100% 알아듣는다. 뭐 이런 양반들이 배치를 끝까지 돌린다면 십중팔구 스톤즈로 가기 때문에 언젠가는 적응하게 되어있다.
  • 탱킹이 필히 요구되기 마련인 챔피언으로 딜템만 올리는 경우. 말파이트가 대표적이며 가렌, 블리츠크랭크, 아무무 등등 다양하다. 잠깐 이거 심해 인기챔?

3 오충대장군

틀:오충 대장군


파일:NmIdyZC.png
오충레인저, 때마침 색깔도 오충일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죽음은 어둠에 빠진 당신의 티모대위 시스템과 같지.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가장 무개념 트롤링 플레이로 악명높은 챔피언 다섯.

리그 오브 레전드 내의 가장 충이 많이 꼬이는 챔피언 5개를 뜻하는 말이다.

본래 야스오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마이, 베인, 티모 셋이서 충의 상징으로 불리며 삼대 충, 삼충일체,삼충사, 노답충 삼형제 등으로 불렸으나, 이후 야스오가 출시된 후 인식이 개판이 되었고, 저 넷으로 EU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서포터 자리에 블리츠크랭크가 추가되어[8][9] 오충대장군이 되었다.

또 스토리들이 하나같이 진지하거나 어두운 분위기인 챔피언들이다. 흑마법사에게 부모를 잃고 어둠 사냥꾼의 사명감이 투철한 베인, 복수귀가 될 뻔했으나 거기에서 벗어나 참된 검사가 된 마스터 이,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어떤 오명도 불사하는 야스오, 자아를 가지고 리그에서 싸우며 존재감을 느끼는 블리츠크랭크, 평소엔 쾌활하지만 전투 상황에 돌입하면 죄책감 없이 적을 도륙하는 티모 등 스토리는 깊이 있는 챔피언들이 정작 인게임에서는 수많은 까임의 대상이 되는 것. 누명 벗으러 리그 갔다가 누명이 더 깊어진 야스오 시무룩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토론에 의해 만 남기고 더 이상의 서술을 추가하지 않기로 합의되었으니, 더 이상 저 그림 이하로는 추가하지 말 것.

후술하겠지만 영원한 충은 없는 법이다. 지금은 이 오충대장군들이 탑 5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래의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는 만큼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실제로 기존 3충 챔피언들은 옛날에 비하면 충 이미지가 많이 희석되었으며 그 자리를 야스오와 밑의 신흥충들이 꿰차고 있다.

진지하게 분석하자면, 이 조합의 시너지는 총체적 난국. 일단 돈이 궁한 서포터라 탱템 올리기조차 쉽지 않은 블리츠를 제외하면 딜러들의 스킬을 받아내면서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탱커가 전혀 없고, 탑 티모와 정글 마이는 둘 다 CC기가 빈약한 챔피언이라 갱 호응관계가 영 좋지 않다. 야스오는 광역 에어본을 전제로 하는 R의 특성 때문에 팀원 조합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챔프로 악명이 높은데 미드라인에서 야스오의 지원이 가능한 정글러/서포터 포지션의 마이는 아예 CC자체가 없으며 블리츠는 단일 대상 근접 스킬이라 효율이 나쁘다. 거기에 베인-블리츠 바텀듀오의 궁합은 안 좋기로 유명하며 특히 블리츠는 라인전에서 그랩으로 원딜을 암살하여 눈덩이를 굴리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다. 게다가 베인과 블리츠 양쪽 다 라인 푸시력이 전무해서, 상대에게 선 2레벨을 헌납하고 신나게 얻어맞다가 타워 안에 처박혀서 겨우겨우 파밍만 하는 그림이 나오기 쉽다. 블리츠가 적을 타워 안으로 당기면 대박이 터지긴 하겠지만 라인 푸시를 못 해 적 미니언이 왕창 쌓여 있는데 그랩 각이 나올 리도 없다. 무엇보다도 이 5충왕들이 한타에서 벌이는 쇼는 가관인데, 베인의 캐리 메커니즘은 상대 탱커들을 아군 탱커들과 상대하게 해서 그 사이에 요리조리 카이팅을 하고 w로 탱커들을 썰어버리는 그림이 이상적이지만 이 조합에서 그런 건 기대할 수가 없고, 야스오는 궁 진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치 상황에서 Q의 에어본 대박이 터지기만을 바라며 하염없이 포킹만 해야 한다. 그리고 티모와 마이는 유명한 스플릿 푸시 특화 챔프들이라 한타가 어찌 되건 말건 포탑이나 깎는다. 하나도 아니고 둘이서. 설사 한타에 참여한다 해도 마스터 이는 적의 딜과 CC를 받아내며 이니시에이팅이 불가능한 조합 특성 상 후진입 각 자체가 나오지 않고, 억지로 진입하는 순간 포커싱당하고 순식간에 삭제된다. 티모의 한타력은 원체 안 좋기로 유명하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블리츠는 딜러보호능력이 0에 가까운지라 들어오는 암살자들을 막을 수가 없다. 그리고 적 이니시에이터에 야스오와 베인이 끔살당하면서 패배하게 된다.

3.1 마이충

마스터 이 + 충. 오충대장군 중 정글을 담당하고 있다. 옛날에는 정글 못지않게 탑도 자주 갔으며 그분의 활약 덕에 미드도 가끔 간다. 오충대장군중에서 야스오충 다음으로 서열이 높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마이가 먹어온 욕을 누적해서 합산한다면 충들 중 압도적인 1위일 정도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자신들이 이 챔피언으로 펜타킬을 하고 양학을 한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자세한 내용은 마이충 참고.제발 AI전에서나 하자

3.2 티모충

티모 + 충. 오충대장군 중 탑을 담당하고 있다. 가뜩이나 챔피언 자체가 어그로를 잘 끄는데다 죽을때도 웃는 모습으로 쓰려져서 또 팀원들을 더욱 화나게 만든다.리그 오브 레전드 내 충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근본적인 원인. 단순한 스킬 체계와 웃음소리, 플레이스타일 등이 짜증을 유발하면서 실상 운영 난이도는 꽤 높아 제대로 쓰기에는 매우 어려운 챔피언이어서 충이 잘 꼬인다. 자세한 내용은 티모충 참조.

3.3 베인충

베인 + 충. 오충대장군 중 원딜을 담당하고 있다. 구르기와 선고 때문에 에 대단히 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안티 캐리 포지션으로 탑으로 간다는 유저들도 가끔 있으며 과거엔 포식자를 가면 은화살이 2타마다 터진다며 정글을 돌기도 했다.어쩌면 태생적으로 충 아니면 장인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는 챔프. 하지만 최근 들어 평타 기반의 원딜이 약세로 이어짐에 따라, 베인 일러스트가 화면에 나오는 순간, 서포터 유저가 게임을 포기하는 등의 헤프닝이 발생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베인충 참조.

3.4 블리츠크랭크충

블리츠크랭크 + 충. 오충대장군 중 서포터를 담당하고 있다. 물론 로켓 손의 아군에게 흉악한 성능을 보고 다른 라인을 간다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 서폿. 솔랭 특성상 승률은 굉장히 좋은 편이나 플레이 방식이 상당한 게임 이해도를 요구하고 플레이 스타일상 실수하면 그걸로 끝.[10]이라 인식이 좋지 않다. 특히 원딜들에게 인식은 최악. 그래도 나머지 충보다는 제일 나은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리츠크랭크충 참조.

3.5 야스오충

야스오 + 충. 오충대장군 중 미드를 담당하고 있다. 탑솔도 많이 가는 챔피언이나 그걸로도 모자라서 정글, 서포터로 내려가는 경우도 많다. 외모 자체가 그럴 듯해서 혹해서 픽 하는 경우가 많으며오충대장군 중에서도 대장이다. 2013년 말에 공개된 117번째 챔피언으로, 상당히 신참 축에 속하는데도 당당히 오충대장군에 소속되어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챔피언의 악명을 드러내고 있다. 옛날의 3충 이미지를 그대로 계승해서 픽 창에서 야스오를 선택하자마자 야필패 소리를 하거나 다짜고짜 욕을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욕 먹은 횟수로 마이충을 따라잡는 속도가 무시무시하다. 자세한 내용은 야스오충 참조.

4 그외에 기타 충 챔피언

그 외 충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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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삼충사들이 전성기때와 같은 위용을 뽐내지는 못하면서 새로운 충들, 일명 신흥충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신흥충들은 처음에는 트린, 카타, 탈론 같은 마이너한 충 챔피언에 속했으나 저 친구들은 픽률이 높지 않은 장인형 챔피언이 된 지 오래인 반면 지금부터 언급할 챔피언들은 인기가 매우매우 높은 챔피언이다. 리븐, 리신충은 과거에 별개 문서까지 있었고 제드충은 클템이 야필패를 언급하자 김동준 해설위원이 저는 제드도 좀 안했으면...이라고 언급 할 정도. 이즈충은 파랑이즈때부터 활개를 치기 시작했으며 아예 클템 해설이 라디오쇼에서 "여눈 사봤자 저런 분들은 캐리 절대 못하는데 왜 그렇게 여눈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아이템은 유동성있게 가야하는데 마인드가 야스오 하는 그 분들이랑 전혀 다를 바가 없는거 같다"며 그 야필패랑 비교할 정도.아쉽게도 new 충 챔피언들은 토론 결과로 각 챔피언 문서에 리다이렉트되도록 서술했다. 여담으로 저 조합 역시 올 ad인데다가 오충대장군과 마찬가지로 탱커가 없고 조합의 챔피언들의 성향이 극과 극이라 컨셉도 불안정하다. 하지만 충 고르는데 진지하게 조합을 따질 필요가 있겠나? 조합이 맞다해도 싫어할 게 뻔한데...

  • 이즈충 : 어느 조합에나 무난하고 비전 이동 덕분에 안정성이 높고 조작 난이도도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닌데다 화려한 스킬에 챔피언의 외형도 준수해서 인기가 매우 높기 때문에 충도 많이 꼬인다.[11] 하지만 주력 스킬들이 몽땅 논타겟이며 챔피언 기본 스펙도 구려서 마구 굴리면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 리븐충 : 화려한 스킬들에 딜만 올려도 탱킹이 어느 정도 보장되고 cc기도 좋으며 노코스트까지 사기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좋은 성능을 지녔으며 외형도 무난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말에 픽률이 상승하는 챔피언 중 하나.그러나 스킬과 평타를 자유자재로 섞어 써야 하며 탱킹 능력은 적절한 무빙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등 난이도가 매우 높은 챔피언 중 하나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이 안 된다면 폭망하기 마련이나 일반적인 탑솔 브루저와 미드 암살자를 섞어논 듯한 성능으로 인해 익숙해지기도 쉽지 않다.
  • 제드충 : 페이커를 비롯한 많은 프로들의 활약상으로 유명하고 암살력도 최강으로 평가받으나 그림자 컨트롤과 표창 맞추는 실력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 16시즌에는 각종 버프로 대충 해도 쎈 사기챔의 반열에 올랐으나 연이은 너프로 예전처럼 어설픈 실력으로 덤볐다간 탈탈 털리고 충 소리를 듣기 마련이다.
  • 리신충 : 이즈, 리븐, 제드와는 달리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높은 픽률을 자랑하는 인기 챔피언이다. 가뜩이나 어렵기로 유명한데 챔피언 자체도 불안정성이 높아서[12] 승률이 그닥 좋지 못하다. 이쿠로 막타 치려다 방생을 하고 음파를 맞추면 배달하겠답시고 바로 날라가서 전광판으로 향하거나 심심하다고 날라가다 방호로 돌아오는 등 허세 부리기에도 매우 좋은 챔피언이라 충 비율이 상당히 높다.

5 충챔을 피하고 알짜배기를 건지는 법

정말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포지션별 대세 챔피언을 알아보고 싶다면 op.gg나 fow.kr 등을 직접 조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그러나 그마저도 귀찮은 위키니트들을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메타 및 대세 챔피언에서 약간의 텀을 두고 자료를 조사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다만 메타 대세를 이루는 챔피언들이 초보자들이 하기에 좋은 챔피언이라는 의미는 아니므로, 저티어에서 잘 통하는 쉬운 챔피언들을 알아보고 싶다면 결국 교차검증이 필수이다.

명심해야 할 것은, 멋지고 화려한 스킬셋을 지녔다고 해서 절대 좋은 승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 AOS라는 게임 장르 특성상 오히려 그런 챔피언들이 손빨을 많이 타서 승률이 저조한 경우가 많고, 더 나아가 대회에서 잘 나가는 챔피언들 중 팀원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챔피언들의 경우 천상계라 해도 솔랭에서 힘을 못 쓰는 경우들이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6 정말 플레이하는 것 만으로도 까일 만한 챔피언들인가?

그렇지 않다. 애초에 이라는 접미어 자체가 챔피언의 성능이 좋고 꾸짐을 뜻하는 것이 아닌, 챔피언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노력 없이 꼴픽 후 엉망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를 비하하는 표현이다. 저 챔피언들은 흔히 고인으로 불리는 챔피언들과는 비교가 실례되는 고성능의 챔피언들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플레이해도 어느정도 밥값을 하는 챔피언이다. 즉 캐리력이 매우 좋은건 사실이지만 말릴 경우 죽도 밥도 안되고 1인분도 못하는 것을 넘어 팀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챔피언과 난이도가 매우 높아 그 챔피언의 성능을 뽑아내기가 어렵지만 그 와중에 파일럿 혼자 재미는 있어서 인기가 많은 챔피언이 충 소리를 듣는 조건인 셈이다.

그러니까 충이라고 욕먹지 않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플레이하는 파일럿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팀원들을 생각해서 픽 하기 전에 조합을 보고 포지션에 맞게끔 선택하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오충대장군이나 신흥충들이 민폐를 끼치는 빈도가 유난히 많을 뿐이지, 잊지 말자. 피딩은 챔피언을 가리지 않는다. 즉, 챔피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유저가 잡는 캐릭터는 얼마든지 민폐덩어리가 될 수 있다는 것. 반대로 소위 '충'에 해당하는 챔피언을 뽑았다고 바로 한 소리 하는 것 또한 좋지 못하다. 그 유저가 마구 던진 이후에 해도 늦지 않으니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도록.

7 참고 문서

  1. 다만 섬광충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그 해악성이 인정되어 있었고 그 때문에 템 자체가 사라졌으므로 특별히 문서가 개설되었다.
  2. 특히 별의별 트롤성 세팅이 공략이랍시고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롤인벤을 맹신하는 공략충들에 의해 선량한 유저들이 끊임없이 고통받는데, 힐그나이트 리븐 사건과 뽀삐 공략 조작 사건에서 절정을 찍은 뒤 시즌3에서 잠시 주춤했으나 리바텔포 카서스나 별부름 선마 힐그나이트 소라카, 파랑이즈-룬글이즈 등의 공략을 통해 여전히 그 폐단이 이어지고 있다. 인벤이 입벤, 세계정부 갓벤 등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는 데 결정적인 악영향을 끼친 것이 바로 이것.
  3. 오죽하면 OGN 측에서 대회충들을 까기 위해 과거 WWF 시절 미국 프로레슬링 공익광고를 패러디한 프로모 영상을 만들었을 정도.
  4. 예전에는 펄스충이 매우 유명했으며 요즘은 팝스타충, 토끼충 등이 많이 유명하다.
  5. 나중에 사기 소리를 듣는 챔프들도 갓 나왔을때에는 승률이 반타작도 안 되며 그저 그렇거나 좀 구린 챔피언들은 승률 30퍼대를 찍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6. 심지어 한국섭에선 그 시기에 야스오가 로테이션에 들기도 했다!! 솔랭폭파
  7. AI전에서는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정글을 돌지 않기 때문에 정글러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타워를 깨는 동안 갱이 오지 않기 때문에 평소 하던 대로 라인을 깊숙히 밀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8. 예전부터 블리츠크랭크는 충이 많이 꼬이는 편이었으나, 그 당시에는 삼대충의 여파가 강력해서 블리츠크랭크를 같이 엮지는 않았고, 이후 야스오가 충 대열에 합류하자 자연스럽게 후발주자로 포함된 것. 바드(리그 오브 레전드)가 처음 나왔을 땐 바드가 이 자릴 차지했었다.
  9. 오충대장군으로 엮이기 전에는 블리츠는 대회충(매라 그랩)이나 심해 4대 신앙(이집트 신화, 닌자, 거석 숭배, 기계문명)에 엮였다.
  10. 예를 들면 엄한 것(말파이트, 볼리베어, 브라움, 아무무, 알리스타 등.)들을 땡겼다거나 스킬 쿨이 찰 때마다 허공에 뻘그랩을 시전 한다거나 그랩 하러 당당히 전면에 섰다 가장 먼저 박살나는 등...
  11. 한국섭에선 픽률이 부동의 1위로 무려 50%가 넘어간다.
  12. 음파 적중의 유무에 따라 성능이 극과 극으로 갈리며 그 음파도 1인 논타겟 스킬이라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13. 아바투르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외모도 별로고 캐리가 불가능하며 마음에 안드는점이 많은 아바투르를 어떤 충이 좋아할 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