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한화갤러리아에서 넘어옴)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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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주식회사 한화갤러리아
영문명칭HANWHA GALLERIA Co.,Ltd
설립일1976년 9월 28일
업종명백화점업
상장여부비상장기업
기업규모대기업
홈페이지

1 개요

한화그룹백화점. 명품관 컨셉의 백화점으로, 대한민국의 4대 전국구 백화점 중 한 곳에 들어간다고 보는 곳. 실질적인 본점[1]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로데오역 옆에 있다. 단 본사는 여기가 아니고 서울광장의 서울플라자호텔(이거도 한화그룹 소유다.) 옆에 있는 한화금융플라자 빌딩에 있다.

2 상세

한화그룹은 이 백화점을 인수해서 얻은 것으로, 원래의 이름은 한양쇼핑센터였다.[2] 1979년 건설회사인 한양의 계열사로서 개점하였는데 이를 1985년 한화그룹에서 인수하였다. 그런데 갤러리아로 브랜드명 변경은 1997년으로, 그동안 한양 명칭을 유지했기 때문에 한화 브랜드로의 편입은 상당히 늦었다. [3] 지금이야 전국구 레벨의 백화점이지만 인수 후 몇년간은 한양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는 지역 쇼핑센터의 성격이 강했기 때문.

단 여기서 대전광역시의 구 중앙로점과 둔산 타임월드는 예외로, 여기는 동양백화점이라는 대전 지역 백화점을 2000년 인수한 경우이다. 이것의 흔적으로 아직까지 둔산점을 관할하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법인이 별도로 존재한다.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로, 옛 롯데쇼핑과 롯데미도파의 관계와 유사하다. 한화갤러리아가 한화케미칼의 100% 자회사라 비상장인데 반해 여긴 100% 소유는 아니라서 상장을 했다.

점포망을 넓히지 않고 내실을 다지려는 의지가 좀 심하게 강한 듯. 점포가 늘어나지는 않고 오히려 줄어들고 있으며, 한화가 지은 2개 서울특별시 소재 민자역사가 있는데 최종적으로는 서울역청량리역 둘 다 롯데쇼핑이 밥벌이하는, 줘도 못먹는 모양새가 되었다.(...) 다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에 신규 출점을 발표했으며 2014년 연말 착공, 2016년 개장 예정이었으나 인근 센텀시티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이미 있으며 상업지구와 주거지가 섞인 센텀시티와는 달리 마린시티는 주거지로만 이루어진 동네라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 등과 함께 2016년 8월까지도 착공조차 못했으며 한화에서 해당 부지를 다른곳에 매도하려고 해도 상업부지라 아파트도 짓지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며, 사실상 갤러리아 백화점 마린시티점은 무산된 계획이나 다름이 없다. 영남권에는 2007년 마레제 백화점을 인수하여 개점한 평안동의 진주점이 처음이다.

갤러리아라는 이름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한화건설 쪽에서도 어느 정도 사용하는 듯.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서울숲의 "갤러리아 포레" 아파트가 그렇다. 잠실 갤러리아팰리스의 경우 기존 잠실 갤러리아백화점이 옆집 롯데마트 월드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발려서 폐점한 후 재개발해서 지어진 아파트이긴 하지만 어쨌든(...) 여기에 들어간다.

3 영업점


갤러리아 명품관 WEST :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로 대중적인 명품 판매. 이외에도 지하 1층에 식품관이 있다.[4]



갤러리아 명품관 EAST : 에르메스, 샤넬, 반클리프&아펠, 쇼파드 등 하이엔드급 명품 판매.[5]

갤러리아백화점의 실질적인 본점으로 한화그룹 내부에서 심혈을 꽤 기울이는 지점이다. 잠실점과 서울역 콩코스점의 폐점으로 서울특별시에 있는 유일한 갤러리아의 지점이다. 도로를 한 가운데 두고 EAST관과 WEST관으로 구분되어 있다.
WEST관은 한양아파트 단지의 쇼핑센터였던 한양쇼핑센터를 개수한 것이며, EAST관은 역시 한양의 소유였던 의류전문점 파르코(1983년 개점)를 사들여 개수한 것이다. 파르코는 내부구조가 상당히 애매한 건축물이었던 관계로 대규모 개축이 실시되었으며, 현재 동관에서 파르코의 원형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1985년에 개점한 EAST관은 전형적인 백화점 건축물 양식이고, 1979년 9월에 개점한 WEST관은 리모델링을 거치며 사진과 같이 화려한 외관으로도 유명하다.[6][7]
1990년 9월에 백화점을 오픈했으며, 본래 패션관으로 쓰던 WEST관을 "명품관 웨스트"로, 기존 명품관으로 쓰던 EAST관을 "명품관 이스트"로 2004년 9월에 리뉴얼했다. 명품관의 대명사로 언론에서 자주 인용하여, 명품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사진만 보면 어딘지 아는 경우가 많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전국적인 규모는 많이 작지만 압구정동 갤러리아는 나머지 3대 백화점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해외에 내로라 하는 브랜드들이 국내에 첫 론칭에 압구정동 갤러리아를 선택하는 편이 높은데, 그 예로 샤넬 패션뷰틱, 파텍 필립, 디올 옴므, 이브 생 로랑 뷰티, 보테가 베네타, 이자벨 마랑, 루브탱, 코레스, 아닉구딸, 바네사 브루노 등이 있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미디어 파사드의 효시가 되는 건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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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의 대전광역시 지역 법인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관할하는 영업점이다. 이름 참 길다 1997년 9월 5일 동양백화점 타임월드점[8] 으로 개점했다. 한화갤러리아(주)는 비상장이고,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주)는 상장회사다. 1996년 1월 30일에 동양백화점이 KOSPI에 상장되었는데, 한화갤러리아가 동양백화점의 주식을 인수하면서 계속 상장된 듯. 대전광역시 신도심인 둔산에 자리잡고 있으며, 충청도판 명품관 컨셉을 지향한다. 특이하게 제주국제공항 갤러리아면세점이 본사가 아닌 이곳에서 관할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1979년 5월 30일에 국종산업사라는 회사명으로 설립됐고, 1980년 11월 27일 대전 중앙로에서 개점했다. 1986년 1월 22일 동양백화점으로 사명을 변경했다.[9] 2000년 1월 6일 한화유통[10]에 인수[11] 되었고 같은 해 갤러리아 타임월드로 지점명이 변경됐다. 2007년 1월 4일 "동양백화점"에서 "한화타임월드"로 사명이 변경되었다가, 2014년 6월 9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로 사명을 다시 변경하였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회사의 시작을 국종산업사가 세워진 1979년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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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 1989년 9월에 개점했던 천안점이 있었는데,[12] 2010년 12월 천안아산역 근처이자 아산시와의 경계에 있는 서북구 불당동으로 신축, 이전한 지점이다. 따라서 KTX를 타고 천안아산역을 지나다 보면 보인다. 명품관을 설계한 건축가 벤 반 버클에게 설계를 의뢰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혁신적이다. 곡선형 외관과 개방형 내부 구조에 백화점 업계에서는 감춘다는 창을 내었다!


수원시 지역 최초의 백화점으로[13] 1995년 8월에 오픈했다. 분당선 수원시청역 바로 앞에 있다. 다만, 불과 1km 근처에 수원역이 있고, 거기에는 경쟁 백화점들이 몸집 늘리기 경쟁 중이라 어떻게 될 지 미지수다. 근데 이 수원점의 주요이용객인 매탄동, 권선동이나 인계동에서는 확실히 갤러리아가 가깝끼 때문에 큰 고객이탈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이동네에선 뉴코아가 더 싸서 죄다 뉴코아로간다 물론 갤러리아 안간다는건 아님 현재 광교점을 신축하면서 과거 천안점처럼 신축 이전한다는 결정이 나면서 광교점이 완공되면 폐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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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경남 지역의 유일한 백화점이자 한화갤러리아 최초의 영남권 지점이다. 거기에 진주시 소재의 유일한 백화점이다. 옛 마레제백화점을 인수한 후 리모델링하여 2007년 8월 24일에 개점했으며, 2000년에 오픈한 타임월드 이후 7년 만에 한화갤러리아에서 새로 오픈한 지점이다. 한동안 제대로 된 백화점이 없었던 진주시에 네임 밸류가 있는 갤러리아백화점이 새로 문을 연 덕분에 장사가 잘 되며 사천시진주시 인근의 서부 경상남도 시군과 진주시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부 전라남도 지역 등지에서 오는 손님들도 있다. 한화갤러리아의 진출 전에도 진주시에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소규모 백화점 수 개가 개점했으나 곧 폐점했다. 거기에 1991년에는 영남백화점이 개점했으나 문을 닫았고, 2004년에는 마레제백화점이 개점했으나 영업 부진으로 수개월 만에 문을 닫는 바람에 진주시는 유달리 백화점이 기를 못 폈던 지역이었다.

4 폐업 지점

  • 잠실점(현 갤러리아팰리스) : 바로 옆에 롯데월드와 함께 롯데백화점 잠실점, 월드점 개점으로 폐점 후 주상복합인 갤러리아팰리스로 재건축. 초기 갤러리아명품관처럼 상가형태가 발전된 것으로 본다.
  • 대전동백점(현 NC백화점 대전중앙로역점) : 구 동양백화점 본점. 대전의 향토백화점이었으나 한화가 인수. 자세한 사항은 상기 타임월드점 설명 참고.
  • 콩코스점(현 롯데아울렛 서울역점) : 서울역 구 역사 시절엔 '갤러리아백화점 서울역점'으로 영업했었다.[14] 구 역사 2층에 있었으나 매장이 협소하고 중/저가 브랜드 위주라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신 역사가 개업하고 '콩코스'라는 일종의 서브브랜드로 개장했다가 매출하락으로[15] 롯데쇼핑에 임대차계약. 롯데아울렛으로 바뀌었다.

5 백화점 카드

종류별 신용카드 회사
카드 결제망 브랜드
국제 브랜드VISAMasterCardAmerican ExpressDiners Club
아시아 브랜드JCBBC/BC GlobalChina UnionPay
미주‧유럽 브랜드Discover ‧ Dankort
직불‧현금망VISA Electron/V Pay, PLUSMaestro, CirrusUnionPayPulseBCAEXK
대한민국의 신용카드사
전문계
카드사
비금융계삼성카드롯데카드현대카드비씨카드
은행계KB국민카드* ‧ 우리카드* ‧ 하나카드* ‧ 신한카드*
신용카드업 겸영은행KDB산업은행IBK기업은행* ‧ NH농협은행*‧ Sh수협은행SC제일은행* ‧ 한국씨티은행* ‧ DGB대구은행* ‧ BNK부산은행* ‧ BNK경남은행* ‧ 광주은행ª ‧ 제주은행ª ‧ 전북은행ª
백화점카드갤러리아백화점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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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백화점카드가 있기는 하다. 일반 백화점카드인 갤러리아 카드, 연회비 5만원인 G.갤러리아 카드, 그냥 멤버십 카드인 갤러리아 마일리지 카드가 있다.

하지만 현대백화점과는 달리, 한국씨티은행, 신한카드(명품관, 수원점은 혜택 제외)와의 제휴카드가 있어서, 굳이 백화점카드를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압구정 명품관 특화카드인 G.갤러리아는 바우처 혜택이 나쁘지는 않은 모양. 반대로, G.갤러리아 카드는 명품관 갈 일이 없으면 만들면 안되는 카드다!

6 갤러리아면세점

한화그룹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면세점. 한화갤러리아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특이하게도 갤러리아타임월드점을 운영 중인 계열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 운영한다. 중소기업 사업자를 중심으로 신규 면세점 허가를 내주기 때문. 일종의 편법인 셈.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서 운영을 시작했다. 내국인 면세점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선에선 볼 수 없고, 국제선 출국장에서만 볼 수 있다. 제주도를 통해 출국하는 내국인은 제주도민을 제외하곤 많지 않기 때문에 주로 중국인이 타겟이라 그들에게 맞는 상품들로 구비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2015년에 63빌딩을 부지로 해서 신규 면세점 입찰에 도전해 사업권 취득에 성공했는데 발표 당일 주가가 미친듯이 뛰어서 뒷말이 상당히 많았다.

  • 제주공항점 : 제주공항 국제선터미널 보세구역에 위치.[16]
  • 63시티점 : 여의도 63빌딩에 입점준비중. 2016년 상반기 오픈예정. 현재 가오픈상태이며 오는 6월 그랜드오픈 예정에 있다.
  1. 사실상 본점이지만, 공식적으로 한화갤러리아에서는 여기를 본점이라고 부르지 않고 명품관이라고 한다.
  2. 한양은 자기가 건설한 아파트 단지마다 한양쇼핑센터라는 이름의 상가를 함께 건설했는데, 그 중에서 여의도에 있는 한양쇼핑센터는 소규모인지라 갤러리아가 되지 못하고 그냥 상가로 남았다.
  3. 한때 한화백화점 이라는 명칭을 사용했기도 했었다.
  4. 갤러리아 생활관 - 패션관 - 명품관 WEST 순서로 바뀌었으며, 생활관과 패션관 시절엔 일반적인 백화점처럼 국내브랜드를 판매했었다.
  5. 위 건물이 명품관으로 승격되기 전 까지 이 곳 만이 갤러리아명품관으로 불렸으며, 예전엔 루이비통이나 구찌와 같은 브랜드들도 모두 이 곳에 있었다.
  6. 물고기 비늘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징그러운듯밤이 되면 색깔이 오색찬란하게 계속 바뀌며 영상을 투사하기도 한다. 청담고 학생들 야자 끝나고 지겹게 보는 것
  7. 사실 WEST관 처음 리모델링 계획엔 루이비통 간판 부분까지 비늘이 다 덮여있었으며 그 아래 매장 출입문도 없었다. 하지만 EAST에 있던 루이비통 매장을 WEST로 옮겨오면서 그 당시만해도 엄청나게 콧대높았던 루이비통 측에서 매장을 옮기는 조건으로 독자적인 간판과 출입문을 달아달라 하는 바람에 설계를 바꾸게 됐으며, 현재 사진속 모습과 같이 완성되었다. 이로서 루이비통 입장에선 압구정동에 독립매장을 하나 더 오픈한 효과(가까운 압구정 명품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와 함께 광고효과(사거리에 위치해 더 잘 보인다)를 톡톡히 보았고, 갤러리아 입장에선 건물 전체의 디자인을 해칠 뿐 아니라 나름 치욕스러운 과거.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 사실 루이비통의 만행은 갤러리아뿐아니라 거의 모든 유통채널에 횡포를 부리기로 유명하다.
  8. 주로 '동양타임월드' 라고 불렸다. 오픈하기 전에는 가칭 둔산신도시를 본딴 '둔산점'이었지만, 정식 명칭은 타임월드가 맞다
  9. 한화에 인수되기 전까지 중앙로 본점, 중앙로점(지금은 철거된 중앙데파트(구.동방마트)건물), 둔산 타임월드점까지 총 3개의 점포가 있었다.
  10. 現 한화갤러리아
  11. 당시 동양백화점에서 둔산 신도심의 타임월드점을 화려하게 지으면서 부채에 시달렸고, 사주 아들의 해외도박, 자금횡령, 설상가상으로 IMF이후 매출하락 등의 문제가 잇따라 터졌다. 이에 동양백화점측이 대전에 연고가 있는 한화측에 매입을 먼저 요청했고, 한화유통에서 인수하게 되었다. 중앙로점은 애초에 없어졌고, 본점은 당시에도 많이 낡고 비좁아 경쟁력이 떨어진 상태였다. 본점은 이후 갤러리아동백점 - NC백화점 중앙로역점 으로 변경.
  12. 구 갤러리아천안점. '야우리'라는 천안터미널사업자가 있고, 갤러리아가 그 건물을 임대해 쓰고 있었는데 터미널을 새로 지으면서 갤러리아는 아예 다른곳으로 이전하고, 신세계 충청점이 들어왔다. 새 지점이 완공되기 전까지 터미널 인근 건물에서 임시매장을 열었었다.
  13. 수원시 최초의 백화점은 1974년(!)에 오픈한 '크로바 백화점'이며, 그 외에도 남문백화점(1977), 시민백화점, 수원백화점(1980)등이 있다. 물론 이런 백화점은 고만고만하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동수원뉴코아(1991)와 헐 동수원뉴코아가 남문뉴코아보다 빠르다니(...) 남문뉴코아백화점(현 2001아울렛)도 1991년에 오픈했다.
  14. 갤러리아 로고가 달려있는 정식 백화점 매장이었다.
  15. 이는 서울역상권의 애매한 입지에서 비롯되는데, 가까운 명동에 신세계와 롯데라는 고급 대형백화점이 이미 있는데다가 사람이 많아 복잡하고 시끄러워 중.상류층 고객을 잡기 어려웠던 점, 명품브랜드 입점 실패, 애매한 포지셔닝, 역에 방문한 뜨내기 손님들이 매출로 이어지지 않은 점이 실패 요인으로 꼽힌다.
  16. 해외출국시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 중문면세점이나 JDC면세점처럼 국내선을 이용하는 내국인이 이용할 수 없다.